현실 도피로 밖에 남편이 사업 망하면 아내가 남은 가족 데리고 추스리며 야무지게 잘 키워내는 우리네 엄마들이 셀수 없이 많다. 아무리 자신의 행동을 미화 시키고 합리화 시키려해도 용서가 안된다. 버려진 아이들이 당할 고통 이나 아픔을 생각한다면 자신만을 위해 도망치는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엄마... 세속에서 절대 못 견딤 죽거나 죽어가며 병들어 아이들 짐이되었을듯 딸... 아이 양육권은 아이 아빠의 외도로 어쩔수없이 아빠나 엄마 둘중 한명일수 밖에 없는 상황. 아이 엄마가 키우면 편모가정 편견. 이혼가정 경제적 결핍 아이 아빠가 집 소득 능력 편모 가정이 안됨. 인생은 모르는 일임... 엄마와 딸이 아이들 곁에 있어 아이들이 더 불행할지 아님 살아만 있어서 안식처가 될지
자식을 속가에 두고 출가를 결심하시기까지...얼마나 많은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출가사문의 길~ 자식들과의 인연이 거기까지였나보군요. 많은 고통의 시간을 수행으로살아오신 스님들을 뵈오니 또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쪼록 성불이루시고 자녀들 또한 잘살아내시길 발원합니다_()_
영상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 수녀원은 미혼 여성만 들어갈 수 있지만 미국 캐나다 수녀원은 기혼 여성도 이혼이나 사별 후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단, 미성년 자녀가 없어야만 받아줍니다. 세상에서 맺어진 인연에 대한 개념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옳고 그름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식들은 상처가 큽니다, 계모에 의해 상처받고 힘든 마음을 추스려야 하는 고통을 자식들이 왜 받아야 하나요? 험한세상 얼크러져 애들 양육하는것은 거룩하지 안나요? 매정히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것도 부처님의 뜻인지요? 버려진 고아나 버린 자식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이 애들도 곰팡이낀 곳에서 남의 손에 키워지며 어미의 사랑을 갈망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세상에 정답이 어디있고 사연없는이 어디있겠나 인간세상이 저세상과다를게뭐가있나 사주팔자또한 인생에바코드를 안고태어나 시작된 인생살이 누가누구를 옳다틀리다판단할수있을까 ?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다름이다 받아들이기 나름 서로의 인생에있어 탯줄로이어진 인생공부하기위한 부무를택하여 태어난 나 너 우리 나이기에 너이기에 당신이기에 어떻게 저렇게살아?어떻게 저럴수있어? 는 당사이기에 당사자사주에맞게 살아가는 인생설계를 하고 태어났기에 어떤삶이든 이런사람저런사람이런사연저런사연 인생살이지요 그어떤사연이든 그어떤아픔이든 소중한인생🙏
스님 생각이 부족하신거같네요 자식 버리고 본인만 맘 편하자고 스님 되신거 욕심 아니신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을 버릴수가있을까요 내가 책임져야할 몫을 팽기치고 부처님 모신다는게 진심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도 부처님을 찾는 사람 입니다만 잘 못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세월을 지난담 언제 자라면서 시기와 기회가 있으며 브모의 사랑이 필요할때 무엇을 했나요? 본인은 느껴 보지 않았나요?
아픔을 가엽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 어떻게 하면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 아픔에서 벗어나야 *** 천천히 좋은습관생활을 하게됩니다 *** 좋은습관이 발판이되고 *(*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배우고 알아보고 ((* 건강하도록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 어려서부터 건강식생활과 운동과 땀흘려 일할줄 안다면 *** 삶이 보다 *** 탄탄한 삶이 되겠지요 (** 신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본래 사람이 태어날 때 부터 선(善)하고, 바르며(正) 남을 사랑한다면, 왜 인간이 만든 종교가 개입되겠는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4대 유령인 성현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아뭏든 선한 길로 만 간다면 작게나마 씻어낼수 있다.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부모는 많은 죄를 짓고 살게 될 수도 있지만, 남의 자식들을 위해서 부모는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고 살 수도 있나보다. '싯달타'의 마지막 벽이 바로 '부정(아버지의 정)'을 끊어내는 것이었지;;; 혈육의 정까지 끊어내면서까지 이루고 싶었던 세계가 '너바나'인지 모르겠지만,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 지 다 하려는 부모된 입장에서 보면...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정리] 이번 비구니 모녀편은 믿고 의지했던 사람으로부터 '버려짐과 배신'을 당해 견디기 힘든 정신적 상처를 입었고 그 과정에서 비구니가 되어 수감자들의 교화 활동과 고아원 아이들을 후원함으로써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인 것 같다.
가화만사성 천번만번 생각해도 지나치지않다 *** 그만큼 계획을 잘세우고 부부가 건강관리 잘하여 건강한 아이태어날수있도록 해야한다 *** 아이키우는것도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지 배우고 많이 생각해야합니다 *** 복잡한시대 *** 아이가 천방지축 갈바를 모르는 상태일때 *** 하나하나 천천히 인성과 자립심 듬뿍사랑해주고 잘하면 칭찬해주어 *** 올바른 삶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 요즘 젊은이들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니 결혼생활이 지옥같을수있습니다 *** 잘 배우고 갈수있다면 좋겠는데 *** 현실이 힘들어 안타깝습니다
이 방송보고 마음에 풍파가 생기네요 두 모녀 비구니님의 선택이 정말 부처님의 선택일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길위에 길냥이도 유기견도 제 새끼를 위해 목숨도 내버리는 것을
동물농장 통해 많이 봐 왔습니다 아~~ 심난하네요
자식두고 절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보면
부모로서 책임회피
아무리 절간 들어가서
공부를 했다치더라도
양심적으로 사람의도리를 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바입니다.
아는만큼.보이는 법이지요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서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식들을 아프지않게 키워내는 수많은 우리 엄마들 ~!!! 당신들의 삶이 보살이고 법문입니다
현실 도피로 밖에
남편이 사업 망하면 아내가 남은 가족 데리고 추스리며 야무지게 잘 키워내는 우리네 엄마들이 셀수 없이 많다. 아무리 자신의 행동을 미화 시키고 합리화 시키려해도 용서가 안된다. 버려진 아이들이 당할 고통
이나 아픔을 생각한다면 자신만을
위해 도망치는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결론은 자기 살자고 어린자식 다버리고 살아온 이기적인 어미들
죽을때까지 아품 있지못하지요
그어미에 그딸
대승은 애초에 남편도ㅡ
자식도 안을 인연이 아니엿네요ㅡ
어찌 내몸 에나온 자식3을 놓고
혼자만 불자의 몸이 됍니까
저도 불자지만 도대체 19살 딸에게 자식을 맡기고 떠날수 잇엇을까요ㅡㅡ불교의 인연법
아직도 모르겟네요
불자가된지 40년째 홀난에 빠지네요ㅡ
혼란할거 없읍니다
대승이라는 여자는 개만도 못한 생물일뿐입니다
고만할거 없구먼 뭘 고민하세요
스님 한많은 인생을 사셨네요 저도 그렇게 못산게 많이 후회
합니다 늘 어리석고 한만은 세월을 살고 있읍니다 스님은
정말 부처님 제자가 되셨으니
부디 성불하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무리 남편이 미운들 자식을버리고 스님이되다니 하룬들 밥이 목에넘어갈까요?
자식을 찾아서 어떻게 사는지 알고나서 부처님을 찾으세요
어머니 노릇을하는게 부처님 제자가되는것보다 행복하지않을까요?
팔학년 육반 할머니생각입니다.
더힘든일 겪어도 끗꿋하게 자식곁을 지키면서 사시는분들많아요 우리엄마 7남매 뱃속에 동생까지 있는 상태에서도 자식7명을 홀로키우시며 사셨는데 우리엄마가 자식버리고 절로들어가셨다면 나는 안봤을것같네요 ~현실도피로 밖에 안보이네요
무책임한엄마
어린자식을 두고 본인살자고 절로 들어가다니
에끼 이보시오 ! 그럼그어린자식은 어떻게 살았어야 했나요?
가식덩어리
애들땜에 엄마인생 포기하는 엄마 많습니다-.엄마의 삶은 어째보면 희생해야할 삶인것 같아요..슬퍼지만~
세상엔 매정한 엄마들 많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맘고생 몸고생
했을지 맘이 많이 아픕니다
자기자식들도 건사못하고 버린주제에 누구를 돌보겠다고~
엄마...
세속에서 절대 못 견딤
죽거나 죽어가며 병들어 아이들 짐이되었을듯
딸...
아이 양육권은 아이 아빠의 외도로 어쩔수없이 아빠나 엄마 둘중 한명일수 밖에 없는 상황.
아이 엄마가 키우면 편모가정 편견. 이혼가정 경제적 결핍
아이 아빠가 집 소득 능력 편모 가정이 안됨.
인생은 모르는 일임... 엄마와 딸이 아이들 곁에 있어 아이들이 더 불행할지
아님 살아만 있어서 안식처가 될지
오죽했음 그랬나 싶네요
평탄하게 살아온 사람은 이해 못하겠죠
저는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전생부터 수행자의길 걷던분이면 언능 출가해야지 자식들도 남편도 다 사는길입니다. 마장이올때 빨리 알아차리고 잘선택하셨습니다. 제경우도 마음아프고 속세집착하다보니 주위 아까운 인연들이 죽고 큰사고당하고, 이제야 깨닫고보니 넘늦어 후회참많이해요. 내가없어지면 가족이 못살것같아도 더못되고 잘되고도 스스로의 업보대로 거기까지 인연인거지요. 맘 많이아프실겁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행불하세요. 🙏🙏🙏
난 울 엄마가 우리들 버리고 혼자 편히 살자고 도피했다면
절대 얼굴 안본다
죽었다고 연락와도 모른척 할것같다
엄마라면 죽는한이 있더래도 자식들 버리면 그건 어미가 아니다
이기적이다 두분 행복 자식은 불행 대단하신분들 도피생활 ㅋ ㅋ
참 자식 나 몰라라 하고 스님 된 어머니도 아버지 못지않은 분 삼남매 고생 많았겠다. 자식은 무슨 죄를 지었나 부모없이 고생 참 많이도 했겠다~~^^
부처님은 자식을 버리지말고 고생되도 키우라고 하실것 같은데요 그것이 참된 수행이라고 하시며 ~
이건 아니지요.
아무리 꾸며놓아도 아이들을 놓고
저렇게 나온거라면~~♡
저렇게 도피하는곳에 스님이 되는거라면
스님에 대한 마음까지도 변하게 만드네요..
자식버리고 가는곳이 스님이라면~~~♡
이런건 미화되어도 아니라고 봅니다..
맞습니다
두분영원혼 불쌍하네요
더 큰세상 부처님 부처님 부처님 아버지
저 모녀는 둘만의 세계에 갇혀 스님놀이에 푹빠진듯..동네시끄럽게 주택에 사찰차리고 목탁두드리고...저모녀는, 사업 안 망하고 부유했으면 절로갔을까..절대 아니겠지요
업보를 모르시니 그런 말씀들하시죠
업보는 불가항력적인 것입니다
자식을 속가에 두고
출가를 결심하시기까지...얼마나 많은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출가사문의 길~
자식들과의 인연이 거기까지였나보군요.
많은 고통의 시간을 수행으로살아오신
스님들을 뵈오니 또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쪼록 성불이루시고
자녀들 또한 잘살아내시길
발원합니다_()_
참으로 자기 살자고 어린 자식 다 버리고 누구를 가르치는 가?
매정 한 머미들~
몇천번 이혼하고 싶지만 자식 생각해서 결혼을 이어가는 어머님들이 참으로 참으로 휼융하다
내가 낳은 자식을 내가 버리지말고 내가 지키면 더 이상 고아는 ...
영상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 수녀원은 미혼 여성만 들어갈 수 있지만 미국 캐나다 수녀원은 기혼 여성도 이혼이나 사별 후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단, 미성년 자녀가 없어야만 받아줍니다.
세상에서 맺어진 인연에 대한 개념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옳고 그름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식들은 상처가 큽니다,
계모에 의해 상처받고 힘든
마음을 추스려야 하는 고통을
자식들이 왜 받아야 하나요?
험한세상 얼크러져 애들 양육하는것은 거룩하지 안나요?
매정히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것도 부처님의 뜻인지요?
버려진 고아나 버린 자식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이 애들도 곰팡이낀 곳에서 남의
손에 키워지며 어미의 사랑을
갈망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참기가차서 이것이스님의 길이라고요 현실을그렇케 해피하고 승복이라니 찟어버리고 싶네 ㅡ
얼마나 모질어야 자식을 뒤로 할수있을까 ...
두분 그어렵그험한길로 부처님제자의길을걸으시네요 부디건강하시고 부처님말씀 많이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속세를 벗어나는 건 개뿔 옜날얘기네요 도심에서 사찰이라... 과연 진정한 번뇌&깨달음이 존재할까?
결혼을 하지말고 처음부터 비구니가 돴어야~~~~
이세상에 정답이 어디있고 사연없는이 어디있겠나
인간세상이 저세상과다를게뭐가있나
사주팔자또한 인생에바코드를 안고태어나
시작된 인생살이 누가누구를 옳다틀리다판단할수있을까 ?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다름이다
받아들이기 나름
서로의 인생에있어 탯줄로이어진
인생공부하기위한 부무를택하여 태어난 나 너 우리
나이기에 너이기에 당신이기에
어떻게 저렇게살아?어떻게 저럴수있어? 는
당사이기에 당사자사주에맞게 살아가는
인생설계를 하고 태어났기에 어떤삶이든
이런사람저런사람이런사연저런사연 인생살이지요
그어떤사연이든 그어떤아픔이든 소중한인생🙏
스님 생각이 부족하신거같네요
자식 버리고 본인만 맘 편하자고 스님 되신거 욕심 아니신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을 버릴수가있을까요
내가 책임져야할 몫을 팽기치고 부처님 모신다는게 진심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도 부처님을 찾는 사람 입니다만 잘 못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세월을 지난담 언제 자라면서 시기와 기회가 있으며 브모의 사랑이 필요할때 무엇을 했나요? 본인은 느껴 보지 않았나요?
그나마 부처님을모셨기땜에 자식이 빨리깨달았다고봄 . 이런의미를 중생들은 잘모르고 말들이많다고생각함
자식을 꼭 찾아서 얼굴 한번 봐야 합니다
꼭 찾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두분 건강발원 소원성취 기원합니다
어차피 불가에 몸담고 계시지만. 속가에 자식도 엄마에 대한 상처는 없어야 합니다. 보육원생들 보살피듯 속가에 자식들도......
이기적이다 애들은 어쩌누?
대물림이네 보고 배운것이 그것이라서 그래서 집안을 보는 것이야 힘들어도 함께 해야지ㅈ
한세상 살아가면서 아품없고 사연없는사람 몆명이나될까 내 생명보다 소중한 자식 어떻게 버리고
사연을 올릴까 독하고 이해도안된다 삶이
다가식이다
살아보니 집안을 보는건 과학입니다
유전은 강력하자
병신년한테서 병신년이 나오는게 당연한 법칙이죠
운명은 정해저있다지만 현실적으론 전혀 이해가안됨 어린아이들을두고 ㅎ
딸은 애미팔자를 닮는다는 옛말그대로네 자식과의 인연을 끊는다는게 보통사람 마음의론 글쎄요 나도 불교신자지만 이해하기 힘든얘기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거두신분들께
감사하며 두 스님께 행복한날이 가득하시길요
두분스님 그래도부처님모시고계시니너무행복해보여요 언제까지나 건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식들 버리고 어떻게 진정한 평안을 얻었다고 말할수 있을까 이기주의 모녀
그러게요 아주 이기적인 모녀
내 엄마가 저 스님이면 다시는 안본다
어릴적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뇌를 다치셔서 일을 못하시는 아버지 대신 사식 넷 키운 우리 엄마가 진정한 휼융한 보살입니다
자식 버린 사람이 무슨 보살 입니까?
@@루비루비-s5r 그러게요. 이기적인 모녀
스님~ 본인의 불제자로 자비로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으나...자식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이었을까요 자비의 맘으로 자식의 몫까지 편안하시길요....
부처님도 자식과 재산과 부인을 버리고 출가 했다는데 모 지가 부처인가 자식을 버리는건 죄악이다 낳으면반듯이 책임이 따른다 동물이 이니기 때문이다
법현스님 자녀부텆찾아야 순서아니게습니까 내몸에서잉태한 자녀부터 찾아야지 남에 애도 중하지만 죄업아닌가요 무식하지만 저는 그런생각부터드네요 다른 말씀은 변명으로만 와닿는것 같네요 그게 불도에서 진실이라고 말씀 하시면 위선이라고 감히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무슨말씁하시는겁니다,속세에인연을끈고,번뇌미련,욕심다,내려놓구,줄가하신건대,다시속세아,인연을맺으라는거는,속세로돌아가라는말씁입니다
니 잣대로 함부로 누굴 재단하려하지마라 불교에는 불법이있으니 그대로 한것뿐이다 속세와 인연을 끊는게 그 첫번째 법이야 핏줄의 연을 제일 먼저 끊어야 수행이 시작되는거임
에휴 애들나두고나왓네요ㅠ독하시네요ㅠ 당사자아님그심정 헤아릴순업겟죠ㅠ
애들도 책임 못지으면서 중생구제라...그저 도망가신듯..
@@신정옥-u3t 자기자식 눈에밟혀서 어떠케살앗을까요 독하다고봐요ㅠ저는이해가안되요ㅠ
@@사랑-k9j 독한거죠...
이유를불문하고 자식버리고 나간 엄마들은... 독종입니다...이기적이고..
맘이.찡하네요
이글을보면서마음이답답합니다
두분는너무빨리자식을포기하건이신지!!
뭐야 자식 나두고 뭐시 저리 좋다고 부처님도 자식을 버리라고 했을까???
무책임한 현실도피 낳은 자식이나 잘돌봐라
그냥 허탈합니다 자식 과 인연이 칼로자르듯이 잘리는지요 부처님으ㅣ뜻인가요 ? 두분 성불하세요~
힘든걸참아내는게
모든 엄마들 ㅡ
참업이라 칭하고 자신들만을
안위를 찾아 내핏줄을 놔버리는 이기주위 적인 ㅡ
저는 하룻밤도 자식을 떠나
잠들수없던데 그런 스님들처럼자식을 놔버리고도
살아갈수도 잇는 인연 이란
잘모르겟음 ㅡ화가남 아직 불심이 한참부족해서ㅡ
저두분은 대체.;;..솔까 사업 안망했으면 부유하게 잘살고있겠지.망하고 멘붕와서 현실도피처로 절로갔고 주택에 사찰차리고 신도들 몇없고 딸랑 둘이 있으면서 엄마는 큰스님이란다.사모님소리듣고 살다가 식당일힘들어 절로 도망간걸 뭔 거창하게 큰스님의 일대기를 쓴다는건지..누가 들으면 불교계에 큰획을 그은줄;;딸도 자식놓고 도망가고..두모녀는 허세와 본인들만의 세계에 푹빠진듯.
원래스님은 처자식이 .....
두모녀똑같네.자기편하자고자식버리고누굴위해서기도하세요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애들 다 자라고 난후 출가 하시지.
진짜 뻔뻔하다.자기들도 애들버리고 도망갔으면서 보육원가서 애들보고 눈물흘리고 앉았네.새로 맺은 인연타령 하지마시고 본인이 낳은 애들이나 챙기세요
맞습니다
꼬리지부터 뭔자랑이라고 창피도 모르고 에라이
사람이 인정이라는 게 있죠 어떻게 모지락 스럽게 그런 말을하죠 세상을 아름답게 말할순 없나요
살고싶어도 그게 안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삶을 사신분은 더더욱 이해못하죠
스님 보기 좋아요
복 많이 받으시고 부처님
축복도 함께 하시길
아이들을 돈벌이로 여기지 말고 정말 사랑을 쬐끔이라도 양심을 지켜 주기를 간곡히 빌어봅니다 이ㅡ이들 얼굴이 어두워요
망가진 지구촌삶이 참 힘들겠지요 *** 진실되게 최선을 다하는삶 *** 시련이 많이 있겠지만 *** 이땅에서 돈이 필요하겠지만 *** 돈보다 사람답게 사는 삶은 *** 아름다운나라에 가기위한 삶입니다 *** 진정 아름다운나라에 가기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 변하지않는 신선이될것입니다 *** 아름다움이 영원히 빛나게되는 행복한 삶이 되는것입니다
아빠에게도 좋은소식이 들려오길 기도드립니다 모녀 모두 해피엔딩으로 부처님의 축복으로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이해되요
두분심정이..
더 많은 자식을 보듬으셨네요
두 분 스님, 부처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뭐지... 끝까지 보다보니
애초에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옳았던 건가... 그냥 절에서 안 나왔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애미가 어린 자식을 챙겨야지 자기살기 위해 자식은 뒷전이였네 이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넌 니 엄마보고 애미라고하니?!
예쁜말 고운말 쓰자~~~~
@@세상살이역같다 ㄹ
모전여전이네 어떻케 자식을 힘게 포기하냐 이해안감 어린 자식을 ㅠ
불교가 모 도피쳐야 진정한 수행은 자식을 키우고 결혼생활하는거다 그만큼힘이든다
핑계없는 무덤이다 자식버린 여자가 무는 말하냐 자업자득이다 이혼 한 부모가 또 그자식이 이혼하구 자식을 버린사람이 또 다른 자식을 버리고 ㅠㅠ슬프다
자식이라는건 부모노릇 못하면
평생 가슴속에서 아픔으로 남아 있겠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보고싶은 마음도 그리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인가봐요.
그래서 자식 떼어 놓고도 살기 마련입니다.
건강들 하세요,
눈물날게뭐가있어요
부처님 제자되는게 얼마나큰복인데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두분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아픔을 가엽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 어떻게 하면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 아픔에서 벗어나야 *** 천천히 좋은습관생활을 하게됩니다 *** 좋은습관이 발판이되고 *(*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배우고 알아보고 ((* 건강하도록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 어려서부터 건강식생활과 운동과 땀흘려 일할줄 안다면 *** 삶이 보다 *** 탄탄한 삶이 되겠지요 (** 신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자식들이 이걸보면 어떨까
나를 위한 도피에 무슨 수식어를 ㅂㆍㅌ여서
스님이라는이름으로
현실 생활도피?
부모도리를 못하고 무슨 짖이고 자식슬챙겨야지
이기적인거 같아요 ㅠㅠ
본래 사람이 태어날 때 부터 선(善)하고, 바르며(正) 남을 사랑한다면, 왜 인간이 만든 종교가 개입되겠는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4대 유령인 성현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아뭏든 선한 길로 만 간다면 작게나마 씻어낼수 있다.
저주입니다. 돌이키세요 천벌 받습니다.
외할머님께서 작은
이이를 왜 하필 절에
데려다 줫을까
원망스럽네요
신이 두집안 두남자
그리고 낳은지식들을
버렸네요 그런신은
믿고싶지 않습니다
스님의 업장도 녹이고 다른분의 업장도 녹이고 그누구가 그맘을 이해할꼬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 관세음보살 마하살
무책임이 모전여전이네요.
아이들은요?
잘봤습니다~~ 스님~~ 어떤게 답일까요??. 아마도 부처님은 아시려는지요~~ 속세의 번뇌와 고뇌 모든 일들을 가슴에 품구 한평생을 살아가시는 두 스님을 뵈니 ~~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이세상에 정답은 없는거같습니다 제 짧은소견으로는여
부처란돌이잔아요사람이 만들어어 우상에게비는것임니당 살아있는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저는갑상선도 낳았어요
그리고치매도낳았담니다 저치매환자였어요
@@칠사랑-j8p 아멘 할렐루야
관세음보살_()_
스님 늘 건강하세요
스님이되는것도 전생에 인연이되어야하는것 입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세상속에서 큰사랑을 보여주세요
스님 성불하세요
님 좀 모지라는 사람이군요
무슨 큰사랑
아이버리고 지만살겠다고 도망쳐온 여자들을...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참 인연이란게 우리가 알수없는것이죠
어찌보면 이기적이다~~본인의 삶은 찾았는것 같다
자식을 버리는 부모얼마나 자식들맘고생과 외로워슬까
모녀스님의. 운명이. 참
수고하셧읍니다
아직도,결혼반지를,끼고계신건가요,속새에미련이있으신가요,스님이반지,낀ㆍ모습처음봅니다
자식은 책임 안지고 ㅠㅜ
저도 같은 생각
스님의 길은 이미 정해진 삶인듯,,,,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떻게이해해야할까~~
감사
이건 부모 자식 간에 철 윤을 끊는 죄악이다.
천륜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부모는 많은 죄를 짓고 살게 될 수도 있지만,
남의 자식들을 위해서 부모는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고 살 수도 있나보다.
'싯달타'의 마지막 벽이 바로 '부정(아버지의 정)'을 끊어내는 것이었지;;;
혈육의 정까지 끊어내면서까지 이루고 싶었던 세계가 '너바나'인지 모르겠지만,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 지 다 하려는 부모된 입장에서 보면...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정리] 이번 비구니 모녀편은 믿고 의지했던 사람으로부터 '버려짐과 배신'을 당해 견디기 힘든 정신적 상처를 입었고 그 과정에서 비구니가 되어 수감자들의 교화 활동과 고아원 아이들을 후원함으로써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인 것 같다.
부모님 과자식은인연못끝어요
진짜 인생은 실전이네
두분스님 정말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나할수없는
스님의길이지요
강건한의지의모습이
오늘부처님제자의길을걷고있다는걸
새삼훌륭하시다생각듭니다
대승스님법현스님
존경합니다
천하에 스승이되는 스님이 된다는것은 자신을 버리고 남을위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이세상어느것보다 보람된 일이다
두 선님은 자신의 아이들을 잘 돌보고 책임을 다하고 선님으로 가셔도 될텐데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아이의 엄마라면 현실 자기 도피형 입니다 남에 어려운 아이를 잘 돌볼 힘으로 자신의 아이부터 돌보고 주변을 둘러 봤으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요
힘들다구 자식 버리는건 엄마나 딸이나 똑같넹!! 자식버리구 스님되면 모가 달라지냐ㅉㅉ
미친모녀들아 정신차려!!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징
지옥이나 가라
가화만사성 천번만번 생각해도 지나치지않다 *** 그만큼 계획을 잘세우고 부부가 건강관리 잘하여 건강한 아이태어날수있도록 해야한다 *** 아이키우는것도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지 배우고 많이 생각해야합니다 *** 복잡한시대 *** 아이가 천방지축 갈바를 모르는 상태일때 *** 하나하나 천천히 인성과 자립심 듬뿍사랑해주고 잘하면 칭찬해주어 *** 올바른 삶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 요즘 젊은이들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니 결혼생활이 지옥같을수있습니다 *** 잘 배우고 갈수있다면 좋겠는데 *** 현실이 힘들어 안타깝습니다
無常 을 가장 먼저 터득하는 행운의 수도지요.
자식을 뭐 저리 쉽게 버려 그리고 두 모녀가 자기 합리화 오지네
저렇게 나약한 엄마가 있나 얼굴은 쎄게 생겼는데 사업 한번 망했다고 3자식을 저리 쉽게 버리고 ㅎㅎ 와 대박이다
그리고는 고아원 가네 ㅎㅎ
남의말이라 쉽게 말하지마셔요
어렵게 저렇게 살아는 보셨나요
쉽게 말한게 아니죠 솔작히 합리화 맞고 자식 버린거죠... 사업 망한인간들 다 자식 버리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