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손주도 건영이와 똑같아 따로이 언어교육 을받고4년을 데리고 다녔지요 지금은5학년 이 되었습니다 한글도 모두 익혔습니다 다만 산만 하거나 과잉행동은 없고 말은 너무 잘해요 하루종일 자신의 세계 속에서 컴퓨터와 전철 을 무척 좋아하고 일상적인 생활은 잘하는 데 사춘기로 접어드는 신체의 2차성향이 걱정 됩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이아이는 천사 입니다 우리아이는 제에미가 의료인이기에 단호한 반복 무한 교육으로 지금까지 잘 성장중이죠 집안모두의 걱정이면서 자랑이기도해요 우리아이는 시계도정확히 보고 쓸데 없는 지하철 노선은 사진 찍은듯 그리죠 작은재미 랄지 하나하나 익혀 나가 고 있습니다 소망은 에미보다 하루먼저 가길 바란답니다 넘 잘생긴 나의손주 여자친구들이 학교생활중 많이 도와 준답니다 건강하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 둘째 아들(90년)도 청력이 좋지 않아서 특수교육을 시키느라 엄마인 제가 퇴사를 하고 교육을 시키는데 집중했지요 집안에 장애가 있는자가 있으면 삶 한쪽이 그늘이 집니다 그러나 감출필요가 없이 세상과 부딪쳐야합니다 부모는 장애를 갖은 자식을 홀로두고 떠났을때 어떻게 살까의 두려움은 늘 지니고 있으나 하나님 허락에 맡길뿐입니다 권영이 아버님 화이팅요 사랑스런 권영이도 승리하길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어렸을때 온가족이 둘러앉아 아빠는 기타를 치시고 전 탬버린을 치며 노래를 불렀는데 까마득한 추억으로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빠는 기타를 전 피아노를 연주했던 그어린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건영이 아버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지금쯤 건영이는 어른이 되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감사합니다.
삶에서 제시되는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배운것 같습니다. 장애아이를 가진 가족부터 부끄러워하거나 나쁘게 말하거나 삶이 이상하다고 표현하지도 생각지도않고 사람은 각자 다~잘하는게 있고 남과 다르다고 놀리고 함부로 하는것은 바보다~~ 교훈처럼 여겨집니다. 오로지 아이입장에서 아이의 독립적인 삶을 도와주시려는 아빠의 결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믿고 박수를 보냅니다~^^
자폐아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자라면서 꾸준하게 반복적으로교육 시키면 글씨도 눈맞춤도 하게되긴 합니다 어른들이 지치지 많아야 하죠 선생님댁 아드님과 저희 아이가 많이 흡사 합니다 늦더라도 천천히 버텨보세요 신기하게 어느날 혼자 학교 다녀오기 어느날 혼자 밥먹기 어느날 한글 깨우치기 어느날 6호선 전철역 구간 지명 철도를 그리고 그많은 역사 이름을 순서대로 외우고 있었다 그들도나름 해내는 일이 있었다 자전거도 잘타고 한발로 타고다니는 기구도 썩 잘타고 있었고 말은3살쯤에 언어는 잘해결 되었다 더구나 아빠께서 사랑으로서 늘 살피시니 복입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가 자폐아이다. 우리 모두는 자폐아보다 더 지독한 정신적인 자폐아이지 않을까?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순수한 권영이의 마음보다 더 순수하지 못하리라!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존경합니다. 그리고 권영이 분명 멋지고 자랑스러운 대한의 남아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자폐장애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생활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든 과정이 있습니다. 뭐라 워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내 자식이기에, 나의 인내를 훈련하는 기분으로 아빠는 끝까지 소망을 잃치말고 귀엽고 귀티나는 건영이를 도와주십시오. 이 가족은, 천, 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참 기쁘게 참 감사하게 참 행복하게 참 평안하게 사십시오. 예수님을 이 가정에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무너지려할 때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혼자서 지금껏 자폐아를 키워오며
지금 많이 지쳤는데
다시 힘을 내어 살아봐야겠습니다
내 아이와 다른 자폐아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부모님들 같이 힘내요
부모님 감동받았습니다~힘내십시요~
훌륭하신 아버님 세상에
둘도 없을 아버님 찬사
드립니다 지극정성 이신
참으로 고달픈 인생살이 입니다. 동감을 합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기립박수로 응원합니다.
무슨 내용일까하며 보니 딱 제 나이대의 아빠와 내 딸과 같은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시는 내용이네요 뭔가 처음부터 울컥합니다 ...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내 외손주도 건영이와
똑같아 따로이 언어교육
을받고4년을 데리고 다녔지요 지금은5학년
이 되었습니다 한글도
모두 익혔습니다 다만
산만 하거나 과잉행동은
없고 말은 너무 잘해요
하루종일 자신의 세계
속에서 컴퓨터와 전철
을 무척 좋아하고 일상적인 생활은 잘하는
데 사춘기로 접어드는
신체의 2차성향이 걱정
됩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이아이는 천사 입니다
우리아이는 제에미가
의료인이기에 단호한
반복 무한 교육으로
지금까지 잘 성장중이죠
집안모두의 걱정이면서
자랑이기도해요 우리아이는 시계도정확히 보고 쓸데
없는 지하철 노선은 사진
찍은듯 그리죠 작은재미
랄지 하나하나 익혀 나가
고 있습니다 소망은 에미보다 하루먼저 가길
바란답니다 넘 잘생긴
나의손주 여자친구들이
학교생활중 많이 도와
준답니다 건강하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 둘째 아들(90년)도 청력이 좋지 않아서 특수교육을 시키느라 엄마인 제가 퇴사를 하고 교육을 시키는데 집중했지요 집안에 장애가 있는자가 있으면 삶 한쪽이 그늘이 집니다 그러나 감출필요가 없이 세상과 부딪쳐야합니다 부모는 장애를 갖은 자식을 홀로두고 떠났을때 어떻게 살까의 두려움은 늘 지니고 있으나 하나님 허락에 맡길뿐입니다 권영이 아버님 화이팅요 사랑스런 권영이도 승리하길 응원합니다
아버님대단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자상하신 아버님
존경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어렸을때 온가족이 둘러앉아 아빠는 기타를 치시고 전 탬버린을 치며 노래를 불렀는데 까마득한 추억으로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빠는 기타를 전 피아노를 연주했던 그어린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건영이 아버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지금쯤 건영이는 어른이 되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감사합니다.
아빠와 그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그대가 부럽습니다.
@@kimberlychung3827 감사합니다. ^^
@@김형진-u5f ㅠㅜ 슬픈 기억과 아픔을 품고 사시는 분이시군요…. 토닥토닥~ 나쁜기억은 멀리 묻어두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 위대하십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전심을
다 하실때 반드시 권영이는 치유가 될줄을 믿습니다!
힘 내세요...
대단하신 부모님!
존경스럽습니다 ㅡ!
대단 하십니다
이버지께서.
권영이 엄마도 대단
합니다!!!ㅡ여섯 가족분들
생계를 책임 지시고 계신 대도 참으로 밝으시네요!
꼭!ㅡ복 밭으실 거예요!
마자요 어머니는 강하십나다..
넘 훌륭하십니다ㅡㅡ아빠분
아버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아이의 근항이 궁금해요 아버님 건강하세요
삶에서 제시되는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배운것 같습니다.
장애아이를 가진 가족부터 부끄러워하거나
나쁘게 말하거나 삶이 이상하다고 표현하지도 생각지도않고 사람은 각자 다~잘하는게 있고
남과 다르다고 놀리고 함부로 하는것은 바보다~~ 교훈처럼 여겨집니다.
오로지 아이입장에서 아이의 독립적인 삶을 도와주시려는 아빠의 결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믿고 박수를 보냅니다~^^
재삶들어려움배운사람각자표독립맛없재
권영이를 잘 보살펴 주신 아빠의 마음 참으로 대단 합니다!!!ㅡ조금 씩 이라도 꼭!ㅡ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ㅡ권영이네 소중한 가족분들 늘ㆍ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재삼천리참으로맛없재
훌륭하신부모님이십니다.더더좋은치료로.완케되길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니 미래는 신께 맡기시면 잘되리라믿어요ᆢ권영이와 부모님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ᆢ
지금쯤 30살이넘은 성인이 되었겠네요 아버님 참 훌륭하십니다
우리주위에도 남자아이자패아이를키우는걸봤는데 정말힘들어하더라구요 우리아들은 자패는아니지만학습지진아인데 어른이되어도 사회생활하는데 많은어려움이있어요
아버님 말투가 ㅋㅋㅋ
당신의삶은 그누구보다도 가치있는삶인것같습니다
역쉬 공부를하고 교육을해야한다는것
아나운서님 진솔하시네요
존경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
훌륭한 아버지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넘 존경스러워요ㅠㅠ
자폐는. 참힘든장애죠
아버지 존경합니다.. 권영이 너무 귀여워요.. 모든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God bless u always
자폐아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자라면서 꾸준하게 반복적으로교육
시키면 글씨도 눈맞춤도 하게되긴
합니다 어른들이 지치지 많아야 하죠
선생님댁 아드님과 저희 아이가 많이
흡사 합니다 늦더라도 천천히 버텨보세요 신기하게 어느날 혼자
학교 다녀오기 어느날 혼자 밥먹기
어느날 한글 깨우치기 어느날 6호선
전철역 구간 지명 철도를 그리고 그많은 역사 이름을 순서대로
외우고 있었다 그들도나름 해내는
일이 있었다 자전거도 잘타고
한발로 타고다니는 기구도 썩
잘타고 있었고 말은3살쯤에 언어는
잘해결 되었다 더구나 아빠께서
사랑으로서 늘 살피시니 복입니다
재썩깨치는거들치고준육춤늘점맛없재
김권영 친구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김성오)권영이아빠와 딸 혜영양이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가 자폐아이다. 우리 모두는 자폐아보다 더 지독한 정신적인 자폐아이지 않을까?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순수한 권영이의 마음보다 더 순수하지 못하리라!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존경합니다. 그리고 권영이 분명 멋지고 자랑스러운 대한의 남아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부모님들이 훌륭하시네 요. 권영인 좋아질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90년대 학교 모습과 옷차림이 느껴져 반갑고 그립네요. 아들을 사랑하는 한없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오늘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
우리아가가..지금..그래요ㅠ 너무 맘이아파요..영상을 다 못보겠어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도 저 당시에 권위 의식보다 자신의 손자를 더 중요시하는 자세 저런 사람들보고 참된 어른이라고 얘기하는거다
💗💗
배우이현실1964년생
행복하세요
배우 이현실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분은 아들만 보통 여느 자식정도만 되었어도 정신의학과 교수정도로 보여지네요
어머니보다 더 자상한 아버지이시네요
자폐장애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생활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든 과정이 있습니다.
뭐라 워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내 자식이기에,
나의 인내를 훈련하는 기분으로
아빠는 끝까지 소망을 잃치말고
귀엽고 귀티나는 건영이를 도와주십시오.
이 가족은,
천, 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참 기쁘게
참 감사하게
참 행복하게
참 평안하게 사십시오.
예수님을 이 가정에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애기가.ㅡ믾이좋아젓네요.ㅡ지금은어떻게지내는지요.ㅡ불상하네💗💓💞💕🙋♂️
권영이는 천천히지만 분명히 좋아질겁니다.
아버지가빨리에상태빨리터치한것이다행이네요
권영이1990년생권영이아빠1958년생
이것이 인생이다 98년 8월 27일 영상 올려주세요
권영이아빠 김성오
권영이어머니1952년생
29:36
우리이웃집 보면 형제가 둘다 자폐아들이던데 그런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권영이할머니1939년생 권영이할아버지1937년생
이서우
이 장면 기억나네...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 막장 다큐멘터리...
MBC통하는친구
권영인 심한자폐내요
애기가 연기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