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therapy #2] 여성4명 틀니도 씹어먹는 누룽지 토크! Four women, nurungji talk where you can chew dentures!

폴리페놀이란 광합성을 하는 식물에서 주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식물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폴리페놀은 검정콩의 검은 색소, 블루베리의 청자색 색소, 녹차의 떫은 맛, 적포도의 떫은 맛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약 8천여 종이 된다고 합니다.
Polyphenols are antioxidants that are produced mainly in photosynthesis plants.
Polyphenols, which are known to be made by plants to protect themselves, can be found in black beans, blueberries, green tea, red grapes, etc.
There are about 8,000 types of polyphenols.
폴리페놀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등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수행합니다.
적당한 활성산소는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지만 스트레스, 흡연 등으로 증가하게 되어 인체에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산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의 예방과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포도주의 폴리페놀을 들 수 있는데요, 주 식단이 치즈, 버터, 고기 등의 고칼로리 식단인 프랑스인들이 의외로 심장병 발병률이 낮았습니다.
그 원인을 프랑스인들이 주로 마시는 레드와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Polyphenols perform powerful antioxidants, such as removing active oxygen from the body.
Moderate active oxygen eliminates germs and viruses that enter from outside, but increases in stress and smoking, which can also harm the human body.
However, eating polyphenol, which is antioxidant, can slow down the prevention and aging of various diseases.
One of the most common examples is wine polyphenols, the French, whose main diet is a high calorie diet of cheese, butter and meat, had an unexpectedly low risk of heart disease.
The cause can be found in red wine, which the French usually drink.
#면역력증진 #해죽순항산화 #누룽지토크
#Improve immunity #Haejuk pure antioxidant #nurungji talk
*해죽순 누룽지나라 : 010-7449-7565

[@백인숙-o9s]

저도한번 먹어보겠어요^^

[@bstherapy4400]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여윤화-t2n]

집에서 대화가 안통하고 답답할때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듣게되어 공감이 갑니다.

[@bstherapy4400]

집에서 말못하고 토크 3~4명 모여서 해보세요^^

[@스마트건강]

여성4분이서 누룽지를 끊임없이 먹으면서 이야기하는것이 인상깊어요

[@bstherapy4400]

우리가 가정에서 말 못할 사연 속시원하게 풀어내고 있네요

[@김정희-h7f1x]

누룽지를 먹고 또 먹고~
손이 가요~손이 가.
새우깡이 아닌 미친 누룽지에 자꾸만 손이 갑니다^^

[@bstherapy4400]

자꾸만 손이가는 누룽지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