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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석대조차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이방원 그는 도대체.......
홍경인 배우의 연기덕에 방의의 처연함이 더 잘보여짐
홍경인씨였어요? 상상도 못했네요
엄석대의 굴욕
@@vvbbbvl 광개토태왕에선 연살타역할을 하신 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청년 이방의
와 근데 와서 같이 싸우기로 해놓고 무섭다는 핑계로 당일날 말도없이 안오면 진짜 개 빡칠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익안대군이 실제로 그랬는지 알수없음
익안대군은 실제로 2차 왕자의 난 때 딱히 이방원을 지지하진 않았지만 이방간은 지지할리가 없었죠
저때 사병의 명부와 절제사의 직을 난이 일어낫다는 소식을듣자마자 나라에 반납햇다고하죠 사실 같이 싸우기로 햇다는것보다 아예발을들이질않앗다가 팩트에가깝긴합니다
그렇게 이방원이 무서웠으면서 같이 작당을 꾸민 게 어이가 없네 ㅋㅋㅋ
작당모의까지는 했는데 실행하기가 무서워서 안한거겠죠 이상하지는 않음
생각하는거하고 실천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
정작 작당모의할 때도 제일 우물쭈물했었는데
그건 드라마에서 각색된 설정입니다. 실제 이방의는 2차 왕자의 난 때 병으로 누워 있었고, 난 소식을 접하자마자 "뭐라고? 방간이가?" 라면서 이방원한테 자기 관모와 복식을 보내서 권력욕 없다고 증명했죠. 아마 작가는 이방의가 관모와 복식을 이방원에게 보낸 '이유'를 이방의가 이방원에게 '두려움'을 품어서였을 것이라고 해석했기에 저렇게 각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무서운줄 모르고 1차왕자의 난에 가담함
1:07 왕년의 엄석대조차 벌벌 떨게 만들 정도면, 도대체 방원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
조필연 아들이면 누구라도 무서워하죠 ㅜㅜ 이강모가 아닌이상
그러고 보니 한병태(태민영)가 용의 눈물 정종 이방과ㅋㅋㅋ
두려운건 어쩔수없지 무소불위의 권력과 힘을 가진 동생이천하의 대장군이자 이 나라을 건국한 왕인 아버지조차 밀어내었는데자기라고 못죽이고 못밀어낼까 심지여 어린 동생들도 죽였는데당현히 두렵지 무섭지 내가 저런 상황이면 두려워서넙죽엎드려서 그저 지나가길만 기도했슬듯
태종 이방원이 용의 눈물보다 부자지간 형제지간의 감정씬을 진짜 잘표현한거 같다
용의 눈물에서 정종이 이방간한테 방원이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형으로서 말한다 라는 장면도 쩖
용의눈물은 애초에 고증을 버렸잖소
주인공이 이방원이다보니 더 그렇게 표현한듯
이방과가 방간이에게 울명서 저자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자리인줄도 모르고 라는대사도 기억에납니다
형제 케미이성계 & 이지란이방우 & 이방과이방의 & 이방간이방원 & 이화상
??? : 형님 어찌 그 정도 베짱으로 이 아우를 죽이려 하셨습니까?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 서울방송~
우리들의 일그러진 이방의
우리 할아버지 이십니다~^^
홍경인의 대표작이 아닐지......모든 연기력을 이 장면에 담았다
저때 이방의가 2차왕자의 난 떄 실제로 군사를 이끌고 참전했으면 조선3대 왕 은 이방원 이엿을까 아니면 이방간 이였을까 아니면 이방의 였을까
저 둘이서 왕자리 놓고 3차 왕자의난이 터졌겠죠
@@최태욱-s7q 그랬을 수도 있네요. 만약 그랬다면 이성계는 더더욱 속이 뒤집어졌겠지만... 역사는 알 수 없네요.
그랬으면 이방간이 이방과를 쫓아내려고 왕궁까지 진격했을듯
이방의가 참전했어도 ㅈ털렸을듯.애초에 이방간 편이 없어서 혼자이르킨 건데
이방간이 열심히 나름 동원한 군사가 80명 밖에 안됨 이방의 군사들 합쳐야 채 200이 안되는 상황인데 상대는 왕자의 난으로 군권과 권력의 정점을 찍던 이방원이라서 불가능 했을 듯
야...생각해 보니...갠 사람을 찢어...쏠리..브로
Honestly they family now is just apart
엄석대조차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이방원 그는 도대체.......
홍경인 배우의 연기덕에 방의의 처연함이 더 잘보여짐
홍경인씨였어요? 상상도 못했네요
엄석대의 굴욕
@@vvbbbvl 광개토태왕에선 연살타역할을 하신 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청년 이방의
와 근데 와서 같이 싸우기로 해놓고 무섭다는 핑계로 당일날 말도없이 안오면 진짜 개 빡칠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익안대군이 실제로 그랬는지 알수없음
익안대군은 실제로 2차 왕자의 난 때 딱
히 이방원을 지지하진 않았지만 이방간
은 지지할리가 없었죠
저때 사병의 명부와 절제사의 직을 난이 일어낫다는 소식을듣자마자 나라에 반납햇다고하죠 사실 같이 싸우기로 햇다는것보다 아예발을들이질않앗다가 팩트에가깝긴합니다
그렇게 이방원이 무서웠으면서 같이 작당을 꾸민 게 어이가 없네 ㅋㅋㅋ
작당모의까지는 했는데 실행하기가 무서워서 안한거겠죠 이상하지는 않음
생각하는거하고 실천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
정작 작당모의할 때도 제일 우물쭈물했었는데
그건 드라마에서 각색된 설정입니다. 실제 이방의는 2차 왕자의 난 때 병으로 누워 있었고, 난 소식을 접하자마자 "뭐라고? 방간이가?" 라면서 이방원한테 자기 관모와 복식을 보내서 권력욕 없다고 증명했죠. 아마 작가는 이방의가 관모와 복식을 이방원에게 보낸 '이유'를 이방의가 이방원에게 '두려움'을 품어서였을 것이라고 해석했기에 저렇게 각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무서운줄 모르고 1차왕자의 난에 가담함
1:07 왕년의 엄석대조차 벌벌 떨게 만들 정도면, 도대체 방원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
조필연 아들이면 누구라도 무서워하죠 ㅜㅜ 이강모가 아닌이상
그러고 보니 한병태(태민영)가 용의 눈물 정종 이방과ㅋㅋㅋ
두려운건 어쩔수없지 무소불위의 권력과 힘을 가진 동생이
천하의 대장군이자 이 나라을 건국한 왕인 아버지조차 밀어내었는데
자기라고 못죽이고 못밀어낼까 심지여 어린 동생들도 죽였는데
당현히 두렵지 무섭지 내가 저런 상황이면 두려워서
넙죽엎드려서 그저 지나가길만 기도했슬듯
태종 이방원이 용의 눈물보다 부자지간 형제지간의 감정씬을 진짜 잘표현한거 같다
용의 눈물에서 정종이 이방간한테 방원이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형으로서 말한다 라는 장면도 쩖
용의눈물은 애초에 고증을 버렸잖소
주인공이 이방원이다보니 더 그렇게 표현한듯
이방과가 방간이에게 울명서 저자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자리인줄도 모르고 라는대사도 기억에납니다
형제 케미
이성계 & 이지란
이방우 & 이방과
이방의 & 이방간
이방원 & 이화상
??? : 형님 어찌 그 정도 베짱으로 이 아우를 죽이려 하셨습니까?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 서울방송~
우리들의 일그러진 이방의
우리 할아버지 이십니다~^^
홍경인의 대표작이 아닐지......
모든 연기력을 이 장면에 담았다
저때 이방의가 2차왕자의 난 떄 실제로 군사를 이끌고 참전했으면 조선3대 왕 은 이방원 이엿을까 아니면 이방간 이였을까 아니면 이방의 였을까
저 둘이서 왕자리 놓고 3차 왕자의난이 터졌겠죠
@@최태욱-s7q 그랬을 수도 있네요. 만약 그랬다면 이성계는 더더욱 속이 뒤집어졌겠지만... 역사는 알 수 없네요.
그랬으면 이방간이 이방과를 쫓아내려고 왕궁까지 진격했을듯
이방의가 참전했어도 ㅈ털렸을듯.
애초에 이방간 편이 없어서 혼자이르킨 건데
이방간이 열심히 나름 동원한 군사가 80명 밖에 안됨 이방의 군사들 합쳐야 채 200이 안되는 상황인데 상대는 왕자의 난으로 군권과 권력의 정점을 찍던 이방원이라서 불가능 했을 듯
야...생각해 보니...갠 사람을 찢어...쏠리..브로
Honestly they family now is just a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