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카메라들고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서천갔다온지가 10년도 더 되었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깨끗한 거리는 일본의 소도시보다 더 깔끔합니다. 서천 장날 반건조 아나고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구워 먹은기억이 납니다. 장어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서 시장구경하고 싶군요.
@@윤선열-c3t 보건소는 국가가 의료공백이 우려되는 지역(격오지,낙도)에 국가예산,즉 세금을 투입하여 보건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그 지역에 거주중인 국민에게 제공한다...이제 이해됨? 같은예로 시골버스,시골학교 통학버스.섬 도서 여객선..등등도 국가가 세금을 써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세금은 이렇게 쓰는거임.
거리는 한산해도 잘 정비됀 도로와 인도 가로수 큰 상가도 보이고 건물들도 깔끔하니 한적안 여유로움이 있는 소도시 같내요!! 인구 작다고 좀 부정적으로만 생각치 말고 긍정적인 면을 보자구요^^
저번주 화요일 날 서천 갔었는데 딱 저랬죵 사람 그나마 보인 곳이 장항쪽 하나로마트쪽이었어용ㅋ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수제공 서비스는 서울 자치구에서도 시행중이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난 실제로 그걸 처음봐서 신기했거든요.
더운날씨에 카메라들고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서천갔다온지가 10년도 더 되었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깨끗한 거리는 일본의 소도시보다 더 깔끔합니다.
서천 장날 반건조 아나고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구워 먹은기억이 납니다.
장어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서 시장구경하고 싶군요.
서울에 오래 살아서 그런가 저 한적한 모습이 적응이 안되네요
이곳만 문제인가? 전국다 그렇다!곧 서울도 ....그리고 조선시대 처럼 2000 만명....
다음은 장항읍인가요
장항은 이번에 일정상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 갔어요.
농지법부터폐지시켜농촌인구늘게하라
돈 잇는사람들 배부른게 뎀
@@이미르-s8c 그런식으로만 생각해서 계속 농촌이 피폐해 진거다.
농촌의 현실도 모르면서 떠들지 마라 !
2020년 이후 매년 11만명(+- ) 정도씩 인구 감소를 보이지만
그 보단 서울및 수도권 집중 선호 현상 때문에 소위 시골이라
하는 곳 에서는 갈수록 사람 보기도 힘듭니다
사람이없는데 보건소? 세금이 질질센다
누가 저곳에 개인병원을 연단말이냐? 그 공백을 보건소가 메꾸는데? 세금은 그렇게 쓰라고 있는거다.
@@ttaesaza1181 사람없는 곳에 병원을 열어야하는 이유가 뭐죠? 세금을 누가 그런데 쓰라고 하나요?
@@윤선열-c3t 보건소는 국가가 의료공백이 우려되는 지역(격오지,낙도)에 국가예산,즉 세금을 투입하여 보건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그 지역에 거주중인 국민에게 제공한다...이제 이해됨? 같은예로 시골버스,시골학교 통학버스.섬 도서 여객선..등등도 국가가 세금을 써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세금은 이렇게 쓰는거임.
이렇게 인구는 줄어드는데
하는일 없이. 떠들기만하는 국회의원 수는 왜 안 즐어드는거야
국회의원 수 줄이자
여기는 진정한 시골 깡촌이네....광역시와 너무나도 떨어진....광역시 출퇴근 불가...저런데 늙어서까지 남아있는 사람은 과연 어떤사람일까...도시삶에 전혀 돈벌이 경쟁력 없는
근데 인구가 쭐어드는데 어쩌라구...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