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에서는 30년 이상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지요. 감속시 모터를 발전기로 활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부하로 감속, 생산한 전력은 전차선으로 올려보내 다른 열차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이 덕분에 에너지효율이 기존보다 30% 이상 향상되었지요. 다만 아직은 국내 기술력이 부족하여 완전정지까지 작동하지는 않아서 고속열차는 30km/h 이하, 일반전철은 10~5km/h 이하에서는 마찰제동이 개입되며, 이 때문에 역에 정차할 때 시끄러운 것입니다.
철도운영기관의 철도차량 도입기준이 대부분 기술력 기준이 아닌 최저가 기준이다보니 기준치 이상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투자가 소극적입니다. 철도차량제작사가 몇 개 있는데 어디는 해외에도 판매를 하기 위해 기술연구에 신경쓰는 반면 어디는 기술력도 겨우 기준치만 충족하면서 물량만 많이 받아 돈벌기에만 급급한 곳이 있지요.(그 결과 중국산 부품 범벅, 납품지연, 잔고장 증가 등)
@@이수호-s4b 뭔가 어중간한데...? 주행이라는 행위에 있어 효율이 제일 좋은건 제동을 안 하는건 맞고 모든 에너지의 변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는것도 맞는데 회생제동의 단계가 높아진다고 도선의 저항이 변하진 않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률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회생제동을 통해 더 빨리 멈춘다는건 더 많은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는 소리라 빨리 멈출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구요 전기차 모터에 사용된 도선의 저항과 발열 해소 시스템, 회로의 효율로 인한 스윗스팟의 차이로 인한 에너지 손실률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건 단계랑은 딱히 상관 없는 모터의 구조적 문제죠 생산된 전기를 규격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에서 스윗스팟이 어떻게 구성되었느냐에 따라 단계가 낮은 쪽이 변환 효율이 좋을수도, 높은 쪽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단계가 높은 쪽이 전기를 더 많이 만들어내긴 합니다
@@ho2hoe331소프트웨어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회생제동 1,2단계) 그리고 회생제동이 걸리는 양은 악셀을 떼는 양으로 결정 되는데, 그런거 신경 안 쓰고 회생제동 단계는 제일 높게, 액셀은 일반 내연기관 운전하듯 한번에 off시키니 풀브레이크와 풀 악셀을 항상 밟는것 같은 승차감을 선사하죠.. 저는 그냥 당당하게 말합니다. 기사님 혹시 회생제동 몇단계냐고.. 죄송하지만 멀미가 심해서 회생제동 아예 꺼주실 수 있냐고 아직까지 타율은 반반이었어요. 죄송하다고 전기차를 승객으로 안 타봐서 그런지 몰랐다는 기사님도 계셨고 나 운전 잘 하고 있는데 왜 꼬투리 잡냐는 분도 계셨습니다.
철도의 전기차량은 1970년대 부터 회생제동을 사용해 왔습니다. KTX역시 회생제동을 사용하며, 국내 대부분 전기차량이 회생제동을 사용합니다. 자동차의 전기차와는 달리 회생제동으로 얻은 전력으로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고, 전차선으로 돌려보내 다른 열차의 전력원으로 사용됩니다.
이게 상당히 좆같음... 마치 밥에다 시모나시럽 뿌리고 먹는 느낌.... 즉, 주행감을 익숙해 질려면 몇 년씩 걸리기도 함... 악셀을 놓아도 쭉 나가는 느낌이 아니라 바로 밑에서 뒤로 당기는 느낌...화장실에서 안 닦고 나오는 그 느낌이 이질적... 당신이 고속도로에서 80을 안 넘긴다...추천 시내주행 50이하다...추천 지금껏 브레이크가 있는 이유를 모른다....추천.. 나머지 비추...
![배우 이지아와 함께 알아보는 인공지능! 과연 인간은 결국 인공지능과 감정 교류를 하면서 살아가게 될까? [궤도의 과학속으로 - 배우 이지아 2부]](http://i.ytimg.com/vi/SfgxGQJq_tE/mqdefault.jpg)
![배우 이지아와 함께 알아보는 인공지능! 과연 인간은 결국 인공지능과 감정 교류를 하면서 살아가게 될까? [궤도의 과학속으로 - 배우 이지아 2부]](/img/tr.png)
철도에서는 30년 이상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지요. 감속시 모터를 발전기로 활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부하로 감속, 생산한 전력은 전차선으로 올려보내 다른 열차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이 덕분에 에너지효율이 기존보다 30% 이상 향상되었지요. 다만 아직은 국내 기술력이 부족하여 완전정지까지 작동하지는 않아서 고속열차는 30km/h 이하, 일반전철은 10~5km/h 이하에서는 마찰제동이 개입되며, 이 때문에 역에 정차할 때 시끄러운 것입니다.
유도전동기가 아니라 동기전동기를 사용하나보네요
근데 어차피 운동에너지는 속도의 제곱이니깐
5키로 이하의 회생제동은 있으면 좋겠지만 굳이 라는 느낌인 것 같네요
기술력이 부족하면 기술력을 키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기술력 ㅋㅋ 패스트 팔로워지만
무언갈 선도하거나 창조할 능력은 없음.
일본, 미국이 잘하지
철도운영기관의 철도차량 도입기준이 대부분 기술력 기준이 아닌 최저가 기준이다보니 기준치 이상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투자가 소극적입니다. 철도차량제작사가 몇 개 있는데 어디는 해외에도 판매를 하기 위해 기술연구에 신경쓰는 반면 어디는 기술력도 겨우 기준치만 충족하면서 물량만 많이 받아 돈벌기에만 급급한 곳이 있지요.(그 결과 중국산 부품 범벅, 납품지연, 잔고장 증가 등)
그냥 전기모터가 전기를쓰면서 돌게하다가, 정지할쯤엔 모터를 발전기마냥 쓰는겁니다. 발전기의 원리는 모터의 반대인데, 반대로 발전기(모터)가 회전하면서 자기장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거죠. 만들어진전기는 배터리에 충전되구요. 역회전이 걸리니 차입장에선 제동이생기는거구요.
이거아님
뭐가 아닌지 말해야 알지 ㅋㅋ
역회전은 걸리지도 않고 제동과는 하나도 상관 없습니다. 모터는 회전할때 자석과 코일의 상대적인 운동에 의해 back emf가 생기는데 이때문에 제동 효과가 생기는것 입니다.
역회전이 걸린다면 제동때 타이어가 완전한 슬립 상태라라구요??
타이어가 역회전하는게 아니라 모터가 반대로 돈다는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
극방향에 따라 정방향일땐 가속, 역방향일땐 힘의 방향이 반대라 충전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회생제동일때 엑셀에서 발떼면 바로 브레이크등에 불들어오게해야함
운전하다보면 앞차가 전기차면 의도치않게 똥침놓는놈되고 의도치않게 양발운전자처럼 브레이크많이밟게됨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일정속도 이상으로 감속되면 불 들어와요
발떼면 바로 들어옴
발떼면 안등어오는건 거의 5년 전 전기차이야기
@@ChiChi-fv6gf 그거 강제로 끄는것도 가능함?
@@귤과굴강된장콩자반 사용자가 컨트롤 못함
현차가 문제죠잉.. 수정했는지 모르겟네요
그니까 역발전이라는거잖아 ㅋㅋㅋㅋ ㅈㄴ 신박하고 멋있어 역시과학이야
공학 아닐까요?
에너지 투입 비자발적.. 에너지 발생 자발적..에너지 흐름은 항상 에너지 의 엔트로피 측면에서.. 열역학2법칙
저게 또 좋은 이유가, 운동 에너지를 마찰을 통해 열 에너지로 바꾸면서 멈출때, 브레이크 등의 부품 수명을 깍아먹는데, 회생제동을 하면, 열 발생이 매우 적음.
회생제동시 브레이크등 안들어오는걸로암, 때문에 운전시 앞에 전기차있으면 언제든지 속도 가 줄어들걸 염두고 운전 해야하죠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ㅡ발전기(알터네이터,제너레이터)
모터가 발전기가 된다 생각하면 편함
모터보호회로에 다이오드를 이용해서 코일의 역기전력을 회로가 아닌 충전지로 되돌리는 회로도 있어요.
현대전기차만 순정으로 늬르부르클링? 코스를 두번 완주할수 있는 이유.
압도적인 회생제동 능력으로 브레이크 부하를 줄여주기때문
ㅋㅋㅋ 테슬라타시는 분들이 산에 올라갔다 내려 오면서 충전되는것도 보여 주시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구만요
90년대 RC(장난감?) 변속기...ㅋㅋ 그때는 "노박"이 최고였는데...
회생제동 단계가 높은게 좋을까요 아님 낮은게 더 에너지 생산(충전)을 많이 할까요? 참고로 단계가 높으면 더 멀리가지 못하고 빨리 멈춤.
낮은게 충전 더 많이함 대신 제동이 약함 반대로 높으면 충전은 적은데 제동 잘됨
@@KS88 회생제동이 강하면 충전도 강하고 제동력도 강해지지 않나요?
@@이수호-s4b 뭔가 어중간한데...? 주행이라는 행위에 있어 효율이 제일 좋은건 제동을 안 하는건 맞고 모든 에너지의 변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는것도 맞는데 회생제동의 단계가 높아진다고 도선의 저항이 변하진 않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률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회생제동을 통해 더 빨리 멈춘다는건 더 많은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는 소리라 빨리 멈출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구요 전기차 모터에 사용된 도선의 저항과 발열 해소 시스템, 회로의 효율로 인한 스윗스팟의 차이로 인한 에너지 손실률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건 단계랑은 딱히 상관 없는 모터의 구조적 문제죠
생산된 전기를 규격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에서 스윗스팟이 어떻게 구성되었느냐에 따라 단계가 낮은 쪽이 변환 효율이 좋을수도, 높은 쪽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단계가 높은 쪽이 전기를 더 많이 만들어내긴 합니다
@@문진호-j2p 네 맞아요 회생제동은 제동력이 강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KS88 진짜 문과 쉑. 어디서 들은거 조합해서 떠들고 다니니까 아사리판 나는거봐 ㅋㅋㅋㅋ 웃음벨이다
현대가 저걸 기깔나게 하지 100키로 까진 원페달 주행이 안정적으로 가능함
전기차 뒤에 따라가면 짜증남
분명히 속도는 주는데 브레이크 등이 안들어옴,,
멈출 때 에너지를 써서 멈춘다..라기보다는 운동에너지를 타에너지로 전환시킨다 라는게 좀 더 맞는 말일듯. 마찰로..
에너지를 써서 멈춘다고 표현한건 회생제동이 아닐때를 얘기한거에요
내부에 배력장치가 들어가니 쓰는 것도 맞는 말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게 설명하려고 말한 듯
그렇게말하면 과학잘모르는사람들이 못알아듣죠 이해하기쉽게 설명하는거임
저 사람은 원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는 유튜버임
정확히 유압제동 들어가기 전 추진모터가 전기회생(발전기- 전기 구동없이 가만 있는데 외부에서 회전을 걸면)을 먼저해서 배터리를 충전하고..그 충전했던 전력으로 다시 추진때 사용.
카드라이더에서 부스터 만드는 느낌이네
풍력발전기 원리랑 같다고 보면됨
이거 비문학에 자주나오더라
에너지를회수하면서 제동한다기 보다는
에너지를회수하기위해 제동한다가 맞을듯.
놀면서 돈버는거랑
놀기위해 돈버는거랑은 천지차이인것처럼.
제동은 에너지를 회수 하든 말든 어차피 해야 하는데 하면서 겸사겸사 애너지 회수가 맞지
멀설명했다는거지;;;;
설명하기 전에 일단 흥미를 이끌기위해 서론만 얘기한걸 잘라낸건데 당연히 설명이 없죠
울렁 울렁 울렁
궤도❤❤❤
김여사 주차할때 무한동력 아니야?
지하철지하철
q축전류를 반대로
이것땜시 노브레이끼
주행이 가능하죠 ㅋ
이거때문에 멀미가 ㅠㅠ
일반 전기차는 멀미 안나는데
택시들은 연비높인다고 회생제동 풀로 올려놓고 효율 극대화 한다고 틈만나면 가속 감속 반복하며 꿀렁꿀렁 주행해서 멀미 개많이 남
예전에 LPG택시들도 그랬음
이게 문제가 아님
드라이버가 좃같이 운전해서 문제지.
일반 차도 마찬가지인데 괜히 타겟 잘못 고르지 말길
회생제동을 좀 스무스하게 소프트웨어로 변경할 수 있을거같은데 아직 안되나보네요 실레이진를 최대로 끌어올리려하다보니 그런가.. 예전에 cvt도 변속느낌 이상했지만 요즘은 소프트웨어로 찐기어인마냥 변속이 돼서 이질감이 많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이거처럼 됐을 좋겠네요
@@ho2hoe331소프트웨어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회생제동 1,2단계) 그리고 회생제동이 걸리는 양은 악셀을 떼는 양으로 결정 되는데, 그런거 신경 안 쓰고 회생제동 단계는 제일 높게, 액셀은 일반 내연기관 운전하듯 한번에 off시키니 풀브레이크와 풀 악셀을 항상 밟는것 같은 승차감을 선사하죠..
저는 그냥 당당하게 말합니다. 기사님 혹시 회생제동 몇단계냐고.. 죄송하지만 멀미가 심해서 회생제동 아예 꺼주실 수 있냐고 아직까지 타율은 반반이었어요. 죄송하다고 전기차를 승객으로 안 타봐서 그런지 몰랐다는 기사님도 계셨고 나 운전 잘 하고 있는데 왜 꼬투리 잡냐는 분도 계셨습니다.
멀미유발시스템ㅋ
딴건 모르겠고 회생제동도 어느정도 되야 브레이크등 들어오던데 그냥 계속 들어오게 만들어 안전거리둬도 브레이크등은 안들어오는데 사이가 겁나 가까워지더만
이게 이유가 한번 모카채널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법률 해석상의 문제라 국토부에서 명확하게 법률을 수정해주지 않는 이상 국내 업체들도 함부로 손 못댄다 함
되야->돼야
한국사람들 되게 잼있는게. 만들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걸 마치 이미 알고있다는듯 설명을 한단말이야.
결국엔 본인도 잘못알고들 있는것도 많은데.
회생제동 시스템 = 멀미 발생 시스템
오..
회생제동.. 에너지 재생?
다 좋다 이거야..
근데.. 토나오는 승차감은 어쩔거야!!!
한달이 넘어도 멀미나게 운전하면 그건 운전하는사람이 탑승자에대한 배려심이 없거나 운전을 더럽개 못하는겁니다
숙달된 전기차는 오히려 엔잔차보다 승차감이 더 좋습니다 결론은 운전숙달 여부이지
전기차라고 무조건 멀미나는거 아녀요
@@user-nj3vv6vt1j내연기관 운전자는 숙달 될 거란 생각은 안 해봄???
@@user-nj3vv6vt1j 개소리하노 전기차는 특성때문에 암만 조심해도 내연기관보다 멀미가 날수밖에없는데
@@You_face1내연기관 운전자 숙달 얘기가 왜 나옴? 존나 아무 상관없는 얘기하네
그 회생제동의 울컥거림을 해결하지 않는 한 전기차의 ㅈ같은 승차감은 어쩔수 없을것.
중간에 고무벨트 들어가면 승차감은 훨씬 개선될거 같은데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지...
그거 님이 엑셀이랑 브레이크 컨트롤 못해서 그런거임;
전기차 처음 출시된 초기에나 다들 일반차량 운전에 익숙해서 승차감 안좋은거지 몇년 지난 지금은 일반차량 서는거랑 똑같이 정차 가능한 사람 많음
@@12345a-e 엥???
잉 회생제동 울컥거림같은건 없는데
너무 초기거나 다른 사람말처럼 님이 운전을 못하거나...ㅋㅋㅋ
??? : 전기차는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하는 게 가장 가혹한 주행환경이거든요(모 자동차 유투버 실제로 한 말)
? : 전->?: 전
투->튜
기계적 부하의 측면에서는 잘못된 말이지만, 주행거리 측면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배터리에서 에너지를 꺼내 쓸 일만 있고, 회생제동으로 에너지를 회수할 일이 없으니까요.
김제동이 또 뭔 헛소리한줄 ㅋㅋㅋㅋ
그래 획기적인건 알겠는데 회생제동할때 브레이크등좀 들어오게 만들어
전기차 뒤에 따라가면 불안불안함ㅡㅡ
완전 멈춘뒤에 브레이크등 들어오더라
말 그대로 설명하면 누가 못해
이거 ktx에 안쓰는이유가 뭐임?
기차는 엑셀이랑 사이드 브레이크 밖에 없어서
철도의 전기차량은 1970년대 부터 회생제동을 사용해 왔습니다.
KTX역시 회생제동을 사용하며, 국내 대부분 전기차량이 회생제동을 사용합니다.
자동차의 전기차와는 달리 회생제동으로 얻은 전력으로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고, 전차선으로 돌려보내 다른 열차의 전력원으로 사용됩니다.
@@Hi-Bixbi엑셀->액셀
크 밖->크밖
어지럽고 멀미 난다는 사람들 많음
제생회동
기존의 일반적인 차량은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고 버리는게 아니었어...?
의도는 좋지만 사고날 확률 높지.
전기차 뒤에있으면 멈추기직전만 브레이크등 들어옴. 앞차 썬팅 찐해서 앞앞차 안보이면 차간거리 유지하기 빡셈. 민폐 시스템.
써서 멈춘다기보다는 운동에너지 등으로 변환된 에너지가 외계로 빠져나간다봐야겠죠 회생제동은 배터리로 다시돌려보내는거고...
전문가들을 위한게아니라 일반인들 이해하기 편하라고 저렇게 얘기하는거죠
@@SugMaDic-xt1cj 잘못된정보는 독이에요 잘못되지않는선에서 쉽게설명해야죠
에너지가 쓰이는게 맞지 그러면 그냥 멈추냐
@@tonytony831 모르면 진가 가십쇼
에휴 꼭 애매하게 배운애들이 ㅇㅈㄹ함
공대 필수교양과목으로 눈치학개론 넣어야된다 진짜로
전기차 멀미의 원인~
눈가림용 최악의 기술
가감속도 직결감도 불쾌한 전기차를
더더욱 그지같이 만드는 기술 올려치기를 위한 기술
택시 전기차 멀미의 80%가 저 기능 때문
+ 운전 못하는 택시기사 만나면 지옥 스타트
급가속 급감속 브레이크 2백번은 밟는 발목 자르고 싶은 충동
멀미의 워ㄴ흉
멀미남..
이게 상당히 좆같음...
마치 밥에다 시모나시럽 뿌리고 먹는 느낌....
즉, 주행감을 익숙해 질려면 몇 년씩 걸리기도 함...
악셀을 놓아도 쭉 나가는 느낌이 아니라 바로 밑에서 뒤로 당기는 느낌...화장실에서 안 닦고 나오는 그 느낌이 이질적...
당신이 고속도로에서 80을 안 넘긴다...추천
시내주행 50이하다...추천
지금껏 브레이크가 있는 이유를 모른다....추천..
나머지 비추...
아반떼 하이브리드 타는데 회생제동 뭔 느낌이냐면
포터 디젤 엔진브레이크 보다 살짝 약한 정도?
코나EV는 잠깐 타본적 있는데 3단계는 좀 쎄긴 하더라 그래도 그 잠깐 사이에 적응 가능한 정도
이걸 그러니깐 설명해야 알아 듣는 국민수준이 더ㅣㄴ거냐???
궤도게이는 자기 분야에 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