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km 물체가 움직여서 빛의속도를 넘게되는 경우를 말하시는 경우: 일단 40만 킬로 미터가 연결되어있는 고분자가 있다면 이게 움직이는 건 동시에 움직이는게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면서 움직일텐데 이게 상호작용을 빛으로 주다보니까 빛의 속도로 40 만 km 짜리 물체가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40만 km 앞부분의 물체가 움직인다면 빛의속도로 정보가 40만 km 끝부분으로 전달되어서 그 물체도 움직이게 될테죠 애초에 빛의 속도를 넘는 물질: 질량이 허수라면 상대성이론의 수학적 해석에 따라 빛의속도 이상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 가상의 물질이 있습니다. 타키온이라고 하는데 아직 관측된적은 없어서 가상의 물질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게 허수 질량이라고 할만한 물질이 관측이 안됐기에 가설에 머무릅니다. 앞뒤 시공간을 휘게 하여 빛의속도를 넘는 가상의 기술: 이건 공간이 변하는거라 빛의속도는 변하는게 아닙니다.
@green_dollar_sign 알죠 그래서 광속불변인데..양자얽힘이있자나요??? 그리고 우주자체도 빛의속도보다 빠르게팽창하고있다고하던데요?? 아인슈타인이말한것처럼 아직 인간의 측정 기술부족인걸까요??? 40만키로는 자석말한겁니다.. 자르는순간 극이바뀌는데 양자얽힘처럼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바뀌는지 아닌지 궁굼해서요..측정방법이없을까요? 빛의속도 측정하듯이 짧은거리라도 나노초로 계산하면 되지않을까싶은데 ^^;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입니다 그냥호기심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ㅎ
너무 좋다 지적인 대화들이ㅎㅎ
이지아 이런 목소리톤으로 잔잔한 작품 하나 해주라 빠져들듯
똑똑한 두분의 대화를 듣고있으니 뇌가 충만해지는 느낌,,
지아님 과학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짐
지적인 모습 진짜 너무 보기 좋다
사람이 더 한결 고급스러워 보인다
이지아님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이지아님의 지식과 통찰력 놀랍습니다. 과학자 두분이 대화하는거 같습니다.
세번째라 둘다 뭔가 풀려있는ㅋㅋ치킨의 힘인가? 암튼좋다 과학주제로 자유롭게 떠드는듯한 분위기가
뇌도 예쁘시네 예전부터 박식하신 분이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과학분야까지;
과학 얘기하는 asmr 컨텐츠 만들어주세용
그냥 대화만 들으면 과학자 2명이 대화 하는거라고 해도 믿을듯
궤도님한테 과학을 배우고싶다~~
형님 너무 잘드시네요
지식과 매력이 겸비한 이지아님 늘 응원합니다 ❤❤❤
0:50 과학 vs 치킨
5:54 뭣?! 끈이론이?!
7:10 이것이 양자역학이다 ㅋㅋㅋㅋㅋㅋ
9:38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지아 오오
11:00 크으 ㅡ ㅋㅋㅋㅋㅋㅋㅋ
14:50 z폴드6 를 사용한 차원론
15:23 양자얽힘
16:55 우울함 극복방법
17:46 념념긋
18:57 헐 ㅋ / 라이브땐 더 많이 말씀 하셨어요 ㅋㅋ
똑똑하고 이쁘면 진짜 그 누구라도 반하지
7:06 양자역학 사기란 말에 발끈한거같은데
너무 븅신같은 글자니까 ㅋ
괘도님?? 궁굼한게있는데요...광속불변?이죠? 그런데 ....빛의속도보다 빠른게있다고하던데??? 불변인데??빠르다면 휘었다???.....그렇다면.....땡땡이있는데 길이가 40만키로 짜리라고합시다...그렇다면....땡땡을 xx면.. 어떻게 되나요???바로 바뀌나요??? 답변가능하신가요??? 바쁘시지만 혹시 질문이 호기심?궁굼하이면 답 부탁드립니다...
타키온 ㅡ 검색해보세요
40만 km 물체가 움직여서 빛의속도를 넘게되는 경우를 말하시는 경우:
일단 40만 킬로 미터가 연결되어있는 고분자가 있다면 이게 움직이는 건 동시에 움직이는게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면서 움직일텐데 이게 상호작용을 빛으로 주다보니까 빛의 속도로 40 만 km 짜리 물체가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40만 km 앞부분의 물체가 움직인다면 빛의속도로 정보가 40만 km 끝부분으로 전달되어서 그 물체도 움직이게 될테죠
애초에 빛의 속도를 넘는 물질: 질량이 허수라면 상대성이론의 수학적 해석에 따라 빛의속도 이상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 가상의 물질이 있습니다. 타키온이라고 하는데 아직 관측된적은 없어서 가상의 물질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게 허수 질량이라고 할만한 물질이 관측이 안됐기에 가설에 머무릅니다.
앞뒤 시공간을 휘게 하여 빛의속도를 넘는 가상의 기술:
이건 공간이 변하는거라 빛의속도는 변하는게 아닙니다.
@green_dollar_sign 알죠 그래서 광속불변인데..양자얽힘이있자나요??? 그리고 우주자체도 빛의속도보다 빠르게팽창하고있다고하던데요?? 아인슈타인이말한것처럼 아직 인간의 측정 기술부족인걸까요??? 40만키로는 자석말한겁니다.. 자르는순간 극이바뀌는데 양자얽힘처럼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바뀌는지 아닌지 궁굼해서요..측정방법이없을까요? 빛의속도 측정하듯이 짧은거리라도 나노초로 계산하면 되지않을까싶은데 ^^;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입니다 그냥호기심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ㅎ
이지아 20년동안 봐왔지만 그저그런 여배우 라 생각했는데 매력있네 . 팬 되버림
이쁘다
데이터 알고리즘한테 업적을 다 뺏기고 있어요 제것도 찾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퀸지아 - "껍질이 하이라이트지"
옳게 된 여신
스마트폰이 2차원 평면 젓가락이 3차원이며느스마트폰은 젓가락을 높이가 없기때믄에ㅡ만날수 없다 하셨는데
젓가락은 스마트폰을 만날수 있지않을까요?
예를 들면 우리땅을 2차원지면으로보면 미국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는 3차원으로 날아오다 도착하잖아요
그러나 스마트폰 입장에서는 젓가락이 왔는지도 인지를 못한다는거죠
이지아가 하루종일 양자역학 이야기해도 들을수있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마블 때문에 다중우주 평행이론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듯.. 내가 처음 다중우주에 대해 알게된건 2002년 이연걸의 더 원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알게 됫는데..
최근에 사람들이 다중우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스칼렛 위치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음..
미토콘드리아 우주
누구를 죽옇다고?!
사라진 영안
동성애자라구?
이런 미녀와 대화를 나누다니 나도 이런 채널 운영하고 싶구나.. 부럽구나 부럽구나~ 부럽다앙
응? 이지아가 이런데도 나오네 예쁜데 누구지 햇더만 이지아구만
두루밋씨?
고
어차피 모르고 증명할우없기때문에 막말해도 괜찮다....
멀티버스에서는 우성이형이 행복했을까
우성이도 별거없다.
@@밥말리-v1h야 정우성 애 낳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