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팔아서 집 구해줄테니 애들 데리고 나가 살라 -> 사연자분께는 오히려 좋아👌 아닌지요?ㅎㅎㅎ 남편분과 시누이분들 그토록 애틋하시니 이제라도 같이 사시면서 알콩달콩 부모님 제사 모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객관적으로 보아도 사연자분이 두려워 하실만한 상황이 아니네요. 남은 인생 평화롭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요즘 즐기고 있는 방법(?)을 써봅니다ㅎ 저는 침대옆으로 거울을 붙여 놓고 옆으로 누워서 명상을 하기도 합니다. 꼿꼿하게 명상하다가 허리가 아프면 침대로 와서 또 합니다. 거울명상의 가장 장점은 어떤 자세로 하든지 자유롭다는거죠~~~ 침대에 누워서 거울과 함께 핸드폰으로 90년대 드라마인 사랑이 뭐길래, 보고 또 보고, 오늘 끝낸 아들과 딸을 시청했습니다~~ 드라마속의 감정을 느끼며 울기도 하고 지금의 나는 이렇게 달라졌구나 하면서 완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ㅇㅇ꼬마(에고)야 이렇게 옛날TV 보면서 두려움 없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이렇게 편안하다 거울명상 덕분이지~~고마워" 거울에 투사된 모습과 또다른 방향의 모습(관찰자)으로 삼자 대면방식으로 대화했습니다^^ 김상운선생님 덕분입니다~~ 두려움이 올라오면 또 거울앞에 가면되지, 수치심이 올라오면 또 거울앞에 가면되지 하면 편안함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시어머님 시아버님이랑 관계가 좋아지고 시누도 절 존중해줍니다 그리고 집이가까워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봤었는데 자연스럽게 자주안보고 몇달에한번 보게되었습니다 결혼한지는 올해6년차입니다 시댁사람들이 보여주는건 사랑받지못하고 존중받지못하고 버림받을것같은나 를 억누르고 살아서라는건 아실테고 그사람들의 싫은면은 결국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라는것도 알게되어 이제는 그사람들의 행동이 밉지가 않네요 누군가 기분나쁜 말을 하면 그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왜 기분나쁠까 하고 바로 제 안을 들여다보면 답이 금방나오고 기분나쁜게 금방사라집니다 저는 이제 억지로 잘해주지도 않고 착한척 하지않고 저 하고싶은대로 합니다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거울명상 하면서 많은것이 치유되었지만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계속 올라왔어요 거울을 보면서 내 이름을 불러 주먼서 나는 내가 좋다라고 계속 말해 주었더니 거짓말처럼 사랑의 결핍이 해소되고 사랑나누어주자라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너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관찰자의 상태에서 남편에게 자신의 하고싶은 말을 해낸 부분이 인상에 남네요. 감정이란 건 내가 뭔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지만 때론 제가 마땅히 해야할 일도 가로막아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참 혼란스러웠습니다. 관찰자의 상태에서는 감정에 휩싸이지 않으므로 분별력있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거군요.
사례자님~그동안 힘드셨겠어요ㅠㅠ 그래도 마음공부를 아시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평상시 소외되거나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정화를 하고나서부터 훨씬 그런 감정들을 못 느낍니다. 소외받을 수도 있지..그러면 어때..그렇게 되어도 괜찮아.. 그런식으로 예전보다는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게 되더군요. 마음이 편해졌다고 할까? 사연자님 더 정진하셔서 마음 편안하게 사시길 응원할게요~~♡ 김상운 선생님, 단미님 감사합니다~
받아들인다는 말과 두려움을 느낀다라는 말은 늘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뭐였더라…. 늘 헷갈리고 갈팡질팡하는 맘이 있었는데 내 불안한 마음 내 두려운 마음 그저 불쾌하고 싫고 나쁜마음들을 최대한 증폭시켜 느끼는 거야! 바보야 또 까먹었니? 하면서 내 머리통을 콩하고 꿀밤주듯이 되새겨봅니다. ㅎㅎ 늘 망각하고 또 선생님덕에 상기하고 몸과 분리되는 작업을 오늘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전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여학생인데요! 어쩌면 15살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거울명상을 접하게 돼서 기뻐요. 전 학교생활과 학업스트레스 친구관계 미래고민 등등...으로너무 살기가 싫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마음공부부터 시작해 거울명상에까지 닿게됐네요. 김상운 선생님의 영상속 거울명상을 해서 인생이 바껐다는 사연자분들의 내용을 많이 접하다보니 작년부터 거울명상을 너무너무 하고싶아졌는데 거울자체를 무서워해서 시도하면 5분만에 그만두게되고 하네요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나이먹고(?) 혼자 잔지 5년 넘었는데도 혼자자는걸 무서워해요.. 어릴 때 귀신사진을 본 이후로 잠에 들려고 하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저도 아주 어릴 때 부터 어둠과 귀신을 너무 무서워했어요 귀신이 쫓아오는 악몽 꾸고. 가위 많이 눌리고. 혼자 있으면 낮에도 귀신이랑 같이 있는 것 같아서 자꾸 뒤돌아보고요ㅠ 그래서 거울 명상을 계속 못 하다가 그 무서운 감정을 느끼고 받아들여야 풀려난다고 해서…큰 마음 먹고 했어요 내가 귀신 때문에 놀라서 심장 마비로 죽으면 그게 내 운명이지 뭐 이런 마음으로요ㅎㅎ 그랬더니 정말 거울에 귀신 같이 무섭게, 시커멓게 변한 제 얼굴이 보였지만 이건 근원의 마음이 나에게 공포심과 두려움을 풀어내라고 보여주는 홀로그램이다. 라고 생각했고 꾸준히 몇달 정도 하니까 겁이 좀 없어지고 악몽과 가위 눌림도 덜해요. 거울 볼 때의 무서움이 싫어서 억누르면 그 무서운 상황이 계속 따라다니거든요. 한번 날 잡고 그래 두려움아 맞장떠보자! 하고 해보세요ㅎㅎ 헬로님은 어린 나이에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니..정말 큰 복이에요! 넘 부럽습니다:)❤️
아직까지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도 가슴으로 완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요. 내가 속고 있는 건 아닐까? 거짓말이 아닐까? 이걸 진짜 믿는거야?? 등등 명상을 한지 어언 일년이 넘었는데도 이 생각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명상때 이 생각과 감정을 인정해주는데도 사라지기는 커녕 더 강력한 존재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감정이 올라올때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약간의 관찰은 가능해도 마음이 불편하고 괜히 화가 나요. 남때문에 일이 이렇게 된건데 내가 왜 수양을 하고 있는거지?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명상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속상합니다.
저도 비슷한고민을 했는데 혹시 지금 만져지는 몸이 나라고 생각하시는지 몸은 몸일뿐 근원의 나는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짚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감정은 감정일뿐 그 감정이 감정이 나는 아니잖아요.. 저는 이게 머리론 아는데 실생활에서 분리해내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감정때문에 힘들면 아! 지금 이감정이 들어왔구나 지켜보면서 바이바이 해줘야지.. 근원의 나는 텅비어있으니깐 잘가~ 하고 의식적으로 보내주고있습니다 😅😅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걸 머리로 아신다면 어느날 가슴에 앎으로 내려 올겁니다. 여기에 적으신 모든 감정들을 인정해 주다보면 점점 몸과 나의 분리가 일어나고 어느날 관찰자 시점에 완전히 정착하긴 걸 느끼실 겁니다. 저는 강한 갑정에 휩싸일때면 스스로에게 니가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해, 괜찮아 등의 말을 해줌으로써 관찰자 시점을 유지했어요.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도 초반엔 모든 명상과 영성지식들이 하나의 수법이고 내가 이것에 속아넘어가는게 아닐까,,고민하면서 했던거 같아요..근데 속더라도 더 이상 잃을 건 없다 생각했었어요.ㅎ의심과 간절함의 대립의 시간.. 몸은 내가 아니다~ 이 생각은 우선 내려놓으시고 , 거울속 지켜보는 모습에게 나는 억울해 죽겠다. 나는 억울하다~ 나한테 강요하지마라~하면서 털어놓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 사연을 듣고 제도 제가 처한입장이 계속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경력단절로 일을 쉬고 다시 어렵게 취직을 했는데 회사에서 4대보험료를 개인에게서는 징수하고는 공단에 납부하지 않아 건강보험료등 독촉장이 날라오고 있습니다 독촉장도 독촉장이지만 그만 두지 못하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가 두려운 마음이커 차마 말은 하지못하고 꾹꾹 참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매일 회사가 없어지면 어쩌지 매달 필요한 생활비는 어쩌나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진않을까 또 어디서 나를 받아줄까 퇴직금도 못받는거 아닌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두려운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
관찰과 폭발이라는 말이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감정을 느껴줘도 끊임없이 올라오고 상황은 계속 안좋아지는 이유를 알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텅빈 마음으로 폭발이라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감정과 한덩어리가 안되고 어떻게 감정을 온전히 느껴줄수 있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슬퍼서 엉엉 울다가도 그런 나를 지켜본다고 느끼면 그런 나를 판단하면서 마음껏 울지 못하게 되는것 같거든요.
선생님 질문이있습니다 . 저에게 누군가가 계속 만나자고 하는데 저는 그사람이 만나기가 싫습니다 . 거절을 해도 계속 시간되냐고 물어봅니다 . 그런데 꼭 1주일에 한번 봐야하는 일이있어 만날수 밖에 없는데 ...이 1주일에 한번 외에도 계속 커피마시자고 합니다 (그냥 동네아줌마에요) 이럴 경우 어떻게 명상을 해야 감정 을 해소할수 있을까요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감정을 풀어서 텅빈 마음에서 없어진게 아니라 언어든 행동으로든 표출했기 때 문에 본인은 표현한 만큼 감정이 가벼워지고 상대방에게 간게 아닌가 싶네요. 기독교인으로서는 40일 작정새벽기도 하며 하나님 앞에 매달리니까 관계 회복은 되지 않았지만 특정 사건을 떠올렸을때 더이상 마음 아프지않게 치유 해주셨어요. 앞으로 관계를 이어갈지는 자유의 선택을 주신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댓글도 보고 있습니다 내용과 관련은없는데요 혹시 걷기명상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거울명상하기에는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전에 어떤분 사연에서 언니분이 걷기명상으로 정화하셨다고 본것같아서요 선생님이 알려주신방법이나 아시는분 꼭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어제 거울명상을 하는데 거울속 오른쪽 눈주위를 보며 멍 하니 바라보는데 머리쪽에서 빛이 계속 발현되면서 밝아지고 다시 또 밝아지고 그러다 제 얼굴은 일그러지고 검은부분도 보이면서 입쪽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였어요 머리 어깨 몸 쪽 라인으로 빛으로 계속 반짝이고 반복되었습니다 어떤 사연자분의 명상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다 큰 성인인데도 코파는 습관이 있는데요. 습관이라 하기엔 무의식적으로 집에 있으면 코에 하루종일 손이 갑니다. 코를 판다는것도 내면에 욕구불만이 있는걸까요? 저도 제가 왜 그럴까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핍이 있어서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영상으로 편히 공부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리고 여기 계시는 도반님들께 의견을 구합니다. 위 영상에서 사연자님이, 몸을 동일시 한 채 폭발시켜서 상황을 악화 시켰다고 했는데 관찰자 입장으로 화를 분리 시켜 상대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올바른 방식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시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고, 먼저 거울명상을 꾸준히 했더라면 상황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것 인지, 아니면 공손히 사연자 입장을 전달하면 되는지요? 거울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현실에 대입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 한 것같아요.
땅 팔아서 집 구해줄테니 애들 데리고 나가 살라 -> 사연자분께는 오히려 좋아👌 아닌지요?ㅎㅎㅎ 남편분과 시누이분들 그토록 애틋하시니 이제라도 같이 사시면서 알콩달콩 부모님 제사 모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객관적으로 보아도 사연자분이 두려워 하실만한 상황이 아니네요. 남은 인생 평화롭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요즘 즐기고 있는 방법(?)을 써봅니다ㅎ
저는 침대옆으로 거울을 붙여 놓고 옆으로 누워서 명상을 하기도 합니다. 꼿꼿하게 명상하다가 허리가 아프면 침대로 와서 또 합니다.
거울명상의 가장 장점은 어떤 자세로 하든지 자유롭다는거죠~~~
침대에 누워서 거울과 함께 핸드폰으로 90년대 드라마인 사랑이 뭐길래, 보고 또 보고, 오늘 끝낸 아들과 딸을 시청했습니다~~
드라마속의 감정을 느끼며 울기도 하고 지금의 나는 이렇게 달라졌구나 하면서 완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ㅇㅇ꼬마(에고)야 이렇게 옛날TV 보면서 두려움 없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이렇게 편안하다 거울명상 덕분이지~~고마워"
거울에 투사된 모습과 또다른 방향의 모습(관찰자)으로 삼자 대면방식으로 대화했습니다^^
김상운선생님 덕분입니다~~
두려움이 올라오면 또 거울앞에 가면되지,
수치심이 올라오면 또 거울앞에 가면되지 하면 편안함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요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저두 침대에 놓구 합니다 ㅋ 이런내가 귀엽다~~말해봅니다
형제들에게 제 아픔을 호소해 봐도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오더군요. 감정과 한 덩어리가 되지 않는거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영성공부를 시작한게 시댁덕분이었습니다
지금은 내안의 두려움을 알게해주고 마주보게해준
그사람들한테 감사합니다 잠깐 지나가는 타인으로는
영성공부를 시작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작년초부터는 제가 원하는대로 인간관계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2020년부터 명상 시작했으니 2년걸렸네요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시어머니, 시누 때문에 마음 공부 시작했는데요 포포님 현재는 시댁과의 관계가 좋아지셨나요? 저는 3년째인데 제 수행이 부족한지 여전히 관계가 좋지 않네요. 내려놓기는 커녕 용서도 안 되고요ㅠㅠ
어떤변화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시어머님 시아버님이랑 관계가 좋아지고
시누도 절 존중해줍니다 그리고 집이가까워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봤었는데
자연스럽게 자주안보고 몇달에한번
보게되었습니다 결혼한지는 올해6년차입니다
시댁사람들이 보여주는건
사랑받지못하고 존중받지못하고 버림받을것같은나
를 억누르고 살아서라는건 아실테고
그사람들의 싫은면은 결국 내가 싫어하는
나의 모습이라는것도 알게되어 이제는
그사람들의 행동이 밉지가 않네요
누군가 기분나쁜 말을 하면
그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왜 기분나쁠까 하고 바로 제 안을 들여다보면
답이 금방나오고 기분나쁜게 금방사라집니다
저는 이제 억지로 잘해주지도 않고 착한척 하지않고
저 하고싶은대로 합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님께서 안알려주신다는 말씀에 '고소하다' 생각하며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모든 사람이 완전히 깨어날 때까지 완벽하게 깨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별 선물로 남편 분께 [ 거울명상 ] 책을 슬쩍 건네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거울명상 하면서 많은것이
치유되었지만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계속 올라왔어요
거울을 보면서 내 이름을 불러
주먼서 나는 내가 좋다라고
계속 말해 주었더니 거짓말처럼
사랑의 결핍이 해소되고 사랑나누어주자라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너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텅 빈 마음을 상상할때 가슴밑으로 바다가 펼쳐지는 모습으로 상상하니 편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회사 언니들에게 통제 받는 느낌이 들어 답답하던 차에 비슷한 사연이 올라왔네요. 이로서 남을 통제하며 살아왔던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제 통제 때문에 고통 받았을 주변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사과의 뜻을 보냅니다.
와우 시누님들대단하십니다..사연자님 어찌 살아내셨나요..토닥토닥
거울명상으로 현실체험을 해내심을 추카드립니다 영상올려주신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기가 모시지 못한 게 한이라는 시누이 어이가 없네 한이 쌓이기 전에 모셔어야지 시부모 모신 며느리 칭찬을 해야지 어른 삼시세끼 신경쓰는게 고시 공부보다
어렵다는걸 알아줘야지요
사연자님 제가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시누이들 다 폭파시키고 싶네요❤💚🧡💙💜
💣💥💥💥
사연자님 이제 거울명상으로 편안해지시고 남편분에겐 절대 never 알려주지 마세요~ ㅎㅎㅎ
다가오는 봄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치유의 꽃들이 활짝 피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반님들~❤❤❤
한번도 댓글 안 달다가
용기내어서 김상운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이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방송영상을 보면서
늘 느꼈던 게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누구보다 어떤 단체보다 투명하신
김상운작가선생님
후원계좌 꼭 부탁드립니다 🙏
예전영상들에는 광고가 붙어서 광고 보기해주시면 더욱
좋을같아요.저도 진심 후원계좌있었음 좋겠어요..
저두요
김상운쌤! 너무 감사합니다❤
화가 날때 화를 내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가 늘 고민이었는데 그게 요점이 아니고 몸과 동일시 하지 않으면서 받아들이는게 선행되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관찰자의 상태에서 남편에게 자신의 하고싶은 말을 해낸 부분이 인상에 남네요. 감정이란 건 내가 뭔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지만 때론 제가 마땅히 해야할 일도 가로막아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참 혼란스러웠습니다. 관찰자의 상태에서는 감정에 휩싸이지 않으므로 분별력있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거군요.
듣다보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ㅡㅡ 뭐 저런 시누이들이 다 있을까
화가 올라올때 다시 텅빈 마음으로 돌려보내줬습니다
사례자님~그동안 힘드셨겠어요ㅠㅠ
그래도 마음공부를 아시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평상시 소외되거나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정화를 하고나서부터 훨씬 그런 감정들을 못 느낍니다. 소외받을 수도 있지..그러면 어때..그렇게 되어도 괜찮아..
그런식으로 예전보다는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게 되더군요. 마음이 편해졌다고 할까?
사연자님 더 정진하셔서 마음 편안하게 사시길 응원할게요~~♡
김상운 선생님, 단미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요~~!
저도 시댁이 만만치 않아 듣는데도 괴로옴이 몰려왔습니다.
사연자님 더욱더 잘 되시길 바라고, 김상운 선생님, 단미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너무 애쓰샸어요
사연자님 사염 덕분에 저도 마음이 편해지고ㅠ있네요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그리고 사례자님, 감사합니다!
사연자 님, 앞으로 남은 생 내내 자유롭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봄같은 배경으로 편집했습니다 🫂 어떤 식으로든 현실은 계속 펼쳐지지만 결국엔 봄이시길, 자유로우시길 바라요.
울며 화내며 듣다가,
7:10 에서 넘 사랑스러우셔서 빵터졌습니다. 사랑 가득 보냅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 부분에서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빵 터짐요.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네요.
저도 웃음이 ㅎㅎ 단미님 예쁜 편집 감사합니다.
진짜💕
오~~ 예뻐요. 테크니컬라~~❤🧡💛💚💙
받아들인다는 말과 두려움을 느낀다라는 말은
늘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뭐였더라…. 늘 헷갈리고 갈팡질팡하는 맘이 있었는데
내 불안한 마음 내 두려운 마음
그저 불쾌하고 싫고 나쁜마음들을 최대한 증폭시켜 느끼는 거야!
바보야 또 까먹었니? 하면서 내 머리통을 콩하고 꿀밤주듯이 되새겨봅니다. ㅎㅎ
늘 망각하고 또 선생님덕에 상기하고 몸과 분리되는 작업을 오늘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욜을 제일 즐거운 날이 되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도 축하합니다.
저도 남편에겐 비밀이예요^^
와~~손위 시누이들이 6명인 제
동생이랑 비슷하네요.
시아버지가 입이 거칠어 욕도 잘 해서 상처를 많이 받곤 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단미님 사연자분 텅빈 근원의 마음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듣고 또 들어도 현실에 빠져 살게됩니다 무한히 반복해 듣겠습니다
감정에 내가 휩싸여 해소하는게 아닌 감정을 관찰하면서 폭발시켜야 해소되는거내요
시누이들은 정말 인간 이하의 것들입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네요.
전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여학생인데요! 어쩌면 15살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거울명상을 접하게 돼서 기뻐요. 전 학교생활과 학업스트레스 친구관계 미래고민 등등...으로너무 살기가 싫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마음공부부터 시작해 거울명상에까지 닿게됐네요. 김상운 선생님의 영상속 거울명상을 해서 인생이 바껐다는 사연자분들의 내용을 많이 접하다보니
작년부터 거울명상을 너무너무 하고싶아졌는데 거울자체를 무서워해서 시도하면 5분만에 그만두게되고 하네요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나이먹고(?) 혼자 잔지 5년 넘었는데도 혼자자는걸 무서워해요.. 어릴 때 귀신사진을 본 이후로 잠에 들려고 하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저도 아주 어릴 때 부터 어둠과 귀신을 너무 무서워했어요 귀신이 쫓아오는 악몽 꾸고. 가위 많이 눌리고. 혼자 있으면 낮에도 귀신이랑 같이 있는 것 같아서 자꾸 뒤돌아보고요ㅠ 그래서 거울 명상을 계속 못 하다가 그 무서운 감정을 느끼고 받아들여야 풀려난다고 해서…큰 마음 먹고 했어요 내가 귀신 때문에 놀라서 심장 마비로 죽으면 그게 내 운명이지 뭐 이런 마음으로요ㅎㅎ 그랬더니 정말 거울에 귀신 같이 무섭게, 시커멓게 변한 제 얼굴이 보였지만 이건 근원의 마음이 나에게 공포심과 두려움을 풀어내라고 보여주는 홀로그램이다. 라고 생각했고 꾸준히 몇달 정도 하니까 겁이 좀 없어지고 악몽과 가위 눌림도 덜해요. 거울 볼 때의 무서움이 싫어서 억누르면 그 무서운 상황이 계속 따라다니거든요. 한번 날 잡고 그래 두려움아 맞장떠보자! 하고 해보세요ㅎㅎ 헬로님은 어린 나이에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니..정말 큰 복이에요! 넘 부럽습니다:)❤️
@@yum3858 감사해요... 용기가 생겼어요!!!!!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제가 생각해도 전 어린나이에 정말 행운인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귀신은 죽음의 공포가 아닐까싶어요.동시성인지..저도 요즘 귀신드라마 보는데 어젯밤에 귀신생각에 화장실가는데
무서웠어요
@@사랑해-c2s 죽음의 공포인것같아요.
헬로마이미스터예스터데이님, 응원합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했습니다.사연자님의삶이 더 평온해 지시기를 응원합니다.
거울명상을매일 아침 출근 전에 하고 있습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늘행복을 깨우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직까지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도 가슴으로 완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요. 내가 속고 있는 건 아닐까? 거짓말이 아닐까? 이걸 진짜 믿는거야?? 등등 명상을 한지 어언 일년이 넘었는데도 이 생각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명상때 이 생각과 감정을 인정해주는데도 사라지기는 커녕 더 강력한 존재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감정이 올라올때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약간의 관찰은 가능해도 마음이 불편하고 괜히 화가 나요. 남때문에 일이 이렇게 된건데 내가 왜 수양을 하고 있는거지?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명상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속상합니다.
억울하고 화가나는 그마음도 인정하시고 느끼시고 받아드려주세요.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 모습도 이해해주세요. 이런 수행의 길로 들어오실 만큼 많이 힘드셨을테니까요.
저도 비슷한고민을 했는데 혹시 지금 만져지는 몸이 나라고 생각하시는지 몸은 몸일뿐 근원의 나는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짚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감정은 감정일뿐 그 감정이 감정이 나는 아니잖아요.. 저는 이게 머리론 아는데 실생활에서 분리해내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감정때문에 힘들면 아! 지금 이감정이 들어왔구나 지켜보면서 바이바이 해줘야지.. 근원의 나는 텅비어있으니깐 잘가~ 하고 의식적으로 보내주고있습니다 😅😅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걸 머리로 아신다면 어느날 가슴에 앎으로 내려 올겁니다. 여기에 적으신 모든 감정들을 인정해 주다보면 점점 몸과 나의 분리가 일어나고 어느날 관찰자 시점에 완전히 정착하긴 걸 느끼실 겁니다.
저는 강한 갑정에 휩싸일때면 스스로에게 니가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해, 괜찮아 등의 말을 해줌으로써 관찰자 시점을 유지했어요.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도 초반엔 모든 명상과 영성지식들이 하나의 수법이고 내가 이것에 속아넘어가는게 아닐까,,고민하면서 했던거 같아요..근데 속더라도 더 이상 잃을 건 없다 생각했었어요.ㅎ의심과 간절함의 대립의 시간..
몸은 내가 아니다~ 이 생각은 우선 내려놓으시고 , 거울속 지켜보는 모습에게 나는 억울해 죽겠다. 나는 억울하다~ 나한테 강요하지마라~하면서 털어놓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영상을 함께 나눌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영적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연자님 거울명상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분 감사합니다 ~단미님 감사합니다 ~김상운선생님 화요일마다 귀한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스승님 만나고 싶었는데 제 소원이 이루어졌네요~아직 특별한 체험은 없었지만 저를 하루하루 관찰자로 바라보려고 노력중입니다~감사합니다 ~💕
오늘영상 감동입니다 ㅅ오늘 내용 머릿솟에서 끄덕끄덕ᆢㆍ상황은 바껴도 진리는 하나네요 텅빈마음과관찰자^^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 김상운선생님 모두 사랑입니다.
미리보는 봄 꽃이 너무 화사하고 아름답네요 사연만큼 마음이 포근해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귀한사연과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롭게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볼 날 도 머지않았겠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새기면서 저도 훌훌 털어버리려구요. 선생님을 알게된게 더 감사한일입니다.
감정을 느끼고 풀어주는 방법이 좀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영상 끝부분으로 갈수록 제 속도 함께 시원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사이다 한 컵 마신 것 같아요ㅎ 영원한 저의 편이자 저 자신이기도 한 순수의식과 동행하는 삶을 좀 더 아름답게 꾸며나가고 싶네요💙 2월의 마지막날에 귀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다라던 선생님 영상이 올라오니 참 좋습니다.
텅 빈 근원의 마음으로 감정을 느끼려고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축하드립니다.
단미님 영상 너무 이뻐요.
우리 같이 공부하시는 모든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공감되는사연 잘해결하셔서 마음 편하시다니 존경심을보냅니다 귀한영상 보내주신 선생님께 늘건강하시길빌며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던 영상이 선물처럼 올라왔네요.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며 큰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선생님 🥰💕
사연자분 귀한 사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덕분에 더디지만 멈추지 않고 나아갈수 있어서 정말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무지개 ㅋㅋㅋㅋㅋㅋ 너무 알록달록하고 귀여워요... ❤️ 사연자분과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연을 듣고
제도 제가 처한입장이 계속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경력단절로 일을 쉬고 다시 어렵게 취직을 했는데 회사에서 4대보험료를 개인에게서는 징수하고는 공단에 납부하지 않아 건강보험료등 독촉장이 날라오고 있습니다 독촉장도 독촉장이지만 그만 두지 못하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가 두려운 마음이커 차마 말은 하지못하고 꾹꾹 참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매일 회사가 없어지면 어쩌지
매달 필요한 생활비는 어쩌나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진않을까
또 어디서 나를 받아줄까
퇴직금도 못받는거 아닌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두려운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
얼마나 힘드실까요. 남이 안다고한들 얼마나 님의마음을 알수있을까요.
제가 요즘하는것은 거울명상을 통해 무의식에 눌려놓은 감정들을 느껴주고 내뱉어주며 인정을 해주는것을 하고있어요. 돈이없어서 느껴지는 두려움과 떨리는 무서운마음이들면 두렵다고 무섭다고 내안에있는감정들을 솔찍하게 이야기를 하는거죠. 각자마다 올라오는 감정들이 있을텐데, 이렇게 나에게 힘듦이온것은 무의식에 눌려놓은 감정들이 나를알아봐달라고 하도억눌러놔서 (풍선을 계속불면 터질수밖에없는) 현실에서 이런 현실이 창조되는것 같아요.
저도 사업실패로 힘듦을겪고나서 저자신을 볼수있었고 무의식정화가 얼마나중요한지를 알수있었어요. 저는 이힘듦이 제내면을 계속 보게해주는 고마움이라고 이제는 압니다.
왜 많은 깨우침을 얻은분들이 감사함에대해 이야기들을하고 있는지…
거울명상을하며 계속 내안의정화를하고 그러면서 내잠재의식에 긍정사고하는것을 함께하실수있기를 바래요. 두려움이 내가아님을 알게되시면 그곳에서부터 새로운 삶을 사실수있게되실꺼예요.
유튜브나 구글에 ‘잠재의식’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제글이 님의 두려운마음을 조금이라도 잠재울수있고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가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듣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 어떻게 감정을 풀어놓아야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선생님!
거울명상으로 삶의 진실을 알게되고 살아가는 마음가짐이 달라지네요. 사연자님 너무 대단하시구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꾸준히 정진할게요 ♡♡♡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나는 텅 빈 마음 속에서 ~~~ 을 한다
(거울명상, 감정 수용, 기타 일상의 모든 일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네요 사연자분의 생활이 편해시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선생님과 사연자분 모두 고맙습니다 근원의 사랑에 힘입어 평안하시길~~❤
다가오는 봄에 많은 깨달음 주는 사연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과 편집자님, 구독자 도반분들께도 자비를 보냅니다.
오늘도 사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님의 후일담도 나중에 듣고 싶네요. ^_^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오늘 배경이 꽃이라 봄이 온 기분이 물씬 나네요~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제 은인이세요!!! 늘 건강하셔요 >.
아주 말씀 잘듣고 힐링하고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그러나 역지사지 인데...
기분 좋아지는 영상에 속이 시원해지는 사연입니다.
선생님 단미님 사연자분 이곳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삶의 귀한 마음을 듣게되어ㅠ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찰과 폭발이라는 말이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감정을 느껴줘도 끊임없이 올라오고
상황은 계속 안좋아지는 이유를 알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텅빈 마음으로 폭발이라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감정과 한덩어리가 안되고 어떻게 감정을 온전히 느껴줄수 있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슬퍼서
엉엉 울다가도 그런 나를 지켜본다고 느끼면 그런 나를 판단하면서 마음껏 울지 못하게 되는것 같거든요.
그렇게 하시면 돼요
속시원하고 싶어서 감정과 한덩어리가 되는 것은 하나의 선택입니다
*나는 텅빈 마음속에서 이감정을 느낀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 머릿속에 만 떠올라서 내 마음이 느낄 수가 없어요. 눈물도 안나와요.
우리는 어떻게 어린 시절의 어두운 감정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옮겨서 그것들을 느끼고 방출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거나 불만을 내가 나에게 털어놔야지 상대에게 호소하거나 불만을터트린다면 다시나에게화살이 돌아온다는거죠? 그렇죠? 내가 느끼는거죠?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있습니다 . 저에게 누군가가 계속 만나자고 하는데 저는 그사람이 만나기가 싫습니다 . 거절을 해도 계속 시간되냐고 물어봅니다 . 그런데 꼭 1주일에 한번 봐야하는 일이있어 만날수 밖에 없는데 ...이 1주일에 한번 외에도 계속 커피마시자고 합니다 (그냥 동네아줌마에요) 이럴 경우 어떻게 명상을 해야 감정 을 해소할수 있을까요 ??? ...
감사함니다♥
덕분임니다♥♥
공유 함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감정을 풀어서 텅빈 마음에서 없어진게 아니라 언어든 행동으로든 표출했기 때 문에 본인은 표현한 만큼 감정이 가벼워지고 상대방에게 간게 아닌가 싶네요. 기독교인으로서는 40일 작정새벽기도 하며 하나님 앞에 매달리니까 관계 회복은 되지 않았지만 특정 사건을 떠올렸을때 더이상 마음 아프지않게 치유 해주셨어요. 앞으로 관계를 이어갈지는 자유의 선택을 주신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댓글도 보고 있습니다 내용과 관련은없는데요 혹시 걷기명상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거울명상하기에는 공간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전에 어떤분 사연에서 언니분이 걷기명상으로 정화하셨다고 본것같아서요 선생님이 알려주신방법이나 아시는분 꼭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걷기명상도 거울명상 할때와 같은 원리로 하시면됩니다
거울앞에서 말하듯 걸어면서 말하며ㅈ 감정을 내보내주는거지요 무한한 마음의공간속을 걷고있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상상하면 알파파상태(명상상태)가된다고 하셨지요
언니는 단순히 그렇게 했읍니다
어느분댓글에서 모든감정뒤에 인정합니다. 라고말해주니 큰효과가있다는 체험글을보고 언니에게도 일러주었더니 언니도 더 정화가 잘되는것같
다고 했읍니다
다 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응원합니다~
@@평화-s5w 평화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감정이 처저 있는 상태였는데 이렇게 답글써주신것만 봐도 기적같고 기분이 좋네요..참고하면서 실철해볼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wise4634 ♡♡♡
거울 명상 하루에 한 두번 정도 하는데요 거울명상 하고 나서 명상중일때가 아니고 일상 생활 할 때도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가슴을 두드리고 숨을 아주 크게 몰아쉬게 되는데 이게 상기증일까요? 명치 위장쪽이 딱딱해지는 느낌도 나요
거울 명상 하시면서 가슴이 답답해 가슴치면서 그 감정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러면서 떠오르는 생각들도 말씀해 보세요
@@ejcofjeksk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주변에 선생님 같은분은 진짜 안보입니다 ㅜㅜ
거울 앞에 늘 있잖아요 ^^
@@vera8612v 정 반대 수준 입니다.
어제 거울명상을 하는데 거울속 오른쪽 눈주위를 보며 멍 하니 바라보는데 머리쪽에서 빛이 계속 발현되면서 밝아지고 다시 또 밝아지고 그러다 제 얼굴은 일그러지고 검은부분도 보이면서 입쪽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였어요
머리 어깨 몸 쪽 라인으로 빛으로 계속 반짝이고 반복되었습니다
어떤 사연자분의 명상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다 큰 성인인데도 코파는 습관이 있는데요. 습관이라 하기엔 무의식적으로 집에 있으면 코에 하루종일 손이 갑니다. 코를 판다는것도 내면에 욕구불만이 있는걸까요? 저도 제가 왜 그럴까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핍이 있어서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영상으로 편히 공부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리고 여기 계시는 도반님들께 의견을 구합니다.
위 영상에서 사연자님이, 몸을 동일시 한 채 폭발시켜서 상황을 악화 시켰다고 했는데
관찰자 입장으로 화를 분리 시켜
상대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올바른 방식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시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고, 먼저 거울명상을 꾸준히 했더라면 상황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것 인지, 아니면 공손히 사연자 입장을 전달하면 되는지요?
거울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현실에 대입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 한 것같아요.
저도궁금해요
제가 경험했는데 직접 전달할 필요가 없어요 저 혼자 감정을 해소하면 상대는 저절로 바뀌어요
@@hanana0122 답장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의 모습도 내가 창조한거니 내 안의 감정을 다스리면 되는군요.
이 정도면 되겠지하고 게을러지던 참이었는데
더 정진해야겠어요~^^
@@널위한춤 네 정말 그 말이 맞더라구요 같이 정진해요 🥰
안알려줄껀데~ ㅋ ㅋ ㅋ
절대 알려주지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