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of the Byzantine Roman Empire (eastern Roman capital), the Greeks are the confusion of the Roman Empire, the Persian Empire and the Ottoman Empire. Byzantine orthodox Christian, so the Greeks think so. Orthodox Christians from the Ottoman Empire saved this from the Latin massacre.
그렇다고 완전히 힘든건 아니에요. 비잔티움에선 무역이 엄청나서 영토는 잃어도 돈은 그대로 있어요. 그래서 콘스탄티노플 안에는 아무리 포위공격을 당해도 3년치 식량이 준비가 된 곳이고. 지하수조가 있어서 10년치 식수가 준비되던 곳이에요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에선 자급용 텃밭도 있어요.
저 표기는 완전히 잘못된 표기입니다. 비잔티움 제국은 틀린 표기고 동로마 제국이라는 표기가 맞는 표기고요, 로마 제국의 역사 = 동로마의 역사이므로 2200년 가량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일국가로써의 저 수준의 역사를 가진 나라는 이집트 같은 논외급 국가들이 아니면 그다지 없지요
The Ottoman Empire rescued Orthodox Christians from Catholic Latin and became acquainted with a true civilization. Today Istanbul is the capital of orthodox. Armenians, rum and Turkish Muslims live in peace. The Ottoman Empire conquered Istanbul and the orthodox survived. Latin Catholics were killing orthodox.
Yes, Latin Catholics was insane during the 4th Crusade, and Ottoman Empire's age was much better to cultists, but, Eastern Roman Empire rescued himself by the Nicaean Empire's age, and then they restored Eastern Roman Empire by themselves. So in fact, Ottoman Empire didn't rescued Orthodox Christians, but ended them
당시 동로마는 플레이트는 커녕 제대로 된 상비군조차 굴리지 못할 정도로 재정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플레이트고 자시고 경보병조차 제대로 모집할 여력이 안 났어요... 그리고 동로마는 플레이트 갑옷을 보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동로마의 상징은 판금이에요. 판금만 주구장창 써대고 판금만 계속 써대서 판금기술의 정점에 달한 게 동로마입니다
영어로는 비잔틴 콘스탄티노플이 맞아요. 정확히 따져보면 콘스탄티노폴리스도 원어인 코이네 그리스어 콘스탄티누폴리스(현대 그리스어로는 콘스탄디누폴리)를 로마자(라틴)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된거고, 비잔티움도 코이네 그리스어로는 뷔잔티온(현대어로는 비잔티온)을 라틴어로 옮겨적는 과정에서 ov[오미크론, 뉴]자가 um으로 호환된거에 지나지 않아요. 라틴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스어는 특이하게도 명사가 문장의 목적에 따라서 굴절되기 때문에 같은 단어라도 쓰이는 범례가 천차만별이라서.. 탈격의 형태로 영어표기가 정착된게 아닐까 싶네요
@@hyoobee 그냥 동로마 제국 자체가 라틴어로 옮겨적고 자시고 간에 로마 제국이고,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명칭은 이후 후대 학자들이 편의상 별 생각 없이 붙여넣은 이름입니다. 로마 제국 당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개칭되기 이전의 도시 로마령 비잔티움에서 따온 명칭이에요. 근데 이 부르는 방식이 조선을 한양 왕국으로 부르는 식이라, 로마 제국은 편의상 힘들더라도 동로마 제국으로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애초에 바르나 십자군 박살내버린지 채 9년도 안 된 시점입니다... 신성로마제국과 용 십자군은 지금 추스리는것만으로도 벅찰겁니다. 그리고 예니체리가 최정예군인거 감안하면 1만 2천명이나 되는 최정예는 정말 어마어마한겁니다. 밖에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대 프랑스 상비군이 4천명인걸 감안하면 최정예 상비군이 1~2만 사이라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에요.
육지 성벽은 죄다 3중성벽이고, 해안 성벽만 1중인데 이 해안 성벽 공략 난이도는 육지 성벽에 버금가는데다, 에게 해 방면의 성벽은 아예 에게 해의 물살 때문에 상륙 자체가 불가능하고, 반대쪽 해안인 금각만의 재해권은 사슬 쳐두고 그리스의 불이라는 사기 무기로 공격하니 적이 그냥 압도적인 교환비로 살살 녹아버려서 사실상 뚫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메흐메트 2세는 그냥 배를 해체시켜서 깡으로 금각만 반대쪽으로 옮겨버리는 희대의 기행을 저지릅니다. 근데 사실 이거라도 없었으면 답이 없긴 했어요 근데 금각만 상륙이 에게해 상륙보다 '비교적' 쉽다는거지 여기도 만만한 곳이 절대 아니라서..
![[전쟁사] 몽골 제국 vs. 유럽 연합군 대격돌 | 몽골군의 비밀과 공포에 떠는 유럽 | 세계사 애니메이션★ 지니스쿨 역사 GeniSchool History](http://i.ytimg.com/vi/IN6RexjySMI/mqdefault.jpg)
![[전쟁사] 몽골 제국 vs. 유럽 연합군 대격돌 | 몽골군의 비밀과 공포에 떠는 유럽 | 세계사 애니메이션★ 지니스쿨 역사 GeniSchool History](/img/tr.png)
콘스탄티노플의 성벽은 투석기나 충차로는 전혀 흔집조차 낼수 없을만큼 튼튼히 지어요. 지진에 의해 부서지는 것은 있었으나 사람이 어떻게 대포가 있기 전까지는 어떠한 공격도 소용이 없었어요
옛날 그리스인 여자 친구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리스에서 그리스의 진정한 수도는 콘스탄티노플이라고 말하는 분도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Part of the Byzantine Roman Empire (eastern Roman capital), the Greeks are the confusion of the Roman Empire, the Persian Empire and the Ottoman Empire. Byzantine orthodox Christian, so the Greeks think so. Orthodox Christians from the Ottoman Empire saved this from the Latin massacre.
그리스가 동로마인들이 독립 후 세운 나라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죠
와! 진짜 재밌다! 나 역사 좋아하는데
왕
제밌다
0:20 천년동안 한번도 뚤리지 않은 것은 아니고 1204년 제4차 십자군에게 한번 뚤렸습니다
맨날봐요 재밌어요
근데 이때 메흐메트 2세 나이가 21세, 콘스탄티누스 11세가 48세였는데 여기에서는 메흐메트가 더 늙어 보이고 콘스탄티누스가 더 젊어 보이네 ㅋㅋㅋ
@김규한 뭐 인마
고증 오류에요.
몽골 제국 병사는 철갑옷 입고 (강철칼에 다 썰립니다) 일반 칼 잡고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병사 앞에선 무용지물) 방패도 근접전용이 아니라서 강철칼에 썰립니다 (활과 총도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병사 앞에선 효과가 없어요 관통자체가 안됩니다.)
동로마 제국 플레이트 안 쓰고 판금 썼는데요... 판금 하면 동로마 동로마 하면 판금 할 정도로 유명한데...
@@heracules4911 당시 고증한 매체들 봐도 다 판금갑옷 입고 나오던데 잘못된게 아니었군요
@@hyoobee 네. 판금을 변태적으로 입어서 판금갑옷 기술 하나만큼은 따라갈 나라가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3등
1453년 비잔티움제국은 수도인 콘스탄티 노플 성 임명 철벽의요새
동로마 제국입니다
3:25에서누구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잘만들었다 ㅋㅋ
그렇다고 완전히 힘든건 아니에요. 비잔티움에선 무역이 엄청나서 영토는 잃어도 돈은 그대로 있어요. 그래서 콘스탄티노플 안에는 아무리 포위공격을 당해도 3년치 식량이 준비가 된 곳이고. 지하수조가 있어서 10년치 식수가 준비되던 곳이에요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에선 자급용 텃밭도 있어요.
비잔티움이 아닙니다. 동로마입니다. 그리고 당시 동로마는 돈에 정말로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제노바와 베네치아 날강도 놈들 때문에 돈이 없거든요.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벌어들이는 돈에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heracules4911 둘 다 맞는 말입니다
0:56
🎉❤
395년~1453년 비잔틴티움제국이 오랫된나요? 😯
저 표기는 완전히 잘못된 표기입니다. 비잔티움 제국은 틀린 표기고 동로마 제국이라는 표기가 맞는 표기고요, 로마 제국의 역사 = 동로마의 역사이므로 2200년 가량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일국가로써의 저 수준의 역사를 가진 나라는 이집트 같은 논외급 국가들이 아니면 그다지 없지요
@@선제이-f2y 2200년입니다
@@선제이-f2y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라뇨...? 현대 사학계에서의 정설은 동로마 제국 = 로마 제국이 정설입니다.
@@선제이-f2y 동로마 제국이 로마 제국이 아니며, 동로마 제국의 역사는 개별된 존재라고 하신다면 대체 언제부터 로마가 망하고 동로마 제국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가 있나요...?
@@heracules4911 로마는 동로마 서로마 분열로 갈라졌다고 봐야 되지 않나요?
분열 후 나머지가 명목은 이어가도
실질적으로도 같은 국가라고 치면 좀 애매해지는 국가들도 꽤 나오지 않나요??
The Ottoman Empire rescued Orthodox Christians from Catholic Latin and became acquainted with a true civilization. Today Istanbul is the capital of orthodox. Armenians, rum and Turkish Muslims live in peace. The Ottoman Empire conquered Istanbul and the orthodox survived. Latin Catholics were killing orthodox.
Yes, Latin Catholics was insane during the 4th Crusade, and Ottoman Empire's age was much better to cultists, but, Eastern Roman Empire rescued himself by the Nicaean Empire's age, and then they restored Eastern Roman Empire by themselves. So in fact, Ottoman Empire didn't rescued Orthodox Christians, but ended them
안녕
메흐메트 2세는 메머트2세입니다
메흐메트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무함마드 2세로도 읽을 수 있어요
어휴 준형이 장애
게다가 콘스탄티노플의 병사는 플레이트 갑옷(그 어떠한 칼과 활. 총까지도 무력화됩니다) 그 갑옷자체가 너무 튼튼하기 때문이죠. 그 어떠한 공격도 소용이 없어요.
당시 동로마는 플레이트는 커녕 제대로 된 상비군조차 굴리지 못할 정도로 재정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플레이트고 자시고 경보병조차 제대로 모집할 여력이 안 났어요... 그리고 동로마는 플레이트 갑옷을 보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동로마의 상징은 판금이에요. 판금만 주구장창 써대고 판금만 계속 써대서 판금기술의 정점에 달한 게 동로마입니다
성벽이 5m라니 헉
배가 산넘는 전술도 있음
언제나변함없이 ㅈㄹ
진유빈 직접 끌어서 옮겼는데요.
자세이보기
그런 군인은 3만명이나 있는데 말이죠
❤❤❤❤❤❤❤❤❤❤❤❤❤❤❤❤❤❤❤❤❤❤❤❤❤❤
-비잔틴-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 *콘스탄티노폴리스*
짧게 한거암
영어로는 비잔틴 콘스탄티노플이 맞아요. 정확히 따져보면 콘스탄티노폴리스도 원어인 코이네 그리스어 콘스탄티누폴리스(현대 그리스어로는 콘스탄디누폴리)를 로마자(라틴)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된거고, 비잔티움도 코이네 그리스어로는 뷔잔티온(현대어로는 비잔티온)을 라틴어로 옮겨적는 과정에서 ov[오미크론, 뉴]자가 um으로 호환된거에 지나지 않아요. 라틴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스어는 특이하게도 명사가 문장의 목적에 따라서 굴절되기 때문에 같은 단어라도 쓰이는 범례가 천차만별이라서.. 탈격의 형태로 영어표기가 정착된게 아닐까 싶네요
istanbul
@@hyoobee 그냥 동로마 제국 자체가 라틴어로 옮겨적고 자시고 간에 로마 제국이고,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명칭은 이후 후대 학자들이 편의상 별 생각 없이 붙여넣은 이름입니다. 로마 제국 당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개칭되기 이전의 도시 로마령 비잔티움에서 따온 명칭이에요. 근데 이 부르는 방식이 조선을 한양 왕국으로 부르는 식이라, 로마 제국은 편의상 힘들더라도 동로마 제국으로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비잔틴을 비잔티움으로 정정하는것보단 동로마로 정정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때 공군이 있었으면…
따흐앙! 비열한 공군의 습격이다!
15만명이 7천명의 요새를 공격하는것과 이미 선대왕이2차례 실패했다는것도 들어갔더라면..
노가다노무현 무현
비잔티움 제국 395~1453
!!!!!!!
콘스탄티노플의 칼은 강철칼입니다. 왠만한 가죽갑옷 다 베어냅니다. 심지어는 현대의 자동차조차도 단방에 베어냅니다.
칼이 세계 불가사의급의 로스트 테크놀로지도 아닌데 그게 가능함?ㅋㅋ
현대 제철기술로 제련한것도 자동차 베어내기는 커녕 근대 전에 나타난
플레이트 아머도 못벨텐데
그때 10군대중에 예니체리는 그당시 12000밖에 안되 이 전투에서 손실이 크면 외적이 쳐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 예니체리는 아껴야되
애초에 바르나 십자군 박살내버린지 채 9년도 안 된 시점입니다... 신성로마제국과 용 십자군은 지금 추스리는것만으로도 벅찰겁니다. 그리고 예니체리가 최정예군인거 감안하면 1만 2천명이나 되는 최정예는 정말 어마어마한겁니다. 밖에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대 프랑스 상비군이 4천명인걸 감안하면 최정예 상비군이 1~2만 사이라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에요.
요약 오스만:콘스탄티노플 점령해 콘스타니노플:들어와봐 오스만해군: 길막힘 메흐메트:음.................................................. 배를 옴겨 신하:잘못 들었습니다? 메흐메트:배 옴기라고
Greece stronk
십자군때 함락당한걸로 아는데ㅋㅋ
@태태월드 십자군때 처음으로 함락되었죠ㅎㅎ 근데 정공법으로는 1453년이 맞습니다 처음으로 함락된거는 아니죠
@태태월드??어리신분 같은데 역사배우고 오시면 알것같습니다.
@@maple4801 도와주라 했더니 약탈하고 간 새키들
아니 ㅋㅋㅋㅋ 성벽 얇은쪽으로 가면 될것을 왜 ㅋㅋㅋ 3중쪽으로 돌격하지
육지 성벽은 죄다 3중성벽이고, 해안 성벽만 1중인데 이 해안 성벽 공략 난이도는 육지 성벽에 버금가는데다, 에게 해 방면의 성벽은 아예 에게 해의 물살 때문에 상륙 자체가 불가능하고, 반대쪽 해안인 금각만의 재해권은 사슬 쳐두고 그리스의 불이라는 사기 무기로 공격하니 적이 그냥 압도적인 교환비로 살살 녹아버려서 사실상 뚫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메흐메트 2세는 그냥 배를 해체시켜서 깡으로 금각만 반대쪽으로 옮겨버리는 희대의 기행을 저지릅니다. 근데 사실 이거라도 없었으면 답이 없긴 했어요
근데 금각만 상륙이 에게해 상륙보다 '비교적' 쉽다는거지 여기도 만만한 곳이 절대 아니라서..
그러게여 그냥 다 얇은 성벽을 공격하면 되는데 왜 이 생각을 못하지?
그래서 누가 이겼음?
그로부터 1달뒤 완전멸망
후스스ㅡ스스스슷
Fatih sultan mehmed 🇹🇷🇹🇷🇹🇷🇹🇷🇹🇷🇹🇷🇹🇷🇹🇷🇹🇷🇹🇷🇹🇷🇹🇷🇹🇷🇹🇷🇹🇷🇹🇷🇹🇷🇹🇷🇹🇷🇹🇷🇹🇷🇹🇷🇹🇷🇹🇷🇹🇷🇹🇷🇹🇷🇹🇷🇹🇷🇹🇷🇹🇷🇹🇷🇹🇷🇹🇷🇹🇷🇹🇷🇹🇷🇹🇷🇹🇷🇹🇷🇹🇷🇹🇷🇹🇷🇹🇷🇹🇷🇹🇷🇹🇷🇹🇷🇹🇷🇹🇷
ㅋㅋㅋ
그냥 슬레이만이 운좋게 깬거입니다.
얘 메흐메트에요.... 쉴레이만이 아닙니다
창과 방패라메 칼과 방패잖어
비유적 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상대가 안되잖아 무려 25대1의 전력차이가 나요.
테오도시우스 성벽은 그걸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유스티니아누스 죽은 후부터 쇠퇴함
애초에 동로마 시기 자체가 쇠퇴와 중흥의 번복이라 굳이 언제 쇠퇴했냐고 묻는다면 오현제 이후가 아닐까요
@@heracules4911 로마중에서 동로마만(비잔타움) 남았을때 이후
@@coun10 동로마만 남은게 아니라(서로마 멸망이 아니라) 로마 제국의 서방 영토 상실이에여
동로마는 편의상 붙은 별칭이고 비잔티움은 서방 역사가들이 로마 망하고 한참 후인 16세기에나 쒸익쒸익대면서 붙인 멸칭이라 굳이 쇠퇴로 따지면 다른거라
칼 과 창 인데 뭐야
여자젓
비잔티움 멸망
자세이보기
속은사람??
없으요
근데헝가리랑오스만제국이랑친한가?
헝가리가 대 오스만 제국의 최전선이었습니다. 이후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 도중 한 전투에서 대차게 말아먹은 이후 나라가 망하죠
그말취소^^
뭘요?
1등
ㅣㅑ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