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dog777저 삶은 진짜 여유가 넘치는 100억대 부자들 영역이지, 몇십억대 부자들도 저렇게 살라면 살수는 있지만 그정도까지 자산을 쌓은 분들은 절대 저렇게 소비 안함. 말하는게 100억대 부자랑은 괴리감이 있다는 거지. 강남아파트? 그래 그게 압구정이나 반포동, 청담동의 PH청담 이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진짜 이랬으면 단순히 강남아파트라고 말 안했을듯.
저 사람이 말하는 ’금수저‘수준 집안이면 자식들 중소기업 취직하더라도 니가 벌어봤자 얼마 벌겠냐. 저축이나 해라 하면서 생활비 쓸 카드 따로 쥐어줌...그리고 돈이 충분한 부모가 내 자식을 보안도 안되는 원룸에 자취를 시키겠음? 심지어 딸인데? 집도 다 구해주지. 애초에 샤넬 옷 한장이 중소 월급보다 많은데 부모가 오지게 잘사는거지... 이정도도 못해주는 ‘금수저’ 부모면 금수저 아니고 죄다 짝퉁이거나 사치푸어 부모인거임. 자식은 어려서 자기집 수준 모르는거고
일반 서민들이라 충분히 부자들이 할법한 고민을 너무 가볍게 본다ㅎ. 찐 부자 아닐꺼라는 비아냥까지ㅋ. 여러분 행복은 가지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행복은 호르몬에의해 발행하는 생체기전이고, 이는 역치가 존재합니다. 즉, 완벽하게 가진 완성된 상태보다,못가진 상태에서 점점 희망을 기대하며 나아지는 삶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겁니다. 예를 들면, 게임을 하는데, 만렙이되면 재미없어지는거랑 같고, GD가 모든걸 가졌으면서도 계속 약에 손대는거랑 같은거임.. 연예인,찐부자 재벌 나름대로 다 고민과 불행이 있는거임ㅎ. 다만, 이미 가진건 일상이고 당연한거니, 거기에서 삶이 더 떨어지면 불행해질꺼라는 여자분의 논리는 당연한거임... 부자 입장이안되본 서민들, 부자만능,물질만능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겐 화나는 일이겠지만..ㅎ
금수저 아니여도 중산층만되도 카드까진 쥐어주지않아도 유흥비랑 차비 통신비 보험비만 내가내고 비싼 옷 가방 이런것들은 부모님께서 다 사주셧음 용돈도 주시고 또 집은 수도권이다보니 딱히 자취비로 나갈일도 없고 그래서 저축이 쉬웠음 ㅇㅇ 그리고 뭘 물려받기 싫어하나 어떻게든 증여세 피해갈려고 아둥바둥하는데 난 저 사람이 금수저가 맞나 의심됨 주변에 금수저 있는데 뭐 사람사는거 거기서 거기더만 그냥 서민보다 돈걱정 안하고 살고 선택의 폭이 넓고 증여세폭탄안맞을려 미리 준비하는게 다를뿐
애초에 행복의 근원을 소비에서 찾는 것부터 잘못가고 있음. "어릴 때는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에서 어릴 때 = 평범한 사람, 아이스크림 = 소비, 지금(어른) = 금수저 이렇게 비유해서 생각하면 무슨 마인드인지는 알겠음. 근데 모두가 알듯이 어릴 때 행복했던 이유는 아이스크림 때문이 아님. 잠깐의 쾌락을 주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기억하는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음. 어릴 때 행복했던 이유는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지금 현재에 집중해서 가족, 친구들과 놀 수 있었기 때문임. 여유와 관계가 핵심이라는 거고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영상의 금수저 사연자는 오히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봐야함. 그리고 소비에 대한 행복의 역치가 높아져서 억울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 생각하기 나름임. 어른이 돼서도 아이스크림 하나에 만족감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가난해서 아직도 아이스크림 하나에 만족감을 느끼는 걸까? 그렇지 않음. 본인은 감사하고 있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이런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본인의 착각일 뿐 무의식중엔 그렇지 않다는 게 억울하다는 워딩만 봐도 보임.. 이거야 뭐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니까 비난할 수야 없겠지만 생각 자체가 너무 어리다.. 진짜 억울하면 책도 좀 읽고 사색도 하고 철학도 배우고 많이 이야기하세요. 그게 성숙으로 이끌어줄 테니.
진위 여부를 떠나 한심함... 부모가 자영업자일 경우, 10원 한 톨에도 민감하기 땜에 똑같이 소비를 하더라도 사치인가, 생필품인가, 투자인가 구분이 명확하고 교육도 철저하기에 소위 말 하는 있는 놈들이 더 하다 하는 쪽이 주로 이쪽인데 저런 발언을 서스럼없이 한다라 함은 가정에서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이 일절 이뤄지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전문직이나 회사 임원같은 경우에는 교육에 목숨 걺. 말마따나 중소기업 다니는 인생이랑, 전문직이나 대기업의 인생은 하늘과 땅 차이고, 어디 낙하산으로 꼽을라 해도 조직원들이 납득 할 수 있을 만큼의 학력이나 스펙을 요하기 땜임. 근데 암만 첫 학기 방학시즌이라 해도 자격증이니 하계인턴이니 봉사니 어학연수니 한참 바쁠시즌임에도 방구석에 누워서 스트리머랑 노가리나 까고 있으니... 부모가 여러모로 걱정이 많으실듯
딱 찐 부자는 아니고 졸부들의 마인드네 저런 애들이 진짜 부자들 만나면 열등감에 찌들어서 비교질 엄청 함 자기보다 못한 애들 까내리고 자기랑 비교질 하면서 은근슬쩍 우월감 느끼는 부류 정작 진짜들 만나면 아무 말도 못하고 부들거리기만 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애초에 찐 부자들은 애들이 부모 발목 잡는 일 생기지 않게 하려고 기본적인 예의 교육은 필수로 시킴 애가 이상한 짓해서 본인들 평판에 금 가면 곤란하니까 근데 겸손이라는게 전혀 없다? 절대 부자 아니고 기껏해야 졸부 애초에 부모가 애들 집 까지 해줄 재력은 없어보이는데 어디서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하고 뽐내는지 이해가 안되네
찐 금수저집안은 자식들 용돈 따로 주면서 일해서 돈버는거는 다 저축하라고 함 돈 막 쓸거같지만 그렇지않음.. 주변에 대기업 임원이 부모님인 친구 있는데 우리 사는거랑 똑같음 돈 많아보이면 똥파리 꼬인다고 돈있는거 대부분 숨기고다님 나도 친구네집 잘사는거 얼마전에 알았음..
말투 억양하구 단어 몇 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내용을 모르고 들으면 엄청 착한사람처럼 느껴짐 직접 경험도 안 해보고 그럴 것 같아서 억울하다고 하니깐 마지막에는 노답이람 생각과 같이 살 사람이 불쌍하다믄 생각과 당사자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제일 불쌍한건 역시 나다
우리집에 돈 많다고 자랑은 하고 싶은데 그냥 자랑 하면 좀 그러니까 억울하다면서 자랑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저 친구가 어느정도 부자인진 모르겠는데 보통 부자인애들은 티를 낼 필요성을 못느껴서 말을 안함 하지만 가족끼리 해외여행 자주 간다던지 말투(가정 교육 수준), 부모님 행색 수준, 집 인테리어 보면 그냥 자연스레 잘 사는 집인게 티가 남 본인들은 티 난다고 생각 안함 왜? 그냥 태어날때부터 그랬으니까 뭐가 서민이랑 다른지 모르고 너무 당연한거거든 티내고 싶은 애들은 자기가 누리고 있는게 너무 좋고(본인에게 일상적이지 않음) 서민의 삶이 어떤지 본인이 뼈저리게 알고 이걸 타인에게 티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부모님 직업이나 여행갔던걸 ‘고의적’으로 말을 함ㅋㅋ 이게 벼락부자 특징임 근데 이거 되게 티 남 없어보이고.... 자연스럽게 드러내야 오 얘 좀 사는 애구나 하지... 너무 본인 입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무시함 인격적으로 미성숙해보이고 진짜 부자처럼 안보임
아직 애기는 애기다 책 많이 읽고 다양한 사람많이 만나고 봉사활동 같은것도 하면서 철이 들고 생각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사명감 때문에 의대를 간건 아닌것 같지만 넓은 시야와 타인을 안쓰럽게 여기는 마음 절망속에서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것에 뿌듯함을 배우고 의대를 졸업했으명 좋겠습니다.
생각이 없는 듯.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서 남들이랑 똑같이 중소기업에 가는 이유는 님이 그동안에 누려오던 걸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서임. 근데 뭐 누릴 자격이 없어서 그게 박탈돼서 괴로운데 앞으로도 그걸 스스로 누릴 수 있게 될 자신이 없다면 그런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함. 정말 본인이 그 정도 그릇밖에 안되니 그런 생각 드는 게 오히려 자연스러운지도.
샤넬백이 왜 좋을까요? 그것이 정말 행복일까요? 남들이 우와 해주는 것은 공허하기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이 없는 무인도에서 사용할 물건이나 할 일들이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고 자신의 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견에 인간이 사회적동물이라 남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는 것이 쾌일 수 있다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정이 아니라 인기이고 이것은 추구할 수록 공허해지는 바닷물과 같은 것이므로 자기의 소신대로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게 행복한 인생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도는 스텐수저 아닌가. 진짜 돈많은 다이아나 금은수저 못본 애구만. 샤넬만 입고 사는 애들 잘 봐라. 개념 참...별 게 다 억울하다. 4살부터 대치사는데 웃고 간다. 공부라도 열심히 하지 그랬냐. 넌 제대로 된 경쟁을 안해봤어. 동네에 졸부는 꽤 있는데 찐부자는 안산다. 그런 애들은 압구정쯤 간혹 있거나 한강 넘어가야지. 부모님 성북동 한남동 커플이신데 이도 저도 돈들여도 제대로 된 거 없는 애들이 너같은 소리한다.
저건 진짜 금수저가 아니라 그냥 잘 쳐 줘도 졸부인데 진짜 금수저는 지 애가 ㅂ신같은 짓거리해서 자기네 얼굴에 먹칠 하는 일 없게 저딴 마인드 못 나오게 교육 엄하게 시킴 저런 마인드 가진 것 부터가 지 부모가 돈 꽤 있다고 난 금수저야 하면서 남들이랑 비교하고 우월감 느끼는 맛으로 사는 애들임 정작 찐 금수저 만나면 열등감에 찌들어서 부들거리고 그냥 자기 부모님이 이룬 업적이 지 자랑거리인 나이 먹을만큼 먹고 철 안 든 애들 ㅋㅋ 자기가 경제 공부하고 부모님이 주신 돈 이용해서 투자하고 자산 불려서 더 부를 쌓는 방법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하고 그냥 부모한테 빨대 꽂고 평생 사는게 인생계획인 한심한 부류.. 혼자 할 수 있는 건 부모빨로 자랑하기가 최선임 ㅋㅋㅋㅋ 부모님이 열심히 돈 벌어서 애 하고싶은 것 다 하게 해주고 곱게 자랄수 있게 해줬는데 어떻게 그 환경에서 남 깔보고 무시하고 철도 안 들고 사람 급 나누는 애가 나왔냐 와 진짜 신기하다 진짜 얘기하는 거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 수준이 보이고 저 정도로 한심해 보이는 건 처음이네 그리 좋은 환경에서 어떻게 저런 결과물이...
![[#줄여주는비서들] 보정한 모습에 익숙해져 현실을 외면하는 91kg SNS 인기녀! | 줄여주는 비서들 4 회](/img/1.gif)
중소기업 들어가면서 '대충' 살면서 5만원짜리 티셔츠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 좀 오만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음..
ㄹㅇ 남 인생을 ‘대충’산다고 표현한다는거 자체가 ㅈㄴ 거만한거,,
대충 산다고 하는것부터..ㅋㅋㅋㅋ
대기업다니는데 만원짜리입음 ㅜ 연봉 1억
증소기업 다니는데 테무에서 6000원짜리 티셔츠 사입음 연봉 3000만원..ㅠ
거기에 자기 범주에 없는 사람으로 이미 딱 찍어둔 ‘그들’이라는 호칭..
타인의 삶을 가지고 "대충 살면서"라는 말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조현병이시잖아 한잔해
그래놓고 지는 “엄청나게열심히공부하고노력해서“ 같은 돈을 벌어서~~ 라고 함 ㅋㅋ̿̈ 어이없어
중소기업이 대충이라니..대기업도 갑질하고 이상한사람잘못만나면 회사생활 힘든데....중소기업은 얼마나 심하겠냐...그리고 5만원짜리는 ㅈㄴ비싼것같은디...요즘 옷값이 왤캐 오른거여
억울하면 바로 부모님 지원 다 끊고 개같이 굴러보면 됩니다 ㅋㅋ 바로 체험 가능.
애초에 올라가기가 힘든거지 내려가는 건 너무나도 쉽다
명언이다ㅋㅋㅋㅋㅋㅋ
너는 위로 꺼져라 ㅋㅋㅋㅋ
진심 성공하세요
진짜 돈많은애들 저런 생각 안 함 ㅋㅋㅋ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망상하는거 같은 소리
네가 돈많아 본 것도 아닌데 뭔 근거로 단정을 지음? 저 사람도 망상을 펼쳐서 얻을 게 없는데ㅋㅋ 그렇게라도 생각 안 하면 배알꼴려서 못 견디겠노?
@@timeodyssey0304대충은 맞지 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처놀고 대학때도 처노니까 중소들어가는건데
돈많은 부모 있는 친구가 "아니 나는 부모님만큼 똑똑하지도 않은데 .. 부모님은 00대고 나는 00대인데 이런 빡대가리가 이 재산을 어떻게 관리하냐? 다 날리면 어떡하지.."라고 말하는 건 본 적 있음
ㄹㅇ 주둥이 쇼츠에
재벌 2세,공자,맹자,아이슈타인
싹 다 있음
@@OI-ew9wm 근데 다 그런 건 또 아님 ㅋㅋㅋ 진짜 열심히 사는데 일머리 공부머리가 없어서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환자분 망상 그만하시고 약먹을 시간입니다
진짜일수도 있어서 조심해야함
@@gooddog777저 삶은 진짜 여유가 넘치는 100억대 부자들 영역이지, 몇십억대 부자들도 저렇게 살라면 살수는 있지만 그정도까지 자산을 쌓은 분들은 절대 저렇게 소비 안함. 말하는게 100억대 부자랑은 괴리감이 있다는 거지. 강남아파트? 그래 그게 압구정이나 반포동, 청담동의 PH청담 이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진짜 이랬으면 단순히 강남아파트라고 말 안했을듯.
OMG 뮤비에 가두고싶다 진짜;;
근데 저분 의대라고 함 하
@@ran6907믿음?
시청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마지막에 억울하다라는 표현이 잘못됐지....
저건 지 인생도 절대아님 ㅋㅋ 진심 망상하는거임 주변에 저런애들 있는데 그런애들 일수록 더 말을 아끼고 저런거 티나게하고싶어하지않음
@@휴스턴팬 님은 저 인생을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그 딴 소리를 하는거에요 ? 충분히 자기 삶에 대해 고찰을 해보고 얘기하는 것 일 수도 있는데요. 처음부터 안가져본적이 없기 때문에 당신같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할 수 가 없을 뿐이에요.
ㄹㅇ 이해가는데 억울하다는 표현이 잘못된 것 같음 걱정된다 가 맞겠지
강남아파트에 현금 10억쯤 있는것 같은데
순자산 40,50억에 저정도면 서민임
샤넬 이런거랑 거리도 멀고 그냥 서민있는데
있는척 한다고 보면됨
무슨 인스티즈냐
ㅋㅋ그럼 재산상속 포기하고 전부 사회에 환원해... 진심으로 이딴 게 고민이라고 나온 거니?...
저거 절대 부자아님ㅋㅋ
컨셉티남 ㄹㅇ
억울할 때마다 쿠팡 물류 나가시면 될듯
저정도 수준 자식들 왠만해서 쿠팡 나가는게 펙트임 ㅋㅋㅋ
나도3주 나갔는데.....너무 힘들고 아프고....두번은 못 하겠음....
저 사람이 말하는 ’금수저‘수준 집안이면 자식들 중소기업 취직하더라도 니가 벌어봤자 얼마 벌겠냐. 저축이나 해라 하면서 생활비 쓸 카드 따로 쥐어줌...그리고 돈이 충분한 부모가 내 자식을 보안도 안되는 원룸에 자취를 시키겠음? 심지어 딸인데? 집도 다 구해주지. 애초에 샤넬 옷 한장이 중소 월급보다 많은데 부모가 오지게 잘사는거지... 이정도도 못해주는 ‘금수저’ 부모면 금수저 아니고 죄다 짝퉁이거나 사치푸어 부모인거임. 자식은 어려서 자기집 수준 모르는거고
물려받기 싫은것도 있는게 애매하니 물려받기 싫은거지.. 넘사로 있는집들은 ‘잘’ 물려받을 방법만 고민하지.
와 진짜네;
@@ajybba맞긴해 ㅋㅋㅋ 예전에 왕족들만
봐도 알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서민들이라 충분히 부자들이 할법한 고민을 너무 가볍게 본다ㅎ. 찐 부자 아닐꺼라는 비아냥까지ㅋ.
여러분 행복은 가지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행복은 호르몬에의해 발행하는 생체기전이고, 이는 역치가 존재합니다. 즉, 완벽하게 가진 완성된 상태보다,못가진 상태에서 점점 희망을 기대하며 나아지는 삶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겁니다. 예를 들면, 게임을 하는데, 만렙이되면 재미없어지는거랑 같고, GD가 모든걸 가졌으면서도 계속 약에 손대는거랑 같은거임..
연예인,찐부자 재벌 나름대로 다 고민과 불행이 있는거임ㅎ. 다만, 이미 가진건 일상이고 당연한거니, 거기에서 삶이 더 떨어지면 불행해질꺼라는 여자분의 논리는 당연한거임... 부자 입장이안되본 서민들, 부자만능,물질만능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겐 화나는 일이겠지만..ㅎ
금수저 아니여도 중산층만되도 카드까진 쥐어주지않아도 유흥비랑 차비 통신비 보험비만 내가내고 비싼 옷 가방 이런것들은 부모님께서 다 사주셧음 용돈도 주시고 또 집은 수도권이다보니 딱히 자취비로 나갈일도 없고
그래서 저축이 쉬웠음 ㅇㅇ 그리고 뭘 물려받기 싫어하나 어떻게든 증여세 피해갈려고 아둥바둥하는데
난 저 사람이 금수저가 맞나 의심됨 주변에 금수저 있는데 뭐 사람사는거 거기서 거기더만 그냥 서민보다 돈걱정 안하고 살고 선택의 폭이 넓고 증여세폭탄안맞을려 미리 준비하는게 다를뿐
애초에 독립하고나면 저런 마음이 들수가 없음
아무리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신다고 해도 평범한 사람들은 한계가 있는거고 그 정도의 지원도 못받는 사람고 많음.. 배부른소리다
금수저는 저런 말 안해요...샤넬 구찌 이야기 그냥 안합니다...걍 커뮤충인 듯
그리고 직업도 변호사임ㅋㅋㅋㅋㅋㅋ진짜 특권 애들이라 안 사겨봤넼ㅋㅋㅋ
만족도는 본인이 마음바꾸면 되는부분인뎈ㅋㅋㅋㅋㅋ 그거랑 생계를 비교하나 그들이라고 구분하는게 개웃기네
배부른 소리 개쩌네
ㄹㅇ기만충
주작인데
진짜 금수저들은 그돈으로 어케 불릴까 생각함
그리고 감사해서 안받으려한다 이러는데 그런거라면 불행해하면 안되지 5만원 티셔츠를 입어도 좋아해야하고ㅇㅇ 그게 안된시점에서 마인드가 아닌거
흙수저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셨나
ㄹㅇㅋㅋ
그럴수밖에 없을듯
@@casebycase_904 그럴 수 없는 건 아님 부모님 지원은 본인 의지 하에 끊을 수 있지만 없는 애들은 자기 의지와 상관 없음 후자를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해야 하는 거임
@@pmo5992 ㄹㅇㅋㅋ;;
음…뭔소린진 알겠음. 알겠는데 이게 여기서 고민상담을 할 거리는 전혀 아니고 그냥 은연 중에 자랑하고 싶은 거 뿐임. 이렇게 어린데도 철 들었고 부자라고. 본가 강남이고 대치 사는데 주변애들 다 찐부자라서 저런 생각 아무도 안 함… 걍 당연한 삶이거든.
알겠기는 ㅅㅂ 자랑질 쳐하는걸 시청자들이 왜 알아줘야됨? 알지도 못하겠고 알고싶지도 않다
나도 학창시절 대치에서 보냈는데 ㄹㅇ 주변에 다 대단한 집안 애들이었고 진심 저딴 생각 1도 안함
맞음 우리집도 잘 살았었는데 지금은 망했지만... 😅 그때 당시에는 너무 당연해서
내가 잘 사는지도 몰랐음
@@니다-o3gㄹㅇ은근슬쩍 지자랑하고 남들이 살아온 인생 싸그리 무시하고 대충살았다고 치부하고 지만 억울하다고 지랄하는 사람얘기는 듣고싶지도 이해하고싶지도않음
맞아요 저도 강남살고 학원애들 과반수가 부모님이 건물 보유하고 계시는데 다들 오히려 싸고 좋은거 좋아하고 가성비 개꿀 하면서 다이소 겁나가고 그래요..
살다살다 고생을 자처하고 싶고, 또 그게 더 행복할것 같다는 소릴 다 듣네, 진짜 세상이 만만한가봄
소설같고 내용 보면 추구미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네이트판도 소설 많은데 사연 보내는 것도 꼭 진실일리 없기도하고... 진짜 금수저면 티 안내려고 함. 주둥이 방송 같은거 볼 수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약한 전청조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ㅋㅋㅋ
금수저는 뭐 사람아니냐ㅋㅋㅋㅋ재밌으니까 주둥이 방송도 보는거지
애초에 행복의 근원을 소비에서 찾는 것부터 잘못가고 있음.
"어릴 때는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에서
어릴 때 = 평범한 사람, 아이스크림 = 소비, 지금(어른) = 금수저 이렇게 비유해서 생각하면 무슨 마인드인지는 알겠음.
근데 모두가 알듯이 어릴 때 행복했던 이유는 아이스크림 때문이 아님. 잠깐의 쾌락을 주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기억하는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음.
어릴 때 행복했던 이유는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지금 현재에 집중해서 가족, 친구들과 놀 수 있었기 때문임. 여유와 관계가 핵심이라는 거고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영상의 금수저 사연자는 오히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봐야함.
그리고 소비에 대한 행복의 역치가 높아져서 억울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 생각하기 나름임.
어른이 돼서도 아이스크림 하나에 만족감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가난해서 아직도 아이스크림 하나에 만족감을 느끼는 걸까? 그렇지 않음.
본인은 감사하고 있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이런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본인의 착각일 뿐 무의식중엔 그렇지 않다는 게 억울하다는 워딩만 봐도 보임..
이거야 뭐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니까 비난할 수야 없겠지만 생각 자체가 너무 어리다..
진짜 억울하면 책도 좀 읽고 사색도 하고 철학도 배우고 많이 이야기하세요. 그게 성숙으로 이끌어줄 테니.
좋은 말씀이신듯 👍
그냥 어그로같음..찐금수저들은 너같지않아
그렇게 억울하면 집 나가던가요..직접 고생 해보던가
망상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ㅋㅋㅋ 나는 금수저지만 흙수저도 포용할정도로 가치관이 열려있는 사람이다. 오히려 힘든점을 같이 공유하고싶다. 라는걸 자랑하러나왔지만 기본적으로 흙수저들을 깔보는듯한 워딩에서 인성이 나와버림
어떻게 하면 불행하게 생각할수 있을까 쥐어짜는 것도 능력이네
그럼 사채쓰고 장기 걱정할면서 살면 되잖아…
지 입으로 금수저라고 말하면서 남들이랑 똑같이 사는게 억울하다고 하는거 보니까 재력 자랑하면서 나는 니네랑 달라 ㅋ 이러는거 같아서 귀티가 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싼티난다... 진짜 사회 나가면 자기 혼자 할수 있는게 없을거 같네
부모님 도움 진짜 하나도 받지 말고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길. 보증금 500짜리 월셋방 얻고 직장 다니면서 2년만 어찌저찌 버텨보면 부모님 그늘이 달달하고 감사하게 느껴질 걸
가난체험?
@@busybee10 보증금 500 월셋방에 월급만 받고 사는 삶이 가난 체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삶이 권태롭고 가진 것에 시큰둥한 금수저에게 감사함을 깨닫게는 해줄 삶 같아요
@@busybee10 원래 사람은 잃었을 때 소중함을 알게 되는 법이긴 해. 그 가치를 정확히 알고 있을 때 소중하게 생각하쥬
감히 .. 남의 인생을 대충 산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ㅋㅋ...
억울하다만 빼면 그럴듯한 감정인데 억울해서 탈락임
ㅇㅇ 지랄임 진짜로
금수저 아니면 그런 거 경험 못해봐서 그보다 못한 것들에 만족하면서 사는 줄 아냐..
생각이 거기까지밖에 안닿는 거 보면 남들은 부럽다~가 아니라, 부모가 그 많은 돈 애 교육에 안쓰고 뭐했나 싶어짐
사람은 참 신기해 정신병이 참 다양하게 있어
소비역치, 행복역치가 높아져서
힘들다고 설명하는 게 정확합니다.
5만원 '짜리'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돈에 대한 가치가 결여되어있는듯
이건 또 뭔..ㅋㅋ 탐정납셨네..
짜리 라는 표현에는 비하하려는 의도가 섞여있지 않은 단어에요..
보통 5만원권을 5만원짜리라고 표현합니다.
그럼 뭐라고 해야 함?
남들과 다르게 신박하게 까고 싶어서 기껏 생각한 게 본인 지능 인증ㅋㅋㅋ 너도 불쌍하다
부모의 부가 걱정이라면 독립해서 혼자 살면 된다. 그건 본인이 선택할수 있는 문제.
보통은 자신보다 더 위를 보면서 사는데 사연자는 아래를 보면서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 같다.
저건 금수저라기 보단
부모님이 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듯..
이러고 자빠져있네 본인이 불행한건 '금수저라서'가 아니라 '감사 할줄 모르는 사람이라서'에요. 지금이라도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면 남들보다 몇배는 풍족하면서 행복하기까지 한 인생을 살 수 있을거에요
꼭 있는애들이 기만질 한다니까
저런애들음 있는 애들이라도 해주기도싫음 ㅠ 인성을 못배워먹어서 ㅠ
저게 있는집이냐
순자산40,50억에 자식이면 명품 한 번 못입어 보고 독삼사도 못타봤을듯
@@장타-s8p없는집은 아니지ㅋㅋ
딱 강남 졸부 마인드네
뭔 말인지는 알 것 같음, 삶이 언제나 순탄하지만은 않고 본인도 나름대로 고단한 삶을 살아왔을텐데 주변에서 넌 금수저니까 힘든일 없이 잘 살았겠다?이러면 나같아도 억울하지 근데 '대충 살아도'이러면서 남의 인생을 비하하면 안됐음
그냥 노가다 몇번 뛰면 어련히 감사함을 얻게 될듯
여기가 그 보면 울거라는 매운 쇼츠 댓글입니까....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요즘 정신과 가는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진위 여부를 떠나 한심함...
부모가 자영업자일 경우, 10원 한 톨에도 민감하기 땜에 똑같이 소비를 하더라도 사치인가, 생필품인가, 투자인가 구분이 명확하고 교육도 철저하기에 소위 말 하는 있는 놈들이 더 하다 하는 쪽이 주로 이쪽인데 저런 발언을 서스럼없이 한다라 함은 가정에서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이 일절 이뤄지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전문직이나 회사 임원같은 경우에는 교육에 목숨 걺.
말마따나 중소기업 다니는 인생이랑, 전문직이나 대기업의 인생은 하늘과 땅 차이고, 어디 낙하산으로 꼽을라 해도 조직원들이 납득 할 수 있을 만큼의 학력이나 스펙을 요하기 땜임. 근데 암만 첫 학기 방학시즌이라 해도 자격증이니 하계인턴이니 봉사니 어학연수니 한참 바쁠시즌임에도 방구석에 누워서 스트리머랑 노가리나 까고 있으니...
부모가 여러모로 걱정이 많으실듯
난 중소기업 생각으로라도 무시해본적 없는데 금수저 여자때문에 다르게 보이네ᆢ출발선이 다를텐데 왜 대기업 공기업 고위공무원 전문직을 못 가고 저 궁상을 떠는걸까ᆢ
저정도는 금수저 아니고 은수저임
자기가 누리던 것 보다 아랫 단계의 삶을 살아야되니 뺏기는거 같은 느낌이다 뭐 대충 그런 말이 하고 싶은 거 같은데 그동안 누리던거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깨달아야지 그게 왜 불행하다가 되는건지… 남들 평균 수준 누리면서 그런 말 하는 거 다른 사람들에게 실례임
저 사람은 어떤 상황에 놓여도 불행하게 살거같음.. 복에겨운 환경에서 일부분의 부정적인부분만 크게보며 억울하대 ㅋㅋㅋㅋ
주둥이형 저런 애들 헛소리까지 들어줘야 해..? 피로도 너무 심할 듯ㅠㅠ
와 겁나 잘사는 아는 동생이 비슷한소리를 했다… 그 친구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명품입으면서 저런 소리 하더라… 사람들이 부러워하니까 미쳐버린건가
이거 도박이나 유흥업소 다니는애들 특징인데... 어릴때는 5만원짜리 옷 한장에 뿌듯함을 느끼지만 업소 다니고 도박하는애들은 하루에 백만원씩 턱턱 벌기 시작하면서 50만원짜리 옷도 그저 하루 일당의 반밖에 안되는 돈이라 점점 도파민 부족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마약에 손대고 결국 여행이나 취미에 행복을 못느낌 저 사연자는 어릴때부터 금수저여서 그런걸 못느껴봤을텐데 어케 아는거지 졸부인가?ㅎㅎ
딱 찐 부자는 아니고 졸부들의 마인드네
저런 애들이 진짜 부자들 만나면 열등감에 찌들어서 비교질 엄청 함
자기보다 못한 애들 까내리고 자기랑 비교질 하면서 은근슬쩍 우월감 느끼는 부류
정작 진짜들 만나면 아무 말도 못하고 부들거리기만 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애초에 찐 부자들은 애들이 부모 발목 잡는 일 생기지 않게 하려고 기본적인 예의 교육은 필수로 시킴 애가 이상한 짓해서 본인들 평판에 금 가면 곤란하니까 근데 겸손이라는게 전혀 없다? 절대 부자 아니고 기껏해야 졸부 애초에 부모가 애들 집 까지 해줄 재력은 없어보이는데 어디서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하고 뽐내는지 이해가 안되네
재수없긴 한데 무슨 말인진 알것같은데. 그걸 동력으로 삼아서 열심히 살아보세요. 늘 누려왔던 재력이 얼마나 부모님의 노력이 담겨왔는지를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어디가 억울한거지 ;;
금전적으로 풍족한거 말고 가진게 없어서 그래요
집나가서 살아야 돈 아까운줄 알지
일단 5만원으로 티셔츠 살 생각 하는거부터 잘못됨 내가 가진 옷에서 비싼게 최대 2만원에서 3만원임.. 그리고 5만원으로 잘만쓰면 일주일 버틸수있음.. 저건걍 배가 안고파봐서 저런말 나오는거.
풀영상 보고 왔는데, 이제 저분 울리면 되겠죠?
찐 금수저집안은 자식들 용돈 따로 주면서 일해서 돈버는거는 다 저축하라고 함 돈 막 쓸거같지만 그렇지않음.. 주변에 대기업 임원이 부모님인 친구 있는데 우리 사는거랑 똑같음 돈 많아보이면 똥파리 꼬인다고 돈있는거 대부분 숨기고다님 나도 친구네집 잘사는거 얼마전에 알았음..
부모님 도움 1도 없이 사세요~ 그럼 생각 바뀜. 감사가 결여된게 맞음
5만원도 떨면서 사는데... 쟨 너무 괘씸하다. 글구 금수저아닌거같음
야이 ㅋㅋ 부자들도 아파트 입구에 매주 오는 타코야키 트럭에 환장해 ㅋㅋ
부모님이 금수저면 매일 절박는다ㅋㅋㅋ
금수저라서 결핍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행복의 역치가 높기때문에 불행하다는뜻인거같은데 ... 그러게요.. 계속 그렇게 불행하게 사시길 감사를 모르는거같은데 감사를 안다고 우기는걸보면 ..불쌍한거 맞네요
말투 억양하구 단어 몇 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내용을 모르고 들으면 엄청 착한사람처럼 느껴짐
직접 경험도 안 해보고 그럴 것 같아서 억울하다고 하니깐 마지막에는 노답이람 생각과 같이 살 사람이 불쌍하다믄 생각과 당사자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제일 불쌍한건 역시 나다
팩폭 시원하이
모든 사람은 각자의 지옥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느끼는 억울함과 어려움은 실제여서 무시하면 안됩니다. 사회적 통념이 어떻든 나는 나의 지옥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가꿔나갈 궁리를 해야 합니다.
중소기업다니면 5만원 옷으로 만족도가 무조건 100일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저희도 예쁘고 좋은 옷 입고싶죠..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키우신듯.. 사달라는 거 다 사주고, 먹고싶다는 거 다 사주고, 하고싶다는 거 다 하고 살아서 저런 소리하는 거임.. 이재용 아들딸급 부자도 아닐건데 결핍을 아예 못느끼고 자랐다는 건데.. 부모님 고생고생하셨을건데 자식이 저런 생각하다니ㅜㅜ
내 주변 금수저는 저런 소리도 안하고 걍 잘 살던데..
애초에 금수저라고 고민할 정도라면 옷이 얼만지가 아니라 어떤 디자인이냐가 중요할텐데 비유를 저따구로 하는 거 보면 쟨 금수저 아님... 이재용 딸도 0만원대 00만원대 옷 잘만 입고다니는데 뭔ㅋㅋㅋㅋ
진짜 금수저들은 돈을 굴리지 ㅋㅋㅋㅋ어중간하게 돈이 있는 집안일듯
우리집에 돈 많다고 자랑은 하고 싶은데 그냥 자랑 하면 좀 그러니까 억울하다면서 자랑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저 친구가 어느정도 부자인진 모르겠는데 보통 부자인애들은 티를 낼 필요성을 못느껴서 말을 안함
하지만 가족끼리 해외여행 자주 간다던지
말투(가정 교육 수준), 부모님 행색 수준, 집 인테리어 보면 그냥 자연스레 잘 사는 집인게 티가 남 본인들은 티 난다고 생각 안함
왜? 그냥 태어날때부터 그랬으니까 뭐가 서민이랑 다른지 모르고 너무 당연한거거든
티내고 싶은 애들은 자기가 누리고 있는게 너무 좋고(본인에게 일상적이지 않음) 서민의 삶이 어떤지 본인이 뼈저리게 알고 이걸 타인에게 티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부모님 직업이나 여행갔던걸 ‘고의적’으로 말을 함ㅋㅋ 이게 벼락부자 특징임
근데 이거 되게 티 남 없어보이고....
자연스럽게 드러내야 오 얘 좀 사는 애구나 하지... 너무 본인 입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무시함
인격적으로 미성숙해보이고 진짜 부자처럼 안보임
아직 애기는 애기다 책 많이 읽고 다양한 사람많이 만나고 봉사활동 같은것도 하면서 철이 들고 생각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사명감 때문에 의대를 간건 아닌것 같지만 넓은 시야와 타인을 안쓰럽게 여기는 마음 절망속에서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것에 뿌듯함을 배우고 의대를 졸업했으명 좋겠습니다.
감사해라... 나도 20살까진 평범한 집에서 살았는데 부모가 내명의로 빚져서 고시원살면서 빚값고 있다... 돈을 떠나서 정상적인 부모를 만난거에 감사하셈
그래 수저는 잘 가지고 태어난것같은데 가정교육은 잘 못받은것같다
생각이 없는 듯.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서 남들이랑 똑같이 중소기업에 가는 이유는 님이 그동안에 누려오던 걸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서임. 근데 뭐 누릴 자격이 없어서 그게 박탈돼서 괴로운데 앞으로도 그걸 스스로 누릴 수 있게 될 자신이 없다면 그런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함. 정말 본인이 그 정도 그릇밖에 안되니 그런 생각 드는 게 오히려 자연스러운지도.
걍 부모가 잘못 가르친 거임ㅋㅋ
친구 없어서 유투브로 아 세상은 돈이면 된다는 그런 생각에 매몰돼서 사는 거
근데 아다르고 어다른데 저런 비슷한 생각은 한적 있음
내가 열심히 살더라도 의사 할거 아니면 좋은 직장 들어가서 평생 벌어봐야 물려주는거보다 적은데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은 종종 들더라
백수는 좀 쪽팔리니까 기깔나는 명함 하나 만들기가 일단 목표임
행복의 역치값이 높아졌다..음.... 낮추는 방법 그렇게 어렵진 않은데. 직접 개같이 부서져 보면 알아. 그러면 작은 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ㅋㅋ 주변에 돈 많은 애들이 진짜 많은데 돈 많은 애들은 자기가 돈 많은 걸 알고있고 그 사실을 인지하며 저 같은 태도 안 취함 걍 주작같은 아님 지 불행에 빠져 자기연민 느끼는 듯
어쩜 웹툰 빌런 같은 사람들만 이렇게 모일까....
샤넬백이 왜 좋을까요? 그것이 정말 행복일까요? 남들이 우와 해주는 것은 공허하기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이 없는 무인도에서 사용할 물건이나 할 일들이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고 자신의 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견에 인간이 사회적동물이라 남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는 것이 쾌일 수 있다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정이 아니라 인기이고 이것은 추구할 수록 공허해지는 바닷물과 같은 것이므로 자기의 소신대로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게 행복한 인생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너무 아래로 보는듯..😢 대충이라뇨.. 다들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사는데.. 5만원 옷도 큰맘 먹고 아껴서 산 옷일 수도 있다구요..ㅠㅠ
주둥이님 말이 다 맡아서 너무 속 시원해요 휴😮💨☺️
중소기업 '대충'에서 이미 끝났다. 글러먹었다 걍
저 정도는 스텐수저 아닌가. 진짜 돈많은 다이아나 금은수저 못본 애구만. 샤넬만 입고 사는 애들 잘 봐라. 개념 참...별 게 다 억울하다. 4살부터 대치사는데 웃고 간다. 공부라도 열심히 하지 그랬냐. 넌 제대로 된 경쟁을 안해봤어. 동네에 졸부는 꽤 있는데 찐부자는 안산다. 그런 애들은 압구정쯤 간혹 있거나 한강 넘어가야지. 부모님 성북동 한남동 커플이신데 이도 저도 돈들여도 제대로 된 거 없는 애들이 너같은 소리한다.
억울하면 나랑 바꿔 ㅋㅋㅋㅋㅋㅋ
남들 보기에 잘못됐다는 생각은 살다보면 고쳐집니다 굳이 우리가 욕 할 필요도 없고 저사람 갈 길 가게 냅두면 됩니다
자식 잘못키우셨네.. 금수저집안 아이들은 저런 저급한 단어 안씀….
금수저도 참 다양함.. 이해안가게 더 궁핍하게 절약형도 봤는데
목소리가 20살이 아니라 27살 정도 돼보여 .. 그리고 넷카마나 트젠 같음
그냥 금수저 과시하려고 나온거 아니냐
지가 번것도 모은것도 아니면서
감사해라
줜나 또 어디서 인스타에서 좀 있어보이는 말 듣고 거기에 빠져서
아~~ 난 금수저라~~ 이러고있네....
금수저가 아닌 것 같은데.. 걍 망상환자인거같은데
마치 "아싸" 타이틀 마저 뺏어가는 기만러들 보는거 같네요
그냥 자랑 한번 하고싶고 근데 뭔가 똑똑해보이고도 싶고
주둥이 님
정말 똑똑하고 개념있는 분
저건 진짜 금수저가 아니라 그냥 잘 쳐 줘도 졸부인데
진짜 금수저는 지 애가 ㅂ신같은 짓거리해서 자기네 얼굴에 먹칠 하는 일 없게 저딴 마인드 못 나오게 교육 엄하게 시킴
저런 마인드 가진 것 부터가 지 부모가 돈 꽤 있다고 난 금수저야 하면서 남들이랑 비교하고 우월감 느끼는 맛으로 사는 애들임
정작 찐 금수저 만나면 열등감에 찌들어서 부들거리고
그냥 자기 부모님이 이룬 업적이 지 자랑거리인
나이 먹을만큼 먹고 철 안 든 애들 ㅋㅋ
자기가 경제 공부하고 부모님이 주신 돈 이용해서 투자하고 자산 불려서 더 부를 쌓는 방법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하고 그냥 부모한테 빨대 꽂고 평생 사는게 인생계획인 한심한 부류..
혼자 할 수 있는 건 부모빨로 자랑하기가 최선임 ㅋㅋㅋㅋ
부모님이 열심히 돈 벌어서 애 하고싶은 것 다 하게 해주고 곱게 자랄수 있게 해줬는데
어떻게 그 환경에서 남 깔보고 무시하고 철도 안 들고 사람 급 나누는 애가 나왔냐
와 진짜 신기하다
진짜 얘기하는 거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 수준이 보이고 저 정도로 한심해 보이는 건 처음이네
그리 좋은 환경에서 어떻게 저런 결과물이...
주둥이채널 댓글에는 공격적이고 악독한놈들 많은데 의외로 이 사연엔 다들 댓글이 자상함. 왤까..?
자취방에서 뉴욕치즈케익 먹고 있는데 여기는 뉴욕이야~ 뉴욕 본토의 치즈케익 먹으니 너무 좋다 라고 생각하는갈 현실로 받아들인거 아님?
저상태에서 진짜 상실감을 느껴보고 싶으면 니부모님들이 사업하시다 갑자기 망해서 빚얻으시고...재산포기각서로 겨우 살아남았는데 부모님이 병을 얻으셨어.갑자기 넌 집도없고 병원비에 니가벌어 세사람이 살아야해.그런건 상상도 해본적이 없지? 해봐서 상실감이 크다? 니친구들.니반아이들중 누구라도 너보면 그런상실감 들었을거다.보는것.존제만으로도 상실감 드는 삶...넌 상상도 못하지? 반아이중에 아픈아이 본적없니? 그아이들은 학교가는게 부러울거고 뛰어다니는 삶이 부러울거다.내일 니가 갑자기 시각장애인이 된다면....샤넬따위가 부럽겠니? 삼성을 통째로 준다면 평생 휠체어나 시한부 삶을 살라면 살겠니? 못하겠지? 정말 절박한 사람은....삼성아니라 몇백.몇천에도 목숨을걸수있단다.내가 가진게 생명뿐인데.... 그것조차 걸거란다.왜? 내가 가진게 그것뿐이라서.... 지금 말한걸 걸수없다면.... 넌 아무것도 해본적이 없는거다.배쳐부른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