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울지마요 ㅎㅎㅎ 좋아요 눌러줄게요 👍 난 컵볶이도 좋아했는데 ... 메추리도 좋아하고 아폴로도 좋아했는데 테이프도 뜯어먹고 피카츄 돈가스 덕분에 초딩 지기 덕분에 떠나는 추억여행 🤗 재밌는 실시간이었죠 참 사바나의 아침 맛있었는데 ... 추억지기 소환 감사합니다 역시 여긴 편집 맛집이었어요ㅇ ㅅㅇ
크으 친구들이랑 컵볶이랑 콜팝 피카츄 사들고 하교할 때가 제일 신났는데ㅠㅜㅜㅠ 교문 앞에서는 쪽자 해먹고 여름에는 슬러시도 먹고... 나중엔 회오리감자 같은 것도 나오고ㅋㅎㅋㅎㅋㅎㅋㅎ 진짜 무슨 컵볶이가 1500원이라니....ㅠㅠㅠㅠ 떼맘님이 경악?하는 프로포즈 썰 기대합니다👍👍임똥글 오늘도 깜찍이야💖
떼아맘이 말하던 그 집게발 같이 생긴 맛살 튀김 우리동네 있었어요!ㅋㅋ 차카니도 요즘 팔아요! 약간 불량식품 치토스느낌 맛 ㅋㅋ 저도 지기님이랑 같은나이인데 저도 시골에서 다녔는데 장작 넣는 난로 아니었는데?ㅋㅋ 진짜 장작넣었어요?ㅋㅋ 아 그리고 청소할때 가끔 교실바닥 나무바닥이어서 기름칠하구 막 그랬는데 와 벌써 이만큼 ...
초등학생때 진짜 장작패서 난로 돌렸는데 ;;;;;;;;;;;;;;;;;;;;
저도 겪었...그래서 집에서 고구마랑 감자 가져와서 꿔먹었오요...🙄
???
형님 구라치지 마십쇼...
국민학교 아닌가요?
알고보니 지기님은 국민학교 출신일지도
3:16 라떼지기 본인이 기억 못하면 호응도 안해주는 멋진 사람
본인이 MZ세대인데 MZ세대 무시하는 알 수 없는 사람
3:43 아무래도 나이를 속인거 같은 MZ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의 MZ는 장작과 함께… ㅋㅋㅋ
500원이면 컵안에 가득 담아주시고 1000원어치 시키면 계란까지 넣어주셨음... 염통꼬치 개당 200원 햄 100원 엄청큰 닭꼬치 1000원이었는데 그립당
크 맞죠 ㅋㅋ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염통꼬치 진짜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부터 파는 곳이 다 사라졌어요. 어디 검색을 하고 물어봐도 파는 곳 찾을 수도 없고 ㅠㅠ 추억이 사라지는 걸 볼 때마다 서글프내요. 지금 물가 생각하면 염통꼬치 1개당 600원 정도 하겠내요.
ㅋㅋㅋ 썸네일이 ㅋㅋㅋ 세아가 진짜로 어쩔티비라는 말쓰면 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울꺼같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2:57 역시 맛잘알 떼맘님!!!! 차카니 과자 존맛탱❤️❤️
ㅋㅋㅋㅋㅋㅋ차카니 ㅋㅋㅋ
지기님 울지마요 ㅎㅎㅎ 좋아요 눌러줄게요 👍 난 컵볶이도 좋아했는데 ... 메추리도 좋아하고 아폴로도 좋아했는데 테이프도 뜯어먹고 피카츄 돈가스 덕분에 초딩 지기 덕분에 떠나는 추억여행 🤗 재밌는 실시간이었죠 참 사바나의 아침 맛있었는데 ... 추억지기 소환 감사합니다 역시 여긴 편집 맛집이었어요ㅇ ㅅㅇ
ㅎㅎㅎ사나바의 아침..아시는군용 ㅎㅎ
3:25
6:13
나가 왜 이 채널을 보나 했는데
솔직히 편집자님께 입덕한 것 같음
저한테도 벌써 머나먼 이야기네요🧐 난로는 초1때 있었는데 장작까지는 안 팼구🤣 우유급식 컵떡볶이 문방구간식 놀토😖 06:06 등이나 밀고 오라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유급식ㅋㅋㅋㅋㅋㅋㅋ놀토 ㅋㅋㅋㅋㅋ
지기 몇년생인가 찾아봤는데 91년생이네요 ㅋㅋㅋㅋ 근데 무슨 썰은 70년대생 부장님 썰을 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살짝 지기님 부모님 썰이 섞인거 같습니다만.....ㅋㅋㅋ
Your mukbang always fun n awesome 👍😁
크으 친구들이랑 컵볶이랑 콜팝 피카츄 사들고 하교할 때가 제일 신났는데ㅠㅜㅜㅠ 교문 앞에서는 쪽자 해먹고 여름에는 슬러시도 먹고... 나중엔 회오리감자 같은 것도 나오고ㅋㅎㅋㅎㅋㅎㅋㅎ 진짜 무슨 컵볶이가 1500원이라니....ㅠㅠㅠㅠ 떼맘님이 경악?하는 프로포즈 썰 기대합니다👍👍임똥글 오늘도 깜찍이야💖
크 슬러시....회오리감자는 너무 비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자라니ㅋㅋㅋ부산분이시네요ㅋㅋㅋ
@@zzaksoo 😉😉
Beautiful family 🥰🦋🦋
♥♥
오늘 영상은 다른것 보다 동갑 부부의 친구 케미가 좋네요 ㅎㅎ 보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32살에 애기데리고 다닐 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43살이 되었네요. 세월 참빠르네요. 하지만 저도 지기님처럼 아직도 초등학생 시절인 것 같아요. 정말 어제 같은데 ㅠㅠ
와ㅋㅋㅋㄱㄱㄱㄱㄱㄱ사바나의 아침 대박...👍
지기님 얘기안하셨음 평생 잊고 살 뻔ㅋㅋㄱㄱㄱㄱㄱ
얼려먹어야 제 맛..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걸 기억하다니 지기님 ㄷㄷㄷㅋㅋㅋㅋㅋㅋ
사바나ㅜㅜㅜ대박
00년생인데 지져먹는거 진짜 좋아했어요ㅋㅋㅋㅋㅋ 소시지랑 맛살 같은거 눌러 구운 다음에 상자종이로 싸먹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지져먹는거 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이꾸이 ㅋㅋㅋ 그거 호떡빵,소세지 넣어서 기계위에 눌러 앉아 납작하게 만든다음 햄버거처럼 만들어 먹음 핵존맛 이였ㄴㄷㄴ데ㅎㅎ
뗴맘님 팔에 뭐 나신건가요...ㅜㅡㅜ 붉은 반점 같은게 보이시는데...ㅜㅡㅜ 어디 아프신거 아니죠??? 몸관리 진짜 잘하셔야해요!!!!
임신소양증입니다 ㅜㅜ
지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05 등이나 밀고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식집아들 지기님의 장작은 창작인가 짐작인가 ㅋㅋㅋ 암튼 지기님의 프로포즈썰은 듣고싶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밍순..ㅋㅋ
60년생 저희 어머니도 번개탄 태웠대요...참고로 서울 아님
ㅋㅋㅋㅋㅋ 떼아 겁나귀엽다
그런데 지기님 고생많으십니다..
떼아맘이 말하던 그 집게발 같이 생긴 맛살 튀김 우리동네 있었어요!ㅋㅋ 차카니도 요즘 팔아요! 약간 불량식품 치토스느낌 맛 ㅋㅋ 저도 지기님이랑 같은나이인데 저도 시골에서 다녔는데 장작 넣는 난로 아니었는데?ㅋㅋ 진짜 장작넣었어요?ㅋㅋ
아 그리고 청소할때 가끔 교실바닥 나무바닥이어서 기름칠하구 막 그랬는데 와 벌써 이만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90년대생으로 공감 많이 가는 이번 영상이네요!!! 추억이 방울방울ㅋㅋㅋㅋㅋ하지만 난로 장작은…제 기억속에 시골 할아버지댁에만 있는것,,ㅋㅋㅋㅋㅋㅋ
앜ㅋㅋ진짜인데..
떼아 넘 귀여워🥰🥰🥰🥰
감사하빈당 ㅎㅎㅎ
오늘도 재밌군요
3:27 지기님 그거 불판에 소세지 짜부 시켜서 먹으면 맛있었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인천에만 있었나봐요
지기님 인천에만 있다는 계란초 아십니까?
삶은 계란에 오이랑 초고추장 올린거!! 🤩 저 고등학생때 엄청 사먹었는데! 이게 인천에만 있던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란초요..?그건 저도 못먹어봤어요...
@@jigi 아니 이렇게 또 나뉘다니 🤣
계란초아시는구나 저는 오이를싫어해서 초고추장만 올려먹었는데 저는 아직도 삶은달걀먹을때는 케찹이나 초고추장 올려먹어요
@@현김-u2h 오오 맞아요! 오이 못 먹는 친구들은 오이 뺀 버전으로 먹었어요 🤭👍
@@luckblue279 계란 퍽퍽한걸 오이랑 초고추장이 잡아줘서 맛있어요 🤭
지기님, 추억 불량식품보니까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문방구에서 국자,튀김쥐포,아폴로,쪼드기,테이프 많이사먹어서요
70만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떼아 위에 어쩔티비는 썸네일 치트급이네요😁
2:25 쥐포튀김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 그게 진짜 찐이죠ㅠㅠ 역시 지기님!!
크!ㅋㅋㅋㅋ
제 동생도 놀토 있었죠 ㅎ 그래서 토요일까지 학교 가던 내가 엄청나게 부러워했었죠 ㅎㅎㅎ
ㅎㅎㅎ
프로포즈 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16 가슴이 웅장해지는 세계관 최강자 대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기님 중학생시절 폭탄맛 닭꼬치도 기억하시죠? 매운 닭꼬치도 유행이었음 🥰🥰🥰
ㅋㅋㅋㅋㅋㅋ닭꼬치 알죠 유행ㅋㅋㅋㅋㅋㅋㅋ
하트 태어나고 프로포즈 컨텐츠 진짜 제대로하면 대박날듯 ㅋㅋㅋㅋ !!
앜ㅋ
ㅋ
곧 7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년배의 찐텐 같이 즐겨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무튼 떡꼬치 먹고싶다..
7:28 그 대회 1등하고 트럭에서 그거여?
1:13 나 그거 우리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싸주셨어요 엄청 맛있었는데 ㅎㅎ
운지기님 그걸 냅다 부정해버리시네...?^^+
이거 인천은 동네 분식 케바케가 엄청 크긴 했어요 ㅋㅋㅋㅋㅋ 북부 남부 동부 다 갈림;;;
@@유성원-t5h 저는 이걸 분식집에서 팔았다는게 더 쇼크네요...@_@
@@KayamaYuichi 사실 저도 처음 본건 분명 중소규모 결혼식 뷔페서였는데... 타 지역 전학간 친구가 이거 분식집에서 판다고 해서 이걸 왜??? 했던 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저도 저 튀김 분식집에서 주로 봤어욬ㅋㅋㅋㅋ
@@bbwaeyo 힝...저는 분식집에서 본 적은 없고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셨어요 ㅎ 학창시절 그 누구도 이 튀김을 아는 자는 없었어요...
프로포즈 썰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후후
떡볶이 큰컵500원에 튀김2개 줬었는데.. 닫을때쯤 가서 순대 4천원치 사서 튀김도 왕창 받았던 기억이 😀
와 그때 순대 4천원어치면 진짜 양 대박 👍
라떼는 컵볶이가 300원부터 했었는데...떡꼬치도 300원이고 콜팝이 레전드얐는데ㅜ 그리고그리고 가래떡 튀긴 걱도 있었는데,,,,토요일까지 학교가는 거 있었는데 국룰
난로위에 구워먹을수있는거 다구워먹었었는데 ㅋㅋㅋ 하 내 유년시절 그립다 ㅜ
떼아도 언제간 라떼는 말이야 하는 시기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ㅋㅋㅋㅋㅋ편집자님 차카니에요
떼카츄 오늘도 사랑해💜💜💜💜💜
ㅎㅎㅎ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이 더 웃긴거 실홥니까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91년생인데... 초등학교1학년때 난로위에 쌤이 주전자 늘 올려두시고 교실이 건조해서 주전자로 습기를 유지시켜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난로에 데인적도 있었고 나무바닥에 왁스칠도....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았네요ㅋㅋㅋ 어느내 저도 꼰대가되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와이프한테 초딩때 주번이 장작 가져가서 난로 때우고 부족하면 점심에 또 가져오고 했다고하면 못믿어요ㅎㅎ 저 심정 핵 공감
때맘님 팔에 붉은 자국 ㅠ 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때맘 화이팅!
임신소양증입니다 ㅜㅠ
1:18 헉 떼하맘님 ㅠㅠㅠㅠㅠ 팔이 왜 그러세요 ㅠㅠㅠㅠㅠㅠ 넘 깜짝 놀랐어요... 괜찮으세요? ㅠㅠㅠㅠㅠㅠ
1:41 후엥 ㅠ 무슨 일이에요 임신중에 있는 증상 중에 하나인건가요...? ㅜㅜ
@@gumi465 네네 임신소양증이란 증상이시라네요. 😭
임신소양증이에여 ㅠㅠ
03인데 우리때도 초등학교때 토요일 등교 했던거 같은데?? 내 기억으로는 부모님 맞벌이셔서 할아버지가 데리러 오시고 막 그랬는데.. 언제부터 토요일 등교 안했지??
ㅋㅋㅋㅋㅋ그르게여 ㅋㅋㅋㅋㅋ
공주 반대쪽이라는 말도 알아ㅜ ㅜ 감격!!!!
90년대생 잼민이 시절 추억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저땐 초딩..
천원으로 배터지게 먹어조
떡볶이 500원치 오징어 튀김 팔뚝만한거 백원
라면 튀김 작은거 100원 큰거 200원
지금은 ㅠㅠ
떼아 진짜 목소리 대박
인천 40년산 83년색 토박이입니다
연수초등학교 전학왔는데 진짜 장작 가져와다가 난로피고 나무 바닥에 왁스 바르고 그랬어요
더 어릴때는 시장에서 200원내면 국그릇으로 떡복이 가득주고 했어요
1분40초쯤? 떼맘님 팔쪽에 두드러기있는거같은데 몸 괜찮으세요?ㅠㅠㅠ 걱정되서ㅠㅠ
저도 91년생인데 초등학교가 시골이라서 장작 난로 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우유당번 칠판당번처럼 장작당번도 있었음ㅋㅋ
떼맘이랑 토크토크 재밌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심 20년대 들어와서 22년 밖에 안지났는데 너무 많은게 변함 ㅠㅠ 급발진 발전 좋으면서.. 싫은.. 스마트폰 생긴지 15년도 안됌 ㅠㅠ 내가 18살인데 ... 2:50 차카니 저두 알아요!! 아직도 팔던뎅
마자여 스마트폰 이후로 급발전ㅋㅋㅋ
떼맘 팔 괜찮으세요??ㅠㅠ 멍드신거같은데 어디 안좋으신가요..?ㅠ
임신소양증이에여 ㅠㅠ
라떼는 팬돌이였어!...요
나이가 시속에 비례하는 이유는 나이 먹을수록 기억을 잘 못해서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낀대요 흑흑 30km는 웁니다
헉................................ㅠ
500원 컵떡볶이에 점심시간 담넘던 탈주범을 잡으러 다녔던 추억 ㅋㅋㅋㅋㅋ
500원 컵볶잌ㅋㅋㅋㅋㅋ 그립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차칸이가 아니라 차카니 아닙니까 형님
떼맘님이 말하시던 게 집게발에 동그란그튀김 진짜 최애였는데....
요즘은 못본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그른가요 ㅎㅎ
우리동네는 간꼬치가 대박이였는데ㅜㅜ
컵볶이추억이쥬..
작은컵300원큰컵500원이였는데
한손에 컵볶이 다른손에 슬러쉬ㅋㅋ
꼭 흰옷입은날 흘려서 엄마한테 등짝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컵볶이 슬러쉬 진리..
프로포즈 썰 당장 풀어주떼아 ‼️‼️🤎
꾸이꾸이 호떡빵 두개 소세지 두개 사서 넣고 기계위에 눌러 앉아 지진다음 햄버거처럼 싸먹음 핵꿀맛!!! ㅎㅎ 그립다 그때가ㅎㅎㅎ 동네 문방구ㅎㅎㅎ
문방구 철판 지지는건 최고였는데 진미오징어를 크
떼맘과 러브 스토리 풀어주실 수 있나요 !!
차카니 오랜만
아니ㅋㅋㅋㅋㅋㅋ저도 91인데ㅋㅋㅋㅋㅋ장작이 웬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기름보일러 냄새는 기억나는뎅
ㅋㅋㅋㅋㅋㅋ진짜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꼬치랑 컵볶이 500원, 육개장 반 쪼개서 500원인가 700원 주고 사먹은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킄...
저 차카니 과자 압니다 맛있죠 그거… 떼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gi 닭꼬치도 맛있었는데.. 달고나하고 튀김들도 그랬구요 추억들이 새록새록
겨우 두살 많은 저희 남편도 인천토박이인데 초등학생때 장작패서 가져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엔 기름이었는데!
이 얘기를 아는당신 멋져🤟ㅋㅋㅋ
500원 떡볶이 큰컵 300원 떡볶이 작은컵 계란넣은 떡볶이 700원 피카츄돈까스 300원 염통구이 100원 ㅋㅋ하루 용돈1000원으로 행복했던거 같아요
사바나 추억… ★
요즘 진짜 많이 올랐다 ..ㅠ 나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컵볶이 그대로 500원이였는데 그리고 감자튀김에 치즈가루 넣어서 흔들어먹고 나 초등학교 5학년때 반장이 햄버거하고 피자 돌렸는데 ㅋㅋ 요즘 시대 엄청 바뀜
3:24 니가 MZ세대 ㅋㅋㅋㅋㅋ
차칸이 아니고 차카니에요! 초등학생때 문구점에서 자주 먹었었는데... 추억이네여
지기님도 mz 세대에 포함 될텐데
mz 세대가 1981~2010년생 까지라
차카니 과자 저도 알아여
근데 시골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봄 아무래도 발전되는 속도 차이가 좀 있었다보니까
아휴~전 기지님보다 10년 넘게 위인데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요.ㅋㅋ
우리 할매 떡볶이 맛있나요?
아니 난 이형 mz세대보고 어리다고 하길래 도대체 몇살이지 했는데 나보다 한살동생이었잖아....
ㅋㅋㅋㅋㅋ 저도 인천 91인데 장작이 ㅋㅋㅋ저희는 석유난로였는데요!
분식집에서 300원주고 떡볶이 2조각에 삶은달걀 그 모자뚜껑컵에 받아서 비벼먹었는데... 미니 튀김만두 2개에 200원 딱 먹고 추억이다... 😂😂😂😂😂😂😂😂😂
우유급식 얘기를 안하셨네 ㅋㅋㅋ 우유당번있고 우유에 멸치 싸와서 먹고 먹기 싫은 애들은 우유 화장실 변기에 버리다가 걸려서 혼나고 추억입니다 ㅠㅠ
아 흰우유 애들이 안 가져가서 당번이 맨날 우유 가져가라고 소리쳤는뎈ㅋㅋㅋㅋㅋ
@@bbwaeyo 우유곽 바닥에 써있는 숫자가 친구들보다 높으면 그냥 기분 좋고 이런.. 어릴때의 감성.. 기억나네요
컵떡진짜생각난다ㅎ
집게살 튀김 말하는거 같에여!
ㅋㅋㅋ못먹어봤는ㄷ..
천원어치 포장해달라하면 가능했던 시절..
토요일 4교시 끝나고 점심에 교회가면 떡볶이 먹으러 갔었는데
쥐포튀김 말하자마자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크 맛잘알..
니들 좋은 세상 사는구나~ 떡볶이 10원도 봤던 이모가 ㅋㅋㅋ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