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strating news. Yes... Let us be in the moment and live it up to the fullest. Thank you for sharing the news, Dr. Hong. Hope you'll be able to unwind and enjoy your stay there!
홍 여 부부님의 방송과 정보를 굉장히 신뢰하고 대부분을 따르는 대중중 하나입니다. 한 의료계 사모임에 갔는데 부부님께서 굉장히 상업적이고 입증되지 않은 의학사료를 사실인양 많이 이야기한다라는 발언을 듣고 방어를 못하겠더군요. 발언관련 구체적 사료에 대한 방송도 부탁드려요. 혹시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고인에게는 죄송한말이지만 그래도 저희같이 가진거 없는 없는 환자들보단 이것저것 시도나 치료라도 잘 뱓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돈 없어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떠나는 횐우들도 아직 너무 많아요 저도 언제 떠날지 모르겠지만 치료라도 제대로 받이보고 후회없이 떠나고 싶어요 어자피 완쾌 할수 있는병도 아니고 마냥 아무것도 못해보고 시간 흐르는것만 지켜보고 있네요 시간은 무정하게 빠르게만 흐르는데 ㅜㅜ
단국대병원에서 교모세포종환자를 두번의 위기는 제손으로 넘겨봤습니다. 부종으로 2차 수술을 못하는 두달도 못산다는 사람을 두번의 위기를 넘기고 7개월을 살게하였는데 보호자의 의지가 문제가 되더군요. 보통의 4기 이상의 환자 생존율이 80%는 되는듯합니다. 저의 능력이라는 것은 기능이고 기술일뿐 좋은 사람들이 인연이 되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임상과 논문, 저널에 올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하늘아래에서홍혜걸박사님또보니형언할수없을정도로반갑네요.행복은찰나에집중하는삶이라생각하지만실천은늘미흡하네요.늘좋은말씀진심으로감사드려요.
노블레스오블리주삶을보여주신구본무회장님존경합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죽음 앞에선 참... 말을 아끼게...홍박사님 먼곳에서 감사드려요~그리고 방갑구요~♡ 일 잘~보시고 출장에서 돌아오심 또뵈요
10년 산 사람도 있습니다.마음을 즐겁게 하고 긍정적 으로 살면 극복 가능합니다.저도 교종말기암 임니다.힘내고 즐겁게 즐겁게 살아봅시다.자꾸 신경쓰면 스트레스 가 생겨서 더 위험 합니다
행복이 먼 곳에 있다 생각하면 하루의 소중함을 잊게 되더라구요.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우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홍박사님 해외에서도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계 소식은 안타깝지만 누군가에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된다는 건 멋진 일인 것 같네요. 오늘도 잘 살아보자 또 다짐하고 갑니다.
생전에 한번도 못한 분이나 넘넘 안타깝고 아깝네요 인며흔 재천이란 말 수명은 날 때 숙명적으로 가지고 옴을 느낍니다 노력으로 안 되는 그무엇이 있음을 느낍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신문 기사 검색할 시간도 없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배경 좋고.. 인물은 더 좋고..)
참수고 많으십니다.
타지에서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교모인데 식단조절과 맨발걷기로오늘까지648일째살고 있어요 4월27일mrl결과 재발없고 전이없다네요 맨발걷기(어씽하세요
식단은 어떻게 드시고 수술은 어느병원에서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말씀을 너무 잘하심
홍박사님 열정을 존경합니다~~^^
Frustrating news. Yes... Let us be in the moment and live it up to the fullest. Thank you for sharing the news, Dr. Hong. Hope you'll be able to unwind and enjoy your stay ther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다 희귀병을 앓으셨을까..
많은 스트래스와 염려가!!....
마음이 짠하여
그렇다면 진짜 안타깝네요 왜 하필 그런 몹쓸 병에 걸리셔서 너무 일찍 영면하셨네요
향년 73세로 별세하셨어요.
설명란에 74세로 잘못 나왔네요.
저희남편도. 교묘종인데. 민간요법. 무엇으로 어떳게 했나요. ? 알고. 싶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으면좋겠네요 민간요번이 잘맞았다생각해요
최윤호님이라고 거의 15년 이상 생존하시는 교모환자도계심 아직도 생존하심 암환자들한테 어떻게 식이생활하는지알려주고 그러심
헐 구본무 회장님이 교모세포종이였다니 ㅎㄷㄷ, 국회 청문회에서도 굉장히 인상적였던 분
나만 안먹고 온식구가 그거 다먹었어요 막내가치질수술해야된다고부모님모시고오라헤서 걱정할까봐 엄마가만들어준민간요법계속먹더니 엄마한테 치질다나았다고 나중에말하더래요
전자궁근종이있어서 커질까봐 안먹었어요 수술했는데재발되어 커질까봐못먹겠더라고요
얼마나긍적적인지 맨날노래듣다나한테혼났어요
2년집을나가서 약도끈고 민간요법다끈고 5년다되서 재발되어데리고왔어요
뇌 종양이 뇌 전체로 퍼져 뇌사가 되는 건가요?
홍 여 부부님의 방송과 정보를 굉장히 신뢰하고 대부분을 따르는 대중중 하나입니다.
한 의료계 사모임에 갔는데
부부님께서 굉장히 상업적이고 입증되지 않은 의학사료를 사실인양 많이 이야기한다라는 발언을 듣고 방어를 못하겠더군요.
발언관련 구체적 사료에 대한 방송도 부탁드려요. 혹시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비판하는 구체적 사실을 물어보세요 그냥 저희가 싫은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특히 의사와 기자 가운데..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께서 하시는 일들을 굉장히 지지하고 존중합니다.
하고자 하는 바를 꾸준히 하시다 보면, 그 자체로 비판에 대한 방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희도 더욱 겸손하게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그런 말 들으면 좀 속상하시겠네요. 그럴 시간에 그 사람들도 뭔가 영양가 있는 일을 하면 좋을 텐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비온뒤 화이팅입니다. 구독자 점점 늘고있는 것도 축하드려요
수술끝나고 바로민간요법에 항암 방사선 엄청했고요 지가 민간요법끈어버리고 약도끈고
민간요법안한다하길래 죽던지말던지 억지로먹였어요 1년씩계속시한부 7년멀쩡햇고 3년정도 온전지않고
긍적적이었어요 자전거타고 오토바이면허따서 타고 5년되던해에제발되어 수술도더안된다고 하더군요
고인에게는 죄송한말이지만 그래도 저희같이 가진거 없는 없는 환자들보단 이것저것 시도나 치료라도 잘 뱓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돈 없어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떠나는 횐우들도 아직 너무 많아요 저도 언제 떠날지 모르겠지만 치료라도 제대로 받이보고 후회없이 떠나고 싶어요 어자피 완쾌 할수 있는병도 아니고 마냥 아무것도 못해보고 시간 흐르는것만 지켜보고 있네요 시간은 무정하게 빠르게만 흐르는데 ㅜㅜ
님 이제 죽나요
무슨 병이신지
아스피린을 꾸준히 섭취하셨더라면 어째스까...
울동생도 악성뇌교묘종으로 수술해도1년시한부받았는데 10년살다갔어요
단국대병원에서 교모세포종환자를 두번의 위기는 제손으로 넘겨봤습니다. 부종으로 2차 수술을 못하는 두달도 못산다는 사람을 두번의 위기를 넘기고 7개월을 살게하였는데 보호자의 의지가 문제가 되더군요. 보통의 4기 이상의 환자 생존율이 80%는 되는듯합니다. 저의 능력이라는 것은 기능이고 기술일뿐 좋은 사람들이 인연이 되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임상과 논문, 저널에 올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머여 의사여??
의사세여??
비록아팠지만 저는울동생이 참천복을타고났다 지금도그렇게생각해요 천국갔거든요
그전도한 사람이지금저의 남편이고 집안에 권사님 둘이나있더군요 그런말저한테남편이 얘기안했거든요 누나둘이 권사님이더라고요 또 일반성도들도있고
그아이가 제동생이라는것이 너무자랑스럽고 오직 동생영혼만놓고 골방에서 맬울면서기도했어요 교회잘따라다니고믿고간자 안믿고간자 남은가족들심령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겪어보니 살아있을때 엄청울었죠 떠나고나서는 눈물이별로안나더라고요 다하나님은혜죠 아멘
꿈으로보여달라했거든요 맬울면서 영혼구원받으면보여달라했더니 3번에걸쳐 다보여줬어요 진짜 세마포에 면류관다썻더군요 일어나니 너무좋아 찬양이저도모르게 막올라가더군요
그니까 울동생이 천복을타고난거죠 안믿는자들은 젊은애가 어쩌고 저쩌고하더라고요 전그렇게생각안해요 진짜 천복을타고낫어요
복음병원에서수술했는데 염주를몰래갖고가서 밤마다 제가 백팔염주결고 잠도안자고 부처한테밤마다기도햇는데 누가 느닷없이 인연이되어 2년전도해서 하루만나가보라고 복음병원이라교회가병원안에있더라고요 부처한테 인사까지다하고 저혼자먼저교회시찰하고 동생보고좋은데있고 커피도공짜로먹는데있다고가자하니 그래해서교회가서 권사님께 사정얘기하고 권사님인지도몰랐죠 그기서주님영접하고 그교회에서 하나님을 제가만났어요
울동생도 악성되교종인데 말기에발견되어 수술안하면 3개월 수술하면1년이라했는데 10년살다 전도2년받고 교회좀다니다가 구원받고 2020 11월달소천했네요
부모님다계시고 형님에 남동생있는데 누나랑있고싶다고하더군요 집에가라하니 안간대요 나랑만있겟다하여 제가10년뎃고있었죠
제가10년뎃고있어면서전도2년받고 내발로교회갔고 정신이없는데도 하나님초상화몇개지병실에갖다놓고 집에잠깐갔다온다햇더니 너무귀한초상화라 누가훔쳐간다고 집에갖다놓으라하더군요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수술안하는게 낫겠네요
성경책읽어라하면 한줄읽다 또노래들어요 박자맞혀가며
@@이승우-x6u 조용
@@이승우-x6u 나도전혀관심없어든 역시 무신론자말투는 어쩔수없어 개민폐 말투하고는
@@이승우-x6u 하나님믿는데 쪽팔려하면 되겠니??자랑스럽지
@@이승우-x6u 이봐 너보다어려 누군뭐 관심있는줄아나 그입하곤 ㅊ
@@이승우-x6u 너는 그냥무시하면돼 알겠니 ?니보라고올리는거아니니까 너만보지마그혀를조심해라
하늘도 참 왜 좋은분들은 이케 빨리 데려가실까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강금원 회장님
김근태 의장님 구본무 회장님
?
교모세포종은 치사율 100프로라고 보면됩니다. 5년 10년 문제가 아니라 걸림 사망이라고 보면됩니다
ㅇㅈ
정사슴은 아직 잘살고있는데??
맞아요 울동생도 1년시한부내렸는데 10년살다 갔어요 그병은 답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