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처먹고 현여친한테 연락한거 실화냐 ㅋㅋ 아직도 미련이 남은거보니 고민남이 불쌍한게 아니라 그냥 한심해보인다 얼마나 더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그리고 전여친과 접은건 잘했음 현여친한테 놀아나서 헤어졌다고는 하지만 사실확인도 안해보고 이별통보를 문자로 한건 명백한 전여친 잘못임
현 여친과는 당연히 이별하셔야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대는 언젠가는 나에게도 그걸 들이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최대의 피해자는 전여친이긴 하지만 전여친과도 좋은 만남은 어렵습니다. 전여친이 정말 사연자분을 사랑했다면 어떻게든 진실여부를 확인하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사진 하나에 모든 걸 놔버리고 문자로 이별 통보한다라...미성숙한 성인의 표본이라 재회를 한다해도 후회할 겁니다. 게다가 전여친을 만날 때마다 현여친이 떠오를텐데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 힘듭니다. 당분간 연애 생각은 하지 마시고 나중에 더 좋은 인연 만나기길 바라겠습니다~!
그니깐요. 잘못을 현 남친과 전 여친에게 다 한 건데 전 여친한텐 미안한 거 하나 없이 싸가지 없잖아요, 거긴 자기가 원하는 게 없으니까. 이거 진짜 무서운 여자인데 이걸 이렇게 미지근한게 사랑이 어쩌고 하면서 넘어가는 프로 보니까 이거 그만 봐야 겠음. 남자분은 본인이 얼마나 오래 이 여자가 원하는 욕망의 대상이 될 것인가 생각해보길. 더 이상 그 여자에게 욕망의 대상이 아니게 되면 똑같이 이용 당하고 버림 받음. 저 여잔 진짜 자기 원하는 거 위해서 아무 양심이나 도덕심이 없는 무서운 인간 같은데. 저거 보고 계속 만나라는 김숙은 뭐하는 사람인지 어이가 없네.
연참이니까 저도 참견하자면 한번정도 기회를 더 줘도 되지 않냐는 입장입니다. 들키고 나서 주위를 챙긴게 아니고 꾸준히 남친 주위를 챙겨온걸 봐서 사랑에는 진심인거 같고 질투심이 과해 앞뒤 분간 못했을뿐 다른분들이 말하는 소시오패스는 아닙니다. 소시오패스가 누군가에게 저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돌봐주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질투는 누구나 가질수 있지만 나쁜 방법을 사용한 죄는 용서받을수 없고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뤄야 하는것. 그 죗값을 진심으로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앞으로 진실되게 행동하는것으로 씻을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고민남 사연의 여자분은 남자를 사랑해서 그런 짓을 한 게 아니라 '내가 저걸 갖고 싶어서' 그런 짓을 한 것임. 사랑이 아님. 나중에 더 좋은 게 갖고 싶어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름. 저런 스타일은 자기가 원하는 걸 갖기 위해서라면 자기 팔을 자를 수도 있는 인간들임. 그게 '남자'니까 '사랑'으로 포장할 수 있는 거지........ 실제로는 소유욕? 탐욕? 갖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만약 결혼했고, 그 이후에 더 갖고 싶은 남자가 나타나면 내연남에게 가기 위해 자기 남편 독살해서 갈아버리는 여자 되는 거임.
그냥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사람입니다. 죄책감도 없이. 언제든 어떤 연기도 할 수 있는 사람. 그룹톡에 팀장 들이받고 어쩌고도 뒤에서 본인이 만들어낸 얘기를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톡에 올리게 했을 가능성도 생각하셔야죠. 처음 호텔앞 사진도 첨부터 기회해서 친구한테 거기 주차하도록 했을 수도 있죠. 더구나 이별후 괴로워하는 사람한테 또 한번의 거짓말 더하잖아요. 전여친과의 대면에서 보인 태도가 그 사람의 가장 솔직한 모습일 것입니다.
보고 드는 생각은 1. 저 남자가 매우 궁금하다. 얼마나 매력쩔길래.. 2. 현 여친은 진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건 맞네. 5개월 만난 전 여친 어차피 2년 유학가고 현 여친은 남자랑 같은 업계이고 현실적으로 시간만 지나면 본인이 원하는바 이룰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착하다는 대 전제가 무너졌잖아 ㅋㅋㅋㅋ 저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가장 핵심이 마냥 천사인줄 알았던 착한 여친이란건데.. 그게 무너졌는데 말해 뭘해ㅋㅋㅋ 다시 만나면서 예전같은 순진하고 착한모습을 내게 보이더라도 '저 모습이 진실인가? 가식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계속들텐데ㅋㅋ
저 남자는 지금 마음으로는 현여친이 꺼려질지 몰라도 결국은 현여친이랑 계속 사귈것 같음. 몸이 불편한 자기엄마 저렇게 잘 모실 여자 찾기 힘들거든...현여친도 그걸 알아서 남친 엄마 공략중인것 같고...결혼은 현실이니까. 근데 나중에 남자나 시어머니랑 사이 안 좋아지면 본인이 원하는걸 위해서 뭔짓이든 한다는거라서 무서워서 난 곁에 두기싫음...ㄷㄷㄷ
지금이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남친한테 잘해주지만 그 사랑도 언젠간 식을테고 그땐 어떻게 감당할수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직장 상사한테 대들고 한것도 남친위해서 한거라지만 실상은 자신의 목표에 걸림돌이 되면 그냥 제거해야 하는 성격임. 그 목표가 현재는 남친과의 관계회복에 있지만 다음 목표엔 남친이 걸림돌이 될수도 있습니다.
믿음없이 관계를 지속해 나아가는 건 본인에게 스스로 상처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이렇듯 서로를 향해 찌르는 가시처럼 서로를 아프게만 할 뿐일텐데 다 덮어두고 새로 쌓아나갈 수 있을까요?? 다치고 상처 입었는데 왜 그대로 두려 하세요. 치료하고 아물게 하셔야지요.
미안? 그럼 너도 당해봐야지, 그렇게 좋았으면 기다렸어야지 , 그 둘이 결혼을 할지라도 니 자리가 없으면 그냥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면 되지, , 그게 인간으로서의 도리지 , 다 같은 동물인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게 왜겠어 , 그런데 또 가족에게 엮이게 해서 헤여지지 않으려고 ….. 진짜 무섭다 , 괘씸하다 ,
저라면 백번이고 헤어질꺼같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사랑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방법을 전혀 가리지 않네요 저 여자의 목적이 사랑이 아닌 돈이 되는순간 저 남자의 목숨도 온전치 못하게 될듯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남의 아픔이나 상처따윈 전혀 개의치 않는 저 여자분은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현여친은 그냥 자기가 맞고 남은 틀린 사람임. 그러니까 저렇게 멋대로 행동하는 거임. 나중에 의견 충돌 생기면 멋대로 행동할 사람임. 저런 사람이 부인이면 사회관계 다 꼬여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혼자서 뭔가를 이룰 수 있는 초천재가 아니면 경제적인 수입원까지 막히게 되서 삶을 이어나갈 수도 없게 됨. 단순히 넘어가는데 정말 무서운 상황인거, 저런 사람은 여친이 아니라 단순 지인관계로도 두면 안되는 사람임.
아니 연애의 참견 유튜브로 틀어놓고 보면서 살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현 여친이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비는 게 전혀 아니죠. 현 여친은 과거에 멀쩡한 두 사람을 상처주고 헤어지게 했습니다. 전 여친과 현 남친 두 사람에게 아주 도덕적으로 나쁜 짓을 했어요. 근데 전 여친 앞에선 하나도 미안한 게 없이 아주 싸가지가 없죠. 현 남친한테선 용서해달라고 잘하려고 애쓰죠. 왜냐 지금 자신이 원하는 게 현 남친이니까. 전 여친이야 뭐 아팠거나 말거나 내 알바가 아니고. 이 여자랑 계속 같이 산다고요? 하 십년 이십년 후에도 본인이 그 여자의 욕망의 중심에 서 있을 거 같습니까? 본인이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아닐 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상과 일생의 일부로 전락했을 때, 저 여자는 본인이 원하는 뭔가를 위해 당신을 아무렇지 않게 해칠 겁니다. 그리고 뭔가 원하는 게 생기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가지려고 할 사람이고요. 그게 바람이건 재산이건 존나 무서운 여자죠. 근데 저걸 두고 고민을 하는 고민남도 심지어 도덕관에 문제가 살짝 있어 보이고 저걸 같이 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이 없다는 당당한 사랑이라는 김숙씨, 그렇게 안 봤는데 상당히 도덕관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저건 진짜 무서운 사연인데 와 여기 엠씨들 다른 거에 분노 팡팡 하다가 여기에 미지근한 거 보면 .... 애초에 왜 저들이 엠씨인지 모르겠는데 저기 뭐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들 애도 아니고 저게 범죄로 접수가 안 된다 뿐이지 얼마나 무서운 인간이냐. 어처구니가 없다.
마지막 얘기 현여친 너무 무서운데요... 누군가를 가지려고 평판 무너뜨리고 혹은 망가뜨리고 그럴 사람인 걸 알면서 왜 안 헤어지나요..ㅠㅠ 속이고 이간질한 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갖고 싶다고 저런 짓하는 걸 알고도 어떻게 만나나요...ㅠㅠ 저 여자랑 결혼해서 저 여자가 다른 새로 사랑한 사람 만나고 싶고 현 남편 끝내는 게 목표면 그 때 극악 살해 당하고 그 때서야 후회하시려고 그러시나요...?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 수 있나 싶지만…. 결혼까지 갔을 때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겠고 이건 마치 집착광 스토커랑 아무것도 모르고 사귄 그런 느낌;;;;;;; 아무 감정 없이 성공만 생각하면 헌신하는 그 모습만 보고 만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예전처럼은 절대 죽어도 못 돌아갈 것 같음 ;;;;; 헤어졌으면 가세요가 너무 쎄다 진짜 어우 무서워….
이건 단순히 속이고 거짓말한게 문제가 아님. 한 인간관계서 저런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다른 인간관계서도 수틀리면 얼마든지 저런 행동을 할수있음. 남녀관계를 떠나 인간으로서 옆에 두어선 안될 부류의 사람임.
ㅕ
옳소~!!
ㄹㅇ 소름 돋는다... 저런 여자가 나중에 자기 이익 위해서 뭔짓을 또 꾸미고 행동할지 ....헤어지는게 맞는듯
엄마한테 잘한 것 마저 소시오패스의 전략으로 보임;; 저런 애를 어떻게 믿어..
사랑하면 상처줘서라도 흠집내서라도 갖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듯. 아픈 엄마한테 잘하든, 자기한테 헌신적인 거든, 어쨌든 저 여자는 자기가 원하는 걸 얻기위해 누구든 쳐낼 사람인거임. 무서운 소시오패스임..
그니까요…남친책 출판시키려고 팀장이랑 들이받는 그거 암나 못하져 목적이 있으면 수단방법 안가리는ㅎㄷㄷ…그 추진력 부럽네요ㅎㅎ
@@yurimjeon9335 맞아요. 그것도 엄청난 민폐고 남에게 상처주는 행동이지요.
끊어내도 스토커되거나 새로운 인연에게 또 저런짓을 할듯
이번편은 소시오패스 특집인가요
술 처먹고 현여친한테 연락한거 실화냐 ㅋㅋ 아직도 미련이 남은거보니 고민남이 불쌍한게 아니라 그냥 한심해보인다 얼마나 더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그리고 전여친과 접은건 잘했음 현여친한테 놀아나서 헤어졌다고는 하지만 사실확인도 안해보고 이별통보를 문자로 한건 명백한 전여친 잘못임
와 근데 너무 무서운데…? 아무리 그래도.. 저런 사람을 믿고 다시 사귈 수 있나??ㅠㅠ
헐 첫째 사연 아니 저게 설레? 난 너무 소름끼쳐서 피하고 싶은데....저건 썸이 아니라 스토킹 아닌가ㅠㅠ
그니까요ㅠㅠ.. 무서울거같은데 사연자분이 심쿵이라해서 놀랐습니다....
@@구미마이-q6g 무서워서 심장이 쿵 내려앉았단 뜻인 듯
@@phj8010 이게 맞지 남자도 관심이 없었던 여자가 저렇게 하면 스토킹이라고 생각 할텐데 그게 아니라서 심쿵 할수 있었을듯 그래도 나같으면 흠...뭐지... 할듯
기본적으로 남녀는 저런 상황에서 반응이 다를 수밖에 없음 여자는 힘으로는 70대 노인이나 미성년자도 못 이기니까 본능적으로 경계를 할수밖에 없고 남자는 저걸 적극성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 특히 자기가 호감있는 상대라면
계속 만나다 보면 좋아한다는 감정보다 무섭다는 감정이 더 들 것 같아요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이 아니라 공포스러운 기억으로 남아 사연 쓰신 분이 더 괴로워질까 걱정이네요 😢
현 여친과는 당연히 이별하셔야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대는 언젠가는 나에게도 그걸 들이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최대의 피해자는 전여친이긴 하지만 전여친과도 좋은 만남은 어렵습니다. 전여친이 정말 사연자분을 사랑했다면 어떻게든 진실여부를 확인하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사진 하나에 모든 걸 놔버리고 문자로 이별 통보한다라...미성숙한 성인의 표본이라 재회를 한다해도 후회할 겁니다. 게다가 전여친을 만날 때마다 현여친이 떠오를텐데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 힘듭니다. 당분간 연애 생각은 하지 마시고 나중에 더 좋은 인연 만나기길 바라겠습니다~!
Ýþvv
와 진짜 죽는다는 협박에.. 하대하고... 부모님 찾아가고 완전 가스라이팅의 표본이다
음흉한 사람은 옆에 두는게 아님. 지금이야 날 좋아하니까 내 옆에 있기 위한 계략을 짜지만.. 결혼해서 살다가 나보다 돈이 더 좋아지면? 그땐 나도 모르게 보험부자 되어있는거지..
저 현여친 너무 소름돋는다..뭔짓이든 자기한테 유리한거면 다할것같아..
근데 사귀기는 커녕 썸도 아직 아닌데 전화 뒷번호를 맞추다니 무서운데 ????
인정...ㅡㅡ 진짜 그냥 개돌직구로 따질거같음
일부러 그럴려고 한게 아닌데,모텔앞 사진을 실수로 찍어서 실수로 전여친에게 보냈다고?
위로하는척 둘 사이를 이간질한 것도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이건 범죄에요.
하~참.남주 완전 잘못걸렸네 ㅠ
남주도 그런데 전여친.. 진짜전여친이피해본게너무크다.
개패듯패야함전여친이
좋아하는 상대한테는 다 퍼주고 잘 해주니까 지금은 나에게 있어 좋은 사람이지만, 그 마음이 식으면 얼마든지 본인 목적을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속이고 이간질하고 뒤통수 칠 수 있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만나지?
ㅇㅈ 저 사람의 본성이 과연 바뀔까? 시간이 약이니까 그냥 잊고 새시작했음 좋겠음
그 목적이 어디로 바뀔지 모르는 사람과 어찌살아 진짜
ㅇㅈㅇㅈ
@@urcsr3
11
11:35에 착하다고 했다가 착하다고 하면 안된다니까 바본가.. 하는거 김숙님 왜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김숙의 바본가?에 빵 터짐.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안됩니다~~ ;; 무섭잖아요 ᆢ 아무리
잘해준게 생각나도 그건 그 여자가 외로운 남자를 마치 엄청 사랑해서 주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잘해준것이라서 안돼요ᆢ살아가는 동안 어떤 일을 어떻게 벌일지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겁니다ᆢ ㅠㅠ
그냥 현여친 전여친 다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 찾읍시다 둘 다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음
왜 아무도 이런언급이없는지..
현여친이 얼마나 무서운사람이냐하면
걸렸기때문에 헤어지기싫어서 우는거지
잘못을 뉘우쳐서 울고있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어느장면에서 알수있냐면..
삼자대면 인줄모르고 떠들어대는 장면에서죠.
뉘우치고 죄의식이 있었다면 그자리에서 전여친한테 싹싹빌면서 사과했을겁니다.
소시오패스여자입니다. 단지 명석한 두뇌로 이년간 감쪽같이 속여왔던거죠.
하나도 말하자면
당신 부모한테 잘하는건 다 당신한테 점수따기위한 수단일뿐이고
결혼하면 백프로 당신은 와이프것이니 그때부턴 불효들어갑니다. 그것도 당신앞에서는 못된 시어머니한테 시집살이 당하는 피해자 행세하면서 이간질하고 비운의연인인척 연기하겠죠. 왠줄알겠죠?
자기가 원하는것엔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사람이니까. 그토록사랑하는 당신한테 조차 상처주는것도 우스운데 피한방울 안썪인 당신 가족한테 잘할수있을거 같진않겠죠?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
절대 피해야할 인간형
그니깐요. 잘못을 현 남친과 전 여친에게 다 한 건데 전 여친한텐 미안한 거 하나 없이 싸가지 없잖아요, 거긴 자기가 원하는 게 없으니까.
이거 진짜 무서운 여자인데 이걸 이렇게 미지근한게 사랑이 어쩌고 하면서 넘어가는 프로 보니까 이거 그만 봐야 겠음.
남자분은 본인이 얼마나 오래 이 여자가 원하는 욕망의 대상이 될 것인가 생각해보길.
더 이상 그 여자에게 욕망의 대상이 아니게 되면 똑같이 이용 당하고 버림 받음. 저 여잔 진짜 자기 원하는 거 위해서 아무 양심이나 도덕심이 없는 무서운 인간 같은데.
저거 보고 계속 만나라는 김숙은 뭐하는 사람인지 어이가 없네.
행여 혹시라도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나중에 이런 사람들이 자식에게 이상한 신념으로 애를 망치는 일까지도 생길수 있답니다. 넘 많이 갔나,,,,
연참이니까 저도 참견하자면 한번정도 기회를 더 줘도 되지 않냐는 입장입니다. 들키고 나서 주위를 챙긴게 아니고 꾸준히 남친 주위를 챙겨온걸 봐서 사랑에는 진심인거 같고 질투심이 과해 앞뒤 분간 못했을뿐 다른분들이 말하는 소시오패스는 아닙니다. 소시오패스가 누군가에게 저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돌봐주는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질투는 누구나 가질수 있지만 나쁜 방법을 사용한 죄는 용서받을수 없고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뤄야 하는것. 그 죗값을 진심으로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앞으로 진실되게 행동하는것으로 씻을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최소 나르 맞음 보통 이런 여자 결혼하면 결국 남자 쥐고 흔들고 남자가족들로부터 남자 분리해내서 시가쪽과 척지게함. 그러나 남자들 보통은 나르여자 와이프 얼마나 무서운지 모름. 다 늙어서 헛산것처럼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며 반쪽인생사는 것같음
고민남 사연의 여자분은 남자를 사랑해서 그런 짓을 한 게 아니라 '내가 저걸 갖고 싶어서' 그런 짓을 한 것임.
사랑이 아님.
나중에 더 좋은 게 갖고 싶어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름.
저런 스타일은 자기가 원하는 걸 갖기 위해서라면 자기 팔을 자를 수도 있는 인간들임.
그게 '남자'니까 '사랑'으로 포장할 수 있는 거지........ 실제로는 소유욕? 탐욕?
갖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만약 결혼했고, 그 이후에 더 갖고 싶은 남자가 나타나면
내연남에게 가기 위해 자기 남편 독살해서 갈아버리는 여자 되는 거임.
그냥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사람입니다. 죄책감도 없이.
언제든 어떤 연기도 할 수 있는 사람.
그룹톡에 팀장 들이받고 어쩌고도 뒤에서 본인이 만들어낸 얘기를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톡에 올리게 했을 가능성도 생각하셔야죠.
처음 호텔앞 사진도 첨부터 기회해서 친구한테 거기 주차하도록 했을 수도 있죠.
더구나 이별후 괴로워하는 사람한테 또 한번의 거짓말 더하잖아요.
전여친과의 대면에서 보인 태도가 그 사람의 가장 솔직한 모습일 것입니다.
현여친 최소 싸패. 남자가 그랬으면 범죄자라 했을거 아닌가. 잘 사귀는 커플 바람피는것처럼 속여서 깨지게 하고 자기가 사귄다? 애초에 정상인은 저런 생각, 행동 안합니다.
13:37 주우재 자체 레드선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도 육성으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다고 하면 죽게두세요..안죽어요
왜냐면 자기애가 강해서 죽을순없거든요? 거품물고 다시 살려고 할걸요👀
편안한 연애하세요:)
드라마사연 현여친 봐주자는 의견 있으시면 한번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실거예요 전여친(전남친) 너무 사랑했는데 현여친(현남친)이 그런식으로 헤어지게 했다면? 저는 진짜 소름끼칠것같아요..
왜 혼자 다큐찍으세요?? ㅋㅋ
@@조쿠운 왤케 꼬이셨어요 인성이
@@조쿠운 이정도 댓글로 다큐라니 님이 더 오바떠시는 듯..?
보고 드는 생각은
1. 저 남자가 매우 궁금하다. 얼마나 매력쩔길래..
2. 현 여친은 진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건 맞네. 5개월 만난 전 여친 어차피 2년 유학가고 현 여친은 남자랑 같은 업계이고 현실적으로 시간만 지나면 본인이 원하는바 이룰 수 있었을 것 같은데...
ㅇㅇ 사진 몇 장에 확인도 안하고 헤어질 정도면 어차피 유학 가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겠구만... 그니까 저건 남자가 좋다 뭐다가 아니라 자기 손에서 벗어나는거 자체를 참을 수 없는 소유욕 수준
착하다는 대 전제가 무너졌잖아 ㅋㅋㅋㅋ 저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가장 핵심이 마냥 천사인줄 알았던 착한 여친이란건데.. 그게 무너졌는데 말해 뭘해ㅋㅋㅋ 다시 만나면서 예전같은 순진하고 착한모습을 내게 보이더라도 '저 모습이 진실인가? 가식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계속들텐데ㅋㅋ
현여친 정말 무섭다... ... 너무 무섭다... 다른 거 말고는 없다.
이번 연참드라마 보면서 느낀. 시작은 사랑이었지만 끝은 사랑이 아니에요. 고민남분은 얼마든지 the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아니 진지한 댓글중에 갑자기 왜 the가 ㅋㅋㅋㅋ
신뢰도 사랑에 포함되는것같아요. 아무리 2년동안 사랑했어도 신뢰가 깨진 상태라면 다시 만나더라도 이전같은 사랑은 힘들어 보입니다.
혜진님 공주연기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엽 ㅜㅜ
저 남자는 지금 마음으로는 현여친이 꺼려질지 몰라도 결국은 현여친이랑 계속 사귈것 같음. 몸이 불편한 자기엄마 저렇게 잘 모실 여자 찾기 힘들거든...현여친도 그걸 알아서 남친 엄마 공략중인것 같고...결혼은 현실이니까.
근데 나중에 남자나 시어머니랑 사이 안 좋아지면 본인이 원하는걸 위해서 뭔짓이든 한다는거라서 무서워서 난 곁에 두기싫음...ㄷㄷㄷ
24:28ㅋㅋㅋㅋㅋㅋ
우재님이 나 저거 한 번 꼭 써먹는다!!! 이러니까
혜진님이 꼭 써먹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남매미 넘치는 티키타카ㅋㅋㅋㅋㅋ
59:02 우재 표정 너무 아련해 ㅋㅋㅋㅋ
첫번째 썸참사연은 심쿵이아니라 ..무서워야되는거아님..?
심쿵이 아니라 철렁인데?
ㅇㅈ
보통은 무서운게 대부분인데 저 사연 남자가 심쿵했다는 걸 봐선 저 남자도 여자한테 호감있는 게 백퍼
맘 1도 없는 여자가 그랬다면 손이 벌벌 떨릴 듯
드라마 사연녀는 나중에 본인에게 갈등의 존재라고 생각되면 고민남의 형제나 어머니와의 관계도 얼굴색 하나 바뀌지 않고 끊어낼 사람입니다.
믿을 수 없는데... 나중에 뭔 짓을 어떻게 할 지 어찌 앎..
마지막 고민남 사연..제가 고민남이라믄 단호하게 정리할거 같아요. 현여친이..소름끼치고 무서워;
저 여자 넘넘 무서워 😨 앞으로 더한 일도 할 여자임
지금은 정 때문에 힘들지만 현여친과 쭉 간다면 무의식 중에 타인에 의해 선택된 사랑을 한다는 무기력감에 사로잡히게 될 것 같다..
어휴 공주 쟤 큰일이다
왜... 우리집 강아지가 어때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데 일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보통일이 아니네요.
번호맞추고그런거진짜넘 무서운데 사연보내신분이 호감있으셔서 그런지 불쾌해하지않으시네요 글고 공주 진짜..정신차려라
이간질 모략 거기다가 여우짓까지.. 애가 너무 못댔어
악랄하고 무서움... 인성 파탄인데 무슨.... 고민을 해
단지 2년전 일이 문제가 아니라 옆에두면 완전 위험한 사람인듯
본인 뜻대로 상황 만들기위해 무슨일이든 할껄
헤어지세요 사랑도 그맘이 영원히 지속될까요? 세월지나 또다시 어떤형태로든 또다시 거짓을 꾸며낼여지가 잇다고 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안습니다
세번째꺼 음.. 전여친이든 현여친이든 만나기 힘들지 않으까유
전여친은 오해든 뭐든 한번 떠났던 사람이고
현여친은 믿음이 아예 박살났는데..?
저번에 친구 앞에서 여친 부려먹던 남자 사연 생각난다. 그때 사람들이 남자 서열이 친구들 사이에서 ㅎㅌㅊ라 그런다고 했는데 똑같은듯 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남친한테 잘해주지만 그 사랑도 언젠간 식을테고 그땐 어떻게 감당할수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직장 상사한테 대들고 한것도 남친위해서 한거라지만 실상은 자신의 목표에 걸림돌이 되면 그냥 제거해야 하는 성격임. 그 목표가 현재는 남친과의 관계회복에 있지만 다음 목표엔 남친이 걸림돌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음 목표엔 남친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부분 완전 공감합니다
후덜덜
개소름돋는데? 저런 사람은 그냥 알고 지내고 싶지도 않은 사이코구만 뭘 사랑 어쩌고 하고 있냐. 어머니도 뭔 일 있었는지 알면 기겁할듯. 저러는 것도 그냥 목표물 꼬여내려고 몰아가는 사냥꾼같음
소름돋아요... 저건 자연스럽게 시작된 사랑이 절대 아니에요.두사람 행복을 무너뜨리고 시작된 잘못된 만남이에요.고민남 새로운 출발 하시길 전여친도 넘 불쌍하고 전 이 두사람이 회복됐음하는데 아니면 차라리 새로운 사람만나요.
지가 좋아한다고 지 마음만 중요해서 다른사람의 마음을 찢어놓네
좋은거 너만하고싶은게아니고 다 하고싶어
돈가지고싶어서 사람 죽이는거랑 머가 달라
사연이 안타까운게 아니고 답답해ㅜㅜ 그래서 재생속도 2배로 하고 봤네..
여자 완전 교활하네ᆢ잘보일려고 최선을 다할거고 어머니한테 잘하는것도 결혼을위해 잘보이기위해ᆢ결혼하고나면 본모습 보여줄걸ㅠ
교활하다는 표현 너무 찰떡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범죄를 생각은 해도 실행은 백명에 한명
첫번째 사연 계곡이은혜 생각나네
짤막극장 연기가 다들 엄청 늘어서 개 우낌 ㅋㅋㅋㅋ주우재 레드썬ㅋㅋㅋㅋㅋ
단호남 멋지네..
연참에서 보기드문 단호남 ㅎ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여친은 참 무습네유 ㅜㅜ 어쩜 좋아 ㅠㅠ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안가리고 뒤에서 몰래 하다니
첫 번째 사연은 호감 있었다가도 사라지고 뭔가 불쾌하고 선넘는 행동같은데... 혼자 관계진행?
저런 악한 짓도 서슴없이 하는 여자를 미래의 내 아이들의 엄마로 괜찮은가요? 잘 생각하세요.
아...이거 결과 어떻게됐는지 너무 알고싶다....ㅠㅠㅠㅠㅠㅠ
악랄하다 정말.. 자기 목적이라면 결혼후 시어머니도 괴롭히고 이용할듯
사랑이 아니고 갖고 싶은거임! 실제로 저런사람들 꽤 있음!
9:17 숙언니 오디오만 '뭔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캐치하시다닠ㅋㅋㅋㅋㅋㅋ
믿음없이 관계를 지속해 나아가는 건 본인에게 스스로 상처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이렇듯 서로를 향해 찌르는 가시처럼 서로를 아프게만 할 뿐일텐데
다 덮어두고 새로 쌓아나갈 수 있을까요??
다치고 상처 입었는데 왜 그대로 두려 하세요.
치료하고 아물게 하셔야지요.
미안? 그럼 너도 당해봐야지, 그렇게 좋았으면 기다렸어야지 , 그 둘이 결혼을 할지라도 니 자리가 없으면 그냥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면 되지, , 그게 인간으로서의 도리지 , 다 같은 동물인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게 왜겠어 , 그런데 또 가족에게 엮이게 해서 헤여지지 않으려고 ….. 진짜 무섭다 , 괘씸하다 ,
저 눈물 가짜 눈물이다 눈물 하나로 해결될것같으면 꿈 깨셈
간교한 2번째 여친 담엔 시엄마도 남친 모르게
학대할듯 그냥 헤어지세요~
긍께요 ㅠㅠ
저라면 백번이고 헤어질꺼같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사랑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방법을 전혀 가리지 않네요
저 여자의 목적이 사랑이 아닌 돈이 되는순간 저 남자의 목숨도 온전치 못하게 될듯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남의 아픔이나 상처따윈 전혀 개의치 않는 저 여자분은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와 앞에 썸인지 뭔지 판단하는 사연 소름인데;; 남자가 여직원한테 그래도 어느정도 맘 있으니 좀 괜찮게 보이는거지 걍 직장 동료 사이인데 저래하는건 개소름이지
고민남님 현재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하네
현여친은 그냥 자기가 맞고 남은 틀린 사람임. 그러니까 저렇게 멋대로 행동하는 거임. 나중에 의견 충돌 생기면 멋대로 행동할 사람임. 저런 사람이 부인이면 사회관계 다 꼬여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혼자서 뭔가를 이룰 수 있는 초천재가 아니면 경제적인 수입원까지 막히게 되서 삶을 이어나갈 수도 없게 됨. 단순히 넘어가는데 정말 무서운 상황인거, 저런 사람은 여친이 아니라 단순 지인관계로도 두면 안되는 사람임.
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현애인이랑 헤어지고 전애인한테 돌아감. 설렘은 없어도 냉정하고 이성적이게 돼
어찌됐든 본인의 선택아니었나 자기감정애있어서도 책임을 져야될듯
아무리 지금 사랑하는 것 같아도 이건 아닐세... 나중에 아주 크게크게, 아니 결혼해서 애 생기면 그 땐 어떤 경악한 일이 생겨도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걸. 아주아주 죽을 때까지. 그 땐 후회해도 소용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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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연애의 참견 유튜브로 틀어놓고 보면서 살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현 여친이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비는 게 전혀 아니죠. 현 여친은 과거에 멀쩡한 두 사람을 상처주고 헤어지게 했습니다. 전 여친과 현 남친 두 사람에게 아주 도덕적으로 나쁜 짓을 했어요.
근데 전 여친 앞에선 하나도 미안한 게 없이 아주 싸가지가 없죠. 현 남친한테선 용서해달라고 잘하려고 애쓰죠. 왜냐 지금 자신이 원하는 게 현 남친이니까. 전 여친이야 뭐 아팠거나 말거나 내 알바가 아니고.
이 여자랑 계속 같이 산다고요?
하 십년 이십년 후에도 본인이 그 여자의 욕망의 중심에 서 있을 거 같습니까? 본인이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아닐 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상과 일생의 일부로 전락했을 때,
저 여자는 본인이 원하는 뭔가를 위해 당신을 아무렇지 않게 해칠 겁니다. 그리고 뭔가 원하는 게 생기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가지려고 할 사람이고요. 그게 바람이건 재산이건 존나 무서운 여자죠.
근데 저걸 두고 고민을 하는 고민남도 심지어 도덕관에 문제가 살짝 있어 보이고
저걸 같이 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이 없다는 당당한 사랑이라는 김숙씨, 그렇게 안 봤는데 상당히 도덕관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저건 진짜 무서운 사연인데 와 여기 엠씨들 다른 거에 분노 팡팡 하다가 여기에 미지근한 거 보면 .... 애초에 왜 저들이 엠씨인지 모르겠는데 저기 뭐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들 애도 아니고 저게 범죄로 접수가 안 된다 뿐이지 얼마나 무서운 인간이냐. 어처구니가 없다.
연애의참견 시즌3 영상 잘나왔어요^^(MC)엠씨들~너무 잘어울려요^^👍👍👍😊😊😊❤❤❤
사견으로는 이건 잘못걸린게 맞는 듯
나중에 다른문제 또 생김
뒷번호 저랑 같은거 알아요?신기하네요ㅎㅎ 그냥 이렇게 보내면 되죠....
이 댓글 보고 보내보시길 이거 괜찮네유
오 !
헤어지자하면 극단적으로 협박하니 그냥 부탁들어주지말고 정신차리세요 여친에게 막하라는게 아니라 그건아닌걸 알려주라는거요
아니면 똑같이 하세요 남친체면서게 여친에게 똑같이 부탁해봐요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사연..진짜 사람이 저럴 수 있나.. 저게 사랑인가
1:02:21 이걸 이렇게 편집해버리네
16:55 의자왕
나중에 악심 품으면 무슨짓을 할지 모름
드라마사연 현여친 여자사람친구하나도없을듯ㅋㅋㅋ
첫번째 사연은 여자만 썸 남자는 집착,,,,으로 느낄듯
마지막 얘기 현여친 너무 무서운데요... 누군가를 가지려고 평판 무너뜨리고 혹은 망가뜨리고 그럴 사람인 걸 알면서 왜 안 헤어지나요..ㅠㅠ 속이고 이간질한 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갖고 싶다고 저런 짓하는 걸 알고도 어떻게 만나나요...ㅠㅠ 저 여자랑 결혼해서 저 여자가 다른 새로 사랑한 사람 만나고 싶고 현 남편 끝내는 게 목표면 그 때 극악 살해 당하고 그 때서야 후회하시려고 그러시나요...?
과거의 연인은 과거의 연인이나 , , 저 거짓말이 소름끼친다 ㅠㅠ
너무 고민될꺼같애요 ㅠㅠ
헤어지라고 제발!!!
공주 마이 맞게따
얼마나 사랑하면 저럴 수 있나 싶지만…. 결혼까지 갔을 때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겠고 이건 마치 집착광 스토커랑 아무것도 모르고 사귄 그런 느낌;;;;;;; 아무 감정 없이 성공만 생각하면 헌신하는 그 모습만 보고 만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예전처럼은 절대 죽어도 못 돌아갈 것 같음 ;;;;; 헤어졌으면 가세요가 너무 쎄다 진짜 어우 무서워….
현여친 반성하고 개과천선 환골탈태하고 고민남이랑 행복하게 백년해로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걍 내가 삭발하겠다....
아 진짜 저런 사람이랑 어캐 다시 시작한답니까ㅜㅜ 답답ㅜㅜ
무서운 현여친 사라 귀신같은 존재 안보는게 답 지금은 어쩌고 있을까?
첫번째,,,,소름인데,,,,,?
헤어지자고 말도 안했는데 헤어지자고 할까봐 매달리는거보면 지도 지가 막대하는거 알고있어서 그럼ㅋㅋㅋ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정신과의사가 얘기하길 헤어지자했을때 나 죽겠다 이것도 폭력이고 당장 헤어지라했었다. 안그럼 언어 폭력을 지나 신체 폭력도 나올 수 있는 수준., 진짜 무서운 여자!!😱😱😱😰😨😥😡
저런사람이 세상에 있다니..충격적..
51:17 장훈오빠눈물 흘리는거 아니고 완전 열심히 눈꼽 파내고 있는데요??ㅋㅋ
1:09:33
본인이 공주면 남친이 왕자쯤 되야하는거아님? 그럼 왕자처럼 서로 존중하고 대우해줘야지 공주랑 노예랑 사귀나? 참나 ㅋㅋㅋㅋㅋ
사람관계는 한번틀어지면 생판 모르는 남과 다시 시작하는것보다 어렵다 이거 하나만큼은 팩트. 둘다 기꺼이 그런 패널티를 안고가겠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다시 시작하는건 안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