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 2] 영화 재심의 실화! 억울한 10년 옥살이뒤에 감춰진 진실 -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 | KBS 241126 방송

[@prettyAlxia]

황반장님 너무 고생하셨고 멋지십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ㅠㅠ 행복하시길!!

[@코스모스-n7x]

형사놈 천벌을받아야지
어린아이를 때리고
살인범을만들었으니 원통함을 어찌하노

[@서울브랜드]

이미 알고있는
사건인데
스모킹건2로 다시보니
실제담당자 로 디테일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실감이나고 긴장되게 봤습니다"

[@보리-i3b]

예전 형사님 인자하시고 정의가 바르신 훌륭하신분 이십니다

[@gloriajang8010]

황반장님 화이팅 이런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은 아직도 살만합니다

[@박당근-f8n]

쌍팔년도도 아니고 2000년대에도 권력의 폭력이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스럽다.

[@문랑문]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콧털형사]

형사님 너무 멋지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반대로 썩어빠진 형사넘들은 반성하고 또 반성하기를

[@manuka_honey]

[스모킹 건 2]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 편은 지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 중 하나였습니다. 억울하게 10년을 옥살이한 청소년의 실화와 진범을 추적하는 과정이 매우 충격적이었고,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사법 시스템의 한계와 문제점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완전범죄는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건 현장의 단서와 증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목격자가 용의자로 둔갑한 과정과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은 보는 내내 분노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제게 이 에피소드가 특별했던 이유는 과거 제가 직접 겪었던 일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동아리 친구 중 한 명이 억울한 누명을 쓸 뻔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시 CCTV 증거가 없었다면 그 친구는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릴 뻔했죠. 프로그램을 보며 증거의 중요성과 무죄 추정의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사건을 통해 사법 정의가 단순히 제도와 법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으며, 경찰, 수사관, 법원의 책임감 있는 자세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스모킹 건 2’는 단순히 사건의 진실을 알리는 것을 넘어 사회 정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King_Cider]

참 기가 찰 노릇이다..ㅉㅉ
할말이 없다..

[@김지은-o3z]

멋있어요
형사님!!!

[@金昌潤]

깡패 경찰 실력 능력 없는 판 검사. 엄중 처벌

[@leeki6576]

검찰은 불필요하다.

[@박수현-h7t]

이런사건 꼭 경찰만....경찰 ...인정 되지만....재판부는요?애휴...😅😅😅😅😅😅😅😅😅😅

[@金昌潤]

음 향토 재판 심각

[@돌고래-d2k]

요즘도 살인이 대세죠 자질업는 판사님들 넘치죠 아니 살인자놈들 키우고있는지 판사뽑는 기준이 먼가요 인성 자질부터 바야되는거 아닌가요

[@정훈기-q2m]

군산경찰서,군산소방서,군산

[@정훈기-q2m]

천안

[@정훈기-q2m]

전북 익산시

[@정훈기-q2m]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이호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