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모] 그립의 핵심 요체, 골프 그립 잡는 법 by 최경주프로 > 1. 빈공간이 없어야 한다 2. 견고하게 잡아야 한다 3. 예쁘게 잡아야 한다 - (그립한 모양이 뚱뚱하게 살이 찐 것처럼 보인다면, 속에 빈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속에 공간이 있으면 스윙 때 채가 돈다. 채가 돌면 견고한 볼 컨택이 안 된다) *견고하게 잡아야 한다는 것은... 그립의 세기/강도를 1~10으로 할 때 어느 정도인가? 라고 물으니까... 주저함이 없이 " 10 이죠 " 라고 답한다. 견고하지 않으면 정확한 ball contact 이 안 된다는 거 !. 손가락으로는 단단하게 잡으면서 손목의 힘은 빼야 한다. 힘빼라는 것은 손목의 힘을 말한다. 손목은 부드럽게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Head Speed 를 잘 낼 수 있게 하는 장치가 Grip 이다. 그런데 그립을 제대로 잡는 것이 안 되면 공을 잘 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든다. 골프를 포기하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기 때문인데... 그립을 제대로 잘 잡을 줄 모르면 골프에 발전이 없고 재미도 없게 된다. (이것이 최경주 프로가 그립을 그토록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립에서 중요한 부분이 왼손 3 손가락과 오른손 2 손가락이다 - (견고하게 잡는 목적 상) 수학적으로 보면 열리는 각도와 닫히는 각도가 같다.
제 경우도 17년을 인터락킹 그립이었는데 주위에서 살살 쥐라고 노래를 부르니 그때 그때 달라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들쭉날쭉. 고민고민 하다가 그립을 오버래핑으로 바꾸니 도대체가 힘이 안들어갑니다. 그래도 보름 정도 그냥 7번 아이언만 하루 백분씩 갈겼습니다. 맞든 안 맞든.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휘두르니 온 삭신이 쑤시더군요. 기존 헐렁한 인터락킹을 포기하고 말이죠.. 지금은 3개월 째. 아이언이 너무 잘 맞습니다. 그날 그날 샷이 비슷합니다. ㄱ사리가 나도 그냥 저냥 90퍼 거리는 나오고 손가락에 전달 되는 충격도 덜 하고..덩달아 17년 백에서 썩고 있던 우드도 조금씩 정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드라이버 잡는 중입니다. 그립 견고하게 잡는 것. 진짜 중요합니다. 역시 최경주 프로님.
제가 골프 슬럼프가 온후에 이 영상을 보고나서. 6개월이상 연습을하면서 . 과연. 최경주 프르님이 말하는. "견고한. 그립이 뭘까" 얼마 정도.힘을 줘야하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따라햇는데. 잘 안되더라고여. . 원래잡던 그립이너무 익숙해서. 다시 돌아가려고 하다가. . 그래도. 게속 해보자.. 이유가 분명히 잇을 것이다라고 하고. 3개월 정도 ... 더 하다보니.... 이제야. 느낌이 오더라고요. 임팩트때. 공에 전달되는 힘이 느껴지더라고여. ..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견고하게 잡고 손목은 유연하게~ 온몸을 경직되게 뻣뻣히 잡는게 아니구 손가락, 손바닥과 그립의 밀착! 거리,방향 다 잡았습니다. 시간 많이 걸리고 연습 많이해야 했지만 그게 정답이었습니다. 인내가 필요했습니다요~ 힘빼고 채를 던져라. 살살 잡아라. 풀 뜯어먹는 레슨이었습니다.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왜 그런 레슨들을 하시는지.. 필드가면 진짜 안 맞아요. 연습장 매트에서만 대충 맞고.. 지금은 70대후반 80대초반은 늘 칩니다. 그립 제대로 고쳐 잡는거 시간 많이 걸렸지만 확실히 잡고나니 정말 그립 잡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그냥 살살 적당히 잡고 스윙궤도만 어떻게 바꾸려 했었는데 노노노... 그립 다음이 궤도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에 대해서 최 경주 프로가 잘 아는게 역도를 해서 그럽습니다 침팬치가 백치로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나무를 가볍게 탈 수 있는것이 그립을 잡을때 사용되는 방법과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나무를 걸어야 팔도 쭉 쁴지면서 손목도 자유롭게 쓸 수도 있고 어깨도 힘이 빠져서 몸통도 자유롭게 돌아갈 수 있죠 손가락에 힘을 꽉 줄려면 어깨에 힘을 빼야만 합니다 그립을 제대로 잡으면 팔이 쭉뻗어지면서 어깨근육과 인대가 쭉 늘어나게되죠
철봉에 매달려 있다는 느낌으로 손악력은 유지한채 손목과 팔에 힘을 늘어트리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또는 오토바이 악셀핸들을 돌리는 느낌으로 손잡이는 꽉잡고 손목에 힘을 빼야 엑셀을 잘 돌릴수 있습니다. 손목관절이 자유로울려면 팔목관절이 자유로워야하고 팔목관절이 자유로울려면 어깨관절이 자유로워야 합니다. 즉 어깨부터 힘을빼고 팔목 손목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면 손악력에만 집중할수 있습니다.
그립강도는 진짜 프로마다 하는 이야기가 다 다른데, 다 맞는 이야기 같네요. 보통 아마추어들은 그립 세게 잡으면 그립은 물론, 손목부터해서 온몸에 힘들어가니 임시방편으로 그립을 가볍게 잡으라 하는것 같고.. 최경주 프로님은 동영상에 나온 것 같은 이유로 강하게 잡으라 하는것 같네요. 장기적으로 봤을땐 강하게 잡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잠옷바람에 그립잡고 마당가서 수십번 휘두르고 오네요 견고하게 잡고 손목에 힘을빼니 릴리스가 저절로 되는 느낌이고 확실히 임팩에 힘을줘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하나 걱정인건 100 으로 잡으니 손목에 힘이 들어가네요 지금은 70정도가 손목에 부드럽네요 조금더 연습해서 100 으로 잡게 해보겠습니다. 초보분들은 본인에 맞게 서서히 그립힘을 올리시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송경서, 강지만 프로의 영상을 보면 최경주 프로님이 가르치는 그립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숏썸이 아닌 롱썸으로 잡아야하고 비스듬히 잡는게 아니라 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선을 따라 잡아야하고, 힘껏 잡되 손목은 부드러워야 한다는게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배워온것과는 완전 달라서 충격!
당연히 그립이 중요하긴하지만 그립잘잡는다고 잘쳐지지 않음 또한 그립을 잘못잡는다고 못치지 않음 중요한건 볼을 관성으로 치냐 못치냐고 관성으로 칠줄알면 그립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스스로 터득하게 되있음 골프스윙의 이해도가 부족한골퍼들은 프로들이 말한 그립잡아도 대게는 하나도 좋아지지 않음 더 좌절할거임
신체스펙 우월한 서양선수들 사이에서 PGA8승을 올리신 분이다. 저 그립 하나로 손장난이 아니라 몸 코어로 치는법을 알았다. 다른부분 신경쓰다 몸회전의 싱크가 살짝 어긋나더라도 단단한 그립이 어느정도 상쇄시켜 주더라. 특히 방향성! 어쩌다가 잘맞는 샷? 비거리 300야드 전후로 빵빵 때리는 젊은 레슨프로들이 나이들고 지금처럼 스코어 나오면서 골프 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칠수있는 신체나이는 한계가있고 때가있다. 계속 그렇게 치다가는 100% 부상온다. 주니어들부터 신체 짱짱한 젊은 선수들이나 손장난 치며, 드로우 페이드 자유자제로 구사하면서 비거리 낼 수 있어도, 그렇게 오래치기는 힘들다. 나이30에 골프를 배워서 5년동안 미친듯이 공부하여 싱글 몇번 치고 사업 때문에 잠시 또 몇년을 쉬었다. 지금나이40 다시 열정이 생겨서 열심히 노력해 보는데 불과 신체나이 몇살 더 먹었다고 피니쉬부터 힘들더라. 최경주님 인터뷰 보고, 그립은 건축에서 토목공사나 마찬가지, 가장기초가 되는것으로 배웠다. 나도 여러 유튜브와 레슨을 접하고 시도해 보았지만 항상 결과가 달랐다. 몸컨디션이 좋은날 잘맞고 필드가면 스코어는 들락날락. 신체나이 가장 최전성기인 인싸 골퍼 친구들 샷을 아무리 반복해서 훈련하고 따라해보려 해도 10개중에 한두개 꼽히더라. 반신반의로 최경주님 말씀처럼 그립바꾸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그립에 습관이 녹여들면서 익숙해지고 난 뒤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페이드 드로우 정도의 살짝의 미스샷 외에는 특히 OB가 날법한 슬라이스가 0%로 없어졌다. 특히 탄도와 일관성, 공앞에서 조급함이 없어지고 침착해졌다. 공앞에서 "어떤순서를 지키면서 어떻게 쳐야하지" 하는 걱정부터 많이 줄었다. 그러고 나서 일정한 나만의 루틴이 생겼고 인터벌도 확줄었다. 함께 골프 치는 친구들이 저형은 항상 저정도 치니까 라는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스코어도 일관성이 생긴 것. 펙트는 거리는 솔직히 조금 줄었다. 하지만 국내 골프장 어디를 가도 par4 드라이버친후 8아이언 안쪽으로 숏게임 할 정도는 나온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은 드라이버 치시고 아이언 잡으시겠지? 하지만 투온하는 결과는 같다. 골프는 스코어의 운동이고 항상 비슷한 나만의 구질로 계속 칠수 있으면 스코어는 숏게임에서 갈리겠지. 특히 남성분들 드라이버 OB몇번 나면 그날 하루 망친다. 최경주님 그립 100%추천한다. 구력 10년인데 싱글찍고 몇년뒤 다시 90~100 왔다갔다 하다가 다시금 아무리 못쳐도 90개 안쪽은 문제없다. 특히 OB안난다. 진짜진짜 안난다^^ 기초가 튼튼해야 우라가 없다. 믿으세요
The should be no space in grip. Hold firmly, not hard. Holding firmly is another matter with relaxing wrist. Notice his right hand's third and fourth finger. I'll not explain the rest part cause the motion he takes is fully understandable.
Q: In a scale of 1-10, how firm do I need to grip? Choi: 10! But your wrist should be flexible. If you practice enough, it is possible to grip hard but have a flexible wrist.
그립을 계란을 잡드시 50%의 악력으로 잡아라고 하던데...그렇게 잡아 보니 전부 삑싸리 나더라. 그래서 힘을 쥐고 견고하게 잡으니..삑사리도 인나고 내가 원하는 거리에 떨어 지더라.... 힘빼고 치면 잘 맞을땐 비거리도 잘나오고 몸도 무리가 없지만 그것뿐.... 결론은 견고하게 잡고 슁하는것
Q: In a scale of 1-10, how firm do I need to grip? Choi: 10! But your wrist should be flexible. If you practice enough, it is possible to grip hard but have a flexible wrist.
ㅡ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 ㅡ 공치기 요령에서 가장 어럽고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동작 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공유합니다. ㆍㆍ 잔디가 아닌 인조매트 에서는 매트 끝단부 약10cm 지점에 볼을 놓고 아이언클럽 헤드 아랫쪽의 솔부분이 매트 끝으로 빠져 나가도록 샷해보면, 릴리즈와 다운블로샷의 두가지 샷기술을 자연스레 느낄수있고ㆍ매트 끝단부에 클럽이 빠져 나가는 손맛을 느낄수있다. 아주 어려운 샷느낌을 쉽게 느낄수있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을 10년간 열공한 생체인 골퍼들이 모르는 분들이 90% 이라는 사실입니다. 댓글을 읽는 분들은 효과적인 방법을 알기위해 댓글을 읽고ㅡ찾아 검색합니다.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을 익히기 위해, 수년간 레슨비를 주고 배워도 못하는 생체인 골퍼들이 90% 이상ㆍ불필요한 레슨비를 버리죠
ㅡ 그립 = 준비운동 ㅡ (최경주 의 그립 레슨 댓글) 누구나 골프입문후 정석 그립을 배운다 그런데ㆍ왜?ㆍ시간이 지날수록 그립은 본인도 모르게 변질될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이유는 준비운동을 않고 준비되지 못한 몸으로 클럽을 잡으니 사람의 몸은 본능적으로 부상예방을 하는 보호본능이 발동하게 된다. 그것을 보상동작 이라 한다. 그런 보상동작이 그립을 변질시킨다. 올바른 그립으로 좋은 샷을 하기 위해서는 왕초보때 준비운동부터 10회3세트를 제대로 이해하고ㅡ배우고ㅡ체크하는것이 우선시 되어야 내몸은 좋은샷을 만들어 낸다 그것을 내몸이 반응한다 라고 하죠. 필히, 레슨프로에게 요구하고ㅡ점검받아야함.
십으로 연습 많이 하세요~ㅋ 서너달되면 손 통증 심해집니다. 정혐외과 지금 치료 중..잘 안낫고 미치겠네요..최선수처럼 악력이 좋은 프로 들은 쎄게 잡아도 큰 문제 없겠지만, 초보는 박인비 그립이 좋습니다. 세게 잡고 많이 치면 자칫 방아쇠증후군 옵니다. 제 주변에도 몇명 있어요..수술까지 하기도ㅎ..채가 도는 것은 꽉 안 잡아서라기 보다 정타를 못맞히기 때문인듯, 천천히 골반스윙으로 똑딱이 많이 하면 그립 4정도 쥐고 릴리즈 쭉 뻗어주면 계란 깨지는 타격감 옵니디ㅡ 그리고 내려찍기도 손목부상과 엘보우 원인, 매트 스치면서 촤악 밀어주는 타법이 부상을 막아요~운동 오래하셔야죠^^
러프에서 우드를 칠때 그립을 견고하게 잡으면 공이 잘 뜨고 거리 손실도 없습니다 아이언 샷에서도 그립을 견고하게 잡으면 높은 탄도에 스핀이 많아서 단단한 그린이라도 공을 바로 섭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손목에 힘 빼라는 얘기는 손가락으로만 그립을 잡으라는 얘기입니다 아이언 치면서 볼이 까지는걸 경험하지 못한 골퍼들은 그립이 약하다는 얘기고 그것때문에 임펙트가 약해집니다
@@1872골프 견고하게 잡은 상태에서 몸에 힘 빼는 연습을 해야지 공이 맞지. 클럽 페이스가 멋대로 돌아가고 백스윙 탓에서 클럽이 놓치고 하는데 어떻게 공이 맞습니까? 연습이 완벽을 만드는게 아니고 완벽한 연습이 완벽을 만드는 겁니다. 연습만 죽어라 한다고 절대 늘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맨날 밤 늦게 까지 학원 과외 다닌 우리 나라 고등학생들 전부 서울대 갔을 겁니다.
그립을 살짝 잡으라고 하는건 결국 손목 때문인데, 그립 꽉 잡고 손목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꽉 잡는게 맞는거죠 하지만 우리 몸의 신체 구조상 손에 힘을 주면 손목이 고정되 버리는 문제가 발생 합니다 그 신체구조를 극복하려면 엄청난 연습이 필요합니다 난 투어프로에 도전하겠다고 하는 아마추어분들은 꽉 잡고 연습하는게 궁극적으로 맞겠죠 하지만 아마추어의 연습량으론 득보다 실이 많죠 그래서 아마추어 레슨하는 프로들이 그립을 살살 쥐라고 하는겁니다 아마추어분들은 그립 살살 쥐고 정타만 잘 맞춰도 싱글 충~분히 치고 남습니다 왜 어려운 길로 가십니까? 미국 PGA 가실랍니까?
#그립 누구나ㆍ골프입문하면 정통그립을 배우고 알고 그렇게 잡습니다. 그러나 ㆍㆍ 점점 공치기를 알아 가면서 그립에 변화가 나타 납니다. 그이유는 준비운동 않고 골프클럽을 잡는 습관때문에 가장 먼저ㆍ그립에 문제가 나타납니다. 그이유는 준비되지않는 몸으로 골프를 하면 나타나는 거부반응 입니다. 내몸이 거부하는 거죠. 내몸의 관절ㆍ근육ㆍ균형의 불균형ㆍ불규칙에서 그립에 변화를 동반하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골프 레슨은 준비운동을 가르쳐 주지않고 체크하는 방법도 알려주지않고ㆍ시범도 않습니다. ㆍㆍ 그렇게 골프레슨은 대물림 됨. 골프레슨의 모순이죠.
"견고하다는 의미"가 1부터 10까지의 힘이 있다고 했을때 어느정도의 힘이냐를 물어봤습니다. 답은 단호하게 10이었습니다. 여기서 조심해야할 것이 10이라는 힘은 무리없이 지속적인 악력을 가할수 있는 최대의 힘이지, 잠깐동안 폭발적인 악력을 발휘할 때의 힘을 말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은 없지요? 단정짓는것 보다 경험상 그렇다 라는 표현이 맞겠죠? 경험적 지식은 있으나 해부학,역학, 생리학적 지식은 짧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가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론교육은 못받고, 학위만 받았지않나요? 저는 경험상 그렇게 생각합니다가 겸손한 표현 인것같습니다.
![[MY고덕호레슨] 눈 감고도 척척 잡는 견고한 그립의 비밀](http://i.ytimg.com/vi/hs5Nf-w3dLQ/mqdefault.jpg)
![[MY고덕호레슨] 눈 감고도 척척 잡는 견고한 그립의 비밀](/img/tr.png)
간결하면서도확신주는 목소리!
원포인트 감이 탁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연습해볼께요.
최경주 선수님의 말씀 새겨듣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메 모] 그립의 핵심 요체, 골프 그립 잡는 법 by 최경주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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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공간이 없어야 한다
2. 견고하게 잡아야 한다
3. 예쁘게 잡아야 한다 - (그립한 모양이 뚱뚱하게 살이 찐 것처럼 보인다면, 속에 빈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속에 공간이 있으면 스윙 때 채가 돈다. 채가 돌면 견고한 볼 컨택이 안 된다)
*견고하게 잡아야 한다는 것은... 그립의 세기/강도를 1~10으로 할 때 어느 정도인가? 라고 물으니까... 주저함이 없이 " 10 이죠 " 라고 답한다. 견고하지 않으면 정확한 ball contact 이 안 된다는 거 !. 손가락으로는 단단하게 잡으면서 손목의 힘은 빼야 한다. 힘빼라는 것은 손목의 힘을 말한다. 손목은 부드럽게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Head Speed 를 잘 낼 수 있게 하는 장치가 Grip 이다. 그런데 그립을 제대로 잡는 것이 안 되면 공을 잘 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든다. 골프를 포기하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기 때문인데... 그립을 제대로 잘 잡을 줄 모르면 골프에 발전이 없고 재미도 없게 된다. (이것이 최경주 프로가 그립을 그토록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립에서 중요한 부분이 왼손 3 손가락과 오른손 2 손가락이다 - (견고하게 잡는 목적 상)
수학적으로 보면 열리는 각도와 닫히는 각도가 같다.
제 경우도 17년을 인터락킹 그립이었는데 주위에서 살살 쥐라고 노래를 부르니 그때 그때 달라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들쭉날쭉. 고민고민 하다가 그립을 오버래핑으로 바꾸니 도대체가 힘이 안들어갑니다. 그래도 보름 정도 그냥 7번 아이언만 하루 백분씩 갈겼습니다. 맞든 안 맞든.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휘두르니 온 삭신이 쑤시더군요. 기존 헐렁한 인터락킹을 포기하고 말이죠.. 지금은 3개월 째. 아이언이 너무 잘 맞습니다. 그날 그날 샷이 비슷합니다. ㄱ사리가 나도 그냥 저냥 90퍼 거리는 나오고 손가락에 전달 되는 충격도 덜 하고..덩달아 17년 백에서 썩고 있던 우드도 조금씩 정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드라이버 잡는 중입니다. 그립 견고하게 잡는 것. 진짜 중요합니다. 역시 최경주 프로님.
제가 골프 슬럼프가 온후에 이 영상을 보고나서. 6개월이상 연습을하면서 . 과연. 최경주 프르님이 말하는. "견고한. 그립이 뭘까" 얼마 정도.힘을 줘야하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따라햇는데. 잘 안되더라고여. . 원래잡던 그립이너무 익숙해서. 다시 돌아가려고 하다가. .
그래도. 게속 해보자.. 이유가 분명히 잇을 것이다라고 하고. 3개월 정도 ... 더 하다보니.... 이제야. 느낌이 오더라고요. 임팩트때. 공에 전달되는 힘이 느껴지더라고여. ..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견고하게 잡고 손목은 유연하게~
온몸을 경직되게 뻣뻣히 잡는게 아니구 손가락, 손바닥과 그립의 밀착!
거리,방향 다 잡았습니다.
시간 많이 걸리고 연습 많이해야 했지만 그게 정답이었습니다.
인내가 필요했습니다요~
힘빼고 채를 던져라. 살살 잡아라.
풀 뜯어먹는 레슨이었습니다.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왜 그런 레슨들을 하시는지..
필드가면 진짜 안 맞아요. 연습장 매트에서만 대충 맞고..
지금은 70대후반 80대초반은 늘 칩니다.
그립 제대로 고쳐 잡는거 시간 많이 걸렸지만 확실히 잡고나니 정말 그립 잡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그냥 살살 적당히 잡고 스윙궤도만 어떻게 바꾸려 했었는데 노노노...
그립 다음이 궤도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주 눈빛을 보니 건강이 돌아왔나보다. 올해 1승 해서 10승 채웁시다
최프로님 설명 따라서 두 달 정도 연습을 했는데 결과가 좋네요. 왼손 엄지손가락 장갑이 구멍나서 해결책 찾다가 보게 된 영상인데 기초 탄탄하게 다시 시작하는 좋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못잡아서 왼쪽으로 밀렸다는걸 이제알았네요 틈이있게 잡았는데 ㅎ
도움많이되었습니다.~^^열심히해볼게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앞으로 다른 영상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역시 최상위 레벨은 다르군요... 이제야 공이 왜 그렇게 가는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프로님.
그립에 대해서 최 경주 프로가 잘 아는게 역도를 해서 그럽습니다
침팬치가 백치로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나무를 가볍게 탈 수 있는것이
그립을 잡을때 사용되는 방법과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나무를 걸어야 팔도 쭉 쁴지면서
손목도 자유롭게 쓸 수도 있고 어깨도
힘이 빠져서 몸통도 자유롭게 돌아갈 수 있죠
손가락에 힘을 꽉 줄려면 어깨에 힘을 빼야만 합니다
그립을 제대로 잡으면 팔이 쭉뻗어지면서
어깨근육과 인대가 쭉 늘어나게되죠
걸어라 최고입니다❤❤❤❤❤
제가 치는 족족 왼쪽으로 가는데, 역시 견고하게 잡아야 하는거였군요. 그립부터 제대로 해야겠어요
철봉에 매달려 있다는 느낌으로
손악력은 유지한채 손목과
팔에 힘을 늘어트리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또는 오토바이 악셀핸들을 돌리는 느낌으로
손잡이는 꽉잡고 손목에 힘을 빼야
엑셀을 잘 돌릴수 있습니다.
손목관절이 자유로울려면 팔목관절이 자유로워야하고
팔목관절이 자유로울려면 어깨관절이
자유로워야 합니다.
즉 어깨부터 힘을빼고 팔목 손목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면 손악력에만 집중할수
있습니다.
그립 고민 많았는데 잘보고 갑니다.
최경주 프로님 머리위 사진에서 치마를 입고 샷을 한줄알고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제네시스 날개 마크 사이에서 샷을 하신거군요 ㅎㅎ
저도 오랫동안 사회인야구를 해와서 골프를 쉽게 봤었는데 해보니깐... 제일 어려운 부분이 그립이더군요. 제가 잡고 있는 이 그립이 정말 올바른 것인가 고민이 많았었는데...
야구에서는 그립이란게 힘빼고 가볍게 쥐고만 있어라 교육받다 보니..
역시 최프로님... 간결하게 핵심만... 견고하게 10으로 잡아야 충격에 버틸 수 있다. 단 손목은 유연하게 써라.... 이제 이해가 제대로 되네요..
그립강도는 진짜 프로마다 하는 이야기가 다 다른데, 다 맞는 이야기 같네요.
보통 아마추어들은 그립 세게 잡으면 그립은 물론, 손목부터해서 온몸에 힘들어가니 임시방편으로 그립을 가볍게 잡으라 하는것 같고..
최경주 프로님은 동영상에 나온 것 같은 이유로 강하게 잡으라 하는것 같네요. 장기적으로 봤을땐 강하게 잡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최고세요
도움이 많이 되는 코칭이었습니다. 감사.
역시 레전드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충 배워 대충 연습하고,, 대충 치다가
아~ 골프 어려워 하다가 그만 두는,, 코스
뭐든 제! 대! 로!!! 라는 마음 가짐으로 도전해 보시길~~~
요새 그립이 자꾸 풀리는데 역시 초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잠옷바람에 그립잡고 마당가서 수십번 휘두르고 오네요
견고하게 잡고 손목에 힘을빼니 릴리스가 저절로 되는 느낌이고
확실히 임팩에 힘을줘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하나 걱정인건 100 으로 잡으니 손목에 힘이 들어가네요
지금은 70정도가 손목에 부드럽네요 조금더 연습해서
100 으로 잡게 해보겠습니다.
초보분들은 본인에 맞게 서서히 그립힘을 올리시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그립 두께가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손가락 길이가 다 다른데 스탁 그립 가지고는 완벽한 그립을 만들어 내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소안도)
내가 채 돌아가는게 손가락으로 걸어서 그렇구나... 기본인데 그걸 모르고 스윙만 체크햇네요ㅠㅠ
역시 기본기가 젤 중요
송경서, 강지만 프로의 영상을 보면 최경주 프로님이 가르치는 그립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숏썸이 아닌 롱썸으로 잡아야하고 비스듬히 잡는게 아니라 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선을 따라 잡아야하고, 힘껏 잡되 손목은 부드러워야 한다는게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배워온것과는 완전 달라서 충격!
당연히 그립이 중요하긴하지만 그립잘잡는다고 잘쳐지지 않음 또한 그립을 잘못잡는다고 못치지 않음 중요한건 볼을 관성으로 치냐 못치냐고 관성으로 칠줄알면 그립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스스로 터득하게 되있음 골프스윙의 이해도가 부족한골퍼들은 프로들이 말한 그립잡아도 대게는 하나도 좋아지지 않음 더 좌절할거임
이형님은 깊이가 다른분..멋집니다
아마가 따라하기 힘든게 꽉잡고 손목에 힘빼는것.. 이게 핵심인듯....
맞아요 ㅠㅠ
20년 넘게 쳣는데 그게 어렵더라구요
그립꽉잡고 손목을써주면 힘이 빠질수밖에 없습니다.
신체스펙 우월한 서양선수들 사이에서 PGA8승을 올리신 분이다. 저 그립 하나로 손장난이 아니라 몸 코어로 치는법을 알았다. 다른부분 신경쓰다 몸회전의 싱크가 살짝 어긋나더라도 단단한 그립이 어느정도 상쇄시켜 주더라. 특히 방향성! 어쩌다가 잘맞는 샷? 비거리 300야드 전후로 빵빵 때리는 젊은 레슨프로들이 나이들고 지금처럼 스코어 나오면서 골프 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칠수있는 신체나이는 한계가있고 때가있다. 계속 그렇게 치다가는 100% 부상온다. 주니어들부터 신체 짱짱한 젊은 선수들이나 손장난 치며, 드로우 페이드 자유자제로 구사하면서 비거리 낼 수 있어도, 그렇게 오래치기는 힘들다. 나이30에 골프를 배워서 5년동안 미친듯이 공부하여 싱글 몇번 치고 사업 때문에 잠시 또 몇년을 쉬었다. 지금나이40
다시 열정이 생겨서 열심히 노력해 보는데 불과 신체나이 몇살 더 먹었다고 피니쉬부터 힘들더라. 최경주님 인터뷰 보고, 그립은 건축에서 토목공사나 마찬가지, 가장기초가 되는것으로 배웠다. 나도 여러 유튜브와 레슨을 접하고 시도해 보았지만 항상 결과가 달랐다. 몸컨디션이 좋은날 잘맞고 필드가면 스코어는 들락날락. 신체나이 가장 최전성기인 인싸 골퍼 친구들 샷을 아무리 반복해서 훈련하고 따라해보려 해도 10개중에 한두개 꼽히더라. 반신반의로 최경주님 말씀처럼 그립바꾸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그립에 습관이 녹여들면서 익숙해지고 난 뒤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페이드 드로우 정도의 살짝의 미스샷 외에는 특히 OB가 날법한 슬라이스가 0%로 없어졌다. 특히 탄도와 일관성, 공앞에서 조급함이 없어지고 침착해졌다. 공앞에서 "어떤순서를 지키면서 어떻게 쳐야하지" 하는 걱정부터 많이 줄었다. 그러고 나서 일정한 나만의 루틴이 생겼고 인터벌도 확줄었다. 함께 골프 치는 친구들이 저형은 항상 저정도 치니까 라는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스코어도 일관성이 생긴 것.
펙트는 거리는 솔직히 조금 줄었다. 하지만 국내 골프장 어디를 가도 par4 드라이버친후 8아이언 안쪽으로 숏게임 할 정도는 나온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은 드라이버 치시고 아이언 잡으시겠지? 하지만 투온하는 결과는 같다. 골프는 스코어의 운동이고 항상 비슷한 나만의 구질로 계속 칠수 있으면 스코어는 숏게임에서 갈리겠지. 특히 남성분들 드라이버 OB몇번 나면 그날 하루 망친다. 최경주님 그립 100%추천한다. 구력 10년인데 싱글찍고 몇년뒤 다시 90~100 왔다갔다 하다가 다시금 아무리 못쳐도 90개 안쪽은 문제없다. 특히 OB안난다. 진짜진짜 안난다^^
기초가 튼튼해야 우라가 없다. 믿으세요
Please can someone translate it.
I like to know what k J say.
He s my favourite golfer .
The should be no space in grip.
Hold firmly, not hard.
Holding firmly is another matter with relaxing wrist.
Notice his right hand's third and fourth finger.
I'll not explain the rest part cause the motion he takes is fully understandable.
Q: In a scale of 1-10, how firm do I need to grip?
Choi: 10! But your wrist should be flexible. If you practice enough, it is possible to grip hard but have a flexible wrist.
핵심 말씀은 손 안에서 손잡이가 놀지 않아야 한다인듯..
잘 잡은 그립은 그리 힘을 안줘도 골프채가 안놀고 딱 잡힘..
그립을 계란을 잡드시 50%의 악력으로 잡아라고 하던데...그렇게 잡아 보니 전부 삑싸리 나더라. 그래서 힘을 쥐고 견고하게 잡으니..삑사리도 인나고 내가 원하는 거리에 떨어 지더라....
힘빼고 치면 잘 맞을땐 비거리도 잘나오고
몸도 무리가 없지만 그것뿐....
결론은 견고하게 잡고 슁하는것
English Translation Please......... I really want to know what KJ said ? Thanks
Q: In a scale of 1-10, how firm do I need to grip?
Choi: 10! But your wrist should be flexible. If you practice enough, it is possible to grip hard but have a flexible wrist.
맞아요~ 힘빼라는말에 모든 기회와 위기가 공존합니다~ 그립을 계란안깨질정도 부드럽게란말에 아마추어등 그립이 움직여버린다는거
최경주프로님 존경합니다
골프의 시작은 그립이죠
자랑스런한국인 👍
왕초보 1
100돌이 3
90타 5
싱글 10
최경주선수 드라이버 타점을 약간 스팟아래쪽으로 치시는듯하네요
드라이버같은경우 얇게맞으면 낮게가다가 솟게되는데 일부러 그렇게치시나..아니면 뒤에있던게 최경주선수 클럽이 아닌가?
Pga 우승 선수이신데 우리가 모르는 뭐가 있겠죠
@@김꼬깡-t4g 네~~ 04년도에 정회원됐어영 최경주프로님 뒷쪽에 꽂혀있던 드라이버 타점보면 아랫쪽으로 찍혀있네영
@@김꼬깡-t4g 하시고싶은 말씀이 뭐죠?
@@김꼬깡-t4g 제가 평가를했나요?
영상에 보이길래 쓴것이고 궁금해서 물음표남긴거 안보이세요?
그리고 최프로님은 저랑 시합도같이했었어요ㅎㅎ
제가 굳이 왜 평가를하죠?
@@김꼬깡-t4g 님이야 말로 이유없이 저를 까고계시네요? 제가 왜 님한테 어줍짢은 프로소릴들어야되는지 말씀해보시던지 연락처줘봐요
ㅡ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 ㅡ
공치기 요령에서 가장 어럽고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동작 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공유합니다.
ㆍㆍ
잔디가 아닌 인조매트 에서는
매트 끝단부 약10cm 지점에 볼을 놓고
아이언클럽 헤드 아랫쪽의 솔부분이 매트 끝으로
빠져 나가도록 샷해보면,
릴리즈와 다운블로샷의 두가지 샷기술을
자연스레 느낄수있고ㆍ매트 끝단부에 클럽이
빠져 나가는 손맛을 느낄수있다.
아주 어려운 샷느낌을 쉽게 느낄수있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을 10년간 열공한
생체인 골퍼들이 모르는 분들이 90% 이라는
사실입니다.
댓글을 읽는 분들은 효과적인 방법을 알기위해
댓글을 읽고ㅡ찾아 검색합니다.
릴리즈와 다운블로 샷을 익히기 위해,
수년간 레슨비를 주고 배워도 못하는 생체인
골퍼들이 90% 이상ㆍ불필요한 레슨비를 버리죠
Osan Air Base Pro?🙂
말처럼 다되면 pro 되지요 ㅠ
슬럼프 몇번을 넘겨야 하는지
쉽지않은 운동입니다
골브가 슬럼프가오거나 스윙이어려워질때 첫번째 문제가 그립이 잘안잡힌다~그립잡고도 그찝찝함을안고 스윙을한다~결과는 미스샷ㅜㅜ갑자기 이런다ㅜㅜ미춰 버리겠다~그냥 세상편하게 스윙했었는대ㅜㅜ
난 아마추어다 일주일에 연습시간 몇시간 안된다 => 그립 살짝 잡으세요
난 아마추어에 머물 수 없다 PGA로 가볼란다 => 그립 견고히 잡으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그립 살짝 잡아도 싱글 충분히 칩니다
자신의 목표와 위치를 생각합시다
감사합니다
저는 살짝 잡는게 좋아요 ㅎ
존경하는최프로님임프로님^^그러면단단히잡아서손목.팔.몸이.적당히이완대면되는거내요그러면어느손가락을단단히잡아야할까요?저생각은왠손기준으로엄지검지을뺀나머지세손락특히마지막세끼손가락위주로잡으면좋을듯합니다지극히개인적인생각입니다^^오른손은중지약지인거같습니다단단히잡으면서손목팔몸에과도한긴장을하지말아야하니까요^^15년전최프로님방송보고회원님들몸과팔이돌덩이가된경험이있습니다아마추어분들은이미과도하리만큼몸과팔에긴장상태이니임프로님표현이좀더올를것같고하지만반대인아마추어분들은최프로님말씀이좋을듯합니다^^또한임프로님표현도가볍게잡되쎄끼손가락은놔서는안된다고이야기하실겁니다^^자기상태에맞게적용하시느게올을듯합니다저에개인적인생각입니다^^
ㅡ 그립 = 준비운동 ㅡ
(최경주 의 그립 레슨 댓글)
누구나 골프입문후 정석 그립을 배운다
그런데ㆍ왜?ㆍ시간이 지날수록 그립은
본인도 모르게 변질될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이유는 준비운동을 않고
준비되지 못한 몸으로 클럽을 잡으니
사람의 몸은 본능적으로 부상예방을
하는 보호본능이 발동하게 된다.
그것을 보상동작 이라 한다.
그런 보상동작이 그립을 변질시킨다.
올바른 그립으로 좋은 샷을 하기 위해서는
왕초보때 준비운동부터 10회3세트를
제대로 이해하고ㅡ배우고ㅡ체크하는것이
우선시 되어야 내몸은 좋은샷을 만들어 낸다
그것을 내몸이 반응한다 라고 하죠.
필히, 레슨프로에게 요구하고ㅡ점검받아야함.
십으로 연습 많이 하세요~ㅋ 서너달되면 손 통증 심해집니다. 정혐외과 지금 치료 중..잘 안낫고 미치겠네요..최선수처럼 악력이 좋은 프로 들은 쎄게 잡아도 큰 문제 없겠지만, 초보는 박인비 그립이 좋습니다. 세게 잡고 많이 치면 자칫 방아쇠증후군 옵니다. 제 주변에도 몇명 있어요..수술까지 하기도ㅎ..채가 도는 것은 꽉 안 잡아서라기 보다 정타를 못맞히기 때문인듯, 천천히 골반스윙으로 똑딱이 많이 하면 그립 4정도 쥐고 릴리즈 쭉 뻗어주면 계란 깨지는 타격감 옵니디ㅡ 그리고 내려찍기도 손목부상과 엘보우 원인, 매트 스치면서 촤악 밀어주는 타법이 부상을 막아요~운동 오래하셔야죠^^
2:09 ??????
👍
아 초보때는 그립을 살살잡아도 손목이 기본적으로 경직되어있으니 슬라이스가 나고 조금 익히면 손목이 좀 풀리니 같이 헐렁하게 놀아서 훅이나고 결국 그립에 힘을 줘도 손목을 유연하게 따로 놀 수 있을 정도부터는 그립에 힘을 줘도 되겠네요
러프에서 우드를 칠때 그립을 견고하게 잡으면 공이 잘 뜨고 거리 손실도 없습니다
아이언 샷에서도 그립을 견고하게 잡으면 높은 탄도에 스핀이 많아서 단단한 그린이라도 공을 바로 섭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손목에 힘 빼라는 얘기는 손가락으로만 그립을 잡으라는 얘기입니다
아이언 치면서 볼이 까지는걸 경험하지 못한 골퍼들은 그립이 약하다는 얘기고 그것때문에 임펙트가 약해집니다
손가락만으로 잡는건 아닙니다. 송경서/강지만 프로가 만든 최경주의 그립에 대해 영상이 있는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왼손은 롱썸그립으로 잡아야한다고 합니다. 손가락으로만 잡는 숏썸이 아니라...
손가락으로만 잡지 말라고 레슨해주고 있는데 반대 얘기를 하시는군요.
이거 덕에 한달만에 백돌이에서 보기 플레이어 됨
👍👍👍👍👍
Your Uploaded video gives a good time.
Relieve the stress of the day on Ukrainian*Europe channels.
R@d Done B0tton. Great Power. aaar
으음?? 아... 5년전... ㅎ 요즘 프로들은 다 걸어서 잡으라고 하는데
최경주 이현 프로는 단단히 잡아라. 임진한프로는 가볍게 잡아라 ㅎ
공에 힘이 붙기시작하면 견고하게잡아야죠. 방향에촛점을 맞춰야하기때문이죠.
@@1872골프 가볍게 잡으라는건 그냥 스윙하기전 기분일뿐입니다. 막상 스윙이 시작되면 프로들은 엄청난 악력으로 잡습니다.
누구에게 레슨하느냐가 다른거죠
투어프로에게 레슨하느냐
아니면 취미로 일주일에 1~2번 공치는 이마추어에게 하느냐
일주일에 1~2번 공치는 아마추어한테 그립을 10의 힘으로 견고하게 잡으세요라고 하면 전~부 슬라이스 납니다
그립 꽉 잡고 손목에 힘 뺄려면 투어프로급의 연습량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손목인데 아마추어의 연습량으로 그립 꽉 잡고 손목에 힘 빼는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뭐... 투어프로한텐 최경주 프로의 그립법이 맞겠지만요
임진한 프로 골치는 거 보면 힘없이 날라갑니다. ㅋㅋㅋ 말만 잘해
이병옥 꽉그립 최대한 꽉 세게 ᆢ손목은 힘빼고
채가 돌아버리면 멘붕옵메다
세계대회 우승 한 사람 레슨입니다
새겨 들으세요ㅋㅋ
힘빼라는건 그립은 제외
헷갈리지 마세요~
와 손에 힘빼라고 하는 넘들땜시 내가 ...하..
주관대로 치세요ㅎㅎ
골프클럽을 가지고 놀줄알아야 배움의 깊이도 달라지는 겁니다. 아마추어분들은 욕심만큼 연습을 하지않는것이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방법보단 꽉채운 시간이 필요한운동.
짬운동이죠ㅋ
@@1872골프 견고하게 잡은 상태에서 몸에 힘 빼는 연습을 해야지 공이 맞지. 클럽 페이스가 멋대로 돌아가고 백스윙 탓에서 클럽이 놓치고 하는데 어떻게 공이 맞습니까? 연습이 완벽을 만드는게 아니고 완벽한 연습이 완벽을 만드는 겁니다. 연습만 죽어라 한다고 절대 늘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맨날 밤 늦게 까지 학원 과외 다닌 우리 나라 고등학생들 전부 서울대 갔을 겁니다.
@@usplasticnetwork8148 연습이 완벽을 만드는게 아니고 완벽한 연습이 완벽을 만드는 겁니다. 굿입니다
초보때는 손에만 힘주고 손목에 힘빼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손에 힘을 빼라고 이야기 하는듯
@@kiwoolee5808 그러면 그렇게 얘기를 해줘야죠. 손에 힘을 빼는것과 손목에 힘이 안 빠지니까 당분간은 손에도 힘을 빼라는것은 완전히 다른 가르침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손에 힘을빼면 배트플립 나요
요즘도 그립살살 견고하게잡아라고 하던데 말도안됨 꽉져야됨 무조건
견고함이 10이지 힘을 10으로 주라고 한뜻이 아닌듯합니다.. 이건 다른프로들 데이터로도 나와있습니다 프로들데이터로볼때 어드레스시 손압력 1-10이라보면 2-3입니다
백스윙때도 마친가지고 다운스윙때 8-10드러가고 임팩트시 2-3들어갑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그냥 기분이 그렇다는 것이지 웬만한 프로들 다운스윙시 그 강한 샤프트가 휘어지도록 엄청난 악력으로 잡습니다.
프로님들이 견고 견고 말씀을 하시는데 도대체 견고함이 무엇인지 참 궁금 하네요 ㅎㅎㅎ
결국 "견고"는 1~10의 힘이 있을때 10을 말하는거였네요. ㅋㅋㅋ
최프로는 레슨은 ㅜㅜㅜ 이니야~
어딘지 모르게 마구리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암튼 잘 봤습니다~~~
니가마구리같다
견고함을 10으로 표현한게 아닐까요? 곧이 곧대로 있는 힘껏 10점으로 쥐면 온몸에 힘이 들어갈 것 같네요.
온몸이 경직되지 않고 최대한 세게 잡을수있는만큼 세게 잡으라는 말입니다.
10이면 중력을 느낄수가 있나?
그립강도의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저의생각은 손에힘을 빼라와 중력을느껴라는 레슨은
초보분들에대한 레슨이아닐까싶네요
최경주프로님이 강조하는건 또 공을때려라이지요
3년4년이지나도 거리가고민이신 골퍼들을보면 공을때리지못하고 갖다대기때문 .
힘을빼라는 레슨이필요한 골퍼가있는반면 힘을주고 때려야 할필요가있는 골퍼가있듯이
최경주프로님은 후자를말씀하시는걸꺼에요 중력을 느낄시간이없이~우선 때려라!
중력을 골프치면서 느껴요?
오른손새끼손가락이
아픈건왜그럴가요
주먹쥐면아파요ㅠ
새끼손가락힘을넘주나요
새끼손가락은힘이1도들어가면안되요
힘이들어가는손가락은 오른손중간마디2개
왼손 새끼부터 중간3마디입니다
그립을 살아있는 병아리잡듯 살살 잡아야 한다는 개 프로들은 다 뭐냐?
돌팔이들이죠.
PGA 금처도 못 가본 돌팔이들이 너무 많죠
그립을 살짝 잡으라고 하는건 결국 손목 때문인데, 그립 꽉 잡고 손목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꽉 잡는게 맞는거죠
하지만 우리 몸의 신체 구조상 손에 힘을 주면 손목이 고정되 버리는 문제가 발생 합니다
그 신체구조를 극복하려면 엄청난 연습이 필요합니다
난 투어프로에 도전하겠다고 하는 아마추어분들은 꽉 잡고 연습하는게 궁극적으로 맞겠죠
하지만 아마추어의 연습량으론 득보다 실이 많죠
그래서 아마추어 레슨하는 프로들이 그립을 살살 쥐라고 하는겁니다
아마추어분들은 그립 살살 쥐고 정타만 잘 맞춰도 싱글 충~분히 치고 남습니다
왜 어려운 길로 가십니까?
미국 PGA 가실랍니까?
바나나잡는 느낌으로 그립잡으라는놈 나와
#그립
누구나ㆍ골프입문하면
정통그립을 배우고 알고
그렇게 잡습니다.
그러나 ㆍㆍ 점점 공치기를
알아 가면서 그립에 변화가
나타 납니다.
그이유는 준비운동 않고
골프클럽을 잡는 습관때문에
가장 먼저ㆍ그립에 문제가
나타납니다.
그이유는 준비되지않는 몸으로
골프를 하면 나타나는 거부반응
입니다.
내몸이 거부하는 거죠.
내몸의 관절ㆍ근육ㆍ균형의
불균형ㆍ불규칙에서 그립에
변화를 동반하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골프 레슨은 준비운동을
가르쳐 주지않고 체크하는 방법도
알려주지않고ㆍ시범도 않습니다.
ㆍㆍ
그렇게 골프레슨은 대물림 됨.
골프레슨의 모순이죠.
어렵다 ㅋㅋ
도음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자는 꽉 잡는것을 물어본 것이고, 최경주프로는 견고하게 잡는 것을 말한건데 ..... 견고한것과 꽉 잡는것은 다르죠. 세상에 그립을 꽉 100%잡고 치는 프로가 어디 있습니까?
"견고하다는 의미"가 1부터 10까지의 힘이 있다고 했을때 어느정도의 힘이냐를 물어봤습니다.
답은 단호하게 10이었습니다.
여기서 조심해야할 것이 10이라는 힘은 무리없이 지속적인 악력을 가할수 있는 최대의 힘이지,
잠깐동안 폭발적인 악력을 발휘할 때의 힘을 말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있는 힘대로 꽉잡고 레글이란걸 해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아실겁니다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은 없지요? 단정짓는것 보다 경험상 그렇다 라는 표현이 맞겠죠? 경험적 지식은 있으나 해부학,역학, 생리학적 지식은 짧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가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론교육은 못받고, 학위만 받았지않나요? 저는 경험상 그렇게 생각합니다가 겸손한 표현 인것같습니다.
정당히
적당히
알아들을것만 빼듣고 나머진 버려
그럼되지 말이 많노 나 누구냐고? 독학1년만에73개쳤어 이론 실기 열정을 쏟고 파고있는 놈이야 직업을 바꿔야할지 심각히 고민될정도로 골프에 미쳐있어 치는것도 잼있고 공부도잼있고 가르쳐주는것도잼있고 이정도 레베루가되면 다 알아서 해석하고 이해가되~~ 나같은놈도 조용히 보고가니 나대지말고 조용히지나가~
도라인가ㅋ
100프로의 힘으로 그립을? ㅎㅎ
최경주는 프로의 감으로 얘기하는 듯.. 연습량도 엄청나야 느낄수 있는.. 임진한의 레슨이 아마에게는 훨씬 맞는 코칭..
뭔소리세요? 미국투어 8승하신분말이면 이유가 있겠지
임진한에게 살살잡는 그립이 PGA 레벨로 올라가는 걸림돌이었을수도 있습니다.
최소 세계대회 정도는 나가야 프로지 ㅉㅉ
굉장히 위험한 발언 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이 있는 그립과 없는 그립의 각각의 장단점, 악력을 강하게 잡았을 때와 부드럽게 잡았을 때의 장단점을 이야기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대한민국 최고인데 위험한 발언은 무슨 ㅋㅋㅋ
저렇게 말한다고 커리어를 잃을만큼 위태로운 사람도 아니고
보통 프로님들이 가르쳐주지 않나요?
저도 그립을 아주 중시해서 가르치는데...ㅠㅠ
중요한 지적이네ㅡ
손가락도 사선이 아닌 지각이네ㅡㅡㅡㅡㅡ
정말 새로운 사실입니다
이걸이제서야보다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