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프리즈 서울 가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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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6

    00:00 시작
    00:36 프리즈가 뭔가요?
    01:08 프리즈 아트페어의 역사
    01:25 프리즈 아트페어를 젊은 층이 좋아하는 이유
    02:02 프리즈 아트페어가 서울을 선택한 이유
    02:55 2023 프리즈 서울 소개
    03:10 작년 프리즈 서울은 어떠했는가?
    03:47 프리즈 서울 2023이 열리고 난 뒤의 이야기
    05:11 서울이라는 도시의 장점
    06:10 프리즈 런던의 특징
    07: 27 프리즈 뉴욕의 특징
    08: 12 프리즈 LA 특징
    09:26 아트페어 관람 팁

    • @Hi5427-m9o
      @Hi5427-m9o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혹시 키아프랑 프리즈처럼 비슷한 전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내일 예술 좋아하는 친구랑 갈 건데 고민이 되네요 서울인데

  • @리사쑤우
    @리사쑤우 Год назад

    9월 정말 정신없이 살았는데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이번에 구독했으니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 @-_-7469
    @-_-7469 Год назад

    프리즈 티켓에 키아프도 포함이 되어있는걸까요…??

  • @선데이맘
    @선데이맘 Год назад

    설명 도움됐어요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wonyddo
    @wonyddo Год назад +6

    오 안그래도 관심 많았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규문-g6e
    @이규문-g6e Год назад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licechoi1460
    @alicechoi1460 Год назад +1

    전투적으로 보고싶어요❤

  • @hahyunkim5491
    @hahyunkim5491 Год назад +5

    형식적인 인터뷰가 아니고 구구절절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작년엔 첫 대형 아트페어라 기 빨리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말씀해주신 것들 염두해두고 다녀올께요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임중중
    @임중중 Год назад +3

    프리즈 키아프 이제 한달남았는데 여러 팁 덕분에 재밌게 관람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lp9511
    @elp9511 Год назад +1

    이번에 친구가 가자고해서 가는데. 덕분에 조금 공부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신영진의잠깐사색
    @신영진의잠깐사색 Год назад

    프리즈 뉴욕은 2013년이랍니다.

    • @그림이아빠-l2e
      @그림이아빠-l2e Год назад

      확실해요? 프리즈 공식 홈페이지에는 2012년이라고 나오는데...

  • @drimkim4790
    @drimkim4790 Год назад +1

    과거 미술과 현대 미술을 둘다 알려주는 유일한 미술유튜브~감사합니다

  • @ys7604
    @ys7604 Год назад +2

    이벤트 참여 조건이 추천코드 입력인데 이미 입력하지 않고 가입해버렸어요 ㅜㅜ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1

      추천코드가 필수는 아니고, 각 혜택별로 친구추천이벤트&단순응모만 해도 되게 설정 했다고하시는데. 확인 좀 해보고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추천코드는 트라이브 안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코드인데요(크리에이터별로 보상체계 진행), 추천코드가 당첨자 선정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걱정 하지 않아도 된대유♡

    • @ys7604
      @ys7604 Год назад

      @@Artmessenger 오 감사합니다! 응모했어요~

    • @doah_art
      @doah_art Год назад

      도전도전🔥(왜 미리 예매 안했는지😢)

    • @user-nc7pg9rz3k
      @user-nc7pg9rz3k Год назад

      코드가 어떻게 되나요?

  • @jun2430
    @jun2430 Год назад

    오오오 에너제틱~~~

  • @namdarla
    @namdarla Год назад +1

    모듀 주목~! 😍

  • @_tumemanques
    @_tumemanques Год назад +4

    헉 이런 행사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 영상보고나니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정말 관심이 가네요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1

      네 꼭 방문해보시고 티켓 이벤트도 도전해보셔유~

  • @bkim7088
    @bkim7088 Год назад

    프리즈 vip pass는 어떤 값어치가 있을까요 ? 네트워킹에 주안점을 둔걸까요?
    사이트에서 계속 오류가 뜨던데
    Vip pass 구매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Artmessenger
      @Artmessenger  Год назад +1

      프리즈 vip 패스는 비매에요. 판매하지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네트워킹이라면 사람들에 따라 감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가끔페어때마다 반갑게 만나는 컬렉터 지인들이 있을수 있으니까유~꾸준히 갤러리에서 작품을 구매하고, 신진 작가를 지원하고 그런 vip 고객들에게 줍니다. 저 역시 vip 패스는 판매할수 없다고 보고요 . 다른 아트페어 즉 바젤도 vip티켓은 판매하지 않습니다♡♡어떠한 씬이든 그 씬이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조금이라도 후원한 분들에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프리뷰 패스를 말하는것같아요. 그건 (얼리버드)도 판매했었는데 얼리버드는 끝났습니다.

  • @임중중
    @임중중 Год назад

    아 댓글 일등 아쉽 ㅎㅎㅎㅎ

  • @뿅간다-g5m
    @뿅간다-g5m Год назад +3

    현대예술/ 동시대예술의 작품 선택은 옷을 고를 때처럼, 본인의 감각, 직감, 본능, 혹은 그 작품이 있을 곳과의 매칭 등이 중요하죠.
    모더니즘 이전의 작품은 솔직히 이미 누군가가 다 소유하고 있고, 일반인이 소유하기엔 경매가부터 초월적이라, 가능하시면 모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즈가 서울에 도달한 것에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만 얘기하자면, 작가님께서도 말해주신 서울의 이점과, 한국의 경제규모가 어느 적정선에 도달했다는 방증이죠. 앞으로 더욱 커지기는 할 겁니다. 한국인들의 구매력과 어지간하면 비례해서 성장하겠지요..
    더 나아가서, 현재는 지금의 프리즈 서울은 약간 미국의 햄버거 브랜드 팝업스토어 정도 느낌이죠, 결국 서울에서 여러나라 햄버거를 파는 거랄까요. 따라서, 한국 작가들의 드라마틱한 성장이 있어야, 종국에는 의미있는 아트페어가 될겁니다.
    서양 미술을 기반으로 한 작품일 수밖에 없는 것이 한계이긴 하겠으나, 케이팝이 80-90의 팝 보이/걸 밴드의 영향을 받고 일본의 그룹뮤직의 길을 지나 독창적인 음악의 한 장르가 됐고, BTS같은 세계적인 밴드가 나왔듯이, 고작 올해가 2회차이기 때문에, 프리즈가 서울에 도달했다는 것이 K아트도 멀지 않아 세계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중이 많이 즐길수록 더욱 커지고 한국 미술의 기반이 되는 프리즈가 되지 않을까. (많이 봅시다!)
    지나가다가 한번 주절주절 해봅니다. -허접한 미술사 전공자의 개인적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