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2차대전 패전국임에도 유럽 최강대국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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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gpman
    @gpman  Год назад +5

    구독 만명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 @bogyeongkwak3079
    @bogyeongkwak3079 Год назад

    축하합니다

  • @fraushin1389
    @fraushin1389 Год назад +1

    와 구독자만명!! 축하합니다🎉🎉🎉

  • @ryu9203
    @ryu9203 Год назад

    루르지방은 프랑스가 부르봉 왕조시절부터 노렸던 곳이라, 드골이 미영연합군측에 그곳은 폭격 말아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쥥했었죠. 전후에 프랑스가합병하려구요. 당시 처칠은 드골 미친놈이라 했고, 루즈벨트는 가만히 있었구요. 결과적으로 전후에 프랑스가 루르를 일시적으로 먹었으나, 마샬플랜받으려면 도로 뱉어내라는 미국의 압박때매 뱉었습니다.

  • @byoungeseo5487
    @byoungeseo5487 Год назад +1

    뉘앙스가 쫌???

  • @stevemaeng1096
    @stevemaeng1096 Год назад

    어제까지의 독일 모습입니다.
    오늘부터 미래의 유럽에서 독일위치는 많이 다른 모습을 할것입니다.
    미래의 EU는 폴란드가 강자로 부상할것입니다.
    전통강자 독일을 밀어내고 신흥강자 폴란드가 우뚝설것입니다.
    그에 대한 출발점이 한국과 폴란드의 동맹이 될것이고 미국도 묵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