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및 책 소개 02:31 지나친 욕심은 독이다 - 가지고 있는 재산을 묻어두지 말자 (구두쇠) 06:02 자존감, 나를 지켜내는 힘 -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자 (뱀의 꼬리와 몸)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토끼와 개구리) 14:20 자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기 - 타인을 무시하지 말자 (헤르메스와 조각가) - 거짓말, 나를 황폐화시킨다 (아들 두더지와 어미 두더지) 21:55 사람들의 원망을 사지 않는 법 - 서로 맞지 않는 억지 결합은 삼가라 (쥐와 개구리) - 둘러보면 새로운 문이 보인다 (말벌과 뱀) 29:42 타인과 공존하는 삶 - 배려도 훈련이 필요하다 (말과 당나귀) 33:17 이솝우화 모음편 👏 도서 구매 링크 : www.yes24.com/Product/Goods/125920901 위의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셔도 본 채널 수익과는 무관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 책벌레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 공붓벌레 유독 식탐이 강하고 먹을 것 앞에서는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 식충이 학창 시절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다 보니 책벌레 공붓벌레는 못됐습니다. 다행히 식탐 도 그리 강하지 않았고요. 수십 년 동안 사회생활을 하며 오랜 시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좋아서 일벌레라서가 아니라 목구멍이 포도청 먹고살려니 어쩔 수 없이 오랜 기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몸을 혹사시키며 일을 하다 보니 남은 건 망가진 몸 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중년에 들어서고 망가진 몸을 고쳐보려 악화된 건강을 되돌리려 맨발을 걸으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기아 급수적으로 맨발이 늘어나고 새로 조성된 황톳길이 꼭 걸어봐야 할 지역의 명소가 되고 너도나도 맨발에 동참하니 전 국민이 맨발로 걸을 날이 금방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맨발이 좋아서 맨발 중독으로 시간만 나면 맨발 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맨발 벌레👣라는 신조어가 생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ㅎㅎ 여우님 오늘도 예쁜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연가님~ 저도 제 자신을 빗대는 여러 벌레?들이 있겠군요. 😁 나름 꾀를 내며 하는 스타일이라 크게 고생은 안했습니다만, 연가님 말씀처럼 건강만큼은 제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 친구가 등산을 해보자더군요. 혼자 하는 운동에서 뭔가 같이 할 거리를 찾는 듯 했는데. 등산보다는 황톳길 찾아다니며 맨발걷기 하자라고 꼬셔봤습니다. (반응이 ㅋㅋ...그저 웃기만) 맨발걷기 꾸준히 하시는 연가님의 긍정적인 기운! 오늘도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연가님.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00:00 인트로 및 책 소개
02:31 지나친 욕심은 독이다
- 가지고 있는 재산을 묻어두지 말자 (구두쇠)
06:02 자존감, 나를 지켜내는 힘
-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자 (뱀의 꼬리와 몸)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토끼와 개구리)
14:20 자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기
- 타인을 무시하지 말자 (헤르메스와 조각가)
- 거짓말, 나를 황폐화시킨다 (아들 두더지와 어미 두더지)
21:55 사람들의 원망을 사지 않는 법
- 서로 맞지 않는 억지 결합은 삼가라 (쥐와 개구리)
- 둘러보면 새로운 문이 보인다 (말벌과 뱀)
29:42 타인과 공존하는 삶
- 배려도 훈련이 필요하다 (말과 당나귀)
33:17 이솝우화 모음편
👏 도서 구매 링크 : www.yes24.com/Product/Goods/125920901
위의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셔도 본 채널 수익과는 무관합니다.
오늘은 재밌는 우화를~ 여우님 목소리로 들으며 잠을 청해 볼게요.
긴시간 수고 하셨어요 .💕
오늘은 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면동화 가능해요~😌
샬롯님 꿀잠 주무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 책벌레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
공붓벌레
유독 식탐이 강하고 먹을 것 앞에서는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
식충이
학창 시절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다 보니 책벌레 공붓벌레는 못됐습니다.
다행히 식탐 도 그리 강하지 않았고요.
수십 년 동안 사회생활을 하며 오랜 시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좋아서 일벌레라서가 아니라 목구멍이 포도청 먹고살려니 어쩔 수 없이 오랜 기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몸을 혹사시키며 일을 하다 보니 남은 건 망가진 몸 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중년에 들어서고
망가진 몸을 고쳐보려
악화된 건강을 되돌리려
맨발을 걸으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기아 급수적으로 맨발이 늘어나고 새로 조성된 황톳길이 꼭 걸어봐야 할 지역의 명소가 되고 너도나도 맨발에 동참하니 전 국민이 맨발로 걸을 날이 금방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맨발이 좋아서 맨발 중독으로 시간만 나면 맨발 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맨발 벌레👣라는 신조어가 생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ㅎㅎ
여우님 오늘도 예쁜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연가님~
저도 제 자신을 빗대는 여러 벌레?들이 있겠군요. 😁
나름 꾀를 내며 하는 스타일이라 크게 고생은 안했습니다만,
연가님 말씀처럼 건강만큼은 제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 친구가 등산을 해보자더군요.
혼자 하는 운동에서 뭔가 같이 할 거리를 찾는 듯 했는데.
등산보다는 황톳길 찾아다니며 맨발걷기 하자라고 꼬셔봤습니다.
(반응이 ㅋㅋ...그저 웃기만)
맨발걷기 꾸준히 하시는 연가님의 긍정적인 기운! 오늘도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연가님.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