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공화국 대군의 로고가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스의 복수에 등장하는 개방원 로고가 없는 함선은 클론전쟁 말기 함선을 급하게 건조했기에 몇몇 함선은 로고도 채 새기지 못하고 진수되었다는 정도의 설정만 붙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시에 신 공화국의 반전된 개방원 로고도 공화국을 계승하되 공화국 말기의 각종 과오까지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도 있고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나오는 은하 공화국 대군의 마크인 개방원 부대 마크는 제국이 변모된 이후로 없어진줄 알았지만 나중에 아소카의 신둘라 장군이나 사빈 사령관이 입은 2차대전에도 나올법한 자켓에 구 공화국대군의 상징인 개방원부대 마크다 달려있는데 잘 보면 색반전이 된것을 알수 있으며 원래 공화국군 로고는 검정색 톱니 모양처럼 생긴 마크였다. 그 이후로는 은하제국 마크로 전부 통일이 되었고 함대에 문양을 넣지 않았지만 재건 연합군은 이를 상징하는 마크는 달고 다닌다. 신공화국 군의 산하 부대인 저항군은 신 공화국이 건국되기 전의 마크였던 재건 연합 마크를 그대로 쓰였지만 물론 색을 주황색으로 바뀐건 덤이다. 4:04 여기서 신둘라가 입은 자켓에 개방원 함대 마크가 색 반전된 로고가 있는데 소속 함대를 기리기 위한것이거나 혹은그 의지를 계승받아서 사용된것일지도...
개인적으론 공화국 대군의 로고가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스의 복수에 등장하는 개방원 로고가 없는 함선은 클론전쟁 말기 함선을 급하게 건조했기에 몇몇 함선은 로고도 채 새기지 못하고 진수되었다는 정도의 설정만 붙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시에 신 공화국의 반전된 개방원 로고도 공화국을 계승하되 공화국 말기의 각종 과오까지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도 있고요.
그냥 실수라고 하지 일 크게 만들어서 설정 다 꼬이게 만드네 ㅋㅋ
"세계 최대 규모의 세계관!"
루카스: 아 어쨌든 대단한 함대라고오😂
걍 갓 새로 만든거라서 페인트칠 못했다고 하면 될것을
”그만큼 급박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라는 부연설명도 함께..
저는 공화국 그 자체를 상징하는 로고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전투가 너무 급박해서 도장공사도 제대로 못 마친 애들도 동원되었다고 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어떤 실수로 만들어진 설정은 대박이 나고 어떤 실수를 봉합하려는 급조 설정은 실패가 될수도 있다. (그땐 좋게 봉합하면 됨. 근데 변명이 늘어나면 힘들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나오는 은하 공화국 대군의 마크인 개방원 부대 마크는 제국이 변모된 이후로 없어진줄 알았지만 나중에 아소카의 신둘라 장군이나 사빈 사령관이 입은 2차대전에도 나올법한 자켓에 구 공화국대군의 상징인 개방원부대 마크다 달려있는데 잘 보면 색반전이 된것을 알수 있으며 원래 공화국군 로고는 검정색 톱니 모양처럼 생긴 마크였다.
그 이후로는 은하제국 마크로 전부 통일이 되었고 함대에 문양을 넣지 않았지만 재건 연합군은 이를 상징하는 마크는 달고 다닌다.
신공화국 군의 산하 부대인 저항군은 신 공화국이 건국되기 전의 마크였던 재건 연합 마크를 그대로 쓰였지만 물론 색을 주황색으로 바뀐건 덤이다.
4:04 여기서 신둘라가 입은 자켓에 개방원 함대 마크가 색 반전된 로고가 있는데 소속 함대를 기리기 위한것이거나 혹은그 의지를 계승받아서 사용된것일지도...
아니 그냥 처음부터 실수라 했으면 될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 하나로 일이 얼마나 커진 거야ㅋㅋㅋ
그래서 아나킨/오비완 함대 문양이라는 말을 보고 ?그러면 거의 모든 공화국 해군을 오비완이 지휘했단 소리가 되나? 싶어서 혼란스러웠음. 은하 공화국군 마크겠져. 근데 없는 베나터도 원판이 베나터라 그런가 멋있는듯
미처 도장은 못하고 나온 함선이란 다른 작품에서도 설정으로 많이 쓰이는데....
공화국 대군 로고가 더 어울리는 설정같네요
차라리 파견 나갔다 가 더 어울렸을탠데.....
그리고 분리파는 펠퍼틴이 몰래 공화국 물품을 지원했다는 설정도....
아니면 코러산트 전투 당시 방어함대가 너무 부족해서 코러산트에 대기중이던 아직 문양을 칠하기 전인 신형 함대를 급하게 투입했다는 설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12 개인적으로 저건 분리파 스파이가 개방원 무적함대에서 빼낸 정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설정 : 전쟁 중 노획한 물자.
어른의 사정 : 소품 돌려쓰기.
랜더링 하나의 실수가 설정세계의 크나큰 파급력을 만들어 냈군요
랜더링실수한거를 분리파급습에 즉각 대응을 위해 가용자원을 있는대로 끌고나온거라 색칠 안되어있음으로 넘어갔으면 어땠을까
1:33 그럼 저의 흑의자유 제2함대의 측면 날개 부분은 대부분 줄무늬 2개가 되는건가욬ㅋㅋ?
오리지널 3부작급 퀄리티를 뽑았다 : 제국문양
프리퀄 3부작급 퀄리티를 뽑았다: 개방원
이런 사소한 문제(?)는 개방원 함대가 공화국 대군의 보급을 주로 담당했다고 하면 되지 않았을까요
뭔가 군사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보기엔 왜 그런 고민을 하는가 싶네요
솔직히 강원도 전방 부대
승리 부대 마크 인줄 ㅋㅋㅋ
그냥 정비받고 도색 다시 해야하는데 급하게 와서 안그린거라고 하면 될텐데
ㅋㅋㅋ 이런 발빠른 설정 완성도 스타워즈의 매력이지요 ㅋㅋㅋ 차라리 공화국 문장 무늬 없는것이 막 건조된 신형함선들이 나온것으로 나오면...
어찌되든 아소카 타노도 이 문장을 본다면 정말 복잡미묘할지도 모르기에 아나킨과 오비완 상징이 좋네요
2:55 긴빠이쳐서
저거 옛날에 스타워즈 레고 맞추면서 나온 조각들 추억 ㅎㅎ
걍 옥의티라고 하면 될것을 쓸데없는 설정을 만들었네
렌더링만 됐었더라면...
바로 달려왔습니다
Simple is Best.
그냥 군기랑 국기로 나눴으면 안됐나?
1:33 오마주 → 참고, 반영
셀프 오마주라는 말은 없습니다
제아무리 같은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만들어진 시간대가 다르고 디자인 팀이 다른데 거기에 대고 오마주라는 말이 틀리다고 지적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꼭 쓰잘대기 없는거 지적하는 놈들이 있어요~
구 공화국 로고
아.ㅋㅋ 초보운전 마크라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