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캐시를 구현하는건 AMD 기술이 아니고 TSMC 공정상 집접기술인데 착각하는 사람 많은듯 파운드리가 무어의 법칙 한계로 어려워진거지 시피유 기술은 부족한게 없는데 TSMC에 맡기고 지금 클럭 수율이나 레이턴시도 라이젠처럼 안좋아졌는데 TSMC라고 완벽한 회사가 아님 이대로면 AMD랑 똑같이 3D 캐시 떡칠이 답임
@@duk6046 하나만 보고 둘을 왜 못 보시나요. 계층 간 코히어런시, 데이터 패스 설계 이런 것부터가 설계 역량입니다. 애초에 아키텍처 자체도 공정이 아무리 최신이고 우수하다 한들 설계가 안 좋으면 아무 의미 없는 거 아닌가요? 당장 그 정도 대규모 LLC에서 인텔 윌로우 코브같이 캐시 레이턴시 증대로 인해 IPC 하락되지 않게 한 것부터가 AMD의 설계 역량입니다. 애초에 캐시 레이턴시는 순전히 설계 역량 부분입니다... 진짜 이따구 수준으로 TSMC가 어쩌니 하는 게 그냥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무어의 법칙은 근본적으로 추세를 예견한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파운드리의 성장이 지금 둔화된 이유는 선폭 미세화, 트랜지스터 과밀화, 채널 길이 감소 등으로 인한 양자 터널링, 숏채널 이펙트 이런 거 때문이지 무어의 법칙과는 하등 상관없는 얘깁니다
회생정도는 해야될텐데 아무리 AMD가 지금까지 소켓유지하고 그랬다지만 시장을 완전 잠식되면 결국 기업인지라 수익을 극대화할경우 세대소켓유지도 안할수도있어서 혹시모르죠 입장이 서로 달라져서 AMD는 세대별 소켓 구분하고 인텔이 세대소켓 유지해줄지...그동안 인텔의 한짓을 생각하면 샘통이기는 하나 아예 시장에서 퇴출까지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어느정도 지분은 계속 유지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가 편해요
TSMC가 인텔에게 n3b 생산라인을 매우 싸게 제안한 이유 1. n3b는 과열 발생으로 실패한 공정 2. 애플 전용 생산라인으로 만든 n3b가 과열발생(고성능 추구하다가 문제 발생) 3. 애플이 문제를 인지하고 저성능 n3e 라인으로 갈아탐 4. 그래서 n3b를 인텔에게 매우 싸게 제안 5. 이 공장 라인에서 생산한 인텔 제품이 성능이 낮은건 당연 6. n3b 라인에서 생산한 a17 pro는 역사상 최고 온도를 찍음 7. tsmc의 7나노=5나노=4나노=3나노 기본적으로 다 똑같은 공정 8. 인텔 16세대 나오면 게임성능은 라이젠보다 높다 9. 그래도 라이젠이 더 잘팔린다 더 저렴하고 어짜피 프레임 충분해서 10. 작업은 인텔이 좋겠지만 직업으로 작업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11. 라이젠 5500 이 미국 판매 상위 10위에 든 이유는 구형 게임만 하는 사람들은 5500으로(83달러가 가격이고 미국 대도시 최저시급은 20달러 이상) 프레임이 충분하게 나오기 때문 12. 최신 인기게임이 하나도 없는게 제일큰 문제( pc판매량에서)
인텔 답없음.. 게임용 CPU가 아닌 일반 작업용 CPU로 방향을 잡은거 같음.. P코어 E코어 로 나뉜 것도 , 작업별로 분류해서 사용하기 위한 것임.. 게임용 CPU는 기술이 안되니 포기.. 남은 방법은 싸게 파는 거 밖에 없음.. 싸게 팔아서 가성비 타이틀을 따고 , 차차 기술 개발해서 복구하는 방법 밖에 없음..
이제 인텔에게 성능으로도 AMD 에 확실히 밀리니까 확실하게 2인자 포지션을 잡고 AMD를 추격한다는 자세로 가격도 대폭 인하하고 소비자 친화적으로 행동하면 희망이 있을지도. 지금까지는 솔직히 만년 1위라고 소비자들에게 대단히 고자세에 폭리에 소비자 무시가 아니였지 않은지? 그것만 고치고 완전 2인자 자세로 노력하면 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아니니 AMD 와 좋은 경쟁을 벌일 것임. 인텔을 동정해서 아니라 바로 AMD도 슬슬 과거의 인텔같은 배짱장사할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두 회사가 영원히 업치락 뒤치락 경쟁하도록 해야 소비자에게 이익인 것임.
체험판님이 말씀하신대로 인텔이 아직까지는 상황파악을 잘 못하는건지 챙겨간 부분도 하나도 없고 라이젠에 비해 여러가지로 너무 밀리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몰락하기만 한다면 예전에 인텔이 그랬던 것 처럼 라이젠이 독점을 하게 될까 좀 우려가 되네요.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의 입장에서 굉장히 어려워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반도체는 기술 한 번 밀리면 따라잡는 게 좆나 힘 듦 기술 개발에 돈 꼬라 박아도 하루 아침에 뚝딱 나올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임 amd가 이 위치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는데 인텔도 amd랑 다시 비비려면 최소 5년은 필요하다고 봄 그것도 운이 좋아야 비비는 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도 충분함 삼성도 마찬가지고 말이지
말씀하시는게 약간 인텔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는 느낌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인텔이 한 두세대 정도는 쳐발리고 맞았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너무 고개빳빳이 들고 비싸게 팔고 메인보드 업글 호환 말아먹고 너무 거만했음 엔비디아야 아무리 개인 그래픽카드 가격이 올랐어도 기회비용 따졌을때 이미 개인에게 그래픽카드 파는거 자체가 기업대비 손해인 시점에서 이해 할 수 밖에 없는 시대흐름이라 치지만 인텔 이것드른..
더이상의 첨단 공정을 활용하기도 어려울 거고, 상위와 하위제품간의 성능차가 적은걸로 봐서는 내부 기술 개발(일정) 마진도 없어 보이고. 코어수가 좀 적기는 한대 애플처럼 CPU에 다 때려 넣다보니 다이크기와 발열에 여유분도 부족할꺼고. 일부 환경(게임)에서 온도가 착하다고 하니 보이는 길은 한동안은 소소한 최적화는 기본, 옛날과 같이 차력쑈코스로 가는길 밖에...
인텔골수빠도 이번에 두손두발 다 들고 손절하더라 곧 있으면 9700x3d나 9600x3d 출시해서 가격폭도 다양해질 건데 미쳤다고 안정성도 떨어지는 데다 거지같은 빅리틀 인텔을 감 마진0+5년간 소켓유지 못박아도 어렵지 싶다 회사 현실,개발력,노답상황,노답미래가 딱 nc소프트랑 겹쳐짐
z보드고 b보드고.. 어차피 새로 사야되는데 성능향상은 미미하고.. 중고시장은 안 보더라도.. 기존 13 14세대 쓰던 사람들이 그나마 15세대로 넘어갈수 있는 수요대기자 였는데.. 가능성이 없음.. 무슨 평가가 중요하고.. 삼성처럼 전량회수 재 발매 한것도 아니고 리콜 거부 자체가 인텔은 끝났어요. 만리 as거부 asus 보드 as거부 떄는 보이콧 하더니;; 인텔을 왜 자꾸.. 봐주는건지.. 가격을 떠나서 당장 손해라도 13 14세대 전량 리콜 떄려야 살들 말듯?
진짜 제발 인텔이 경쟁사 AMD만큼만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영상과 관련 없는 다른 회사 언급이지만 삼성도 좀 힘을 냈으면 좋겠는게 안 그러면 TSMC 독과점으로 인해서 AMD CPU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인텔 삼성 둘이 파운더리 동맹 어쩌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어쨋든 둘 다 힘을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깐요
이건 항상 AMD 인텔 에게 깨지고 하는 행동 인데 이걸 인텔하고 있다 가격인하 와 정말 이 꼴 보니 참 대단하다 명언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이게 AMD 고수 했던 것인데 결국 1등 잡는구나 정말 내 시대 이 결과 물 보네 이건 그 누구도 예상 불가능 했을듯 그리고 인제 그래픽 카드만 사냥 하면 좋겠다 이놈 황가 이놈 좀 끝장 나면 좋겠다
진짜 근본적으로 지금 인텔 이미지가 너무 하락했음. 옛날엔 대깨인텔이였는데 이젠 인텔하면 그냥 쓰레기라는 생각이 많으니. 그렇게 된게 고작 5년사이에 일어난일임. 그 짧은시간만에 한순간에 이미지가 나락을 갔으니. 인텔로써 가장시급한건 이미지 쇄신을 빠르게 해야된다. 예전정돈 아니더라도 인텔은 별로다 라는 이미지를 안벗으면 이미 저물어가는 PC시장에서 결국 도태될거다.
인텔이 자기 공정썼으면 가격을 낮춰 팔기가 쉬웠을텐데.
지금은 TSMC의 3나노 공정을 쓰기 때문에 가격 낮추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TSMC 3나노는 비싸서 AMD도 쓰기 주저하는 느낌이 있죠.
(라이젠 4나노공정, 라데온 5나노,6나노 공정씀)
더 비싼거 쓰고 성능까지 딸리니 ...
결국 이것도 일종의 미봉책인거고 인텔의 기술력 부족이 근본적인 원인이라 단기간에 해결되긴 어려울 듯...
3D캐시를 구현하는건 AMD 기술이 아니고 TSMC 공정상 집접기술인데 착각하는 사람 많은듯 파운드리가 무어의 법칙 한계로 어려워진거지 시피유 기술은 부족한게 없는데 TSMC에 맡기고 지금 클럭 수율이나 레이턴시도 라이젠처럼 안좋아졌는데 TSMC라고 완벽한 회사가 아님 이대로면 AMD랑 똑같이 3D 캐시 떡칠이 답임
@@duk6046 하나만 보고 둘을 왜 못 보시나요. 계층 간 코히어런시, 데이터 패스 설계 이런 것부터가 설계 역량입니다. 애초에 아키텍처 자체도 공정이 아무리 최신이고 우수하다 한들 설계가 안 좋으면 아무 의미 없는 거 아닌가요? 당장 그 정도 대규모 LLC에서 인텔 윌로우 코브같이 캐시 레이턴시 증대로 인해 IPC 하락되지 않게 한 것부터가 AMD의 설계 역량입니다. 애초에 캐시 레이턴시는 순전히 설계 역량 부분입니다... 진짜 이따구 수준으로 TSMC가 어쩌니 하는 게 그냥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무어의 법칙은 근본적으로 추세를 예견한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파운드리의 성장이 지금 둔화된 이유는 선폭 미세화, 트랜지스터 과밀화, 채널 길이 감소 등으로 인한 양자 터널링, 숏채널 이펙트 이런 거 때문이지 무어의 법칙과는 하등 상관없는 얘깁니다
@@Star05235미국에서 설계로 유명한 사람들 있는데 AMD에 1명도 없어요 ㅋㅋㅋㅋ
amd가 근본적으로 기술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텔보다 싸게 팔아야 생존 가능.
Amd의 문제는 낮은 설계능력
그나마 있던 엔지니어도 퀄컴으로 이적
3d amd가 미니까 그렇지 사실 인텔이 오리지널인데 왠지 자기들은 더는 안쓰는거뿐....
구구절절 옳은말씀만 하십니다.
아정말 b보드에서 일부러 과전압들어가게 하는게 너무 욕나오는 상술로 보임
애초에 보급형 보드는 전압 컨트롤러를 더 싼거쓰고 디테일한 조정이 어려운데 일부러라고 하기엔 무리가 좋게 만들고 기능 풀어줘도 어짜피 가격은 절대 안쌈 인텔만 깔게 아니라 어짜피 보드회사들도 다 똑같음
회생정도는 해야될텐데 아무리 AMD가 지금까지 소켓유지하고 그랬다지만 시장을 완전 잠식되면 결국 기업인지라 수익을 극대화할경우 세대소켓유지도 안할수도있어서 혹시모르죠
입장이 서로 달라져서 AMD는 세대별 소켓 구분하고 인텔이 세대소켓 유지해줄지...그동안 인텔의 한짓을 생각하면 샘통이기는 하나 아예 시장에서 퇴출까지는 바라지는 않습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어느정도 지분은 계속 유지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가 편해요
11월 8일...
다우에서 강퇴당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엔비디아가 들어옵니다
끝났어요...😂😅
시장에서는 냉정하게 보는 듯.
아아 크르자니크좌의 나비효과는 어디까지인가..
@@jayj1621 그 ceo 가 시발점이였죠. 그 정도 업적이면 인텔 망하게 할려고 계획적으로 들어온게 분명함 ㅋㅋㅋ
B보드 장난질 없애고 가격 내리면 그래도 인텔 호환성....때문에 찾는 사람은 많이 있을듯... 어쨋든 코어 숫자도 많은 편이긴 하니....20만원 까면 엄청 팔리지 않을까....마진은 없어지니 망하겠지만
진짜 요즘들어서 인텔이 짠한거지..
다 인과응보임.. 얼마나 악랄한 기업이였는디.. 10여년전 내친구중에 한놈은 인텔이라면 경끼 일으키며 불도저껴앉고 스스로 고통 받던놈도있었음..고통 받더라도 인텔 사기 싫다고 ㅋㅋㅋ
진짜..이런날이 오긴오네.. 제발 엔당도 그만 폭주했으면..ㅠ 쉽지않겠지..?
아앜
ㅋㅌㅌㅋㅋㅋㅋㅌㅌㅋ
TSMC가 인텔에게 n3b 생산라인을 매우 싸게 제안한 이유
1. n3b는 과열 발생으로 실패한 공정
2. 애플 전용 생산라인으로 만든 n3b가 과열발생(고성능 추구하다가 문제 발생)
3. 애플이 문제를 인지하고 저성능 n3e 라인으로 갈아탐
4. 그래서 n3b를 인텔에게 매우 싸게 제안
5. 이 공장 라인에서 생산한 인텔 제품이 성능이 낮은건 당연
6. n3b 라인에서 생산한 a17 pro는 역사상 최고 온도를 찍음
7. tsmc의 7나노=5나노=4나노=3나노 기본적으로 다 똑같은 공정
8. 인텔 16세대 나오면 게임성능은 라이젠보다 높다
9. 그래도 라이젠이 더 잘팔린다
더 저렴하고 어짜피 프레임 충분해서
10. 작업은 인텔이 좋겠지만 직업으로 작업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11. 라이젠 5500 이 미국 판매 상위 10위에 든 이유는
구형 게임만 하는 사람들은 5500으로(83달러가 가격이고 미국 대도시 최저시급은 20달러 이상) 프레임이 충분하게 나오기 때문
12. 최신 인기게임이 하나도 없는게 제일큰 문제( pc판매량에서)
인텔 답없음.. 게임용 CPU가 아닌 일반 작업용 CPU로 방향을 잡은거 같음.. P코어 E코어 로 나뉜 것도 , 작업별로 분류해서 사용하기 위한 것임..
게임용 CPU는 기술이 안되니 포기..
남은 방법은 싸게 파는 거 밖에 없음.. 싸게 팔아서 가성비 타이틀을 따고 , 차차 기술 개발해서 복구하는 방법 밖에 없음..
이제 인텔에게 성능으로도 AMD 에 확실히 밀리니까 확실하게 2인자 포지션을 잡고
AMD를 추격한다는 자세로 가격도 대폭 인하하고 소비자 친화적으로 행동하면 희망이 있을지도.
지금까지는 솔직히 만년 1위라고 소비자들에게 대단히 고자세에 폭리에 소비자 무시가 아니였지 않은지?
그것만 고치고 완전 2인자 자세로 노력하면 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아니니 AMD 와 좋은 경쟁을 벌일 것임.
인텔을 동정해서 아니라 바로 AMD도 슬슬 과거의 인텔같은 배짱장사할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두 회사가 영원히 업치락 뒤치락 경쟁하도록 해야 소비자에게 이익인 것임.
체험판님이 말씀하신대로 인텔이 아직까지는 상황파악을 잘 못하는건지 챙겨간 부분도 하나도 없고 라이젠에 비해 여러가지로 너무 밀리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몰락하기만 한다면 예전에 인텔이 그랬던 것 처럼 라이젠이 독점을 하게 될까 좀 우려가 되네요.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의 입장에서 굉장히 어려워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인텔이 세대마다 소켓 변경을 해왔던 이유는 오랜기간동안 시장 독점 CPU 기업이었던 인텔과 보드 제조사간 일종의 협약이 형성되어 있었다고 봄. AMD같이 소켓 호환성이 늘어나면 보드 제조사 입장에서는 매출이 줄어들수 밖에 없거든...
보드가격만 봐도 말도 안되죠. 절반이하로 떨어지는게 정상
절반 이하면 동급 라이젠보다 싸지는데 뭔기준인지 AMD 상위 칩셋 보드 가격 모르시나 심지어 이번에 재탕인데 비쌈 보드값 오른건 AMD도 똑같고 거기다 환율까지 올라서 그럴뿐 인텔은 아직 B/H 칩셋 나오지도 않았는데 공짜로 달라고 할기세네 ㅋ
반도체는 기술 한 번 밀리면 따라잡는 게 좆나 힘 듦
기술 개발에 돈 꼬라 박아도 하루 아침에 뚝딱 나올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임
amd가 이 위치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는데
인텔도 amd랑 다시 비비려면 최소 5년은 필요하다고 봄
그것도 운이 좋아야 비비는 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도 충분함
삼성도 마찬가지고 말이지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제 비슷한 수준에 도달 한거임 주 원인은 파운드리에 돈 꼴아박고도 밀린거 파운드리는 사람 갈아서 겨우 될까 말까 한 분야라
옛날부터 쌓아온 업보를 지금 받은게 아닐까 싶긴 함. 심지어 TSMC 3나노 쓰고 있어서 가격 내리기도 ㅈㄴ 어려울거임
근데 체험판님 말씀대로 285K 450달러면 괜찮은 가격인듯요
2018년에 산 3500x A320보드에서 5600 -> 5700x3d으로 바꿔서 잘 사용중입니다. 285k가 5800x3d와 경쟁한다니 저도 붙어 보면 해볼만한 싸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인텔 다우지수에서 퇴출되고 엔비디아 편입 결정 되었네요
사실상.. 끝이보이내요
진짜 이젠 AMD의 독주네요 ㅋㅋ 견제할 제품 자체가 없는....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게 약간 인텔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는 느낌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인텔이 한 두세대 정도는 쳐발리고 맞았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너무 고개빳빳이 들고 비싸게 팔고
메인보드 업글 호환 말아먹고
너무 거만했음
엔비디아야
아무리 개인 그래픽카드 가격이 올랐어도
기회비용 따졌을때 이미 개인에게 그래픽카드 파는거 자체가 기업대비 손해인 시점에서
이해 할 수 밖에 없는 시대흐름이라 치지만 인텔 이것드른..
내년 여름 휴가 이후?에 볼 것이지만 그때도 인텔 회생되었다는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용 판매를 줄일 것 같음.. 그냥 이제 작업용이나 OEM용으로 만드는 것 같음. 문제는 AMD도 x3d 말고는 개인용보다 그냥 기업 상대하는 느낌이 더 큼...
인텔이 지금 적자가 심하다 보니 손해보면서 팔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건 힘들어 보이고
정부가 보조금으로 산소호흡기 달아주는거 아니면 쉽지 않아보입니다.
삼성 파운드리 쓰면 좋을거같은데... 수율은 좀 후달려도 웨이퍼단가가 TSMC보다 싸니까요... 적어도 인텔 10나노보단 낫지 않을까 싶은데...
저거 전 가격 성능만 보고 팔 생각 없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못 팔면 큰일나는 제품이었군요.
사람하고 cpu는 고쳐쓰느거 아님 ㅋㅋㅋㅋㅋ
DIY 에서야 망조 맞지만 인텔은 이미 OEM 을 장악하고 았죠. 암드가 아무리 날뛰어봐야 인텔 1/3이나 갈런지.
이대로 가다가 CISC전부 엎어지고 ARM이나 RISC-V로 교체될 겁니다. 특히 중국서 RISC-V 발전하는 거 보면 놀랍더군요.
가격 처음 나올때 지금 14세대랑 똑같은 가격으로 나왔어야했지 않았나 솔직히 말해서 지금가격도 비쌈
7500F 같은 보급형 라인에 비빌게 있어야 할텐데.. 지금 7500F에 15만짜리 B650M 보드 조합하면 보급형 가성비 끝판왕인듯
근 3년만에 왓는데 더 푸짐헤지셧네요 ㅋㅋㅋㅋ
0:57 돌이켜보면 AMD가 다 하던것임...주객전도다
아니 이 분 안 본 사이에 왜 얼굴이 2배가 됐어?
인텔은 회사 매각이 회생방안
기술 기업인 인텔에서 기술개발 개을리하고 개발진 짜르고..... ㅋㅋㅋㅋㅋ 그랬으면 끝났다고 봐야지 ............
어 이거 S사 이야기랑 빼박이네
회생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있지 과거 amd처럼 가격인하를 확실하게 해서 근데 15세대는 보드를 새로 구매해야되서 힘들고..
기술자들 다 짤라 버려서 현재 답이 없음. 다음세대까지 얼마나 준비할수있을지.. 여기서 라이젠이 다음번에도 혁신을 한다면.... 거의 반값까지 내려야 할듯..
삼성 설계쪽 재직자 인데... 중간관라자 급 라인이 대부분 회사를 떠나면 품질이 어떻게 되는지 인텔과 삼성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100% 공감 !
인텔은 이번 세대는 이익 보려고 하지말고, 그냥 가격 낮추고 판매량 늘려서 관짝에서 일어나 생명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 되네요.
가격을 낮춰도 보드 때문에 문제. B보드도 그렇지만 한번밖에 사용 못한다는 소켓이 더 문제.
즉 가격 낮춰도 가성비가 안올라가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닙니다. 1세대만 쓰는건 가성비를 타질수 없지요
개인적으로
14700k CPU 하나땜에 보드에 쿨러 가격까지 돈100들여서 조립했드만 오버클럭은 커녕 바이오스 다운그래이드 시키고
이번 신형 소켓 바뀐것도 모자라서 성능도 비슷하고 또 돈들여도 옆그래이드??
과연 나만 이렇게 생각할까 궁금하구만
제생각이지만 애로우레이크는
Ai플랫폼으로 전환하기위한 준비과정일 뿐이고
285k를 많이 생산도 하지않았을거에요
어차피 노트북시장 서버시장에서 돈 다벌고있고
파운드리에 돈만 안쏟아부으면 적자가나진않을거니까..
생성형ai든 뭐가됐든 엄청 발전해서 너도나도 ai작업할수준 (지금 흔하게 영상편집하듯) 되기전까진 그냥 cpu는 라이젠사면 될거같습니다
네 라이젠으로도 충분합니다. 스테이블디퓨전돌리는거면 솔직히 7500f도 50%를 다 안쓸거고 저는 현재 7900x3d를 사용하는데 사용률 10%겨우 나오는정도입니다
3분기 인텔매출 132억달러
3분기 amd매출 68억달러..
제 생각에도 많이 안 만들었을거 같네요. 타겟하는 시장에서는 확실히 압도적이긴 해서
소켓갈이 인대 먼...
그래피까드는 코인 땀시 올랐다고 하지만 보드는 이해가 안감. 지것만 생각하지 말고 컴 완제품을 생각해야지.
진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가 쏘아 올린 존나게 큰 공이다😂
b보드 뿐만 아니라 h보드도 살려야 합니다
저도 다음 컴퓨터 부텀 암드 갑니다 ㅋㅋ
인텔 독점 시대 생각하면 회생안하는게 이득 아닐까 싶기도....
인텔은 AMD 9천번대 라인업 싹다 나오면
이제 숨겨둔 무기 꺼낼려고 기모으는중임
인텔 외계인납치설 농담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진짜 처참하네....
얘내 123 하느니 파산 할겁니다. ㅋㅋㅋ
AMD가 불도저로 망한거 복구하고 판 뒤집는데 10년 좀 넘게 걸렸는데
인텔은 얼마나 걸리려나
👋해결책~"가격인하"~💰
인텔의 회생 방안은..
1.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점유률 높이기
2. 보드 CPU 호환성 유지하여 점유률 유지
3. 캐쉬 늘려서 최적화가 덜된 게임 성능 올리기
TSMC의 비겁한 생산방식 = 성능을 낮추고 불량률 낮추는데만 주력한다
TSMC 생산품이 싱글성능이 올라가기 어렵다
굉장히 어렵다
새로운 장비 도입에 굉장히 소극적이다 ( 이익률 때문에)
인텔의 폐부를 팍팍 찔렀네요... 근데 인텔이 이번에 섣부르게 내놓은 이유는 딥러닝시장을 선점하려는 욕심때문 아닐까요?
시장 점유율을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더이상의 첨단 공정을 활용하기도 어려울 거고, 상위와 하위제품간의 성능차가 적은걸로 봐서는 내부 기술 개발(일정) 마진도 없어 보이고. 코어수가 좀 적기는 한대 애플처럼 CPU에 다 때려 넣다보니 다이크기와 발열에 여유분도 부족할꺼고. 일부 환경(게임)에서 온도가 착하다고 하니 보이는 길은 한동안은 소소한 최적화는 기본, 옛날과 같이 차력쑈코스로 가는길 밖에...
요즘 트렌드는 퇴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하이엔드급은 AMD한테 물려주고, H, B보드 살려서 가성비CPU로 밀고가야할듯
흑자헬스 구독자?
언더클락 해서 이전세대 수명만큼 쓸 수 있다면 이전제품의 값으로는 살 생각 있음
메인보드 가격이라도 좀 싸면 작업용으로라도 좀 팔릴텐데..
지난 몇년간 amd를 상대로 새로운 기술과 3나노 공정까지 썼는데도. 달라진게 없다면.. 이제는 끝난게 아닐까요?
추후 안정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또한 성능 낮은걸 비싸게 주고 산다?ㅋㅋ 난 안삼
키보드 ASMR 은근 킬포임
못하는거 3개 가지고 오셨네요 ^^ 희망사항입니까??
인텔골수빠도 이번에 두손두발 다 들고 손절하더라
곧 있으면 9700x3d나 9600x3d 출시해서 가격폭도 다양해질 건데
미쳤다고 안정성도 떨어지는 데다
거지같은 빅리틀 인텔을 감
마진0+5년간 소켓유지 못박아도
어렵지 싶다
회사 현실,개발력,노답상황,노답미래가 딱 nc소프트랑 겹쳐짐
가격이 쌋으면 그나마 선방햇을건데 과연 우리는 2년뒤에 인텔을 볼수 있을까요?
내년 1월에 실적발표 궁금해지네여
이러다 인텔 완전 몰락하는거 아닌지
마진버리고 가격을 낮춰도 문제고
인텔도 그렇고 마소 윈도우도 그렇고 .....
H/W가 별로 라면 S/W라도 좋아야 하는데 .....
인텔을 사면 초미녀 기사가 집에 방문해서 설치해주고 제로투+삐끼삐끼+옴브리뉴 한번 추고 간다고 해도 amd 살듯.
AMD불도저 때 마냥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나 2012년 전역할 당시만해도 AMD CPU는 그냥 없던 CPU였고
i5 냐 i7이냐를 논하던때인데
참 인생 모를일이다..
i5 i7 두 글자만으로 사양 파악이 가능했던 점도 독점의 폐해 같아요.
3세대부터 7세대까지 성능 변화가 적었으니
캬 그러네요 amd가 대단한건지 인텔이 대단한건지 둘다 대단한건지 ㅋㅋㅋㅋ
Amd 떡상가자..
연구진들 자른 인텔의 결과.. 우리나라 미래가 보이네
영상의 결론. 인텔이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끝나가고 있다.
원래 애로우가 루나 보다 먼저 나왔어야 되는거라서 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L3 캐쉬 존나 박아서 게임 전용 cpu 내주면 괜찮을지도
근데 작업으로 인텔사고 게임은 암드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 요새 사람들이 이걸루 왈가 왈부 해서요
그런건없어 ㅇㅇ 그냥 이젠 인텔안사면됨 알아서정신차림 언젠가는
인텔은 3d캐쉬 더쌓는설계못하는건가...?
리사수 특허내논건가 왜 tsmc써도 못하는건지 궁금
9800x3d 출시되면 판매 하시나요?
넵 물론입니다.
@@chehumpan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인텔 24년 2분기 적자만 2조 2천억 나왓어요 3분 4분기도 이랗게 나오면
3년언에 파산합니다
z보드고 b보드고.. 어차피 새로 사야되는데 성능향상은 미미하고.. 중고시장은 안 보더라도.. 기존 13 14세대 쓰던 사람들이 그나마 15세대로 넘어갈수 있는 수요대기자 였는데.. 가능성이 없음.. 무슨 평가가 중요하고.. 삼성처럼 전량회수 재 발매 한것도 아니고 리콜 거부 자체가 인텔은 끝났어요. 만리 as거부 asus 보드 as거부 떄는 보이콧 하더니;; 인텔을 왜 자꾸.. 봐주는건지.. 가격을 떠나서 당장 손해라도 13 14세대 전량 리콜 떄려야 살들 말듯?
라데온이 엔비디아 이길줄 알았겠나 ㅋㅋ 그런너낌
진짜 제발 인텔이 경쟁사 AMD만큼만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영상과 관련 없는 다른 회사 언급이지만 삼성도 좀 힘을 냈으면 좋겠는게 안 그러면 TSMC 독과점으로 인해서 AMD CPU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인텔 삼성 둘이 파운더리 동맹 어쩌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어쨋든 둘 다 힘을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깐요
인텔 쌤통이야 보드장난질이 진짜 맘에 안들었는대
난 285k를 285달라에 팔면 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에1로레잌 대실망하고 결국 이번달 알리 행사리 14세대로 드래곤볼 한다 에휴..
이건 할인해도 안살듯
14세대 떨이 수준이면 왜 안삼 부자신가 보드값은 보드 회사들 담합+환율탓 같은데 AMD도 상위칩셋 보드 비싼건 마찬가지임
@duk6046 14세대보다 성능안나오자누
애플 신제품 성능 기슬 사기도 시간 문제
셋 다 안할거 같은데 ㅋㅋㅋ
인텔이 크게망하고, 그걸 삼성이 사들인다면
굉장히 웅장해지겠는데?
9950x3d 나오면 말뚝까지 박혀버리려나요..
그나마 작업성능이 좋다고는 하는데.. 왜 이리 찝찝하지? 😥
솔직히 2랑3같이해도 별로 큰 매리트는 못느낄거같음 성능이 너무 근본없이 병싱으로 나와서
독점은 안된다...암드도 황회장 mk2 된다고!!! 정신차려 인텔 이놈들아ㅜㅜ
이건 항상 AMD 인텔 에게 깨지고 하는 행동 인데 이걸 인텔하고 있다 가격인하 와 정말 이 꼴 보니 참 대단하다 명언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이게 AMD 고수 했던 것인데 결국 1등 잡는구나 정말 내 시대 이 결과 물 보네 이건 그 누구도 예상 불가능 했을듯 그리고 인제 그래픽 카드만 사냥 하면 좋겠다 이놈 황가 이놈 좀 끝장 나면 좋겠다
암드가 게임 성능 부족할때 시네벤치 타령만 했었죠
아뇨 망했어요
인텔은 아마...당분간은...
라이젠한테 자리를 넘겨주는게 맞다고 봐요...
가격도...그런데 저런상황이면...
굳이...인텔을 갈필요가 없지않나...
@@절묘한 라이젠은 am5 소켓 출시하고도 am4 소켓용 5700x3d, 5800x3d만들고 신세대 cpu 보다 더 성능 좋게 내주기도 해서 am4 보드 갖고 있는 사람들도 보드, 램 유지하면서 저렴하게 업글 가능한데 인텔은 그냥...
풀매수 타이밍인가
진짜 근본적으로 지금 인텔 이미지가 너무 하락했음. 옛날엔 대깨인텔이였는데 이젠 인텔하면 그냥 쓰레기라는 생각이 많으니. 그렇게 된게 고작 5년사이에 일어난일임. 그 짧은시간만에 한순간에 이미지가 나락을 갔으니. 인텔로써 가장시급한건 이미지 쇄신을 빠르게 해야된다. 예전정돈 아니더라도 인텔은 별로다 라는 이미지를 안벗으면 이미 저물어가는 PC시장에서 결국 도태될거다.
체험판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컴이 애즈락 a520m hdv ddr4 32gb 4060 500w
2컴이 아수스 a320 ex gaming 3500x인데요
이번에 573d를 구매해서 씨피유 갈이를 하려는데 전원은 a320이 나은데 a520m에 573d 설치하면 성능하락이 클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