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형을 잘 몰랐을때는, 왜이렇게 발열에 진심인가? 싶었고 기본 작업만 하는데 139 147 쓰면 안되냐고 계쏙 물어봤는데, ->그럴거면 그걸 왜사요? ->발열안잡히면 결국에 문제 생깁니다. ->차라리 이게 좋을 것 같아요. 등등 현실적으로 말귀 못알아듣는 고객에게 진짜진심을 다해서 설득하고 알려줌 ㅋㅋㅋ 그리고 쓰로틀링이 단 한번이라도 겪거나 벅벅대면서 블루스크린 떠본 사람들은, 이 형이 왜 이렇게 진심으로 얘기하는지 몇번씩이나 같은 컨텐츠를 올리는지 알거임. 결론 -> 항상 짜증나는 말투로 나오는 우리형이지만 누구보다 진심으로 우릴 생각해주는 착한형이다 ㅋㅋ
@@user-ppap0ppa1 일단 라이젠이 혁신은 맞습니다. 인텔이 비웃었던 다중다이를 이용한 코어의 약점인 레이턴시를 결국 공정등으로 해결한거죠. 원다이에 모든 공정이 가능했던 인텔은 자신들 기술력에 심취해서 발전을 못한거고....한계까지 고클럭을 올리다보니 한다이에서 수율이 안나와요...그래서 사실 마진도 이외로 크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엔비디아가 건들건들하게 나오는건 이유라도 있지만, 인텔은 진짜 뭐믿고 이렇게 막나가는지... 라이젠이 네이밍으로 사기쳐서 정말정말 쓰기 싫지만 인텔이 이꼴나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아니, 아직은 12세대 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이거 앞으로 꽤 오래 헛발질 할거같아서;;;
반도체는 뭐니뭐니해도 발열이 그냥 쥐약입니다. 수명이 극도로 단축되죠. 3열 수냉으로도 뻗어버리는 CPU를 출시한 거 자체도 문좨. 이건 뭐 자동차 라디에이타에 연결하라고 만든건지... 전자를 전공하셧던가 반도체 좀 아시는 분은 인텔꺼 안쓰죠. 성능은 좀 양보하더라도 발열착하고 안정적인게 장땡
결론. 바이오스 패치하고 전력 너프 먹이고 정상처리 하겠답니다. 이제 교환 못하니 지금 불량 테스트 해서 14900K 사망시키고 바로 교체 받으시기 바랍니다. 5월말 이전까지 바이오스 패치 진행합니다.너프먹인 14900K는 5800X3D 랑 동급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론 14900K 관짝 입니다. 중고가 60선에서 풀리는데 60에도 안팔릴 것 같네요. 뇌피셜로 조만간 빠르게 악성재고 다 던져버리고 15세대 준비할듯 합니다.
무슨소리야 이게 ㅋㅋ..펌웨어는 이미 진작 했고 성능 하락은 몇몇 보드에서 논케이 정도고 k는 성능하락의 경우는 고배율 오버클럭의 경우고 일상영역이나 언더볼팅 유저는 성능하락 없어요. 14700k의 씨네벤치 점수는 38000에서 오히려 이번 펌웨어로 멤컨이 올라 메모리 클럭이 8300~8500까지 잡히면서 대다수 오버클럭 채널 시네점수는 업했고 14세대 언도는 출시 이후 계속 내려와 초기 60도 아이들에서 지금은 25ㅁ~28도. 게임 할땐 50도를 넘지 않아요. 지난 4개월동안 20도정도 내려왔음.... 씨네점수 38000점은 17000 겨우 찍는 7800x3d에게도 아득히 머나먼 존재인데 무슨 ㅋㅋ.. 에처에 성능 하락 언더볼팅도 퀘존에서 픽스드 v코어 언더볼팅 해사 성능하락 있던거지. 타씨햄이나 소울시커 같은 오버클러커들은 왜 그런 성능하락 언더볼팅을 하는지 모르겠단 태도.
원래 제품설계할때 안전계수를 주게되어있는데 인텔 얘네는 새로운 제품을 못내니깐 안전계수를 낮추는 방향으로 새제품을 내서 불량률이 어마무시함 안전계수를 안주면 공정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 공정을 추가하거나 해서 비용이 올라가는데 정확한 수치는 다르겠지만 정상 제품 비율이 90->95->97->98이런식으로 올라갈때마다 비용이 2배씩 올라감 이렇게 하면 cpu가격 몇배로 올려야하니 걍 불량무시하고 팔아서 이사단이난듯
삼성이나 인텔이나 잘나가는거 믿고 임원의 누군가가 개발을 등한시한 결과죠. 실제로 삼성도 성능 필요없다고 연구 필요없다고, 그냥 연구원들도 양산하라고 그러고 돈줄이기나 하라고 해서 직원들은 기분좋게 개발없이 놀았고 결국 뒤쳐졌죠. 나중에 갑자기 하려고 하니 그게 바로 되나요. 바로 되면 경쟁사도 쉽게 했죠. 경쟁사도 몇년걸려한거 우리는 삼성이니, 우리는 인텔이니 바로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된다하고 주장했다 둘 다 실패하고있죠. 인텔은 그래서 14세대 어거지로 내고, 15세대에선 된다고 선단공정 주장하고있죠. 이건 근데 꽤 오래끌었으니 이젠 되어야죠.
람보르기니 샀습니다. 스펙 쿼드터보에 1000마력 최대시속 400km 이상 가능합니다. 근데 1000마력 400km 달리면 엔진이 녹아서 불이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200km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니면 로켓엔진 냉각기를 추가로 장착하시면 시속 400km 이상 달릴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살 때 당시 잘 모라서 다나와에서 13900k에 240 수냉 쿨러로 B760M보드로 견적 짜고 상담할 때는 케이스만 바꾸면 된다고 한 업체도 있어요.. 제가 직접 360 사서 교체했습니다.. 사고 나서 공부를 하게 될지 몰랐습니다...게임중 CPU팬이 쌔게 돌아서 알아보고 체험님 영상보고 언더볼팅 하고 조금 쓸만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12세대부터 x 같았음 e코어 사기..으으 e코어 생기면서 전문작업들도 문제가있습니다. 영상편집말고 코어가 일정성능 유지해야하는 작업들에 문제가 있지요. 전 제가 하는일에 문제가 있어서 e 코어 끄고쓰는데 겨우겨우 7800-7900성능밖에 안나옵니다 열은 엄청나구요 전기 엄청먹구요.
정말 인텔은 core i 브랜드 내림과 동시에 자체 구공정 라인 닫고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tsmc든 삼성이든 신공정 파운드리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이걸 준비하기 위한 R&D가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는 내부자만 알겠죠. 인텔이든 암드든 조립할때마다 그때그때 기분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이제 당분간 라이젠만 선택할듯 합니다. 아 지금 현재 칠팔삼디에 b650e 씁니다..
문제는 아직도 인텔은 10nm공정이라 그런거 아님? 전력 소모량이 높으니 자연스럽게 발열이 높기 마련.. 논오버 일반사용자들까지 수냉이 강제되는 CPU는 애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즉 깜도 안되는데 억지로 수치만 바꿔가면서 장사하는 중 AMD가 이때를 기회로 혁신적인 제품 하나만 내면 시장역전 가능할 듯
7년전인 2015년 브로드웰 을 출시하며 14나노에 진입했던 인텔... 그 이후 2022년 엘더레이크(10나노)가 나오기까지 인텔은 14나노 장인이었음 지금은 10나노 장인의 길을 걷고 있음 소켓이 바뀐다고 그러는데 이번에도 10나노면 거의 제품 신뢰도가 바닥을 기지 않을까? 싶음 AMD가....... 볼도저가 28나노였는데 2017년 14나노로 시작한 라이젠은 그 이후.. 2세대 12나노 3~4세대 7나노 5세대 5나노 로 공정개선에 적극적이었음 인텔은 아직도 10나노 7나노도 무려 5년전인데? 반도체 공정이 너무 구형이고 전환속도가 너무 느림
AMD는 자체 생산라인이 없이 그냥 TSMC에 위탁생산하기 때문에 TSMC 기술력이 되면 5나노던 3나노던 공정도입이 가능합니다만 문제는 인텔은 반도체를 자체 생산합니다. 인텔이 삼파나 TSMC에 위탁생산을 하면 자체 계열사가 망합니다. 그 타격도 엄청나기때문에 그런 결정을 쉽게 할수가 없습니다. AMD는 어찌보면 설계와 판매만 하면 되기때문에 인텔보다 좀더 가벼운 거죠 인텔 미세공정이 TSMC와 비슷했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지금은 한수가 아니라 한 3~4수 아래여서 AMD와 공정 경쟁이 안되는거죠
해결방안 : 라이젠 5천 시리즈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센세이션한 제품을 새로 출시해야함. 공정도 7나노로 줄이고 ipc 개선해서 기본 논k 버전으로 3.5~3.9 정도로 14세대급 퍼포먼스 나와준다면 됩니다. k 버전은 오버해서 4.5 이상급해서 20% 성능 향상 있다면 사람들이 고사양 수냉쿨러 투자합니다. 결론 : 다시 외계인 고문을 시작해야합니다.
체사장님 보고 느낀게 신규 인텔 cpu 나왓을때 보드 발열이랑 cpu 발열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영상이 올라오지않았다 예언가이신가 봅니다 ^^:; 14:52 안하는 이유 셋팅해서 나가야하는 컴터 문제생기면 또 손봐야하니 이중이니 ..알고하신게 아닐까 봄 7900에 팔라딘에 발열잡히는 신기한것도 봐서 그런지 ... 높은시스템은 좋은쿨링시스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나였던
코어 수가 대폭 늘어나면 다이 크기가 커지고 이는 불량률이 높아져서 컷팅된 코어 수가 많아진다는 것이고, I/O와 SOC까지 코어 하나로 합치게 되니까 수율이 안좋으면 불량률이 높아져서 중요한 부분을 컷팅을 할 수 없으니까 그냥 폐기 해야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칩렛 구조를 사용하는 이유가 수율 및 단가 개선과 관련이 있음...
전 이래서 성능 한 5% 낮추고 언더볼팅 적극 추천합니다 반도체 성능 커브라는 게 클럭을 올리면 올릴수록 한 틱 올리는 데 필요한 필요 VDD 상승량이 점점 올라가죠 성능 마진을 팍팍 끌어다 쓴 인텔 제품은 성능을 조금만 낮추면 VDD를 확 떨어뜨릴 수 있죠 인텔은 원래 전기 팍팍 끌어다 조금 더 성능 올려서 쓰는 거라기엔 아직 amd에 비해 램 클럭이나 레이턴시 같은 장점은 남아있다 봅니다
백번 천번 옳은 말인건 알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이것도 인텔의 노림수?일까봐 두려움ㄷㄷ;; 분명 이대로 무너지는걸 알고있으면서 방관하지는 않을거같..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서로 치고박고 하면서 소비자에게 좋은 쪽으로 영향이 와야 될텐데 이렇게? 기울어 버리면 미래는...흐음....
내가 이형을 잘 몰랐을때는, 왜이렇게 발열에 진심인가? 싶었고 기본 작업만 하는데 139 147 쓰면 안되냐고 계쏙 물어봤는데,
->그럴거면 그걸 왜사요?
->발열안잡히면 결국에 문제 생깁니다.
->차라리 이게 좋을 것 같아요. 등등
현실적으로 말귀 못알아듣는 고객에게 진짜진심을 다해서 설득하고 알려줌 ㅋㅋㅋ
그리고 쓰로틀링이 단 한번이라도 겪거나 벅벅대면서 블루스크린 떠본 사람들은, 이 형이 왜 이렇게 진심으로 얘기하는지 몇번씩이나 같은 컨텐츠를 올리는지 알거임.
결론 -> 항상 짜증나는 말투로 나오는 우리형이지만 누구보다 진심으로 우릴 생각해주는 착한형이다 ㅋㅋ
13700k 공랭쓰니 스터터링 12600k가 렉없던데 그마저 e코어키면 폐기물됨
스로틀링 걸리면 진짜 컴퓨터 반갈죽 마렵지... 당해봐야 안다 ㄹㅇ
체험판님이 예전에 라이젠 칭찬한게
맞았네요 전력소비도 낮으면서 성능올리는게 혁신이라고 ㅎㅎ
그저 시대따라서 기술 맞춰 사용할 뿐인 젠이 혁신이라기보단 오로지 마진아끼려고 뒤쳐진 기술에 이악물고 공정단계 안올린 인텔이 혼자 퇴보한거죠
@@user-ppap0ppa1 일단 라이젠이 혁신은 맞습니다. 인텔이 비웃었던 다중다이를 이용한 코어의 약점인 레이턴시를 결국 공정등으로 해결한거죠. 원다이에 모든 공정이 가능했던 인텔은 자신들 기술력에 심취해서 발전을 못한거고....한계까지 고클럭을 올리다보니 한다이에서 수율이 안나와요...그래서 사실 마진도 이외로 크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user-ppap0ppa1엄마없나 인정할건 인정해라 인텔빠련아
@@user-ppap0ppa1 모든건 상대적인거임. 최신기술을 이용하는게 혁신이 아니라고할거면, 스크린 접히는것도 말리는것도 혁신이 아닌 최신기술을 사용하는것 뿐일까요?
@@user-ppap0ppa1 시대가 원하고 지향하는 바를 실천하지 못하는게 퇴보입니다. 사업은 공공성을 띄고 시장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뜻이죠
소비자가 오버클럭 하다 박살 낸것도 아니고 지들이 AMD랑 경쟁 지기 싫어서 강제로 오버클럭해서 박살 난거 팔아 놓고 소비자탓 보드사 탓 진짜 태도가 너무 엿같아서 다시는 인텔 안삽니다.
엔비디아가 건들건들하게 나오는건 이유라도 있지만, 인텔은 진짜 뭐믿고 이렇게 막나가는지...
라이젠이 네이밍으로 사기쳐서 정말정말 쓰기 싫지만 인텔이 이꼴나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아니, 아직은 12세대 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이거 앞으로 꽤 오래 헛발질 할거같아서;;;
7천대가 멀티 쓰레드 성능에서 12세대를 압도하니까 E 코어 2배로 늘린 13세대가 나오고 무리하게 차력쇼를 하다가 결국 시간이 지나서 불량률이 높아졌을걸로 추측됨...
마지막 공감..14900k 팔았던 컴팔이들은 ....
저랑 같은 마인드인걸 다시한번 느끼는군요.
언더볼팅, 전력제한 해제 가 필요한 불완전한 제품을 살 이유가 없다...
반도체는 뭐니뭐니해도 발열이 그냥 쥐약입니다. 수명이 극도로 단축되죠.
3열 수냉으로도 뻗어버리는 CPU를 출시한 거 자체도 문좨. 이건 뭐 자동차 라디에이타에 연결하라고 만든건지... 전자를 전공하셧던가 반도체 좀 아시는 분은 인텔꺼 안쓰죠.
성능은 좀 양보하더라도 발열착하고 안정적인게 장땡
마이너 케리어 mosfet의 한계
12세대 10nm 공정에서 재탕 삼탕 할때부터 알아봤음.. amd 는 미세공정으로 저발열 cpu 개발하고 있는데 인텔은 계속 우려먹기만 하고있고...
진짜 대단... 누구는 팦아치울때 체험판님만 신념 지키면서 😮😢
진짜 소비자 편에서 다 얘기해주시네요. 현업도 있으신데... 사장님의 양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암드 똥싸고있을때 기술력 개발을 했더라면 이렇게 되지않았음...
지네가 짱이고 지네가 이시장 독점이다
이런 생각하면서 맨날 4코어로 사골울거처먹다
경쟁사가 치고올라오니 이제서야 발등에 불떨어져서 없는 기술력으로
만들려니 그게되나....그냥 독점하고 있다고 여유부리다 x된거임.......
샌디부터 스카이레이크까지 역겨웠음
정답 ㅋㅋ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2013.05~2018.06 인텔 Intel CEO
오만과 거만이 만들어낸 결과 임
인텔 칩셋 설계능력의 부재라기 보단 자체 파운더리 기술력을 등한시한 결과임 노광장비 엄청 비쌀때 다른 파운더리나 반도체 회사들은 그거 확보할려고
혈안이였는데 인텔은 뭐? 노광장비가 몇조라고? 이러면서 배짱 장사하다 다른 회사들은 지금 5~4나노 이후에 3나노 경쟁하는데 아직도 10나노에서 7나노 생산도 버거운 실정임~
AMD가 TSMC에 파운더리 위탁생산해서 5나노 4나노 공정으로 칩셋 찍어내는데 인텔은 아직도 14세대 10나노로 찍는 형국이라 10나노 소비전력이나 발열이 더이상 감당안되는
상황임 그때 말아먹은 장본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2013.05~2018.06 인텔 Intel CEO
그렇다고 삼파나 TSMC에 위탁생산하자니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파운더리는 그럼 좆 망이라~ 외주 줄수도 없고 외주 안주면 인텔칩셋이 좆 망이라
양자택일 걸려버림....
오늘도 7800x3D + B650 토마호크 오우너는 웃습니다
오 저돈데
칠팔삼디에 어엘v2는 오늘도 웃습니다 9천번대도 무난하게 업글도 가능하니 기분째지내여 ㅋㅋ
안녕하세요 듀얼공랭인데 온도가 좀 높네요 ㅎㅎ
@@궁궁궁-c9r 인텔14세대신가요?
7800x3D + B650MT 바이오스타 오우너는 토마호크 오우너를 보며 웃습니다.
결론. 바이오스 패치하고 전력 너프 먹이고 정상처리 하겠답니다. 이제 교환 못하니 지금 불량 테스트 해서 14900K 사망시키고 바로 교체 받으시기 바랍니다. 5월말 이전까지 바이오스 패치 진행합니다.너프먹인 14900K는 5800X3D 랑 동급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론 14900K 관짝 입니다. 중고가 60선에서 풀리는데 60에도 안팔릴 것 같네요. 뇌피셜로 조만간 빠르게 악성재고 다 던져버리고 15세대 준비할듯 합니다.
이거 오피셜임?
@@김영권-f4r 좃피셜이지. 암등이의 좃피셜
15세대를 믿어요? 인텔 15세대는 다른거 볼거없이 딱 하나만 확인하면됨 ㅋㅋ 칩셋 제조공법이 10나노인지 7나노이하급인지 ~
지금 이사단 난것도 10나노로 영원까지 끌어다쓰다 뽀록난거임 10나노 한계치에 도달했는데 15세댜 할애비가 와도 10나노 공정으로는 답없음
@user-if1xp1fs5f 이게 답임 10나노는 이제 답없음
무슨소리야 이게 ㅋㅋ..펌웨어는 이미 진작 했고 성능 하락은 몇몇 보드에서 논케이 정도고 k는 성능하락의 경우는 고배율 오버클럭의 경우고 일상영역이나 언더볼팅 유저는 성능하락 없어요. 14700k의 씨네벤치 점수는 38000에서 오히려 이번 펌웨어로 멤컨이 올라 메모리 클럭이 8300~8500까지 잡히면서
대다수 오버클럭 채널 시네점수는 업했고
14세대 언도는 출시 이후 계속 내려와 초기 60도 아이들에서 지금은 25ㅁ~28도. 게임 할땐 50도를 넘지 않아요.
지난 4개월동안 20도정도 내려왔음....
씨네점수 38000점은 17000 겨우 찍는 7800x3d에게도 아득히 머나먼 존재인데 무슨 ㅋㅋ..
에처에 성능 하락 언더볼팅도 퀘존에서 픽스드 v코어 언더볼팅 해사 성능하락 있던거지. 타씨햄이나 소울시커 같은 오버클러커들은 왜 그런 성능하락 언더볼팅을 하는지 모르겠단 태도.
미쳤다. 진짜 정직하게 운영하십니다. 컴 유투버들 중에 인성이 갓 그 자체
제 기억상 처음 인텔 CPU에 과부하 문제가 보였던건 9900K였습니다.
그때부터 꾸준하게 주변에서 PC견적 물어보면 특수 목적이 아닌 한 AMD를 넣어줬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헛소리 하지 마세요 ㅋ 지금 문제가되는건 420센드위치 수냉으로도 14900K 온도를 못잡아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9900K 는 당시에 나왔던 수냉으로 온도를 잡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이더워-t4x
인텔이 베이스라인 제시한 이유 찾아보시면
이 댓글 지우시게 될거에요.
@@아이더워-t4x 그떄 9900K 쓰려면 무조건 크라켄 박으라는 시절인데 그게 정상이 아니라는건데요;;
지금와서 보니까 9세대때는 암것도 아니었다는 거죠... 눈물나지만ㅠㅠ
@@아이더워-t4x헛소리라니 그때부터 시작되서 지금 터진거죠. 뭘 모르는건 당신이고 당시 9세대이후로 수냉 대유행시킨게 인텔인데 그게 정상은 아니란거지 라이젠은 지금도 공랭으로 잘 잡히는데
이번 영상이 성지가 될 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149k 한 개도 안 판것에 대해 진짜 호감도 상승했넹. ^^
전력제한 가이드 라인 만들어놓고 K, KS 라인업 팔아먹는것 부터가 사기임
선단 공정 기술력에 한계점이 오면서 전력 차력쇼로만 성능을 올려왔던게 스노우볼이 굴러서 이지경까지 온거죠.
사실 어느정도 예견된 사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텔 주구장창 영상찍던 유튜버들보다 이영상이 제일 낫네여
참고로 암드는 가성비라며 고가라인은 인텔만 셋팅하는 사람들도 봤네여... 뭐정답은 없다지만 열이 저정도면 거르는게 답아닌가..;;
이걸 보면 리사수 박사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알겠음
체험판 재조명
체험판은 언제나 옳다
설명을 정말 쉽게 해줘서.. 제가.. 조금이나마..컴지식을 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옛날엔 시피유 수명 다 쓰지도 못하고 컴퓨터 바꾼다고 했는데 이젠 AS기간 믿고 가야하네요.
컴튜브 역사상 최고 GOAT
믿고 보는 체험판
진짜 예전 코어2듀오 같은 걸작이 안나오면 힘든시기가 오겠군요
12세대가 그나마 최근작중엔 나은 물건이쥬
12세대 P 코어 자체는 생각보다 괜찮고 나머지는 그닥인 수준임...
우리 리사 수 누님이 최고다!!!
이런분한테 사면 믿고 살수있을거같다
이 영상으로 구독 박습니다
13900k 유저입니다...k버전은 오버클럭인데 오히려 언더볼팅에 비싼 수냉쿨러 써도 온도에 신경까지 써야하니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가 쏘아 올린 존나게 큰 공 ㅋㅋㅋㅋㅋ
크르자니크 똥은 언제쯤 치워질련지 ㅋㅋ
도저히 답이 안보이네용
@@sonichyper5739 똥 못치움. 핵심 연구원 다 내보냈음 크로.. 그 사람이.
@@풀-d1w 못치우진 않아요. 한 10년은 걸리지
@@풀-d1w 연구원 보낸것보다 파운더리 양산 기술력이 더 큰 패착임 그때 노광장비만 몇조짜리 걍 샀으면 이꼬라지 안남 ㅋ TSMC나 삼파는 목숨걸고 그거 확보할려고
서로 달라고 하는데 인텔은 뭐? 노광장비가 몇조? ㅋ AMD 망해서 경쟁자도 없는데 그거 왜삼? 이지랄 떨다가 지금 3나노 2나노니 하는판국에 혼자 10나노에서 7나노도 못가서 쩔쩔 매고있음 인텔칩셋을 5나노 공정으로 제작했으면 지금 전력소비량이나 발열이 이꼬라지 안났음 ~ 공정개선 안되면 이제는 인텔 자체 파운더리를 포기해야 할판인 상황임
삼성에도 비슷한 유명한 사람이 있죠. 어쩜 이렇게 비슷할까요.
체험판님 영상볼때마다 14900k에 그렇게 420 수냉을 추천하실땐...엄살인줄알았는데 정말 업계 오래하셨다는게 느껴지네요ㅎ
난 라이젠 바꾸고 또 라이젠갔음. 라이젠이 너무 편함. 일단 P코어니 E코어니 그딴거 관심 가질 필요도 없고. 편안하게 그냥 사용만 하면 되니까. 솔직히 가장 좋은건 그냥 아무 걱정없이 쓰는거아닌가.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게 라이젠임. 진짜.
요새 인텔꼬라지보면 예전에 프레스핫으로 클럭만 올리면서 삽질하던 시기의 망조가 다시 들어버린 느낌...암드처럼 설계 갈아엎어야 할듯
체험판이 14900k를 안팔았다는것부터 신의한수아님? 인텔측에서 보내준거 써보고 파는거 까서 써봤는데
차이 좆되는거보고
인텔새끼들 장난질쳐놨구나 알고 안판거잖아.
이미 13세대부터 있던 문제
12세대를 오버클럭해서 13세대로 팔아먹고 거기서 좀더 차력쇼해서 14세대로 팔아먹는건데
사실상 현재 인텔의 최상위제품은 12900k임
@@Ryoga3 뭐든지 우려먹는 사골 인텔인듯 소켓장사나 하고 있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13세대랑 14세대랑 거의 차이 없다 보니까 14세대가격을 내리고 13세대 가격을 올리는 수법까지 써서 팔아 먹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품설계할때 안전계수를 주게되어있는데 인텔 얘네는 새로운 제품을 못내니깐 안전계수를 낮추는 방향으로 새제품을 내서 불량률이 어마무시함
안전계수를 안주면 공정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 공정을 추가하거나 해서 비용이 올라가는데 정확한 수치는 다르겠지만 정상 제품 비율이 90->95->97->98이런식으로 올라갈때마다 비용이 2배씩 올라감 이렇게 하면 cpu가격 몇배로 올려야하니 걍 불량무시하고 팔아서 이사단이난듯
인텔덕분에 수냉쿨러회사들도 파워회사들도 케이스회사들도 덩달아서 어깨춤을 추었지
경쟁사의 기술력을 따라잡질 못했지만 어거지 수율로 따라잡은척 할려고 무리하다가 이렇게 된거로군요
나는 가끔 인텔이 무서움 샌디시절에 대체 얼마나 힘을 숨기고 있었던건지 개어거지 차력쇼로 여기까지왔다는게 한편으론 대단함
삼성이나 인텔이나 잘나가는거 믿고 임원의 누군가가 개발을 등한시한 결과죠. 실제로 삼성도 성능 필요없다고 연구 필요없다고, 그냥 연구원들도 양산하라고 그러고 돈줄이기나 하라고 해서 직원들은 기분좋게 개발없이 놀았고 결국 뒤쳐졌죠.
나중에 갑자기 하려고 하니 그게 바로 되나요. 바로 되면 경쟁사도 쉽게 했죠. 경쟁사도 몇년걸려한거 우리는 삼성이니, 우리는 인텔이니 바로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된다하고 주장했다 둘 다 실패하고있죠.
인텔은 그래서 14세대 어거지로 내고, 15세대에선 된다고 선단공정 주장하고있죠. 이건 근데 꽤 오래끌었으니 이젠 되어야죠.
모든 기계에선 냉각이 정말 중요하죠. 차도 배도 항공기도 로켓도 냉각이 젤 중요합니다. 컴퓨터라고 다를리가 없죠.
람보르기니 샀습니다.
스펙 쿼드터보에 1000마력 최대시속 400km 이상 가능합니다.
근데 1000마력 400km 달리면 엔진이 녹아서 불이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200km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니면 로켓엔진 냉각기를 추가로 장착하시면 시속 400km 이상 달릴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메테오레이크가 작년 상반기에 나왔어야 하는데 올해 출시 그것도 데스크탑버전은 없어서 이전버전 클럭쇼로 때우고 잘하는 짓인 듯
체험판이 미래다
시원시원하네요
9:00
퀘이사존보면 서서히 죽는다는 말을 쓰던데, 정확히는 '서서히 죽는다' 라는 말 보다는 '다른 제품에 비해 내구도가 빨리닳고 수명이 짧다' 정도가 맞는 표현 같군요.
쿨러에 과한 돈을 쓰게 만들고 소비자 피해가 굉장히 큰 상황이네요 고. 파워 사용등등
방송 하시는 분들은 키보드 소리 적게 나는 거 써 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7950X3D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합니다 달달 합니다~
👏 👏 키야
랩터레이크 출시당일에 13700K사서 달았을때도 3열 크라켄 붙여놔도 온도 높은게 느껴졌고, 반년 좀 지났을때 부터는 성능 좀 손해나도 발열 덜한쪽이 덜 불편하겠구나 싶어서 전력제한 220w걸어놓고 쓰고있었는데 결국에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일이 크게 터졌더라구요.
그쵸 저정도 발열과 전력소비량이 나오는데 공정도 그대로면 이렇게 성능을 끌어 썼다라는 설명 말고는 납득이 안되죠.
인텔의 주요 인재들이 대거 amd나 엔디비아 같은곳으로 이직 한걸로 알아요 이것도 하나의 원인 이겠죠
AMD스파이 인텔 CEO 였던 브라이언 크라자니크의활약상
진짜 이분은 핵심을 알고있다. 이분 말대로 발열 = 내구성 관계다. 진짜 이게 PC빌드의 핵심같음.
요즘나오는 AMD는 정말 미친 제품같아...지금 인텔이 그걸 못따라가고 있다..
살 때 당시 잘 모라서 다나와에서 13900k에 240 수냉 쿨러로 B760M보드로 견적 짜고 상담할 때는 케이스만 바꾸면 된다고 한 업체도 있어요.. 제가 직접 360 사서 교체했습니다.. 사고 나서 공부를 하게 될지 몰랐습니다...게임중 CPU팬이 쌔게 돌아서 알아보고 체험님 영상보고 언더볼팅 하고 조금 쓸만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작년에 13세대 출시 때 AMD와 기술력 비교하면서 분명 이 상황 언급하셨죠. ㅎㅎ
14900ks 유저입니다. 꼭지도는포인트를 너무 잘잡아주셨습니다. ㅎㅎㅎ 어쩔수없이 전력제한하고 50~60도로 쓰고있습니다. 꼭지도네요 ㅎㅎㅎㅎ 3r에서 5월말에 480나온다길래 구매대기중이네요.
좋은 내용 이고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인텔은 훌렁따가 답입니다 아니면 발열관리 안됩니다
뚜따해서 다이렉트 커수
흐름은 체험판님 설명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라이젠이 2-3세대만 더지나면 괜찬을듯 합니다
13700k도 전력제한 해제하면 360수냉쿨러로도 못버팁니다
시장 독점하던 시기에 안주하여 R&D투자 않하고 뻘짓하다가 암드가 급성장하여 격차가 급격히 줄어드니까 부랴부랴 k, ks로 눈속임해서 연명하던게 슬슬한계가 나타나는겁니다. 리사 수 누님이 글카만 잘만들어주면 pc시장 크게 뒤집어질것같은데 아쉽네요.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던 중에 이 영상을 시청하고 난 후 7950x3d 와 rog strix b650e-e wifi 로 구매했습니다. 영상 덕분에 좋은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3세대 쓰지만, 램클럭 신경 썼지...CPU는 써보면 본능적으로 그냥 언더볼팅만하고 쓰게 됨
그런데 14세대에서 더 쥐어짜 나왔으니 문제가 나도 날 줄 알았음.
언더 볼팅이 클럭을 약간 희생시켜도 소비 전력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1.1v대가 가장 최적이라고 할 수 있음...
과거 펜티엄 3(코퍼마인)도 암드의 1기가 돌파 때문에 똑같이 그렇게 돌파하다가 안정성 문제가 생겨서 리콜 사태가 일어난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무리하게 클럭을 올린게 아닐까 합니다.
12세대부터 x 같았음 e코어 사기..으으
e코어 생기면서 전문작업들도 문제가있습니다. 영상편집말고 코어가 일정성능 유지해야하는 작업들에 문제가 있지요. 전 제가 하는일에 문제가 있어서 e 코어 끄고쓰는데 겨우겨우 7800-7900성능밖에 안나옵니다 열은 엄청나구요 전기 엄청먹구요.
정말 인텔은 core i 브랜드 내림과 동시에 자체 구공정 라인 닫고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tsmc든 삼성이든 신공정 파운드리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이걸 준비하기 위한 R&D가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는 내부자만 알겠죠. 인텔이든 암드든 조립할때마다 그때그때 기분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이제 당분간 라이젠만 선택할듯 합니다. 아 지금 현재 칠팔삼디에 b650e 씁니다..
삼성에도 크르자니크 같은 놈이 있었나 잘모르지만 뒤처짐...
전력 제한 정답은 아닙니다. 그만큼 성능이 떨어짐ㅠㅠ 진짜 노답입니다. 체험판님 말씀대로 굳이 14900k갈 필요 없을거같음 그리고 전력제한 뿐만아니라 언덜볼팅
하는것도 자체도 답이아닌거같습니다.
ㅠㅠ
문제는 아직도 인텔은 10nm공정이라 그런거 아님?
전력 소모량이 높으니 자연스럽게 발열이 높기 마련..
논오버 일반사용자들까지 수냉이 강제되는 CPU는 애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즉 깜도 안되는데 억지로 수치만 바꿔가면서 장사하는 중
AMD가 이때를 기회로 혁신적인 제품 하나만 내면 시장역전 가능할 듯
7년전인 2015년 브로드웰 을 출시하며 14나노에 진입했던 인텔...
그 이후 2022년 엘더레이크(10나노)가 나오기까지
인텔은 14나노 장인이었음
지금은 10나노 장인의 길을 걷고 있음
소켓이 바뀐다고 그러는데
이번에도 10나노면 거의 제품 신뢰도가 바닥을 기지 않을까? 싶음
AMD가.......
볼도저가 28나노였는데 2017년 14나노로 시작한
라이젠은 그 이후..
2세대 12나노
3~4세대 7나노
5세대 5나노
로 공정개선에 적극적이었음
인텔은 아직도 10나노
7나노도 무려 5년전인데?
반도체 공정이 너무 구형이고 전환속도가 너무 느림
AMD는 자체 생산라인이 없이 그냥 TSMC에 위탁생산하기 때문에 TSMC 기술력이 되면 5나노던 3나노던 공정도입이 가능합니다만 문제는 인텔은
반도체를 자체 생산합니다. 인텔이 삼파나 TSMC에 위탁생산을 하면 자체 계열사가 망합니다. 그 타격도 엄청나기때문에 그런 결정을 쉽게 할수가 없습니다.
AMD는 어찌보면 설계와 판매만 하면 되기때문에 인텔보다 좀더 가벼운 거죠 인텔 미세공정이 TSMC와 비슷했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지금은 한수가 아니라
한 3~4수 아래여서 AMD와 공정 경쟁이 안되는거죠
2년전에 583D B550 a gaming으로 간 나의선택은 옳았구나.
어쩐지 인텔 발열이 무지막지 하더라니..
솔직히3열크라켄 수냉으로 발열 못잡는 CPU는 애초에 불량급 아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담에 믿고 구매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전력제한을 시킬꺼면 K버전 CPU를 만들어서 돈을 더 받고 팔지 말아야죠
인텔이 이렇게 이르게 된건 AMD와 경쟁에서 공정이 AMD보다 낙후되서 따라가려니 이미 네티즌이 하던 오버클럭을 제조사가 가능하게 해놓는 제품을 만들어 버려서 그정도로 높아지면 뻑이 나는 것입니다. 결국 오버클럭이 가능하게 공정을 미세공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엔 AMD CPU가 Intel보다 성능 떨어지고 발열 높다고 욕 먹었었는데 이제는 전세 역전되는 분위기네요 ㅎㅎ
해결방안 : 라이젠 5천 시리즈 처음 나왔을 때와 같은 센세이션한 제품을 새로 출시해야함.
공정도 7나노로 줄이고 ipc 개선해서 기본 논k 버전으로 3.5~3.9 정도로 14세대급 퍼포먼스 나와준다면 됩니다.
k 버전은 오버해서 4.5 이상급해서 20% 성능 향상 있다면 사람들이 고사양 수냉쿨러 투자합니다.
결론 : 다시 외계인 고문을 시작해야합니다.
체사장님 보고 느낀게 신규 인텔 cpu 나왓을때 보드 발열이랑 cpu 발열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영상이 올라오지않았다 예언가이신가 봅니다 ^^:;
14:52 안하는 이유 셋팅해서 나가야하는 컴터 문제생기면 또 손봐야하니 이중이니 ..알고하신게 아닐까 봄
7900에 팔라딘에 발열잡히는 신기한것도 봐서 그런지 ... 높은시스템은 좋은쿨링시스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나였던
암드 수십년전 쓰면서 쓰레기라고 욕먹으며 암덩어리였었는데
내가 다시 암드로 올줄이야
하루종일 틀어나야해서 발열 전기 무시못해서
ㄷㄷ 수십년전이면 어떤거죠 불도저 이런건가?
순정으로 110도 맥스 찍어버렸으니 뭐... 온도 제한도 이전 보다 풀어버렸고...
지금 딱 특정 클럭에서 블스 뜨고 이런 거 전형 적인 오버 클럭 혹사시켜서 수율 떨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
14900k 나왔을 때 아 이건 오버클럭 수율 뽑기용 이다 싶었음
미친 발열과 전력소모 자체가 대놓고 실패작이란 증거죠.
자동차로 따지면 일반 주행에서도 레드존까지 엔진을 쥐어 짜면서 다녀야 해서 기름은 기름대로 퍼먹고 소음과 발열은 기본에 내구성은 똥망인 똥차.
가뜩이나 환경에 대한 이슈가 중요한 시대이니 더더욱 ;;
단세포인텔충: 호환성때문에 어차피 인텔이 짱
에이 요즘 인텔충이 어딨어요
근데 죽어도 인텔빠인 걔들도 요즘엔 쉴드를 못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polaren8179 있더라구요
작업자들은 대부분 amd 쓰다가도 인텔로 넘어옴. 게임하고 일상적인 것 하면 amd가 낫겠지. ㅉㅉ
이건 허구헌날 밥처먹고 게임이나 처하면서 인생 갈아처넣는 인간들 눈에나 그렇지 컴퓨터가 아니라 게임기를 사는 인간들
예전에 인텔빠들이 작업 안정성 얘기하던거 생각나네ㅋㅋ
커수가 강제되는 cpu가 더 불안정하지 않나?ㅋㅋ
이분은 컴에 진심이다 .
성능 좋다고 다들 할때 유일하게 이거 발열 안잡혀서 나중에 문제 터질걸 햇던분
문젠 그사양을 사는 사람들한텐 그 교환받는 상황 자체가 엄청난 리스크겠네요.
특히 시간이 중요한 사람들 ㄷ
2018년부터 주식사면 안 되는 종목이 된 인텔...지난 10년간 지수 5배 오를 동안 재자리걸으
속이 뻥~
험판이형이 좋음
체험판님이 옛날에 AMD와 인텔의 기본 생산공정의 차이를 설명해주셨을때 생각나네요. AMD와 달리, 인텔의 불량수율이 높을수 밖에 없는 공정탓에 코어당 성능클럭 높이려다 이번에 개짓터진게 아닌지 연관되어서 추측하게 됩니다. 삼성 GOS당시 삼성반도체에서도 수율높여보겠다고 성능수율을 없애버리고 결국 개발열 이슈로 공정문제로 귀결되면서 TSMC한테 퀄컴뺏기고... ㅋㅋㅋ
꼼수쓰다 걸렸으면 주가로 손모가지 교육가야죠. 인텔ㅃㅇ...
코어 수가 대폭 늘어나면 다이 크기가 커지고 이는 불량률이 높아져서 컷팅된 코어 수가 많아진다는 것이고, I/O와 SOC까지 코어 하나로 합치게 되니까 수율이 안좋으면 불량률이 높아져서 중요한 부분을 컷팅을 할 수 없으니까 그냥 폐기 해야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칩렛 구조를 사용하는 이유가 수율 및 단가 개선과 관련이 있음...
재밌게 봤습니다
무슨 인텔이 오버클럭한 제품을 팔아요 ㅋㅋ 이정도면 거의 오오오버클럭이지 이번 겨울 따뜻했다..
정말 특수목적 아니면 인텔은 13600k까지만 쓰는게 맞는것같아요.
그 특수목적이라는게 대표적으로 어도비와 퀵싱크... 맞나요? ㅎㅎ
전 이래서 성능 한 5% 낮추고 언더볼팅 적극 추천합니다
반도체 성능 커브라는 게 클럭을 올리면 올릴수록 한 틱 올리는 데 필요한 필요 VDD 상승량이 점점 올라가죠
성능 마진을 팍팍 끌어다 쓴 인텔 제품은 성능을 조금만 낮추면 VDD를 확 떨어뜨릴 수 있죠
인텔은 원래 전기 팍팍 끌어다 조금 더 성능 올려서 쓰는 거라기엔 아직 amd에 비해 램 클럭이나 레이턴시 같은 장점은 남아있다 봅니다
논K로 암드 못잡고
K는 불량이고 심지어
성능저하가
20-30%면
하이엔드는 다 조졌고
전전세대 9K만도 가성비가 못한거 아닌가
공정을 우려먹은 결과인듯 얼마나 사골이냐면 우리집에 보일러 없어서 인텔 컴튜터만 있어도 방이 훈훈 해진다는 보일러 대신 써도 된다는말까지 나왔으니 말 다한거죠 뭐
인텔은 수냉이 기본인 I7이나 i9은 특히 다중코어가 들어간 제품은 이제 사지 마삼~~ 수냉이 필요한 제품은 그만큼 안정성이 떨어지는 점!
창만아 형이다. 수냉이 필요한 제품이 안정성이 떨어진 다는 너의 생각은 잘못 되었다는걸 지적 하고 싶구나. 수냉을 써도 온도를 못잡는 모델이 안정성이 떨어진다 라고 표현을
바꾼다면 인정 하겠다.
인텔은 샌디브릿지에서 전성기 찍고 너무 안주한듯
암드가 게임 cpu로는 압도적이니께...
이제는.... 작업 영역도 씹어 먹어 버리게....
두달전쯤 pc 맞출때 일텔이냐 amd냐 고민을 많이 했어요. 12년동안 잘 버텨준 2500을 보내며..... 찾아보니 인텔 상위라인 시퓨들은 암드랑 가격만 비슷하지 솔직히 메인보드값 쿨러값 생각하면 견적차이가 생각보다 많이나서 그냥 783d로 갔음....
문제가 생길만한 제품은 안파는게 맞지 ㅋㅋㅋ
그래야 인텔도 망하던가 정신차리는거지
계속 사주면 같이 나락가는거 아닐까 ㅋㅋ
전부 알고 있었어...
바이오스 패치를 한들 컴 아는 사람이면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걸 다 아는데
그걸 대책이라고 내 놓은 것 보면 아직 멀었음. 14900k를 14900k로 부를 수가 없는 홍길동 cpu버전이야
햄 방송세팅에 목소리가 작고 효과음이 조금 큰거같습니다 영상은 잘보고 갑니다 :)
체험님은 컴퓨터에 진심 임 분..신뢰 해도 될 분
AMD 없었으면, 인텔 어떻게 나왔을지 참..;
백번 천번 옳은 말인건 알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이것도 인텔의 노림수?일까봐 두려움ㄷㄷ;; 분명 이대로 무너지는걸 알고있으면서 방관하지는 않을거같..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서로 치고박고 하면서 소비자에게 좋은 쪽으로 영향이 와야 될텐데 이렇게? 기울어 버리면 미래는...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