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과 비슷하지만 사망한 사례를 하나 본적이 있는데 젊은 군인이 차사고로 인해 배꼽 위까지 두동강나고 내장이 길에 흩뿌려진채로 엄청난 사고가 났음. 그런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젊은 군인은 살아있었으나 얼마안가서 자신의 죽음을 직감했는지 근처 시민에게 전화기를 빌려 부모에게 전화를 하는 장면이였는데 참으로 신기했던 사례였었죠
이모부가 철도 기관사인데... 20년전에 스크린도어가 없을때 터널안에 있는 기둥 뒤에서 갑자기 나오거나 승강장 연단에서 뛰어드는 일이 비일비재했다하고 이모부는 이제껏 근무하면서 3명을 쳤다고 했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승강장에서 뛰어든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승강장에 수많은 인파속에 자살하려는 사람 전조가 보이고 그 사람의 눈을 마주치면서 세상이 잠깐 슬로우모션으로 흐르는걸 느낀다고 하던데.. 그때 아... 치겠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손을 벌벌 떨면서 제동을 잡았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사상사고가 나면 기관사가 시체를 선로 옆에 나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비흡연자라도 사상사고 나면 담배를 피우라고 했대요. 그래서 몇초간 담배 피면서 정신차리고 상황을 보러 갔는데 사람이 승강장 연단과 열차 사이에 돌돌 말려서 사이에 끼어 있었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하체가 없었고 상체만 있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말을 걸었는데 입은 뻥끗하고 목소리는 안들렸대요. 한 5분정도 있다가 움직임이 멈췄다는데... 죽은걸 보고 울면서 하체를 찾아서 역직원이랑 선로 변에 옮기고 상체도 같이 옮겼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웠다네요. 그리고 피범벅이 된 몸을 보며 화장실 가서 씻고 다리에 힘이 쭉 빠져서 의자에 앉았는데 동료 기관사가 와서 열차를 끌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체는 119가 수습해갔고 승객들도 꽤 있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고 패닉이 와서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였대요. 이후 약하지만 공황장애 판정도 받고 한달간 정신치료해서 겨우 회복했다네요. 갑자기 영상보니 이모부가 말한 스토리가 생각이 나서 끄적....
때는 소련시절 어느 한 여성이 길가을 걸어가고있었다 걸어가던 그때 그 여성은 어떠한 물체가 괴상한 소리을내며 자신에게 기어오고있는것을 보았다 너무나 놀란여성은 그 자리에서 실신했다 이후 여성은 병원에서 깨어났는데 이후 의사에게 자신이 본것이 무었이였냐 묻자 의사의 대답은 충격적이였다 한 남성이 철로에 투신자살을 하려했는데 하반신이 잘렸지만 날씨가 추워 혈액이 얼면서 출혈이 멈추자 살려달라며 애원하며 다가왔던거라고....
열차가 사이에 끼인채 20m 끌려간거라면 거의 멈춰서기 직전인데 달리는 사이에서 오는 것도 버텼는데 무슨 제동거리로 해봤자 5초 불과할거리를 못버텨서 형체도 알아 볼수 없는 상태로 찟긴 것도 말이 안돠고 사람이 가운대서 떨어지면 차륜이랑 공간 사이에 틈이 있어서 생각보다 그렇개 끌려가고 그러지 않은데 무슨 개소리를 팩트마냥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이번 영상과 비슷하지만 사망한 사례를 하나 본적이 있는데 젊은 군인이 차사고로 인해 배꼽 위까지 두동강나고 내장이 길에 흩뿌려진채로 엄청난 사고가 났음. 그런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젊은 군인은 살아있었으나 얼마안가서 자신의 죽음을 직감했는지 근처 시민에게 전화기를 빌려 부모에게 전화를 하는 장면이였는데 참으로 신기했던 사례였었죠
무섭고 끔찍한 사건이네…..
저번에 본 곰에 먹히는 중에 엄마한테 전화건거랑 똑같내
오... 뭔지 알꺼같음.
엄마한테 전화했다는게 너무 슬프다ㅜㅜ
옛날에 영상까지 봣엇는데..ㅠㅠ 넘안타까우ㅜㅅ음
와! 살아난것도 대단한데 저 장애상태를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모습에 더 놀랐다! 정말 본받고싶을 정도로 대단하다
@YuriYA 놀자 그래도 저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니 보기 좋지않나요
@@독자-e5i 그렇긴 한디 너무 남은 생이 힘들것 같음
@YuriYA 놀자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에두고 쉽게 목숨을 끊기는 쉽지않죠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장애인 복지가 훨씬 뛰어나고, 장애인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취직까지 도와줌. 니들이 헬조선에서 태어났다고 조선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쓰레기들아
@@운옹-z2e 나라가 잘못한거야...
저런 일이 있고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게 멋있네요
안아픈가
@@jam23801 아프겠죠..?
초반에 장난감 반으로 부서진게 복선이었네 ㅋㅋㅋ
ㅋㅋㅋ 떡밥이였네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장난감이었어
사실 아이가 ......
기대했어? ㅋㅅㅋ
@@이건우-y3y 네이놈 부끄럽지도 않느냐
"접착제 가져와 봐"
삶의 태도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다.
보통 사람 같으면 저렇게 살아남아도 하반신이 다 날아갔으니 우울증 걸려서 버티기 힘들듯.
불행중 다행으로 목숨만 건져도 정말 천운이 따른건데 몸이 두동강 나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매사 긍정적이게 사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저런 사건들 볼때마다 몸이 건강하다는거에 감사해야 겠네요
네네
혹시 아인?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저런 사고 난 신체 보면서 살릴 방법까지 고안해내는 의사들보면 멘탈이랑 지식이 ;;
이모부가 철도 기관사인데... 20년전에 스크린도어가 없을때 터널안에 있는 기둥 뒤에서 갑자기 나오거나 승강장 연단에서 뛰어드는 일이 비일비재했다하고 이모부는 이제껏 근무하면서 3명을 쳤다고 했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승강장에서 뛰어든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승강장에 수많은 인파속에 자살하려는 사람 전조가 보이고 그 사람의 눈을 마주치면서 세상이 잠깐 슬로우모션으로 흐르는걸 느낀다고 하던데.. 그때 아... 치겠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손을 벌벌 떨면서 제동을 잡았다고 하네요.
옛날에는 사상사고가 나면 기관사가 시체를 선로 옆에 나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비흡연자라도 사상사고 나면 담배를 피우라고 했대요.
그래서 몇초간 담배 피면서 정신차리고 상황을 보러 갔는데 사람이 승강장 연단과 열차 사이에 돌돌 말려서 사이에 끼어 있었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하체가 없었고 상체만 있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말을 걸었는데 입은 뻥끗하고 목소리는 안들렸대요.
한 5분정도 있다가 움직임이 멈췄다는데... 죽은걸 보고 울면서 하체를 찾아서 역직원이랑 선로 변에 옮기고 상체도 같이 옮겼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웠다네요. 그리고 피범벅이 된 몸을 보며 화장실 가서 씻고 다리에 힘이 쭉 빠져서 의자에 앉았는데 동료 기관사가 와서 열차를 끌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체는 119가 수습해갔고 승객들도 꽤 있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고 패닉이 와서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였대요. 이후 약하지만 공황장애 판정도 받고 한달간 정신치료해서 겨우 회복했다네요.
갑자기 영상보니 이모부가 말한 스토리가 생각이 나서 끄적....
보통 공장에서 사고나면 잘린부위가 깔끔해서 과다출혈로 죽었을텐데 1시간이 넘도록 살아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추측이지만 열차가 하반신을 자르면서 동맥과 정맥을 눌렀기 때문에 피가 많이 안나온것 같네요.
그러게요... 동맥이 절단 됐을텐데 응급의료진이 오기 전에 출혈이 많이 없었다는건 동맥의 절단부가 혈압을 버틸 정도로 짓뭉개졌다는 거겠죠...? 하여간에 신기한 일이네요
마찰열때문에 살이 익어서 많이 안나올수도 있을까요
저같음 제 하반신 보고 기절할듯
열차가 지나가면서 압축+가열해서 지혈한듯 ㅅㅂ...
다리만 잘라진 두동강이 아니라 허리가 잘린거네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본래대로라면 가족들이 슬픈 표정짓는게 피해자 본인한테는 더 힘들수도 있는데 이 가족들은 긍정적으로 다행이라고 맞아주니 피해자도 위안이 되었을듯;;
진짜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사람 자체가 진짜 강한사람이다;;ㅋㅋ 리스펙
복직 시켜준 직장도 진짜 감사하다 ㅠㅠ
복직하게 둔 가족인성이 더 ㄹㅈㄷ..
@@bca9991 ?? 왜? 오히려 복직하면 좋은 거지 일하기 싫어하는 놈아
@@Ultrapenis6974 또 다칠까봐 걱정한다는 거죠
복직시켜준데는 저사람의 화제성으로 인한 자회사의 마케팅전략으로서 써먹으려는 이유죠, 관심이 시들어갈때쯤 정리해고당할듯 ㅋㅋ
@@bca9991 어차피 험한일이나 현장일은 물러날거고
조언이나 감수 서류작업 위주겠죠.
혹은 저 일로 인한 마케팅 같은 회사 홍보 인터뷰 이런거 시키지않을까요.
0:11 엄청난 복선
몸이 두쪽이 나도 피가 반이나 빠져나갔는데도 살아있는걸 보면 이사람 제 2의 사타케가 될수도.......
반으로 잘린거는 그렇다치고 사고후 구조시간이 오래지나 피가 반이상이나 빠져나갔는데 의식까지 멀쩡하게 살아있는게 기적인듯.
전 손가락만 잘려도 울면서 실신했을듯 ..ㅠ
@@Nat_Jio 난 바늘에 살짝 찔려도 까무러치는데 강심장이시네요 ㅎㄷㄷ
실제로 사람 쉽게 안죽음 고어물 매니아인데 스너프필름(실제살인영상)에선 주요 장기나 팔다리 잘려도 몇십분째 살아있는사람도 엄청많음
0:49 원래 열차라는거 저렇게 이동하는도중 수리하는건가요? 아니면 공장까지 다온뒤에 수리하는건가요?
이동중에는 안전때문에 못하고요, 공장까지 가서 고쳐야합니다.
저 사람도 수리하던 게 아니라 수리할 열차랑 같이 이동하던 도중 떨어진 거 같아요
어디를 수리할지 미리 체크하려던 게 아니었을까요??
0:16 장남감 암시 ㄷ
점점 썰푸는 퀄이 늘어가네 ㄹㅇ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
이런 감동 긍정 스토리 너무 좋다
여기 나오시는 성우분들 목소리가 좋아요!!!중독되요
감사합니다
@@Yescoba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버그대학교 덕분에 몰랐던 실화들을 알게되서 정말 좋습니다!!!매일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
@@rhko285 저 사람 짭인디요.
감사합니다!
@@Korean-qi1pz 님도 짭 난 찐
5:24 이분들은 얼굴에 3도 화상 입으신듯
0:05 레전드 작붕
때는 소련시절
어느 한 여성이 길가을 걸어가고있었다
걸어가던 그때 그 여성은 어떠한 물체가 괴상한 소리을내며 자신에게 기어오고있는것을 보았다
너무나 놀란여성은 그 자리에서 실신했다
이후 여성은 병원에서 깨어났는데
이후 의사에게 자신이 본것이 무었이였냐 묻자
의사의 대답은 충격적이였다
한 남성이 철로에 투신자살을 하려했는데
하반신이 잘렸지만 날씨가 추워 혈액이 얼면서 출혈이 멈추자
살려달라며 애원하며 다가왔던거라고....
그 나라 버프받은듯?
뭔가 테케테케 느낌이
아니 근데 몸이 반쪼가리 났는데 그 상황에서 부인한테 전화걸어서 그나마 안심 시켜주는 마음이 진짜 찐하다..
몸이 반토막나도 안죽은것도 신기하지만.. 장애를 가지게 된 저 남자를 해고안한 회사가 더 신기하다..
솔직히 헤피엔딩이라 하기에는 좀 그렇긴하지 불행중 다행이라 말하는게 맞는소리인듯
사타케의 버프를 받았네.
갓타케상
와
\------버프------/
사타케의 가호
설명: 불사 상태가 되며, 의식을 유지시킨다.
2:57 아닠ㅋㅋ 몸 두동강 난걸 아무일도 아닌것같이 얘기햌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들 보니까 엄청 잘 살아오신듯 행복해서 다행
항상 고맙습니다 ❤ 😊
정말 멋있으시다 앞으로도 늘 행복하길바래요🙂🙂🙂🙂🙂🙂
5:28 중요한건 꺾이지않는마음아님?
[실화] 무한번이나 몸이 반토막나는 사타케.... 그런데도 살아있다.
[실화] 괴식을 엄청나게 먹는 괴식 헌터 죠지.... 그런데도 살아있다.
이건 심각해서 이런댓글 다는건 좀...
@@mrsjungeun ㅎ..
두다리와 콩팥 하나를 잃었음에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웃을 수 있다는게 참 강한사람이네요...
심영이 동지는 되지 않았겠지?
몸이 두동강이 났는데 저렇게 침착하게 폰꺼내고 혼자서 119 부른게 존경스럽내...
난 골절될때 혼자서 암것도 못하고 아파서 누워만 있다 구급차 탔는데
이젠 다치지 마세요😭 정말 대단해!
5:30 중꺾마
오우 세상에!!!!
베트남에서도 교통경찰이 트럭에깔려서 몸이절반으로잘린거 동영상으로봣는데 끔찍함..그남자는살아서 재활중임..
Peng Shulin 말하는거죠?
으...안봐
구급차 기다리는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오히려 구출되면서 ㅈㄴ 아팠을듯
어우...소름돋네요
오히려 저정도로 손상이 되면 별 느낌 없을듯?
저정도면 아드레날린 폭발해서 의식이 뚜렸하고 고통이 없음..병원에 입원하고 안정을 되찾을때부터 고통이 기절할 정도로 존나 밀려옴
@@0975750272 저정도로 다쳐 봤나욤?
해피엔딩일까? 이제 수술비랑 저 어마무시한 병원비는 어떻게 갚아야 힐지...
사타케였다면 다리가 재생됬을듯
이거지
사타케 피콜로행ㅋㅋ
고어매니아라 이 사건 실제영상봤는데 진짜 반토막났는데 살아서 얘기하고 움직이더라... 이거말고 트럭사고나서 가슴아래로 아작났는데 살아서 평온히 대화하는영상도있고...
저렇게 몸이 두동강이 나 활동이 많이 힘들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는것이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한듯 합니다
묘하게 사타케랑 연기톤이 비슷해서 더 웃기네 ㅋㅋㅋㅋ
몸이 두쪽난것보다 몸이 반절 잘려나간 상태로 아플텐데 구조연락이나 아내한테 연락하는게 더 신기하다..
사지멀쩡하고 맑은정신 가진거에 감사합니다 ㅎ
맨정신으로 전화한게 신기하네...
0:14 여기서부터 암시했네
베트남에서도 트럭에 치여 하반신이 절단됬는데도 생존한 아저씨도 있었는데
지리네
중요한 것은 포기 하지 않는 것 마음 속에 와 닿는다.
1:17 ㅜㅜ
사타케의 기운을 받았군
드립 잘치zzzzz넼ㅋ
ㅁㅊㅊㅊㅊㅊㅊ
@@go-dk5go 찰♂지구나
@@좋습니다위대하심서연 돌+i
@@기타치는근처노숙자 욕은 ㄴㄴ
헐...
0:22 미래 암시 오졋다
맘 아프다 ㅠㅠㅠㅠㅠ 실존인물이라면 행복하셨음 좋겠네..
영상 처음 부분 인형부터 반갈죽 되어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타케 횽님 끕 재생력
헐 ㄷㄷ
구급대원부터 의사까지 말하는 꼬라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죽을랑 말랑 하는 사람한테 헉 이샛기 살아있어!! 몸이 두동강 났네~??
멀쩡한 사람도 장애인이 될수 있다는거 항상 경각심을 갖고 살자
쇼크도 안걸리고 과다출혈로 안죽은거도 ㅠ ㅠ 기적이네요😢
열차가 사이에 끼인채 20m 끌려간거라면 거의 멈춰서기 직전인데 달리는 사이에서 오는 것도 버텼는데 무슨 제동거리로 해봤자 5초 불과할거리를 못버텨서 형체도 알아 볼수 없는 상태로 찟긴 것도 말이 안돠고 사람이 가운대서 떨어지면 차륜이랑 공간 사이에 틈이 있어서 생각보다 그렇개 끌려가고 그러지 않은데 무슨 개소리를 팩트마냥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찐따야.. 아건 카툰이지 다큐멘터리가 아니란다..
믹서기에 5초간 손넣어도 갈리는데 달리는 열차면 할말없지않을까요?
0:11 예지 장난감인가......?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이다~
감동실화 ㅎ
그 와중에 38살 불사신의 큰아들은 대사가 전혀 없었다
ㄹㅇ 천운이네
몸이 아픈 남편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준 아내분도 대단하네요 한국여성들도 저런 의리를 배웠으면 좋겠군요
정말 너무 다행이다 ㅜㅜㅜ
감동레후...ㅠ
무한긍정은 사람을 살리는 묘약이군!
2분전은 못참지
사타케였으면 피콜로마냥 다리 재생됐을듯
너무 고통스러워서 쇼크사로 죽을.수 있을텐데 살아있다니 와... ㅎㄷㄷ
평생운을 다썼네 기적적으로 살았네요
하반신은 잃었지만 기적이네요
ㄷㄷ
우리나라 하재현 하사도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두쪽 다리가 날라 갔습니다... 모두 기억 해주세요
사타케의 원기옥 ㄷㄷㄷㄷ
산것만으로도 행운이고 기적이라고 봐야하나ㅠㅠ..? ….라고 생각하면서 암울한 생각만 했는데 … 어쩌면 아닐수도있겠구나
항상 위험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졸리시면 커피나 카페인 음식 섭취후 일하세요
저도 위험한 일 하는데 휴식이 100% 중요 …ㅠ
진짜 기적이네
엄청 힘들었겠다...ㅠㅠ
실제로 하반신잘린 영상봤는데 너무 안타까웠음
오토바이 타고있는데 덤프트럭에 치여서 하반신 잘림.. 신기하게도내장이 흘러내린 상태에서 살아움직임 그리고 누구한테 전화도함 사람쉽게 안죽는다 느꼈음 ㅠㅠ
0:55
ㅠㅠㅠ
와 레전드ㄷㄷㄷㄷㄷ
저도 빈혈이 심해서 기절하기직전까지 갔었는데 피수치가 2.5... 의사가 놀래서 기절안한것이 신기할정도로 정신력이 강하다는식으로 말하더라고요
혹시 길거리 다닐적에 숨차지않냐 했더니 식은땀이 나고 숨이 좀 찬다 아마 3일간 수혈을 받아야할거라고 치핵이 심해져서 그럴거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의사가 저는 천만다행인것이 일반사람들보다는 정신력이 강한편이라 해서 그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한다 하더라고요 ㅋ
저는 이거 영상으로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어떤 인도남자가 몸이 반토막났는데 전화를 하더라구요 대놓고
0:14 장난감이 플래그였네
살아있는게 진짜 어처구니없게 다행이네
상황이 심각한것도 있는데 태연하게 두쪽났대 ㅋㅋㅋㅋ
이채널은 일본에서 만드는 영상인가요?
3:48 거기는 살아있군 휴
아니 장기 멀쩡해도 과다출혈때매 죽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