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ushtgugjiugjko 위의 영상에 나왔던 몰상식한 부부는 거의 보기 힘듭니다. 일본인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며 반대로 피해보는것도 싫어하죠. 대체로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보는곳에서는 질서잘지키고 매너좋게 행동하나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곳에서는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중하나가 운전인데요 제가 운전이 직업입니다. 그런데 밤에 얼굴이 잘안보이니 매너없게 운전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낮보다 밤에요. 물론 한국의 운전싸이코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사는 도쿄에서는 시끄러우면 조용히해달라 이런거 없이 바로 경찰부릅니다. 그런데 시끄럽게 하는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위층에 혼자사는 일본아가씨가 가끔 술먹고 친구와 올라가며 좀 크게 대화하는것 빼면요 ㅎㅎ
일본에선 먼저 살고 있는 이웃에게 터줏대감 예우를 해주며 깍듯하게 해야 합니다 그게 훨씬 편한게 일단 무난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면 살인을 해도 식구처럼 쉬쉬해줄 정도로 엄청 잘해준다는 장점도 있지요 무조건 내편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먹여살리는 공동체가 되기도 하죠 물론 일본사람 정서상 굶어죽을때까지 손벌리기는 잘안하지만 한국사람이 가면 정말 좋은 문화입니다ㅋ
제가 층간소음이 싫어서 아파트, 연립주택을 매매할 땐... 무조건 꼭대기층으로 합니다. ㅋㅋㅋ 거주하시는 분들도 각자가 조심을 해야 하지만 층간소음에 관한 기준도 지금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값이 상승하더라도 지금보단 더 꼼꼼하게 지을 필요가 있다. 봅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법적으로 해결하기가 참 애매하다 서로 피해를 안주는건 기본예의인데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이나 애들이나 반려동물 피아노 등 악기연주 이것을 어느정도까지 인정해야하나.라는부분 정의하기가 애매함 다만 법적인 조례나 규칙으로 정의하여 규제하고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면 서로 그범위내에서 가능한 부분을.조율가능하지.않을지도 생각해봄 어려운 문제임
@@TT93093 몇데시벨 이하 라는 숫자적 기준 단순한 기준 이고 적용하기 애매함 고소해도 손해배상해도 어느정도 받는다.라는 구체적 판례가 없음 민사소송이라는.것에서 개인돈만 나가고 의미없다는것 제가 말하는건 공공시스템에서 디테일을 정해놓고 며칠 몇일간 어느정도의 소음으로 증거로 남겨 공공기관 법원에 신고할시 공권력에 의한 벌금 혹은 손해배상이 구체적 디테일한 기준으로 가능한지에 여부이고 진짜 경고시에도 어길시에 벌금과 피해자가 가해자에 직접적 손해배상이 가능한가에 대한 이야기임 구체적인게 없음 대부분 쉬 쉬 싫음 니가 이사가 라는게
저건 아랫집이 잘못한것 같다. 층간소음에 심하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는데, 현관문을 열어놓고 피아노를 친다니. 게다가 아침에? 얼마나 짜증이 날까? 짐작하기도 힘들다. 밖에선 아내가 째려보고 있고 자기가 얼마나 민폐끼치는 일을 저질렀는지 알까? 칼로 찌른것도 이해가 된다. 며칠동안 심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
우리집 2층인데 1층,3층 둘다 아이둘 키우는 집임 새벽까지 운동회함. 가끔씩 늦은밤에 바닥에서 믹서기 돌리고, 부부싸움 하는 날이면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싶음 애들 미친듯이 새벽까지 소리지르고 뛸때면 우리집 강아지들 놀라서 짖는데 그걸로 쫒아 내려옴 (현관문에 업체 불러서 방음,흡음제 시공했고 샷시에도 방음된다는 시공했음 홈캠 설치하고 문제는 내가 재택근무라 거의 집에 있어서 애들이 짖을 일이 없음. 무슨 배달이든 벨 누르지 마라고 써놓음 )써붙이고 감 자기네 집에 신경쇠약자가 산다며... 그래서 나두 역으로 정신과가서 그동안 수면제 처방받은 기록 소견서 붙여주고 옴. 애들이 뛰면서 크는거라 생각해서 정말 암말 안하고 지냈는데 완젼 역지사지임.
층간소음 문제가 많으니 기준을 오전 9시부터 오후9시까지는 괜찮다는데 직접 격어보면 기준데시벨따위 절대 와닿지 않음 경험상 특히나 아파트는 소리가 건물을 타고 올라가서 아랫층에서 피아노를 치면 위층에서 치는거같음 아무리 경비실에 얘기해도 법적인 얘기들먹이며 들어쳐먹질않음 나만 진상됨 가뜩이나 빌어먹을 잘 치지도 못하니까 같은곳만 계속반복 짜증이 나다 나다 쌓이면 결국 언젠가는 한순간에 폭발,진짜 그집 자식새끼 얼굴한번 보고싶어짐 오래된 건물 문제니 어쩌니 해도 결국은 얘기해도 눈치없이 원인제공한 사람이 문제
층간소음 문제로 아래층과 문제를 실제로 겪었던 저로써는 소름 돋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저희는 딸아이 두명 아내와 나를 포함 4인 가족이며 어린 두딸이 자주 소음을 일으켜 아래층 남자가 두번 올라왔고 큰싸움으로 번질 것을 직감하고 사죄하였습니다. 친지 분들도 놀러오셔서 그 아들 삼형제도 소음을 일으켜 그다음날 또 찾아와 전등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있다하며 아침 부터 큰 언성이 오갔죠. 물론 저희가 주의 주고 못 뛰게 했어야 함에도 간과했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결국 아래층이 모두 포기한듯 이사를 가버려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릴때마다 심드렁한 태도로 노려보거나 외면하던 이유가 저 이야기 대로라면 아마 저희도 회칼 맞았을테지요. 문에 오물투척하고 방화하고 입구막고 썰질 당했을 테지요..
위층에 초딩새기 친구들 데려와서 쿵쿵대서 몇번찾아가서 주의도주고 인터폰으로 얘기 몇번했는데 여전히 쿵쿵거리는건 똑같아서 그냥 개패버릴까 생각하다 참고 아침에 자고있는데 또 발망치소리계속내고 쿵쿵거리는게 지속돼서 진짜 죽이는 상상하고 미치겠더라고요 정신병걸릴꺼같음. 지금은 조용한데 언제 쿵쿵댈지모름 가만히있는데도 쿵쿵대는소리 들리는 수준이네요
층간소음 건설 시공사에세 시멘트 비율 공사비 아끼려 적절치 못하게 사용하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밑에 집도 소리 예민한 사람 만나면 진짜 조심해야됨 안만나는게 제일 좋지만 이 영상 처럼 아침 8시에 자주 피아노 치면 진짜 죽이고 싶긴 할거 같다 어쨌든 살인은 정당화 될순 없지만
요즘은 아파트면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매트시공은 선택아닌 필수 같아요. 하고 안하고 차이 엄청 커요. 아이들은 사뿐히 다니는게 힘든데 그 걷는 소리가 은근 밑에 층 사람들은 굉장히 거슬리거든요. ㅜ 위에층 분이 혹여나 이 글을 보신다면 매트시공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밤 11시에도 쿵쾅이는 아니지 않나요오오오.. 저도 아이키우는 아줌마라 한번도 따로 항의한적은 없지만 매트시공 강력 추천 드리고파요.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층간소음은 부처도 칼을 들게 한다
반박불가
편히 쉬어야 할 집에서 층간소음은 자신의 마지막 안식처까지 침범당한 기분을 들게 만들죠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물론 드립력은 인정
하지만 표현대로 그렇다고 칼까지 드는건 좀 에바
윗분님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일어난 사건이 생각버다 많습니다
@@무무-f2s 물론 감옥가게될 본인을 생각해서라도 안 드는게 베스트. 근데 층간소음은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참고 참다 폭발하는거라 소음 피해자들이 화나는 것도 이해가네요
남자가 애초에 예민한 사람인데 실직하고 이혼까지 했으니 분노가 폭발한 것 같네.. 이래서 잃을거 없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니까
일본은 방음 존나 안되어있다 빌라 연립은 대화가능할정도
그 남자탓 하는 님같은 분들이 남탓하다 죽기 딱! 좋아보임 ㅋㅋ 사람한명 잘못걸려보세요^^
현실은 개인주의 미친 세상이 되다보니 조금도 남생각은 안하고
자기밖에 생각 안하니깐 저런일이 생기게 되는듯
그럼 여자는 안 예민한 사람 인가
@@user-ogrish 마지막 보면 남자가 예민한듯
층간소음은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군대에서마저도 진상 쓰레기 같은 간부들이나 선임들 보면 그냥 줘패고 싶은 충동까지만 드는데
층간소음은 진짜 구타를 넘어서서 살인충동이 빡 들을 정도
ㄹㅇ?? 선임들보다 싫다고? 층간소음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user-jg4bi8hw6f 쉽게 말하자면 집에 있어도 억지로 밖에 나와있는 느낌이 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swte4840 왁..ㅋㅋㅋ 저로썬 공감도 못할만한 고통입니다..ㅠ
진심 ㅅㅇ충동 느껴봄 그래서 바로 이사감
@@user-jg4bi8hw6f 집은 편안한 공간이여야지..
한국 집값에서 겨우 일해서 내집마련했는데.
층간소음땜에 매일 스트레스면 얼마나 ㅈ같겠어ㅋㅋ 경찰에 신고해도 해결방안 없고, 건설사들은 돈아낀다고 방음안되게 짓고
사실상 돈 받는건 방음에 내진설계비까지 다 받아먹었어요ㅋㅋㅋ 그러고선 원자재 빼돌리기로 해쳐먹기 바빠서 그렇습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qs2fcvv 근데 뒷돈이 너무 달콤하거든ㅋㅋㅋ 안바뀌죠~
단독주택 살던가 그게 아니면 다소 소음은 감수해야지 ㅋㅋ
@@bjs7212 생활 소음은 늦은 시간만 아니면 이해해도, 대놓고 애들 뛰어다니고 피아노 치면 부처도 화남
층간소음 당해봐야 앎ㅋㅋㅋ
몇달이고 못 자면 '제정신이아님'
사람이 극단적이 됨ㅇㅇ
당연함 사람은 휴식을해야 제정신이 유지 돼요
왜 죽였냐 더 참지 이러는거 다 아는데 이미 나는 조절이 안 되는거임
살인내고싶더라 진짜
피아노살인이라고하는 일본에선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일본인부인과 일본에서 살고있는데 일본에서는 맨션, 아파트로 이사가면 과자등 작은선물을 돌리면서 인사합니다. 없을땐 편지와함께 문손잡이에 걸어놓죠. 저도 작년에 이사오면서 과자를 돌렸는데 처음엔 미안해하며 안받으려 하더라고요.
일본에서는 층간소음이 어떤가요? 일본은 남에게 피해주는걸 엄청 조심하시않나요? 궁금하네요^^
@@ushtgugjiugjko 위의 영상에 나왔던 몰상식한 부부는 거의 보기 힘듭니다. 일본인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며 반대로 피해보는것도 싫어하죠. 대체로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보는곳에서는 질서잘지키고 매너좋게 행동하나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곳에서는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중하나가 운전인데요 제가 운전이 직업입니다. 그런데 밤에 얼굴이 잘안보이니 매너없게 운전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낮보다 밤에요. 물론 한국의 운전싸이코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사는 도쿄에서는 시끄러우면 조용히해달라 이런거 없이 바로 경찰부릅니다. 그런데 시끄럽게 하는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위층에 혼자사는 일본아가씨가 가끔 술먹고 친구와 올라가며 좀 크게 대화하는것 빼면요 ㅎㅎ
정말 이웃사람끼리 서로 배려 하면 좋겠어요
고집 불통 사람 이나 싸가지 없는 사람이나 이기적인 사람들 하고 같이 사면 하루 하루가 지옥 이에요
서로가 배려 해주고 생각해주면
이웃집 살인 같은게 없을텐데
일본녀하고 결혼하다니 ㅈㄴ부럽노..
@@멸공-o8v ㅋㅋㅋㅋㅋ
인사에 열받는건 이해안가지만
층간소음은 쌉인정
층간소음은 죽여도 할말없지 ㅋ ㄹㅇ.
애초에 소음낸다는거 자체가 배려 ㅈㄴ없는거지. ㅆ발 떡이나 빵이라도 돌리면서 잠시 소리좀 날꺼다 죄송하다 라고 하던가 ㅋㅋ. 죽여도 쌉인정인부분임.
@@최재근-p2j 층간소음 일으켰다고 죽이는게 쌉인정? 미친 예비 살인마냐?
@@무무-f2s 이 스토리에 나오든 거 보면 층간소음 때문에 이혼도 하고 그러니...
근데 사실 가장 큰 기폭제는 직장, 돈, 가족들 다 잃었기에 더이상 잃을게 없어진 상태에서 층간소음은 꾸준히 일어나고 있었으니 사실 어느정도는 이해되긴함. 그치만 정당화 하면 안되겠지
@@무무-f2s 본인이 층간소음 많이 일으켜서 무서우신가봐요?
결론: 이웃 간에는 서로 배려합시다
@R몸제로투 무료나눔❤️ 꺄약♥ 틀딱 같은걸!
ㅇㅈ
칼로 베려하는 ㄷㄷ
나도 당해보기전은 몰랐는데 무조건 층간소음 일으킨 쓰레기가 피의자다 뒤져도 안불쌍하다
@R몸제로투 무료나눔❤️ ㅗ
층간소음이라..남일같지가 않지만..참 이래서 서로서로가 조심해야하는겁니다
맞아요 서로 서로 조심해야합니다
우리 옆집애들은 12시에도 개시끄럽게 쳐뛰어다녀서 거실에서 자는 저도 울립니다..계속 참다 참다 그치지않는다면.. 어우.. 끔찍
@@순수한지혜연비맘존버타다 그 도라이들 수능날 겁나 시끄럽게하세요
일본에선 먼저 살고 있는 이웃에게 터줏대감 예우를 해주며 깍듯하게 해야 합니다
그게 훨씬 편한게 일단 무난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면 살인을 해도 식구처럼 쉬쉬해줄 정도로 엄청 잘해준다는 장점도 있지요 무조건 내편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먹여살리는 공동체가 되기도 하죠 물론 일본사람 정서상 굶어죽을때까지 손벌리기는 잘안하지만 한국사람이 가면 정말 좋은 문화입니다ㅋ
중간에 좀 이상한 내용이 껴있는것같은데ㅋㅋ 일단 알겠습니다
한국인은 너무 단편적이고 이기심이 강해서 약간의 배려도 유지하기 힘듦
@@The_Right_Peoples_Life ㅋㅋㅋ개웃기네ㅋㅋ
거 신안이랑 다를게 없단 소리네
@@jaeminryou9831 예아 윗집 대중슨상님과 홍어먹방찍을수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층간소음은
부처도 칼 든다는 댓글 어디갔냐ㅋㅋㅋㅋ
아 그거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렸어요 ㅋㅋ 눈썰미 있는 분이시네요
@@jin.24. 헋ㅠㅠ
@@jin.24.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ㅎ
@올라운드 댓글찾는 댓글다는 인간들을 한심하다고 하는 니 댓글도 개한심 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 관련으로 네이버에 웹툰 신작도 하던데...
층간소음은 사악한 악마보다 더한 존재일 것입니다.
악마: 아 오늘 구조조정이네
층간소음 때문에 볼꼴 못볼 꼴을 다 경험한 나로서... 조금 후련해지는 썰이긴 하다.
제가 층간소음이 싫어서 아파트, 연립주택을 매매할 땐... 무조건 꼭대기층으로 합니다. ㅋㅋㅋ
거주하시는 분들도 각자가 조심을 해야 하지만
층간소음에 관한 기준도 지금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값이 상승하더라도 지금보단 더 꼼꼼하게 지을 필요가 있다. 봅니다.
요즘은 인사안하는게 기본인데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원s-x8h 전 합니다. 그래서 같은 동에 사는 분들하곤 친하게 지내죠. 김장철엔 김장김치도 가져다 주시곤 하죠. 아랫집하곤 술도 한잔 마신적 있고요.
옆집이 해외로 출장 갔는데...
우편물하고 옆집이 키우던 화분 챙겨주고 있습니다.
@@qs2fcvv 님 말씀에 크게 동의합니다.
저도 건설현장에서 노가다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사들 기술은 좋읍니다.
문제는 법과 제도입니다.
@@한밤의드라이브 중공인 동남아를 많이써가지고 부실공사가 쩜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은 이해되지만 인사 안했다고 분노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먼저 입주했다고 갑질하는 것도 아니고 인사하는게 의무도 아니잖아요. 원인은 피해자에게 있지만 가해자도 상당히 포용력이 없는 사람같아요.
농촌도아니고 도시는 이웃이 무관심한게 문화인데 인사도 거의 안하는데
@@원s-x8h ㅇㅇ 핼조선빼고 동아시아에서 아무도 안그럼 ;
@@lenda-3-i2md 저거 일본인데?
일본 문화임
법적으로 해결하기가 참 애매하다
서로 피해를 안주는건 기본예의인데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이나
애들이나 반려동물 피아노 등 악기연주
이것을 어느정도까지 인정해야하나.라는부분
정의하기가 애매함
다만 법적인 조례나 규칙으로 정의하여 규제하고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면 서로 그범위내에서 가능한 부분을.조율가능하지.않을지도 생각해봄 어려운 문제임
층간소음 법적으로 규정 있어요
@@TT93093 몇데시벨 이하 라는 숫자적 기준 단순한 기준 이고 적용하기 애매함 고소해도 손해배상해도 어느정도 받는다.라는 구체적 판례가 없음
민사소송이라는.것에서 개인돈만 나가고 의미없다는것
제가 말하는건 공공시스템에서 디테일을 정해놓고 며칠 몇일간 어느정도의 소음으로 증거로 남겨 공공기관 법원에 신고할시 공권력에 의한 벌금 혹은 손해배상이 구체적 디테일한 기준으로 가능한지에 여부이고
진짜 경고시에도 어길시에 벌금과 피해자가 가해자에 직접적 손해배상이 가능한가에 대한 이야기임
구체적인게 없음 대부분 쉬 쉬
싫음 니가 이사가 라는게
변호사도 이사추천함
직접 찾아가서 층간소음 범죄자들 처단하면 되니 법적다툼까지 안가도 됨
인사 부분은 그렇다치는데 층간소음은 못참지
공감한다.
층간소음은 진짜 사람을 미치게한다니까요…
겉으로 듣지말고 상대방이 씨끄럽다하면 작작해요
진짜 큰 사고 납니다 멀쩡한사람도 살인귀가 씌일정도니….
근데 위층이면 복수하기 쉬울건데
ㅇㅈ
주택이 좀 춥지만! 조용하고 편하고 역시 최고다
층간소음도 층간소음이지만 담배냄새도 미친다.. 집안에 온갖 구멍타고 다 올라온다ㅎ.. 배려없는 사람들 생각하는거보다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다
피아노 쳐도 요즘은 이어폰 꽂고 할수 있는데도 일부러 이어폰 안끼고 연주하는 놈들은 진짜 답이 없다
그건 전자 피아노고 일반 피아노는 이어폰 따위 없어
1:20 아니이...그런 걸로 화날 일은 아니잖아,그리고 이사 첫 날인데 방정리하고 짐풀고 있느라 못 하는 거기도 하고..
층간소음은 안겪어본사람은 모른다.
진짜 사람 죽이고싶다는 살의가 이런거구나 느꼈음 ㅋㅋㅋㅋㅋ
인천층간소음사건이 생각나네요 사소한 일 하나하나 주변을 배려합시다.
서프라이즈 에서 영국의 한 가족이 작은 소리만 들어도 치명상이라
집 하나를 전부 방음처리 되게 아무 소리 안날정도로 바꿔둔 사례가 있음
층간소음+인성파탄=사이다
저건 아랫집이 잘못한것 같다. 층간소음에 심하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는데, 현관문을 열어놓고 피아노를 친다니. 게다가 아침에? 얼마나 짜증이 날까? 짐작하기도 힘들다. 밖에선 아내가 째려보고 있고 자기가 얼마나 민폐끼치는 일을 저질렀는지 알까? 칼로 찌른것도 이해가 된다. 며칠동안 심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
@@The_Right_Peoples_Life 그냥 각자 생각합시다.. 생각 다르다고 굳이 화낼 필요는..
@@The_Right_Peoples_Life 그리고 가족은 왜 건드립니까? 님이 이 댓 썼음 저도 님 가족 언급해도됨? 가족은 건드리지마셈
@@The_Right_Peoples_Life 그니까 가족을 왜 비유하냐고요... 가족 말고 다른걸로도 비교 할수 있잖아요..
@@The_Right_Peoples_Life 물론 살인도 정당화됄 수 없지만,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가 처해있던 상황을 고려해야함.
나같아도 살인까지 아나여도 충동은 느꼈을 듯.
@@The_Right_Peoples_Life 니가족 드립 ㄷㄷ 건설사탓이면 저 아파트 주민들 다 노숙하라는거임? ㅎㅎ 신기한논리네 주어진 환경에 맞춰사는거지 물론 환경이 부당하다면 바꿔야 하겠지만 당장 할수있는것부터 해야지
그림체가 매일 새롭게 바뀌는 휴먼버그대학교
완전 이해 되는 내용이다
그래도 마지막에 자수 까지
하고 착한 사람이네
살인 까지 갔으면 나락으로 떨어진 인간 쓰레기죠.. 자수는 당연 수배자로서 정상인 생활을 못하니깐 …
우리집 2층인데 1층,3층 둘다 아이둘 키우는 집임
새벽까지 운동회함. 가끔씩 늦은밤에 바닥에서 믹서기 돌리고, 부부싸움 하는 날이면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싶음 애들 미친듯이 새벽까지 소리지르고 뛸때면 우리집 강아지들 놀라서 짖는데 그걸로 쫒아 내려옴 (현관문에 업체 불러서 방음,흡음제 시공했고 샷시에도 방음된다는 시공했음 홈캠 설치하고 문제는 내가 재택근무라 거의 집에 있어서 애들이 짖을 일이 없음. 무슨 배달이든 벨 누르지 마라고 써놓음 )써붙이고 감 자기네 집에 신경쇠약자가 산다며... 그래서 나두 역으로 정신과가서 그동안 수면제 처방받은 기록 소견서 붙여주고 옴. 애들이 뛰면서 크는거라 생각해서 정말 암말 안하고 지냈는데 완젼 역지사지임.
층간소음 일으키고 되려 화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살인충동 일어나기는 하지
층간소음 문제가 많으니 기준을 오전 9시부터 오후9시까지는 괜찮다는데 직접 격어보면 기준데시벨따위 절대 와닿지 않음 경험상 특히나 아파트는 소리가 건물을 타고 올라가서 아랫층에서 피아노를 치면 위층에서 치는거같음 아무리 경비실에 얘기해도 법적인 얘기들먹이며 들어쳐먹질않음 나만 진상됨 가뜩이나 빌어먹을 잘 치지도 못하니까 같은곳만 계속반복 짜증이 나다 나다 쌓이면 결국 언젠가는 한순간에 폭발,진짜 그집 자식새끼 얼굴한번 보고싶어짐 오래된 건물 문제니 어쩌니 해도 결국은 얘기해도 눈치없이 원인제공한 사람이 문제
어디서봤는데 그집앞에서 애들 지나가는걸 빤히 몇날며칠 지켜보니 말로했을때 무시하던 애엄마가 사과하고 조심하더라는 글을 본적이 잇어요 ㅎ
요즘 다 디지털 피아노로 하지 않나...ㅠ
그집 엘베 탈때마다 같이 타세요 항상 그리고 그 집 내릴때 문닫는 버튼 누르지말고 기다리세요 응시하면서
오늘 일러레는 코토게 시리즈 담당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최근 영상의 댓글 안보였었는데 여기로 돌아왔군요ㅋ
2:33 층간소음도 모자라 저리 띠껍게굴면 누구라도 살인충동 느껴지지.
그와중에 피아노 소리 좋음ㅋㅋㅋ 잘치네
층간소음 & 집안 방음불가(문 닫아도 다 들림), 지상층 바로 옆 담배연기 간접흡연 4년 살아봤는데 살인충동 & 자살충동 들었습니다. 좁은 원룸 자취 중인데 꼭대기라 정말 살 것 같아요
306호 녀석들 죽을만 했네. 그야말로 인과응보 자업자득. 층간소음은 ㅇㅈ.
층간소음 문제로 아래층과 문제를 실제로 겪었던 저로써는 소름 돋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저희는 딸아이 두명 아내와 나를 포함 4인 가족이며 어린 두딸이 자주 소음을 일으켜 아래층 남자가 두번 올라왔고 큰싸움으로 번질 것을 직감하고 사죄하였습니다.
친지 분들도 놀러오셔서 그 아들 삼형제도 소음을 일으켜 그다음날 또 찾아와 전등이 흔들릴 정도로 소음이 있다하며 아침 부터 큰 언성이 오갔죠. 물론 저희가 주의 주고 못 뛰게 했어야 함에도 간과했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결국 아래층이 모두 포기한듯 이사를 가버려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릴때마다 심드렁한 태도로 노려보거나 외면하던 이유가 저 이야기 대로라면 아마 저희도 회칼 맞았을테지요.
문에 오물투척하고 방화하고 입구막고 썰질 당했을 테지요..
나도 층간 소음 피해자였지만 동시에 조카도 있어서 애들로 인한 소음은 어쩌기 어렵다는거 잘암 애들은 주의줘도 금방 다시 뛰니깐.. 제일중요한건 밤에 지속적으러 시끄럽게 해서 잠못자게 하면 진짜 안됨 그게 제일 스트레스임
@@user-be7be1py4r 우리 아랫집 애기..밤에 뛰어다니면서 좋다고 소리지르던데..정말 잠못자서 너무 힘들었음ㅜㅜ요즘엔 낮-저녁시간에 그래서 덜한데 그땐 진짜 매일 그랬으니까..
층간소음은 알겠는데 인사 안 했다고 빡치는 건 대체 무슨 심보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층간소음보단 주인공이 정신병이 있는 게 문제임
일본 문화도 모르면서 주인공 욕 하는 너도 정신병 아닌가?
@@mn-bt6zn 어후 문화 차이로 우겨대면 다 되는 줄 아니? 능지가 딸리면 가만히 있는게 반이라도 간다 아가야^^
@@별가람-s7k 일본에서는 아파트에 이사하면 주변 이웃들에게 인사하고 간단한 먹을것을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별가람-s7k 우리나라는 선비국가 아님? 본인도 한국식 예의범절 지키면서 살텐데 다른나라 문화는 존중안해주는겨? 저거만으로 살인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랫집이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주인공이 화가 난 건데?
@@엄레인 인사안했다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는건 정신병맞음
피해자 시점도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그런 영상으로 올려 주시면 재밌을 거 같네요!
복슨님 갔네요가 아니라 같네요가 맞습니다
남자가 층간소음 피해자지 ㅌㅋ뭔
@@이재훈_94 그렇군...
그러게요 ㅎㅎㅎ
건설공사할때 층간소음 등을 고려해서 건물올려야한다고 봅니다
건설사가 제대로 방음 시공만 제대로 하더라도 층간소음 상당히 줄일 수 있을거라 보니까요
지금 층간소음 고려안하고 짓는 줄 알음?
건설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전형적인 인간이네.
@@금은동-g7u ㄹㅇㅋㅋ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한달 참다가 찾아가서 “나 중졸백수 10년 넘었다고 하니까 다음날 쥐죽은듯이 조용해짐
칼을 들기전에 본인이 윗집이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작전 가능한데... 안타깝네
딸만 죽였으면 더 확실한 복수가 됐을 수도 있음
애초에 애미가 잘못이었음 ㅋㅋ
지도 가족있던대 복수는 복수를 낳아서안됨
죽이는게 깔끔함
단독주택이 이래서 좋은거임
사이다영상이네요
현대사회에서 저짓거리하다 칼맞아죽으면 살해당한게 아니라 자연사지
이사와서 인사 안 하는 것도 조금은 짜증나는건 인정하지만 저정도까진 아니고 층간소음은 진짜,, 서로서로 조심합시다 ㅜ 진심 힘들더라고요
층간소음만큼 끔찍한 폭력은 어디에도 없군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지..
살인은 정당화되지 않지만 죽은 사람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
피해자들이 도 문제네 사과도안하고 적반화장으로 나가니 화날만도
층간소음 기록남기고 정신과진료기록 모아오면 줘패는정도는 무죄줘야한다.
이사 와서 인사 안 한다고 열 받아 하는 거 존나 이해 안 되네 ㅋㅋㅋㅋ
층간소음도 문제지만, 저 남자가 더 이상한듯.
요즘 누가 이사한다고 인사가냐
걍 둘다 문제 ㅋㅋㅋ
사실그건 그냥 생각만 하는거고 문제는 될거없음
ㄹㅇ 신병 받는것도 아니고
일본은 그런가보지
@@꿀이네요꿀-w9o ㅋㅋㅋ 지가 집주인도아닌데 고참행세
일본에선 이웃집에 인사는 기본입니다.
아파트 커뮤니티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
0:27
이때부터였어요
제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간 ㅆ것들이 온 후부터요
5:18 이 정도로 잘치면 봐줄만한뎈ㅋㅋㅋㅋ
층간소음이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긴 한다. 새벽 한시에도 쿵쿵쿵 발소리랑 의자 끄는 소리 들리길레 올라가서 노크하고 초인종 눌렀는데 대답이 없음...
창문 살짝 열려있길레 창문에 대고 "아가리랑 발목을 칼로 썰어버릴까?"라고 이야기 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소리가 안나드라
위층에 초딩새기 친구들 데려와서 쿵쿵대서 몇번찾아가서 주의도주고 인터폰으로 얘기 몇번했는데 여전히 쿵쿵거리는건 똑같아서 그냥 개패버릴까 생각하다 참고 아침에 자고있는데 또 발망치소리계속내고 쿵쿵거리는게 지속돼서 진짜 죽이는 상상하고 미치겠더라고요 정신병걸릴꺼같음. 지금은 조용한데 언제 쿵쿵댈지모름 가만히있는데도 쿵쿵대는소리 들리는 수준이네요
그런거 말고 벨튀 같은거 ㄱㄱ 문 쾅쾅 두드리고 존내 튀면 됨
저런 이웃집 사람이 있으면 저도 화가 날꺼같아요 정말 저런 개념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이웃사람이면 너무 힘들어 하루 하루가 지옥 일꺼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남자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 합니다 ㅠㅡㅠ
사과안하고 뻔뻔한태도가 문제네
피해자놈들도
지장보살마저 빡칠정도로
윗층이 얄밉네
저희위층 담배냄새랑 소음내서 자제즘해달라고 좋게 조용히 말하면 저희문앞까지 내려와서 발길질하면서 문쾅쾅차면서 맞짱 뜨자면서 행패 부립니다.꼬우면 이사가랍니다. 거기다가 공지도 안하고 인테리어 공사까지합니다.토.일도 다했습니다. 이거대한거 말하면 한대 칠거같이 말합니다.
5:18 그런 와중에 피아노 곡 소리 나만 좋나? 나라면 저거 아침에 들릴때 뭔가 기분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될듯...
(물론, 계속 들리면 정신사납긴 하지... 아무리 아름다운 선율도 때로는 소음이 될 수가 있는 법...)
대신 존나게 시끄럽다던가 하지 않을까욬ㅋㅋ
우리 윗집이 몇년째 같은곡 치고있고 몇년째 같은 구간에서 틀림
@@NyanCat-xz2py ㅋㅋㅋㅋ
@@NyanCat-xz2py 인간 축음기
피아노 브금좋네요 제목이 뭔가요?
층간소음은 중범죄가맞죠 에초에 사람새끼면 민폐끼칠수있음? 사람이아니면 짐승새끼니 인권없는게맞으니 가벼운처벌 ㄱㄱ
사이다 지렷구요
와 사이다다 ㄹㅇ
층간소음 어느정도까지 이해를 바란다면 양해를 바라야지
그냥 남이야 고통스럽건말건 자기기분데로만 하다가 인과응보 이건 뭐라할 말이 없다.ㅠ😢
충간소음으로 살인 저지른건 솔직히 무죄처리 해야한다
죄는죄니 처벌은 약해야함
층간소음때문에 2년동안 힘들어하는중인데 처음엔 애들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이제는 정말 충동이 느껴지긴합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혹시 이영상 보는사람중 자기집에 아이가 았다면 양심적으로 매트는 까시는게 좋습니다 아니 부탁드릴게요
밑집 진짜 힘들어요
나도 층간소음 겪어봐서아는데 살인충동 겁나일어남.
층간소음 문제 심각하죠... 어찌된 일인지 윗층에 올라가서 시끄럽다고 항의하면 피해자가 더 불이익을 얻게끔 되어 있다는 거죠 ㅡㅡㅋ
어느정도 이해가 되다가 집안에서 병적으로 조용히 사는것을 보고 경악했다 그정도면 그냥 중증인데?
층간소음 건설 시공사에세 시멘트 비율 공사비 아끼려 적절치 못하게 사용하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밑에 집도 소리 예민한 사람 만나면 진짜 조심해야됨 안만나는게 제일 좋지만 이 영상 처럼 아침 8시에 자주 피아노 치면 진짜 죽이고 싶긴 할거 같다 어쨌든 살인은 정당화 될순 없지만
나도 소리에 예민한편인데 집에서 까치발로 걸정도는 아닌데ㅋㅋㅋ
인천에서도 같은사건인데 문제는 찌른놈이 소음을 일으키고 오히려 적반하장 으로 ㄷㄷ
놀랍게도 저분이 46살이십니다.....ㄷㄷ
20대 같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상식에 밥말아먹고 기본적인 사회규절도 못지키는사람들덕분에 몇몇사람들이 살인자가 되는겁니다...살인은 대부분 이런부분에서 일어나는데 몇몇사례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피해자가 문제인거 아닌가도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피아노 안친 둘째 딸은 무슨 잘못임
평소에 친한 윗집이 리모델링 한다고
두달간 공사했는데
매일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못박는소리랑
드릴소리가 너무 커서 진짜 스트레스 받아 뒤지는줄 알았음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었는데
진짜 살인충동나더라
솔직히 인사하러 안오는거말고는 이해안가는거 하나도 없노 그래도 살인은 정당화될수없긴함
낮에 피아노를 치신다고요.
자기한태는 명곡일지 몰라도 아래층 사람한태는 지옥이지..
특히 저녁 12시에 발소리는 잘들리지..
복부를제대로찌르거나 심장을 꾀뚫어야 제대로 죽일수 있는데...
ㅋㅋㅋㅋ
우리의 반란이 시작된다 층간소음 핀란드 다 죽여 시발
아아아아앙아아앙ㅇㅇ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킄크ㅡㅋㅋ
크크크캌
ㅋㅋㅋㅋㅋ
잘했어요 😀
자기도 죽는다면서 그건 바로 까먹네ㅋㅋㅋ
내 생각만 하니깐 칼부림이 나는 법. 조금만 이해하고 남을 배려하면 아무런 문제가 안 생기는 법.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지금까지 제가 아무생각없이 소리치거나 뛰어다닌것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명탐정 코난에서도 층간소음 탓에 살인사건 일어났죠. 죽은 피해자(=가해자)도 저런식으로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인간말종인 부분도 동일
층간소음은 문제지만 이번화는 그냥 남편이 문제같음
이번만큼은... 피해자들에게 동정이
안생긴다.....
층간소음 안당해봤으면 말을마라 진짜 살인충동일어남
참잘했어요
층간소음 살인은 무죄로 바껴야됨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는데...
애들 많은집은 주택 살든지, 1층 살아야함
아 충분히 이해한다..말 안듣는 종자들은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추기는꼴
요즘은 아파트면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매트시공은 선택아닌 필수 같아요.
하고 안하고 차이 엄청 커요. 아이들은 사뿐히 다니는게 힘든데 그 걷는 소리가 은근 밑에 층 사람들은 굉장히 거슬리거든요. ㅜ 위에층 분이 혹여나 이 글을 보신다면 매트시공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밤 11시에도 쿵쾅이는 아니지 않나요오오오.. 저도 아이키우는 아줌마라 한번도 따로 항의한적은 없지만 매트시공 강력 추천 드리고파요.
인사 안한다고 빡치는 개꼰대 ㄷㄷ
참고로 이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는 사건의 가해자는 무려 3년을 버티다가 인내심에 한계가 와서 살인을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