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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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손희준-p4e
    @손희준-p4e  4 месяца назад

    김민기(1971)수록
    김민기 사-곡
    피아노-김광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 @sunyongkim7502
    @sunyongkim75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jaylee5077
    @jaylee5077 7 лет назад +5

    제가 태어났던 해에 발표된 곡 이네요... 삶의 무게도 희열도 이 곡을 듣노라면 덧없어 집니다

  • @최준범-w9u
    @최준범-w9u 4 года назад +2

    우리의 부르짖음은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었으니
    전두환 카드가 영원히 사라지는 날
    우린 진정한 애국가를 부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