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일본 원조 '츠케멘 장인'이 평가하는 한국 라면은? [형제라면] EP.03

[@laraibahmed3090]

Episode 3 come quick! I can't wait to watch!

[@민들레-p5j]

출연자 정한것도 그렇고 서빙에 일본어 못하는 사람도 한심하고 인스턴스 라면을 라면장인한테 맛보여주는것도 ㅋㅋㅋㅋㅋ아 정말 내 얼굴이 부끄러워진다

[@sasasasak1023]

국밥집옆에서 비비고 인스턴트 국밥파는거같은거 자나 이건..쪽팔려..

[@scyun7133]

최소한 서빙은 말 통하는 사람써라....그리고 인스턴트에 무슨짓을 해도 인스턴트다...에혀...

[@hanabipunk]

뭐가 라멘 명장의 수제자야?웃기고있네.수제자 따로계세요.
저 분은 라멘 명장이 아니라 쯔케멘으로 유명하셨던 고•山岸一雄(야마기시 카즈오)의 제자 중 한 명입니다.

일본에만 제자가 100명 넘게 있고 실력있는 분들도 많은 가운데, 출연하신 분은 [자칭]마지막 수제자이시고요.
(마지막 수제자 분 따로 계십니다)
왜 저분이 라멘 명장이라는 명분으로 출연하셨는지 이해가 안됨. 출연료 때문인가? 

그리고 현재 100명 넘는 제자분들끼리 권력 다툼중이어서 브랜드 전략, 인간관계 완전 개판이고요.

여기 손님으로 오신분들 다 엔터에 소속되어 있는 단역배우 분들 섭외한 거입니다.

이런 어설픈 대본, 편집으로 만든 국뽕 방송 재미도 없고 오히려 부끄러워져요.
부끄러움은 해외교민들의 몫이지요. 일본에서도 이 방송을 보고 얼마나 비웃을까 상상만해도. . .

tvㅈ선은 아내의 맛 할때랑 바뀐게 하나도 없네

[@Awesome-im1sf]

면부터 직접 뽑지 않나.. 인턴라면도 물론 맛있지만

[@Woo-Leo]

너무 창피하니까 빨리 접는게 나을듯
인스턴트 라면으로 뭘하겠다는거임?
국격실추에 가깝지

[@leedonghyeon7781]

tv 조선은 역시 인기없는 방송사라는걸 보여주는 프로그램. 연출부터 총체적 난국.
일 머리 없는 강호동 이승기에 홀서빙은 아예 현지어를 하나도 못하는 사람.... 매번 손님 올때마다 잉 으에 거리면서 바디랭기지로 설명.... 그리고 한국 라면을 일본에 알리는게 목표라면서 사람 지나다니지도 않는 좁은 골목 작은 가게 빌림.... 번화가 메인스트리트에 제작비 더 들더라도 그런데 식당 하나 빌려서 제대로 했어야지... 하루 29그릇 팔면서 한국 라면을 일본에 알리는거냐 이게? 이건 그냥 동네 장사지... ㅋㅋ

[@jcy-kz6vq]

정확히 지적하시네요. 근데 저 가게 바닷마을 다이어리 촬영장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