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싱글몰트 3종(글렌버기, 밀튼더프, 글렌토커스) 중에 글렌토커스15를 먹어봤는데, 오래전이여서 기억은 없어요~ 한창 발렌타인17 마시던 때라 싱글몰트가 궁금해서 마셨는데,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았어요. 글렌버기 리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적어도 일반인은 아니고, 선수급으로 보여지네요~
글렌버기 보기는 자주 봤었는데 손은 참 안갔던 기억이 ㅎㅎ가볍다는 느낌은 어쩌면 도수에서 온 것 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오히려 장점으로 발현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거~ 항상 개성 강하고 진하고 피니쉬한 것들만 찾는건 아니기에 요즘의 저처럼 여러병~ 따놓고 그때그때 마실때 분명히 한번씩 손이 가는 그런 제품일 가능성이 있네요. 20만원대의 강자들 속에서
18년이 더좋더라구요 15년은 약간 진짜 가볍게 먹기 괜춘 18년은 먹고 목에서 한번더치는 강함이있고 해서 더 묵직한 느낌
뇨자분 때문에 좋아요 누름 ㅠㅋ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b
최애 글렌버기15
오늘도 삼호기님은 이쁘시네요
좋은 위스키인 것 같습니다 ^^
궁금했던 위스키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3년전에 18년 마셔보고 위스키에 빠지게 된 위스키에요. 그 뒤로 다른 위스키들 한달에 2병씩 마셔보다가 최근에 다시 먹어보니 저에겐 첫사랑을 만난거 같았어요
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네요 ^^
발렌타인 싱글몰트 3종(글렌버기, 밀튼더프, 글렌토커스) 중에 글렌토커스15를 먹어봤는데, 오래전이여서 기억은 없어요~ 한창 발렌타인17 마시던 때라 싱글몰트가 궁금해서 마셨는데,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았어요. 글렌버기 리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적어도 일반인은 아니고, 선수급으로 보여지네요~
채널 평균 지식을 올려주는 3호기님이네요 ^^ㅎ
글렌버기 12년 15년 한 보틀씩 가지고 있는데 넘 좋아요 18년도 기회되면 한보틀 갖고싶네요-! 궁금
영상 잘 봤습니다...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면 다 이유가 있을 것이고 반대의 경우도 너무 당연한 이유가 되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궁금했는데 후기 잘 들었습니다. 15년은 경험상 한번쯤은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네요
경험으로 한 잔씩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
글렌버기 보기는 자주 봤었는데 손은 참 안갔던 기억이 ㅎㅎ가볍다는 느낌은 어쩌면 도수에서 온 것 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오히려 장점으로 발현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거~ 항상 개성 강하고 진하고 피니쉬한 것들만 찾는건 아니기에
요즘의 저처럼 여러병~ 따놓고 그때그때 마실때 분명히 한번씩 손이 가는 그런 제품일 가능성이 있네요. 20만원대의 강자들 속에서
앗 그런면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글렌버기는 숫자가 올라갈수록 맛있다고들 하는데
평상시엔 12yo만 마시다, 가끔씩 15yo를 마십니다.
솔직히 18yo는 첨 봤네요^^;;
이번 리뷰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18년은 면세에서 발견해서 찍으려고 사와봤습니다 ~
맛있어요 글렌버기❤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음번에 혹시... 오켄토션 시리즈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괜찮게 마셨는데, 다른 분들은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는 위스키네요ㅎㅎ
굉장히 평가가 엇갈리더라고요 ^^; 한 번 천천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위스키 맛 알고는 리뷰하는건지몰겠네;;;
노징, 처음, 중간, 피니시 아무것도없고
부드럽다 맛있다 "응응" 이러기만하고ㅋㅋ위스키 알고 찍었던건가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리뷰임
개추 드립니다
셰리 캐스크 사용한것도 아닌데 쿰쿰한 단맛을 운운하는걸 보니... 위스키를 모르는 사람들임이 확실하네요.
할인 해서 함 사봤는데
특별한 기대없이 마셔봐야겠네요
기대 없이 마시면 참 포멀하여 좋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전 글렌피딕15보다 글렌버기15가 더 맛있게 먹었어요
줄어드는 술의 양은 거짓말을 안하지
^^ㅎㅎ
안녕하세요ㅎ 죄송하시만 혹시 위스키 지거 구매정보좀 알수있을까요?ㅎㅎ
쿠팡에서 지거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셔요 ^^
전 15가 18보다 좋더라구요
전 글렌피딕15 싫어합니다! 리벳15는 맛있는데 피딕15는 영...
피딕18은 리벳18 보다 맛있어요
남자 목소리 너무 느끼하고 답답하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