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타임 투 다이를 몇 번 보긴 했는데 이제와서 새로 다가오는게, 아나 데 아르마스의 마지막 말이 '시가' 하면서 펠릭스를 위한 시가를 주는 장면인데, 그것 말고 그 대사의 바로 직전에 하는 말이 대강 '다음 번엔 더 오래 있다 가요' 뭐 이런 말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 영화 속 그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네요.*
이게 영화 최고 장면이었음. 아니 그냥 이 장면만 좋았음. OST도 이 장면에서 나오는 BGM만 좋았음. 팔로마는 007 배우가 바뀌고 다시 설정 리붓해도 후속작에서 웬만해서 계속 같은 여배우가 나와서, 제임스 본드와는 애정 없이 가끔씩 팀업하는 예쁜 후배 요원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팔로마 요원 미모는 열일하면서 은근 액션도 멋지게 해냄.
![🎬 007 | No Time To Die | Billie Eilish [FMV]](/img/1.gif)
아나 데 아르마스 액션씬 메이킹 영상
ruclips.net/video/suNtaIjr3Hk/видео.html
ㅋㅋA1 을 그립없이 쏘다니...개이쁘당
2:38 여기 개이쁨
발가락도 귀여움
진짜 넘 이뻤음~~!! 역대 최고~~ 담에 더 길게 나오길..🙏🙏
노 타임 투 다이는 이 장면만 보면 다 본 영화ㅠㅠ
노탐투다이는 딱 여기까지 보고 끄시는게 정신건강에 유리합니다. 더 보시면 아플수 있어요.
나이브스아웃 조합이 이렇게 또 나와서 미친 케미를 보여줄줄은.... 너무 잘어울려서 영화후반에 나중에 또 나올줄알앗는데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냥 더 보고싶은 바람이엇지ㅣ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제일 임팩트 셋엇음....ㅋㅋㅋㅋㅋㅋ
노 타임 투 다이를 몇 번 보긴 했는데 이제와서 새로 다가오는게,
아나 데 아르마스의 마지막 말이 '시가' 하면서 펠릭스를 위한 시가를 주는 장면인데,
그것 말고 그 대사의 바로 직전에 하는 말이
대강 '다음 번엔 더 오래 있다 가요' 뭐 이런 말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 영화 속 그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네요.*
진짜 잠깐 나오는데도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음,,
이게 영화 최고 장면이었음. 아니 그냥 이 장면만 좋았음. OST도 이 장면에서 나오는 BGM만 좋았음.
팔로마는 007 배우가 바뀌고 다시 설정 리붓해도 후속작에서 웬만해서 계속 같은 여배우가 나와서, 제임스 본드와는 애정 없이 가끔씩 팀업하는 예쁜 후배 요원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팔로마 요원 미모는 열일하면서 은근 액션도 멋지게 해냄.
007작중 최고멋진 작품 앞으론 주인공이 바뀌겠네요 죽어서 안타까움
제임스 본드가 죽었는데 무슨...ㅋㅋ 이 부분만 보고 이부분이 최고다 한거임..?
쿠바 여배우인
'아나 데 아르마스'입니다.
영화 '나이브스 아웃'에서는
간병 간호사인
'마르타 카브레라'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사실상
주인공 역할이죠.
'아나 데 아르마스'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여배우죠.
네 너무 잠깐 나와 아쉬워 울었습니다.. ㅠㅠ
2:26 이것만 보면됨
지금까지본 발차기중 가장 섹시하고 한번 맞아보고싶은 ㅋㅋ
노타임 투다이 오프닝이랑 이 장면은 ㅇㅈ임 그리고 걍 아르마스가 여주였으면 좀 더 많이 봤을듯
From knives out, to no time to die
Awesome my friend fantastic job, i love it 💙💙💙 + My subscribed
영화에서 이거 뺴고 볼장면이 있던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리나 에서는 얼마나 멋지게 나올지... 존윅과 만난다던데...
넷플릭스 '블론드'에서 마릴린 몬로로 나옵니다.
이쁜데 액션도 오짐 캬흣
등장은 정말 매력적이긴 하지만 애초에 존재 자체가 딱히 필요하진 않았음
이전) 꼴랑 훈련 3주 라고?
이후) 2:15 저게 훈련 3주 라고?
훈련소 생각나누 ㅋㅋㅋㅌㅋ
액션은 미션임파서블 5편이나 6편에서 나온 여자분들중 ㅋ다니엘 이제 끝이네요
Pc 범벅의 007 역대 최악의 작품 에서 유일하게 빛났던 아나 데 아르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