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4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원본 영상은 ruclips.net/video/2I1ZU5g1QN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4mLt7zXp00/видео.html 𝑮𝒊𝒎𝒐𝒏𝒈𝒄𝒉𝒐 𝑰𝒏𝒔𝒕𝒂𝒈𝒓𝒂𝒎 : instagram.com/gimongcho
어제 노타임투다이 보고오니 가사가 더 와닿고 정말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빌리도 영화에 심취했던건지 감정을 잘살려서 노래를 불러준 것 같아요. 아델의 스카이폴도 정말 최고의 007ost 라고 생각했는데 다니엘크레이그 007프랜차이즈의 이별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더 오랫동안 기억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엔딩의 경우에는 전세계의 007 팬들이 이제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닌 제임스 본드를 상상할 수 없을것임 알기에 제작진이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준비한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빌런들의 서사에 있어서 일부 미비했던 점과 이유를 모르겠는 일뽕, 와패니즘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제임스 본드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캐릭터를 10년 넘게 부족함 없이 연기해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I should have known I’d leave alone 나 홀로 떠나게 될 걸 알았어야 했는데 Just goes to show that the blood you bleed is just the blood you owe 지금 네가 흘리는 피는 지금껏 네가 흘리게 했던 피들의 대가일 뿐이야 We were a pair 우린 함께였어 But I saw you there too much to bear 하지만 그곳에서 봤던 너를 견디기엔 너무 힘들었지 You were my life 너는 내 인생이었는데 But life if far away from fair 이렇게 불공평한 삶이라니 Was I stupid to love you? 널 사랑한 내가 바보였을까? Was I reckless to help? 도와줬던 내가 무모했던 걸까? Was it obvious to everybody else? 이미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걸까? That I’d fallen for a lie 난 거짓말에 속아버렸어 You were never on my side 한번도 내 편이 아니였던 넌 Fool me once, Fool me twice 날 속이고 또 바보 취급했던거니 Are you death or paradise? 넌 나의 죽음일까, 낙원일까? Now you’ll never see me cry 다시는 내 눈물을 볼 수 없을거야 There’s just no time to die 난 죽을 시간조차 없거든 I let it burn 불타게 내버려뒀어 You’re no longer my concern 이제 내가 신경 쓸일은 아니야 Faces from my past return 과거의 얼굴로부터 Another lesson yet to learn 아직 배워야 할 교훈은 남아있어 That I’d fallen for a lie You were never on my sid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난 죽을 시간조차 없거든 No time to die 죽을 시간조차 없어 No time to di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00:23 I should have known I'd leave alone Just goes to show That the blood you bleed Is just the blood you owe We were a pair But I saw you there Too much to bear You were my life, but life is far away from fair Was I stupid to love you? Was I reckless to help? Was it obvious to everybody else? That I'd fallen for a lie You were never on my sid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I let it burn You're no longer my concern Faces from my past return Another lesson yet to learn That I'd fallen for a lie You were never on my sid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No time to die No time to di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4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원본 영상은 ruclips.net/video/2I1ZU5g1QN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4mLt7zXp00/видео.html
𝑮𝒊𝒎𝒐𝒏𝒈𝒄𝒉𝒐 𝑰𝒏𝒔𝒕𝒂𝒈𝒓𝒂𝒎
: instagram.com/gimongcho
화......와....진짜 음악이랑 영상이랑조합이 너무소름돋아요.....
기몽초 몽초 사랑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플레이리스트 계정얼른 구독하고 오겠습니다
생일에 개봉이넹 보러가야지 ...!
제 생일이 4월 2일인데 소원으로 엄마한테 영화 보러 가자고 해야겠어요!!
오프닝 모래시계 연출이랑 DNA 연출은 진짜 잊히지가 않음 노래도 너무너무 좋았고....
그리고 총알로 주인공 사진 연출도 인상 깊었음
ㅇㅈㅇㅈ ㅆㅇㅈ
오프닝 ㄹㅇ 개쩜
Dna랑 사진연출은 진짜 ㅈㄴ 소름돋았음 ㄹㅇ
이거 레알 진짜 쩜 스카이폴때도 아델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연출해줫었는데..
빌리는 ㄹㅇ 천재다..어떻게 강약조절을 소름끼치게 잘하고 생각치도 못한 음 꺾는걸 적절하게 잘할까..
천재라서 그래미 제너럴 수상과 수상소감으로 역대급으로 욕먹음?ㅋㅋ
@@키티-w4m수상소감이랑 노래랑 같다고 생각하는거?
@@키티-w4m ㅋㅋㅋㅋㅋㅋㅋ
천재라서 인종차별하고 내로남불하고 아시안 멸시하고 좋다고 그걸 또 빨아주는 아시안들이 있고
@@JH_P 아니 1년전 댓글에 왜 그래요ㅋㅋㅋ 저때면 인종차별 논란 없었을때 아님?
007은 어쩜 ost를 기막히게 잘 뽑아내냐..
퀀텀은 망했음.. 스카이폴부터 보셧군요
엥 카지노 로얄부터 시작해서 퀀텀 오브 솔라스, 스카이폴, 스펙터 노래 다 좋았는데...간지나고,,
노래만 잘 뽑아냄ㅎㅎ
카지노로얄 띵작
아델이랑 또 뭐있죠?
확실히 노래가 끝이라고 말하는 느낌이다.
전에 나온 곡들은 뭔가 일이 일어날꺼같은 느낌이었는데
Billie 목소리가 웅장하고 우울한 제임스 본드 음악에 이렇게 어울릴 줄이야...
Adele이 부른 Skyfall 기억하는 사람 있을지, 그게 이번 본드 시리즈 중에 소름 돋는 최고 노래였는데, 이 곡도 아주 잘 나온 듯!
맞음 스카이폴이 진짜 잘 뽑은 노래였는데 물론 스펙터부른 스미스도 괜찮긴 했는데 아델 다음이라 그런지 기억에 잘 안남았어요 근데 이 노래는 정말 잘 어울리고 빌리목소리가 딱 그 느낌을 잘 살려주네요
Skyfall 을 어떻게 잊나
스카이폴 노탐투다이 비교할 수 없이 너무 좋아요
스카이폴은 12년도 인가? 한 해를 쓸어버렸고, 이듬해도 엄청 났었죠.
오프닝 시퀀스도 압도적이었고.. 폭포에서 떨어지면서 물에 잠기면서 스카이폴 도입부 시작되는..
진짜 영화랑 너무 잘어울리는듯 .. 기차탈때 마들렌 표정은 잊을수가 없다 ..
빌리보고 누가 천상의 목소리로 부르는 악마의 노래라 했던거 생각나네 인생곡이다 ㄹㅇ
그거 원래 쳇베이커 수식어인데
천사의 목소리를 악마가 쓰는 느낌...
표현력 죽이네
@김승훈 그래도 뮤비상에서 그거되자나요 루시퍼
@망군이 들어가 잼민쿤
2:15 빌리 let it burn 할때 목소리 ㅁㅊㅁㅊㅊㅁㅊㅁㅊ
진짜 007은 특유의 분위기를 ost에 잘 녹야내고 노래를 너무 잘 뽑아내여ㅠㅠㅠㅠㅠ 노래들이 다 비슷한듯 다른 느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슬픈 게 007을 너무 늦게 알고 엄청 좋아하게 되서 실제로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던 건 이 영화뿐이라서 2번 봤는데
다니엘 크레이그가 더 이상 007이 아니라는 거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 같아서ㅠㅠㅠ 들을 때마다 너무 슬퍼요ㅠㅠㅠ
하 이걸 드디어 극장에서 오프닝시퀀스와 함께 들었을때란…ㅠㅜㅜㅜㅜㅜㅜㅠㅠ 007 오프닝시퀀스가 진짜 미치는게 영화 뒤에 나와야할 제작출연진 크레딧을 오프닝에 넣는 자신감을 넘어서 시퀀스 영상미랑 귀호강 OST로 오히려 영화에 몰입 불어넣어줌…
고음질 안해도 이렇게 심장을 마비시킬 수 있는 보컬이 있다는걸 증명함
오프닝 영상미랑 ost의 조화가.... 기가 막힘 그거 보러 다시 가고 싶을 정도
어제 봤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차분하면서도 웅장한느낌..
유튜브에 올라오길 기다립시다...
결국 다시 보러 갔어요ㅠㅠㅠㅠ 진짜 노래 너무 좋고 오프닝 개잘만들었음
진짜 영화보면서 오프닝에서 이렇게
소름돋은적은 처음이네 마지막 시리즈라
그런지 연출 진짜 소름돋게 좋았다..
ㄹㅇ오프닝 오졌음
마들렌 기차 태워보내고 그 묘한 표정과 함께 딱 이 노래 나오는데 진짜 소름돋아 뒤질뻔 시퀀스가 진짜
아 ㅇㅈ 진짜로 미쳤음
ㅠㅠ 넘 슬픈장면..
ㅇㅈ
ㄹㅇㅋㅋ
저도 그 장면에서 눈물 핑 ㅠㅠ
샘스미스랑 아델의 노래는 박진감넘치게 다음 007을 기대하게 되는데 빌리아이리시는 딱 마무리 느낌이라 잘어울리네요 허 영화 빨리 보고싶다ㅜ
H B Pencil 이번 007이 설마 마지막 편인가요 ...........?
@@Taecan 다니엘 크레이그님이 나오는게 이번이 마지막일듯 합니다..
@@lasignora434 제목그대로 입니다
No time to die
개봉일에 봤습니다
25편 모두 본 열혈 팬으로서 역대최고 작품입니다 엔딩이 충격이지만 .....
@@xg743311 초반 몰입감은 최고였는데 후반부가 좀 아쉽지 않았나요 ㅠ
오늘 극장에서 봤습니다. 오프닝곡을 들으며 돋은 소름을 다시 느끼러 왔습죠
영상하고 음악이 찰떡궁합..
아 진짜 뭔가 기분이 이상함 ㅋㅋㅋㅋㅋㅋ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이라고 느껴지니까 ㅠㅠ
영화어때요 ???
영상보면서 이노래가 자오니 진짜 전율이엇습니다…
영상 천재 같았음 진짜
이거 라이브 영상 관객들 꺆꺆거리는거 개시끄러운데 잘 편집해주셨네요 굳
장면만 넣으면 되지 굳이 라이브 소리를 쓸필요없으니
난가끔 빌리가 만 19살이란걸 잊고산다...
18 아님?
만 18! 2001년 12월생이에요~!
@@에프킬라초강력살충제 01년생 우리나이로 치면 20살 ㅅㅅ
@@다아빈-e5s 12월 생이라 그런가 셈나이 ㅈ나 어렵네
아델이 처음 나왔을때 그랬죠.... 그때도 충격이였어요
요새 갑자기 수많은 팝송전도사가 만연하는 이 바닥.. 내 원픽은 변함없이 기몽초
애용이 귀엽네요
저도요. 팝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맨날 링크 줍니다 ㅋㅋ 절 대 기 몽 초 해
그저 기몽초....
기몽초가 모야
하트요 하트♡♡♡
아 진찌 저거 영화 시리즈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거 보고 보고싶어짐
이시국에 밖은 위험하니 다니엘 크레그 시리즈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킹카이폴 쌉명작
@@고마-k5u 난 왜 본드하면 피어스 브로스넌 아재밖에 생각이 안나지ㅋㅋㅋ
007을 모름?
007 카지노로얄부터 정주행 하시면 될거같아요 이 영화가 007이 리부트된 영화이고 입문자들한테도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빌리 사랑해 존재해줘서 고마워
천사같은 목소리로 내 매일을 마무리해줘서 고마워
@@지요요지 ㅋㅋㅋㅋㅋ
@@지요요지 천사같은 목소리는 ang~ 임?ㅋㅋㅋ
@@지요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요요지 아닌데요...?
거지 애 음 그러니까 빌리 아일리시 말고 빌리라는 그,,,남자 말씀하시는건가요??
007 마지막영화 보고 이 영상 반드시 봐라 진짜 마지막답게 ost찐이다
이번곡 분위기 보면 본드 ㄹㅇ 개 좆된 상황인 거 같은데 스카이폴 이전까지 테마곡은 걍 이김 ㅇㅇ 이런 느낌이었는데
샘스미스곡 듣고오시면되요
나은용 샘 스미스가 부른 스펙터 주제가는 아델 스카이폴 뒤에 나옴ㅇㅇ 위에 댓글에서도 스카이폴 이전 테마곡이라 말해놨네용
스카이폴 때부터 조짐이 보였지
이빨빠진 호랑이라는 본드 캐릭터가 구축되고
ㄹㅇ 내말이
크흑...본드..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아깝지 않은 노래와 가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우울한 감정을 빌리가 참 잘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선정까지 정말좋네요.
어제 노타임투다이 보고오니 가사가 더 와닿고 정말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빌리도 영화에 심취했던건지 감정을 잘살려서 노래를 불러준 것 같아요. 아델의 스카이폴도 정말 최고의 007ost 라고 생각했는데 다니엘크레이그 007프랜차이즈의 이별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더 오랫동안 기억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엔딩의 경우에는 전세계의 007 팬들이 이제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닌 제임스 본드를 상상할 수 없을것임 알기에 제작진이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준비한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빌런들의 서사에 있어서 일부 미비했던 점과 이유를 모르겠는 일뽕, 와패니즘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제임스 본드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캐릭터를 10년 넘게 부족함 없이 연기해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처음엔 꼭 이런 엔딩이어야만 했나 화가 났었는데 이 댓글을 읽고 어떤 의도였는지 이해했고 담담히 보내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 그래도 너무 슬프네요 아직까지 ㅠㅠㅠㅠ 다니엘 못잃어ㅠㅠㅠㅠ
이 영화가 ㅈㄴ 슬픈 게
본드가 어렵게 만난 딸한테 아빠라는 소리도 못 들어보고 작렬하게 죽음
마지막에 본드를 닮아서 눈동자가 파랗다고 얘기하는 장면은 진짜 너무 감동적이었음. 크레이그 없는 007은 앞으로 예상이 안되네 ..
아델 샘 스미스 다음이 빌리네 ㅋㅋ 이번에도 ost는 진짜 잘 뽑혔다..
그 해에 제일 핫한 아티스트를 뽑는다는 007
이 노래 들으면서 가면 내가 마피아나 어느 뒷세계 조직에 다니는 간부인데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하고 쫓기는 상황에 느끼는 암울함과 비통함을 그린 암울피폐물 주인공이 된 거 같은 기분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약간 검은 도시 골목에서 검은 우산 떨어트리고 비 맞으면서 하늘 초점 없는 눈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성진-z8f 좆나웃음
@@성진-z8f 마 메소드모르나 메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진-z8f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곡으로 너무 좋았음..
빌리 제발 담배같은거도 피지말고 미세먼지도 마시지 말아줘 제발 ㅠㅠ
신혜원 포스트 말론한테 제일 하고싶은 말이네요...😢
표정은 매일 궐련한갑은 핀 표정임ㅋㅋ
ㅋㅎㅋㅎㅋㅎ 인터뷰 본적 없으시구만
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담배보다 더한것도할듯
원래 싫어해서 안할듯 미세먼지는 청소기로 다 빨아들여서 벽돌만들게 ㅠㅠㅠㅠ
I should have known I’d leave alone
나 홀로 떠나게 될 걸 알았어야 했는데
Just goes to show that the blood you bleed is just the blood you owe
지금 네가 흘리는 피는 지금껏 네가 흘리게 했던 피들의 대가일 뿐이야
We were a pair
우린 함께였어
But I saw you there too much to bear
하지만 그곳에서 봤던 너를 견디기엔 너무 힘들었지
You were my life
너는 내 인생이었는데
But life if far away from fair
이렇게 불공평한 삶이라니
Was I stupid to love you?
널 사랑한 내가 바보였을까?
Was I reckless to help?
도와줬던 내가 무모했던 걸까?
Was it obvious to everybody else?
이미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걸까?
That I’d fallen for a lie
난 거짓말에 속아버렸어
You were never on my side
한번도 내 편이 아니였던 넌
Fool me once, Fool me twice
날 속이고 또 바보 취급했던거니
Are you death or paradise?
넌 나의 죽음일까, 낙원일까?
Now you’ll never see me cry
다시는 내 눈물을 볼 수 없을거야
There’s just no time to die
난 죽을 시간조차 없거든
I let it burn
불타게 내버려뒀어
You’re no longer my concern
이제 내가 신경 쓸일은 아니야
Faces from my past return
과거의 얼굴로부터
Another lesson yet to learn
아직 배워야 할 교훈은 남아있어
That I’d fallen for a lie
You were never on my sid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난 죽을 시간조차 없거든
No time to die
죽을 시간조차 없어
No time to di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이따가 화장실에서 가사 또 읽어봐야지
빌리 음색은 진짜 독보적인 것 같아요.... 몽환적인게 취해요~
무대에서 빌리 옷 때문에 빛 반짝 반짝 반사되는 거 너무 예쁘다
와 진짜 목소리, 감정 컨트롤 잘한다....
스카이폴 만큼 좋다 한스짐머 답게 웅장함 거기에 빌리 음색이 더해져서 환상적임 우울하면서도 웅장한 느낌
오 한스 짐머 진주만 ost진짜 잘만들았는데
ㄹㅇ 한스 짐머 OST 장인임 화려하지는 않은데 쥰내 분위기 있게 잘 만듬
다크나이트 ost만들어도 압살함
인터스텔라도 오짐....
찡킹찡깅찡깅찡깅찡깅찡깅찡깅찡깅
3:20 여기오져 빌리 이렇게 고음지르는 노래 또 있나요ㅠㅠ
별로 없슴다... 고음인노래는 있어도...
굳이 꼽자면 빌리가 커버곡 부른 중에 마이클 잭슨의 Bad 잠깐 잠깐 지르는 부분이랄까..? 있긴 한데 많이는 없긴 해요ㅜㅠ
이번에 나온 신곡인 the greatest 에있어용
0:57 pair. 1:11 bear. 1:18 fair
라임개쩐당 역시 빌리 ❤️
piar 뒤에 there도요
이번에가서 영화봤는데 오프닝분위기랑 빌리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서 목소리 쩔었음...ㅠㅠ
빌리는 천사가 되고팠던 타천사인 악마가 애절히 부르는 무곡들같아요
역경속에 난 이래,이렇고 이렇게할꺼야.,방향성이 엄청난♡♡
황홀하달까 악마가 불러주는 영원의 세레나데같아요
다신 빠져나갈수없단 의미에서
진짜 매일 다섯번씩 넘게 듣는다,,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ㄹㅇ
이집 뮤비 잘한다 재밌다 짜릿하다 🙉
오프닝시퀀스가 너무좋더라구요
007제작진의 감각 미친듯...
어디서 들어도 여기만큼의 느낌이 안나서 결국 이영상와서 듣게됩니다ㅠㅠ
진짜 빌리 너무 사랑해♡
영화관에서 꼭 들어보세요.. 007이랑 잘어울리고 연출 미쳤음
007팬으로서 영화는 맘에 안들었지만 오프닝 시퀀스땜에 한번 더 보러가고 싶음 ㄹㅇ
얼마전에 댓글에서 봤는데 빌리 아일리시에게 " She can't sing she can only whisper " 라고했던 사람들을 짓밟아버리는 노래라고..
근데 그동안 노래들이 솔직히 그런 소리 들을만은 함 빌리 탈덕 했다가 간만에 다시 입덕 중
속삭이는 그 느낌이 좋아서 좋아하는건대ㅜㅠ
빌리는 다좋음 ㅎㅎ
짓밟을 정도는 아닌거같...
솔직히 그거 빌리노래 다 안들어보고하는말임 ㅠㅠㅠ
가성이 워낙 매력적인 가수라 위스퍼링하는 느낌은 배제할 수 없음. 가창력 좋았던 노래는 이전에도 꽤 많음 bellyache, six feet under
진짜 영화 초반장면 여자 데려주고 ost나오는거 개지렸다ㄷㄷ 근데 문제는 중후반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초반부 이탈리아 장면이 중후반부 장면들보다 훨씬 나았음
중후반부터는 좀 늘어지드라고요
진짜 팔로마 나올 떄 까지가 딱 재밌는데 그 이후는 좀....
진짜 중간부터 얘기가 축 축 늘어진다고 느낌
진심 영화관에서 보다가 중간에 졸았음
00:23
I should have known
I'd leave alone
Just goes to show
That the blood you bleed
Is just the blood you owe
We were a pair
But I saw you there
Too much to bear
You were my life, but life is far away from fair
Was I stupid to love you?
Was I reckless to help?
Was it obvious to everybody else?
That I'd fallen for a lie
You were never on my sid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I let it burn
You're no longer my concern
Faces from my past return
Another lesson yet to learn
That I'd fallen for a lie
You were never on my sid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No time to die
No time to die
Fool me once, fool me twice
Are you death or paradise?
Now you'll never see me cry
There's just no time to die
개인적으로는 카지노로얄급 완성도 가 나왔으면 정말좋겠네요 시작과 끝 모두 명작으로 나왔으면
카지노로얄 정도면 바랄게없을것 같아요ㅠㅠㅠㅠ
최소 스카이폴급은 나와야할텐데 또 다시 스펙터...는 아니겠죠?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 스카이폴도 명작아닌가요? 엄청 재밌게 봤는데
@@고삼삼 저도 엄청 명작이라고생각하기때문에 최소 그정도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당.. 제발 잘나왔으면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 카지노로얄 재밌나요?? 그편은 못봐서
007 ost 이번껀 정말 찰떡이야 ㅜㅜㅠㅠㅜㅜ
극장에서 나올 때 대박
아니 여기는 왜 다 멋있는 사람들밖에 없어요,,?
James bond도 멋있지만 라미 말렉님 대박
이름도 Saffin 뭔가 멋있어..,,
이틀전부터 노래가 좋아서 듣고 있었는데..와...보자마자..진짜 소름왕창..너무 잘만드신듯!!
이노래랑 아델skyfall이랑 매쉬업한노래 있는데 ㄹㅇ좋아요 007노래는 거의다 좋은것같아요 샘스미스곡도 좋았는데 무튼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극장에서 오프닝 들을때 소름 돋음
나한텐 유일한 히어로였어 06년도 내 중학생부터 결국 내 마지막 20대에 시리즈가 막을 내리네, 음악도 영상도 그 유명한 오프닝 시퀀스도 단 한번도 부족했던적이 없다 피규어까지 사서 모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어제 극장에서 보는데 시원섭섭하더라 잘가요 내 우상 내 영웅!
아니 ㄹㅇ 노 no time to die 존나 띵곡인데 내 주변 애들은 누구 노래냐면서
ㄹㅇ 당황함.. 이런 띵곡을 모르다니..
띵곡은 빌리팬들만
빌리 음색이고 영화고 다 미쳤다 진짜 미쳤어..
뭔가 영화 ost같다했는데 맞았네요 ! 요번 빌리 노래 진짜 역대급...노래들을때마다 간주부분 정말 이미 영화 다보고 나온 기분...
영화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최고였다.
빌리 라이브 넘 웅장하고 목소리가 악기같댜
몽님이 >직.접< 만드신 뮤비랑 넘 찰떡~~~갓 몽 초 ♡♡
영화보고 왔습니다 드디어… 빵빵한 사운드로 들으니까 더 좋음 ㅠ
기몽초님은 번역도 번역이지만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봤던 영상인데도 계속 생각나서 여러번 보게 되는 것 같아요....이번 영상편집도 너무 좋아요!! 물론 번역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완벽....♡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봉 첫날 보고 감동 받고 맨날 듣고 있습니다 마성의 노래
요즘 내 인생곡 ㅠㅠㅠ 분위기 쩐다구 어둡침침 무거운 분위기
구원인가,나락인가 너무 좋은 문장이야♡
영화 보고왓는데 진짜 이노래 나오면서 거대한 손이 본드 건져올릴때 등에 쫙 소름돋음 빌런이 좀 아쉽긴 하지만 마무리 하는작품으로서 너무 완벽한거같아요 수작임 진짜 ..
철학적인 내용다루는 책같은거 읽으면서 들으면 ㄹㅇ 찰떡인듯. 웅장한 사운드에 매료되는거같아ㅓ..
빌리 언니 덕분에 평생 보지도 않던 007 시리즈 정주행하게 생겼어... 언니 사랑해
와 진짜 소름 전율이 느껴진다... 빌리 진짜 천재야...❤
몽초님이 이렇게 소중한 영상 만들어주는데 수익이 날 영상도 만드셨음 좋겠어요 ㅜㅜ 모가 좋을까요 ㅜㅜ 엉엉
빌리의 노래도 좋은데.. 이번 007 딱봐도 스카이폴 급 최고의 퀄이에요. 꼭 봅시다
007은 진짜 오프닝 감성이 너무 좋음
신곡 나오자마자 듣고 기몽초님 해석만 기다린 사람?
영화관에서 어머니랑 같이 봤는데
오프닝때 이노래 나오자마자
나중에 찾아서 알려달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여운…..이 남는 그런 음악이었습니다
영화장면장면에 이노래까지..넘좋다
영화관에서 오프닝으로 나오면 더 소름돋을 것 같아요ㄷㄷ 아직도 아델의 스카이폴 소름을 잊지못함ㅠㅠㅠ
다니엘 본드의 마지막인데 제발 마무리 잘됐으면!!!!
이번 주제가는 스카이폴보다 못함
와,,,이 OST가 1년전꺼엿다니 망할 코로나 우리 공치리 형님에게 무슨짓을 한고야!!!!!!근데 영화랑 음악이랑 너무 찰떡이다,,,영화 시작중반쯤에 이노래 나오면서 인트로 영상보고 영상미 개좋아서 쌉지렷엇는데...노래 듣고 한번 더 지리고 갑니다 외쳐 갓빌리엘리쉬!!!!!!!!
해석 깔끔하게 잘하네
오늘 드디어 극장에서 듣는다...후... 언니 기다려... 1년 8개월을 기다렸어...
지나가는길에 우연히 들어옴 5초듣고 뒤로가기 누르려다 멈추었네 세상에 5초만에 빠져드는 곡이다
영화 볼때 소름 돋음 너무 좋아 ㅠㅠ
솔직히 아델 스카이폴을 뛰어넘는 ost나올수 잇을까햇는데 ....통수치고 나왔던 노래...본드 독백같네 노래가...
1:01 여기 007 전매특허 멜로디 가미한게 넘 좋다ㅜㅜ
요번 시리즈에 나오는 빌런 이름이 dr.no(닥터노)라서 no time to die가 이중적 의미로 쓰였을 수도 있다네요
(Dr.)No, (It's) time to die
노?
3:51 노래 겁나 멋있게 부르고 마지막 졸귀포즈 뭐임ㅋㅋ 넘나 좋은 것 ㅠ
노래 너무 좋아서 숨쉬는걸 잠깐 잊었더니 아주그냥 좟될뻔함... 영원히 숨 못쉴뻔....
외국 유튜버분 ㅎ 첫 007ost 듣네요.
흥미롭고 최신 소식 고마워요
좋아요 ~!🥰
그리고 초대 본드 라고 할 수 있는 고 숀 코넬리 에게 어릴적 추억의 그 주인공의 고인의 명복을
__)존경을
직접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내 인생에서 007 다니엘크레이그는 잊지 못할 것이다.. 시리즈중 스카이폴하고 노타임이 제일 좋내요..
오늘 두번째보고 왔는데 진짜 기차이별신 뒤에 오스트 나올때 소름쫙임...! 미쳤어노래ㅜ 일뽕조금 빼면 너무 재밌게봤음 사실 오스트까지만 들어도 돈안아까움
편집 ㄹㅇ 잘했다
OST때문에 영화가 보고싶어지는건 007이 처음인듯.. 곧 007깨러간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번역 실력도 진짜 좋으신데 편집 실력도 진짜 최고셔..👍 앓다 죽을 기몽초님
왜 이렇게 애절하냐.. 이별한 내 마음 후벼파네..
고음부분이 진짜 절규하는거같아서 좋음
난 진짜 어떤 슬픈걸 봐도 안울정도로 멘탈이 강하지만 빌리보면 너무 감격해서 울듯 상살만으로도 황홀한데 실제로 듣고,보면 얼마나 좋을까 원래 올해였는데 내년엔 꼭 볼수있길
이 노래는 진짜 예술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 ㅜ
아직까진 개인적으로 아델의 스카이폴이 더 좋지만.. 곧 역전될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