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민희진으로 바라보는 컨셉의 힘 | 경영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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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 본 영상은 2024년 7월 5일(금) 경영벙커 라이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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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뉴진스 낳기 전(?) K-POP 세계관을 구축하기 시작한 전설의 아트디렉터, 민희진 자기님🎀 덕후들 울린 콘셉트 장인이라 불리는 이유](http://i.ytimg.com/vi/EoCCJLu3LQM/mqdefault.jpg)
최소한 걸그룹 블핑이후 원탑인듯...딴 팀이 기억 안날정도로 압도적임
카리나 vs 하니 급부상.
멤버들 무대소감 비하인드 보니까 민대표가 평소에도 참고하라고 노래리스트도 만들어서 멤버들에게 들어보라고 했다던데...거기서 좋아하는곡도 생기고 선택할곡도 생겼다고 함.
@@hyo2002 이게 좋은게 그냥 시켜서하는게 아니라 애들이 생각하고 성장시키는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뉴진스 비하인드 스토리보면 애들이 이렇게하자 저렇게하자 고민하고 이러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임
하니 덕분에 푸른 산호초를 알게 됐는데 기획이 진짜.. 👍
@@user-vj6sk8tw8q 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 되신것 같아요 기획의 힘👍
열심히 일하는 민희진대표
역시 민희진... 천재적이야
방씨와 그 부하들은 천치개벽해도 이런 컨셉 못나온다
부하가 뭡니까? 부하가... 졸개들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 쫄따구
아일릿이 따라 할지도....ㅋㅋ
고스트 버스터즈를 그 감독의 아들이 새로 찍었지만 대실패함
하니에게 딱 맞는 선곡 해주고 적절하게 현대적 요소 가미하는 정도로 나오는 결과가 아님
고스트 버스터즈의 리메이크가 사람들을 그 때의 기분으로 만들고 처음 보는 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게 만드는 정도의 난이도임
시대와 본질을 꿰뚫어야 가능한 것
뉴진스 팀의 컨셉이 이미 그런 작업을 말해온 것이고 이번에 하니의 무대로 그 능력을 충격적으로 보여줬음
정확히봣다 옛날가수커버하나 잘한걸로 얻어걸렸네 정도의 기획이 아니다 이건
와 이런 추가 설명을 더해 주시니 도움이 되네요 :)
지금것 남녀 아이돌들과거 곡들 커버했는데 솔까 팬덤들만 ㅇㅈ 했을뿐 역시 원곡못따라간다 그랬는데 진짜 민희진은
단순 따라하기만 한게 아닌 그때 그분위기 그감성을 꿰뚫어서 연출
민희진과 뉴진스는 그저 사랑입니다.
방시혁은 방탄 한참 뜰때 일본극우 akb48 아키모토사장이랑 콜라보할려다가 아미한테 개쳐맞고 철회 ㅋ
와 실화에요? ㅋㅋㅋ
@@heaven4261 실화 맞아요! 하이브가 아키모토 운영방식인 큰 소속사가 작은 소속사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 나중에는 세를 늘려서 독과점 하는 식이죠
@@simonso1497그러니 민희진과 뉴진스 가 얼마나 눈엣가시겠어
와~
오늘 유튜브내용 정말 너무 좋네요.
이런전문적인 채널이 많았음 좋겠어요.
하니의 푸른산호초 들었을때 일단 의상부터 먹고 들어갔어요.단발에
살랑거리는 몸짓ᆢ50대후반인 저도 뿅 갔습니다. 민희진님의 탁월한 기획 연출력이 돋보였죠. 너무너무 감동받았어요~~
민희진씨가 일은 진짜 잘하시는듯
맞다이 들어오라는게
공수표가 아니었다.
물건은 물건이다
ㅇ.
뒤에서 개지랄들 떨지말라고 한것도 뼈가 있는 말이었죠 여전히 뒷공작만 할뿐 맞다이로 들어오지 않고 있음
근데 뉴진스 브랜딩이 진짜 잘된거같음 캐릭터도 그렇고
민희진이 다망쳤죠
@@user-cb8pq3ho3p 인기댓글을 못올리니까 대댓글로만 나대는 합저씨들 추해추해 50살이면 아이돌에 관심좀 끄세요
@@user-cb8pq3ho3p 방탄소년단 = 사재기로 뜬그룹 법원판사가 땅땅해줌 ㅎㅎ
@@user-cb8pq3ho3p민희진이 다 만들었죠
민희진의 행보 호불호를 떠나서 특유의 감성을 가진 총괄 프로듀싱 능력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죠....
개성있는 음악 영상미 캐릭터 스타일....
민희진 대표님 화이팅
이효리는 급이 아니지.
일본 세이코 가수는 조용필급이였음.
그걸떠나 민희진의 능력. 컨셉을 보고 정말 놀라고 놀랐다. 역대급.
조용필의 세배정도로 봐야죠 ᆢ노래실력이 아니라 국민적 인기가 ᆢ
혜은이나 이선희랑 유사한 이미지와 그 둘을 합친 것 정도의 파급력으로 봅니다
왜 우리 이효리도 인기있었는데 ㅜ.ㅜ
이효리 파급력이 엄청났음
조용필 팬은 조용필 급으로 볼
는거고, 효리 팬은 효리급이 더 높게 보이는거고 송창식 팬은 댁가로 더 높게 보이는거고.
진짜 민희진대표님 기획능력은 따라올자가없다 대중이 뭘 원하는건지 다아셔 대단해 버니즈로써 행복하다 돈까스 아저씨 보고있나 이게 능력자입니다 제발 돈까스만 찾지말고 민희진대표님 뉴진스를 그만괴롭혀요
방씨가 주도했으면, 이상한 옷 입히고, 애니 주제가나 부르게 했겠지 😂
기저기록 입혀겠죠......삼춘 팬들이 좋아 하는 줄 알고 (실제로 좋아 하는 사람 있기는 있겠지만..그런건 3분 짜리 기억이죠)
방씨는 섹시컨셉일테지
하니... 캬
민희진님 꼭 뉴진스와 하니 기획 넘 멋집니다 뉴진스와 꼭 함께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제 생각에는 혜은이의 감수광을 일본의 최고 인기 걸그룹멤버중 하니처럼 귀엽고 예쁜 사람이 불렀다면 호응이 좋을 듯...😂😂😂 손동작은 하니가 연구함. 노래 선정은 민희진이 선정함.🎉🎉🎉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영상 매일아침 보고있어요 다들 보세요 두번보세요😊
방시혁 보고 있나
즐거우세요? 즐거우시냐구요~
ㅍ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우시겠어요;;😅😅😅😅)
마케팅 분석 쩌네요 ^^ 굿 !!!
뉴진스 이번에 도쿄돔 콘서트 진짜 끝냇다~~ 민희진 실력으로 더이상 반문의 여지가없다
아이돌이지만 진짜 뮤지션으로 최대한 키우려는 프로듀싱임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는 매우 치밀한 계획에 따라 연출됐다.
5만 명이 가득찬 돔 무대에서 하니의 표정과 몸동작을 정확하게 전광판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표출했다.
카메라가 줌 아웃으로 정확하게 그녀의 모습을 캐치한 것을 보고 매우 놀랄 수밖에 없었다.
사전 리허설이 한 번 연습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노래 가사 시점에 따라 하니의 여러 기획된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출하면서 관객들에게 각인시켜 줬다는 것이다.
엄청난 기획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방시혁이 음악 전문가인 살리에르 수준이라고 한다면 민희진은 이 모든 것을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모차르트라고 할 수 있다.
영상보다 댓글이 고퀄
그러면 멕시코 진스, 영국 그롭, 일본 그룹 등 카피한 것에는 어떤 견해인지 궁금하네요.
방시혁은 민희진 뉴진스 훼방놓지 말아라.
아니 그냥 내버러 두기만해도 된다.
지원해주는 거는 기대조차 하지 않을테니 괴롭히지나 말아라.
지금도 민희진 불려나간데지 경찰서에... 형사, 민사 소송 걸면 당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짐ㅠㅠ
@@simonso1497
그러게요..
웬만한 내용은 변호사가 처리하니깐 괜찮긴 한데..그래도 정신적으로 피곤.ㅜㅜ
하여간 개저씨들 문제야...
등신씨 편가르기 ㄴㄴ
지금은 하이브랑 경영권 문제를 떠나서 게임유저들에게 아주 빅엿을 먹여서 많이 조롱받고 있죠.
민대표가 뉴진스와 온전한 독립을 이루기를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어짜피 방씨와 오래가지 못하며 끝까지 괴롭힐거라 예상이 되는가운데
팬들이라도 힘을 모아줘야 그나마 버틸수 있지 않을까요?
민희진 대표는 계속 어도어에서 활동하고 싶어하던데요...?
훌륭하신 분석입니다. 구독했어요
민희진님 센스와 기획력 대단합니다😊
방시혁이 따라갈수없는 민희진의 능력
마츠다를 계속 미츠다라고 하네..
와~ 민희진 까던 애들 다 어디갔냐 ㅋㅋㅋㅋ
이래서 사람 하나가 중요한거다. 민희진은 국보다
헉. 기획이. 신의. 한수다. 🤩
이러니 민희진을 어떻게 쪼차네!!
체급이 다른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위에서 찍어누르려니 안찍히지 ㅉㅉ
민희진능력
실력으로는 진짜 깔 수 없다.
민희진 대표기자회견 이후 관심있게 보게된 뉴진스 하니 이번에 정말 뿅갔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이시대 난사람 입니다 정말 나는 50대아지매
민희진 천재입니다
방식혁 각성하라
하니의 순수함이 먹혀음
기존 이사들은 실무진으로 재편되었고 뉴진스 흐름은 끊기지 않음
천재임은 획실하다...
방시혁은 존심때문에 법에서 지고도 계속 민희진 건드리는거라 생각. 법으로도 지고, 기획력으로도 지고, 대중성에서도 지고, 정도를 가는 정직함에서도 지고 등등 다 졌음. 남자라면 크게 보고 가야하는데 그릇이 안 됨.
법에서는 안지는데 여론에서는 지고있음.
@@user-np5xq1eb8u
법으로 이긴다고 해도 여론이 민대표 편입니다 민심이 살아있으면 민대표 개같이 부활합니다.
남자들이 의외로 고생많이 하고 성공하고 돈 가지면 자기가 젊을 때 당했던 걸 그대로 되갚고 권력과 돈으로 복수하는 경우가 여자보다 많아요. 여자는 거물일수록 상생하려는 경우가 많고 남자는 거물일수록 독재하려는 경우가 많음. 호르몬 탓이 아닌가 생각함
방시혁에대한
신뢰가 와징창
러브레터 영화 다시보고 싶네요...
아시네요. 죽은 남자 주인공이 사실은 세이코를 좋아했고ᆢ산속에서 죽어갈 때 흥얼거렸던 노래가 세이코 노래였던ᆢ
방시혁이 아티스트적 관점말고 경영 정치적 생각을 한다면, 꽁하고 있는 이미지 탈피 차원에서
민희진이랑 친해져서 의기투합하는 보스로 자리를 굳혀야 할텐데
어떻게든 처낼려고 수작 부릴거임, 지금도 하니를 친일로 몰아가는 기사들도 나옴
@@user-pv5ky2cy5n 르세라핌 친일로 몰아가더니 하니도 친일로 몰아간다라... 참 할짓없나보다....
그래도 하이브 경영진측에서는 민대표를 추출하려고 현재 다시 소송을 진행한다고 하네...
성공했지만 찐따는 여전히 찐따일 뿐이죠. 자신이 천재였다고 자만하는 개찐따 꿀꿀이
강수지 보랏빛 향기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여자 아이돌에 비유해야해서 강수지를 고를 수는 있는데 마츠다 세이코는 우리나라 서태지나 조용필같은 장르를 대표하는그런 획을 그은 영향력의 사람이에요 음악성 실력도 뛰어나고 사랑받을만한 아이돌같은 행동도 잘하는 그런 사람이었음
민희진 실력있는 사람은 잘 살려주어, 잘 기를 피도로 해주어야
수퍼내추럴 무한반복중
전에 fx와 레드벨벳 노래 무한재생 했었슴. 이제 뉴진스 노래 무한재생
노래 참 잘만든다 민희진
수퍼내추럴 하나로 전에 있던 사건들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어 버리는구나 역시 실력으로 승부 보는 민희진
뻑가라는 사이버 렉카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ㅋㅋㅋㅋ 막눈막귀가 뭘 알겠어요
비유가 약하다. 단순히 노래를 커버한게 아니라 마치 잘나가다 폭망한 인생더러 '너 사실 멋있었어. 화이팅'이라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자존감을 되살려준것과 같은거지.
솔직히 민희진이 만들어낸거지 능력른 인정하자
이효리가 아니고 강수지의 보라빛이죠💜
단순 커버라면 이렇게 화제가 안됐겠죠. 기사에도 나왔듯이 커버한 가수는 이미 많이 있었어요. 이건 매우 정밀하게 기획된 오마쥬입니다.
그냥 뭘 말하는지 알아들으면 된거지 댓글들 세부사항 조목조목 하나씩 태클거는거 꼴보기싫네 ㅋㅋ
민희진 화이팅❤
푸른산호초 덕에 시티팝의추억에 잠기고 지금 일어공부하고 싶어짐😂
동영상 다시 찍으세요 미츠다세이코 땡 영화 러브레터 삽입곡이 아니고 남자 주인공이 죽으면서 부른노래라고 친구들이 흥얼거리면서 유명해진거죠
미츠다?마츠다세이코.
그냥 정정해달라고 하면 되는걸 다시찍으라니? 오너임? 평론가임? 댁이찍으세요 그렇게 잘 알면 훈수만 두지말고
40대지만 아이돌 음악도 잘 듣고 살았거든요? 뭐 딥하게 들은건 아니고 멜론 100 플레이 시키고 흥얼거리는 정도.. 근데 뉴진스는 참 특별하네요 몰래몰래 영상도 찾아보고 평생처음 작은 굿즈도 샀어요 ㅎㅎ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운칠기삼 졸부 방시혁 기칠운삼 여장부 민희진
비교 한다면 강수지가 맞지않을까요?
보라빛 향기?
세이코도 겁나게 이쁘시긴 했네 노래도 청량하더라
민대표는 한국 엔터계의 스티브 잡스임. 스마트폰이 기존에 이미 선보였던 기술들을 조합해 만들어낸 것처럼, 민희진 또한 기존의 음악과 미학을 재구성해 뉴트로(뉴 레트로)라는 자신만의 새로운 미학으로 대중들을 매료시키고 있음
민희진이 천재 기획자다!
이효리보다는..
동시대때의 혜은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세이코노래도 혜은이노래도 그 누구든 그 갬성 그대로 불러준 가수들이 없었다
어찌되었든 이러한데 그걸 외국아이돌 가수가 당시의 느낌그대로 불러댔으니..
퍼포먼스가수들이 득세하며
노래다운 노래를 들어보지 못하는 요즘 나역시 뉴진스란 팀을 알지 못했다
일본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던 나였기에 푸른산호초를 누가 불렀다고 하자 설마? 했다..
그 어떤가수도 이노래를 소화한가수가 없는데..
그걸?..에이 했는데..
듣는순간 깜짝 놀랐다..
그리곤 그냥 눈물이..
버블경제속에 태어난 이노래를 함께한 세대에겐 이 노래는 그 이상의 무엇인데..
민 대표의 기획력은 정말 최고인것 같다..
물론
40여년전의 청량감을 3분짜리영화필름처럼 노래해준 하니에게 진심으로 박수쳐주고 싶다
마츠다세이코 입니다 미츠다가 아니라
미츠다 아니고 마츠다요
이효리 텐미닛으로도 글쎄 싶은데 한국엔 좋았던 시절을 상징하는 원탑 한곡은 딱 하나로 고르기가 어려워요 어쩌면 좋았던 노래가 너무 많아서였을 수도 있고 "그때 우리 최고였다" 할 만한 순간이 아직은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노래보단 오히려 응답하라 1988 보면서 느끼던 향수 그 느낌 생각하면 일본인들이 하니의 푸른산호초에 보이는 반응이 이해가 됨
우리나라가 일본 호황시절만큼 활짝피우면서 문화를 발전시킨 적이 없어서 더더욱 비교가 어려운거같아요. 우리나라 비하의 의도가 아니라 서로 나라 상황이 다르고 당시 경제2위 대국으로서의 일본의 위상이나 내수의 규모가 한국과는 달라서 비교가 좀 어려움. 일본의 정말 찬란한 시기였음.. 진짜 우리에게 그런 느낌은 응답하라정도임 ㅋㅋ
방시혁은 소송을 끝네고 민대표하고 협력하라 뉴진스에게 필요한 민대표.
민대표가 mbn에서 방송하는 한일가요톱텐쇼를 많이 참조한 듯..
거기서 이미 한일가수들이 푸른산호초를 여러번 불렀음..
저도 예술하는 80년대 생인데 당시 우리나라 문화는 너무 가난하고 수준이 낮았기때문에 예술하는사람은 일본 컨텐츠를 주로 소비했지요.. 저도 당시 우리나라 대중문화보다 일본 문화를 더 잘 알았을정도. 민희진도 그랬을듯. 당시에 좋은걸 볼대가 일본거 암암리에 구해서 보고 미국거 보고 하는게 다 였으니까 ㅎㅎ
다른 커버곡은 좋은지 모르겠는데 이 노래만 중독성이 강하네요 그냥 가수 실력인 듯
민희진은 엔터계의 승부사 입니다 … 민희진 대표의 이번 도쿄돔 공략은 그동안의 K팝 시장의 또다른 아이콘을 시사한 역사적인 광경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마쓰다 세이코 … 아직도 공연하고 미모도 그대로임…
단발머리는 이미 이번 노래 컨셉기획부터 이머리가 하니를 더 이미지뿌각시킨다해서 착용한거고 그상태에서 이미지에 딱맞는걸 하니 극대화된거다!
이효리는 섹시 컨셉이고 청순 컨셉이 아닌데..
아니 하니를 몰랐다니… 그런데. 이제와서 떴다고 이렇게 다루는것이 재미있네요…
그게 인기의 힘이지요. 그럼 첨부터 아는 사람들만 뉴진스를 응원할수 있나요? ㅋㅋ 묘한 기싸움 뭐지
민희진 괘씸한데 일을 너무잘해
우리에게... 추억과 예상치 못한 카타르시스를 주려면..
2002년 월드컵 노래들 아닐까...?
일본 최고 아이돌이... 한국~ 오오오오오~ ....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하면.. 뒤집어 질둣
이거슨 자아비대도 근자감도 아닌 실력'이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보다 실력있는 사람이 좋다.
이효리의 텐미닛이 아니라 이선희의 아름다운강산이면.. 인정..
다 동의합니다만 하니는 인간복사기수준으로 오리지널을 능가하는 복사능력이 있어요. 심지어 동물까지도. 물론 연습은 했겠지만 살인적인 스케쥴과 대외적 압박 속에서 맘편하게 연습만 하고 있을 시간은 절대부족했어요. 시간나시면 하니 수달 검색 혹은 하니 챌린지들 보심 아실 듯.
효리 누나?
유명한 외국 가수가 한국에서 J에게 부른 느낌. 저희도 떼창 했겠죠.
민희진
힘내라!!방세혁 따위 지워버려
푸른산호초의 향수는.. 일본사람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한국사람들도 많이 갖고 있어요.
저당시의 일본을 동경하던 세대들이 많았음... 저또한 그랬고.. 그때 한국도 격동의 시대였기에....
전주 듣자마자 전부 흥분했을듯..
이젠 미술의 시대 미대출신이 음대출신보다 중용될듯
뉴저씨들 흥났음 ㅋ
마쯔다를 왜 자꾸 미쯔다래
“푸른 산호초’를 부른 마쓰다 세이코가 기미가요(きみがよ)를 불렀다는 사실이다.
기미가요는 ‘천황(일왕)의 통치시대는 천년만년 이어지리라. 모래가 큰 바위가 되고, 그 바위에 이끼가 낄 때까지’라는 가사로, 일왕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염원하는 내용이다.”
라고 기사 뜸.
ㅋㅋㅋㅋㅋ 깔라고 별 지랄을 다하네. 그래서 하니가 기미가요를 부른게 되나? ㅋㅋㅋ 푸른 산호초는 아직도 방송에서 나오는 전국민적인 아이돌 히트곡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대체 이 세상을 어떻게 보길래 저런식으로 까지 니편 내편을 가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렇게 치면 소비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 대부분의 기초 예술 과학 문학 전부 일본에서 들어옴 그 토대를 만들어간 학자들에 우리나라 정복하려던 놈들 없었을까? 그럼 학문도 배우지 말아야지. 세상은 연결되어있음. 마츠다세이코가 혐한 극우로 대표적인 가수가 아닌이상 기미가요를 불렀든 아니든 의미없음. 우리가 싫든좋든 그들에겐 그것도 문화의 부분임 그걸로 엮으려는 저 기사와 그걸 또 이런 컨텐츠에 복붙하는 인간들이 모자란건지 한심한건지 의문임
ㅋㅋㅋㅋㅋ 깔라고 별 지랄을 다하네. 그래서 하니가 기미가요를 부른게 되나? ㅋㅋㅋ 푸른 산호초는 아직도 방송에서 나오는 전국민적인 아이돌 히트곡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대체 이 세상을 어떻게 보길래 저런식으로 까지 니편 내편을 가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렇게 치면 소비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 대부분의 기초 예술 과학 문학 전부 일본에서 들어옴 그 토대를 만들어간 학자들에 우리나라 정복하려던 놈들 없었을까? 그럼 학문도 배우지 말아야지. 세상은 연결되어있음. 마츠다세이코가 혐한 극우로 대표적인 가수가 아닌이상 기미가요를 불렀든 아니든 의미없음. 우리가 싫든좋든 그들에겐 그것도 문화의 부분임 그걸로 엮으려는 저 기사와 그걸 또 이런 컨텐츠에 복붙하는 인간들이 모자란건지 한심한건지 의문임
이선희 의 아 옛날이여 정도일까..
그 시대적인 배경이 너무 황금기여서 우리나라 상황에 비교할데가 없어요.. 가수로서 어떤 커리어인가도 중요하지만 당시 전쟁에서 패하고 세계2위 강대국이 된 일본이 서양 문물을 접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모두가 잘살던 그 시기를 대표하면서 아이돌 산업이 시작되고 그중 여자 아이돌을 대표하는 사람이 마츠다세이코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배경을 가진적이 없어서 비교가 매우 어려움.. 서태지와 아이들 정도 비교할수 있는데 또 맞는 비교인지도 모르겠음..
완벽한 분석에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마츠다세이코를
이효리랑 비교하다니...
이건 아니지...
민희진은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를 성공시킨 사람이고 일본엔 에스엠 팬층이 두텁다. 뉴진스가 특별하다기보다 민희진 스타일을 쭉 소비해온 팬층이 있는거야.
마츠다 세이코(O), 미츠다 세이코(X)
딱 저런식으로 저만큼 저렇게..정말 민대표 ..센스는 천재맞음. 천직이다.
이효리 텐미닛은 그급은 아닌데요??
왜~ 자꾸~ 마츠다 세이코인데 미츠다 세이코라고 얘기합니까?!!~~
뇌? 이효리 누나요 ?
일본가수가 한국와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커버했다고 할까?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그시절 소년소녀들이 지금은 중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