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속담 중 "노인은 불타고 있는 도서관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불타고 있는 많은 도서관의 책들이 이런 영상들을 통해 밖으로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깨닳음을 얻고 갑니다. 많은 영상들로 후손들에게 좋은 것들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결국 내 삶을 사는게 답임 진짜 저항해야되고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없는듯.. 가족도 타인임. 잘되라고 하는 말은 결국 남의 기준에서 맞춘말이고 결국 나를 망침. 가족에겐 미안할지 몰라도 다 팩트임. 그러나 진짜 잘되라는 말도 있지만 거의 절반이상은 자기 욕심 채우기임.
사람은 누구나 후회한다. 저 분도 본인의 인생이 젊었을 적부터 달랐으면 어땠을까 하고 후회하기 때문에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 영상에서 말하는 도전하는 삶, 그 말의 의미는 달콤해보이지만 도전하는 삶을 가졌던 사람은 후회가 없을까? 죽도록 공부한 사람이 죽도록 여행한 사람을 부러워할 수도 있고 죽도록 여행한 사람이 죽도록 공부해본 사람을 부러워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영상 또한 다른 사람의 기준일 뿐이다. 어떠한 삶을 살든 우린 모두 스스로를 그리고 서로를 자랑스러워 할 필요가 있다.
이런분이 대한민국을 비롯해 여러 세상에 많이 존재해야하는데 사실 이런말은 가장 가까운 부모들이 해줘야 그게 가장 옳고 최선인건데 그래도 이런말을 비록 영상으로나마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고 꼭 듣고싶었고 이세상 어떠한 말보다도 엄청 큰 힘이 되어주는 말이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2때 쯤인가 이어령 수필집을 읽었을때 많은 감동을 받아서 지금도 이 분의 존함 세글자는 분명히 알지요. 따님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셔서 얼마나 마음 아프십니까?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잘 계실꺼에요. 맞아요. 우리는 매일 매일 죽으러 가는거에요. 저는 내일 죽어도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선생님 모습 뵈오니 참 반갑습니다. 건강 회복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 분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면 우리나라 초대 문화부장관이자 일본에서의 한국인 최초의 베스트셀러저자이기도 합니다. 1982년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합니다. 일본에서 ''이어령 신드롬''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엄청난 강연과 인터뷰 요청이 쇄도 했었습니다. 일본의 경제력이 하늘을 치솟던 시기였는데, 일본문화의 핵심을 찌르는 책 내용들 그리고 그 저자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의 교수였던점이 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어령이라고 하면 하나의 직함으로는 가둘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수식어가 붙는 한국이 낳은 대표적인 지성인입니다.
그건 맞는 말인데요 이왕이면 삶의 진정한 주체로서 진실한 삶을 사는ㅈ것이 삶의 과정과 끝에도 많은 것들을 남겨주지 않을 까요 어차피 원칙적으로 배가 꺼지면 누구나 배고픈 건 같은데 그때 부터 무엇을 채우냐가 갈리잖아요 좋은 음식이냐 나쁜 음식이냐 무엇을 먹어도 각자의 나름의 후회는 있을 것이고 모든 걸 만족 할 수 없으니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질로써 과정 그 자체나 결과는 누가봐도 뻔할듯요.ㅇㄷㅁ
이어령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진리. 더 많이 듣고 살 수 있도록 교수님 오래오래 세상에 계셔 주세요 이시대는 선생님 같은 참 스승이 필요합니다. 신영복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매우 애통했답니다.인문학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셨던 신영복 선생님과 함께 이어령교수님도 제마음에 참 스승으로 모시고 있답니다. 부디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삶과 죽음은 함께가는 친구같은 관계지만 죽음에 대하여 자유로운 사람... 얼마나 될까요. 우리의 소양이 부족해서 죽음은 내게서 멀리있다 생각되는 아둔함... 명강의 잘 듣고 가슴에 새깁니다.
제가 글을 막 배운 꼬꼬마 시절 조간신문에 이어령 교수님의 글이 매일 박스기사로 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주로 우리나라와 주변국의 문화에 대한 지식을 특유의 명쾌한 글로 설명해주셨는데요. 한자 병기의 시대라 다른 기사는 읽기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할아버지 방에가서 교수님 글말 찾아 읽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던 제가 50대가 되었네요. 후대에 좋은 지식과 바른 어른을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다고, 나 자신이.”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에는 더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단편의 경험이 아닌,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얻은 교훈에는 얼마나 강력한 힘이 존재하는지를 짧은 영상이지만 생생히 느꼈습니다. 이렇듯 사회의 등불이자 스승과 같은 이들의 이야기는 항상 ‘삶을 길게 보고, 조급해하지 말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라’는 진리를 다시금 새기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40여년 전에 소년기에 이어령선생님의 흙속에 저 바람속에라는 책을 읽게 되었을때 소년인 내가 놀랐죠.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구나 였습니다. 한국의 서정성과 한국인의 내밀한 인식을 밝히는 큰 책이었습니다. 문학에 눈을 뜨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암 투병ㅇ을 이기고 우리 곁에 오래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귀의하신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GMC풀강연] 언어의 힘으로 내일을 바꿀 수 있는가 1부 - 이어령 교수](http://i.ytimg.com/vi/9LcPhl9wDsA/mqdefault.jpg)
![[GMC풀강연] 언어의 힘으로 내일을 바꿀 수 있는가 1부 - 이어령 교수](/img/tr.png)
![[성장문답] 인생의 철학이 없어서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img/1.gif)
더 많은 셀레브의 영상을 보시려면!! >> bit.ly/sellev_sub
아프리카 속담 중 "노인은 불타고 있는 도서관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불타고 있는 많은 도서관의 책들이 이런 영상들을 통해 밖으로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깨닳음을 얻고 갑니다. 많은 영상들로 후손들에게 좋은 것들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입을 다물수 없는 명강의다
진짜..결국 내 삶을 사는게 답임 진짜 저항해야되고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없는듯.. 가족도 타인임. 잘되라고 하는 말은 결국 남의 기준에서 맞춘말이고 결국 나를 망침. 가족에겐 미안할지 몰라도 다 팩트임. 그러나 진짜 잘되라는 말도 있지만 거의 절반이상은 자기 욕심 채우기임.
사람은 누구나 후회한다. 저 분도 본인의 인생이 젊었을 적부터 달랐으면 어땠을까 하고 후회하기 때문에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 영상에서 말하는 도전하는 삶, 그 말의 의미는 달콤해보이지만 도전하는 삶을 가졌던 사람은 후회가 없을까? 죽도록 공부한 사람이 죽도록 여행한 사람을 부러워할 수도 있고 죽도록 여행한 사람이 죽도록 공부해본 사람을 부러워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영상 또한 다른 사람의 기준일 뿐이다. 어떠한 삶을 살든 우린 모두 스스로를 그리고 서로를 자랑스러워 할 필요가 있다.
이런분이 대한민국을 비롯해 여러 세상에 많이 존재해야하는데 사실 이런말은 가장 가까운 부모들이 해줘야 그게 가장 옳고 최선인건데 그래도 이런말을 비록 영상으로나마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고 꼭 듣고싶었고 이세상 어떠한 말보다도 엄청 큰 힘이 되어주는 말이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각적으로 혹은 감각적으로 단순한 즐거움만 추구하며 살아가기 너무 쉬운 세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이어령 선생님과 같이 깊은 사색하는 법에 대해 말해주실 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게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Best one이 아니라 only one이 되어라.. 진짜 멋진 말이네요. 360명이 한방향을 보고 달리면 1등부터 360등까지 나뉘지만 각자의 방향으로 뛰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다는말두요. 가슴에 새기고갑니다~
멋진 분이다.
이런게 바로 진정한 조언이지.
나 때는 말야... 이러면서 꼰대질 하는거랑은 정말 비교할 수가 없네.
라떼는 말이야.ㅋ.ㅋ. 완전 대박 웃겨서 댓글 달아요...ㅋ.ㅋ...
@@TV-mr4fn 라떼는말이야 ㅋㅋ
Latte is a horse
고2때 쯤인가 이어령 수필집을 읽었을때 많은 감동을 받아서 지금도 이 분의 존함 세글자는 분명히 알지요.
따님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셔서 얼마나 마음 아프십니까?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잘 계실꺼에요.
맞아요. 우리는 매일 매일 죽으러 가는거에요.
저는 내일 죽어도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선생님 모습 뵈오니 참 반갑습니다. 건강 회복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와...한마디 한마디에 소름돋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마음가는대로 사세요. 정답은 안에 있어요.
이어령교수님
존경합니다
참으로 존경스런 어른 이시고 훌륭하신 분이어서 후회 없는 인생 일것이라 생각 했는데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으시군요...
아무튼 존경 스럽습니다~~
진짜멋있어요 누구나다특별한데사회가덮는거고 남들이하니까하는건 1등으로살아남긴힘들니 원하는걸해라!
하루를 소중히 채워라 너무공감되네요
best one 아니고 only one! 맘에 새기자
와... 근래들어 셀레브 내용중에 제일 좋네여
그러면 결국 인생은 뭐란말인가?
잡은줄 알고 살아왔는데 막상 손을 펴보면 아무것도 없는것을... 그래도 삶은 복된것이네요.
감사합니다
목적을 위한 삶이 되지말고 지금 현재의 삶이 목적이 되어라.
이 분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면 우리나라 초대 문화부장관이자 일본에서의 한국인 최초의 베스트셀러저자이기도 합니다. 1982년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합니다. 일본에서 ''이어령 신드롬''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엄청난 강연과 인터뷰 요청이 쇄도 했었습니다. 일본의 경제력이 하늘을 치솟던 시기였는데, 일본문화의 핵심을 찌르는 책 내용들 그리고 그 저자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의 교수였던점이 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어령이라고 하면 하나의 직함으로는 가둘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수식어가 붙는 한국이 낳은 대표적인 지성인입니다.
저런사람도 후회하는 걸보니 사람은 뭘해도 결국 후회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그건 맞는 말인데요 이왕이면 삶의 진정한 주체로서 진실한 삶을 사는ㅈ것이 삶의 과정과 끝에도 많은 것들을 남겨주지 않을 까요
어차피 원칙적으로 배가 꺼지면 누구나 배고픈 건 같은데 그때 부터 무엇을 채우냐가 갈리잖아요 좋은 음식이냐 나쁜 음식이냐 무엇을 먹어도 각자의 나름의 후회는 있을 것이고 모든 걸 만족 할 수 없으니 끝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질로써 과정 그 자체나 결과는 누가봐도 뻔할듯요.ㅇㄷㅁ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다 라는 말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존경합니다.. 깊은 울림
교수님.... 교수님..... 오랜만에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눈물이 납니다. 쾌차하시고 좋은 글, 지성을 깨우는 말씀 계속 나눠주시길 바래요...
출근 전에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각자 본인의 방향에서 뛰면 모두가 1등이라는 말씀에 괜히 눈물이 나네요. 어쩌면 살면서 가장 듣고싶었던 말을 들은것 같아 위로가 많이 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학창시절에 교수님 책을 참으로 좋아하며 많이 읽었습니다.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분. 이어령선생님
한 분야를 고집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여러 길을 가보는 것이 맞는 것인지
맞는 건 없는 것인지
맞는걸찾아가는 과정이 된다면 다행이겟죠 여유가 있다면 여러길을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여러길을가봐서적성 에맞음 한곳을파는것도좋죠 이꿈이좋다면 이분은 작가도 되고싶었지만경험이부족했던거죠경험을쌓고 한곳을 파보세요 그게맞는거에요
여러길을 가는 것보다는 여러길의 가능성을 가지고 하나의 길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은 여러 길이 아닌 벌판이 펼쳐져 있습니다.
홍주혁 나는, 깊게 파기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 스피노자.
젊어서는 도전하고 늙으면 후회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인생의 진면목이다. 열심히 살았다면 그것만으로도 박수받아야 한다.
존경합니다.
1. 남이 아닌 오로지 나로 산다는 것
2. 고통과 싸우면서 결국은 친구되는것
문득 이 영상을 보면서 어설프기만한
인생을 살고있는 내 모습을 돌이켜 봅니다
이어령 교수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참 많이 배우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이어령님.. 책만 읽었지 말씀은 첨 들어보네요.
사람은 다 다른데 왜 다 같은길로 가나.. 명언입니다
이건 누구도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명언들이에요... 듣는이가 몇살이든지간에 진심으로 저 분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듣는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장해있을거에요. 살아가면서 죽기 전까지는 꼭 저렇게 느끼면 좋겠어요. 저 영상 학교에서 아침조회때마다 보여줬음 좋겠다....
마음이 약해질 때 마다 보려고 카톡으로 공유해 놨어요 ㅎㅎ 이런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나쁜병과 굳건히 싸우셔서 이겨 내십시요.한국의 살아있는 인문학의 보물이신 선생님 힘내십시요.오늘 저녁 기도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 좋은 말씀을 듣고 새기게 해 주셔서~~~~
이어령박사님 존경합니다~^^
제목이 의미심장하네요
소름돋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충분히 존경스럽게 사셨어요
뼈가 있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일설에 인생은 가시밭길이요 고해의 바다 같다더니 그런가요
딱한번 뵈은적이 있지요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이 영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게 사셨고 선배로 길을 내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아.. only one을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선생님 수년전 뵜을 때 많이 마르셨던 기억이 있는데 건강이 호전되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이어령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진리.
더 많이 듣고 살 수 있도록 교수님 오래오래 세상에 계셔 주세요 이시대는 선생님 같은 참 스승이 필요합니다. 신영복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매우 애통했답니다.인문학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셨던 신영복 선생님과 함께 이어령교수님도 제마음에 참 스승으로 모시고 있답니다. 부디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삶과 죽음은 함께가는 친구같은 관계지만 죽음에 대하여 자유로운 사람... 얼마나 될까요. 우리의 소양이 부족해서 죽음은 내게서
멀리있다 생각되는 아둔함...
명강의 잘 듣고 가슴에 새깁니다.
왜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인생을 높게평가하기위해 나머지 인생을 가치없다여길까 . 나라는 존재는 하나뿐인데...
이어령 선생님 존경합니다 에너지는 여전하시군요 늘 건강하시길...
젊은이는 늙고 .. 늙은이는 죽어요... 왜케 슬픕니까
이어령 교수님 말씀하나하나가 다 지혜롭네요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또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경험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영상촬영을 했다고 생각하니 감동입니다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지금이라도 와닿는 제겐 너무나 고마운 말씀이십니다
우리시대 참지식인이고 어른이신 이교수님의 훌륭하신 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Best one 보다는 only one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눈물나오려하네요
그울림이 너무 깊습니다..ㅜ
정말 멋지세요!!
선생님의 3분동안 하신 짧지만 강한 말씀을 듣고 생각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선생님의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다" 이 말, 제가 감히 좌우명으로 삼겠습니다.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자극받고 오늘 하루 순간을 또 성실히 살아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막 배운 꼬꼬마 시절 조간신문에 이어령 교수님의 글이 매일 박스기사로 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주로 우리나라와 주변국의 문화에 대한 지식을 특유의 명쾌한 글로 설명해주셨는데요. 한자 병기의 시대라 다른 기사는 읽기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할아버지 방에가서 교수님 글말 찾아 읽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던 제가 50대가 되었네요. 후대에 좋은 지식과 바른 어른을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일깨워 주셔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고맙습니다
새겨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해 주신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정도의 지혜와 경험을 갖추신 어르신이면 존경, 그 이상도 가능할듯 어르신 빨리 쾌차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십시요! 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ㅠ 좋은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다고, 나 자신이.”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에는 더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단편의 경험이 아닌,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얻은 교훈에는 얼마나 강력한 힘이 존재하는지를 짧은 영상이지만 생생히 느꼈습니다.
이렇듯 사회의 등불이자 스승과 같은 이들의 이야기는 항상 ‘삶을 길게 보고, 조급해하지 말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라’는 진리를 다시금 새기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짧고 강한 영상에 제 가치관이 바뀌었습니다. 전 제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미 차려져있는 목표에 늘 뒤쫓아가는 심정뿐이였지만 저에게 좀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지혜로운 분의 말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은 통한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명언 입니다 동감 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셀레브 최곱니다
너무좋은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명받고 갑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40여년 전에 소년기에 이어령선생님의 흙속에 저 바람속에라는 책을 읽게 되었을때 소년인 내가 놀랐죠.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구나 였습니다. 한국의 서정성과 한국인의 내밀한 인식을 밝히는 큰 책이었습니다. 문학에 눈을 뜨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암 투병ㅇ을 이기고 우리 곁에 오래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귀의하신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최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분 생각과 말씀과 쓰신 글들 소름 돋아요
보면서 울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선생님 책을 너무 좋아해는데요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네요 오래계셔주세요^^
덕분에 오늘 다시 태어났습니다.
다 꺼져 가시는 생명께 위로가 될 쾌차한 씨앗이 이어령 선생님과 셀레브님께 감사의 인사를 바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 다는 말이 왜케 와닿는지... 슬프닥 ㅠㅠ
정말 어른이시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어령 평론가님가 말씀하시는 You Only Live Once는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YOLO이다.
후회를 계속하면 그것도 습관이 됩니다.
전 후회가 떠오르면 '알아차림'합니다.
이제는 후회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하하하!
어르신게서하신말씀고이묻어가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어른이고 진짜 멋있는 분이시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겸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