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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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차성균-y6m
    @차성균-y6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연 미다스의 손이로고! 붓을 들었다 하면 천지가 조화를 부리는구나. 봄부터 소쩍새가 울었던 까닭이로다. ^^

  • @이영순-o9i6g
    @이영순-o9i6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따뜻한여름 !!!
    커피한잔에 여유와 아름다운음악 속 훌륭한손끝
    느낌이 더없이 행복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날 되세요~~

  • @농부의꿈-w2q
    @농부의꿈-w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얼굴없는 작가.이제 그대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진심으로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