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가족🌹] 이민 생각하신다면 제 얘기 먼저 들어보세요(EP1) I WHY I CAME TO NEW ZEALAND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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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3
-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오늘은 제가 뉴질랜드로 오게된 계기가 되었던 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짧게나마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반응이 괜찮으면 앞으로 저희의 이민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눠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피드백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스토리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우편을 보내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서함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주소로 보내시면 저희에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o. Jed & Ammi (제드와 암미)
PO Box 5031
Aramoho
Wanganui
New Zealand
4500
Tel: 64-21-111-7617
위의 전화번호는 뉴질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소포를 보내실 때 서류 작성시 필요한 번호입니다.
사생활보호와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로 만들어진 저희 채널의 전화번호이므로
연락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번호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저희에게 마음을 보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채널의 모든 저작권은 뉴질랜드 시골가족 / 뉴시가 newseega 에 있으며 단순 링크 공유 외 영상 일부 혹은 전체의 무단게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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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riends
Over the next weeks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my personal story of why I left my home country and came to New Zealand to live.
Hope you enjoy this episode and if you have enjoyed it please support our journey by subscribing, like and comments. Thank you.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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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미국에 공부하러 왔다가 결혼과 아내의 임신 그리고 22년의 시간이 흘러 아이가 대학을 졸업합니다. 이제 은퇴란걸 준비합니다. 이민이란거요. 한마디로 힘듭니다.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게 시간이 지나갑니다. 전 앞만 보고 달린거 같고 후회나 뒤돌아볼시간이 없었습니다. 어느순간 뒤돌아볼 시간이 생겼고 뒤돌아보니 20년이 훌쩍 지나고 아이가 대학입학하더군요. 이제 다시한번 뒤돌아보니 집을 페이오프했습니다. 또한 내 옆의 아내가 늙어있고, 나 또한 반백발의 중년이 되어있더군요. 몸도 슬슬 안좋다고 소리를 냅니다. 그래도 잘한건 이제 언제든 은퇴를 해도 될 정도로 금전적으로 안정이 되었다는것과 아이가 론없이 대학을 졸업한다는 겁니다. 더 욕심내지 말고 아이가 내년 대학을 졸업하면 은퇴후 아내와 둘만의 여행을 가보려합니다.더 늙어 몸이 말을 듣지않기전에 말이지요. 며칠후면 아이가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집에 올겁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 학비를 페이할거구요. 이제야 만세를 부르며 아비의 역할을 끝낼수 있게 됩니다. 학비의부담 진짜 힘들었습니다.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의 내리사랑이란말 이해가 되더군요. 이제 진짜로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내년은 은퇴의 해로 정했습니다. 독하게 23년동안 한번도 한국을 가보지 않았고 휴가도 여행도 제대로된 옷,신발도 사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나를위해 아내를 위해 돈도 쓰고 먹을것도 맛난거 먹고 해보려 합니다. 이민 외롭고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술 담배 안하고 앞만보고 저처럼 열심히 달리면 여유로운 노년을 보낼수 있습니다. 술먹을돈 담배필돈 다 아껴 나중에 은퇴후 즐기시기 바랍니다.인생 별거 없습니다.제가 살아보니 인생은 인내 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참을성을 기르세요.그게 답이더라구요.
아버님! 스트레칭과 맨몸 근력운동을 천천히 커플로 해보세요. 다니면서도 꾸준하게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대단해요..존경합니다..호주 20년차 교민
와. 저도 시드니 이민 15년차 입니다. 이제 아들이 대학에 갑니다. 지난 15년동안 쉬지 않고 주 7일 일만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저도 살집과 투자용 집도 하나 장만했지만 아직도 은행집입니다...ㅠ 그래도 정직하게 땀흘려 일하는 만큼 떳떳하게 벌수 있고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고... 지금 한국 돌아가는거보면 외국생활 힘들지만 그래도 잘왔다는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 작은 집이 미국에 이민가신지 몇십년 됐는데... 그런 세월을 보내셨을거 같아요. 은퇴 후를 응원합니다~!
@@kingkendrick234 전 혼자는 외로워서요. 마누라 한테 죽기전까지 철 안들고 영원한 당신의 큰아들 할거라 했습니다. 유투버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저보고 주변에서 다 하라고 난리에요.
송아지 출산 축하드려요 뉴시가 응원합니다 👍
가족 모두가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
👍👍👍🥕🔔🔔🔔🥕🙏🙏🙏
어머님의 답장 편지를 듣고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났네요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안타까움 기다림 등, , 간절한 기도속에 돌아올거란 확신과 믿음이 총 망라된 어머님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님의 굳건한 신앙과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불교신자 이지만
너무 따듯하고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하나님 안에서 삶이 항상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들아
너희집에 부모가 살아있음을----
너무도 따스한 어머니의 이 말씀.
저의 가슴을 울리네요.너무도 아름다운 어머님의 글에 눈시울이 젖네요.
그런 어머님이 계셔서 오늘이 있는거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영상으로 뵙기에는 퍽 수재형이셨어요.
음식도 너무 고급지게 잘하시고 모든 생활
처리도 너무 완벽에 가까우 셨거던요.
별세하신 어머님께서도 수준 높으신 현부인
같으셨으요.두 남매도 보기더문 자연 생활인.
부인께서도 참 조신하시고
식구 모두 자연을 닮은 순결한 선한 양같으신 인품들.정직하고 우직하고 성실한
아름다운 가족분들.매일이 하나님의 가호하심이 충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러운 생활 환경입니다.
늘 힘차시고 행복하셔요.저는 미국 아들집에
온지 6년 된 82세 할머니입니다.
한국이 저 생활하기에 편해서 미국 생활접고
여생은 한국에서 보낼려고 귀국 작정했읍니다.🎉🎉🎉❤❤❤😊😊😊
살아 가심에
감사 드려요❤❤❤
뉴질랜드에서 가마솥 으로 뚝배기에 우거지 기가 막힙니다.
때뭇지 않는 자녀들 웃음소리~
오늘도 힐링 됩니다.
그곳이 천국 입니다.
꼭 뉴질랜드가 아니더라도 한국은 어딜가나 이런 아름다운자연 생활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한국에 계신분들 꼭 깨달으셔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진심입니다
훌륭한 어머니를 두셨군요
그래서 지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되셨내요
가족들에게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니를 떠나보내면서 흐느껴 울던 모습에 가슴이 먹먹 했읍니다
하늘나라계신 어머니께서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꺼예요
아들과 딸도 넘 대견합니다
행복한 아름다운 가정 이네요
뉴질랜드에서 우거지 시래기 먹는 소년 소녀라 ㅎㅎㅎㅎ 무엇을 해도 이쁜 아이들
엄혹한 청춘의 홍역을 치르시고 점점 더 성숙한 삶을 아름 답게 살아내시는 뉴시가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런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전해주셔서
시청자 들은 너무 행복 합니다 자애롭고 현명하신 어머님 저는 자식들에게 그렇게 했는지
반성을 합니다 뉴시가 가족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송아지 낳은것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의 기도가 믿음안에서 지혜롭고 슬기롭고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네요 날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뉴시가님
자유영혼이셨군요 ^^
대학을 때려치고 조선소에
있던 7개월동안
눈물로 기도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깊이 느껴지네요
그방황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뉴시가님의 삶이
더욱 풍성해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힘든시절 어머님꺼서 아들을위해 기도를 많이하셨네요 선한길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지금은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ㅣ진솔하고 솔찍한 지난날의 젊은 시절 얘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부모를 등지고 나간 자식을 용서와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인생의 행로를 바르게 인도해주시는 어머님의 믿음과 무한한사랑을 느끼면서 가슴이 뭉쿨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정말 이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수없는 훌륭한 어머님 이십니다 뉴시가 가족이 이렇게 반석위에 굳건하게 서있는것은 어머님의 눈물과 기도라고 생각하니 어머님에 대한 존경심과 그리움이 더욱 사무칩니다 임마누엘 뉴시가 가족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하시기를.....건강한 송아지 탄생 기뻐요 제드,암미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가마솥 해장국 모두가 최고의 힐링입니대👍👍👍❤️❤️❤️❤️🎉🎉🎉
70넘으신 저희 엄마께서 늘 주무시기전에 틀어 달라고 하는 채널이에요~오늘껀 더욱 빠져 보시더라구여~고등학교때 속썩이던 오빠 생각이 난다 하심서^^;;;
앞으로 풀어놓을 얘기가 더욱 궁금 합니다~특히, 저희 엄마께서 더더 궁금 하시대요~계속 이야기 드려 주세요^^
뉴시가 가족 모두 정말 러블리한 가족이라서 더욱 흥하길 바래 봅니다❤
화면이 아름다워서 뉴질랜드 홍보대사 하셔도 좋겠다 생각하며 보았어요.
가슴이 먹먹 감동이였습니다. 아들 사랑하는 어미 마음이 와 닿아 눈물이 났어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그냥 계속 하시지 하면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감사하구요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왜 유트브를 시작했는지 그 시발점을 찾으시면서 행복하게 가족과 방송하시면 그게 최고 일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믿음의 어머니가 남기신 유산!!
믿음의 아들과 자녀들 효부 아내!!!
아무도 흉내 낼수없는 뉴질랜드 자연 만큼
아름다운 가정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쉼을 얻네요!!!
캄보디아 할머니 선교사 입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 따스한 사랑이 자양분이 되어 멋지고 훌륭한 믿음의 아드님이 되셨군요!!~^^
아름다운 뉴시가 가족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중한 울림이 있었던 영상입니다. 누구나가 살아가면서 힘듦을 겪지만 그것을 솔직하게 내보이는 용기는 많지 않은데 차분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앞으로 이어질 내용들 기대할께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송아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투이도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먹방도 역시 기대에 부응해서 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즐거운 일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답신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두 자녀가 사춘기 즈음일텐데 너무 씩씩하고 밝네요. 둘이 싸우지도 않고 서로 사이도 좋고요.
요즘 애들은 시골에 잠시 놀러가면 모를까, 아예 산다는걸 극혐하니까요.
게다가 매일 힘든 농장일도 즐겁게 하는걸 보니, 어른보다 더 대단한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멋진 자녀를 두셔서..
이게 뭐~지? 영상이 대박이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띄어준 이 채널. 와우~. 삶의 진솔함이 첫 화면부터 물씬 배어나네요.
공부를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거죠. ㅎㅎ
찍는 것도 실력인 거 아시죠? 운도 실력이란 걸.
소소한 일상의 위대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도 뉴질랜드 파인밸리에서 보냈기에 더 친근감이 듭니다.
카메라의 시선이 이 가족의 눈이 얼마나 따스한지 보여주네요.
사랑의 시선은 테크닉이나 기교가 아님을~.
세상은 등 수가, 우열이 아님을~.
즉당히, 눈대중이 한국의 맛!!!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식당 차리셔도 대박 날듯요... 따뜻한 어머님 편지 감동입니다 ....
어머님의 편지에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의 말투가 성경책 예언서를 읽는 듯하고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돌아오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신약에 예수님이 해주신 탕자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요.. 어머님이 평소 얼마나 성경 읽고 기도하시는 분인지 단번에 깨달아 집니다 ~
모든걸 잘 하는 능력자 아드님도 저런 방황하는 시절이 있었다는게 놀랍고 그래서 더 은혜가 됩니다.
뉴시가 가족 👪 여러분은 민간 선교사 입니다
한국인으로 써 자랑스럽니다
늘 기도하고 응윈합니다
뉴시가 가족 👪 항상 만사형통 하세요
젊은날의 초상!
어머님의 기도로 자란 아드님이시군요ᆢ
어머님도 아드님도 은혜가 충만합니다ᆢ
ᆢ
마음을 열어준 아드님ㆍ답을 주신 어머님ᆢ편지에 구독ㆍ좋아요
ᆢ
ㅎㅎ❤❤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보물입니다.
보고있으면 흐뭇해서 댓글을 안 쓸수가 없어요!
한국에서는 애들 학원가느라 온가족 둘러 앉아 밥먹기 힘든데,
매일 함께 즐겁게 맛있게 먹는 모습이 최고 일품입니다. 바람직한 모범적인 가정입니다❤
지혜로우신 어머니셨네요😂
뉴질랜드 여행 갔을때 한인 부부가 하는 식당에서 사모님의 표정없는 얼굴을 봤었어요. 그래서 뉴질랜드는 살 곳이 못된다고 생각했는데요 뉴시가 보면서 이렇게 사는게 진정 행복이다 생각됩니다. 같은 땅인데도 누가 어떤 마인드로 사는지에 따라서 이렇게 다름을 보여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런가족에게 처음으로 인사합니다
66세 손녀돌보는 할머니입니다 삭막하고 경쟁이 치열한 서울생활에 서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손녀를 경쟁의 사회로 끌어넣는것같아 너무 맘이아픕니다 귀한생명을 정말 치열하게 살게하고싶지 않습니다
가족같은 가족을 너무도 귀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지난 날을 듣고 감동을 받아 지금 헤메고 있는 내 귀한 손자녀석에게
님의 영상을 보냈습니다.
늦기전에 깨닫기를 간절시 자라면서요.
이어 님의 얘기르루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한소년의 아픔이 먹먹히 스쳐오네요.
어머니의 기도는 많은것을 바꾸는것을 우리들은 알지요.
늘 건투하세요.
와~~~~23세에 그런 편지를 쓰셨군요,,,,그런 내적 갈등을 …그리고 어머님의 답장도 최고 네요…..그리고 지금도 최고예요~~짱~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소설같이 읽혀지는 주인장님의 '젊은날의 초상'이네요. 제나이 육십이지만 이십대의 우울함과 방황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넓은 아량과 믿음으로 아들을 기다리고 받아들이신 부모님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다음편 오래걸리더라도 꼭 이어나가 주세요
송아지 출산을 축하 드립니다
요즘에 영상들을 차근차근
보는중인데 새영상이
떠서 넘 반갑고 좋습니다
뉴질랜드 가족분들 늘 응원 드립니다
영상도 넘 아름답고 남매도 넘 보기좋고 아벗님이 요리도 넘 잘하시고
음식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요
아드님두 잘생기고 따님은 너무
귀엽고 예뻐요
아드님은 아빠랑 판박이고
딸램은 어머님하고 판박이고
너무 이쁜 가족입니다
안그래도 늘 궁굼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궁굼증이 풀립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
좋은 나날들만 가득하세요😊
어머니 숭고한 자식에대한 사랑
존경스럽습니다
굽이 굽이 인생에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질풍노도의 아들을 붙들어 주셨네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자유와 기쁨이 영상 내내 넘쳐 흐릅니다. 자녀들도 너무 용감하고 재능이 넘쳐 보입니다. 감동입니다❤
감동이 밀려오는 어머니와의 편지내용군요.훌륭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지나고 보면 다 과정입니다
어떤삶을 살았건 어려움이
있었건 지금 그자리에 계시게
하기위함 아닐까요~
누구나 어려움이 있잖아요
지금 행복하심 됩니다~
암미 제드 사랑해~~
주님 탄일을 앞두고
우리모두 행복한 삶이
되시길~~~~~~~~
또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지혜로우신 어머니십니다 아들둔 저로서 생각많이하게 되네요. 그당시 어머니 심정이 어떠했을까 느껴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믿음의 어머님의답신이 지금의 뉴시가님이 계시게 하셨음을 엿보게됩니다. 한 어머니로서 제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밝고 건강하고 평안한 가족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부모님이 홍천에 잠시 계셨군요. 전 홍천 사람입니다.지금도 살고 있고,농사꾼이 본업입니다.
영상미 수려하고 진솔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힐링채널이 몇 개 안되는 데 그중에 한 곳이 이곳 입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이 목장을하셔서
송아지 새끼 낳는 날이면 밧줄 당기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들딸 너무 밝고 예뻐요 뉴시카 영상보면서
힐링시간이 되어 너무감동 입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요
밧줄 당기던 때..맞아요.저도 목장집딸이라.그때 생각이 나네요😅
인간극장 미리보기 ep1..🎉 잘봤어요.😊😊.
아참 송아지 탄생도 축하🎉합니다~~
ep2,3,4~~~계속 기대할게요😊😊😊
어머님의 편지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도 타국(미국 콜로라도주의 스프링스)에서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어머니를 보내드렸답니다.공감대가 더많이 형성되는 것 같네요.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니가 주님께 속한 귀한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솔직한 고백에 감사하고요. 가족의 식사기도가 지금의 평안을 보여 주네요.
"기쁘다 구주 오심이 이 땅의 모든 가정에 임하시길.."
결국 부모님이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 주셨나 봅니다.. 뭉클합니다..
믿음의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와 사랑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쿡에서~~~
아들을 위해 밤낮 눈물로 기도 하셨을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셨군요~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으로 힐링하게 하시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kbs인간극장보다 더 매력적 스토리 탄탄! 요리 안하고 인생이야기도 재밌어요. 용인 수지 익숙한 지형,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어요. 인생에 실패란 없어요. 그동안의 역경이 뉴슈가님을 철학자로 만든거 같아요❤❤❤
기도의 어머님
대단하셨네요~~
우린 세상에서 젤큰~젤좋은빽이 있음을 믿는답니다~~
멋진가족 ㆍ하나님의 기쁨의 가족~~^^화이팅 입니다^^
참고로 여긴 강원도 원주랍니다 ~
부모의 기도와 눈물로 키운 자식은 절대 길을 잃지 않는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강아지의 출산 그리고 맛있는 뼈다귀해장국 영상 모두 감사합니다
넘 반갑습니다..저도 1997년부터 수지에 살다 지금도 수지에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네요.
어머님의 기도가 감동입니다. 뉴시가 가족을 마음다해 축복해요 ❤
정말 보기 좋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
진솔하게 학창 시절에 있었던 일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완전 반전이었어요.저는 모범생 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정말 치열하게 10대와 20대 초반을 보내셨네요.. 결국 기도하시는 어머님이 계셨군요. 어머님의 편지가 너무나 눈물이 나게 합니다. 다음 편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저도 뉴질랜드에 2001도에 처음 왔어요.. ☺️
영상보는내내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어머니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네요. 젊은 시절 방황하는 아들을 어머니가 감싸주시어서 지금 또 아빠가 되어서 아이들과 자급자족 생활하는 모습에
오히려 힐링이되고 무엇인가 할 의욕이 생깁니다. .....뉴질랜드 시골에서 저런 가마솥을 어뜨케 구하셨되요. ㅎㅎㅎㅎ
어머님 답장편지 감동입니다
40된 아들이 있는 제가
어머님처럼 늘 아들삶에
주님께 기도 드려야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참 착하고 듬직해요
와우,1. 이번 에피소드의 치밀하고 세심한 짜임새있는 전개에 놀랐고, 젊은 시절의 방황이 제 가슴을 울렸고, 모자간의 편지글에 결국 또 눈물을 흘렸네요. 허나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눈물이라 맑게 정화된 마음으로 오늘을 마무리하렵니다.
젊은 날의 방황
누구는 범생이로 열심히 살았을테고
거울 속의 초로의 나
지금 이 순간이 좋습니다
막연한 방황
다시 돌아 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 QnA 컨텐츠로 몇 편을 뽑으시려고... 감질 나구만유~ㅎ 애들이 뉴질랜드 태생인데 한국어도 펄빽하고 음식도 안가리고... 암튼 여러모로 미스테리한 집안입니다... 그리고 귀댁 딸래미는 납치(?)해서 대신 키워주고 싶은 맘이 들 정도로 매력이 뿜뿜 입니다~ 보고 있으면 자연도 자연이지만 아이들의 시골생활이 더 힐링 되는거 같네요^^
어머님의 답장편지에 눈물이 나네요. 아들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에
뭉클합니다.
오늘 이야기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많이 궁굼했는데 감사합니다 ❤❤❤
먼 타국에서는 건강이 최고 우선입니다
동물가족 늘어네요🎉🎉🎉
여기 강원도 홍천입니다~~^^
마음 고프고 시렸던 지난 삶을 솔직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 뉴시가 아빠의 삶을 이렇게 풍성하게 변화시켰을까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전 이렇게 구독자가 늘어날거란 걸 알았지요..
혼자 보면서 힐링하고있지만 절대 혼자 힐링 할수없어서 주변인들과 많이 공유했어요
좋아요 라는것도 처음 눌러보게 된 영상입니다
여전히 촬영은 수준급이네요~
저도 요즘 마음이 공허한데. 많은 공감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분쯤 넘어서, 네식구가 맛나게 드시는 식사로, 다 끝났네요!! 행복해 보이고, 가족같고..그냥 평화로운 삶 그차체네요!! ㅎㅎ
유투브 영상에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좋아요.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들이 기대 됩니다. 가족은 사랑입니다. 건강하세요. Happy December 🎉
쉬운 인생 있을까요~ 살아가면서 깨닫는 거죠~
오늘도 좋은 영화 한 편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2001년에 29살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이제 애도 다 키우고,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미국교포입니다. 지금와서 내가 이민을 선택한게 좋은 선택이었나 스스로 질문해 보기도 했는데. 정답은 없죠. 사는게 원래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사는거지요.
동감입니다 선택에 책임 ᆢ
용기 부럽습니다
저도 최근에
안일한거처를 떠나야하는선택을 했는데 새로운거처에로의 아주
작은 선택임에도
이렇게 쉽지않네요
일어서려니 아쉽고
선택 잘한거 맞나 싶고요 ㅠ
힘내시고 성공을 믿으세요.
어머니와 아들의 편지에 울컥했네요
젊음의 시간 무작정 공부하고 무작정
인생의 일반적인 수순을 따라 살지 않고 방황하며 산 그 어린 젊음의 시간, 그리고 돌아갈 집이 있고 아들 의 편지에 깊이 기도하며 사랑으로 염려와 배려로 답 주시는 귀한 어머 니와 그분의 기도가 있어 당신의 지금의 삶이 있지 않나 생각 해 보았
습니다.
지금의 그 가정의 따뜻함과 평안함 은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응답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덕분이
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한 삶 저희 구독자들에게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적인 어머님 편지가 아들을 믿음의 유산으로 남기셨군요 !
여러가지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들의 모습중에 한가정의 아름다운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운 풍경과 배경음악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삶에 감사를 느낍니다.
항상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문안드립니다.
가족모두가 행복하시기를 ~~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에 보면서 행복합니다
어머님의 위로되는 그 편지는 저의 자식들에게 너무 하고싶은 말이네요
저 또한 주님께 다시 돌아가야 함을 항상 느꼈는데 ..이젠 유턴해야 할 때인가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의 평안이 너무 느껴지는 가족입니다^^
응원드립니다 ^^
넥플릭스나 다른 영화보다 가족과 편안한 식사모습만 봐도 흐믓합니다 한주마무리 12월도 영상으로 힘이 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송아지 수도 많이 많이 늘어나고
구독자수도 많이 많이 늘어나서
부자되시고 하고 싶은거 다 하실때
불편함없이 살길 바래요~~~
어려운 이야기 꺼내주신 거 감사합니다. 젊은 날 모진 방황과 고민을 겪었기에 지금 한 가정의 가장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거 같습니다. 시련이 사람을 성숙하게 하고 어머니의 기도와 사랑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거지요. 고국에서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들이 학교다닐 땐 부모입장에선 공부잘 하는것이 제일 좋은것이라 생각 했지만 지나고보면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라는 인성교육이 더 필요 한것을 뒤늦게 후회할 때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부모님의 무조건적인사랑과 자녀들의 생각을 존중해주는것임을 ᆢ 어머님의아들을 위한 무조건적인 사랑 과 기도ᆢ 하나님의 축복이 이가정에 항상 있기를
제드의 칼 넘 멋지네요,, 못보던것 같은데,,송아지 축하드립니다.. 거기 송아지는 새끼도 잘 낳는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방황의 순간 현명한부모님이 계셨기에.훌륭한 가장으로 아름다운 세상 하늘나라 천국을 이루셨군요..힐링가족 담얘기 또 들려주세요..
오늘도 감동으로 기쁨을 주시네요.
방황하는 자신에게 길을 알려주시고 등불이 되어 빛을 내어 주시는 부모님리 참 존경스럽습니다.저도 어느새 한 아이의 부모가 되어보니,제가 헤매지 아니하고 아이들 끝까지 참된 사랑과 믿음으로 길을이동해 준다면 아이 또한 그 등불의 빛을 따라 오더군요.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말이죠
참 예쁜 가족입니다~
눈부신 뉴질랜드의 자연도 항상 감동이구요
2023년 이러저러해서 참 힘들었는데 보면서 기운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창기부터봤어요
첫번째는 밝은 아들딸이먼저고요
아름다운시골풍경
맛나게 요리도잘하시고
등등요
구독자와 조회수 많이늘은거 축합니다
가족분들은
고생이 많으실텐데
보는 저희들은
너무 평화로운 모습이라
너무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한 가정보면서 힐링하구 감사드려요 너무 신선하구 색다른 콘텐츠에 모두들 공감하고 또 즐겁게시청하고 잇는거죠 어쩌면 우리는 하지못하는 생활을 하시는 당신이 너무도 부럽고 행목해보이니까 구독자증가는 당연하겠죠 멋진영상과 가정과 농장과 멍멍이 가족들 모두 행복한생활 하시길 축복합니다
가마솥 뼈다귀 해장국 넘 맛나겠어요.감동 100배 ,2탄 기대 됩니다. 늘 한결같은 식사 기도 모습.짱!
휼륭하고 믿음강하신 부모님덕에 지금의가족이 탄생되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방황하던 자식에손을 놓지않으신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가까운 춘천에 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뉴시가 님들의 맑고 깨끗한 삶을 나눠 주셔서 내 삶의 자리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특별하고 귀한 어머님이셨네요...
그래서 뉴시가님이 빛이 납니다
귀한 어머님의 유전자를 받아서요...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머님의 많은 기도와 눈물로 다시 부모님께. 돌아오신, 즉하나님곁으로 돌아오셔서 많은 축복과 사랑을 받으신 것 같읍니다. 뉴시가 가족 항상 기다려 집니다, 건강한 송아지도 복스럽읍니다. 온가족이 너무나 사랑스럽읍니다. 좋은 한편의 영화를 그것도 굉장히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함께 보는것 너무나 감사합니다. 온가족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돼지 목뼈 시래기국 잡수시는것 저도 같이 먹은 기분 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울림이 전해지여 너무좋았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프리카에서 근무중인 40대 사내두놈아빠입니다. 뉴시가 영상을 보면서 바쁘게 살아온 제 모습을 뒤돌아보고 무엇보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심,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아이들에 대한 희생과 노력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공부해라 숙제해라 항상 아이들을 다그치고, 바쁘단 핑계로 부모님 방문도 하지 않고, 아내에게 희생과 노력을 강요하는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뉴시가 영상을 보면서 저 또한 조금씩 변화해 볼려고 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하게 잘 살아내고 있는 가족이 있으니 이것이 천국이고 행복입니다.
뉴질랜드 지구촌이 내가 살아가야하는 곳이다 생각한다면 좋겠어요
영화속의 주인공을 만나는 기분입니다.
뉴시가 영상 보면서 힐링하는 눈팅만 하던 독거아짐입니다.
어머님의 기도와 사랑 이야기에...
제 자신을 보니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컥해지네요.
이어질 이야기 너무 궁금해서 댓글 적습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아이들도 신앙안에서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너무나 사랑스럽고 훌륭하게 잘 키우고 계시고 모든것이 뷰티풀 원더풀 라이프입니다 ❤ 가족 모두가 늘 주님안에서 강건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