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m8d 정확히는 자연선택설에 의해서 상아가 없는 돌연변이 코끼리가 등장했는데 상아가 없는 코끼리는 인간이 사냥하지 않으니 개채수가 증가하고 상아가 있는 코끼리는 사냥당해 개체수가 감소해 결국 대부분의 코끼리가 상아가 존재하지 않게되면 이게 진화했다라고 말하는것이고 후천적으로 잘린 상아는 획득형질이기 때문에 유전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은 사실 장내 미생물을 보관하는 창고역할을 하는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설사를 하게 되면 장내 미생물이 씻겨져 나가버리는데 이때 맹장의 미생물을 번식시켜 장기능을 원래대로 되돌린다고 합니다. 사랑니는 일부의 경우 발치를 안해도 되기도 합니다. 이의 크기가 작거나 턱이 큰 사람 한정이지만요.
= 대한민국이 강력한 국가 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강한 국가라 자부 하는가?.....선진국 인가!!....오징어 게임 프로그램이 1조원의 잭팟!?.......세계에 흩어져 있는 대한민국 유산들 회수 후 가치들 만든다면 그 가치는 얼마일까?..........문화가 국가의 힘을 보여주는 시대...대한민국 세계 각지에 밀반출 유물은 수십만점이 있다..그 유물들을 하루라도 빨리 그 유물들을 찾아와야 한다...=우리것이니 당연히 찾아와야 겠지만.= 해외에 밀반출 된 유물 수십만점을 찾아오면..국립 중앙 박물관 정도의 박물관을...강원도.. 충청도..전라도.경상도 각지역에 유물 몇만점씩 보유한 거대한 박물관을 하나씩 짓을수가 있다... ( 외국인들은 한류로 인하여..역사..음식..문화 )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면?... 각 지역마다 거대한 박물관이 있다면? 안정적 고용.....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 시킬수 있는 효과들 낼수 있을것이고... 그들의 소비로 지방 경제에 도움됨은 물론......대한민국을 다녀간 외국인들은 어떤느낌으로 남겠는가?....( 메타 산업이 크질수록 대한민국이 세계인을 유혹 상품을 더 다양하게 많이 내놓을수 있음.....대한민국 만큼 유산과 유물이 침략과 약탈로 잃어버린 국가가 있을까...ㅡ..ㅡ ( 각국 정부는...우리것 조건없이 싸그리 돌려줘한다......필요한것은 양국이 대여비 내고..)..==.대한민국이 진정 강한 국가고 선진국 이라면.........침략..약탈로 잃어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유산들 타 국가에 방치하고 있지 않겠죠?.....미국은 미국 미디어가 만든 국가다 !!....국가의 스토리가 없음.........반면 대한민국은 어떠한가?.......역사와 문화 공감력의 파급력은?..... 오게끔 노력하는것 보다...스스로 오게 만들 었다면.... 왔다....그러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대한민국 진정한 스토리가 = 힘&상품 = 아닌가!!.)..
현존 동물 중에 인간 최근연종이 침팬지임. 유인원(보노보,침팬지,고릴라,오랑우탄,긴팔원수이)과 원숭이 기준이 꼬리 유무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200만년 전인가.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분화가 500만년인가 그럴꺼임. 고릴라가 800만년이라고 했던가. 꼬리는 훨씬 이전에 사라짐. 인간이라고 부를만한 네안데르탈인부터 하물며 침팬지와의 공통조상부터, 유인원은 꼬리가 없어지면서 분류된 집단임. 오랑우탄은 언젠지 잘 모르겠는데, 최소 1000만년 단위일꺼 같은데, 원댓글 작성자분이 맞게 적으심.
@@politeia8730 북유럽사람들이 추운지역으로 이동한건 길고긴 인류사에서볼때 최근의 일입니다. 동북아인들이 말단이 둥글고 짧아진것은 빙하기때 그나마 따뜻했던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버티며 생존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동북아시아인들이 가장 추위에 강합니다. 한국전쟁때 기록을 보면 흑인 백인에 비해 동상 피해가 적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진화 예측보다, 지금까지의 진화 추적을 해보라 수 백만년 동안 인간이 출현하고 이어졌는데 과거와 비교해 현생 인류의 진화는 무엇인가? 뇌가 진화했나? 아니면 신체 일부가 진화 했나? 여전히 인간은 치타 보다 느리고, 그렇게 하늘을 날고 싶어했지만 여전히 땅에 발 붙이고 산다 시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고, 내장 기관은 여전히 동일하다. 이런데 과연 미래에도 인류가 진화하겠는가?
결국 추정이지만, 에너지가 갖는 한계가 있어서 덜필요한 것을 많이 가지면 그만큼 생존에 불리한거죠. 특히 인류는 빙하기를 거치며 생존했으니까요. 인간은 에너지먹는 괴물인 뇌를 크게 유지하기 위해 사냥에 중요한 근육도 선택적으로 발달하는 형태로 포기했는데요. 하물며 팔 길이 정도야.
사실 중국인들만 봐도 알 잖아요? 박쥐고기를 날 것으로 굽지도 않고 먹다가 코로나19감염되어서 전세계적으로 퍼트렸잖아요?(참고로 우리나라도 6.25땐 그랬다고 해요) 당연히 초기 인류들은 불을 발견하기 전이였으니 날것으로 고기를 먹었을 거고 그래서 송곳니하고 사랑니가 필요했었다고 해요. 근데 네안데르탈레인이 자연에서 불을 발견하면서 불을 인위적으로 만들 생각을 하게 되고 불을 사용하여 익혀먹게 되면서 더 이상 긴 송곳니하고 사랑니가 필요없게 되어서 저렇게 된거라고 해요. 근데 호모사피엔스하고 네안데르탈레인이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호모사피엔스가 승리하게 되었고 네안데르탈레인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해요. (옛날에는 네안데르탈레인이 발전해서 호모사피엔스가 된거라고 알고 있던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사이비과학인 우생학과 사회진화론을 거기다가 적용한 건고요. 현재 고고학자들이 조사하다보니 히틀러가 주장했던 그 개념과 다른 점이 여러군데서 발견되었고 동시대에 살고 있었는것으로 밝혀졌어요)참고로 사랑니가 필요없게 되면 당연히 턱크기가 작아질텐데요. 근데 그 속도가 사랑니 유전자가 없어진 사람들 수가 늘어나는 것보다 훨씬 빨라서 사랑니 관련 문제가 생긴거라고 해요. 현재도 사랑니가 안 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서서히 늘고 있다고 해요. *우생학 : 인종에는 우등한 인종이 있고 열등한 인종이 있으며 열등한 인종을 우등한 인종들이 식민지배를 통해 교화해야 하며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도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주 악명높은 사이비 과학. 그걸 히틀러는 네안데르탈레인에다가 적용시켜서 네안데르탈레인은 열등한 인종, 호모사피엔스는 우등한 인종이라고 하는 이분법으로 만들어버림. 그게 나중에 아리아인 우월주의를 만들게 되고 그 대표주자가 히틀러와 마하트마 간디이고 둘다 유다인 가스학살을 하느님께 바치는 번제처럼 필요했던 것이라고 미화함. 홀로코스트라는 용어도 사실 간디가 나치독일의 유대인 학살을 하느님께 바치는 번제와 같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미화하기 위해서 붙인 용어라고 해요.
2:32 충수돌기는 막창자꼬리라고도 하는데,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충수염 혹은 막창자꼬리염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흔히 맹장염은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충수염을 제때 치료하지 못할 경우 맹장을 비롯한 장기들을 덮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번지고 복막염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딴건 제 전문이 아니지만 꼬리뼈가 기능이 없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꼬리뼈는 무게중심을 잡아줄때 척추만큼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여러분 보트나 무게중심 잡을때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서 무게 중심을 낮추려고 노력하시잖아요. 무게중심을 낮춘 힘을 꼬리뼈로 보내 견디게 합니다 물론 엉덩이가 무거운 것도 있겠지만 살만 가지고선 힘을 못견딥니다. 만약 꼬리뼈 없으면 오래 못서있고 2족보행도 못할꺼애요.
저는 신기한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송곳니가 생기기 시작하고 송곳니가 진짜 뾰족하거든요? 지금도 확인하면 송곳니 4개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뾰족하고 삼각형 형태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웃을때 이빨을 드러내는걸 민망해해요..입꼬리만 살짝올리는 정도? 그래서 이게 습관이 되고, 또 옆에도 자세히 보면 어금니 쪽도 뾰족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송곳니가 뽀족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여서 신기하네요. 물론 제가 어른이 되면 뭉툭하겠지만 제 또래 친구들도 저처럼 송곳니가 뾰족한걸 본적이 없어서 댓글 답니다.
채식보다 육식이 에너지를 공급받는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쌀알을 씹는 것과 고깃덩이를 씹는 걸 비교하자면 당연히 고깃덩이가 더 불편하지만 고깃덩이한개를 섭취하여 얻는 에너지와 동일한 에너지를 채소에서 얻으려면 고깃덩이 한개와는 비교가 안되는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턱을 더 써야하죠. 그 외에도 불의 발견으로 음식을 익혀먹게 된 것도 큰 요인중 하나라고 합니다.
잡기에 적합한 발은 변했지만.. 여전히 발로 물건을 잘 집으려 하는거 같네여 ㅋㅋ 허리굽히기 귀찮아서 ㅋㅋㅋ
리모컨과 양말 벗을때ㅋㅋ?
@@user-kimbeat 선풍기틀때
@@그리고할말이있는데 비누떨궜을때
ㄷㄷ
@@-rtn0001 비누 좀 주워줄래?
슬픈 진화 : 인간들이 하도 상아를 얻으려고 코끼리를 사냥하니까 상아가 퇴화된 코끼리가 생겨남.
정확하게는 상아가 없는 코끼리만 살아남는거겠죠….ㅠㅠ
@@youngdongkim284 정확히는이 아니고 진화 자체가 환경 변화에 살아남은 돌연변이가 번식해서 되는거임
@@korean_queen69 다 큰 개체의 상아를 자른다고 환경변화에 따른 돌연변이가 번식한다구요?
@@양도성-m8d 정확히는 자연선택설에 의해서 상아가 없는 돌연변이 코끼리가 등장했는데 상아가 없는 코끼리는 인간이 사냥하지 않으니 개채수가 증가하고 상아가 있는 코끼리는 사냥당해 개체수가 감소해 결국 대부분의 코끼리가 상아가 존재하지 않게되면 이게 진화했다라고 말하는것이고 후천적으로 잘린 상아는 획득형질이기 때문에 유전되지는 않습니다
@@양도성-m8d 한국어 못하냐 언어9등급이지?
환경변화에 따른이 아니고 살아남은
저는 귀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중 한명인데
가끔 몰컴하다가 부모님이 들어오실때 현관에서 삐삐삐 소리 나면 귀가 쫑긋해서 진정할때까지 안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귀 움직이는데 한번 엄마 앞에서 귀 들고 있어봐요
저도 움직이는데 ㅋㅋㅋ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는게 찌증나요ㅋㅋㅋ 어이없어서
나중엔 맘대로 올리고 내릴 수 있게됨
저도 자유자제로 움직일 수 있는데 이게 은근 편해요(?)
오 이거 인정 어릴때 그랬죠
지금은 안좋은 예감이 들때도 귀가 쫑긋합니다
키가 크면 발이 큰게 진짜 맞는것같음 키가 클수록 발도 커져야 안정적으로 직립보행 할수 있으니까
저희 아빠 발 275에 키 185 전 발 255에 키 178... 사람마다 케바케인듯
@@zl3218 그정도면 키에 맞는발 아닌가요
@@fffff-mx8hp 네 아니에요
저는 키160 발 사이즈 270 인데 키가 작어ㅠㅜ
@@fffff-mx8hp 저 190인데 300이에요
귀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잘 조절하면 손 안대고 안경 고쳐쓰는 것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꾸준히 움직여주고 있습니다.
오오
와우
그거 사실 머리근육으로 움직이능거에여 귀가 아닙니다
@@yennefer6489 그런듯 나도 움직이면 눈썹도 움직임
10. 귀 움직임
9. 어금니
8. 충수돌기 (맹장 옆)
7. 결막반달주름 (눈 보호막?)
6. 꼬리뼈
5. 눈썹뼈
4. 송곳니
3. 모피 (털)
2. 잡기 적합한 발
1. 긴 팔
정리 ㄱㅅ
귀 나 움직임요
@@이달소사랑해-m9w 나도요
@@뭉탱이유리게슝 신기하죠? 했죠?
@@이달소사랑해-m9w 오오 동지군요..저도 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은 사실 장내 미생물을 보관하는 창고역할을 하는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설사를 하게 되면 장내 미생물이 씻겨져 나가버리는데 이때 맹장의 미생물을 번식시켜 장기능을 원래대로 되돌린다고 합니다.
사랑니는 일부의 경우 발치를 안해도 되기도 합니다. 이의 크기가 작거나 턱이 큰 사람 한정이지만요.
그러나 내가 가진 4개의 사랑니는....
제가 그런 사람이에요ㅋㅋ
이는 그대론데 윗어금니하고 아래 사랑니하고 맞물려서 안빼도 된다네요 ㅎㅎ
@@maron2957 턱이 큰편인가 봅니다. 저는 아래위 4개 모두 뽑았어요.. 너무 아파서..
턱이 클빠에는 사랑니 뽑고말지.. 전 턱이 커서 슬프네요..
전 아예 사랑니가 안납니다 ㅎㅎ
1:07 나 여전히 귀 움직일 수 있음. 그럴 때마다 내 안경이 움직이는데 완전 소름.
맞아 움직이는 사람있어
저도요
나도 가능
거울 보고 연습하면 됨
저도 ㅋ
환경에 따라 신체가 변화되는 것도 신기하지만 얼마나 긴시간동안 서서히 변화되었을지 그 과정을 생각하면 더욱 신기한 것 같습니다!
질 주변에 털이 있는 이유가 뭐지?
저는 왜 하나도 발전한게 없죠?...발로도 물건을 잡고 귀도 자유자제로 움직이는데..
@@WTC-1-r9o '진화'는 '발전'이나 '진보'의 의미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런 것을 갖고있다고 해서 발전이 덜된것도 아닙니다
@@WTC-1-r9o 퇴화 됐는데 오히려 님이 그것이 필요한 환경에 맞춰 다시 발달 되는 진화가 된 것 일 수도 있어요^^
환경에 따라 신체가 뭐가 변했나요?
지금쯤이라면 에스키모인은 설인처럼 털이 많아야지
왜 신체가 변화지 않죠?
진짜 예전에 구독자400명인가 그때 구독해놓고 오랜만에들어왔는데 12.8만명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대한민국이 강력한 국가 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강한 국가라 자부 하는가?.....선진국 인가!!....오징어 게임 프로그램이 1조원의 잭팟!?.......세계에 흩어져 있는 대한민국 유산들 회수 후 가치들 만든다면 그 가치는 얼마일까?..........문화가 국가의 힘을 보여주는 시대...대한민국 세계 각지에 밀반출 유물은 수십만점이 있다..그 유물들을 하루라도 빨리 그 유물들을 찾아와야 한다...=우리것이니 당연히 찾아와야 겠지만.= 해외에 밀반출 된 유물 수십만점을 찾아오면..국립 중앙 박물관 정도의 박물관을...강원도.. 충청도..전라도.경상도 각지역에 유물 몇만점씩 보유한 거대한 박물관을 하나씩 짓을수가 있다... ( 외국인들은 한류로 인하여..역사..음식..문화 )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면?... 각 지역마다 거대한 박물관이 있다면? 안정적 고용.....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 시킬수 있는 효과들 낼수 있을것이고... 그들의 소비로 지방 경제에 도움됨은 물론......대한민국을 다녀간 외국인들은 어떤느낌으로 남겠는가?....( 메타 산업이 크질수록 대한민국이 세계인을 유혹 상품을 더 다양하게 많이 내놓을수 있음.....대한민국 만큼 유산과 유물이 침략과 약탈로 잃어버린 국가가 있을까...ㅡ..ㅡ ( 각국 정부는...우리것 조건없이 싸그리 돌려줘한다......필요한것은 양국이 대여비 내고..)..==.대한민국이 진정 강한 국가고 선진국 이라면.........침략..약탈로 잃어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유산들 타 국가에 방치하고 있지 않겠죠?.....미국은 미국 미디어가 만든 국가다 !!....국가의 스토리가 없음.........반면 대한민국은 어떠한가?.......역사와 문화 공감력의 파급력은?..... 오게끔 노력하는것 보다...스스로 오게 만들 었다면.... 왔다....그러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대한민국 진정한 스토리가 = 힘&상품 = 아닌가!!.)..
지금도 헤메는 상황이지만 당시 처참했던 시기에 구독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종종 시청하러 와주세요~ㅎ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 ^틀^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 "wls"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 정신병원 가보셔야 할 듯…
귀 다 움직일 수 있는거 아니었어..?
나는 연습해서 좌우 컨트롤까지 할 수 있는데..
헐.. 고인물이다
ㅇㅈ요 꽤 안돼는사람들 있더라고요
되는 사람들이 소수
엇 저도 첨엔 잘안됬는데 이젠 연습해서 좌우 각각이랑 같이랑 완전 자유자재예요ㅋㅋㅋ
귀 위쪽 두상에 힘주면 알아서 움직임
초딩때 귀움직이면 애들이 오오오오옹ㅋㅋ이랬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쓸일이없네 ㅋㅋ
저도 움직이는 친구 신기해서 따라하다가 지금은 움직여요 ㅎㅎ 그것고 근육이 있어요
너무.수고하십니다.항상감사함을느낀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꼬리뼈.
항문을 조이는 괄약근을 지지해 주는 것이 꼬리뼈입니다.
꼬리뼈라는 이름자체가 틀린거지요.
꼬리뼈 없으면 인간이 변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원래 인간은 꼬리가 없었습니다.
아 근데 꼬리는 있었을 듯 꼬리의 퇴화된 신체부위가 다른 역할을 하는 거 아님?
@@Ap-wg8bl 자네 드래곤볼을 너무 많이 봤구먼
@@Comet_crusader 흔적기관 자체가 언제는 있었다는거죠
@@Ap-wg8bl 공통조상으로 올라가 보면 꼬리가 있었겠죠
현존 동물 중에 인간 최근연종이 침팬지임. 유인원(보노보,침팬지,고릴라,오랑우탄,긴팔원수이)과 원숭이 기준이 꼬리 유무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200만년 전인가.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분화가 500만년인가 그럴꺼임. 고릴라가 800만년이라고 했던가. 꼬리는 훨씬 이전에 사라짐. 인간이라고 부를만한 네안데르탈인부터 하물며 침팬지와의 공통조상부터, 유인원은 꼬리가 없어지면서 분류된 집단임. 오랑우탄은 언젠지 잘 모르겠는데, 최소 1000만년 단위일꺼 같은데, 원댓글 작성자분이 맞게 적으심.
2:14 채식에서 육식이 아니라 생식에서 화식으로 입니다.
채식에서 육식맞습니다
더 정답에 가까운 말이지만 본문의 영상도 틀린 건 아닌게 어금니라.
장기적으로 보면 참 신기하게 진화되어 왔네요. 앞으로는 어떻게 진화되어갈지도 상상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북아 사람들의 평평한 얼굴윤곽과 작은이목구비 그리고 무쌍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게 너무 궁금해요
동북아가 추운 지역인데 이목구비가 작아지면 열 손실을 줄일 수 있어서 생존에 유리하다 들었어요
@@패권 저는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은 없지만 만약 동북아 사람들이 정말 추위에 노출된 환경에서 진화해온 것이라면 적어도 그런 특성이 추위를 견디는 데 손해를 끼치지는 않을 겁니다.
@@패권 그게 진짜 피부 밀도같은 것의 문제라기 보다는 지방의 밀도나 털의 많고 적음 등도 원인이 될 거 같네요
그런 논리면 더 추운 지역인 북유럽 사람들은 이목구비가 없겠네요
@@politeia8730 북유럽사람들이 추운지역으로 이동한건 길고긴 인류사에서볼때 최근의 일입니다. 동북아인들이 말단이 둥글고 짧아진것은 빙하기때 그나마 따뜻했던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버티며 생존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동북아시아인들이 가장 추위에 강합니다. 한국전쟁때 기록을 보면 흑인 백인에 비해 동상 피해가 적었다고 합니다.
옛 과거에는 맹장염이 생기면 심한 통증과 함께 그냥 사망했겠죠? 조선시대 때는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도 하네요
우리나라에 맹장염 이른바 충수절제는 연세대의과대학 자료에 따르면 1915년 전후로 이뤄졌습니다. 일제시대때죠.
즉, 조선시대 때는 아마도 ;;;; 조선시대 수명이 35세라는 걸 짐작하시면 될 것입니다.
대처가 안됐지요 약물치료도 안먹히는 병인데요 걸리면 고생하다가 100프로 죽는 병이었어요 인류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여준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병의 수술이 가능해서에요
맹장 터져도 100% 다 죽지는 않아요. 30%정도는 살아남지만 만성복통에 시달립니다.
맹장을 때어내면되죠
참고로 치질은 인두로 지져다구 하네요...ㅋ
앞으로 인류는 어떻게 변화할까?..........즐거운 주말 되세요.
머리만 남을겁니다 뇌파로 소통하는 시대가 옵니다
@@서진사랑-u1x 내가 적으려고 했는데.....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을 보면 사랑니가 없이 태어나기도 하고 쌍커풀이 긴아이들도 많아요(대기질이 안좋아서..)
@@서진사랑-u1x 머리도 사라지고 그냥 컴퓨터 속에 들어가서 칩으로 존재한다고 하네요.
과거의 것이 사라졌다고 해서 진화된것이 아니며, 과거의 것이라고 퇴보된것이 아니다. 오히려 안락한 생활에 찌들어 실용적인 기능들이 퇴화되고있는 실정이다
과거와 달라졌다면 진화한건
맞죠
진화=좋은방향이 아닐뿐
@@복기리즘 사람이 존나 꼬여있네
@@복기리즘라고 자기소개를 함ㅋㅋ
진화가 꼭 좋은 방향으로 되야 진화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생존에 유리하도록 변이하는게 진화죠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다리가 짧아진것도 엄밀히 말하면 진화입니다.
사랑니는… 채식에서 육식으로의 변화가 아니라(육식이 아니라 잡식아닌가..) 화식 때문 아닌가요? 불로 익혀 먹으니 음식이 부드러워졌죠…
이거 기본인데, 이렇게 무식할 수가..
채식위주에서 잡식이 된거 자체가 화식 덕택임
화식은 턱이죠 사랑니는 채식에서 육식으로 변화되서 생기는 현상 맞음. 지구에는 동양인만 사는게 아니니깐요. 지구의 대부분은 육식이 기본 베이스임.
미래의 진화 예측보다, 지금까지의 진화 추적을 해보라
수 백만년 동안 인간이 출현하고 이어졌는데 과거와 비교해 현생 인류의 진화는 무엇인가?
뇌가 진화했나? 아니면 신체 일부가 진화 했나?
여전히 인간은 치타 보다 느리고, 그렇게 하늘을 날고 싶어했지만 여전히 땅에 발 붙이고 산다
시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고, 내장 기관은 여전히 동일하다.
이런데 과연 미래에도 인류가 진화하겠는가?
백인 황인 흑인 을 보면 알수 있듯이 환경에 유리하게 진화함.
@9aon 유리하게 진화되는것인지 유리하게 변이된 개체들이 살아남아 그 유전자를 이어가는 것인지는 과정에 대한 해석으로 다를 순 있겠으나 그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유리하게 진화된다는 것이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눈으로, 귀로 조용히 보고 있습니다
? 눈 귀가 없어졌단게 아니잖음
이히히힝, 말이 안되면 소라도, 음무후우우우우웅,ㅋ. 아니 소라는 물속이라서 아무소리도 안내던가. 아아아앙,,아아아암!
귀로 보고있대...무서워...
참 유익하고,흥미있는 유트브채널입니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 쌓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다만...털은 두껍지 않습니다. 굵거나 가늘지요.
2:34 아 맹장수술 했는데
그리고 영상이 재밌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동지네
@@Mr_dopu ㅋㅋㅋ
진화는 우연의 산물인가요? 선택의 산물인가요? 늘 헷갈림.(영상의 말투는 마치 인류가 선택한 것처럼 느껴지게 해서요.)
둘 다
자연의 선택입니다
우연으로 진화하지만 더 유리하게 진화한 쪽은 살아남고 불리하게 진화한 쪽은 죽어가며 진화가 이루어지는거아니었음
@@이상록-c6j 유리한 쪽 = 적응
자연선택
인류가 진화한게 오래 걸린건 급격한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프리카의 코끼리만 봐도 긴상아를가진 코끼리가 밀렵을 당하니 점점 상아가 없는코끼리가 태어난다 잖아요?
말씀의 요지라면 인류를 위협할만한 것들이 없어서 급격한 변화는 없었다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 같은데, 재밌네요 ㅎ
급격하게 변한경우도 있긴합니다
진화는 최소 수만년이 걸려서...
코끼리는 그냥 상아 없는 개체가 살아남으니 유전되서 상아가 없어지는겁니다 걔들이 일부러 위험하다고 없애는게 아니라
@@김관형-h2q 이건 제가 생각하는 얘기가 아니라 뉴스와 디스커버리 채널같은 데서 나온 내용을 적은겁니다.
잘 볼게요🙏
이런거 보면 미래에는 어떻게 진화해있을지 궁금함
항상응원합니다 ㆍ
주말에도 감사드립니다.
1위가 긴팔??? 이유는 너무 길어서
땅에 질질 끌고 다니는거 아니면 더이상
나무를 탈 필요가 없으니까 사라지는건가
🤨
전 셰계 모든 사람이 추정하는 상황이라 뭐가 맞을지는 아무도 모르죠~ㅎ
결국 추정이지만, 에너지가 갖는 한계가 있어서 덜필요한 것을 많이 가지면 그만큼 생존에 불리한거죠. 특히 인류는 빙하기를 거치며 생존했으니까요.
인간은 에너지먹는 괴물인 뇌를 크게 유지하기 위해 사냥에 중요한 근육도 선택적으로 발달하는 형태로 포기했는데요. 하물며 팔 길이 정도야.
팔 긴 애들은 싸우기 유리하니 싸우다 다 죽어서 없을지도 모르죠.
6:38 추가로 인류는 날고기가 아닌 익힌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질긴 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어졌고 그래서 송곳니가 짧게 퇴화됐다는 말도 있죠
충수돌기 유익균을 보관해 줘 면역력과 굉장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더군요^^
거 가짜뉴스...
@허준영 제 생각이지만 인체는 충수돌기라는 씨앗 창고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재밌네요 저는 외이근육이 있는걸 알았네요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이 짧아진것도 맞긴 하지만 다리랑 골반이 길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1:45 저 외이근육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두손을 못 쓸 때 안경이 내려가면 외이근육으로 당길 수 있어요
유용하다구요~!
8:30
떨어진 연필잡기엔 좋다못해 없으면
불편한 발꼬락인데요..
과거에는 채식을 해서라기보다 고기부터 시작해 모든음식이 지금보다 훨씬 질겻기에 저작작용을 더 많이 오래해야했고 그래서 사랑니가 필요했지만 지나오면서 고기부터 모든음식들이 부드러워지고 과거에는 먹던것도 안먹기 시작하면서 변화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나무뿌리 같은거 먹으려면 사랑니 필요하지 나무뿌리 먹는건 채식 아님??
@@키득소리 채식이 아니다가 아니라 그것만으로 설명할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채식을 해서 필요하다기에는 즉 육식에 있어서도 분명히 필요했다는거죠 그리고 지금의 이빨로도 충분히 칡뿌리등을 씹어먹을수있습니다 굳이 사랑니가 있어야했던 이유라기엔 채식으로는 부족하죠
사실 중국인들만 봐도 알 잖아요? 박쥐고기를 날 것으로 굽지도 않고 먹다가 코로나19감염되어서 전세계적으로 퍼트렸잖아요?(참고로 우리나라도 6.25땐 그랬다고 해요)
당연히 초기 인류들은 불을 발견하기 전이였으니 날것으로 고기를 먹었을 거고 그래서 송곳니하고 사랑니가 필요했었다고 해요. 근데 네안데르탈레인이 자연에서 불을 발견하면서 불을 인위적으로 만들 생각을 하게 되고 불을 사용하여 익혀먹게 되면서 더 이상 긴 송곳니하고 사랑니가 필요없게 되어서 저렇게 된거라고 해요. 근데 호모사피엔스하고 네안데르탈레인이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호모사피엔스가 승리하게 되었고 네안데르탈레인이 사라지게 되었다고 해요. (옛날에는 네안데르탈레인이 발전해서 호모사피엔스가 된거라고 알고 있던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사이비과학인 우생학과 사회진화론을 거기다가 적용한 건고요. 현재 고고학자들이 조사하다보니 히틀러가 주장했던 그 개념과 다른 점이 여러군데서 발견되었고 동시대에 살고 있었는것으로 밝혀졌어요)참고로 사랑니가 필요없게 되면 당연히 턱크기가 작아질텐데요. 근데 그 속도가 사랑니 유전자가 없어진 사람들 수가 늘어나는 것보다 훨씬 빨라서 사랑니 관련 문제가 생긴거라고 해요. 현재도 사랑니가 안 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서서히 늘고 있다고 해요.
*우생학 : 인종에는 우등한 인종이 있고 열등한 인종이 있으며 열등한 인종을 우등한 인종들이 식민지배를 통해 교화해야 하며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도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주 악명높은 사이비 과학. 그걸 히틀러는 네안데르탈레인에다가 적용시켜서 네안데르탈레인은 열등한 인종, 호모사피엔스는 우등한 인종이라고 하는 이분법으로 만들어버림. 그게 나중에 아리아인 우월주의를 만들게 되고 그 대표주자가 히틀러와 마하트마 간디이고 둘다 유다인 가스학살을 하느님께 바치는 번제처럼 필요했던 것이라고 미화함. 홀로코스트라는 용어도 사실 간디가 나치독일의 유대인 학살을 하느님께 바치는 번제와 같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미화하기 위해서 붙인 용어라고 해요.
8:27 저희 누나요.. 발로 머리채 잡고 꼬집고 별걸 다하는데 진짜 개아프게 잘해요....
저도 발가락으로 꼬집는 거 잘해요. 모두 잘 되는지 알았어요😲
사랑니는 육식과 채식의 차이보다는 불의 발견이더 결정적인 원인이지 않을까요 ?
사라졌다기 보다는 변화라고 해야겠네요. 그럼 점점 발바닥은 넓어지고 팔은 짧아지겠군요.
진화는 방향성이 없습니다. 더 넓은 발바닥, 더 짧은 팔이 지금까지 유리했던 거고, 이제 인류는 먹을거리가 풍족해서 그런 선택압은 받지않죠.
이제 인류가 받는 선택압은 이성을 유혹하는 선택압이 훨씬 크게 작용한다고 봐야죠.
엉덩이로 물건을 잡을 수 있는데 이것도 퇴하된 건가요?
현재 탈모환자 수가 많이진 것도 퇴화과정인 것 같음
과거에는 지금만큼 추위를 극복할수있는 수단이 많이 없었기에 머리칼이 필수 요소로 작용했지만
현대사회에선 극복할 수단이 많으니 자연스레 없어지는듯
쥬륵..
그냥 돌연변이+우성형질인거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상투틀때 정수리 머리를 밀어버렸으니까 그게 이제야 발현된다는건 예 개소립니다
전형적인 뇌피셜 ㅋㅋㅋㅋㅋ
@@Iiiiilillliliil 오피셜이란 적 없는데;;
@@하루-z8o3s 오피셜은 누가봐도 아니고;
7:35 그럼 또 여기서 새로운 의문이 생기는데 도대체 겨드랑이 털과 음모는 왜 퇴화되지 않았나 인 거죠. 현재 여러 가설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가설은 두 털이 2차성징이라는 데서 주목을 받고 있죠.즉 아기를 낳을 수 있을정도로 성숙했다를 표시하는 겁니다.
전공 생물학인데 동영사우너무 재밌었어요💕
4:30 헐... 저는 아직도 이런데..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기척을 느끼거나 거슬리는 소리 들을 때
귀가 파닥 하고 움직이지 않나요..?
소리 들리는쪽 귀가 세워지는데.. 저만 그런 건가요..?
0:13 진화의 최종은 탈모??
외계인은 대머리..알몸~!
거시기에도 없는 듯🙃
머리탈모는 걍 저주임
전 조용한곳에서 소리가들리거나하면 귀가 쫑긋?거리는느낌으로 귀가 땡겨지는 느낌이있는데 이것도 외이 근육인가요
내팔이 짧은게 진화되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지금껏 내가 받아온 상처를 없애지는 못한다...
5:22 어디서 뵌 분 같은데.... 병만이 형...?
맹장이 기능이 없는것이 아니고 대장내에 유익균을 저장하는 역활도 하기 때문에 필요없지는 않습니다 물론 없어도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는 없지만 장내 유익균의 증식에는 도움이 됩니다
저기 근데 장강근이라는 근육이 있는데 엄지손가락이랑 새끼손가락 만나게 오므리고 있으면 뭔가뼈같은게 나타나는데 그게 장강근 입니다.조상들이 나무타며 만들어졌다고해요.
저도 변화해야
겠네요..
저는 팔이 허벅지까지 오는데 괜찮은건가요??
다른 동물보다 진화(?)한 부위는 머리카락과 수염, 가슴 등등
@@user-yjbc5e7f9b74 아이고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진화할수록 머리카락은 퇴화하는 듯요.
요즘 머리 빠지는 사람 엄청 많음요
내 가슴 크기는 수박임...
내가 많이 진화한 거네
@@user-yjbc5e7f9b74 앙돼
@@hyeonsseungsseungi ?
2:32 충수돌기는 막창자꼬리라고도 하는데,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충수염 혹은 막창자꼬리염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흔히 맹장염은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충수염을 제때 치료하지 못할 경우 맹장을 비롯한 장기들을 덮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번지고 복막염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딴건 제 전문이 아니지만 꼬리뼈가 기능이 없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꼬리뼈는 무게중심을 잡아줄때 척추만큼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여러분 보트나 무게중심 잡을때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서 무게 중심을 낮추려고 노력하시잖아요. 무게중심을 낮춘 힘을 꼬리뼈로 보내 견디게 합니다 물론 엉덩이가 무거운 것도 있겠지만 살만 가지고선 힘을 못견딥니다. 만약 꼬리뼈 없으면 오래 못서있고 2족보행도 못할꺼애요.
할
만일 외계인이 지구인 보다 더 문명화되었다면 손,발의 기능도 훨씬더 발달했었어야하는데 왜 외계인 상상화에는 모두 손이 퇴화된것처럼 그려지는 걸까요 ?
애초에 왜 외계인도 꼭 손,발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냐 고정관념 아니냐? 지구에도 손,발 없는 생명체 있는데도?
근데 막 2000년 후에는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고 충격 먹을수도 있는거임 ㅇㅇ
사랑니 무조건 뽑아야 하나요?
신이 만들었다기엔 하자가 너무 심각한 제품
옆집 남규는 뒤에잇는 꼬리가 앞으로 이동햇던데
그건 왜 그런거에요 ?
고추임
진짜 이해 안되는게 있는데
인간은 진화(?)를 많이 했는데 다른동물들은 왜 그대로인거지? 적어도 침팬치나 원숭이 같은 애들도 사람과 비슷하게 진화를 했어야되는거 아닌가?
인트로 브금 뭔가요 알 수 있을까요?
외이근육은 할려고 하니깐 안 되던 게 잘 되짐 ㅋㅋㅋㅋㅋㅋ
5:43 어? 진짜. 내 주변에 고릴라 비슷하게 생겨 별명이 고릴라인 애들 보면 전부 눈썹뼈가 큰 얼굴이네?!!
잘 먹었습니다!
뭘먹어
멜론 먹었다잖아
근데 고기가 더 씹을게 많을것같은데 왜 그런 해석이 나오나요 ?? 궁금
몇몇 사람들이 머리 빠지는건 진화라하는데
그냥 그거 탈모야 머리카락이 있어야 머리를 보호하지
머가리 단단하기로 소문난 파키케팔로사우르스도 대머리라지
근데 대머리들이 딱히 머리뼈가 일반인에비해 단단한건 아니잖아요...
저 귀움직이 잘돼용!!!!!!!!!!!!!!!!!!!
빠진거 있어요. 새끼발가락이 옛날에는 마디가 2개였다고 해요. 하지만 인류 진화과정에서 새끼발가락의 중요성이 감소함에 따라 마디가 하나로 줄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신기한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송곳니가 생기기 시작하고 송곳니가 진짜 뾰족하거든요? 지금도 확인하면 송곳니 4개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뾰족하고 삼각형 형태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웃을때 이빨을 드러내는걸 민망해해요..입꼬리만 살짝올리는 정도? 그래서 이게 습관이 되고, 또 옆에도 자세히 보면 어금니 쪽도 뾰족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송곳니가 뽀족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여서 신기하네요. 물론 제가 어른이 되면 뭉툭하겠지만 제 또래 친구들도 저처럼 송곳니가 뾰족한걸 본적이 없어서 댓글 답니다.
7. 눈썹뼈
인간이 나이들어가면서 평생 자라는것이 눈썹뼈입니다. 나이들면서 이미가 꺼져보이는 것이 눈썹뼈가 자라기 때문이지요.
노인들의 눈썹뼈가 돌출된거 볼수있습니다.
난 이마뼈랑같이 자라던데 코뼈도 계속자라는중이고
@@맘스터치-q3f 니가 어린가 보지
@@user-wv2fz7nc3f 넌 그냥 계속 자라
사라진 신체부위:눈색,눈동자색 이것도 있나요?
동물이 가지지 못한 인간만의 기관이나 신체능력도 나오면 재밌을거같군요!
손가락 발가락 같은??
@@조세현-s3d 그거도 있고 근지구력 투척 같은거
보았는가? 대머리는 한층 더 진화된 인류다.
인류는 귀차니즘의 동물!!
귀 겁나 큰 각도로 움직이고
발가락도 거의 남들 두배로 길고
사랑니 4개 다 빼고
리치도 엄청 길고
그렇다고 다리는 길지도 않고
찡그리면 눈썹뼈 만져지는데
진화가 덜 된건가여....
예 폐급임
나 진화가 덜 된건가;; 귀도 움직이고 사랑니도 4개 다 있고 송곳니로 오빠 팔 물었을 때 구멍 만들었고 팔도 긴 편인데..ㅋ
부럽다
@@적란 감사합니다
잠깐 중간에 이상한게있는데? ㅋㅋㅋㅋ 오빠분 팔 물어뜯었음?
와 저도 물었을 때 구멍을 낼 수 있는 송곳니가 갖고 싶어요!! 저는 상처만 낼 수 있어서...
@@user-or3vd6kz8o 좋지않아요..ㅠㅠ 밥 먹다가 혀 씹으면 저승행..
우리는 이를 진화라 하지 않고 퇴화라고 합니다. 모든 생물이 과거의 유전자 코드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코드는 전혀없이 탈락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만년 후의 인류도 우리를 신기하게 보겠지 생각하니까 뭔가 슬프다…
저는 곡식과 과일 위주의 식단을 갖고있지만 가끔 육식도합니다! 근데 사냥은 보통 방어용으로만 하죠!
내 친구가 귀 움직일수 있어서 개 신기했었는뎈ㅋㅋㅋ
1:15 귀 움직이는거 안되는 사람 있음?
ㅇㅇ 여기있음 ㅋ
옛날에는 짱돌, 창 등을 들었고 20세기때만 해도 총을 들고 있었지만 21세기는 대부분 인류가 휴대전화를 들고있다
ㅎ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불필요한 부분이 사라진걸 현생활에 적응한 진화로 봐야하나 기관을 쓰지않아 사라진 퇴화로 봐야하나?
내 팔이 짧은게 진화를 잘해서 그렇군...ㅜ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지겠지 ^^
팔이 짧으면 물건을 들거나 힘을 사용하는 게 안정적으로 변함.
물건을 인간이 강하게 던지는 이유도 팔이 짧기때문임
@@고리-k8n 팔이 길어야 더 강하게 던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도널드건 이건 제 생각이지만 팔이 회전할 때 짧은 팔이 더 회전 속도가 빨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줄을 짧게 잡고 돌릴 때가 길게 잡고 돌리는 것보다 빠른 것처럼요
팔이 짧으면 다리도 짧다는게 함정.
장장근이나 편도선 얘기는 없네요
저요….
제 머리카락도 진화하는 중인거라 생각해도 되는거죠?
레마르크의 '용불용설'이 틀린 이론이 아니었네
우리가 운동을 해도 자주 쓰는 곳은 발달하는데 그렇지 않은 곳은 기능이 떨어지니 쉽게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유머라면 죄송한데 용불용설은 틀린 이론이죠. 사용하는 근육이 발달하는 것도 진화의 결과고요. 수많은 동물들은 사용하지 않아도 발달한 근육을 갖고 태어나고, 인간 역시 발달된 채로 태어나는 근육들이 있습니다. 심장 같은 거요.
사용하지 않은 부위는 퇴화되는것을보아하니
리마르크의 용불용설에 관한 내용 같네요
용불용설은 틀렸어요. 어차피 필요없는 거 가지고 있을 때보다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에너지 효율이 더 좋으니까 가지고 있지 않은 변이의 생존율이 컸던 거예요.
그래서 난 수염도 안나고 팔다리털도 없구나
저절로 관리가되니 좋은 거 아닌가요~
하..난 왜 여잔데 그런거 잔뜩나는거냐..나도 진화덜됀듯 귀도 움직일수잇음
@@안녕-k9d5y 여자는 나면 안되나요?
그 '지식스쿨'에 지식 이랑 스쿨 좀 뛰어쓰기 좀 해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지식스쿨을 지 식스 쿨 로 읽었습니다
진짜 생물학은 신기하단말이야
왜 인류의 식단이 채식에서 육식으로 바뀌면서 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과거보다 덜 하게 된건가요??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궁금해서요 아시는분?!
그거 고기 익혀먹어서 부드러워서 그런다고 햇던거같은데
채식보다 육식이 에너지를 공급받는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쌀알을 씹는 것과 고깃덩이를 씹는 걸 비교하자면 당연히 고깃덩이가 더 불편하지만
고깃덩이한개를 섭취하여 얻는 에너지와 동일한 에너지를 채소에서 얻으려면
고깃덩이 한개와는 비교가 안되는 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턱을 더 써야하죠.
그 외에도 불의 발견으로 음식을 익혀먹게 된 것도 큰 요인중 하나라고 합니다.
@@sho4424 그럼 씹는게 더 중요해진거 아닌가요?!
@@eliaslee5398 육류를 섭취하니까 더 안중요해진거죠.. 채소만 섭취할 때는 고깃덩이 한개분의 영양분을 얻으려고 고깃덩이 한개를 씹는것보다 훨씬 많은 턱근육을 움직여야 하니까요
@@sho4424 근데 그 고기가 더 질기니까 더 많은 힘을 쓰지 않았을까 해서요.. 왜냐면 제가 치과가면 고기 많이 먹어서 턱근육+치아가 깨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ㅎㅎ
눈섭 뼈할때 바로 안토니오 실바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