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주도권만 주어도 놀이 달인 할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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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 놀이 주도권만 주어도 놀이 달인 할마된다
    아이와 잘 놀아주기 너무 쉽습니다.
    단지, 아이에게 놀이의 주도권을 주면 됩니다
    그러면 어떤 놀이를 하더라도 즐거워합니다.
    놀이의 주도권이란 아이가 어떤 놀이를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 놀이를 시작되면 됩니다.
    그러면 주 양육자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놀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대폭 감소됩니다.
    이제 잘 놀아주려고 고민하지마세요
    놀이의 주도권을 주면 고민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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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놀이의 주도권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놀이의 주도권이 아이가 아니라 할빠에게 있는 경우입니다.
    제목은 할빠와 5살 아이의 블록놀이입니다
    토요일 오전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1)부서진다
    2)무너진다
    3)굴러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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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놀이의 주도권이 할빠가 아니라 아이에게 있는 경우입니다.
    제목은 할빠와 5살 아이의 블록놀이입니다
    토요일 오전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블록놀이할래? 아니면 권투할까 밖에서 공차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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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의 놀이는 보통 3살까지는 쉽습니다.
    이 때는 몸무게도 가볍고 키도 크지 않고, 언어도 어눌해서 표현도 서툽니다.
    그래서 대부분 주 양육자의 의도대로 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4살이 되면서 몸무게게 무겁기에 놀이도 어렵고
    말도 잘하기에 훈육도 어렵게 됩니다.
    성장 발달 과정으로 볼 때, 36개월부터 아이의 자기주도성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했다는 뜻이며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4살이 되면 놀이의 주도권은 주어야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행복합니다
    할빠도 덩달아서 보람이 있습니다
    놀이의 주도권을 알면 행복한 양육이 됩니다
    #할빠 #할마 #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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