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는 누구인가?|추천작, 작품세계, 수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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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9

  • @yht1816
    @yht1816 Год назад +6

    제가 왜 이제 날자꾸나 채널을 알게 되었을까요 너무 너무 유익하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 @leechanghyun
    @leechanghyun Год назад +5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고 이전에 작품을 읽었던 기억을 떠올려봤던 적이 있는데 감히 노벨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던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라는 제 스스로의 결론을 내렸었다죠 ㅋㅋㅋㅋㅋ 근데 그 욘 포세를 이렇게까지 쉽게 전달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욘 포세에 관심이 있던 저에게 이 영상은 여러번 보고 꼽씹어볼수록 최고라는 결론에 다다르네요 ㅋㅋㅋ 항상 이런 주제에 내용을 간단하게 가져오시는지 정말 대단할 따름입니다....

  • @huniii_lopuy
    @huniii_lopuy Год назад +2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실명전사신동빈
    @실명전사신동빈 Год назад +2

    고도를 기다리며 참 재밌게 읽었는데 읽어야겠네요

  • @릴뱅
    @릴뱅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 @맥반석-y5w
    @맥반석-y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채널이 왜 안뜨는지 모르겠네..
    채널이 빨리 성장해서 영상도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다..

  • @박준서-e7i
    @박준서-e7i Год назад +5

    영상 감사합니다 goat

  • @monokura77
    @monokura77 Год назад +1

    정말 좋은 채널이네요... 내용의 깊이와 영상미, 목소리까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지나가던 철학도가 구독 및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 @플루트펀치
    @플루트펀치 Год назад

    영상이 너무 알차고 좋아요 영상의 가독성이 좋은 느낌!!!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 @sorinuna7647
    @sorinuna7647 Год назад

    정주행 완❤

  • @향이좋은
    @향이좋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침 그리고 저녁
    3부작
    보트하우스
    그리고
    멜랑콜리아
    을 내리 접하면서
    삶의 비극성 인생의 헛헛함 그리고 인간의 절대고독에 대한 작가의 깊은 통찰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채널의 혜안을 들으며 노벨상의 무게를 짊어진 욘포세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 @xmhrau
    @xmhrau Год назад +2

    요즘 정말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롤스의 정의론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날자꾸나님이 다뤄주시는 정의론을 들어보고 싶어요

    • @flyjustoncemore
      @flyjustoncemore  Год назад +5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식론 마무리 지으면 정의론도 건드려 보겠습니다😊

  • @yeseomnia
    @yeseomni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제 한강의 기적을 다뤄주시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 @flyjustoncemore
      @flyjustoncemore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조금만 더... 시간을...

    • @yeseomnia
      @yeseomnia 2 месяца назад +2

      @@flyjustoncemore 기다림조차 설렘입니다 😚

  • @고리오-h5v
    @고리오-h5v Год назад

    노벨 문학상 관련 내용으로 다른 수상자들도 다뤄주셨으면...

  • @baba-mw5bc
    @baba-mw5bc Год назад +1

    내용을 알것 같기도 모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번 봐야 될 듯....콘텐츠가 점점 좋아집니다

    • @flyjustoncemore
      @flyjustoncemore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더 쉽게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kultfc
    @kultf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부에서 여인숙을 처음 찾았을때 알리다가 아슬레의 손을 끌고 여인숙에서 도망치듯이 나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설명이 충분치 않았다고 느꼈는데
    설명해 주실분 계실까요?

    • @flyjustoncemore
      @flyjustoncemor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서술되어 있는 대목입니다.
      여인숙을 운영하는 남자를 알리다가 매우 수상하게 여기고 아슬레는 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수상하게 여기는 이유를 알리다가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만, 앞에서 "그리고 남자는 여전히 알리다의 배를 쳐다보고 있다"는 대목이 3번 반복이 됩니다. 이 눈빛에서 알리다가 무언가를 느끼지 않았을까 추측할 뿐입니다.
      어떤 분명한 이유 없이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길 잃은 여행자들 같은 두 인물을 잘 드러내는 대목 같습니다.

  • @raynaparkt4210
    @raynaparkt42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Год назад +4

    이름이 세글자라서 마치 한국 이름처럼 부를 수 있는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욘!포!세~! 짝짝 / 욘!포!세~! 짝짝

  • @lomica
    @lomica Год назад

    굿

  • @user-danipy
    @user-danipy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의 내면세계 공감과 함축성을 소설로 쓰는 작가인가보네요

  • @mirinaru
    @mirinaru Год назад

    너무 재밋어요 포세 책도 협찬 받아서 리뷰해주세요

  • @GGyu2480
    @GGyu2480 Год наза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