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200번이 어디 있냐고.. 철학과면 모집 인원 20명쯤도 안 될 수 있는데 예비 많아야 20번 줄까말까 할것 같은데. 그리고 누가 대본 쓴 건지 뇌에 우동사리 들었니. 그냥 개사이다 꽁트 만들고 싶었나본데 좀 교양과 수준있는 내실을 갖추고 위트있는 대본을 쓰길 바람. 저건 너무 1차원에 저질 수준이니까.
imf 터지고 집이 어려워서 4년제 대학 포기하고 전문대쪽 보건의료 계열로 갔음. 아무래도 취업은 그쪽이 쉽고 전문직종이라 그게 맞다 생각했거든. 명절에 외가댁 친척들 모였는데 대학 어디갔냐 물어보더니 전문대 갔다니까 모친이 그렇게 신경써줬는데 꼴랑 전문대 갔냐며 무시하더라고. 그래서 삼촌은 고졸이잖아요. 애들 앞에서 무시해줬음. 싸가지가 어쩌네 저쩌네 하더니 밥상엎어짐.
친척은 그냥 친척일뿐이다 아버지가 3형제중 막내인데 난 공부 안좋아하고 못해서 고졸이라 평생 집안에서 무시당했지 근데 위로 사촌형이 4명이나 있는데 막내인 나에게 집안 제사를 지냈으면한다더라 나보다 잘나서 대학까지간 4명이 있는데 그걸 왜 나한테? ㅋㅋㅋ 그래서 집안에 못모시겠다고하니 나가라고함 다시는 보지말자고하면서 그후 난 집안과 인연을 끊고 그냥 돈만벌면서 잘산다 아직 40억이지만 이속도면 5년뒤면 그냥 은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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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조금만 몸 아파도 의대친척한테 사소한거까지 물으러 전화함.
ㅇㅈ 그래 놓고 잘 모르겠다하면 의사 될 애가 그것도 모르냐면서 ㅈㄴ 지랄함
손절이 답
🤭🤭🤭
손절이 답
이래서 명절이 싫은 거다. 비교비교 또 비교. 부모도 비교하고 사랑 준다. 돈도 비교하고 준다. 이뻐하는 놈에게 재산 준다. 의식을 어떻게 바꿔야 오랜만에 보는 가족이 반갑고 행복해질까.
명절 후에 이혼 급증이 많은 이유다. 애들 불행도 급증.
넘 공감되는 말이네요..
안보면 됨
유학보내준 부모님께 감사함 ㅇㅇ
ㅇㄱㄹㅇ
그래서 난 안본다
분캠 철학과 예비 200번대 엄마가 자랑하러다니는게 어딨어.. 각본좀 성의있게 써라
ㄹㅇ 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user-sssssssssssss64
그래도 예비 200번은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200번이 어디 있냐고..
철학과면 모집 인원 20명쯤도 안 될 수 있는데 예비 많아야 20번 줄까말까 할것 같은데.
그리고 누가 대본 쓴 건지 뇌에 우동사리 들었니.
그냥 개사이다 꽁트 만들고 싶었나본데 좀 교양과 수준있는 내실을 갖추고 위트있는 대본을 쓰길 바람. 저건 너무 1차원에 저질 수준이니까.
의대면 어떻고 철학과면
어때 서울이나 지방이나
다 열심히 노력해서 간것데
간 사람들 힘 빠지게 하지 말고
서로 응원 하는게 어른에 참 모습 이라고 봅니자
지들은 서울대 나온것도 아니자나
의대는 6년제다 …
가든 말든 인성이 젤 중요한듯 역시..
아니 고모분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울 조카보니 의대는 지방대라도 그냥 레알 신급으로 잘하는건데..ㅋ
그쵸 보통 사람들이 서울권 대학 지방대학 학교별로 급 나누기는하는데 의대는 그냥 어나더 클라스라서 서울권 괜찮은대학나와도 지방의대나왔다 무시못하죠 의대는 어느대학을가든 공부 잘하는것..
의대는 어나더 레벨입니다
의대가려고 서을대생이 해마다 300명정도가 자퇴한다더라구요
@@겨울-r9v그건 좀... 서울대 티오가 몇명인데 300명씩 자퇴하면 졸업은 누가해요?
@@suspiciouscube 뭘 그건좀임 진짠데 ㅋㅋ
우리고모도 나랑 우리 엄마 어떻게든 깎아내려보려고 존나 안달인데 ㅋㅋㅋㅋㅋ 아빠 여동생이라서 참는것도 한계가 있음. 저런 애들은 투명인간취급해줘야됨.
님이 존나게 잘돼서 감히 말도 못붙이게 발라버려요
시누라면 무조건 편견갖고 색안경끼고 보더라 너도 그런 엄마한테 물든거 아니냐??? 요즘 올케들도 만만치 않더라
참 이런어른이 있다면? 내주변에는 한명도 없었음 아직까지는..
지 자랑하려고 질문부터하는 사람
진짜 짜증난디ㅡ
그냥 대놓고 자랑해
마지막 말은 안하는게 더 낫.....ㅋㅋㅋ
차라리 상대 칭찬해주면 거기서 완전 멘탈 박살날텐데..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00대면 고모 말씀대로 되게 좋은 대학이잖아요~
어려서 많이 당함. 울엄마는 맨날 외사촌들 생각해서 "우리딸 공부 못해. 그냥 중간~"이러셨는데 그 외사촌들 현재 의사.치과의사.변호사고 ... 한마디로 전교등수로 논할거 아니면 못 끼는 그런집이었음. 친가 사촌중에 나랑 같은 학번 있는데 본인 딸은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며 다님. 나중에 까보니.. 비슷함. 결혼도 비교하더니... 그뒤로 어디살아?로 비교하심. 인천-부천 살때는 줄기차게 묻더니 목동 산다고 했을때부터 안묻더라.
사이다,참교육은 루디고가 최고다 ㅋㅋㅋ😂😂
예비 200번이 어케들어가..ㅋㅋㅋㅋㅋㅋㅋ
망상충이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f 터지고 집이 어려워서 4년제 대학 포기하고 전문대쪽 보건의료 계열로 갔음. 아무래도 취업은 그쪽이 쉽고 전문직종이라 그게 맞다 생각했거든. 명절에 외가댁 친척들 모였는데 대학 어디갔냐 물어보더니 전문대 갔다니까 모친이 그렇게 신경써줬는데 꼴랑 전문대 갔냐며 무시하더라고. 그래서 삼촌은 고졸이잖아요. 애들 앞에서 무시해줬음. 싸가지가 어쩌네 저쩌네 하더니 밥상엎어짐.
막상 노력해서 4년제 갔으면 삼촌이 되가지고 학비 헌푼 도 안 보탤 거면서 너는 집안 형편은 생각지도 않고 4년제를 가면 어쩌냐고 했을거임... 빨리 돈부터 벌어서 집안을 일으킬 생각을 해야지! 했을 거임...
아직도 이십대 조카에게 우리공주~하고 자고있으면 애잔다고 방문닫아주고 조용히 시키는 우리고모들 짱짱 막내고모는 내 덕질도 같이해줌 짱친임
우리도 그러던데...
요사이 저런 무식한친척은 상종을 말아야지 우린 친자매라도 본인이 말하기전에 어디갔냐? 합격했냐? 절대 안물어본다.
비슷한 사연중에
고모가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서 지방으로 갔다고 했더니 고모가 “공부그렇게 잘하더니 지방갔니?”하면서 “고모딸은 적어도 서울에있는 대학갔다” 하니까
옆에서 작은목소리로 “누나 우리딸 카이스트야”
영상 보다 개연성이 있네요. 그동안 공부 잘하던 조카에게 열등감 있다가 꼴랑 인서울 4년제로 눌러왔던 감정 폭발하고 카타르시스 느끼려다 망한거 같네요. 근데 의대도 4년 장학금 받나보네요. 예과2년이나 본과합쳐서 6년일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를 200번이나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원이 다 때려치고쳐야붙겠네
ㅋㅋㅋ
서울 의대, 인서울 의대
, 지방의대 다 돌고 그 다음이
서울대 비의대
부자들은 해외대학 가고.
치대도
ㄹㅇ.... 설공이 지방의대다음이지...
나도 우리조카 고모인데ᆢ 나는 우리조카들 잘돼니깐 눈물나고 너무대견하고 자랑스럽던데 안그런 고모도 많나봐요
우리시누는 우리딸 고모인데 우리딸을 얼매나 이뻐하는지 ᆢ 좋은고모만난거네요
조카 부담 갈까봐 요번 수능 점수 안물어 봤고
대학 합격 유무도 안물어 보고 있는데
학기중 만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죠^~^
의대, 4년 내내 장학금 받는다?
나머지 2년은 장학금 안 주는가베...
명절은 즐거워야지 가족간에 저럴거같음 안보고 살자~ 편해야지 가족이지
우리집안은 명절에 안가도 뭐라 딱히않고
가도 크게 뭐라 잔소리하는것도없고
그냥 맛난거먹고 노는데 스트레스 안받는명절보내길..
대학안가고 바로 취업한사람도잇고
다양해서 대학어디갓고 그런거 딱히..
대학가면 갓구나하구 일하면 일하는구나함
뭐든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공부를하든 돈을벌든 열심히 한다는거에 중요시함 그리고 잔소리 조금은 하지만
어른들하고도 편하게 얘기해서
그냥 한두마디정도는 듣는데
길어지면 그만얘기하고 맛난거나먹자는둥이나
잔소리자주하시면 명절에도 안갑니다~ 라고 말할 분위기가능한 집안임 😂 ㅋㅋ
저래서 자식자랑은 함부로 하는게아니야~~~
자기딸 준 공무원 되었다고 자랑해서
물어보니
국공립어린이집에 영양사라고해서
조리학과도 안 나왔는데? 물으니,
아이들 급식해주는 조리사 ~~~~
를 서브해주는 파트타임이었음
파리가 용이되는 무서운 입😂
저건 고모라서 그런거임 고모의피가있음ㅋㅋ
저는 저런소리 들었을때 미친년마냥 웃고 그치만 효도는 제가 더 잘해요 걱정마세요 딸내미가 사랑한다고는 해주세요?하니까 더이상 말걸지도 않더라구요.ㅋㅋㅋ
예비200번이면 걍 떨어진 거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ㄴㄴ 연대 200번 붙은적있음 ㅋㅋㅋ
고모들은 늘 저러는 거 같음.. 지네랑 비교하고 무시하고...
이모들은 항상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데 고모들은 늘 자기보다 못나길 바라고, 배아파하고...
고모들 다 그렇지않아요.이모들이 외려 비교하고 질투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고모들이 좀 그런가봐요
아닌데…그건 집안에따라 다른듯해요 ㅎㅎ꼭 질투하고 경쟁심같는 그런집들이 있더라구여
안그런 고모도 있어요. 우리조카가 항상 큰고모가 젤 좋다고 해요.^^;;
@@한소리-v1o맞아요 우리조카 작은고모 졸졸따라다녀요
가족이 최고 빌런임
4년장학금=원서 잘못냈단 뜻입니다 ㅋㅋ
저런사람특, 지가 꿇리는거 같으면 목소리 커지고 화냄
깎아내리기는 덤.
친인척 끼리 진짜 이런가?..
우리집안은 거의다 스카이 이상은 나왔고 중3 때부터
친척형 ,누나들이 전담 과외 해주고 그걸로 용돈 받고 대학가서도 내가 사촌동생 애들 과외 해줬는데..
루대숲 은 가끔 자돋 추천되서 봤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게… 대본을 고딩이 쓰는건가… 싶은 느낌..
보라어머니 연기 잘하심
저런 것들은 어디로 나이를 든건가ᆢ저 나이에도 철이 안들면ᆢ맨 정신으로도 치매환자수준이니ᆢ보라가 너 늙으면 너 갖다 버릴 듯ㅋ
보라 의문의 1패.. 부모가저러면 하.. 엄마하지말라해도 말도 안듣고 나중엔 의대보다 낫다고 헛소리하면 아주 돌아버림 내엄마니 욕도못하고. .
의대 4년 장학생 ㅋㅋㅋㅋㅋㅋ
6년중에 4년만 장학생인가봐요 ㅋ
애들 어릴때는 서로 성적으로 비교질 하더니 고등학교때부터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어쩌다 보면 성적 얘기하는거 아니라며 입도 뻥끗 못하게 하고 나중엔 입시 전략을 잘못짜서
거기 갔다고 ~~~~~
죽어도 자기 잘못을몰라요
지들 자식만 잘났지!!!!!😅
저런아줌마가 말해서인지 '철학관 지원했다'고 들림
요거 비슷한 내용 설정 있었음 ㅋ
카이스트와 서울 중하위권대 내용으로
주방대가 뭐니 부엌대는 가야지
15년전에 자기 서울에서 회사 다녔다고 자랑하는 지방 5류 전문대 나온 아줌마 생각나네 묻지도 않은 얘기 자꾸하기에 대체 무슨 회사 다녔다고 했더니 말 돌리더라 2단 콤보로 어느 대학 나왔냐니까 개시비 작렬ㅋㅋㅋ 서울부심도 정도껏 했으면
저런 고모가 어딨음?
친정조카는 내 뿌리같은데
예비 200번이 어딨어요??? 각본을 쓰실때는 현실성 있는걸로. ^^;;;
잘나면 앞에서 까내리기 바쁘고 못나도 까내리는구나
그냥 지가족만 최고고 원래 남은 다 까내리기대상인거구나
지방 의대 전장받는거... 서울로 가지 그랬냐고 할텐데 ㅋㅋ
지 애 잘낫다고 하는것들보면 인성이아주 억망이지
사회 나가니 가끔 어느 대학 나왔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은 있어도 구체적으로 지역을 묻는 사람은 없더라~ 지방캠이라도 이름 좀 있는 대학교 가는 걸 추천ㅋㅋ 난 인서울이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지방캠 갈걸 좀 후회함
맨날 아들 연세대 졸업 자랑하던 친척. 속으로 연세대가 무슨 자랑꺼리인가 싶었는데 10년 지나고 들통났음 . 지방캠.
얼마나 쪽팔릴까. 차라리 거짓말이나 말지
공대도 다니다가 의대가려고 다시 시험치는 친구들 있었어요.
본인이 간 대학도 아니면서 뭔 비교질을 저렇게 한댜.....
아직도 저렇게 비교들을 해쌌나? 정말 철없는 으른들이다
솔직히 끼고싶지가 않은게 뭐 대단하다 생각하니 굳이 깨고싶지는 않고 내가 굳이 너보다 낫다라고 말하는것도 웃기고...
참교육이라...
그것도 결국 같은 애들이라 말하는거 아닌가?
보통은 입시때 합격여부 묻는거 자체를 안합니다.
혹시 상처 받을까봐요.
친인척 지인 중에 꼭 저런 인간들이 있음. ㅡㅡ;;;; 나중에 망신당하고 부들부들. 남들이 망신준게 아니고 본인이 거짓말하고 걸리거나 지금처럼 잘난척하며 남 업신여기다 된통 당하는...
동갑사촌있으면 어릴때부터 성인되고나서까지 계속 비교비교ㅡㅡ 큰집 아들하고 동갑이었는데 반에서 전교에서 몇등하는지 비교에 대학 어디가는지 비교. 졸업후엔 어디 취직하는지 비교. 연봉 얼마 받는지 비교.. 이젠 안보고 사니까 비교질 안당해서 살만함
제일 의미없는게 자식자랑임. 자랑하고싶음 본인들 이력이나 좀 까서 얘기해보라해야지 이력이 고작 애 낳고 키운거인게 더 슬프다
웃기는군~~ 진짜 친척이면 대충 실력을 안다ㆍ 절대 저런대화 나오지 않는다ㆍ
작은엄마랑 똑같이 염장질하다가 찍소리도 못내네 ㅋㅋ 나도 저런식으로 추석, 설, 제사때마다 당하다가 구글, 아마존 다 합격한 해의 추석 이후로 얼굴 볼 일이 없어짐... 결국 울 엄마에게 한방먹일 수 ㅆ었던 복수로 끝났음
고모들은 꼭 저럼ㅜ
옛날에는 지방에 분교가 있었다.서울대 빼고.
대학 안가서 아예 모르는데 인서울엔 2년전문대 하나도 없고 모든대학이 명문대인가요? 무슨 대학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안유명한 인서울 대학은 없는건가? 왜 인서울이 기준이 되는지 진짜 몰라서 질문이요
의대와 철학과.....실감나네
가족으로서 유대를 깨는 사람은 귤 상자에서 썩은 것 걸러 내듯이 걸러줘야 한다. 그게 싫으면 그냥 차라리 남이 되는 게 낫다.
비슷비슷하게 살던 농경사회에서나 친척이 공동체였지... 산업화 시대에는 백해무익. 남처럼 지내야된다. 어떻게보면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
저는 예전에 이모딸이 임신을 했는데 남자친구도 없는 저에게 넌 언제 임신해볼거냐고..ㅇㅁㅇ? 예? 너네딸뭐해가 세상에서 제일싫다..
내새울거 자랑할거 없는것들이 저러드라ㅋㅋ
친척은 그냥 친척일뿐이다
아버지가 3형제중 막내인데 난 공부 안좋아하고 못해서 고졸이라 평생 집안에서 무시당했지
근데 위로 사촌형이 4명이나 있는데 막내인 나에게 집안 제사를 지냈으면한다더라
나보다 잘나서 대학까지간 4명이 있는데 그걸 왜 나한테? ㅋㅋㅋ
그래서 집안에 못모시겠다고하니 나가라고함
다시는 보지말자고하면서
그후 난 집안과 인연을 끊고 그냥 돈만벌면서 잘산다
아직 40억이지만 이속도면 5년뒤면 그냥 은퇴다
가까운친척중에 저런분 한번도 못겪어봐서 인터넷에 이런얘기들 나오면 공감이안됨 ~
딴 얘기 해서 죄송한데..의대는 6년 아닌가요?
부모와 자식은 똑 ㅡㅡㅡ
같음
부모먼저 보고 판단해야됨
이래서 친척들끼리는 안만나고 싶다 꼴나는 자식자랑하는거 꼴보기싫어서ᆢ
카이스트도 지방대죠?
왜이렇게 주작같은게 많니
의대는 학교 가릴 상황이 아님..sky공대 애들 죄다 반수해서 제주도 의대라도 갈려다 다 덤벼드니. 의치한약수 장난아님ㅡ.ㅡ
저런 고모가 있나요? 신기하네
의대는 4년 아니고 6년 ~~~
왜 요런건 다 고모일까 좋은 고모도 많은데...
나도 다녀왔지 2년제인데 전문대여... 군대라고 사람 죽이는법을 2년간 개같이 알려줌.
같은 대학 나와서 내가 입학한 과 비하하던 고모부 생각나넼ㅋㅋㅋㅋ 제발 남 신경끄고 사세요~~
ㅎㅎㅎㅎ 완전 대박 저아줌마 역 완전 웃기다
저런 친척이 진짜 있다구?미친 고모라는 사람이 저런다구?
비교하지 마세요.천박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의대인데..4년이요??😅
의대인데 4년 장학생..?
예비 200 ㅋㅋㅋ 아무리 대본이여도 너무하네… 예비 200번대까지 부여를 해준다고…?ㅋㅋㅋㅋㅋㅋ
대본이'어'도
@@vxvhfnc3009 님 잘났음 ㅋ
친구중에 400번대 받은 친구도 있어요..더 잔인함
@@이예린-c6e 와.. 그건 어느 지방대래요..?
공부 중요하지~하지만 내주위엔 가방끈은 짧지만 다 자기사업해서 잘사는듯~ 꼭 하이레벨의 고스펙이 옳다는 생각을 버린지 오래~!!!
의대가 4년이었나ㅋㅋㅋㅋㅋ의사 되기 쉽노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철학과 공부하면 무슨 일 할수 있는거예요?
친척간에 자랑질은 내세울게 그렇케 없나
내주변에도 있었지.
의대졸업하고 의사시험치는데
공뭔시험같은건줄알고
두세번해보고안되면 니인생살아야돼하던꼰대..
속으로비웃을뿐임ㅋ
보아하니 애들이 사촌간인데 왜 저래 어른답지 못하게...
안녕하세요에 나온 막말하는 아주머니 닮으셨네..!?
살아보니 저런일들이 뭐시중헌디.
다 소용없음.
ㅋㅋㅋ 명절을 없애야하나 ㅋㅋ
그냥 막말 할 수 있는 남 아닌가..
저 고모 눈빛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