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천년을 `노예제`로 지냈다. 조선말에는 인구의 40%가 노비였다. 대다수는 소작농이였지. 노예라는 삶이 수천년을 일상으로 받아들였다. 월급을 받고 일을 한다는 개념이 막 자리잡던 시절이다. 모두 다 가난하기에 잘 살려면 노력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개발도상국의 필연적인 운명이지.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몇안될만큼 개발도상국 시기를 빠르게 빠져나왔다.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 덕분이지. 그렇게 노력해서 80년대로 넘어오면서 대다수가 개인 집 한채 있는 중산층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이 그 일을 했다. 그런데 그 시절 우리 나라의 환경이 어쩔 수 없는 가난한 형편이고, 그래서 지금이 있지 않나? 그리고 높은 힐을 신은 여자스텝과, 180정도의 남성이 그리고 가정용 작은 미싱을 펼쳐놓고 그시절을 거론한다? 말도 않된다. 먼지, 백열등, 환풍기 없는 환경 맞다 그러나 그 때는 그러한 일터 말고는 배움이 짧은 사람들이 일할 곳이 없었다.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해서 결국 우리 자녀들을 키웠고, 윤택한 환경을 만든거다. 요즘 아이들은 그시절에는 배곱팠다 말하면 라면 먹지 왜 배고프게 있었냐고 한다. 나라 자체가 어려웠던 시절을 이야기 하지 않고 다락방, 4평밖에 안 되는 공간만 말하지마라. 뭤도 모르면서.. 그때 그 시절 너희들은 우리에게 그런 일자리라도 줬냐?
영상보면 설렁탕 한그릇에 60원, 일당 50원인데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말하는건 아무리 못살던 시절이라도 저렇게 임금책정을 했으면 안됐다는거죠 저 당시 임금 적게줘서 자본가들만 돈 벌게 한것이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여러운 시기에 힘들게 살면서 결혼하고 애키운건 대단하지만 그것이 정당치않은 임금체계의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시절은 다들 그랬어 라고 패배의식에 젖어있지 마세요
다들 그랬지만 그런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비판해야지요...
환풍기설치 화장실자유 쉼의자유정도는 주어져야지요 하다못해 인간적인 최소한의 하루를 누리게 임금정도는 ....
패배의식은~자식잘키워냇고 집도장만하고 노후대책도 해놓고 불만퉁성인 현시대보다 우리는꿈을키우며살았기때문에
지금도불만없어요.우린긍정을품고 꿈을실현해가며 살았기때문에 부정으로사는사람들별로 안좋아해요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것 같은데.. 개발도상국 국가들은 다 그렇습니다. 다 중소기업들인데 복지가 어디있나요.. 노예제라는게 몇년전에도 비일비재하던 시절에. 갑자기 인간적인 삶을 바래요?ㅋㅋㅋㅋㅋㅋ
@@강춘희-b6hㅋㅋ 아줌마 헛소리 하는 거 보니 고생을 덜 했네 ㅌㅋㅋ
@@hivo2030개같은 놈이 개 사진을 하고 있네 ㅋㅋㅋ
그때 그분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한국은 없었을 겁니다. 그분들이 진짜 영웅들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에요,,전태일 당신이 있어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살아갸고있어요~감사합니다 11
아 깜짝이야 전태일이 나온줄알았음 우리시절에는 홍경인이 곧 전태일그자체엿음 정말 빛나는 연기자
역사없는 지금은 없다
저런영화에 어울리는 연기자네 홍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알죠
환경은 좋아졌다하나 시스템 불합리하거나 인간대우 못 받는 직원 있죠 퇴직금 없는 곳도 허다해요 업계 떠날 각오하지 않는 이상 쉬쉬하는거죠 지금 40~50대가 80~90세될때 다르겠죠
60년대면 우리아빠애기때네
와씨....하루 50원버는데 하숙비가 120원......
78년도 월급이 2만 8천원 쌀 한가마 4만원 한달 두번 놀고 하루 12시간 근무 ㅡ 어마 무시했지 ㅎㅎㅎ
점심은 회사 식당 ㅡ 월급날 점심값 떼고 ㅎ
우리는 수천년을 `노예제`로 지냈다. 조선말에는 인구의 40%가 노비였다. 대다수는 소작농이였지. 노예라는 삶이 수천년을 일상으로 받아들였다. 월급을 받고 일을 한다는 개념이 막 자리잡던 시절이다. 모두 다 가난하기에 잘 살려면 노력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개발도상국의 필연적인 운명이지.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몇안될만큼 개발도상국 시기를 빠르게 빠져나왔다.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 덕분이지. 그렇게 노력해서 80년대로 넘어오면서 대다수가 개인 집 한채 있는 중산층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탈북자들처럼 나라떠난 분들 수만명
지금도 응어리는 조국에 향해있어
영화는 어디에서 발췌한거죠
몇년도야 60년대?
유럽국가들은 저 시절을 100넘게 겪었는데 우리는 30년 안에 끝냈다,
, 한국은 세계의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동생들 대학보내고 시집장가까지 보냈던 분들이 봉제공장 여공들... 그런데 그분들을 무시하고 틀딱이라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소에는 그분들 욕하다 겨우 이런 방송 만들어 한다는 소리는 감성자극하고 노동운동 옹호하는 이상한 결론...
이걸 현대차작업자에게 애기하면 머라고할까?
배운것도 없고 우연찮게 들어가 억대연봉받는 것들 단50대이상되는작업자만 해당됨
지옥의 다락방 좋아하시네~
나도 그시절 봉재업에 종사했지만 초창기는 평화시장 연줄 없이는 시다로 취직도 않되었고 나중에는 종업원을 서로 빼가려고 난리가 났었다~
그러니까 사업주 들이 직원들을 사람취급 안한거지 일할 사람 많으니까
우리 가족이 그 일을 했다.
그런데 그 시절 우리 나라의 환경이 어쩔 수 없는 가난한 형편이고, 그래서 지금이 있지 않나?
그리고 높은 힐을 신은 여자스텝과, 180정도의 남성이
그리고 가정용 작은 미싱을 펼쳐놓고 그시절을 거론한다?
말도 않된다.
먼지, 백열등, 환풍기 없는 환경 맞다 그러나 그 때는 그러한 일터 말고는 배움이 짧은 사람들이 일할 곳이 없었다.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해서 결국 우리 자녀들을 키웠고, 윤택한 환경을 만든거다.
요즘 아이들은 그시절에는 배곱팠다 말하면 라면 먹지 왜 배고프게 있었냐고 한다.
나라 자체가 어려웠던 시절을 이야기 하지 않고 다락방, 4평밖에 안 되는 공간만 말하지마라.
뭤도 모르면서..
그때 그 시절 너희들은 우리에게 그런 일자리라도 줬냐?
영상보면 설렁탕 한그릇에 60원, 일당 50원인데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말하는건 아무리 못살던 시절이라도 저렇게 임금책정을 했으면 안됐다는거죠 저 당시 임금 적게줘서 자본가들만 돈 벌게 한것이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여러운 시기에 힘들게 살면서 결혼하고 애키운건 대단하지만 그것이 정당치않은 임금체계의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뇌가 얼마나 미천하면 이런 생각을 할까?
노예쉐리야 노예에게 발언권은 없다~
조용히 노예짓 하면서 살거라~~~
민주주의는 주인들이 사는 세상이지 노예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여~~~
@@hyunsukim3631 네가 뭘 알아!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는 그런 세상...
그걸 만들 때 가난에 쩔어있던 우리 나라에서 어쩔수 없었던 걸 넌 아냐?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도 존재하는거야
@@hyunsukim3631 뇌가 빈 인간 지금 꼴찌들의 행진에 참가하면서도 잘난척하기는...
@@hyunsukim3631 뇌가 하나 있는 나에게 뇌가 없다하니 네 후손은 뇌가 둘인 샴쌍둥이나 낳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