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두개의 길을 보았다. 길 하나는 넓었고 모래와 꽃들로 덮여있었고 기쁨과 음악과 온갖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면서 춤을추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그 길의 끝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무서운 절벽 곧 지옥의 심연이였다. 영혼들은 눈이 멀어 그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들은 걸어가면서 그 길에서 그대로 떨어졌다. 그런 사람들은 하도 많아 세어볼 수 조차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다른 길 하나를 보았다,. 그 길은 보통의 길보다는 좁고 가시와 돌로 뒤덮여있는 오솔길이였다.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들은 온갖 종류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돌에 걸려 넘어졌으나 곧바로 일어나 걸었다. 그 길 끝에는 온갖 행복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이 영혼들은 모두 즉시 그안으로 들어 갔다. 그들은 즉시 자신들의 모든 고통을 잊어 버렸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소원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당^^
목사님감사드립니다늘옆에계시는것같에요말씀말씀이날쎈검이대여듣는이들영혼이잘되고범사가잘되는복을꼭받게하여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할렐루야~~~
어느날 나는 두개의 길을 보았다.
길 하나는 넓었고 모래와 꽃들로 덮여있었고
기쁨과 음악과 온갖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면서 춤을추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 그 길의 끝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은 무서운 절벽 곧 지옥의 심연이였다.
영혼들은 눈이 멀어 그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들은 걸어가면서 그 길에서 그대로 떨어졌다.
그런 사람들은 하도 많아 세어볼 수 조차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다른 길 하나를 보았다,.
그 길은 보통의 길보다는 좁고 가시와 돌로 뒤덮여있는 오솔길이였다.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들은 온갖 종류의 고통을 짊어지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돌에 걸려 넘어졌으나 곧바로 일어나 걸었다.
그 길 끝에는 온갖 행복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이 영혼들은 모두 즉시 그안으로 들어 갔다.
그들은 즉시 자신들의 모든 고통을 잊어 버렸다.
주께서말씀하시는좁은문은율법을가리키는말씀이지요.유대민족이3500년동안율법을지켜왔으나율법안으로들어가지못하고있는것은율법을지켜서좁은문앞에머물러있기때문이지
요.바울선생님이율법은우리를그리스도에게로인도하는몽학선생이라했지요.이는율법안에그리스도가숨겨져있다는말이고.다른말로는.율법안에그리스도를찾아가는길이있다그런말씀이지요.다시설명하자면율법을모르면그리스도를찾아갈수도없고만날수도없고보이지도않는다는말씀이지요.그래서주님이유대사람들에게너희는천국문을붙잡고너희도들어가지못하고들어가려고하는자도못들어가게한다고책망하셨지요.그천국문이율법을말씀하시는겁니다.왜냐하면율법안에그리스도가숨겨져있다고바울선생님이기록하여가르쳐주었잖아요.율법안으로들어가는것이쉽다고말하지마세요.이는율법과모세위에씌워진수건이벗겨져야들어갈수있기때문이지요.율법을알고싶으면이춘우선생님을찾아가세요.
그래서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게 뭔데?
그건 실천 이라고 왜말을 못해?
모든 목사가 실천이란 말을 절대 못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