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명쾌한 말씀 잘 들었고요. 그 말씀 십분 이해하는 데 우선 노후화된 장비 교체가 시급하지 않겠습니까? 최신 소총보다 명중률도 떨어지는 40년된 소총에, 아직도 도트사이트, 레이저표적지시기, 방탄복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에 들어온 M48 전차가 아직도 850대나 굴러다니고 40년 다 되어가는 K200 보병전투장갑차가 1700대나 있습니다. K21을 개발하고도 예산 문제라는 이유로 450여대 정도밖에 보급이 안되었고요. 그런데 육군은 전투복에 전투화만 벌써 2번 바꿨죠? 최근 20년간이요. 이스라엘은 국방비가 부족하니까 그런 피복류보다는 장비와 무기 업그레이드와 구매에 더 치중하고 있더군요. 막사 새로 짓는 건 별로 신경도 안 쓰고요. 이게 맞는게 아닐런지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20년 노력해봐야 현재의 미군 수준 아닙니까? 이미 미군은 육,해,공군 통합 전투 사령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연합 작전 요소를 고려한다면 군수 보급 체계라던지 무기체계라던지 연합작전을 하는 미군과 최대한 통일성 내지는 호환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시에 소총의 도트사이트나 아니면 소총이 손망실 되어서 미군 소총으로 써야 할 수도 있고. 우리 전차병이 죽었는데 전차는 고쳐서 미군이 우리 전차를 몰아야 되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고요. 하다못해 군용전술차량 부속이라던지 등등해서 우리보다 훨씬 대량으로 무기를 조달할 수 있는 미군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중동전 역사를 보니까 이스라엘이 4차 중동전때 개전 3일인가 만에 비축한 포탄, 전차, 전투기 등이 소진되어서 당시 미군이 미군에서 쓰던 전투기부터 전차까지 그대로 공수를 해줘서 겨우 이겼다더라고요. 우리라고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진짜 최악의 경우 미군의 항공기 보관소에 있는 전투기들 다 공수해서 출격해야 할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공군은요. 아니면 비축된 M1 전차들 끌고 와야 할 수도 있고요. 이런 부분까지 고려가 되는 건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장비와 전투 체계가 복잡해지면 그만큼 병사들의 질 또한 중요한데 이건 우리 중등교육 부터 다잡아야 하는 문제로 보이고요. 아니면 남,녀 징병제를 통해서 노르웨이가 아이큐검사까지 하는 것처럼 우수 자원을 걸러 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러려면 군복무 자체에 명예를 심어줘야 겠죠.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군복무 자체가 젊은이들에게 영예로운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그 첫걸음이라고 봅니다.
![[5화] 지원 요청 바람! 빨리!｜최강 아미타이거(Army TIGER)](http://i.ytimg.com/vi/rxmT8HaF9eI/mqdefault.jpg)
미래 국방혁신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초대강국 희망합니다
교수님😍 얼굴보고 전투 의지 상실입니다.
정말 중요한 영상이네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디
결국 미래는 게임하듯이 사람이 조정하는 전투가 된다는 것인데 잘 적용하고 안정시키면 게임강국의 힘이 국방력으로도 나타날듯
아미타이거 화이팅!
해병대에도 도입해 주세요
해병의 전투력이 높아져야 상륙 작전의 성공 확율이 높아지고 소수인 해병대원의 생전율도 높아집니다.
보스톤다이나믹과 협업하여 좀더 미래 지향적 특전사도 좋을듯.. ㅎㅎ SF미래의 전투보병 멀지 않을듯..
장비 고장나면 일단 답이 없어요.
특히나 전장에서는. 거기에 네트웍뚫리은 전우끼리 박살나는 거구요. 신중해야 함.
전용네특웍 쓴다면 모르겠으나. 완전 폐쇠형.
Army ✌️
❤️
궁국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에 버금가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우선이다.
우리나란 항상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뛰어난데 소프트웨어 기술이 부족해서 문제다.
AI 데이타 구축 시 우리 젋은 세대의 프로 게임머들도 참여 시켜야 한다.
예 국방혁신4.0이 AI 인공지능 접목했다는데 제가 그 개정안에 찬성했습니다.
교수님 명쾌한 말씀 잘 들었고요. 그 말씀 십분 이해하는 데 우선 노후화된 장비 교체가 시급하지 않겠습니까? 최신 소총보다 명중률도 떨어지는 40년된 소총에, 아직도 도트사이트, 레이저표적지시기, 방탄복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에 들어온 M48 전차가 아직도 850대나 굴러다니고 40년 다 되어가는 K200 보병전투장갑차가 1700대나 있습니다. K21을 개발하고도 예산 문제라는 이유로 450여대 정도밖에 보급이 안되었고요. 그런데 육군은 전투복에 전투화만 벌써 2번 바꿨죠? 최근 20년간이요. 이스라엘은 국방비가 부족하니까 그런 피복류보다는 장비와 무기 업그레이드와 구매에 더 치중하고 있더군요. 막사 새로 짓는 건 별로 신경도 안 쓰고요. 이게 맞는게 아닐런지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20년 노력해봐야 현재의 미군 수준 아닙니까? 이미 미군은 육,해,공군 통합 전투 사령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연합 작전 요소를 고려한다면 군수 보급 체계라던지 무기체계라던지 연합작전을 하는 미군과 최대한 통일성 내지는 호환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시에 소총의 도트사이트나 아니면 소총이 손망실 되어서 미군 소총으로 써야 할 수도 있고. 우리 전차병이 죽었는데 전차는 고쳐서 미군이 우리 전차를 몰아야 되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고요. 하다못해 군용전술차량 부속이라던지 등등해서 우리보다 훨씬 대량으로 무기를 조달할 수 있는 미군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중동전 역사를 보니까 이스라엘이 4차 중동전때 개전 3일인가 만에 비축한 포탄, 전차, 전투기 등이 소진되어서 당시 미군이 미군에서 쓰던 전투기부터 전차까지 그대로 공수를 해줘서 겨우 이겼다더라고요. 우리라고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진짜 최악의 경우 미군의 항공기 보관소에 있는 전투기들 다 공수해서 출격해야 할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공군은요. 아니면 비축된 M1 전차들 끌고 와야 할 수도 있고요. 이런 부분까지 고려가 되는 건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장비와 전투 체계가 복잡해지면 그만큼 병사들의 질 또한 중요한데 이건 우리 중등교육 부터 다잡아야 하는 문제로 보이고요. 아니면 남,녀 징병제를 통해서 노르웨이가 아이큐검사까지 하는 것처럼 우수 자원을 걸러 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러려면 군복무 자체에 명예를 심어줘야 겠죠.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군복무 자체가 젊은이들에게 영예로운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그 첫걸음이라고 봅니다.
정말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과거 부터 체계 개념은 항상 좋았는데 실물은 그렇지 못했어 그렇지 못한 체계를 개념만 갖고 장교들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운용하니 나중에 책임은 남은 사람들이 다 지더라 제발 똑바로 좀 만들어라 생각 좀 하고 현장에서 싸우는 장비야..
영화 엔더스게임 과 같은 일이 머지않았다..
선견
선결
선타
워리어 플랫폼 사업시작한지 벌서 3- 4년되간다 보급은 왜 안해주는데 이넘저넘 다해먹고 또 흐지부지냐?
하지만 그 아미타이거는 군가 아미타이거로 기억되고 말았지....
암만 개혁해봐라 장비업그레이드해봤자 전쟁나면 누가쏘냐? 현역병사가 대우 ㅈ같이해주는 나라위해서 전쟁나도 희생할거같냐? 그냥 대국민 런닝맨찍는거다 이말이야~ 장비업그레이드 시키기전에 이나라 군대인식부터 바꿔라
안정환 닮으셨네요
참 좋은 계획인데
아미타이거란 이름은 영 촌스러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