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문학특강] 김상근 교수의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제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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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michellekim4394
    @michellekim4394 Год назад +6

    교수님께서 우신 대목을 듣는 순간 저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네요!
    정작 시스틴예배당에서 만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이제야 만나요.
    귀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 @한상선-c4q
    @한상선-c4q 2 года назад +10

    지금껏 열번도 넘게 반복 듣고있어요. 내 나이 80이건만 아직도 배울것 너무많아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 @불멸신공
      @불멸신공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번째 보고 있습니다.
      6년 뒤에는 이탈리아 가야겠습니다.

  • @lucy-jo6kk
    @lucy-jo6kk 2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 명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SoryoungLee-nj1kr
    @SoryoungLee-nj1kr Год назад +3

    2023년에 듣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mryoo5672
      @mryoo56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준이 상당히 높으시네여~김상근 교수님 강의 직접 들어적 있음. 바로 요방송 인문학 강의~

  • @지수화풍-i4y
    @지수화풍-i4y 2 года назад +2

    가슴에 울림을 주는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 @한상선-c4q
    @한상선-c4q 2 года назад +3

    교수님도 훌륭하신일 하고 계십니다

  • @m_terra
    @m_terra 4 года назад +3

    교수님 덕분에 삼십년전 사놓고 한번도 안본 세계 명화 도록을 꺼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리를 그리스를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코로나가 웬수입니다
    늘 강건하시구요~~
    대학 이후 처음으로 공부다운 공부를..
    남편도 몰입중

  • @rhetorictube69
    @rhetorictube69 5 лет назад +4

    파라곤을 추구하는 미래의 나자신과 경쟁한다 멋있네요
    김상근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euikim1786
    @jineuikim1786 3 года назад +1

    사진도 못 찍게 하지만....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보는 것은 완전 달랐어요....규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그 웅장함에 기절할정도 였답니다...

  • @불멸신공
    @불멸신공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번째 들었네요 감동입니다

  • @it9831
    @it9831 2 года назад +2

    넘 멋지다!

  • @정에녹-s5q
    @정에녹-s5q 5 лет назад +2

    🌿여러번 듣고 또 듣지만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 @김혜영-h4s
    @김혜영-h4s 3 года назад +2

    교수님~~강의 재미와 유익으로!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이름과 그 많은걸 다 외우시고 멋지게 강의를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 @mryoo5672
    @mryoo56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테네학당 라파엘로가 남긴 대작인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앙 밑 그리스철학자 있음. 그 실제모습은 미켈란젤로임. 라파엘로가 미켈란젤로 보고 그린거~

  • @mare6432
    @mare6432 3 года назад +2

    미켈란젤로에 대해 다시 배웁니다

  • @ki-hankim4223
    @ki-hankim4223 Год назад

    미켈란젤로는 메디치 가문에 양자로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다만 로렌쬬 메디치가 미켈란젤로의 탁월한 재능을 인정해서 많은 후원을 했지요. 예술가와 후원자의 관계이지 양자ㅡ양부의 관계가 아니었음을 밝혀둡니다.

    • @mryoo5672
      @mryoo56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사회는 대부의 역할이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로는 양자가 아니지만 표현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네요.

    • @ki-hankim4223
      @ki-hankim42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렇다면 “대부의 역할”을 했다고하면 “양자로 들어갔다”고 하는것 보다는 더 사실에 가까운 표현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뭐 그런 지엽적인것을 따지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김교수님은 일반 “인기몰이” 강사가 아니시고 일류대학 교수님이시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강의준비를 하시고, 혹시 실수를 하셨더라도 금방 인정 하시고 정정을 해 주시는것이 진정한 학자의 태도가 아닐까하는 생삭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 @Voix-t6v
    @Voix-t6v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