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특강] 논어에서 배우는 성취의 길 최종엽 인문학 강사(대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고영례영례
    @고영례영례 Год назад

    명강의 감사합니다

  • @jamesjeon8645
    @jamesjeon8645 Год назад +1

    어제 별마당에서 강의듣고 책선물잗아 밤새읽고 감동입니다.

  • @태휜
    @태휜 3 года назад +1

    참 좋아요 ♡

  • @나경심-n8n
    @나경심-n8n 2 года назад

    공자님 역사가 2573년 이나 되였는대도 공사님 말씅이 우리귀에까지 들리게 하
    신분 어느누구 출세 하신분 이 많이 있지
    만 공자님 만은 모든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셔 본보기가 되여 지루한지 모르고 잘 들
    었습니다, 강사님 고마워요 , 부디건강 하셔
    좋은 말씀 세계 방방곡곡에 심어주십시오.

  • @jengwang5472
    @jengwang5472 4 года назад +4

    교주님 ,👍🏼👍🏼👍🏼👍🏼👍🏼👍🏼👍🏼👍🏼👍🏼👍🏼👍🏼

  • @김영득-h4n
    @김영득-h4n 4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좋아요
    논어을 현대생활에 적용해서
    설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중에:의 "나"는 약간 길게 발음해야지요.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사람,최근,보통,(김) 정희,공자,후조,(생각)해 보지요,만약에,
    뭐지, 자 내가,,봤을 때, 됐을 때, (공부를)해도,유교(무류), 등, 장단음 문제가 이 정도니 더 이상 듣고싶지 않습니다. 다음 문제 는, 단음인 첫 자를 길게 잘못 발음한 예: 간수(형무소),장기적, 오래 한다,나면서, 과거(시험) 등이니, 강사님! 이상 예가 사실이라면, 생가할 일은 무엇이겠읍니까? 논어 강의에,"공자"의 "공"자를 짧게 발음하셨음을 잊지 마싶시요. 한 가지 권하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읽어 주십시요. 이 책은, 한국 어문의 "타락상"이 분하여 "눈물"로 쓴 책입니다. 미국 변 완수 배

  • @정홍균-h7y
    @정홍균-h7y 2 года назад +1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문자로 주세요

  • @윤정자-q8h
    @윤정자-q8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10년 배울걸 오늘 다 배운 느낌입니다~^^

  • @최세영-z6t
    @최세영-z6t 3 года назад +1

    미국의 포르노를 공자가 보면 어떤 평가하냐, 헌원의 소녀경과 같다. 평하냐 뭐 논어를 보면 설해봐라. 유교는 관찰력이 제한적이냐?
    헌원의 소녀경처럼 미국인의 포르노는 뭐냐 타락인가 아님 유창한 문명이냐? 그냥 일상적인 것이 아닐까? 충격적인 미국 포르노 문화는 동북아시아의 유교관을 무너 뜨린다. 성문화 개방이란 공자에게 듣도 못한 얘기 뭐냐 유교는 관찰이 부족한 학문인가?
    형상 있는 건 볼만하거나 보게 되기도 하다. 미국이 유교의 선진국이라 포르노를 합법화 하는가? 누가 말할수 있는가,
    서양의 포르노는 신들이 환영하는가, 동북아시아 유교에 맞는 이야기냐? 저 서양의 저질 문화는 한국인의 정신에 안전한가? 우리가 저 서양의 저질 문화에 이끌려 가야 하나? 포르노 석가모니 공자 이황 노자가 풀어야 하는 것이다. 포르노 윤리라 보냐 서양의 포르노 문명 좋은 것이냐?
    그리스 아프로디테의 포르노 그라픽에서 뭐 떡 치는 이야기를 얻은 저 서양인들은 포르노에 환장한다. 부시 클린턴 트럼프도 다 여기에 빠진 자다. 우리 대통령과 다르다.

  • @최세영-z6t
    @최세영-z6t 3 года назад +1

    서양의 침략을 공자도 비판하냐? 당당한 성인이 공자 맞는가 환경에 따라 다르다가 이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