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를 필드와 유사하게 만들려고 하면 망하는 길임을 왜 모르는 걸가..?? 스크린골프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야지. 일단 이동하면 안됨. 그럼 무조건 망하게 되어있음. 스크린의 재미는 모여서 타당내기하면 편하게 치는게 재미임.. 이걸 이해못하면 망하는길임. 스크린 방을 크게 만들고 볼치는곳을 좀더 넓게 만들어야하며. 매트가페어웨이잔디가 아니듯 매트나 러프 벙커 같는 시설을 좀 발전 시켜야함.. 퍼팅을 저렇게 만들면 안됨. 기존 방식에서 센서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서 스크린으로 만족할수 있게 해야함. 결국 이용자들이 이용안하면 망하게 되어 있음. 저렇게 18홀 만들고 스크린비 비싸면 누가 저걸이용함..?? 그냥 기존스크린치고 필드를 가지 왜 저기서 비싼돈주고 저짖을 할가 ??
하이골프를 이용한 적이 있으셨군요. 스크린골프와 필드플레이를 동시에 적용한 만큼 골퍼분들도 상당히 혼란스러울것으로 보입니다. 어프로치부분에서는 골프존 무빙 플레이트보다는 좋고, 퍼팅도 센서보다 만족스러울 수 있겠지만 홀마다 이동시에 셀프카트를 밀도 다니는 것 역시 번거로운 부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결국 골퍼들이 하이골프 또는 시티골프를 하며 얼마나 몰입하고, 재미를 느끼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한국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하이골프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얼마만큼 개선해서 나오느냐에 따라 흥행이 결정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소중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히이골프 요금과 그린상태 때문에 절대 성공할수 없었습니다. 실내에서 그린용 잔디를 키운다는게 보통일이 아닐꺼에요. 그리고 홀을 이동하며 스크린을 친다는게 정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스크린의 묘미는 대충입고 와서 편하게 소파에 앉아 즐기는건데, 매홀마다 옆방으로 옮겨가라고 해도 귀찮을것 같지 않나요? 경쟁자 이길려다가 큰실수 하는게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홀마다 스크린 치고 카트를 끌고 다니기엔 귀찮을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는 나름 편한 온도에 편한 복장으로도 가볍게 18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부분에서는 매력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일단 한국내 서비스 출시가 된다면 비교적 정규 CC보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지금의 스크린 골프도 충분히 많아졌지만 골프존 측에서도 지금의 스크린 골프사업을 확장하는 측면에서 신규서비스를 출시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아무쪼록 국내에도 조만간 선보일꺼라 예상되기 때문에 한번 지켜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것처럼 각 홀의 스크린 박스마다 번호가 붙어있고, 이것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상황을 관리하는 관재시스템이 있을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골프존의 시티골프는 18홀 플레이인만큼 대기도 어느정도는 발생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아무쪼록 곧 한국에서도 만나보게될 골프존의 시티골프 함께 기다려보시죠. ㅎㅎ
골프존이 참 영업을 뭐같이하는데 중국사람은 골프가 사치로들어가서. 돈많은사람만 친다 진짜돈많은사람 중국인 친구가 말하길 처음 배울때만 스크린 치고 뭐하러 스크린이 가냐고하더라 . 그냥 날씨가 추우면 남쪽가서 필드가고 더우면 북쪽가서 치면되고 심심하면 해외에서 치면된단다 아 그리고 중국 골프존은 한70프로 한국손님이다 그리고 존나웃긴게 왜500만위안짜리 대회는 한국인은 참가 못하게 했냐?
@@kunRa-re4br 사진 자료를 자세히 지켜보니 그림에 몇군데 예비 홀이 마련되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필드처럼 몇팀이 라운드를 하게되면 경기진행팀에서 홀을 변경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실내에서 플레이 된다는것이 다를뿐 최대한 실제 필드에 맞게끔 구성될 것입니다.
티샷 세컨 어프로치 20이상 은 실내에서 치고 실내1홀18홀 까지 다있고요 홀마다 그린이 다틀려요 방식은 실내에서 치고 어프로치 20m이내는 나가서 합니다 각 선수마다 색깔이 있는데 빨간색이면 그린쪽 그린주변에 레이저로 쏴주고 두번째사람은 파란색 레이져싸주고 그린에서치는거는 자기가타수 기록해서 기록하면 다음홀 로 넘어감 결국
개인적으로 스크린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한것은 상대적으로 그린피가 비싸고 한국인 기질 때문에 성공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그린피랑 스크린 비용이 큰차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특히 저런것들이 나온다면 현 스크린보다 더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린피 저렴한 나라에서 성공하기란 글쎄요~
@@daonpapa0100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정될 골프존의 신사업이기에 잘 된다, 못된다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그린피가 비싼것은 사실이지만, 시티골프의 비용은 분명 현재 스크린 비용보다는 비싸겠지만, 실제 필드보다는 저렴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린의 상태도 실제 그린과는 다르게 인조로 만들어져 있겠지만, 주야간 또는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안받는 부분, 스크친골프의 오락성, 볼을 찾으러 갈 필요가 없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현재 북미나 유럽에서 골프존의 사업 확장은 한국보다는 원활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만 TGL이라는 새로운 리그와 스크린골프의 수요가 확장된다면 앞으로의 상황 역시 쉽게 예측하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상황을 함께 지켜보는것도 좋을것으로 보여지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처음에 스크린 골프가 나왔을때 실제 필드와 달라서 많이 외면 받기도 했지만, 골프의 대중화에 큰 역할은 한것은 분명했죠.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TGL과 골프존도 새로운 골프의 변화를 주도하기도 하지만, 지금과 같은 필드에서의 골프를 즐기는 매니아는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전 모두 기대가 되네요. :)
골프존은 업데이트로 니들만 먹고 살지 말고 점주들도 먹고 살게 좀 싸게 해줘라 허구헌날 업데이트 하면서 이제 좀 원금좀 회복하나 하면 새로 업데이트비용 수억씩 내야 하니 다들 죽어 나간다. 니들 계속 그러다 니들도 한방에 훅간다. 새로운거 그만 만들고 점주도 니들도 같이 먹고 살길 바란다.
@@Dr.No_Studio 음 중국 상해 10일전에 갔다왔는데 돈있는게 문제라기보다 그냥 멸망직전의 상황처럼 보여서 친구들말 들어봐도 지금 망한정도가 아니래요 지옥이래요 제조업이나 공장사장이나 부자들은 중국에서 탈출 계획 짜고있고 제조 큰업체들은 동남아로 이미 기계 옮겨서 이주준비했고 그런데 중국이 제조가 아니면 살길이 마땅히 없는ㅈ상황이라
@@냅다후리자 중국 현지 상황이 좋지 않군요. 현지의 상세한 상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골프존에서도 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중국을 신규 서비스 진행 국가로 설정한거 같습니다. 제조업과는 다른 서비스 형태로 말이죠. 아무쪼록 지역의 기반 산업이 몰락하고 말씀하신 경제 상황이 안좋다면 골프존에서도 이번 시티골프가 큰 모험이 될 수 도 있겠네요. 다시 한번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 현재 골퍼들은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골프가 나왔던 때와는 또 다른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항상 변화에 민감하다보니 지금의 스크린골프보다 이러한 변화를 좋아할 수도 있을것 같구요. 어차피 골프존 입장에서는 신규 서비스가 기업의 실적과 영향력을 확장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변화를 선도할 거라 생각되네요.
요즘 너무나 가격이 올라간 골프 라운드 비용에 불만이 많습니다. 저 역시 골퍼의 한사람으로서 아쉬울 뿐이죠. 무엇보다 필드든 스크린이든 다양한 골프를 부담없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곧 우리나라에도 시티골프가 나올 예정이지만 필드 골프 가격만큼 비싸게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한번 지켜보면 좋을것 같구요. 앞으로 해당 내용을 정리해서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GL 리그에서는 프로선수는 공식 경기장에서 진행할 것이며, 주로 일반골퍼들은 관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일반골퍼들 향후에는 역시 축소된 경기장 또는 스크린 시설에서 TGL방식의 골프를 플레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골프존 시티골프는 이미 차이나오픈을 진행함과 동시에 주로 일반인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은 각 파트별로 주요 수입원에 대한 요소를 설명드린 부분입니다.
하이골프의 컨셉은 시대를 앞서간 골프이기도 했지만, 실제 필드와는 너무 다른 잔디 상태와 그 당시 스크린골프의 UI와 그래픽 등이 지금 골프존과 같은 현실감을 갖긴 어려웠던 문제점이 있어서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골프존에서도 분명 하이골프의 실패사례를 면밀하게 분석해서 시티골프 서비스를 기획했을거라 생각되네요. 저는 분명 하이골프때와는 다를 것이라 예상합니다.
@@Dr.No_Studio ㅋㅋ 절대 흥행 못함요. 장담하건데 지금 스크린비용과 똑같아도 처음 호기심 몇번갈지모르나. 안갈거임..ㅋㅋ 개폭망이 눈에 보입니다. 어서 정신차려서 바른길 가길 권고 해드립니다. 진짜 한국돈으로 왜 중국서 이상한 방향으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정될 골프존의 신사업이기에 잘 된다, 못된다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린피가 비싼것은 사실이지만, 시티골프의 비용은 분명 현재 스크린 비용보다는 비싸겠지만, 실제 필드보다는 저렴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린의 상태도 실제 그린과는 다르게 인조로 만들어져 있겠지만, 주야간 또는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안받는 부분, 스크친골프의 오락성, 볼을 찾으러 갈 필요가 없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다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상황을 함께 지켜보는것도 좋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타이거 우즈 레전드 경기 [2005 마스터스]](http://i.ytimg.com/vi/UL3Gx8PRC4M/mqdefault.jpg)
![타이거 우즈 레전드 경기 [2005 마스터스]](/img/tr.png)
스크린골프를 필드와 유사하게 만들려고 하면 망하는 길임을 왜 모르는 걸가..??
스크린골프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야지. 일단 이동하면 안됨. 그럼 무조건 망하게 되어있음.
스크린의 재미는 모여서 타당내기하면 편하게 치는게 재미임.. 이걸 이해못하면 망하는길임.
스크린 방을 크게 만들고 볼치는곳을 좀더 넓게 만들어야하며. 매트가페어웨이잔디가 아니듯 매트나 러프 벙커 같는 시설을 좀 발전 시켜야함..
퍼팅을 저렇게 만들면 안됨. 기존 방식에서 센서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서 스크린으로 만족할수 있게 해야함.
결국 이용자들이 이용안하면 망하게 되어 있음.
저렇게 18홀 만들고 스크린비 비싸면 누가 저걸이용함..?? 그냥 기존스크린치고 필드를 가지 왜 저기서 비싼돈주고 저짖을 할가 ??
정확한 지적입니다. 독점기업의 착각이죠..곧 망하겠습니다. 솔까 지금도 비싸죠..
하이골프 몇 번 이욤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처음 두 세홀은 신기해서 좋았으나
그린 상태 엉망이라 퍼팅 짜증났고
카트 밀고 계속 이동하는 것이 너무 귀찮았습니다.
또 이용료도 비싸서 세번 가고 안갔었네요.
하이골프를 이용한 적이 있으셨군요. 스크린골프와 필드플레이를 동시에 적용한 만큼 골퍼분들도 상당히 혼란스러울것으로 보입니다.
어프로치부분에서는 골프존 무빙 플레이트보다는 좋고, 퍼팅도 센서보다 만족스러울 수 있겠지만 홀마다 이동시에 셀프카트를 밀도 다니는 것 역시 번거로운 부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결국 골퍼들이 하이골프 또는 시티골프를 하며 얼마나 몰입하고, 재미를 느끼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한국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하이골프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얼마만큼 개선해서 나오느냐에 따라 흥행이 결정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소중한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r.No_Studio 모노레일 설치해서 골프백이 자동으로 이동되게 하면 편할건데.
히이골프 요금과 그린상태 때문에 절대 성공할수 없었습니다. 실내에서 그린용 잔디를 키운다는게 보통일이 아닐꺼에요. 그리고 홀을 이동하며 스크린을 친다는게 정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스크린의 묘미는 대충입고 와서 편하게 소파에 앉아 즐기는건데, 매홀마다 옆방으로 옮겨가라고 해도 귀찮을것 같지 않나요? 경쟁자 이길려다가 큰실수 하는게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홀마다 스크린 치고 카트를 끌고 다니기엔 귀찮을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는 나름 편한 온도에 편한 복장으로도 가볍게 18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부분에서는 매력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일단 한국내 서비스 출시가 된다면 비교적 정규 CC보다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지금의 스크린 골프도 충분히 많아졌지만 골프존 측에서도 지금의 스크린 골프사업을 확장하는 측면에서 신규서비스를 출시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아무쪼록 국내에도 조만간 선보일꺼라 예상되기 때문에 한번 지켜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Dr.No_Studio 넵, 골프존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커가길 바라는 마음에 제 댓글이 좀 부정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미 제가 하는 우려 정도는 다 검토하고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일단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홀을 이동하면 대기가 발생할텐데 어떻게 운영을 할지 궁금하네요.
예약을 실제 필드처럼 티업시간으로 받을지...
영상에서 보시는것처럼 각 홀의 스크린 박스마다 번호가 붙어있고, 이것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상황을 관리하는 관재시스템이 있을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골프존의 시티골프는 18홀 플레이인만큼 대기도 어느정도는 발생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아무쪼록 곧 한국에서도 만나보게될 골프존의 시티골프 함께 기다려보시죠. ㅎㅎ
저 비용이면 좀만 더 보태서 필드를 한번 가겠다
최소 퍼블릭 골프장보다는 싸야하는데 수지타산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tgl은 중계권 장사인데 골프존은.. 글쎄요.
말씀처럼 퍼블릭 골프장보다 저렴해야 골프존의 시티골프가 더 경쟁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의 스크린 골프처럼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쉽고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것으로 생각되네요.
@@불꺼-s2h 서울경기권 퍼블릭골프장 시세도 최소 15만원입니다 ㅋㅋ
파3 가격이라도 고민하겠네요
호기심에 한번씩은 가보겠으나 시티골프를
1인 5만원이상 주고 갈 호구가 있겠습니까?
골프존이 참 영업을 뭐같이하는데 중국사람은 골프가 사치로들어가서. 돈많은사람만 친다 진짜돈많은사람 중국인 친구가 말하길 처음 배울때만 스크린 치고 뭐하러 스크린이 가냐고하더라 .
그냥 날씨가 추우면 남쪽가서 필드가고 더우면 북쪽가서 치면되고 심심하면 해외에서 치면된단다 아 그리고 중국 골프존은 한70프로 한국손님이다 그리고 존나웃긴게 왜500만위안짜리 대회는 한국인은 참가 못하게 했냐?
퍼팅은 그럼 홀마다 매번 같은 그린이겠네요
@@kunRa-re4br 사진 자료를 자세히 지켜보니 그림에 몇군데 예비 홀이 마련되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필드처럼 몇팀이 라운드를 하게되면 경기진행팀에서 홀을 변경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실내에서 플레이 된다는것이 다를뿐 최대한 실제 필드에 맞게끔 구성될 것입니다.
티샷 세컨 어프로치 20이상 은 실내에서 치고 실내1홀18홀 까지 다있고요 홀마다 그린이 다틀려요
방식은 실내에서 치고 어프로치 20m이내는 나가서 합니다 각 선수마다 색깔이 있는데 빨간색이면 그린쪽 그린주변에 레이저로 쏴주고 두번째사람은 파란색 레이져싸주고 그린에서치는거는 자기가타수 기록해서 기록하면 다음홀 로 넘어감 결국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시티골프 꼭 쳐보고 싶네요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잔디와 벙커 부분도 어떨지 넘 궁금합니다
@@Good_Vibes_healing 오늘 업로드한 시티골프 대회 및 사용기 그리고 요금제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다뤄봤습니다. 아마도 궁금하신 부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스크린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한것은 상대적으로 그린피가 비싸고 한국인 기질 때문에 성공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그린피랑 스크린 비용이 큰차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특히 저런것들이 나온다면 현 스크린보다 더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린피 저렴한 나라에서 성공하기란 글쎄요~
@@daonpapa0100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정될 골프존의 신사업이기에 잘 된다, 못된다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그린피가 비싼것은 사실이지만, 시티골프의 비용은 분명 현재 스크린 비용보다는 비싸겠지만, 실제 필드보다는 저렴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린의 상태도 실제 그린과는 다르게 인조로 만들어져 있겠지만, 주야간 또는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안받는 부분, 스크친골프의 오락성, 볼을 찾으러 갈 필요가 없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현재 북미나 유럽에서 골프존의 사업 확장은 한국보다는 원활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만 TGL이라는 새로운 리그와 스크린골프의 수요가 확장된다면 앞으로의 상황 역시 쉽게 예측하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상황을 함께 지켜보는것도 좋을것으로 보여지네요.
@@Dr.No_Studio500위안이에요 거의 10만원돈임
@@노다지-i2v 현지 정보가 많이 없어서 가격은 알지 못했는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다 망할것임.. 미래에서 옴..그냥 필드 골프, 스크린만 생존
서울에 근거리에도 하나 꼭 만들어주세요
골프장 가기 어려울때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감사-g8g 아마도 이미 조성하고 있을것으로 생각되구요. 올해 안으로 시티골프를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와우 기대됩니다
TGL리그 출범 전에 골프존의 신규 서비스를 곧 만나볼 수 있을것 같아요. 앞으로 이 두 플랫폼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될 것 같아서 저 역시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곤조통님
골프존 망하겠군...한마디로 같잖네..어프로치까지 하고 문이 열리고 나가서 퍼팅한다고..뭐가 다르냐 어짜피 잔듸도 아닌것..그냥 하던거 해라
둘다 실패할거라 봅니다.
필드랑 유사한 가격이면 굳이 비싼돈
주고 저길 갈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처음에 스크린 골프가 나왔을때 실제 필드와 달라서 많이 외면 받기도 했지만, 골프의 대중화에 큰 역할은 한것은 분명했죠.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TGL과 골프존도 새로운 골프의 변화를 주도하기도 하지만, 지금과 같은 필드에서의 골프를 즐기는 매니아는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전 모두 기대가 되네요. :)
그게 아니라 금액이 문제라는 얘기를 하시는듯...제 생각도 마찬가지고...지금 골프 자체가 금액 이슈로 극 하향세인데...과연 골프존이 어떻게 대응할지...
10만원이더라 그리고 이방식 옛날 10년전에 수원에 있었다 그냥 쓰레기임
골프존 국내 사용자 코묻은돈 뜯어서 중국에다 꼴아 박겠네~~ 꼴아박아도 한국에 꼴아 박아야지~~ㅉㅉ
정답~~
골프존은 업데이트로 니들만 먹고 살지 말고 점주들도 먹고 살게 좀 싸게 해줘라 허구헌날 업데이트 하면서 이제 좀 원금좀 회복하나 하면 새로 업데이트비용 수억씩 내야 하니 다들 죽어 나간다. 니들 계속 그러다 니들도 한방에 훅간다. 새로운거 그만 만들고 점주도 니들도 같이 먹고 살길 바란다.
중국 경제 박살났는데
지금 상해도시가도 좀비도시됐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거 완전 폭망할듯
의견 감사합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으신 분들일거라 생각되는데요. 이 분들이 먼 골프장을 찾기 이전에 연습을 목적으로 시티골프를 찾아가보는것도, 우리가 집근처 스크린 골프를 찾는것과 비슷한 이유일꺼라 생각되네요.
@@Dr.No_Studio 음 중국 상해 10일전에 갔다왔는데 돈있는게 문제라기보다 그냥 멸망직전의 상황처럼 보여서
친구들말 들어봐도 지금 망한정도가 아니래요 지옥이래요
제조업이나 공장사장이나 부자들은 중국에서 탈출 계획 짜고있고
제조 큰업체들은 동남아로 이미 기계 옮겨서 이주준비했고
그런데 중국이 제조가 아니면 살길이 마땅히 없는ㅈ상황이라
@@냅다후리자 중국 현지 상황이 좋지 않군요. 현지의 상세한 상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골프존에서도 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중국을 신규 서비스 진행 국가로 설정한거 같습니다. 제조업과는 다른 서비스 형태로 말이죠. 아무쪼록 지역의 기반 산업이 몰락하고 말씀하신 경제 상황이 안좋다면 골프존에서도 이번 시티골프가 큰 모험이 될 수 도 있겠네요. 다시 한번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ygolf가 생각나네요
하이골프는 시대를 앞서간 미래의 골프인데 서비스가 중단되서 아쉬운 사례였습니다. 조만간 골프존의 시티골프로 다시 만나볼 수 있을꺼라 생각하니... 기대 해봐야겠어요.
파3골프장이 딱 시티골프 규격과 비슷하겠네요~ 골프가 기술을 만나 더 발전하니 즐겁습니다^^
아마도 국내에서도 권역별로 조만간 골프존의 시티골프를 오픈할 것으로 보이네요. 저 역시도 실제 시티골프에서 라운드 할 날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
죽국에 먹히러 가다니~~~골프존도 망하겠다~~
이미 있던걸 다시 살린다는 얘기이네 . 성공하기를
이미 현재 골퍼들은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골프가 나왔던 때와는 또 다른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항상 변화에 민감하다보니 지금의 스크린골프보다 이러한 변화를 좋아할 수도 있을것 같구요. 어차피 골프존 입장에서는 신규 서비스가 기업의 실적과 영향력을 확장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변화를 선도할 거라 생각되네요.
너무 눈에보이는 쇼임 😭 주식떨어져서 지푸라기 잡는 느낌이랄까
골프존 중국에서 망힌고
한국 스크린요금으로 충당 하겠네
곧 요금도 오를듯
일단 골프존 응원합니다. 너무 앞서 나가진 맙시다. 가격 비싸면 결국 사업은 망하는 거임, 국내 골프는 인도어 아웃도어 다 가격이 문제임~~~~
요즘 너무나 가격이 올라간 골프 라운드 비용에 불만이 많습니다. 저 역시 골퍼의 한사람으로서 아쉬울 뿐이죠. 무엇보다 필드든 스크린이든 다양한 골프를 부담없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곧 우리나라에도 시티골프가 나올 예정이지만 필드 골프 가격만큼 비싸게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한번 지켜보면 좋을것 같구요. 앞으로 해당 내용을 정리해서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왜 중국에.. ㅜㅜ::
골프존의 중국 서비스의 의미는 향후 중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보여지구요. 또 미국 및 서방국가의 TGL과 맞선 새로운 골프서비스로 균형을 잡아가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만간 국내에도 시티골프와 같은 서비스가 곧 권역별로 오픈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하나는 관객이고 하나는 선수인데..무슨 차이요?
TGL 리그에서는 프로선수는 공식 경기장에서 진행할 것이며, 주로 일반골퍼들은 관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일반골퍼들 향후에는 역시 축소된 경기장 또는 스크린 시설에서 TGL방식의 골프를 플레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골프존 시티골프는 이미 차이나오픈을 진행함과 동시에 주로 일반인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은 각 파트별로 주요 수입원에 대한 요소를 설명드린 부분입니다.
지금 스크린도 비싼데.얼마나 받을려고 그러니.ㅎㅎ비싸서 절대 성공못함.
테크노 마트 같은 곳에 하나 만들어주라
한국에서 10년전에 이미 해서 실패한 플랫폼인데.. 구지이걸 다시 욹궈먹는건는 뭐지?
하이골프의 컨셉은 시대를 앞서간 골프이기도 했지만, 실제 필드와는 너무 다른 잔디 상태와 그 당시 스크린골프의 UI와 그래픽 등이 지금 골프존과 같은 현실감을 갖긴 어려웠던 문제점이 있어서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골프존에서도 분명 하이골프의 실패사례를 면밀하게 분석해서 시티골프 서비스를 기획했을거라 생각되네요. 저는 분명 하이골프때와는 다를 것이라 예상합니다.
@@jeongmo2002 굳이
쉽게 연습하러 스크린가는건데 피곤하면 안갈듯
@@제로펩시-b6x재미로 가는데요?연습은 연습장에서 하는거고
구지란 말을 쓰네 ㅎㅎ;
그냥 라운드가라
금액대가 관건일듯...
5-8 사이면 고민좀 해볼텐데 그 이상이면 크흠...
일반적인 스크린 비용보다는 비싸겠지만 퍼블릭 9홀 두바퀴 도는 비용보다는 조금 저렴해야 가격 경쟁력이 있을거 같아요. 골프존 시티골프도 국내에서 그렇게 오픈이 멀진 않을건데... 가격 부분에서 확실히 저렴하게 나와 준다면 흥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0만원임
@@Dr.No_Studio ㅋㅋ 절대 흥행 못함요. 장담하건데 지금 스크린비용과 똑같아도 처음 호기심 몇번갈지모르나. 안갈거임..ㅋㅋ 개폭망이 눈에 보입니다.
어서 정신차려서 바른길 가길 권고 해드립니다. 진짜 한국돈으로 왜 중국서 이상한 방향으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글쎄요. 불편하고 비싸면 안 갈거예요. 스크린의 장점을 다 까먹는거 같은데요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정될 골프존의 신사업이기에 잘 된다, 못된다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린피가 비싼것은 사실이지만, 시티골프의 비용은 분명 현재 스크린 비용보다는 비싸겠지만, 실제 필드보다는 저렴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린의 상태도 실제 그린과는 다르게 인조로 만들어져 있겠지만, 주야간 또는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안받는 부분, 스크친골프의 오락성, 볼을 찾으러 갈 필요가 없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다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상황을 함께 지켜보는것도 좋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골프존이 또탈세할까 걱정되네요
중국서 폭망하는데 들어간돈 좀 이상해
향후 중국이 커다란 골프 시장이기때문에 아직은 성과가 크진 않아도 투자를 계속해야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일단 관심갖고 신규 서비스에 대해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시작은 미약해도 서로 경쟁해서 골프산업이 대중에게도 윈윈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토도님.
어떤 플랫폼이냐 보다는 이러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골프가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올것으로 생각되네요. 저 역시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
원래 아무것도 안하는 작자들이 가장 부정적임ㅋㅋㅋ
재밌으면 비싸도 가게됨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가치 있는 물건이나 장소는 시간와 돈을 들여서라도 가보게 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