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1-n9l 저는 따라만든거라 보진 않습니다. 로지텍에서도 Flow 라는 기능으로 윈도우/맥 사이의 마우스 이동과 간단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걸 제공하고 있고 댓글들만 보더라도 별도의 독립된 기기(다른PC)에서 하나의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애플이야 OS자체를 만들고 관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레벨까지 접근해서 개발이 가능하겠지만 삼성은 타 OS 2개를 이어붙이는거니 조금 부실한건 개선해 나가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잇섭님께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갤럭시탭"을 소지하고 Wi-Fi Direct 지원 여부가 최소 조건인데 "21년 이후 출시한 갤럭시 북"이란 조건을 추가하면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범위가 크게 축소되지요. 어차피 자체OS도 아님에도 생태계 구축을 하겠다고 기반도 안쌓인 상황에 기기제한을 걸어버리니 사용자 경험을 위한 기술이 그렇지 못하게 됬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진짜크더군요 애플은 이미 앱이나 기능적으로 준비가되어있는게많아서 수문을 열면 되는 부드러운 방식인데. 갤럭시는 초기 안드로이드를바탕으로 많은.정보를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문개방이아니라 물길을 파고 수문을 만들어야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애초에ㅡ아키택처팀을 포기한 삼성은...가망이..
02:24 북플렉스2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아쉽습니다,,, 유니버설급은 기대하지도 않았고 그나마 출시된 기능이라도 사용하고싶은데 이렇게 차별하니 정말 섭섭합니다,, 오래된 플래그십도 아니고 말 그대로 출시된지 얼마안돼서 버려진 플래그십인데,,, 그래도 묵살되고 무시받던 이온과 플렉스 유저의 입장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삼성맴버스에도 건의할 사항과 더불어 지적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와이파이 상태에 따라 상태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입니다. 펑션키 관련해서도 건의를 했고요. 그리고 사운드도 한 기기에서만 나오게끔 통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와 비슷한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 across center 입니다. 블루투스만 연결해도 키보드마우스 사용이 되지만 탭->놋북 텍스트 클립보드 불가하고(안드 정책이 그 이유) 프로그램 가격이 기본버전 기준 대략 13만 합니다.
근데 삼성은 저런 기본적인 테스트도 안해보고 업뎃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회사 진짜 개판인듯.. 5년 전에 애플 연동성땜에 젊은세대가 다 애플로 넘어가는데 삼성은 언제하냐고 하소연을 했었는데 도대체 경영진은 그걸 몰라서 이제서야 저런 허접한걸로 업데이트를 시키는건지..? 기술이 안되면 가만히라도있든가.. 기술력이 안되는걸까요 의지가 없는걸까요? 아님 애플생태계가 넘사인걸까요..
@TH K 아는게 많으면 우문현답을 하시든가. ㅎ 개소리라니 너무하네. 젊은애들이 넘어가는 이유는 유행이지만 디자인과함께 편의성 차이가 핑계 1순위지. 이미 돌이킬순없지만 그렇다고 개발을 포기할것도 아니잖아? 애플처럼 칩부터 os까지 자체개발이 아닌게 심각한 한계겠지만 그런 한계에도 저정도 기능은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게 내 질문의 요지다. 왜? 지금은 어느정도 되잖아. 그럼 진작에 인력 투자해서 더빨리할수 없었냐는거지.
@@MixedBy-c6v 그런거보단 당시에 퀄컴이 윈도 arm 버전 을 최신 프로세서가 지원하네 월탱을 돌릴 수 있네 안드에 데스크탑 모드를 만드네 설레발 치던 시절이라 '그래? 그럼 우린 덱스를 만들겠어' 같이 진행된 느낌이 강함. 문제는 당시에 드리댄 기업들 중에 말한거처럼 이룬 기업은 고사하고 유지하고 있는 기업조차 삼성밖에 없다는거임. 그나마 추후에 화웨이도 만들어서 선택지가 생겼을뿐
결국 삼성은 한계가 있는게 ap도 타사, 윈도우도 타사, 안드로이드도 타사 무엇보다 삼성 자체의 소프트웨어 기술은 항상 의문점이 남기 떄문에 모든걸 자사에서 만드는 애플에게 항상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죠...하지만 그 수많은 에로사항을 뚫고 그걸 또 구현해낸거 보면 대단한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삼성하고 윈도우를 연결할수있는 방법이 삼성플로우랑 퀵셰어, 사용자휴대폰하고 멀티컨트롤+몇몇 서드파티 앱들 정도가 있는데 각각 비교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에이수스 노트북쓰는데 asus glidex쓰면 태블릿을 듀얼모니터처럼 쓸수있게 해줘서 나중에 갤탭 사게되면 지금 P3 모니터가 비싸니까 갤탭으로 대신해서 쓰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퀵쉐어는 어떻게어떻게 컴퓨터모델명을 조작하면 타사에서도 가능하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가정의 달인 5월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자이자 당신의 꿈은 반드시 이룰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windows 용 삼성노트도 문제가 많아요ㅠㅠ 오류 나더라도 아무 메세지 없고 그냥 로딩만 되다가 아무 말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적거나 필기해논것들 인쇄할때는 화질 깨지고, pdf로 저장했을때도 화질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ㅠㅠ 많은 필기를 복사 붙여넣기 할땐 심각하게 오래걸리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아무 이유없이 꺼지기도 합니다 ㅠㅠ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시간이 지날수록 핸드폰이 최신형으로 변하는 소소한 디테일 👍
ㅎ
이렇게 알아봐주는 사람있으면 뿌듯하지 ㅋㅋㅋㅋㅋ
내가 적으려했더만 제길
잇섭 인트로 유튜버임
한발 늦었다 ㅠㅠ
02:20 다수의 사용자들이 기능을 경험할 수 있어야 사용자 경험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는건데
신제품 판매를 위한 촉진용으로 쓰다보니 사용자 경험을 위한 기능인데, 그게 뒷전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LG도 그렇고 제조업 기반 회사들이라 그런건지.. 쩝..
ㅇㄱㄹㅇㅋㅋ
모두가 행복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 그라우스국
진짜 추함 따라만든 기능으로 장사하려고..심지어 어설프고
@@8001-n9l 저는 따라만든거라 보진 않습니다.
로지텍에서도 Flow 라는 기능으로 윈도우/맥 사이의 마우스 이동과 간단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걸 제공하고 있고
댓글들만 보더라도 별도의 독립된 기기(다른PC)에서 하나의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애플이야 OS자체를 만들고 관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레벨까지 접근해서 개발이 가능하겠지만
삼성은 타 OS 2개를 이어붙이는거니 조금 부실한건 개선해 나가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잇섭님께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갤럭시탭"을 소지하고 Wi-Fi Direct 지원 여부가 최소 조건인데
"21년 이후 출시한 갤럭시 북"이란 조건을 추가하면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범위가 크게 축소되지요.
어차피 자체OS도 아님에도 생태계 구축을 하겠다고 기반도 안쌓인 상황에 기기제한을 걸어버리니
사용자 경험을 위한 기술이 그렇지 못하게 됬다는 이야기 입니다.
@@8001-n9l 로고 훔쳐서 장사하는 그 기업도 만만치 않은걸요??
정보: 현재의 맥-아이패드를 연동해서 사용하는 유니버셜 컨트롤이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데 이 유니버셜 컨트롤도 공식적으로는 베타버전 기능이다..
삼성은 뭔가 새로운 기능을 만들면 항상 반쪽짜리로 내놓는다는게 참 불만이에요.. 거의 모든 국내 대기업들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특히 삼성은 더 심한듯...
엘지는 아예 못함 삼성말고 누가 있음? 그마저도 불만이면 아예 접으라는소린데 그럼 대체 어느기업이 IT를 발전시키나
솔직히 저런 기능은 애플아니면 투자대비 효율이 적어서 흉내내기 밖에 못하는게 현실이죠
애플이 너무 잘해놔서 상대적으로 많이 빈약해보이는군요 없는거 보단 낫겠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저 정도면 그냥 로지텍 마우스 쓰는게 나아보임
멀티컨트로 좋긴한데
삼성은 많은부분이 번거로와 보이네요ㅠㅠ
아무래도 자사에서 OS까지 컨트롤 하는게 아니다보니 어려워보이긴 하더라구요…
이게진짜크더군요
애플은 이미 앱이나 기능적으로 준비가되어있는게많아서 수문을 열면 되는 부드러운 방식인데.
갤럭시는 초기 안드로이드를바탕으로 많은.정보를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문개방이아니라 물길을 파고 수문을 만들어야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애초에ㅡ아키택처팀을 포기한 삼성은...가망이..
@@up_ofj 개망이없어요 가망이아니라
02:24 북플렉스2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아쉽습니다,,, 유니버설급은 기대하지도 않았고 그나마 출시된 기능이라도 사용하고싶은데 이렇게 차별하니 정말 섭섭합니다,, 오래된 플래그십도 아니고 말 그대로 출시된지 얼마안돼서 버려진 플래그십인데,,, 그래도 묵살되고 무시받던 이온과 플렉스 유저의 입장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북플2 140에 샀는데 내년 프로3 가야겠어요 ㅠ
와이파이6까지의 지원이냐 와이파이6E까지 지원하냐에 따른 하드웨어 차이로 보입니다..
이걸로 차별하는거라 보기엔 좀 어렵지 않을지요..
@@galaxywinmac9104 뇌피셜이죠? 6E는 해봐야 똑같은 기술 표준에 5GHz 대역폭만 6GHz까지 넓힌 건데, 그게 무슨 조건씩이나 된다고.
모두가 행복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 그라우스국
오늘 연동영상보고 플렉스2 갔다버림
진짜 이런거보면 독자적인OS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네요... 그나마 강점이었던 하드웨어부분의 장점도 이젠 애플이 우위를 가지게 되어버렸구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건 독자적 OS랑도 상관없어요 비슷한기능에 OS안가리고 다 호환되는 비슷한 프로그렘이 예전부터 엄청많았음ㅋㅋ 삼성이 자신만의 기능이라고 부르는것들 이미 예쩐부터 다 있던겁니다
하드웨어는 여전히 삼성임;;; 하드웨어가 칩셋 하나만 존재하는게 아닌지라
@@user-uk1pw8pj7e ㅋㅋㅋㅋㅋ 알겠어 너 많이 써~~
@@Evans_ ㅋㅋㅋㅋㅋㅋ 전혀 근거나 논리 없이 "응 너 많이 써~"
@@moamoa2841 기기간 연결성 확립은 os 레벨에서 처리해줄 일인건 맞지. 스마트폰 회사중 몇이나 저걸 하고있나 ㅋㅋㅋ 만들기도 바쁜데 애플이 자사 os랑 디바이스에 기능 넣었다고 넣는다니 ㅋㅋㅋ 생각해보면 마소랑 구글이 했어도 애진즉 했어야 될일.
자신만의 기능 운운은 어느 맥락에서 시작되는 이야긴진 모르겠는데 그건 애플도 매한가지.
애플은 예전부터 하는 말이 “It just works.”죠
편하게 쓸수있는 연속성은 진짜 지구상의 그 어떤 회사도 못 따라옴…
아무래도 커널단부터 직접 만들다보니 가능한듯…
제가 삼성맴버스에도 건의할 사항과 더불어 지적도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와이파이 상태에 따라 상태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입니다.
펑션키 관련해서도 건의를 했고요.
그리고 사운드도 한 기기에서만 나오게끔 통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와 비슷한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 across center 입니다.
블루투스만 연결해도 키보드마우스 사용이 되지만 탭->놋북 텍스트 클립보드 불가하고(안드 정책이 그 이유)
프로그램 가격이 기본버전 기준 대략 13만 합니다.
저도 와이파이 상태에 따라서 속도 및 연결부터 너무 천차만별인게 불만이었습니다.
across 아시는 분이 있구먼 ㅋㅋㅋㅋ 갤럭시북10.6이랑 갤럭시탭 사이에 많이 썼죠
갤럭시북10.6과 갤럭시북360 사이에는 mouse without borders!!
@@ITSUB 2.4Ghz에선 대체로 별로였고
5Ghz나 6Ghz에선 괜찮더라고요.
근데 삼성은 저런 기본적인 테스트도 안해보고 업뎃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회사 진짜 개판인듯.. 5년 전에 애플 연동성땜에 젊은세대가 다 애플로 넘어가는데 삼성은 언제하냐고 하소연을 했었는데
도대체 경영진은 그걸 몰라서 이제서야 저런 허접한걸로 업데이트를 시키는건지..? 기술이 안되면 가만히라도있든가.. 기술력이 안되는걸까요 의지가 없는걸까요?
아님 애플생태계가 넘사인걸까요..
@TH K 아는게 많으면 우문현답을 하시든가. ㅎ 개소리라니 너무하네. 젊은애들이 넘어가는 이유는 유행이지만 디자인과함께 편의성 차이가 핑계 1순위지. 이미 돌이킬순없지만 그렇다고 개발을 포기할것도 아니잖아?
애플처럼 칩부터 os까지 자체개발이 아닌게 심각한 한계겠지만 그런 한계에도 저정도 기능은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게 내 질문의 요지다. 왜? 지금은 어느정도 되잖아. 그럼 진작에 인력 투자해서 더빨리할수 없었냐는거지.
윈도우 모바일이 안 망했으면 진작에 멀티컨트롤 지원 했을텐데.. 애플이랑 비교 되니 안타깝긴 하네요.
결국 윈도우에서 가상 안드로이드 지원해서 모바일 연결 되겠끔 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님 현재 삼성이 하고 있는걸지도?
사실 삼성이 덱스모드를 시도한 이유가 연동성의 개선을 위해서 아니였을까요…?
@@MixedBy-c6v 그죠... 덱스모드의 시도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았으나 애플의 사이드카처럼 대중화되지는 않았죠.
@@MixedBy-c6v 그런거보단 당시에 퀄컴이 윈도 arm 버전 을 최신 프로세서가 지원하네 월탱을 돌릴 수 있네 안드에 데스크탑 모드를 만드네 설레발 치던 시절이라 '그래? 그럼 우린 덱스를 만들겠어' 같이 진행된 느낌이 강함. 문제는 당시에 드리댄 기업들 중에 말한거처럼 이룬 기업은 고사하고 유지하고 있는 기업조차 삼성밖에 없다는거임. 그나마 추후에 화웨이도 만들어서 선택지가 생겼을뿐
윈도우 모바일이 안 망했어도 안 되었을 겁니다. 당장 지금부터 ARM버전 윈도우와 X86버전 윈도우가 호환이 안되요
되려면 MS가 다른 회사에서 윈도우에 호환되는 기기를 만드는 걸 금지하고 MS가 하드웨어까지 전부 만들면 가능하기는 하겠죠. 그냥 오픈 아키텍처에서는 한계가 많은 겁니다.
결국 삼성은 한계가 있는게 ap도 타사, 윈도우도 타사, 안드로이드도 타사 무엇보다 삼성 자체의 소프트웨어 기술은 항상 의문점이 남기 떄문에 모든걸 자사에서 만드는 애플에게 항상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죠...하지만 그 수많은 에로사항을 뚫고 그걸 또 구현해낸거 보면 대단한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반면 삼성은 디램 자사 SSD 자사 디스플레이 자사 이미지 센서 자사 SOC도 일부 자사 배터리는 계열사 하드웨어는 삼성만큼 내재화 많이 된 기업이 없죠..
다 남의 것이네 ㅋㅋㅋㅋ걍 폰팔이 기업이네 ㅋㅋㅋㅋㅋ
삼성내부에서도 S/W의 개발에 어려움은 있었겠지만, 이정도 수준이면 좀 더 완성도를 높여서 나오는게 더 나을뻔 했네요.
일단 내놓고 피드백들어온거 수정하자 마인드 같아요
물론 애플것좀보고 따라해서 완성도좀 높여왔으면 좋았겠지만
좀 더 높일 정도라고 하기엔 너무 심각하게 비교되네요
아직 정식적인 기능도아니고 MS는 무슨 인사이드 프리뷰도 안하고 바로 적용해도 버그가 안생기는줄아나 완성되기 전까지 평생 안나와야겠네 IT강국의 댓글 수준이....
@@duk6046 후발주자의 설움이기도하죠
@@duk6046 IT강국 ㅇㅈㄹ ㅋㅋㅋㅋ
결론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갤럭시 탭과 북으로만 할 수 있는게 참 아쉽네요.
윈도우 - 탭간 멀티컨트롤을 지원했다면 탭을 고를 이유가 하나 늘어나긴 했을텐데
나중에 공돌이들이 뚫는법 알려주기는 하는.... 저는 데탑에서 퀵세어 삼성노트 쓰고 있어요
그게 윈도우 폐쇄성때매 그럴꺼에요 갤럭시북은 저런걸위해 윈도우 내부에 전용 서비스나 드라이버가 따로 돌아간다고알고있습니다
이 분야의 최강자는 여전히 애플이란 걸 당분간은 생각될 듯 하네요 ㅋㅋ
유니버셜 컨트롤 업데이트 처음 됐을 때 삼성에서는 수년전부터 됐다고 아득바득 우기던 사람들 정말 많았음. 실상은 아직도 안되는데..
아득바득 우기던것들은 그냥 자격지심 ㅇㅇ
인트로 센스 진짜.....역시 인트로장인
애플은 os가 같으니 호환성이 좋은데 이 경우는 서로 다른 os에서 억지로 호환성을 맞춰주는거라 더 어렵고 오류가 많을수밖에...
아무래도 윈도우랑 안드로이드를 다 건드려야 하는데, 입맛대로 다 바꾸기가 쉽지 않으니...앞으로 어쩌려나
10:39 팀쿡과 노태문 사장님이 친구였으면 좋겠다
느닷없이 저런 멘트 나와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이 영상을 계기로 보다 더 다양한 연동성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윈도우랑 안드로이드를 연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은 현재로서는 ms스토어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사용자 휴대폰 앱이 그나마 나은 것 같네요..
애플은 뭔가 있으면 오래 묵혔다가 숙성해서 내보내는 느낌인데 삼성은 일단 출시해놓고 피드백 받아서 수정하는 느낌인듯
다른 OS를 저정도로 통합하려고 한 노력은 인정해줘야겠네요.
더 발전하여 애플과는 다른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의 연동이 확립된다면 좋겠네요.
소비자는 선택을 하는거지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주면서 사야하는지 의문입니다.
@@shlim935 ? 그냥 고생했다는 말입니다. 기업 입장 생각한다는 말은 한 적이 없는데요?
다들 os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들 하는데 그러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품질을 최대한 높여서 출시해야져.. 이건 뭐 대충 따라해서 낸 수준이라 소프트웨어 품질이 너무 안좋네여. 성급하게 낸게 문제임.
격하게 공감합니다. 실제로 애플만해도 유니버셜컨트롤 출시 발표 후 반년 일년 미루며 출시한지라.. 낮은 완성도로 급하게 출시하면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쌓이는지라.. 없는 것 보다 불편한 종류의 기능될 수도 있다 봅니다.
성급하다 볼수 없음 ㅋㅋㅋ 벌써 놑20부터 발표했고 벌써 1년반임 우리 만들겠다! 하고 1년반이 아니라 우리 만들었음!이 1년반임 이건 걍 능력이 없는거임;
보나마나 윗선에서 “야 애플 이거 한다는데?” 이러니까 그냥 부랴부랴 보고용으로 만든 느낌
유니버셜 컨트롤에 관심 가질 정도로 테크에 관심이 많으면 노트북은 보통 외산꺼 쓴다는게 함정...
항상 느끼는건데 애플은 감동적으로 편한데 샘성은 같은기능을 구색만 갖춰돟고 우리도 돼요! 하고 마케팅만 하는거같음. 한 다섯번 정도 속고나니 이제 삼성 안사게됨ㅋㅋ
옴니아 시절부터 기능은 다 있었지만 실제로는 못써먹는 기능들 투성이..
아...그렇구나
사과의 비해서 좀 싼마이 느낌이 나죠 . 돈값을 못하기에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이상 삼성꺼 살 이유가 하나도 없음
@@AR0_NICA 전체선택이뭔데여?
폰은 반대던데 근본은 컴인가
솔직히 갤럭시북 저 돈 주고 저 사양을 누가 쓰나 ㅋㅋㅋ 애플 편의성의 반도 안 되는거 같고...13년 이후로 ios 써본적이 없는 유저인데, gos사태부터 알면 알수록 애플로 넘어가고 싶네요 ㅎㅎ
옛날에야 그먕 맘편하게 엘지 삼성 쓰라핬지만 요새는ㅋㅋㅋ 그나마 그램은 가벼워서 추천할만하긴 한데 삼성은 진짜 산다그러면 뜯어말리고 다른브랜드 추천함
넘어가고 싶네요가 아니라 넘어와라 멍청아
@@Kimsoohyeon 갤북이 그램보다 가벼움...
@@성이름-s4w7c 언제 갤북이 그램보다 가벼워졌디야...
@@성이름-s4w7c 그램이 갤북보다 가벼움;;; 한번 알아보셈
벤치마킹을 하려면 확실히 하지.. 너무 급하게 출시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지금 삼성하고 윈도우를 연결할수있는 방법이 삼성플로우랑 퀵셰어, 사용자휴대폰하고 멀티컨트롤+몇몇 서드파티 앱들 정도가 있는데 각각 비교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에이수스 노트북쓰는데 asus glidex쓰면 태블릿을 듀얼모니터처럼 쓸수있게 해줘서 나중에 갤탭 사게되면 지금 P3 모니터가 비싸니까 갤탭으로 대신해서 쓰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퀵쉐어는 어떻게어떻게 컴퓨터모델명을 조작하면 타사에서도 가능하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듀얼모니터 기능은 최신 윈도우노트북들은 다 돼요~
@@unknown3906 일부 전용프로그램 쓰는 제조사만 그렇고 대부분 회사들은 딜레이가 심해서 못쓰겠던데요
애플도 덱스모드 만든다는데 삼성이 연동성에서 따라잡지 못하면 미국시장에서는 한국샤오미로 남을겁니다
심지어 어떤 나라에서는 샤오미가 고급 브랜드 이미지로 느껴지는 나라도 있대요 ㄷㄷ;; 물론 폰 이런거 말고 다른 전자제품들이요
애플 연동성을 어케 따라잡노 ㅋㅋ 안드로이드부터 버려라
한국샤오미가 아니라 비싼샤오미지 ㅋㅋ
@무우moo 중국특유의 요란한 느낌이 아니라 좋은듯
@@이응-x4g 안드로이드 버리면 쟤네 쓸거 없어
만든 os도 망했는데
이건 어쩔수없는 부분같아요...아예 OS가 다른 이기종이기 때문에...애플이야 mac이나 ios나 같은맥락이라서..연결성 자체는 아무래도 차이가있을수밖에없겠죵..
애플이 얼마나 대단한 놈들인지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윈도우OS - 안드로이드OS라 os자체도 서로 다르고 둘다 삼성이 만든게 아니라서 이정도면 나쁘진 않은듯. 애플 유니버셜 컨트롤 수준은 힘들거 같고 최적화좀 시키면 조금 참고 쓸만한? 정도
애플은 처음부터 자기가 os 만들어서 했으니...
@@kr-soonsoo 그게 대단한거
@@kr-soonsoo 그게 대단한거죠 + 반도체도 지들이 만들어서 씀
@@우준-z7v 반도체만 만드는거죠 따지고보면 어찌보면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네요
노태문 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맥북 잘쓸께요...
정말로 완성도가 넘사벽 급으로 차이납니다.
iOS + macOS 같이 써보면 사용자가 별다른 설정없이 자동으로 완벽하게 작동하는데 삼성은…ㅜㅜ
애플의 연속성은 직접 체험해보라는 말 밖에 할수 없을 정도로 전설입니다.
생태계도 물론 중요 하긴 한데...
단품으로서의 메리트는.... 과연......?
애플씨와 달리 삼성씨는 요양원 하나하나 돌봐줘야하는 기분이네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이제와서 독자os 구축하기는 힘들고, 윈도우랑 안드를 기반으로 하려다보니 이도저도 ...
기능개선을 기다릴바엔 그냥 애플로 넘어가는게 속 편하겠네요
12:52 삼성 갤러리에서는 꾹 눌러서 체크한 다음에 다시 꾹누르면 드래그 앤 드롭이 가능합니다 (내파일 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애플의 유니버셜 컨트롤 정말 놀라웠는데 삼성의 멀티컨트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3종세트 구매했습니다!
삼성만이 아니라 그냥 모든 윈도우11에서 지원해주는 기능이었으면 좋겠네요
Os단위에서 지원하면 좋을텐데 아쉬웡...한쪽은 윈도우 한쪽은 안드로이드인게 제일 큰 단점이지 않나싶음
인트로 휴대폰 바뀌는 디테일 ㅋㅋㅋㅋ
알아보는 그는 대체….
리뷰 보면서 잇섭님이 고생한다고 느낀 게 처음인 것 같아요. T_T
기업용 AP에서 안된다고 합니다.
저번에 문의 해봤는데
시스코 Aruba 같은 기업용 AP는 로밍기능을 사용하는데
유저층에서는 같은 SSID라도 내부의 BSSID가 다르면 다른 와이파이에 연결된것로 인식해서
멀티컨트롤이 안된다고 하네요.
점점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당 ㅎㅎ
삼성은 어중간하게 폐쇄적인 플랫폼 구축하지말고 개방성으로 밀고 나가야하는데;;
그냥 마우스 키보드만 넘어가는 기술은 윈도우즈+로지텍 이용하시면 로지텍 자체 소프트 내 로지텍 flow라는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져
진짜 애플의 연동성과 생태계는 최고인것 같다ㅋㅋㅋㅋㅋ
@흐느느버거라지세트 생태계는 애플기기를 뜻하고 연동성은 기기간의 연결을 뜻하겠지?
@흐느느버거라지세트 연동성과 호환관계 기기 모두를 구성하는 또는 포함하는게 생태계인거고 연동성은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게 하는 기능 중 하나인거고
@흐느느버거라지세트 연동성도 좋고 연동성을 포함한 다른것들도 좋다고 표현한거지 생태계가 좋다고 하니까
찐따셐
@흐느느버거라지세트 똥강아지 프사달고 모자란 댓글 적지말자..
에코시스템 형성하려는 시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해상도, 주사율부터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 노트북 쪽은 왠지 버린 자식 취급하는데 그냥 연동성이라는 도구로 관계만 연명하는 것 같습니다.
Logitech Flow 라는 기능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로지텍 사무용 마우스는 2개 기기에서도 커서 왔다갔다하고 파일도 끌면 같이 넘어가면서 쓸 수 있더라구요
15:39 결론
생각보다 WIndows OS가 병맛인 부분이 많아서 써드파티에서 모든 예외 상황을 고려해서 기능을 구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결국 MS에서 수정해줘야 가능한 부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삼성도 삼성만의 OS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ㅜㅜ
아니면 마이크로랑 어떻게 협업을 제대로 해 보던가...
태블릿&핸드폰이랑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OS가 다르니 여러모로 참 불편하네요...
이미늦음
갤럭시 생태계가 몇년새 많이 발전한건 느껴지지만, OS에 대한 한계는 어쩔 수 없나보군요..
그러니까요… ㅠㅠ
여러 기기들이 평등(?)하게 연결되는게 아니라
갤북(상위), 갤탭(하위) 같은 계층 구조로 나뉘고
내려가거나 올라갈 수 있는 작업에 제약이 있는 듯
그럼 폰이나 2번째 탭까지 연결해서 3대 넘으면
실행 안 되는 작업의 종류가 더 많아질 거란 것...
완벽한 연동성을 구현하려면 제품간 OS가 같아야하는데 애플을 빼면 윈도우 모바일은 망했고 안드로이드는 데스크톱 OS가 없는데다 지금 만든다 해도 점유율 확보가 불가능해서 솔직히 애플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윈도우즈와 안드로이드 전자기기를 연동해서 쓸 수 있게 시도라도 해 주는 게 어디냐. 3년 뒤에는 더 좋아질 거라 기대해봅니다.
윈도우 기기간 마우스 및 키보드(기타 fn키 기능 포함)와 클립보드 공유 기능을 원하는 경우 Microsoft 사에서 배포하는 Mouse without Borders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TSUB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정 스펙 이상의 윈도우 기기에서 전부 가능해진다면 진짜 좋은 기능일텐데...아쉽네요...
애플이 독자적으로 OS만든건 진짜 신의 한 수인 듯 싶다...
몇 수를 내다본거야 잡스형ㅋㅋ
원래 그런 회사였는데 무슨....아이폰을 위해 OS 만든 회사가 아니에여
그냥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시장까지 성공한 그런 느낌 ㅎ
애플은 원래 지구상에 PC가 나올 때 부터 OS를 만들었어요 ㅋㅋㅋ
원래 애플이 마소처럼 os판매하는 회사였습니다. 다만 방식이
마소처럼은 아니고 자신의 os를 쓸려면
우리가 파는 하드웨어도 사야합니다. 하는 식이죠
그냥 처음에는 거기까지 생각 못하고 그냥 만들었다가 지금 땡잡은거죠뭐
똑같은 내용을 몇번을 말하는거야; ㅋㅋㅋ알겠어 진정해
언제나 고퀄인 잇섭님 영상! s20 나올때 검색해보고 이때까지 보고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애플이 역시 이런면은 너무 편하네요..
국뽕에 취하게 #재드래곤 형 힘내!! 항상 응원할게 !!
연동성, 제한된 환경에서만 작동한다는 것, 제한된 기능 등 아직 개선할 점은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2030년쯤 되면 애플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형...?(13:36 존잘 서울야스킹)
오늘 영상도 잘 봤어😀 ㅎㅎㅎ
줜 3년 예상합니당
현재의 애플과 비슷해지는 건 가능해도 3년 뒤의 애플과는 또 3년만큼의 격차가..
저도 일반 윈도우pc에서도 지원해주면 갤럭시탭을 사용할거 같애요!!
마법같지 않아서 아쉽네요... 안드로이드-윈도우 간 연결이라 애플보다 기술적 난점이 있다는 건 알겠지만요. 그걸 소비자가 이해해줘야 할까요
이번 후기는 타영상때보다 더 고생하신 것 같네요 ㅎㅎㅎㅎ 저는 타회사 노트북이라 서브모니터 사용 즁...
탭 폰 간 연동도 생기면 좋겠어여ㅋ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으로 복붙되는 거 짱부러움,,
그건 이미 설정창에서 할 수 있어요! 폰 탭의 유용한기능에서 다른 기기에서 앱 이어서 사용 활성화하시면 됩니다!
이미 됩니다
죄송한디..이미 한참 전부터 됐음
우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무지했네요 감사합니다! 뒤늦었지만 알게돼서 넘 기뻐요🥳🥳🥳
그건 되요
0:11 언제되냐 go~
삼성은 기기연동성에서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애플은 os가 애플이 개발하고 업데이트하는 하나의 묶음이지만 windows 와 안드로이드를 애플 수준의 연동성도
힘들거라 봅니다. 차라리 갤럭시 북에서 덱스모드로 바꾸어서 하는게 더 빠를 수도 있겠네요.
애플은 완성형.
갤럭시는 베타형.
애플은 돈주고 완성형을 사지만.
갤럭시는 돈주고 테스터가 되야함.
이거다
생태계를 따지자면 일단 부족한 성능부터 해결해야하기에
연결성이나 이것저것 다던지고 메인휴대기기를
usb pd지원 게이밍노트북으로 바꿔야할 상황입니다
(이동통신은 현재사용하는걸 서브로 두어서 해결)
애플보단 훨씬 부족하겠지만
서로 다른 프로그램인 원도우와 안드로이드를
저 정도로 연결시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asus vivobook 16x mb139
이 제품이 리뷰가 유튜브에 잘 없어서 잇섭님이 한 번 리뷰해주셨으면 하네요 ,,
딱 기능들 보니 마스터 슬레이브로 움직이는 듯 한데 와파보단 블루투스 메인으로 움직이나 보네요..
뭐 확실히 블루투스가 만들기 좀 편하겠지만....
와ㅋㅋ 저도 써봐야 겠네요
애플의 기술력은 진짜 ㅋㅋ
노트10기본 + 갤탭7플러스 사용 중 입니다. 삼성노트는 업데이트 이후에 노트 어플끼리의 연동이 더 자연스럽고 빨라진 것 같습니다. 왜 태블릿에는 워치 연동이 안되는지 ㅜㅜ 핸드폰-태블릿, 태블릿-워치 연동도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인트로에 시대마다 폰 바뀌는 디테일 ㄷㄷ
윈도우랑 안드로이드랑 전혀 다른 체제를 연동시킨다고 멱살잡고 하고있는게 대단하긴 한데... 이거나 퀵쉐어 기능 버즈앱을 광고 홍보용으로 쓰지 말고 타사 기기에서도 쓰게 풀어줘야 입소문이 나고 정착되는거지 갤북좀 덜팔리더라도
애플은 오랜기간 오랜 노하우 그리고 동일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가지고 있어서 축적된 기술이 다르니
삼성 갤럭시의 초기 시작은 미미해도 애플을 빠르게 따라잡으면 좋겠네요
그때는 더 먼 애플이 되어있겠지만
삼엽충 검거
홈팟미니2 써보고 미래가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어플지원같은데 변함없어요;;
흐음... 코딩하면서 겁나게 애플 유니버셜 컨트롤, 사이드카를 쓰고 있는데 삼성껀 아직 멀긴 하네요. 완성도면에서 좀 많이 아쉽네요.
가정의 달인 5월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자이자 당신의 꿈은 반드시 이룰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이야~~ 좋아지겠네요! 갤호구였던 저는 그냥 아이폰, 아이패드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두넘어갈료고요 노트북 맥으로가야함 괜히샀어 삼성개럭시북 맥으로살껄
windows 용 삼성노트도 문제가 많아요ㅠㅠ 오류 나더라도 아무 메세지 없고 그냥 로딩만 되다가 아무 말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적거나 필기해논것들 인쇄할때는 화질 깨지고, pdf로 저장했을때도 화질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ㅠㅠ 많은 필기를 복사 붙여넣기 할땐 심각하게 오래걸리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아무 이유없이 꺼지기도 합니다 ㅠㅠ
지원 기기들이 무조건 최신이라 좀 아쉽기는 하네….
저도 그게! ㅠㅠ
8:30 그 혹시 기본으로 있는 파란색 인터넷 어플?로 해보셨나요??? 원래 그게 탭이랑 호환성이 좋아서 파란색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를 바로바로 드래그해서 붙여 넣기 가능한데 이것도 시간 나시면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도 삼성도 애플까진 아니지만 연동성이 꽤 좋은 편이 라고 생각하는데 애플만의 그 기기 사이의 부드러움 때문에 삼성을 쓸 때는 너무 연계성이 없어보임
일반 핸드폰에서 덱스모드를 써서 멀티컨트롤 되면 참 좋을낀데... ㅎ,.ㅎ
이젠 삼성이 뭐 해보겠다고 할 때마다 애플하고 확연한 격차만 더 확인되는 수준임. 한때는 삼성에도 큰 그림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이제는 원가절감으로 단기순이익 챙기기에만 혈안된 회사로 밖에 안보임
잇섭님 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 쭉 애청하겠습니다.
애플 생태계에 더 입문해야겠네요 ㅋㅋ
갤럭시탭에서 덱스모드를 키고 오늘 한것들을 하면 또 가능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