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국에서 어학연수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 대학에서 태권도부가 있었는데 한국유학생이 있다는걸 확인한 사범이 구령을 한국어로 넣을때마다 한국인 유학생 눈치보던게 기억납니다 아무래도 한국어 발음이 신경 쓰였던것 같은데 정작 한국 유학생들은 그런거 크게 상관 안핬는데 그 사범 하나 둘 할때마다 계속 한국유학생들 눈치보던게 기억납니다
저는 미국에서 그런 경험을... 미국인 사범님부터 기합을 실제로 기히합! 이렇게.... 제 눈치를 보시더니 "얘 한국에선 어떻게 하니, 뵈줘봐" 선선히 그러셔서 제가 초중학교 다닐때 태권도부 애들 하던거, 그리고 보너스로 부르스 리의 "아뵤오오오~!" 까지 시범을 보이고, 다들 매트에서 뒹굴면서 웃었던 추억이 ㅎㅎ. 25년전이네요 ㅎㅎ
여자분인데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대단하네요 남자랑 스파링 ... 잘못하다 다칠수도 있는데 암튼 정식 스파링도 아니지만 어쨋든 여성으로서 대단하다고 봅니다. 보통(운동한) 여자들경우 두세방 정도 정타 보호대 꽂으면 나가 떨어지는데 버티는거 보니까 역시 여자도 운동하면 체력이 보강되고 올라가네요 물론 여자라는 한계가 당연히 있겠지만
복싱은 가장 솔직하고 본능적인 싸움. 태권도는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특기를 살린 무술이자 스포츠. 모두가 알겠지만 태권도 기술에 입각해 태권도 만으로 싸우면 입식타격이라 그라운드와 초근접전에 너무 허술함. 기본 동작도 가드를 내린채로 안면이 기습공격에 무방비이며 동작이 커서 상대가 태권도를 주로 한다고 예측해버리면.. 결국 공략당함. 무엇보다도 발차고 자꾸 넘어지는게 안습ㅠ 하지만 어떤 무술이든 장단점을 잘 보완하면 강해지듯,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과 일격필살은 UFC에서 무수한 명장면을 만들어낼 만큼 유효함.
제가 태권도 3단인데 사범님이 많이 봐주신것 같네요. 실전 태권도에서는 뒤후리기 스치기만 해도 끝납니다. 찍어차기나 옆차기 한방 제대로 들어가도 그로기구요.
저 두분 무도인으로서 매너가 정말 좋네요~
국적을 떠나 이런모습은 참 보기좋네요
거리 좁히려다가 뒷차기 한방 맞으면 못일어난다. 마지막에 서로 존중해주는 모습이 둘다 무도에 진심인거 같네.
이런 컨텐츠 넘 좋음 서로 무시하거나 시비거는게 아니고 매너좋게 교류하는 거 장메일리도 사범님도 멋있네요
두분 다 멋졌습니다! 태권도의 발차기가 이렇게 보니까 정말 펀칭과는 다른 급의 위력이네요. 또 장사범님 차기도 아주 빠르시고. 흐뭇한 영상입니다. 중국에도 태권도가 보급되고 있군요.
정직한 시합에 응원을보넵니다.
두분만큼 모든중국인들도 상식과 편견없는 교류를 했으면 합니다.
둘다 나쁘지 않은 사람들 매너 서로 지키고 좋네요. 특히나 태권도 관장 후반에는 그냥 견제용 발차기만 하는구만요.
얼굴쪽으로 던지긴 하는데 길게 여유 주고 차네요. 실제 태권도 발차기는 짧게 끊어차고 정확도가 어마무시 한데 일부러 견제용으로만 한듯
복싱룰로 임하는 태권사범님의 인성이 존경스럽네요,. 많이 어색했을텐데도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멋진 대결.. 장양도 대단하고 예의를 차린 태권도 사범도 대단 합니다. 저정도 발차기면 1방에 사실 끝이죠..
진짜 무술 교류네요. 물론, 이런 저런 룰이 있어 100%의 겨루기는 아니었지만... 여성이 남성 무술인과 거의 동등한 겨루기를 했다는 것 만으로도 박수 칠 일입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승패를 떠나서 서로를 존중해주는 모습 멋지네요^^
가벼운 스파링이었지만
무술로 단련된 남자와 저 정도 싸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장메일리 참 대단한 여자다.
좋은 영상이네요. 존중과 매너가 보입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여성경호원의 회피 능력이 출중하네요 태권도 관장님도 빠른 발차기와 뒤후리기 실력이 좋아보입니다. 중국국가라 그런것인지 아쉬운점은 태극기가 걸려있지 않다는점이 조금 아쉽지만 공산국가인점을 생각하면 이해됩니다. 태권도가 자기네 무술이라고만 안하면 될것 같아요 두분 실력이 나쁘지 않아요 영상감사합니다.
저도 태권도 3단인데 도장에서의 겨루기와 실전은 다릅니다. 그렇다고 유단자한테 무시하고 무방비로 들어왓다가 큰일납니다.태권도 발차기가 복싱의 주먹과 다른것은 정확한 발차기 한번에 승부가 납니다
나도 고딩때 선수부하고 겨루기하다 얼굴 스쳐서 맞았는데 0.3초 기절했었음 호구 쓰고했었는데 ㅋㅋㅋ 태권도가 실전성 없다고하는 사람은 태권도를 못배워본 사람들이라 봅니다..돌려차기 한번 맞아서 천국 한번 갖다와봐야 깨달을수 있지요 ㅎㅎ
@@user-iu8wk2y 저는 태권도 선수 생활할때 25분 동안 기절했었읍니다. 한방에 죽습니다.
펀치도 정확한 펀치한번에 승부나는데 왜 발차기만 그런듯이....
@@daeguk6572 판치와 발차기는 충격 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발차기의 충격강도가 아마 3배는 더 높을껄요.
태권도 오래한사람중에 단수낮은사람들 조심해야함 ㅋㅋ 선수들은 단수가낮거든요...
상대를 존중하고, 룰을 준수하며, 과정에 충실하고, 결과에 순응하는
진짜 스포츠맨쉽이 돋보이는 명경기입니다
무술의 핵심이 저것일텐데 현대무술가들이 전통무술가보다 더 무술가같네요
글세요.. 저는 반대 의견입니다.
종합격투기가 발달하면서, 예의나 자기수양보다 격투에 촛점을 맞추다 보니
무술가의 본질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수련 방식에서 과거의 수련방식과 요즘의 수련방식을 들여다 보면
극명하게 확인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달의이면 그래서 이 영상에서 두 사람이 보여준 스포츠맨쉽이 더 아름다운거죠
가장 기본인데 잊혀져 간다는게 오묘하네요
태권도장에 왜 태극기가 안걸려잇냐 중국기랑 같이 ㅅ
@@stevenkim3594ㅂㅣ😊ㅓㅗ....ㅜ
무술은 무술입니다.
그게 강함과 약함의 문제가 아니고
그사람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게 본질적인듯 합니다.
두분다 멋지네요
이런 중국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여성분이 대단하시네요 차이가 큰데도 저정도 할수 있는거 보면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지네요
태권도 사범님도 대단하지만 여성분 장난아니시네 역시 경호원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
오늘은 처음과 끝이 모두 좋네요.
저정도 예의를 갖추고 계속 한다면 롱런 할 것 같습니다. 매번 장메일리 이상한거만 보다가 오늘 영상을 보니 좋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두분 모두 무도를 배운 분 같네요.
발차기할 때 임팩트 순간에 다 힘 빼주시는 매너..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까지.....중국15억명중에 보기드문 장면이었네요....
예전 중국에서 어학연수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 대학에서 태권도부가 있었는데 한국유학생이 있다는걸 확인한 사범이 구령을 한국어로 넣을때마다 한국인 유학생 눈치보던게 기억납니다 아무래도 한국어 발음이 신경 쓰였던것 같은데 정작 한국 유학생들은 그런거 크게 상관 안핬는데 그 사범 하나 둘 할때마다 계속 한국유학생들 눈치보던게 기억납니다
ㅎㅎㅎ
저는 미국에서 그런 경험을... 미국인 사범님부터 기합을 실제로 기히합! 이렇게.... 제 눈치를 보시더니 "얘 한국에선 어떻게 하니, 뵈줘봐" 선선히 그러셔서 제가 초중학교 다닐때 태권도부 애들 하던거, 그리고 보너스로 부르스 리의 "아뵤오오오~!" 까지 시범을 보이고, 다들 매트에서 뒹굴면서 웃었던 추억이 ㅎㅎ. 25년전이네요 ㅎㅎ
태권도 사범급의 발차기는 타이슨의 핵주먹보다 셀텐데 대결 자체가 무리가 아닐지..그래도 사범님이 타격 순간순간 힘을 빼서 다행. 보호구도 안했는데 큰일날뻔,,,
저는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였는데 저 중국 관장님은 시합 발차기가 구사 되네요. 대단합니다. 두 분의 매너가 중국인 같지 안아요.
에이 ~ 중국에도 괜찮은 분들 정말 많습니다.
중국인들은 중화사상만 빼면 괜찮은데 그 국뽕때문에 문제가 되지요
뒤돌려차기 카운터 저거 모르고 들어왔다 걸렸으면 못일어납니다 ㅋㅋㅋ 잘하긴하네요 ㅋ
@@ghkim9527간첩?
얼굴차기 없는 룰이라서 그나마 다행
권투는 옆차기 하나로만 해도 견제가 될 것 같네요.
50년 전에는 옆차기를 많이 했었는데 근래는 거의 옆차기를 하지 않는군요.
저 여성 대단합니다.
여성분 정말 대단하심. 근데 태권도 사범님이 조금 봐주심. 발차기 끝까지 뻗으면 맞을 텐데, 마지막에 멈추네요.
태권도는 머리가격을 목적으로 때리는 경우가 많은데
머리는 제외하고 하겠다는건 몸통만 때리겠다는 뜻인데....너무 많은 핸디캡을 준듯...
헤드기어 끼우고 그냥 태권도 찍기부터 회축 머리가격 한번 맛보게 해주었어야 함...
국뽕 떠나서 진짜 매너하신다 태권도 발차기는 한방 맞으면 디짐 장메씨 정말 멋지네요 장메씨는 태국 킥복싱 배우시면 왠만한 아저씨들 옥수수 다날갈듯 멋져 장메씨😊
사범 잘하네
역시 태권도 전문 하시는 분 맞네
만약 진짜 싸움이라면 죽을듯
나중에 서로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 저런 모습이 정말 '교류'인거죠.
남자사범님이 핸디캡을 받았다고 해도 저정도면 장메일리님도 대단한 거...
장메일리님을 응원합니다.
복부 보호구 안했음 죽었을듯
남자들은 역사적으로 잔인한 전쟁기계였고 강한 지배자였죠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여자들은 나약한 피해자였습니다ㅠㅠ
여자들은 귀여워요ㅎㅎ
일단 호구 없이 옆차기로 얼굴 아니라 몸통만 맞아도 통증이 엄청나죠..발차기 날아오는거 팔로만 막아도 몽둥이로 맞는 느낌인데
남자가 제대로 싸우지 않는 느낌. 매너 대결.
장 메일리 !!
제2의 "여성 쉬샤우동" 이 되시길 진심으로
희망 합니다~!! ^^👍
얼굴 차기는 일단 빼더라도, 복부에 보호대 착용 안 했으면, 저 여자 땅에 뒹굴었을 거야.... 선수들 발차기 파워는 250KG~300kG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거든...
장사범님은 그냥 자체가 무도인이네 ㄷㄷㄷ
서로를 존중한 대결...보기 좋네요~ 이상한 중국 무슬인들 말고 이런 무술인들이 많이 늘어나길...
장메일리....매력적이다... 상대는 여자라는걸 잊지 말자!! 👍👍
장메일리 멋진 여성이네요
very good gentlemanship...대부분의 양아치 무술고수들하고는 완전히 다른 건강한 무술인들
얼굴 가격 했으면 진작 끝날을 경기인데, 진짜 맞기 전까진 모르는거 같네요, 국적을떠나 무도인의 예의바르고 인성이 곧은 모습 인상 깊었습니다.
태권도가 중국에 전파되니
가오는 사라져버린 중국관념 허물어버린 관장님의 상대무예에 대한존중 아름다운 영상이네
두분 흐뭇하네요 ...태권도님은 상대방 넘 많이 봐주신듯 ㅎㅎ 그냥 교류정도만 하셔도 좋네요^^
여성 분이 저 정도면 굉장하네요.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두분다 멋지네요 스포츠 맨쉽
이런 건 너무좋아~ 서로 존중하니까 리스팩이 있잖아
여자분이 대단한겁니다 태권도 사범 발차기기 좋습니다
태권도 실력이 대단한 것 아닌가요?
바람 소리가 휘휭 나는 것 같아요.
호구 위로 맞아도 발차기는 엄청 아픕니다. 스쳐 맞아도 갑니다. 두 사람 모두 대단합니다.
저런 여성분 같은분들이 많으면 좋겠네요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모습도 보이고 너무 보기가좋네요~~
방어구만 없으면 쉽게 제압했겠구만
일방적으로 두드리기만 했는데도 방어구때문에 효과 반감
최근에 태권도 도장오너들의 공통점은 친절하고 공손하더군요.
태권도는 강력한 한방이있죠 회전축으로 둘려차기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상대턱 이나 후두부 에 꽂히면 기절 또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요 현존하는 무술중 가장 강력한 한방입니다
주먹 들어올땨 뒤차기 명치 맞는순간 끝나는데…너무 영상식으로 잘 하셨네요
메일리가 권투는 승....단지 밀려보이는건 여성이라는 한계일뿐
권투로만 몇라운드했으면 발렸을것
그런데 발차기는 어쩔수없네요. 메일리는 단 한번도 다리를 사용하지 않네요.
그럼 못이기죠. 연습이 필요할듯
그나저나 무술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교류 스파링이라고하지만 엄청나네요 ㅋㅋ
얄짤 없네 ㅋ
나선수출신인데. 남자끼리도 체급차크면 막은손에 감각이없어짐. 보호구없이 했다가 식겁했다. 분명 계속 막고있는데 그냥 막는데급급. 온몸이 경직되서 공격을못함. 태권도 배운사람하고 호구차고 시합에서 겨루기하는거랑 약속겨루기만 본사람들은 호구다벗고 실전 겨루기하는걸 본인이느껴봐야함. 선수부는 가끔 호구없이 해본다. 위험하지만 맞아봐야 어디가 효과적인지 아니까. 막다가 팔 손가락 부러지는경우도있고 그나마 얼굴쪽은 차지도못함
맨날 하던걸 하지 말라고 해도
직업병 때문에 하게 되있음
그렇게 본인도 모르게 한 순간
몸에 렉걸리고
모든 반응이 반사적이 아닌
생각을 거쳐서 하게 되있음
엄청난 패널티임
맞아요
저는 축구할때 공이 날아오면 나도 모르게 상대방 머리 꼭대기 까지 발차기로 공을 차요
안그럴려고 해도 몸이 저절로 반응
태권도 얼굴후리기 없었으니 다행~
발펜싱 습관이 절로 나오네요. 돌러차다가 넘어지는 것은 보너스.
태권도가 발차기로 머리를 가격하지 못하는 룰이라면 상대도 마음놓고 상대했겠네요.
그나저나 중국에서도 태권도를 사랑해주며 도장 운영하는 중국 태권도사범님들 보면 왠지 고마우면서도 자랑스럽네요
한번 아니 99번 보았는데 쿵푸는 멋져요 살상력은 태권도가 높지만 그리고 태권도는 실전과는 의미없지않나 중국 태극권 그리고 장씨 태권도도 손씀미다 일본 유도같은거요 호신술요 참고나하세요 그런데 장씨 멋지네요 굿!
태권도가 실전에 약하다고 하는이유중 하나는 발공격을하고 특하면 넘어지는것이다 그건 대표선수도 마찬가지고요 넘어지면 감점 제도 만들고 기술을 발만 쓰는거 위주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함
연타 공격은 손이 빠르지만 앞차기와 옆차기를 적절히 섞어 쓰면 저렇게 쉽게 접근을 못할텐데... 옆차기로 삼단 콤보...
여자가 정말 대단하다.. 여자와 남자가 붙으면 왠만하면 남자가 이기는데 신체적 조건때문에..근데 이 여자는 안 밀리네 ..
태권도 발차기 실재로 마주하면 날아 오는게 안보임... 뭐 넘어트리고 때린다면 하는사람들... 태권도 하는사람은 넘어트려서 못때릴거 같나요?
여자분인데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대단하네요 남자랑 스파링 ... 잘못하다 다칠수도 있는데 암튼 정식 스파링도 아니지만 어쨋든 여성으로서 대단하다고 봅니다. 보통(운동한) 여자들경우
두세방 정도 정타 보호대 꽂으면 나가 떨어지는데 버티는거 보니까 역시 여자도 운동하면 체력이 보강되고 올라가네요 물론 여자라는 한계가 당연히 있겠지만
이 영상은 장메일리가 대단한거..
이런게 무술 교류다
보호구를 착용안하면 돌려차기 한방에 갈비뼈 나가요..
와.... 2:49 브라질리언킥인가 ㄷㄷㄷㄷ
이영상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도 같이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ㅎㅎ
장메일리 대단합니다.
장메일리 대단합니다
두사람다 멋지다. 이게교류고 대결이지
태권도 발차기 정타는 전부 보호구 위에 맞아 나름 충격을 흡수하고, 권투는 직접 안면을 가격하는데, 불공정한 시합이네요.
헤드 어택 적용했음 벌~~~~~~~써 끝났겠는데요 👍👍
중국을 싫어하지만 저런분들이 조금씩 나와서 우리는 이렇게 변하고 있다고 말해주면 조금은 싫어하는 마음이 줄어들듯합니다
판타지의 무술 사이비 무술이 아닌 진정한 무술을 찾으세요
제대로 했으면 장 메일리 초상 치른다
이게 무도인이라 할수있지
서로의 무술을 인정하고 깍아내리지 않는다.
발차기때 제일 중요한 순간에 힘빼고 차는듯ㅋ
태권도 도장이면 태극기 하나 정도는 걸려있어야하는거 아니냐
중국은 오성홍기만 걸고 겨루기시 언어도 중국어만 씁니다...
하겠냐?
태권도 공정도 하고 있지않음? 안중근의사같은 한국 독립운동가도 중국인, 한글도 중국거, 이순신장군도 중국인이라 하는데. 자기들 교과서조차 온통 그렇게 만들어 놓았나봄. 일본은 저리가라수준인듯.
중국인들은 태권도는 중국거라고 하는데 있을리가요.ㅋㅋㅋㅋㅋㅋㅋ 해외대학에 있는 중국인교수가 유관순열사도 중국인이라고 외국인한테 가르치고 있는데요. ㅋ
태권도도 지들꺼라는데 태극기를 걸겟냐?
태권도. 발차기 제대로. 맞으면. 떡실신 한다
복싱보니
저사범자체가 ㅈㄴ 쎈사람같은데..
뭘하든
이여자 끈기는 대단하다.그거 하나는 인정.
장메일리는 느꼈을 것입니다. 장사범이 봐주지 않았다면 향 냄새 뒤편에 누워있을 자신을.
장메일리의 도전을 높이 사겠습니다.
무술인들이 이래야지.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사람들 같았어. 서로 초식을 겨루고 존중하고.
태권도 사범님이 뭔가 별로 보여준 게 없는데~ 태권도 발차기는 제대로 들어가면 엄청나게 위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도리어 위험할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함~
태귄도 뒷발차기 한 대 맞으면 아~~~~~ 장파열 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 걸 느낄거임
장메일리 그래도 매너가 좋네 이쁘고!!!
태권도사범이 복싱으로했을때 몸돌림과
태권도를 겸비한 몸돌림은 확연히 다르죠
사범이 임하는 자세도 다르고 좋은모습였습니다.
누가얘기하던데 태권도사범이면 체육관에 대한민국 태극기 가있어야하는거 아닌가여?
중국인들에게 몰매맞을까바그런가?ㅋㅋ
장메일리 중국 아가씨 나름 잘 하네요! 태권도 사범과 장메일리 모두 훌륭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복싱은 가장 솔직하고 본능적인 싸움. 태권도는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특기를 살린 무술이자 스포츠. 모두가 알겠지만 태권도 기술에 입각해 태권도 만으로 싸우면 입식타격이라 그라운드와 초근접전에 너무 허술함. 기본 동작도 가드를 내린채로 안면이 기습공격에 무방비이며 동작이 커서 상대가 태권도를 주로 한다고 예측해버리면.. 결국 공략당함. 무엇보다도 발차고 자꾸 넘어지는게 안습ㅠ 하지만 어떤 무술이든 장단점을 잘 보완하면 강해지듯,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과 일격필살은 UFC에서 무수한 명장면을 만들어낼 만큼 유효함.
복싱에 가장 자주 얻어맞는 얼굴은 무방비이고 발로 몸만 때릴 수 있는 룰에서 ㅈㄴ 두꺼운 갑빠 입히면 태권도는 딜교를 어떻게 하나요…?
저렇게 열심히 제대로 해야 욕을 안먹어요... 쉬샤오동과 같이 했던 친구들은 하나 같이 성의가 없었음...
중국인이 저리 겸손할수 있다니...장메일리 응원합니다.
저 발차기 지대로 날렸으면 기절이야. 파워가 주먹에 10배 라고 함
태권도3단입니다
회축 찰 때 봐 주는게
보이네요
회축 맞으면 바로 그로기입니다 ㅋ
헤드기어 쓰고 머리도 허용해야지 태권도는 그게 주무기고 습관적으로 높이 날아다니는데 제한하면 상당한 핸디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