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20분이상 허리숙인채로 쉬지않고 올라가야하는데 경사가 장난 아닙니다. 후덥지근한 내부습도에 부족한공기를 뚫고 마지막 방에 도착하면 귀퉁이가 깨진 석관하나만 덩그러니 있고 흐미한 전구하나와 숯을 이용하는건지 숯냄새가 엄청난 가습기 같은게 있습니다. 특이 한건 출구쪽에 작은 사각형의 구멍이 있는데 끝을 알수가 없습니다. 컴컴해서.. 그리고 올라가는 중간에 여왕의 방으로 가는 작은 출구가 있으나 막아놨습니다. 얼마전부터 일일 내부관람객수를 제한해놔서 일찍가야합니다. 참고로 그냥 들어가면 이고생 왜했나 후회하고 일류 역사상 이곳을 다녀간 사람이 얼마 안되는곳을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다행이구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시간을 밖에서 인생샷 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쨌든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할곳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꼭 이집트관련 책을 사서 보거나 가져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훨씬재미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잇어서요! 고고학자 "제카리아 시친" 이 쓴 "지구연대기" -수메르 혹은 신의 연대기 라고 잇습니다 저도 이걸보고, 일반적으로 품고있던, 생각들이 충격적이었던 내용들이 엄청 많습니다 구약의 내용과, 수메르및 중동지역에서 발견된 문서들의 내용, 그들은 어디에서 왓으며, 이집트의 왕들은 어떤 존재들에게 도움을 받앗으며하는 내용들을 담은 책인데 시간 되는 분들은 한번씩보세요! 딱딱한 책이라고보면 금방 덮지만, 내용을 읽으면서도 나름 그랫을까하던걸 많이 해소하게도 됩니다
면의 중심부가 살짝 들어간건 자연침하 때문 일수 있죠. 침하시 피라밋 무게 중심(중심부) 방향으로 침하가 우선 진행 될테니까요. 또, 위에서 보면 각 면의 중심부가 바람에 밀려 드는 모래가 쌓이기 좋은 구조로 닿아 있는 땅바닥에 모래가 쌓여 면을 살짝 덥고 볼록해 집니다. 볼록해 지면 면이 '굽어 보입니다'. 그 어떤것도 시대나 주어진 환경을 뛰어 넘는것 상식을 벗어난것 따위 없더군요. '인력이면 되는 것을 무슨 신비 따위가 있어'
핵폐기물 보관시설에 위험 표시를 후대에 알리는 방법에 대해 고민 한다는 방송을 들은 기억이 문뜩 나네요 아주 많은 시대가 흐른뒤 문자까지 변하는 시대가 온다면 핵 폐기물 시설의 위험을 어떻게 알릴것인가? 인간의 호기심에 핵폐기물을 파헤친다면... 피라미드도 들어가기 그렇게 힘들게 만들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집트 피라미드의 창문이란 건 쿠프왕 피라미드의 소위 '환기구'를 말하는 건데 그게 시리우스 별이 보이는 방향으로 뚫려 있습니다, 시리우스 별은 지구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는 별 중 하나지요. 또 이 시리우스 별이 이집트 여름에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시기와 나일강이 범람하는 시기가 일치했기에 이집트에서는 더더욱 의미가 있었겠죠. 잉카 피라미드는 다양해서 그 중 어느걸 말씀하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창문의 역할을 하는 비슷한 것들도 여러 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우스는 대부분의 고대 문화권에서 중요한 별이기 때문에 (매우 밝기도 하고 잘 보였기 때문에) 문명별로 각자 의미를 담아 별을 기억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잉카제국 피라미드의 창문이 시리우스별을 향한다 해도 그리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
@@sciencewithpeople 완벽하게 해소 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소가 됐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왜 피라미드가 이집트에도 있고, 지구 반대편인 잉카제국에도 있을까요? 그것도 서로 같은 별을 향한 창문을 만들어 놓고요, 여기서 한가지 엉뚱한 질문... 혹시 시리우스별이 북극성보다 밝은건가요? 방송 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답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그냥 지었다는 주장도 있죠. 나일강이 범람하면 농사를 지을 수 없고 다시 경지가 정리될때까지 신의 아들인 파라오는 국민들의 의식주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여 일거리를 주면서 백성들의 의식주를 책임지고 파라오는 신의 위엄을 보였다고 하죠. 과거에는 노예들이 지었다는 주장이 많았으니 연구결과 일반인이 고용되어 축조되었고 파라오가 즉위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지었다는 주장이죠
우리 유적이나 고대자료도 연구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죠 청주 고대 유적도 아파트 만든다고 대충 덮어버리고 강원도 춘천에 세계적으로 중요한 중도 선사 유적도 그 중요한 곳에!!!! 덮어버리고 레고랜드나 만들고 차이나타운 운운하고 있는데 참 한심함니다 정책도 개판이고 정부놈들은 생각이 없는듯
![특이한 괴물들의 이야기,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이 될까? (곽재식 작가) [안될과학X숭실사이버대학교]](/img/1.gif)
오디오만 나와서 살짝 아쉽습니다.
유사과학의 환상을 깨 주시는 내용들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세 문장 다 내가 하고싶었던 말
입구에서 20분이상 허리숙인채로 쉬지않고 올라가야하는데 경사가 장난 아닙니다. 후덥지근한 내부습도에 부족한공기를 뚫고 마지막 방에 도착하면 귀퉁이가 깨진 석관하나만 덩그러니 있고 흐미한 전구하나와 숯을 이용하는건지 숯냄새가 엄청난 가습기 같은게 있습니다. 특이 한건 출구쪽에 작은 사각형의 구멍이 있는데 끝을 알수가 없습니다. 컴컴해서.. 그리고 올라가는 중간에 여왕의 방으로 가는 작은 출구가 있으나 막아놨습니다. 얼마전부터 일일 내부관람객수를 제한해놔서 일찍가야합니다. 참고로 그냥 들어가면 이고생 왜했나 후회하고 일류 역사상 이곳을 다녀간 사람이 얼마 안되는곳을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다행이구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시간을 밖에서 인생샷 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쨌든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할곳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꼭 이집트관련 책을 사서 보거나 가져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훨씬재미있습니다
것도 관비슷하게 생긴거지 관이란 증거는 전무하죠 뚜껑도 없고
ㆍ
Jepal J !, 그
그곳은 죽기전에 꼭한번
가볼곳이 아닙니다.
죽은후에 갈곳이죠~ ㅋㅋ
황제가 되십시오
고생스러우셨겠지만 귀한 경험 하셨네요 부럽습니다ㅎㅎ
언젠가 한 번 가 보고싶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오디오로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가끔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영상을 보는 재미도 좋던데^^ 앞으론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과학을쉽게접근할수있게해주셔서 항상잼나게보네요~♡ 잼나는 외계인.우주. 자주해주세요~
헐.. 역대급 반전이네요.. 피라미드가 무덤이란 증거가 없었다니.. 그걸 여태 몰랐다니.. 소오름
이 피라미드 이야기 너무 흥미로와서 계속 듯게되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잇어서요!
고고학자
"제카리아 시친" 이 쓴
"지구연대기" -수메르 혹은 신의 연대기 라고 잇습니다
저도 이걸보고, 일반적으로 품고있던, 생각들이
충격적이었던 내용들이 엄청 많습니다
구약의 내용과, 수메르및 중동지역에서 발견된 문서들의 내용,
그들은 어디에서 왓으며,
이집트의 왕들은 어떤 존재들에게 도움을 받앗으며하는
내용들을 담은 책인데
시간 되는 분들은 한번씩보세요!
딱딱한 책이라고보면 금방 덮지만, 내용을 읽으면서도
나름 그랫을까하던걸 많이 해소하게도 됩니다
찾아보니 환단고기급 유사과학 소설책이네요
얘기할 때 해당 참고 사진이나 영상이라도 보여 주든가요..
면의 중심부가 살짝 들어간건 자연침하 때문 일수 있죠.
침하시 피라밋 무게 중심(중심부) 방향으로 침하가 우선 진행 될테니까요.
또, 위에서 보면 각 면의 중심부가 바람에 밀려 드는 모래가 쌓이기 좋은 구조로
닿아 있는 땅바닥에 모래가 쌓여 면을 살짝 덥고 볼록해 집니다.
볼록해 지면 면이 '굽어 보입니다'.
그 어떤것도 시대나 주어진 환경을 뛰어 넘는것 상식을 벗어난것 따위 없더군요.
'인력이면 되는 것을 무슨 신비 따위가 있어'
핵폐기물 보관시설에 위험 표시를 후대에 알리는 방법에 대해 고민 한다는 방송을 들은 기억이 문뜩 나네요 아주 많은 시대가 흐른뒤 문자까지 변하는 시대가 온다면 핵 폐기물 시설의 위험을 어떻게 알릴것인가? 인간의 호기심에 핵폐기물을 파헤친다면... 피라미드도 들어가기 그렇게 힘들게 만들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이때까지 들었던것중에 파토님이 제일 신나하고 흥분된게 눈에 보이는 화였던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다보니.. 후후
후후
현대 기술의 정밀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은건 경제적인 이유죠. 하다못해 20년전에도 지금보다 더 정밀하게 만들었어요. 옛날로 갈수록 Quality cost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한으로 정밀하게 하려고 했을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죠.
뭔 개소리냐?
롯데타워 꼭대기 중심축 오차범위가 10센티 이내이다.
고속도로 교각의 기울기가 2센티 이내이다.
태양계 연대기 는 나사 연구원 호글렌드가 쓴 “나사 거짓의 역사”와 내용이 무척 흡사함
피라미드 건설한 이집트인(망한 사업가) : 2톤 단위로 깔끔하게 재단된 건축용 석재 판매합니다. 개당 구매하신 후 기호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자에 오시면 대량으로 진열된 석재들 보실 수 있습니다. 대량보유로 인해 저렴하게 팝니다. 제발 사주세요.
멀리 서 아프리카에서 팟빵이 스트리밍도 안되고 다운도 안되고 ㅠㅠ 유튜브는 그럭저럭 볼만한데 히잉 유튜브로 잘 듣겠습니다
외계인건물맞네요 .. 감사합니다.
재밌어요ㅜㅠ 늘 감사합니다 흐흐
하아... 요즘 세워진 랜드마크 고층건물들의 기술수준만 해도 피라미드정도는 양싸다구를 후리고도 남을건데요. 과거문명 유적에 대한 지나친 로망은 가질 필요가 없겠죠
웅녀의 20대 조상이 곰일때 지은 건물이라니 대박이네요..
오시리스가 지었나
피라미드 각진게 외장재를 다 때서 그런거였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기원전 특이점의 시대
피라미드 아래에 로켓 같은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2000년대 후반에 러시아 투데이라는 매체에서 러시아 크렘린궁 상공에 나타난 피라미드 모양 비행물체 하루 종일 라이브로 보도한 것 보신 분 많으시겠죠???
정말 궁금하고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중간중간 쓸데없는 농담들때문에 맥이 자꾸 끊겨요
고대 문명이 존재했었고, 몇번의 빙하기때 사라지고 했지만, 그들이 남긴 문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6번째 문명이에여
지진에 버텼다는게 더 대단하네 ㄷㄷ 카이로에 있던데 대지진 앞선시대 건물은 무너졌다니
피라미드는 당시 이집트 민간인들의 실업난으로 인해 .. 반란이 일어 날 것을 염려해 .. 건설 한것으로 생각 됩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죠..
명박이4대강건설ㅋㅋㅋㅋㅋ
왕권을 신권화시키는 상징일뿐
저거 만들다가 죽어나간 노예들이 얼마나 많을까?
@@me-qt7yw 무식 대깨문
피라미드는 노예들이 만든게 아니라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어린시절에 저도 이런 것을 많이 책으로 읽고 그랬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나이를 먹고 그러니 하나의 취미중에 하나구나를 알게 됩니다.
맨카우레왕 이집트 최고 미남 ㅎㅎㅎ
예전꺼라 촬영분이 없으시겠으나 어디서 퍼온 사진 영상등이라도 편집해서 동영상으로 만드시길 권해드려 봅니다 최팀장님 ㅎㅎ
00:01 아스트 타이네 화잔실
어떻게 가입합니까?
오랫동안 비가 오지않아 하늘에 기우제를 올리기위한 제단이 아니었을까욧?
지나가는 이야기로 듣기론 피라미드의 위치가 별자리를 그대로 옮겨놨다는...들은것 같아서...
이 에피소드의 오디오 풀버전은
17. 11. 09일에 방송한 "과학하고 앉아있네 3천만 다운로드 특집" 중
아인슈타인의 화장실입니다.
저처럼 찾는 분이 계실 거 같아...
정사각형인데 공중에서 보면 살짝 깍여 들어 갔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궁금 설명만 들어선 무슨 말인지
삼각형의 한 면이 가운데가 살짝 깍은것처럼 안쪽으로 들어가있다는 얘깁니다
즉 평형한 면이 아니라는 거죠^^
ruclips.net/video/_E-liHwo0yw/видео.html 삼각형의 높이 부분이 깍여있음
유튜브 채널 광고 계속 적극적으로 하세요!
피라미드에서 미이라가 나온 적이 없다는 말 처음 들었네요. 왕의 무덤에 미이라를 안장하다가 시대가 바뀌면서 피라미드에 미이라를 담고 쿠프왕의 피라미드에서도 미이라가 나왔다고 알고 있었는데.
지구의 자기장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치 같아보입니다. 전세계의 피라미드가 왜 이렇게 크게 지었을까 하는 의문은 기나길 시간을 견디면 후세에 전하는 메세지가 있다고 봅니다..
팟캐스트 잘들었는데 설명하시는 분 목소리가 국방티비 본게임 출연자분 같네요밀리터리는 부업인가요
러시아 무기 덕후시죠
내용은 과학적인데 화면은 날라가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가지 빼 놓고 말씀안하신게 있는데요...
그 방안에 조그만 창문으로 보이는 별이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와 잉카제국에서 만든 피라미드가 서로 같은 별을 향하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댓글 달아주셔요~!)
이집트 피라미드의 창문이란 건 쿠프왕 피라미드의 소위 '환기구'를 말하는 건데 그게 시리우스 별이 보이는 방향으로 뚫려 있습니다, 시리우스 별은 지구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는 별 중 하나지요. 또 이 시리우스 별이 이집트 여름에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시기와 나일강이 범람하는 시기가 일치했기에 이집트에서는 더더욱 의미가 있었겠죠. 잉카 피라미드는 다양해서 그 중 어느걸 말씀하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창문의 역할을 하는 비슷한 것들도 여러 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우스는 대부분의 고대 문화권에서 중요한 별이기 때문에 (매우 밝기도 하고 잘 보였기 때문에) 문명별로 각자 의미를 담아 별을 기억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잉카제국 피라미드의 창문이 시리우스별을 향한다 해도 그리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
@@sciencewithpeople 완벽하게 해소 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소가 됐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왜 피라미드가 이집트에도 있고, 지구 반대편인 잉카제국에도 있을까요? 그것도 서로 같은 별을 향한 창문을 만들어 놓고요,
여기서 한가지 엉뚱한 질문... 혹시 시리우스별이 북극성보다 밝은건가요?
방송 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답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창문은 모르겠고 피라미드형 모양이 가장 쌓기 쉬운 모양 아닐까요??
@@sugerhow 그렇지는 않을껄요??? 가장 쉬운 방법은 박스 형으로 쌓는거겠죠...?! ^^;
Jy Lee 북극성은 밝기 때문이 아니라 지구 자전축이랑 가까워서 의미있는 별이구요, 시리우스는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입니다.
매우 정밀한 수학지식을 바탕으로 설계했고. 그 돌들은 시멘트로 만들었고. 이건 발전장치로 이용. 건설시기는 1만년 훨씬 이전 아닐지..
방주(벙커: 전쟁, 재난시 왕의대피용) 아니면 신전인거지...
피라미드 직각 거석이 천연석이 아닌 오늘날 콘크리트 만들 듯이 여러 물질(석회,물 등)을 석거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건축 재료 연구하시는 분이 분석해 놓은 영상을 본적이 있음. 자연석이 아니라는 사실.
고조선 보다 오래된 건물.. ㅎㄷㄷ 우리 조상들 동굴에서 살때 저런 건물을 지은게 정말 문명 차이가 얼마나 난거야.. 저런 건물을 이집트 가보면 관리 못해서 다 망가지고 있다.. 관광객들 관리도 안해서 올라가고 이름 새기고 오줌 싸고.. 가관임...
밑변을 계산하면 지구둘레가 나오기도 하죠. 패널들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여.
홍대 7대 맞집 ㅎㅎ 그나저나 음모론이 최고 재밌어요. ㅋ
난 잘 보고 있다구^^
고마워요
당신들의 수다^^
난 공병대 전역하면서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것이란걸 일도 의심하지않는다
썸네일 보소ㅋㅋㅋ
피라미드안에 모든 유물 90% 대영제국영국시절에 다털어 갔다고 알고 있음.
피라미드는 화성인이 처음 지구에 이주 정착하기위해 지은 구조물이다
눈치 없이 중간 중간 계속 농담땀먹기로 애기를 끊네요
적당히 끊어야지요
게스트분들 오히려 진행에 방해가 .. ..
잉간의 욕망
바벨탑과 같은 맥락일수도..
쿠푸왕?,,,피라미드!!.......
음~산이 없어서 산을 만들어
놓은게 아니었을까요?~^^;;
제맘대로 상상요~~~^^
피라미드는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반물질을 이용하는것임
피라미드 다시 알기 되었네요
팟빵 언제 에피소드인지 알고싶어요~
2016년 11월 17일 우주의 기운편 방송 중 아인슈타인의 화장실 입니다. :-)
제사지내는 제단같은거 아니에여?
패널 너무 많아..
수력 전기발전소..??
원래, 강 가운데 있었다는디..
테슬라 코일식, 전력공급..??
그냥 지었다는 주장도 있죠. 나일강이 범람하면 농사를 지을 수 없고 다시 경지가 정리될때까지 신의 아들인 파라오는 국민들의 의식주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여 일거리를 주면서 백성들의 의식주를 책임지고 파라오는 신의 위엄을 보였다고 하죠. 과거에는 노예들이 지었다는 주장이 많았으니 연구결과 일반인이 고용되어 축조되었고 파라오가 즉위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지었다는 주장이죠
빗물이 흘러 생긴 공간이다에 오백원.
잼잼잼잼..! 오디오맘 있으면 ...아 쏘릿소리합니다. 너무 아쉽네요ㅜㅜ
각 대륙의 피라미드. 대홍수의
잠기는 기준선이다.
시멘트라면 건설이 가능하겠군..
우리 유적이나 고대자료도 연구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죠
청주 고대 유적도 아파트 만든다고 대충 덮어버리고
강원도 춘천에 세계적으로 중요한 중도 선사 유적도
그 중요한 곳에!!!! 덮어버리고 레고랜드나 만들고 차이나타운 운운하고 있는데
참 한심함니다
정책도 개판이고 정부놈들은 생각이 없는듯
헤로도투스(x) -> 안티파트로스(o)
헤로도투스 = 그리스의 역사학자. 대표저서는 히스토리에(아). 사마천과 함께 가장 유명한 역사가.
안티파트로스 = 그리스의 시인. 7대불가사의를 언급.
최초에 두종류의 외계인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내려 왔으니 피라미드형 우주선 고인돌형 우주선...우리 하나님은 고인돌형 우주선을 타고 이땅에 내려와 우리를 낳으셨고..피라미드 타고온 외계인은 백인을 창조 하였다.
현대과학기술로 지을수 있습니까?????
전기발전소라고
해유!!!!
그쵸 달착륙이나 피라미드 정돈 해주셔야죠 ㅎㅎ
썸네일 ㅋㅋㅋㅋ
신화 뒤의 역사적 사실 탐구
자꾸 흐름을 끊어먹는 패널들 안나오는게 나을것 같은데...;;; 진짜 집중을 못하게 하네요... 대부분 헛소리나 하고 있고..
그냥 건물주가 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너무 아쉽다 건축자재로 빼간거.. 엄청난 유물을 훼손시켰네용
게스트분들 추임새가 진행에 방해가 되고 듣는 우리도 정리가 안됩니다....
수다스럽네.
피라미드를 이렇게 많이 지어놓고 설명도 없고 이집트인들 조차도 자세히 모르다니...
이게 뭘까요? 하나만 다 해체시켜서 알고 싶네요.
바떼리
이야기 재밌는데 중간중간 남자분 너무 필요없는 드립이많아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재미도없고 이해하는데 흐름이 너무 끊겨서 주의좀 해주세요
한번 익숙해져봐 형
최근 러시아 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호수 위에 지었고 찍어낸 벽돌들을 수력 엘리베이터로 올렸다고 합니다. 왕의 방에 있는 귀퉁이 깨진 석관은 엘리베이터의 일부로 누가 귀퉁이를 깬 것이 아니고 그때 벽돌 나르던 그릇으로 작업한 흔적이라고 합니다.
아니 피라밋 파워가 거짓말이 였다니 ㅜㅜ
역시 비행물체 였어....이게 맞는 듯...울 나라 첨성대도 로켓 모양 비행 물체 고대인이 돌로 흉내 낸 거 같다. 성경 시편도 비행 물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훨씬 이해가 된다...저 비행 물체가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얼마나 큰 빛 굉음과 불 재가 나는가....
환웅과 웅녀시절보다 더 오래전에 사용된 측량기술이 지금보다 더 훌륭하다는데 어찌 외계인의 문명을 얘기할수 없어요?
외계인들이 피라밋을 지을 이유가 없다고 말한것도 팩트가 아니죠
관련 사진이라도 바꿔가며 보여 줘요
폰 번인 나요 ㅎㅎ
전기를 저장하는 축전설비 아님 발전설비 아닐까
지구에서 빨리 나가야겠다...
왜지었는지도 모르고, 시대를 초월하는 기술이었던게 맞고, 쿠푸왕 피라미드 이후로 기술이 오히려 후퇴했다면, 충분히 외계인이 지어놓고 떠났을 가능성도 있는건데 철저히 외계인 설은 배제하시네요
피라밋은 피라밋과똑같이 생긴 우주선의 착륙장임
스타2 마더쉽?....
패널들이 강의설명을 방해하는 수준이네요
Gen
방안에 공백이 있다는건, 거기에 진짜 시체가 있는건 아닐까요?
아니면... 돌을 쌓다가 잘못해서 쌓아 둔건 아닐까요???? ^^ㅋ 벌레들이 가득 들어 있는건 아닐까요???
순진 하기는 인간이 할수있는 건축인가 ! 인간의 대갈빼기 가지고 절대 몬만든다
우리집도 미원 많이씁니다
무덤이 맞는거 같은데
회랑 끝에 가면
관이 있는데
그럼
관은 왜
힘드시겠네요 검증이 끝날수없는 과학자의 시각으로 범인들에게 설명 한다는건ᆢ자한당 똥덩어리들에게 민주주의를 설명을 하고 깨우침을 주는것과 비견 될듯한 과제인듯~ㅋ기타리스트 원종우씨 그리고 친구분들 응원합니다 ~~^^
피라미드는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이 가장 그럴듯 합니다.
특히 젊은 남자분 진짜 눈치 없이 방송내내 농담 따먹기하고 애기 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