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입장에서 결혼이 정말 부담스럽죠 1. 결혼할때 남자가 집사와야 하지 2. 결혼 전에 비해 생활비3배-4배 3. 이혼하기 너무 쉬운 세상 4. 설거지론 충격적인 현실 5. 갈수록 치솟는 미친 물가 6. 실직자들 넘쳐나는 세상 7. 양질의 일자리 부족 8. 돈 없으면 떠나는 여자들이 많음
붕어형 말씀 중에 그 고딩엄빠 같은 프로 없애버려야 한다는 말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뭐 좋은 프로라고..... 그거 방송사들이 시청률 높여서 그걸로 먹고 살려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만든 걸로 밖에 안 보임 10대 때 사고쳐서 부득이하게 애아빠엄마된 10대들이 뭐 자랑이라고 방영해주는지......,그 애들 대부분이 일진임. 어린애들한테도 정서적으로 해를 주는 거에요.
옛날부터 능력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이 있엇습니다. 연예할 놈 따로 결혼할 놈 따로라고....그 말의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이제는 모든 여자들에게 해당되어서 이제는 결혼후에도... 결혼은 결혼이고 연애는 연애라고 지들 편한대로 행동함....여자가 괴물이 되어버렸음...
오늘날 한국에서는 대다수가 대학진학을 하여 학업에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며 빚지는 경우도 있고, 요즘 젊은층은 일자리 사정이 나빠 취업도 잘되지 않으며 질나쁜 일자리가 많으니 형편들이 나쁜 편이죠. 가난하던 과거에 비해 생활수준이 높은만큼 결혼생활에 대한 요구치도 높으며 집값도 몹시 높아졌으니, 결혼은 높디높은 부담에 적잖은 이들이 포기하게 되며 하더라도 다수는 나이먹고서 늦게늦게 하게 됩니다. 오랜 과거엔 열악한 복지에 자녀생산이 곧 노후대비였고 어린이도 곧잘 노동력이 되었던 반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자녀들은 한참을 교육에 소비하고도 서른 전후나 되어서야 그나마 자리를 잡을까 말까하니 젊은이들은 자기 형편이 괜찮다 하더라도 자녀를 만드는 것은 늙어서까지 힘들어지는 길이라 생각하게 되고, 수명도 길어져가니 자신과 부모의 노후를 챙길 부담도 높아졌죠. 주거문제도 그렇지만 취업들을 일찍이 해서돈을 일찍이 모아야 그나마 결혼을 좀 할만한 사회가 되겠죠. 하지만 교육에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인 만큼 아무 일자리나 빨리 구하기보단 좋은 자리를 얻으려 계속 준비를 하게 되고, 사람들이 선망하는 여러 일자리는 실무경력을 우대하여 채용하기보단 신입을 뽑는 시험이기에 많은 청년들이 빨리 취업해서 일을 하기보다는 공채한방이란 대성공을 위해 책상에 틀어박혀 실무에 쓰이지도 않는 지식을 공부하거나 늘지도 않는 추리문제를 연습하게 됩니다. 타이틀이 있는 상류의 직장이 아니면 소득과 복리후생이 나쁜 경우가 다수라 결혼과 육아가 어려우며, 비천한 낙오자로 멸시받는 분위기도 있으니 더더욱 메이커 일자리에 목을 매죠. 특히 공공일자리는 보통 학력 및 전공 요구가 없어 누구든 기회가 주어지며 임금과 안정성이 높아 시험 준비자가 많은데, 고득점자만 붙고 상당수는 장수만 하던 끝에 포기하고 변변찮은 일자리를 전전하게 되니 이는 여간 처량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뜩이나 이렇게 N포란 말이 나왔는데, 근래엔☼사회가 더욱 얼어붙어 버렸죠. 가정부양을 홀로 하고 싶어하는 이들은 거의 없으며 그렇게 할수나 있을 고소득자 또한 적으니 웬만해선 맞벌이가 불가피하고 자녀양육에는 일과 가정의 균형이 필요한데, 열악한 일자리가 적지 않은 노동환경은 외벌이를 요구하다시피 하고 있으니 출산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원인이죠. 직장이 별로인 사람 둘이서 자녀를 만들었다간 육아의 곤란함 때문에 하나가 원치않게 집으로 눌러앉아 경력이 끊기고, 한쪽은 원치않게 좋지도 않은 소득에 ATM 신세가 되어 빠듯한 가정을 이어가게 될게 뻔하니 많이들 출산을 꺼릴 수밖에요. 그나마 어머니든 아버지든 일을 관두고 집안일을 하다가 예전에 하던 업종에 다시 진입할수라도 있다면 괜찮을텐데, 한국에서는 나이를 중시하는 서열의식이 강해서 한동안 일을 쉬던 자가 예전같은 일에 재취업하기 어려우니 퇴사는 경력중단이 아닌 경력끝장으로 타격이 크기도 합니다. 시대의 변화와 현실에 맞지 않게 구시대적 성관념을 지니고서 한낱 의존의 삶을 꾀하며 남자를 봉처럼 우습게 보아 돈도 얼마 모으지 않고 부자와 호구를 바라는 꼴통이 청장년층 여성에 존재함에 남성에선 반감과 경계심이 생겨나 갈등의 분위기가 일어나기도 했고, 나라는 이를 잠재우긴 커녕 오히려 키우며 성범죄 무고누명을 쉽게 만들기도 하니 불신에 연애와 결혼을 기피하는 이들이 늘어나기도 했을 겁니다. 또한 학교폭력 등 범죄에 너무나 관대한 법이 나날이 대중의 분노와 불안감을 자극하기도 하며 비뚤어진 정치가 사회운동가 교사 등이 갖가지로 나라와 사회에 대한 환멸감을 키워 자녀생산을 꺼리게 하기도 하고, 가지가지로 잘사는 상위권의 수준을 보통이나 인간다운 삶의 조건으로 여기며 서로를 존중하기보단 비교하고 무시하는 분위기로 행복도가 낮고 패배감이 높은 사회라 그런 삶을 대물림하기 싫어질 뿐더러 결혼이 사치에 가까워졌죠.
언론 미디어의 결혼관련프로그램은 결혼을 장려하기위해 만드는게 아니라 시청자의 수요에 따라 단순 재미 혹은 자극을 주기위해 만들어지는거고 언론사가 높은 시청률을 만들고 생존하려면 당연하다봅니다. 티비를안봐서 직접본적은없어서 이름만한번씩들어본거지만요 ㅎㅎ.. 그냥 안보면되는거같아요. 수요가많으면 만들어져야하는게 맞구요. 북한도아니고 정책적으로 "결혼 및 출산 장려를 위해 결혼을 장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만 제작해서 송출하라"고 할순없잖아요?
젊은이들이 사회에서 절반이랑이 도태된다는 통계를 지식한입 채널에서 봤는데요 그 통계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우리나라 처럼 노동시간 긴 나라도 없고 학벌 경쟁이 쌘 나라도 없다던데 절반이상이 도태되서 방황하는게 정상인지.. 이런 상황에 결혼은 무슨 되려 서로 남자 탓이다 여자 탓이다 부모 탓이다 삿대질만 하고 그걸 부추기는 나라 엿같네요 이거 실화 입니까?
음...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르신들은 대부분 남자는 바깥에서 일하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보는 외벌이 생활이 가장 속편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고정관념인 것 같네요. 결혼에 대해 그렇게 강요하지 않으시는 저희 부모님조차 저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말 다한거죠.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동의하기 힘든 생각이지만... 서로 다른 세대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관의 차이는 정말 어쩔 도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렀고 그만큼 상황도 달라졌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거죠.) 그렇지만 저는 부모님께 저의 생각을 확실하게 말씀드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서 기회가 생겼을 때 확실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이거는 어느 한 쪽이 잘못된거라고 말할 수도 없고 저희 세대와 아버지 세대의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 얘기해봤자 말꼬리만 늘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너무 길게 얘기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만... 저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남을 가진다면 저와 말이 통하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하는 일 꾸준히 하고자 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각자 열심히 돈벌고 집안일에 대해서는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결혼생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소극적이고 활동적이지 않아서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같이 살림하는 거 힘들어할거고 차라리 저를 누나처럼 챙겨주고 집안일 해주는 성격의 여자가 저에게 더 좋을거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소극적이고 모자란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상 그 일이 본인 앞에 닥치게 되면 또 해나가게 되니까요. 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이고요."
일본이랑 다르다고 하는데 추세를 보면 비슷해지고 있는 것 같음..아니, 더 심할듯 특히 미혼 여성 30후반에서 40대부터는 고독사가 가파르게 증가하겠지.. (실제로 40대 미혼 여성 사망율이 높아지고 있음)골드미스니 뭐니 포장하지만, 사회구조 자체가 남자에 비해 여자는 나이들어도 안정적이게 일을 하기 힘든 현실.. 나도 아직 모르지만, 독신 50대의 외로움은 젊었을때의 외로움과는 다르다고..
대한민국 경제는 좋다는데 매년 경상수지는 흑자고 수출은 역대 최대라는대 그돈은 다 어디 갔을까.. 젊은이들은 남자 여자 나눠서 서로 싸우지 말고 연대해서 기득권을 깨부셔야 조금이라도 그들의 부를 나눠가질수 있을텐데 지금의 386세대를 보라 그들은 연대해서 짱돌을 들어 지금 다 한자리씩 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의 젊은세대는 앞으로도 힘들거 같다. 젊은이들이 성별 출신별 싸우고 있으면 기득권이야 좋아하지
제 주변에는 여자가 많아서인지, 여자 쪽에서 신혼집 비용 부담 더 많이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반반 결혼두요. 그래서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 했는데, 그런 경우를 아예 못 보셨다니 신기하네요. 저희도 결혼해서 신혼집 구할 때 시어머니께서 2천만 원 보태주신 것 외엔 받은 거 없고, 나머진 다 저희 돈으로 마련했어요. 대출도 받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시댁에서 집 사주신 것처럼 말하고 다니셔서 당황스러웠어요)
ㅎㅎ 결혼 시 남자쪽이 물질적으로 더 많은걸 해야한다면 예를들어 아들이 3명 이상인 집안은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지? 여자도 여자지만 여자쪽 부모가 어떤사람이냐도 중요하다고 봐요 옛날같으면 여성의 교육기회 박탈과 그로 인한 사회진출 결여로 경제적능력이 당연히 남자쪽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가능했었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그런데 아직도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이딴식의 구식적 사고방식과 가치관으로 결혼에 접근하면 성사되는 집안이 도대체 몇이나 될까 요즘같은 세상에... 정부나 언론, 다양한 매체에서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줘야 하고 결혼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도록 해야..
남자 입장에서 결혼이 정말 부담스럽죠
1. 결혼할때 남자가 집사와야 하지
2. 결혼 전에 비해 생활비3배-4배
3. 이혼하기 너무 쉬운 세상
4. 설거지론 충격적인 현실
5. 갈수록 치솟는 미친 물가
6. 실직자들 넘쳐나는 세상
7. 양질의 일자리 부족
8. 돈 없으면 떠나는 여자들이 많음
비혼 남자들이 잘 살아요 주위 보면
국회의원들이 간통죄를 왜 없앴는가 모르겠습니다.. 간통죄를 없애므로써 불륜이 증가하고 이혼율이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잘못 혼하면 크게 손해보게되는 구조
4번 8번이 진리
여자한테 시간,돈 쓰기 아깝다..
여자는 돈 없으면 떠나는 존재인걸
보통 결혼하고 한참뒤에 깨닫죠
잔인하지요 ㅇ
자지가 쎄면 다된다
호구남이나 여자한테 돈씀
핵공감합니다..
애초부터 돈많으면 연애도 필요없죠 ㅎ
붕어형 말씀 중에 그 고딩엄빠 같은
프로 없애버려야 한다는 말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뭐 좋은 프로라고.....
그거 방송사들이 시청률 높여서 그걸로 먹고 살려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만든 걸로 밖에 안 보임 10대 때 사고쳐서 부득이하게 애아빠엄마된 10대들이 뭐 자랑이라고 방영해주는지......,그 애들 대부분이 일진임.
어린애들한테도 정서적으로 해를 주는 거에요.
저는 300프로 공감했음 이런영상 많아져야 함
밑바닥애들이 사고쳐서 새끼까고 어거지로키우는게 보기 안좋더군요
요즘에 채널도 많고 프로그램도 넘쳐납니다
시청률 망해서 폐지되는 거 많음
거기서 살아남으려고 자극적인 걸로 경쟁
근데 어떻게보면 현 사회현실 및 사회문제들을 프로그램으로 보여주고 있음
사회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프로긴 해도 이게 리틀맘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드는 프로도 많아요ㅠ
그애들이 먼돈으로애키우냐고
다부모돈이지
에로부부는 진짜 어이없는게 여자가 바람피는 사연을 미화시켜가지고 남편탓으로 몰아가던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 그거보고 출연진들 바람핀여자쪽 공감해주는거 진짜 역겹던데 이런걸 넷플릭스에 올린다는게 놀라울 따름임
놀라울 것도 없음.. 넷플에도 코리아가 붙으면 헬적화됨
애초에 그런 걸 왜 봄
제목부터 답들이 나와잇는데
일부러 자극적으로 만들고
가평사건은 모든 결혼적령기 남성들에게 잔혹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줌. 이제 싫든좋든 결혼하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고민하게 될거임. 정말 이 여자가 맞는지 감정과 성욕에 휩쓸린 결정이 아닌지
형님말이 팩트 감정과 성욕의 휩쓸리지 말자 아니다 싶으면 아닌거다 요즘 남자도 그렇겠지만 여자 아닌 여자 너무 많다
재생속도 1.5배는 국룰인가
결혼까지 가는 허들이 엄청나게 높은데, 남자입장에서 미친듯한 노력으로 굳이 그 길을 가야하나?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저고 공감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저 여성분은 나를 거의 개 퐁퐁이로 보네?? 이런
안그래도 사는게 힘든데...TV보면은 결혼해서 취미생활하며 육아, 여행 하는거 보면 부러움보다 좌절감 느끼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것 같다~
명치좀 그만 때리세요.. 너무 아파요
옛날부터 능력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이 있엇습니다.
연예할 놈 따로 결혼할 놈 따로라고....그 말의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인 말과 행동이
이제는 모든 여자들에게 해당되어서 이제는 결혼후에도...
결혼은 결혼이고 연애는 연애라고 지들 편한대로 행동함....여자가 괴물이 되어버렸음...
과거앤 그냥 걸레엿다면 자금은 욕심까지 과도해짐
이은해 가튼 여자~~ 이나라 조선땅에 허천나게 많습니다~~~
가까운 동네에도 찾아보면 많은것 같습니다
당장 주변만봐도 속으론 이은해 응원하는애들 넘쳐남
동등한 조건으로 결혼하면좋죠 근데 주변보면 30대기준 천만원도 없는경우많아요...
30넘어서 친구랑 사는여자분들도많고....
능력도안되는데 애완동물키우고
기본적으로 대출있고.......
일안하는경우도많죠.....
능력없어도 일은 굶어죽기 전까진 안하려고..
결혼하면 안되는 부류
낮에 🐕 거의 유흥업소 일하고 있는 애들
데이트는 숙제같고 추가근무다
@@mikelee8225 남자의 관심과 여자의 몸은 화폐지.
사촌동생중 한명이 의사인데, 결혼할때 여자쪽에서 집해오더라고요. 특히 케이스이죠 ㅋㅋ
남자가 의사인 경우에 시댁에서 처갓집에게 개인병원 개원을 위한 자금이나 개인 차같은 예물을 요구하는 경우 많이 봤네요. 결혼을 할거라면 서로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옆엔 건물주고 사업장도 차려줬지.아무것도 없는사위지만 여자쪽 재력엄청나서리!
그냥 요새는 연애에 투자하는 시간과돈이 아깝다는생각까지듬 ㅋㅋㅋ
결혼 한다고 애를 낳는다는 착각은 하지 맙시다
오늘날 한국에서는 대다수가 대학진학을
하여 학업에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며
빚지는 경우도 있고, 요즘 젊은층은 일자리
사정이 나빠 취업도 잘되지 않으며 질나쁜
일자리가 많으니 형편들이 나쁜 편이죠.
가난하던 과거에 비해 생활수준이 높은만큼
결혼생활에 대한 요구치도 높으며 집값도
몹시 높아졌으니, 결혼은 높디높은 부담에
적잖은 이들이 포기하게 되며 하더라도
다수는 나이먹고서 늦게늦게 하게 됩니다.
오랜 과거엔 열악한 복지에 자녀생산이
곧 노후대비였고 어린이도 곧잘 노동력이
되었던 반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자녀들은
한참을 교육에 소비하고도 서른 전후나
되어서야 그나마 자리를 잡을까 말까하니
젊은이들은 자기 형편이 괜찮다 하더라도
자녀를 만드는 것은 늙어서까지 힘들어지는 길이라 생각하게 되고, 수명도 길어져가니 자신과 부모의 노후를 챙길 부담도 높아졌죠.
주거문제도 그렇지만 취업들을 일찍이
해서돈을 일찍이 모아야 그나마 결혼을
좀 할만한 사회가 되겠죠. 하지만 교육에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인 만큼 아무 일자리나
빨리 구하기보단 좋은 자리를 얻으려 계속
준비를 하게 되고, 사람들이 선망하는 여러 일자리는 실무경력을 우대하여 채용하기보단 신입을 뽑는 시험이기에 많은 청년들이 빨리
취업해서 일을 하기보다는 공채한방이란
대성공을 위해 책상에 틀어박혀 실무에
쓰이지도 않는 지식을 공부하거나 늘지도
않는 추리문제를 연습하게 됩니다.
타이틀이 있는 상류의 직장이 아니면
소득과 복리후생이 나쁜 경우가 다수라
결혼과 육아가 어려우며, 비천한 낙오자로
멸시받는 분위기도 있으니 더더욱 메이커
일자리에 목을 매죠. 특히 공공일자리는
보통 학력 및 전공 요구가 없어 누구든
기회가 주어지며 임금과 안정성이 높아
시험 준비자가 많은데, 고득점자만 붙고
상당수는 장수만 하던 끝에 포기하고
변변찮은 일자리를 전전하게 되니 이는
여간 처량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뜩이나 이렇게 N포란 말이 나왔는데,
근래엔☼사회가 더욱 얼어붙어 버렸죠.
가정부양을 홀로 하고 싶어하는 이들은
거의 없으며 그렇게 할수나 있을 고소득자
또한 적으니 웬만해선 맞벌이가 불가피하고
자녀양육에는 일과 가정의 균형이 필요한데, 열악한 일자리가 적지 않은 노동환경은
외벌이를 요구하다시피 하고 있으니
출산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원인이죠.
직장이 별로인 사람 둘이서 자녀를
만들었다간 육아의 곤란함 때문에 하나가
원치않게 집으로 눌러앉아 경력이 끊기고, 한쪽은 원치않게 좋지도 않은 소득에 ATM
신세가 되어 빠듯한 가정을 이어가게 될게 뻔하니 많이들 출산을 꺼릴 수밖에요.
그나마 어머니든 아버지든 일을 관두고
집안일을 하다가 예전에 하던 업종에
다시 진입할수라도 있다면 괜찮을텐데,
한국에서는 나이를 중시하는 서열의식이
강해서 한동안 일을 쉬던 자가 예전같은
일에 재취업하기 어려우니 퇴사는 경력중단이
아닌 경력끝장으로 타격이 크기도 합니다.
시대의 변화와 현실에 맞지 않게 구시대적 성관념을 지니고서 한낱 의존의 삶을 꾀하며 남자를 봉처럼 우습게 보아 돈도 얼마 모으지 않고 부자와 호구를 바라는 꼴통이 청장년층 여성에 존재함에 남성에선 반감과 경계심이 생겨나 갈등의 분위기가 일어나기도 했고, 나라는 이를 잠재우긴 커녕 오히려 키우며 성범죄 무고누명을 쉽게 만들기도 하니
불신에 연애와 결혼을 기피하는 이들이 늘어나기도 했을 겁니다. 또한 학교폭력 등 범죄에 너무나 관대한 법이 나날이 대중의 분노와 불안감을 자극하기도 하며 비뚤어진 정치가 사회운동가 교사 등이 갖가지로
나라와 사회에 대한 환멸감을 키워
자녀생산을 꺼리게 하기도 하고,
가지가지로 잘사는 상위권의 수준을
보통이나 인간다운 삶의 조건으로 여기며
서로를 존중하기보단 비교하고 무시하는
분위기로 행복도가 낮고 패배감이 높은
사회라 그런 삶을 대물림하기 싫어질
뿐더러 결혼이 사치에 가까워졌죠.
상식적으로 여성들 낙태 한두 번씩 다한 여자들인데 데리고 살고 싶을 리가요
그나마 돈이 있고 그나마 젊은이들이 많은 서울이 출산이 곱창나면 이건 개인의 노력 보다 사회적 구조 탓이 큰거 아닐까요? 이런거 해결해달라고 엘리트들이 국회에 있는건데 이거 하나 현상유지는 커녕 계속 떨어지니 예산 책정해서 몇십조 몇백조 돈은 다 어디로 간겁니까
쓸데없는 예산낭비 넘 많음
붕어형님 말씀이 다 옳은말이지만
남녀가 결혼 못하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남자 : 내가 돈이 없어서(내가 집이 없어서)
여자 : 니가 돈이 없어서(니가 집이 없어서)
애 낳으려고 결혼했다 다큰 여자 자식처럼 키워야될 수도 있음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면 손해라는 의식이 엄청나던데.... 상대방을 인생의 동반자가 아닌 계산기 두둘기니 못가는 거겠죠.
철저하게 속물이 되어버림
언론 미디어의 결혼관련프로그램은 결혼을 장려하기위해 만드는게 아니라 시청자의 수요에 따라 단순 재미 혹은 자극을 주기위해 만들어지는거고 언론사가 높은 시청률을 만들고 생존하려면 당연하다봅니다. 티비를안봐서 직접본적은없어서 이름만한번씩들어본거지만요 ㅎㅎ.. 그냥 안보면되는거같아요. 수요가많으면 만들어져야하는게 맞구요. 북한도아니고 정책적으로 "결혼 및 출산 장려를 위해 결혼을 장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만 제작해서 송출하라"고 할순없잖아요?
젊은이들이 사회에서 절반이랑이 도태된다는 통계를 지식한입 채널에서 봤는데요 그 통계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우리나라 처럼 노동시간 긴 나라도 없고 학벌 경쟁이 쌘 나라도 없다던데 절반이상이 도태되서 방황하는게 정상인지.. 이런 상황에 결혼은 무슨 되려 서로 남자 탓이다 여자 탓이다 부모 탓이다 삿대질만 하고 그걸 부추기는 나라 엿같네요 이거 실화 입니까?
그게 통하니까 선동하는 겁니다
얌전들 빼니까 개돼지로 보는거에요
결혼하면 장인 장모 챙겨줘야하고 너무신경쓸게 많죠
그건 시작에 불과함
@@니가알아서어쩌려고 아 그렇군요
죄다 돈
퐁퐁을 왜하냐 잘못하면 은해되는데 -0-
이 영상도 소장용. 7살짜리 내 아들 성장하면 교육하려고. 여자들을 조심 하라고, 멀리 하라고!
ㅋㅋ
님. 아들사랑이 대단하네요.
저도 울아들 고3인데 앞으로 여자교육 단디 준비중입니다.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여자공부가 더 중요 ㅎ
@@형서소문 완전 정답요😊👍
돈많이벌어서 ㅅㅍ나 많이만들고노는게 답임
ㅇㅈ
4~5명까진 모아놔야함 그래야 갑질안당하고 바로 버릴 때 버릴 수있음.
왜냐면 여자들이 그렇게 하거든 많으면 20명이고 진짜 미ㅊ ㄴ은 100명 연락한다.
6.여자들의 갑질
가평사건 뭔가요?
호구들이나 여자 잘해주지
남자 180이면
전체10%다...
저는이미 미국성장주에 적립식투자하고있습니다
결혼? 연애도 안합니다.
1억모았으니까 1억모은여자만 상대할것이고
33까지 근로소득으로만3억이 목표입니다.
33결혼적령기이니까 반반결혼으로
3억 가져오세요
가족 부양능력없이 결혼하면 지옥이 시작됨.
유럽처럼 결혼안하고 동거출산도 인정하고 결혼과 같은 육아지원을 하면 달라질텐데
우리나라사람들 관념이 빨리 바뀌는것도 아니고...
유럽의 출산율이 우리보다 괜찮은건 사실이나 유럽에 이민온 이슬람인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서 출산율이 오른겁니다 백인들은 우리랑 차이없음
지금은 공무원 공공기관이 답인거같습니다 물론 여기 취직한다해도 집안이 못받쳐주면 결혼은 딴나라 애기같아요 어쩌다 이리됬는지
제가 알기로는 설거지론의 설거지는 주포랑 세력이 다 먹은거 뒤늦게 물리는 개미한테 설거지 당했다고 말하는데서 시작된 설거지 남들 다 먹고 혼자 물려있다는 의미... 일부러 순화해서 이야기 하셨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ㅎㅎ
돈은없고 눈은 없고 요새 여자기준을 맞춰줄수있는 결혼가능한 남자는 10명중 3명정도일뿐
22:08 하이라이트
대기업에 공채가 없어진건 아니에요. sk 한화 삼성 엘지 등등 다그대로공채하고있고 현대만 공채는없앴지만 세분화한수시채용을 공채시즌에똑같이 엄청많이하고있어요 지금까지두 ㅎㅎ.. 문과는 공채랑상관없이 매우힘든 ㅠ
조개들.무언걱정
노래방취직.ㅡ주물탕
구멍팔면되지
남자들 조심해요~ 가평사건.남자직장퇴직하면 여자들 밥도 안 주고 이혼요구하니 정신차리고 남성분들 결혼하지 말아요~ 이성적으로 살아요~
ㅇㅈ 퇴직하면 눈치밥 엄청 보임. 황혼이혼도 요즘 흔하다던데.
마음이 아픕니다
결혼은 도박이다^^
김미겸강사가 베껴서 불공정이라 말해요
음...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르신들은 대부분 남자는 바깥에서 일하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보는 외벌이 생활이 가장 속편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고정관념인 것 같네요.
결혼에 대해 그렇게 강요하지 않으시는 저희 부모님조차 저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말 다한거죠.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동의하기 힘든 생각이지만... 서로 다른 세대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관의 차이는 정말 어쩔 도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렀고 그만큼 상황도 달라졌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거죠.)
그렇지만 저는 부모님께 저의 생각을 확실하게 말씀드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서 기회가 생겼을 때 확실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이거는 어느 한 쪽이 잘못된거라고 말할 수도 없고 저희 세대와 아버지 세대의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 얘기해봤자 말꼬리만 늘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너무 길게 얘기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만... 저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남을 가진다면 저와 말이 통하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하는 일 꾸준히 하고자 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각자 열심히 돈벌고 집안일에 대해서는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결혼생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소극적이고 활동적이지 않아서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같이 살림하는 거 힘들어할거고 차라리 저를 누나처럼 챙겨주고 집안일 해주는 성격의 여자가 저에게 더 좋을거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소극적이고 모자란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상 그 일이 본인 앞에 닥치게 되면 또 해나가게 되니까요. 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이고요."
일본이랑 다르다고 하는데 추세를 보면 비슷해지고 있는 것 같음..아니, 더 심할듯
특히 미혼 여성 30후반에서 40대부터는 고독사가 가파르게 증가하겠지.. (실제로 40대 미혼 여성 사망율이 높아지고 있음)골드미스니 뭐니 포장하지만, 사회구조 자체가 남자에 비해 여자는 나이들어도 안정적이게 일을 하기 힘든 현실..
나도 아직 모르지만, 독신 50대의 외로움은 젊었을때의 외로움과는 다르다고..
머있겠어요 보값 못마추닌간 그렇겠죠
방송은 시청률이 장땡이
TV는 바보상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결혼 할 사람들만 하면 됨....ㅋㅋㅋㅋ
물론 나는 못할 예정~
그 결혼할사람들 숫자가 설거지론+이은해사건으로 더 훨씬많이 줄어들예정인게 핵심이지 ㅋㅋㅋㅋㅋㅋ 진심 저게 쐐기를박은게 특히 설거지론은 반박을해서파훼하고싶어도 논리적으로 어떻게 반박하고파훼하는게 불가능함...
호구물었다하죠 하지만 군대안가는건 정말 엄청난 특혜 추미애 아들보다더한특혜 저희엄마가 ㅁ요리연구가는 시댁남편까서 돈번다고
대한민국 경제는 좋다는데 매년 경상수지는 흑자고 수출은 역대 최대라는대 그돈은 다 어디 갔을까.. 젊은이들은 남자 여자 나눠서 서로 싸우지 말고 연대해서 기득권을 깨부셔야 조금이라도 그들의 부를 나눠가질수 있을텐데 지금의 386세대를 보라 그들은 연대해서 짱돌을 들어 지금 다 한자리씩 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의 젊은세대는 앞으로도 힘들거 같다. 젊은이들이 성별 출신별 싸우고 있으면 기득권이야 좋아하지
여자가 밉지않다
단 사랑스럽지도 않다
걍 각자도생가는거다
다방면에 박식하시네요
남자전업주부가 6/1이라고하는 세상이네요
먹고야 목고야
제 주변에는 여자가 많아서인지, 여자 쪽에서 신혼집 비용 부담 더 많이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반반 결혼두요.
그래서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 했는데, 그런 경우를 아예 못 보셨다니 신기하네요.
저희도 결혼해서 신혼집 구할 때 시어머니께서 2천만 원 보태주신 것 외엔 받은 거 없고, 나머진 다 저희 돈으로 마련했어요. 대출도 받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시댁에서 집 사주신 것처럼 말하고 다니셔서 당황스러웠어요)
신기하네요 ㅎㅎ
님같은 사람이 많이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아주 큰 문제는 한국은 꼭 뒤에서 갑자기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등 다 터지니까 문제죠.
사실은 몸만 왔어도 남에겐 반반했다고 말하더라요
예식장비용반반하고 집은 남자쪽에서해왔는데 반반결혼했다고 말한 여자는봤는데 예식장 혼수 집 전부 반반한 부부는 아직 저도 못 봤네요 여자쪽이 잘 살아서 집마련해온 부부는 2명봤고
결혼 못하는 분들이 자기 합리화하려고 시대나 환경 탓 할수도 있다네요. 다 자기하기 나름인데
ㅎㅎ 결혼 시 남자쪽이 물질적으로 더 많은걸 해야한다면
예를들어 아들이 3명 이상인 집안은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지?
여자도 여자지만 여자쪽 부모가 어떤사람이냐도 중요하다고 봐요
옛날같으면 여성의 교육기회 박탈과 그로 인한 사회진출 결여로 경제적능력이 당연히 남자쪽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가능했었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그런데 아직도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이딴식의 구식적 사고방식과 가치관으로 결혼에 접근하면 성사되는 집안이 도대체 몇이나 될까 요즘같은 세상에...
정부나 언론, 다양한 매체에서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줘야 하고 결혼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도록 해야..
키크면.ㅈ이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