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위스키 끝판왕?? 조니워커 블루라벨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조니워커 블루 구형 43% 700ml
밸런타인 30과 함께 대한민국 면세점 최애술중 하나였던 조니워커 블루는 싱글 몰트가 강세인 요즘 시장에서 밍밍한 술 재미없는 술로 불리곤 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위스키이고 싱글 몰트를 알고 난 뒤엔 저 역시도 조니워커 블루 다신 안 먹을 것 같다 했었지만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조니워커 블루는 역시 명불허전이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결국 면세가 기준 18수준 마트 가격 20중후반에서는 이만한 퀄리티의 술이 잘 없죠..
물론 가성비를 논하자면 어떨지 몰라도 저에겐 여전히 최고의 위스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과일의 향과 밍밍하다고 착각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밸런스 역한 알코올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품질까지 블랜디드임에도 사랑받는 최고의 위스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조니워커 #블렌디드위스키 #johnniewalker #bluelabel #조니워커블루라벨 #위스키추천 #오늘의위스키 #whisky #소통 #술스타그램
위스키 고수분들이 싱글몰트유입자가 늘어난 현대에도 항상 하시는 명언이 있죠
"그래도 블루는 블루다"
참 좋은술..
한 십년 이것저것 마시다 보면 결국 블루임… 가성비 마저 끝판왕. 맛만 보면 몇배 더 비싸도 씹인정
@@inhim05조블먹을빠엔 조블을 여러병 삼
블루 티파니는 머가 다는건가요?
@@성우장-o3c 블루 살빠에 블랙 여러병
돌고돌아 다시찾게되는 블루라벨.
사실 개성을 떠나 맛만따지고들면 참 맛있고 괜찮은 위스키이지않나싶은 그런 위스키.
마시기도좋고,선물하기도좋고,생색내기도좋은
삼위일체위스키ㅋ
다갖췄ㅋㅋ
원래 싱글몰트를 먼저 마시던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등도 블렌디드위스키가 나오기 시작하자 싱글몰트는 그저 블렌디드의 원재료정도로 가버리던 시절도있었다로 유추할수있는건 블렌디드가 당시 사람들에게도 맛있긴했엇다는거죠. 싱글몰트가 무조건 더 나은맛이다 라고는 할수없는거같습니다.
요새 왠지 술좀 마신다 하면 싱글몰트지 이런 요상한 풍조가 생겨서 그렇지 원래 대중적으로는 블렌디드가 독식하던 시장이었죠
지금도 싱글몰트보다 블랜디드가 훨씬 많이팔립니다
처음 여행가서 술 사올 때는 조니 블루 아이고 비싸서 못먹겠다 했는데.. 어느 순간 조니보다 비싼 싱글몰트를 덥썩덥썩 집는 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말 인정합니다.
딱 저네요
저더 ㅋㅋㅋ
와 이거 인정 ...
죽어도 후회없을 맛
조블루.발30 쌍벽시절엔 돈가치가 달랐죠.
버스비가 600원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경험이 늘면 늘 수록 맛있어 지는 술...
블루는 사랑이죠ㅋㅋ 가치는 마이너스일지 모르나 어딜가나 사랑받는 3대장ㅋㅋ
그린라벨 마셔봤는데 캬아... 이렇게 순할수가 없...... 블루라벨은 어떤맛 일까..... 제 취향은 달위니15 입니다 낄낄...
저는 아직도 다른 술맛을 잘 몰라서 인지
조니워크 블루라벨과 발렌타인 30 이 제일 맛있드라구요
싱글몰트는 너무 강한 느낌
잘정제된 훈연향과 어우러지는 푸룻티함과 우디함. 블랜디드 3대장중에선 블루가가 가성비 슈퍼사이아진 이라고 생각하기에 블루는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품에 안고 들어와야하는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세기준 23.. 5마넌 넘게 올랐지만 소장가치 프리져급의 빌런임
캬너무좋은 평이세오 ㅎㅎ
되게 마시기 편했던 술이라
여유만 있으면 데일리로 사서 마시고 싶었던..
고급스럼+ 부드러움 편안함은 최고임
어렸을 때 너무 마시고 싶어서 한번 딱 지르고 한참 아껴마셨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요새는 그냥 와일드 터키나 목구녕에 때려박으며 살지만
와터도 가성비 훌륭한 술인데 위스키 좋아하시는분이네요 😊
개인적으론
발렌30보다 블루가 맛있지만
저희 아버지대의 어른들은
발렌30을 더 선호 하시는듯
블루가 NAS라서 그런 영향도 있는것 같아요
뭘 아는척하고 자빠졌어 어따 발렌30하고 블루하고 비비냐 발렌21하고 비벼야지
@@성이름-s4j 니는 뭐 얼마나 아는데 ㅋㅋㅋ
입만 살아가지고는ㅋㅋㅋ
@@HardBoiled. 모지리냐 급이 틀리잖아 블루는 발렌21 이나 로얄살룻21하고 비벼야지 어디 발렌30하고 비비냐
선물용은 발렌타인30 못따라가죠.. 위스키 정말 잘 아는 분이 아니라면 나스여서.. 아직 주린이라 블루보다는 저렴이 싱글몰트가 갠적으론 좋긴하네요.
바로 코로 가져가서 향맡으시는분들 계신데...알코올때문에 코가 마비되서 향 을 못느껴요...팔 한쪽거리 떨어뜨려놓고 잔돌려서 지그시 기다려보세요 느껴집니다
내 최애 술 몇번밖에 못먹어봤지만 ㄹㅇ 존맛님
좋은술이죠♡
잘팔리는데엔 이유가 있는 법이죠~캐릭터가 강하면 장점만큼 단점도 부각되는 법이죠
와.. 발음 개 정확. 자동 자막 켜있는데 이렇게 잘맞는거 처음 봄 ㅎㄷㄷㄷ
감사합니다 ㄷㄷ
카라멜 색소 때문에 맛이 달라지긴 했어도 니트로 먹을수 있는 3대장 중에 색깔이 분명한 놈이죠 발렌타인 로얄 샬루트도 맛있긴 한데 그냥 일반담배 피다가 전담으로 바꾼 느낌
꿀떡꿀떡 마시기 좋죠 부드럽고 밸런스 극강입니다 ㅎㅎ
♡♡♡
진짜 너무 맛있는데 너무 비싸다..
맞죠. 맥주도 한때는 IPA만 찾아서 조지다가 다시 필스너, 위스키도 싱글몰트에세 조니골드,블루 마시다가 돌고돌아.. 다시 싱글몰트.. 심지어 아드벡 꽂히고..
네츄럴 와인에서... 여튼 술은 밋있다!🤘
술알못인데요..
지금 IPA만 찾아다니는데 ㅋㅋㅋ 다시 돌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ljk1825 큰 의미는 없구요. 약간 물린거죠. 하도 찾아서 마시다보니ㅋㅋㅋ 이태원이나 탭하우스라도 가면 ipa만 주구장창 마시고 오고 했거든요;;;
미친 존맛인 조니블루구형...
전 아직도 최애입니다.
20대 면세점 시음때부터 참 좋아요
면세가격 블루는 가성비 진짜 쩔어요 약간 비싼 싱글몰트 15년 정도 가격
왠만한 위스키들 주댕이에 넣고댕기다보면..
블랜디드는 돌돌블 싱글몰트는 돌돌맥18...
이가격에 이맛 쉽지않다는걸
항상 느끼게해주는 두친구였죠
하지만 맥18은 언젠가부터 가격이 선을 넘어
산으로 가버렸다는..ㅜ
최근에 면세점에서 구입한 1인입니다. 절대 16만원일순 없구요~ 두병 할인받아 42만원 정도였으니까 한 병에 21만원 정도했네요
2년전이 잖아요 위스키 가격 엄청 오르기 전
마저요..진짜 맛있음 ㄷㄷㄷㄷ 조니워커 블루 시가향과 미네랄리티가 크
참 맛있지만 싱글몰트에 익숙해지면 심심하기도 하면서도 이것저것 마셔봐도 이만큼 밸런스 가성비 좋은놈은 드문것 같은 참좋은술 같아요
마실수록 좋은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술중 하나죠!
20살때 아빠 술 컬렉션에서 최고의선택
그후 최고의 어택을 당하셨을듯요 ㅋ
외국가서 처음 본 외국인 집에 초대받아 생전 첨 먹어본 위스키. 5명이서 저거 반병 다 마셨는데, 그땐 이렇게 귀한건줄 모르고 걍 술이지 하면서 막 마셨는데
싱글몰트 마시다보면 조니워커 블루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게되어 다시 사게되는 매력...
조니블루개짱..
블루는 위스키 입문자 마셔도 그 맛과향 자체가 뛰어난 술이지만 업소에서 마시는건 비추천 입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비싸고 고가로 가격을 책정하여 차라리 주류 도매소 에서 최대한 낮은 가격에 구입 하는것이 술자체는 추천할수 있으나 업소가서 마시는건 가격이 으헉 소리 나옵니다
ㅋㅋㅌㅋㅋㅋ잔 쨍 할때 깨지나 안 깨지나 항상 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블루의 라이벌은 발렌 21년산이라고 보는게..30년산은 블루 2병 가격이죠..
난 개인적인 취향이 타격감이 좀 잇어줘야되서 로얄살룻이나 발렌타인보다는 조니블루가 좋더라ㅎ
맛도 좀 너무 한 계열도 아닌데 적당히 밸런스 잇는서 같아서 니트로 좀 머금으면서 마시고 싶은 위스키.
그놈의 타격감타령은ㅋㅋㅋㅋㅋ 그거 니 뇌랑 혀가 알콜에 맛탱이가 간거야
와~ 이렇게 나와 똑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니.. 블루는 정말 명작인가 봅니다. 두고 두고 마시려고 최근에 두병 쟁여뒀습니다.
조니워커랑 발렌타인말고 로얄살루트는 고민선상에 왜 없는건가요?비주류인가요?
블루 먹어봤는데 향도 좋고 맛도 달달하면서 부드럽게 잘넘어가더라구요 여자들도 좋아할듯요
위스키 고인물들이 배합한 최적의 맛 ㅋㅋㅋ
싱글 몰트?
우리가 다 먹어보고 이거 만든 거거등? 😇
뭔가 강하고 특색있는 맛을 찾을거면 비추지만 두루뭉실하게 여러 복합적인 향을 느끼려면 블루라벨 좋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커피,와인,위스키는 알고 마실수록 새롭고
새롭기때문에 재밌는 것 같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는 타짜에서 화란이가 150받아먹는 유명한술…!
ㅋㅋㅋㅋㅋ묻고 트리플로가!
??: 12시 지났으니까 따따블 받아두 돼~
화란이가 팔아먹은 삐싸고 양 적은 술은 쪼니워거 블루임.
어머 그거 우리40만원 짜리잖아~
이래서 철용씨가 깡패가 된거였군
하이볼 타먹으면 맛있겠당
조니워커 올드이스트 는 블루라벨과 같은급인가요?
블루라벨 칭찬글 : 광장히 부드럽고 다양한 풍미가 나서 좋고, 누가 마셔도 호불호가 많이 안갈린다.
블루라벨 비판글 : 너무 무난하고, 조니워커가 사오는 다양한 증류소 원액 맛이 섞여서 특색이 없어서 싫다.
??? : 어쩌자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초심자면 강추 고수면 비추일듯요ㅋㅋ
@@T-Hank-You 제가 볼땐 위린이땐 존맛 쪼끔 안다싶으면 평가절하하다가 결국에 조니블루로 돌아가는 거같음. 위스키계의 더닝크루거 효과같은 녀석
@@jaeminryou9831 오호 그게 더 맞긴한듯요
로얄 살루트 보다 블루라벨인가요?
요즘 단주중인데 소주는 전혀 안땡기는데 위스키는 많이 땡기는듯 하이볼도 땡기고 핸드릭스 진토닉도 땡기고 ㅎㅎ
최애
한번 먹고 이게 뭔맛이야 하고 안마셨는데 맛있나요? 나중에 다시 먹어봐야겠네요
그 시절...면세점에서 120달러라 비싸서 안샀던게 후회되네요.
아직 한번도 못 마셔봤어요.
최애~!
블루라벨 구형 보틀에 사용하신 코르크는 신형 블루라벨 코르크인가요? 구형 블루라벨 보틀을 몇 번 사봤지만, 전부 코르크가 바사삭 됐었습니다 ㅜㅜ
이건그때그때달라서요 그냥운이었습니다.
@@whiskyguide 우와.. 구형 코르크인가요???
근데 발렌타인 17년이면 섞은상태로 17년을 숙성하는건가요 아님 17년숙성된 각각의 원액을 섞는건가요?
17년이상의 술을을 블랜딩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싱글몰트보다 부드러운 블렌디드가 더 땡기네요
부담없고 가격착하고
발렌타인은 언제나 항상 평타는쳐서 선호합니다
ㅋㅋ발렌그렌버기 도 숏츠리뷰해주세용
정보) 한정판은 지금이 제일 싸다.
갓 조블..
ㄷㄷ조조형
항상 대형마트 유리선반네서 구경만합니다 ㅜ
ㅋㅋㅋㅋ 공감 싱글몰트 맛본 다음에 블렌디드 무시하다가 어느 순간 다시 어라 싶음
솔직히 조니워케 블루가 그닥이라고 생각하면 술 마시면 안됨^^
끝판왕은 아니어도 나와바리 지키는 오야지~ㅋ
오또상 ㅌ
전 바에서 위스키 가끔 먹는데 발렌 마스터즈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오늘의 위즐은 유독 귀엽네욬ㅋㅋ
꾸벅♡
돌고돌아 블루라벨 공감 합니다ㅋㅋㅋㅋ
한정판은 피규어 같은 거라....
맘에 들면 사고 아니면 말고 ㅎㅎ
세상이 멸망해도 지구 어딘가에는 유물처럼 남아있을 브랜드
세기말영화자주등장
인트로 잔 던지기 쨍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위즐 언제 나오나 조마조마 하면서 들었네요
전 요즘 로얄살루트가 그렇게 좋더라고요...왜그리 맛나는지...
저도 싱글몰트 알고 좀 무시했는데, 최근에 마셔보니 피티드위스키 맛도 나고 복잡미묘한 맛이더라구요 ㅋ
형님 위스키 어린이 입니다. 진짜 막장 입맛이야서 그런가.. 발베니 보다 맥캘란 맥캘란 보다 발렌타인 7년이 더 맛나던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조니워커는 하이볼용으로 마셔본 레드라벨이 다인데.. 이거 보니 또 뿜뿌가 오네요
아뇨 ㅋ그러실수잇어요 사람입맛른 다다른거라
맵고 화끈한걸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먹어본 발7은 스파이스가 너무 세게 튀더라고요. 아마 버번이나 데킬라 찾아보시면 좋은게 많을거에요
저도 발렌타인이 좋아요❤
스까스까 말아말아하면 참 맛있는 조니..
개성은없지만 호불호가 갈리지도 않고 어떤 음식이랑도 잘어울리는 블렌디드의 정점
차암 잘만든 위스키
타짜에서 고니 여친이 고니 처음 만난 날 쪼니워커 블루를 100만 원에 팔았었나?
엄청 비싼 술이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안 비싸서 놀란 기억이 있네요
집에 블루라벨이 있길래 자세히보니
같은 구형이네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위즐~!
위즐♡
돌고돌아 조니워커
나왔다 내 최애!
그래도 아직 술은 좋아하지만 위스키가 뭔지 버번이 뭔지 몰트가 뭔지 쉐리가뭔지 모르는 형동생장인매제동서 랑 마실때 블루나 로얄살루트 가저가면 우와~~~ 이럽니다
글렌드로낙 가저가도 그냥 소주취급당함 😅
블루라벨 및 굴비위스키 는 파라필름 하면 좋을까요?
아뇨 저는 파라필름은 비추드립니다 ㅜㅜ
꼬북칩,허니버터칩 돌고 돌아 결국 새우깡으로 돌아온 느낌...
면세점 국룰
시계질이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롤을 인정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과 비슷 ㅎㅎ
많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다
친구랑 글램핑 가서 미친척하고 조니 블루 콜라 타서 먹어보니 진짜 훌륭하더라구요
컨텐츠로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조블콜라!
콜라나 맥주이는 red로
마트에서 보고 그돈씨하고 걸렀지만 속으론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그 술
가격이 이상하다 했는데 2년전이네요ㄷㄷㄷ
ㅋㅋㅋ700ml면세 17만18만 시절은 언제인지 정말 별나라 갓음...가격이
소주에 설탕 소금 오렌지주스
조금씩 넣어서 먹어야겠다
여러가지의 위스키를 접해보지 못한
위린이 입니다
나름 이것저것 마셔 봤지만..
메맠이 맛있는건..
제입이 싼마이라...그렇겠죠?ㅎ
가장 좋은술은 내입에 맞는술이죠!
위스키 고인돌 아재들 돌고 돌아서 블루로 오는 이유가 있제.
여러가지 마시다보면 결국 블루로 돌아오게 되는 마법...
화란이가 고니에게 내어준 그 술
와 딱 그말 하시네요 싱글몰트를 알기 전과 후 ㅋㅋ
♡♡♡ㅋㅋ
온갖맛이 다나는데 너무 맛이 복잡해서 개성이 없어지는 느낌인데 튀는거 없이 부들부들허니 맛있음.
얼마나 아쉬웠으면 캐스크 스트렝스버전으로도 내달라해서 캐스크에디션(스트렝스도 아니고)으로 나왔는데 그건 아직...
무착륙을 가게된다면 업어오겠지만 아직은...
진짜 웰메이드..
에어부산 기내면세점에서 조니워커 블루는 179달러..하지만.. 글렌피딕 21년을 105달러에 판매 하네요.
저도 8월에 무착륙 타면서 이걸 하나 구매 했는데 포장이 바뀌전 상자더군요. (신형은 회전형)그래서 싸게 내놓는듯 합니다.
@@neko2164 아 기내면세점 말고 신라면세점 서울점 무착륙 주류 45%세일하거든요
1년지났는데 가격 마이 올랏네요ㅋㅋ
이거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