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할머니를 위한 변명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방장 배영호입니다.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의 주장에 대해 몇가지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반론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문의
    이메일 : manontropp3@naver.com
    전화 : 010-4398-4328(문자로 문의 남겨주세요)
    위치 : 양천구 목동 현대41타워(지하철5호선,주차가능)
    배영호 방장 약력
    음악심리상담소 "ma non troppo" 소장
    음악심리상담사 1급
    장성숙 정신건강 TV 프로듀서
    다큐영화 PD
    KDN(Korean Documentary Network)운영위원

    삼성화재 법무팀 근무
    유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
    유니 스트링 앙상블 고문
    글로벌 오케스트라 단원
    제주청소년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천주교 피델리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나무챔버, 드림챔버 객원
    동국대, 중앙대, 건국대, 이대, 총신대 오케스트라 객원
    부산국제영화제, 강릉국제영화제, DMZ국제영화제 등 초청
    저서
    사막 위의 두남자(21세기북스)
    필모그래피
    '시인할매',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 '안나푸르나의 김써르'

Комментарии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