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의 친형은 군사독재시절 군복무시 고문받고 그 휴유증으로 사망하였다고 했는데..(김진명 본인이 말함)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이 그런 일을 겪은 후 충격을 받아 술도 많이 드시고 이후 사업도 잘안됐고 그러다 돌아가셨다고 하고요... 김진명 작가는 국힘 지지하는 그런 분 아닐겁니다.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한적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아주 특이한 분이신 거 같아요..
파이가 커지면 전부다 잘살아 진다 라고 보는것이 맞다고 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작가의 말은 인간의 욕망을 관과한 시각입니다 지금의 청년세대가 70년대 80년대보다 물질적인 면에서 부족한가요? 출산율0프로 가까워진것은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반증인데 먹고 사는게 힘들다고 느끼는게 옛날과 비교 하면 이게 진실일까요? 빈곤과 부자는 어느한쪽 측면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인식 입니다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 주는 정책은 반대로 상대적 빈곤을 인식시켜 주는 인간의 욕망 구조를 가속화 시킵니다
뮌 소린지. 정치가 너무 이상적이고 철학적이면 현실성이 떨어진다. 도저히 같이갈수 없는 부류는 무시하거나.치우고 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투쟁의 쟁패속에서 발전해왔다 .이기와 펀법. 악을 정의라 우기는 자들을 어떡게 같이 갈것인가! 이념적으로 815 해방되고 혼란의 시대와 비슷하다 ~
![[토크콘서트 화통] 가치 있는 내면의 길을 찾는 방법 | 김진명 소설가](http://i.ytimg.com/vi/c3T0MLuIAU4/mqdefault.jpg)
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중도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람은 모두다 자신만의 철학이 있기때문에 김진명 작가님의 보수 지지도 존중합니다. 다만 최근에 온 나라에 일고 있는 친일 뉴라이트들에 대한 작가님의 견해를 듣고 싶군요
실망이네요 작가님
팬이었는데ᆢ
슬프다
내것을 지키지 못하는 보수는 엉터리 보수...
김진명 작가의 친형은 군사독재시절 군복무시 고문받고 그 휴유증으로 사망하였다고 했는데..(김진명 본인이 말함)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이 그런 일을 겪은 후 충격을 받아 술도 많이 드시고 이후 사업도 잘안됐고 그러다 돌아가셨다고 하고요... 김진명 작가는 국힘 지지하는 그런 분 아닐겁니다.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한적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아주 특이한 분이신 거 같아요..
참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이군요. 유명해서 보았는데 조중동에 딱 맞는 모습. 문씨가 정의라는 황당한 이야기. ㅋ 윤씨가 맞다고 하고. 조중동이 돈이 되니 학자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양새. ㅉㅉ
보수는 지키고 방어를 우선 공고히하면서...포용하눈것....
이사람 원래안그랬는데 극우 뉴라이트 댓어
김진명이 미쳤구나
빽뮤직이 너무 시끄럽다.
김진명 이사람 원래 이랬나? 지금 윤건희가 정상이란말인가!
뭐가 비정상인데
김정은 한테 자유대한민국을 갖다 바치치 못해 안달난 인간.
지난 5년간 헛짓거리. 대통령 자리에 앉아 북한 대변인 노릇만 했음.
맷돼멜다 정수기의 온갖 사치 허영 월권은 목불인견이었음.
비교헐 걸 해라
윤대통령이 이끌어가는게 무엇이 옳은가요? 답좀 주세요.
인자입니다 이씨조선이 기독교 이며 또 일본인이라고 칭하면 올을것입니다
위정자
김진명 작가님, 실망스럽습니다.
❤뭐가?
실망 정도가아니라 사람같지 않음
파이가 커지면 전부다 잘살아 진다 라고 보는것이 맞다고 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작가의 말은 인간의 욕망을 관과한 시각입니다
지금의 청년세대가 70년대 80년대보다 물질적인 면에서 부족한가요? 출산율0프로 가까워진것은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반증인데 먹고 사는게 힘들다고 느끼는게 옛날과 비교 하면 이게 진실일까요?
빈곤과 부자는 어느한쪽 측면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인식 입니다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 주는 정책은 반대로 상대적 빈곤을 인식시켜 주는 인간의 욕망 구조를 가속화 시킵니다
모두다 가난해지는 공산주의정책 무상배급 정책이 좋죠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기능과 무관한...독재적 깡패일 뿐
한 자리 하겠다.
이 사람도 뭐가 잘 못 된 것 아냐? 세상에 이 사람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참 세상 변하는 것이 무섭다.
파이가 커지지 않는데
김작가는 무슨 말씀인가
진보정권 때 파이가 더 커졌는데
뮌
소린지. 정치가 너무 이상적이고 철학적이면 현실성이 떨어진다.
도저히 같이갈수 없는 부류는 무시하거나.치우고 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투쟁의 쟁패속에서 발전해왔다 .이기와 펀법. 악을 정의라 우기는 자들을
어떡게 같이 갈것인가! 이념적으로 815 해방되고 혼란의 시대와 비슷하다 ~
진명님. 황현필이 역사를 논하고 있는데 뭔가 많이 왜곡되어 있음을 느끼지만 전문적으로 반박할만한 지식이 부족한데 정리 좀 해주시지요
반박을 못하지 ㅋㅋ 그냥 팩트인데 보는 관점이 다른거지 ㅋㅋ
풉 ㅋㅋㅋㅋㅋ
이런애가 아직도 입을 털면서 살고있구나
이놈도 보수구나.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