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페에서 일주일째 일하다가 저런 똑같은 유형의 알바생 여자애가 텃세 부리길래 나왔습니다… 알바 하러갈 때 까지 브이로그 보며 공부하고 필기하고 갔다와서 배운건 까먹지않게 다시 적어두고 매일 보수는 못받더라도 30분씩 일찍 가서 배우자 이런 마음으로 다녔는데 같이 일하는 애가 저러니까 다 하기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뒀어요.. 너무 힘드셨겠네요…
지금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카페 알바는 완전 처음이라 진심을 다해 일하다 보니 사장님은 제 성실함을 인정해서 들어온지 1달도 안되서 좀만 일하고 매니저 달면 되곘다 이런말을 하시는데 기존에 있던 20대 초반 여자 알바생이 저는 그 알바생이 무슨 매니저나 정직원인줄 알았어요~저한테 계속 손님이 나가시면 테이블 치워라 셀프대 쟁반 많이 쌓여있다 치워라 설거지 거리 많이 쌓였다 설거지 해라 손님이 카운터 가까이 오셔서 계산 준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멍떄리지 마라~계속 이러길래 그래 나보다 더 일찍왔고 매니저,정직원들이 검정 티셔츠입고 있는데 저사람도 검정 티셔츠 입고 있으니 정직원이나 뭐 되겠지 했는데 사장님꼐 물어보니 저보다 한달?저와 들어온지 얼마 차이 안나는 알바생이라는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화가 목끝까지 차오르는데...지금은 계속 참고 참고 있습니다 손님이 계산대 가까이 와서 계산하려고 기다리는 저에게는 멍때리지 말라는 사람이 정직원들하고는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ㅡ.ㅡ같은 알바생 위치에서 자기가 무슨 매니저라도 되는마냥 행동하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일단은 속으로 참을 인을 쓸수 있는대까지 참을생각인데 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악화되는게 느껴지네요.....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진 모르겠네요....아는 동생이 카페 경력이 많아서 이런거 이야기 하니 오빠 거기는 베이커리랑 같이 하니까 오빠가 첨 카페 알바면 커피만 집중적으로 하는 카페에서 일하는게 어때요 하면서 커피빈이나 투썸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이직할생각없냐고 거긴 좀 아닌거 같다면서......하아....앨리스님 영상 보니 딱 그 진상 여자애가 생각나네요~
와... 진짜 공감해요.... 저도 최근에 잠깐 4개월정도 알바했었는데 기존에 같이 일하던 언니가 그만둘고 다른 타임에 오는 저보다 한참 어린애가 그렇게 저를 가르쳐들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또 사장님은 걔가 알랑방구끼고 아부떠니까 딸마냥 귀엽다 귀엽다 하시는데 ㅎㅎㅎ 솔직히 일 그렇게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원래 좀 조용한편?? 별로 말이 없는 편이라 굳이 걔하고 말 안섞었는데, 제가 상대를 안해줘서 그런지 사장한테 심심하다 빨리 퇴근하고 싶다 ~ 땡깡을 부리더라고요~ ㅎㅎㅎ 그거 보면서 내가 괜히 뭐 잘못한 사람마냥 가만히 있는데 괜히 불편하게 만들더라구요 ~~ ㅎ ㅏ.... 진짜 걔랑 일할때마다 기빨리고 가만히 있는데도 기빨리고 나중엔 참다 참다 사장님한테 얘기햇는데 사장님은 저를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사장 입장에서는 더 오래한 애를 더 편애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뭐 어차피 그만둘 생각이어서 그때 가차없이 나왔답니다.... ㅎㅎ
남자친구는 거기서 오래 일 했고 그정도 조건이 맞는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리고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다른 여자가 들어와서 남자친구를 건드는 것도 있지만 그 텃세 부리는 여자가 제 남친한테 자꾸 붙어서요^^.. 남자친구랑 같이 1년 정도 일한 사이라 둘이 별 그런 게 없다고 돌아오는데 걱정하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네요 앨리스님께 마자막 조언 구해봅니다..
저도 카페에서 일주일째 일하다가 저런 똑같은 유형의 알바생 여자애가 텃세 부리길래 나왔습니다…
알바 하러갈 때 까지 브이로그 보며 공부하고 필기하고
갔다와서 배운건 까먹지않게 다시 적어두고 매일 보수는 못받더라도 30분씩 일찍 가서 배우자 이런 마음으로 다녔는데 같이 일하는 애가 저러니까 다 하기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뒀어요.. 너무 힘드셨겠네요…
저런 힘드셨겠어요… 진짜 그렇게 텃세부리는 애들은 왜그러는 건지.. 그래도 더 힘들지 않게 잘 그만 두셔서 다행입니다.
와,,, 지금 제가 처한 상황,,,지가 한 달 밖에 먼저 안들어왔으면서 텃세 오지게 부리고 일도 저한테 시키고 ㅈ같아서 저도 때려칠라고요 같은 알바끼리 상사처럼 구는 게 ㅈ같아서 후 ,,,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와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그런 알바는 얼른 탈출하시길!
ㅇㅈ 같은 알바생 주제에 지가 상사야 뭐야; 저도 그것때문에 관둠;;
지금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카페 알바는 완전 처음이라 진심을 다해 일하다 보니 사장님은 제 성실함을 인정해서 들어온지 1달도 안되서 좀만 일하고 매니저 달면 되곘다 이런말을 하시는데 기존에 있던 20대 초반 여자 알바생이 저는 그 알바생이 무슨 매니저나 정직원인줄 알았어요~저한테 계속 손님이 나가시면 테이블 치워라 셀프대 쟁반 많이 쌓여있다 치워라 설거지 거리 많이 쌓였다 설거지 해라 손님이 카운터 가까이 오셔서 계산 준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멍떄리지 마라~계속 이러길래 그래 나보다 더 일찍왔고 매니저,정직원들이 검정 티셔츠입고 있는데 저사람도 검정 티셔츠 입고 있으니 정직원이나 뭐 되겠지 했는데 사장님꼐 물어보니 저보다 한달?저와 들어온지 얼마 차이 안나는 알바생이라는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화가 목끝까지 차오르는데...지금은 계속 참고 참고 있습니다 손님이 계산대 가까이 와서 계산하려고 기다리는 저에게는 멍때리지 말라는 사람이 정직원들하고는 수다를 떨고 있더라구요~ㅡ.ㅡ같은 알바생 위치에서 자기가 무슨 매니저라도 되는마냥 행동하니까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일단은 속으로 참을 인을 쓸수 있는대까지 참을생각인데 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악화되는게 느껴지네요.....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진 모르겠네요....아는 동생이 카페 경력이 많아서 이런거 이야기 하니 오빠 거기는 베이커리랑 같이 하니까 오빠가 첨 카페 알바면 커피만 집중적으로 하는 카페에서 일하는게 어때요 하면서 커피빈이나 투썸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이직할생각없냐고 거긴 좀 아닌거 같다면서......하아....앨리스님 영상 보니 딱 그 진상 여자애가 생각나네요~
저런…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고작 한 달 먼저 들어온건데 진상이네요 진짜ㅋㅋ;; 이안님이 아마도 자기보다 일도 잘하고 금방 정직원될 것 같으니까 질투하는 것 같아요. 잘하고 계시니 반드시 인정받을 날이 올거예요. 힘냅시다!!💪🏻
@@acealice1103 네.....앨리스님 영상 보고 대리만족하며 힘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감사해요....
어딜 가나 빌런 보존의 법칙은 있네요 고생하셨네요ㅋㅋㅋㅋ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와 저랑 똑같아요
저도 카페 첫알바때 딱 저런 알바생이 있어서 적응도 너무 힘들었고
심지어 마감이었는데 같은 알바생끼리 본인은 놀고 본인 일까지 저한테 다시켰어요… 진짜 몇달동안 맘고생 너무 많이함
와... 진짜 공감해요.... 저도 최근에 잠깐 4개월정도 알바했었는데 기존에 같이 일하던 언니가 그만둘고 다른 타임에 오는 저보다 한참 어린애가 그렇게 저를 가르쳐들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또 사장님은 걔가 알랑방구끼고 아부떠니까 딸마냥 귀엽다 귀엽다 하시는데 ㅎㅎㅎ 솔직히 일 그렇게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원래 좀 조용한편?? 별로 말이 없는 편이라 굳이 걔하고 말 안섞었는데, 제가 상대를 안해줘서 그런지 사장한테 심심하다 빨리 퇴근하고 싶다 ~ 땡깡을 부리더라고요~ ㅎㅎㅎ 그거 보면서 내가 괜히 뭐 잘못한 사람마냥 가만히 있는데 괜히 불편하게 만들더라구요 ~~ ㅎ ㅏ.... 진짜 걔랑 일할때마다 기빨리고 가만히 있는데도 기빨리고 나중엔 참다 참다
사장님한테 얘기햇는데 사장님은 저를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사장 입장에서는 더 오래한 애를 더 편애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뭐 어차피 그만둘 생각이어서 그때 가차없이 나왔답니다.... ㅎㅎ
정말 고생하셨네요. 어쨌든 더는 마음 고생하지 않고 빨리 탈출하셔서 다행입니다!👍🏻
와 진짜 공감합니다..
다시 온다, 친구, 들어 봐 끝날 때까지 열정을 유지하라 💪
누나 힘내세요~!!!!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그 가게에 제 남자친구만 남기고 퇴사하는 게 마음에 걸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마음에 걸린다면 그 가게가 별로라고 판단을 하셨기 때문이시겠죠..? 혹시 남자친구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게 어떠냐고 한 번 물어보세요.
남자친구는 거기서 오래 일 했고 그정도 조건이 맞는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리고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다른 여자가 들어와서 남자친구를 건드는 것도 있지만 그 텃세 부리는 여자가 제 남친한테 자꾸 붙어서요^^.. 남자친구랑 같이 1년 정도 일한 사이라 둘이 별 그런 게 없다고 돌아오는데 걱정하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네요 앨리스님께 마자막 조언 구해봅니다..